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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종교, 군대 얘기 "제외"하고 다 OK /나메, AA도 ㅇㅋ


　　　　　　　　　 　 　 　 　 　 　 　 　 ＿, -─-　._　　　　　　　　　　　　　　_.. イ/
　　　　　　　　　　　　　　　　　　_, 　 ´　　 ｀　　 γ⌒｀ ヽ　 　 　 _... ｡z≦ : : ／
　　　　　　　　　　　 　 　 　 .　´　　　　　　　　　　　　　 ｀ ミ　／: : : : : : : :／
　　　　　　　　　　　 　 　 . ´　.／　　　　　　　　 　 ､　ヾヽ、_/ﾆ=ｰ---‐_´ 　 ＿.,
　　　　　　　　 　 　 　 ／　　/　　/　　　　　　 　 .ヾﾍ　　 V ()_=ﾆ:_:_: : : :￣ : ／
　　　　　 　 　 　 　 ／　　 ./　　 '　　　　　　　　　 　 !　　 .!ゞ }、:｀ヽ｀''ー ''"´
　　　　　　　　　　 , ｲ　/　/　 　 !　　　　　　 　 　 ',　.!　　 .!ﾆ八＼: : ≧z｡..__
　　　　　　　　　 // ' /　 ' 　 　 .i!　　　　　　　　　　ゝ|　　 .|　　 i .|｀ｰ-====-‐ ''"´
　　　　　　　　　 !.! .!/　 i　　 i≧i廴　　.ﾍ　､_,.ゝィ 　 .|　　 .| ､　　 |
　　　　　　 　 　 |j　|'　　', i　 .i /　ゝ　 　∧ ヾ､ ＼ .ｰ|　　 .|　 ゞ=-_
　　　　　　　　　 i!　!　　i V　 ﾊ行笊＼＼ ゝ、ﾃ宍ミxl　 　 |　 　 ∠=-
.　　　　　　　　　 {　! 　 i!　V iﾑ夂zツ　ヾ｀''ｰ-ﾋ/z夕'　 　 .| ｰ= ﾆ"
　　　　　　　　　　　l 　 i V　V.ﾑ／/／ 　 　 ／/／/ 　 　 .!、 ゝ、.!
　　　　　　　　　　　lﾄ､ .{　V! ヾﾑ.　　　'　　　　 　 /ｲ　　i /　　　 .λ
　　　　　　　　　　　ヾ､∧　Ⅵ.　 ゝ.　　r　､　　　　./　 /j/ |　　　　 ',
　　　　　　　　　　 　 　 ヽ､ j/!　　 |.丶　　　　. イ/　 ｲ /　|　　　 　 ',


<헨리 키신저 THE SPQR 야만인국 국장 : 이런 헬지구 이야아다아아!!!
마음껏 중남미와 남미에 혐성질하던 OTL로 보내주세여어어엇!!! 

* 여기 SPQR은 패전 후 영토가 뭉텅 "뜯겨나가고 본토가 남은 게" 
그린란드-우랄, 스칸디나비아-북아프리카, 지브롤터-유프라테스/티그리스강이다(...)



**현재 연재중인 어장

원작 : 코드기어스
2차 : [다이스] 코드 기아스: 또 한 명의 황자 / 사체
의 3차 어장!


사체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935/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935/1/502


본편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275/recent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697/recent

설정 링크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bvstOpnOzpITOtq97IgkvgYFIR5ZzzXL3t6vXK5vTPM/edit?usp=sharing

유진도 1mg의 양심은 있었군...말칼 생포후에 브리타니아로 넘겨준다는 소리는 안한거 보니

하긴 그랬다간 빡친 로마 & 콘티 시민들은 둘째치고 자기 휘하 부대원들부터 자기를 고대로 방패로 찍어버렸을 것 같다

* 라이산더가 유진과의 비밀협상에서 그린란드 + 아이슬란드 + 알비온만 약속받고 콜 한 이유

- 에두아르도와 리카르도 폐하의 관을 다시 모실 수 있는 알비온이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는 에어리어 1과 2를 지키는 방패가 될 것이고

- 저 소인배의 혼파망의 결과로 말칼이 망명 혹은 생포될 시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회유할 생각이라서 콜

- 어차피 저 소인배(...)가 쿠데타 성공해도 민속놀이 뛰어야 할 게 뻔한지라
그때 겸사겸사 상황봐서 추가로 히스파니아, 모로코, 갈리아를 먹든
사하라 이남 서&남아프리카 먹든 알아서 취사선택할 생각 만만이라서 그러려니 했다

- 유진 : 이게 이 시대의 평화다! 저들의 왕흥지지와 쓸모없는(...) 얼음섬 2개로 평화를 샀다!
[음 확실히 ㅈ병신이군]

그러면 여기서는 "스마일리스"는 그냥 라이산더나 밀리제 등 브리타니아 군 수뇌부에서

유진 아비게일 유스티아누스를 지칭하는 코드명이었던 걸로(코쓱)

음흠흠- 그리고 빡친 말칼이 그 성씨 달고 태어날 자격 없다는 의미로써 리세마라로 기어이 알게 된 코드명으로만 불렀던 것이다.(?)

아마도?

유진에게 동조자가 있었다는 것은 혹시 밀리제 모친 때문이 아닌가 하는 데.
산하 식민지들이 흔들리니까 서둘러 전쟁을 종결하고 각 군을 식민지로 보내서
탄압을 하려는 시도.

>>094
오(오)

Q) 저 발암과 그로 인한 식민지 싹? 다 압수...는 그렇다치고


어떻게 빨리 -쿠- 진압했냐?




.　　　 <>　　_ - ~　　　　乂:.:.:.:.ノ　　__,,、- ~　o
.　　　　　　 (::(＿__　　　　　 -‐　''　 　 人
.　　　　 　 　 ￣　Ｏ　。 　 ⊂ﾏ⊃_　　｀Ｙ´
.　　　　解　暴.　 　 　 　 ＞''´: : : : : ｀''＜.　　　　 　 　 や
.　　 　 決　力.　 　 　 ／＾: :,,ィニﾐh､: : : : :ヽ　　　　　　は
.　　 　 す　は. 　 rzｱﾟ: :／.: : : :. :. :. :.ヽ: : :ﾍ:ヽ　　　　　り
　 　 　 る　全　　∨: : /.: : : :. :. :. :.ﾄ､: : '，: :ﾍ:.∨ 　 　 暴
.　 　 　 ・.　て　　r:| : : |: :|:. :.|:.│|丁｀ヽ:.l: : : :|: :'/.　 　 力
.　 　 　 ・.　を　Ｙ:^| : : |:／: :.|: :|│,ｨzzzx|.: : :.|: :.'/.　　　・
.　 　 　 ・.　 　 〈⌒| : : |: ,ｨzｚ|_:｣┘:::vソ ヾ.: .:.|Ｙ: l.　　　 ・
.　　　　|7|7.　　廴(|: : :.|〃vソ::::::―:::::¨¨从.: :.|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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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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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Ｏ　　うゎ｡.,＿}}__＞‐┬～',



<말칼 : ...


.dice 5 16. = 5


0 - 72번의 루프(로 인한 전투경험 * 72)는 장식이 아니야!


1 - 0 + 그 전회차(71회차) 저 색히의 -쿠-로 인한 .dice 0 1. = 0 나/내 동료들 사망으로 도르마무였으니 지금은... (후략)


2 - 0 + 수방사에서 이건 아니라고 결국 말칼한테 밀고한 폭로자/의인이(가)...있었다고?


3 - 0 + .dice 1 7. = 3 임페라토르/로마 원로원/콘티 원로원/1+2/1+3/2+3/1+2+3 에서 말칼이 날아 올때까지 최대한 시간 끌었음


4 - 0 + 빡친 로마 시민들이 수방사 병력들을 틀어막아서 말칼이 날아올 시간을 벌었다고?  (어디서 많이 봤는데) 

오 이런. 이 결과값이면 실제로 이 시점에서 로마의 전쟁피로도가 말이 아니었군.

3도 4도 없이 오롯이 71회차의 본인 사망 -> 도르마무로 인한 기억 및 여태껏 전투경험에다가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밀고한 의인 덕이라니

생각보다 유진 동조자가 많거나 그냥 염전여론이 어느 시점에 한계에 도달했나보네

(구체적으로 말칼의 마젤란 해협 우회 & 포클랜드 드랍 후에도 전쟁이 끝나질 않고

말칼이 직접 출격했는데도 노장[비스마르크]하나 못 쓰러뜨리고 그린란드에서 계속 투닥투닥 거리는 거)

그 소리 들으면 브리타니아에서 양심이 없다고 할 일.
정말 이 악물고 보냈는 데 그린란드에서 막히는 게 말이 되냐고.

정말 이 악물고 정예만 모아서 3차례나 때렸는 데
오히려 밀렸다.
그런데도 노장 하나 못 쓰렸다고 라고 하다니! 라는 식.

>>906


이는 결국


>>96-102
의 영향이 얼마나 컸냐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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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ｎ　　 ｎ＞ー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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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辷ノ |　　/>''⌒い_|　|./ /ノ/ ﾉ　ﾉ 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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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丶:/:/:/:/ Λ　 /　 |　　＿＿＿＿
.　　　　 ＿／／　/|　 |　　 |　 　 ,　 　 　 /:/:u /ノ　/　 丿　/　＿　　 　 ＼
　　　／／／　　Λ|　 |　　 |:＼ └　　　｝　　 人|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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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人　　 |　　＼厂|: : : : : |: : |　　|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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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칼 : ㅇ...이 ㅁ...무슨...ㄴ, 나는...ㅇ...아니야! 이건 아니라고오옷!!!


난...SPQR을 구하려고 한 거지 누굴 착취하거나 그런 적이 없다고오옷!!!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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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ﾞﾞﾞﾞﾞ　　　　　　　　　　　　__,,:::========:::,,__　　　　　　 ／　　　　　　　　　　　　　　　　　　　＼　 　 ﾞﾞﾞﾞﾞ;;;;;;
　　ﾞﾞﾞﾞﾞ;;;;;;;;............　 　　　...‐''ﾞ .　　｀　´　´､ ゝ 　 ''‐...;;;;;;;;;::´　　　　　　　　　　　　　　　　　　　　　　ヽ.:;;;;;;;;;;;;;;;;;;;;;;.................
　　　　　　ﾞﾞﾞﾞﾞﾞﾞﾞﾞ;;;;;;;;..‐´　　　　　　ﾞ 　　　　　　　　 ｀‐..'　　　　　　　　　　　　　　　　　　　 　 　 　 　 ヽ　　　　　 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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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ﾞ;　　　　　　　.............;;;;;;;;ﾞﾞﾞﾞ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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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ﾞﾞﾞﾞ i;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ﾞ;lﾞﾞﾞﾞﾞ´i,,.;,.. 　.il　｀,　　,i|;.,l;;:`ii||iil||il||il||l||i|liiﾞゝ
　　　　ﾉi|lli;　i　. .;,　､ 　　 .,,　　　　　　　　　　　　` ;　､　　.;　´ ;,il||iγ|iiii;ilii;lili;||i;;;,,|i;,:,i|liil||ill|||ilill|||ii||lliﾞ/｀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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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i||lｌｌ|||il;i:ii,..,.i||l´i,,.;,..　.il　｀,　　 ,i|;.,l;;:`ii||iil||il||il||l||i|liiﾞゝ
　　　　　　ﾞﾞ´`´ﾞ -;il||||il|||li||i||iiii;ilii;lili;||i;;;,,|i;,:,i|liil||ill|||ilill|||ii||lliﾞ /｀ﾞ
　　　　　　　　　 ´ﾞ｀ﾞ⌒ゞ;iill|||lli|llii:;ﾞi|||||l||ilil||i|llii;|;_ﾞι´ﾟﾞ´





밀리제 모친의 선전물로 인한 효과




일단 사하라 이남부터 






서아프리카


.dice 0 9. = 0 


0 ??


1-3
자기들끼리 WWE? UFC? 하던 나이지리아 외 지역의 군벌? 부족?들이 브리타니아군에게 자발적으로 보급을 제공하고 
야만인국/드비어스/로이드 직원들을 잡아다 바치는 정도였다(오...오우...) 


4-6
3 + 나이지리아 북부의 이슬람 군벌까지도 친 라이산더로 돌아섰다 


7-9
6 + 나이지리아 남부의 통합교회 군벌도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준다는 조건으로 꿇었다(ㅁㅊ) 


보정 +1 










- 중앙아프리카 


.dice 0 9. = 5


0 ??


1-3
보카사 1세의 직할 통치령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친 브리타니아 VS 친 SPQR 부족들간의 캐삭빵이 벌어지고
친 브리타니아 부족들이 브리타니아군에게 (후략)


4-6
3 + 친 브리타니아 부족들의 부족장들이 모가지가 결국 커팅당하고 새로운 부족장들이 싹 다 친 브리타니아를 천명하면서
보카사 1세의 직할령만 남았다() 


7-9
6 + 보카사 1세도 은밀히 브리타니아 측에 자신의 지위를 보장해준다면 주인니뮤를 바꾸겠다는 의사를 타전했다(ㅁㅊ)


보정 +1 










- 남아프리카


.dice 0 9. = 0


0 ??


1-3
고 세레체 카마의 고향인 보츠와나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봉기가 발생했고, 야만인국/드비어스/로이드 직원들이 (후략)


4-6
3 + 희망봉 일대만 겨우 사수하는 상황에서 나머지 지역에서는 친브리타니아로 (후략)


7-9
6 + 희망봉 일대에서도 통합교회의 종교 자유를 보장해준다면 꿇겠다는 의사를 타진하는 고위급들이 (중략)


보정 +1 








- 동아프리카(본토이던 에티오피아 일대 제외) 




.dice 0 9. = 4 


0 ??


1-3
이디 아민 이후 북두의 권을 찍긴했지만 SPQR이 어떻게든 죽어라 사수하던 빅토리아 호수 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군벌들은 태반이 친 브리타니아로 넘어갔다


4-6
빅토리아 호수 일대 제외하고는 다 친 브리타니아(ㅁㅊ)


7-9
빅토리아 호수 일대 군벌들도 브리타니아로 갈아탈 준비 완료(어이)


보정 +1 

대서양전쟁 막판 - 유진의 자폭 전 상황

중앙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는 아예 SPQR이 마름으로 삼던/끝까지 들고 있으려 했던 핵심지역 빼면 싹 다 넘어간 상태였고

서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의 크리는 뭐냐

엄청 세다.

일단 남아프리카

.dice 0 9. = 9

0 ??

1-3
마리벨이 여기 총독으로 임명된 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여기선 마리벨이 활약했다)

4-6
라이산더가 친정해서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에 깃발을 꽂았다(ㅁㅊ)

7-9
.dice 1 6. = 1 + ?? : 저어어어는...SPQR의 .dice 1 3. = 3 야만인국/드비어스/로이드 회사의 고위급 간부입니다...
자비로운 죽음을 약속해주셨으니 저희가 한 악행을 증거와 함께 자백하겠습니다 (눈뱅뱅)

남아프리카 -> 마리벨이 끼요오오옷 + 생포된 로이드 회사 남아프리카 지부의 고위급 간부가
자비롭게 죽여준다는 조건으로 여태껏 SPQR이 한 혐성을 증거와 함께 자백함()

압도적인 힘으로...!

그럼 마리벨은 여기서 영웅황녀 칭호를 획득했겠군. 이건 논란의 여지 없이 영웅적이니까...

살려준다는 것도 아닌 자비롭게 죽여준다는 조건으로 다? 불어버린 걸 보면

그냥 남아프리카 현지의 부족들이 다 들고일어난 후에 SPQR의 통합교회 건물, 로이드 사 건물, 드비어스 사 건물,
기타 SPQR의 건물이 싹 다 불타버린 거 아닌가(눈뱅뱅)

>>919
(끄덕끄덕)

이쯤되면 마리안ㄴ...아니 아냐 아르스트레임이 마리벨도 라이산더의 3번째 아내로 생각할법도 있긴 한데
(여기선 가족 문제도 없고 멘탈도 멀쩡?하니)

그리고 라이산더가 어쨌거나 칭송받고 있으니 현 시점에서

그냥 크리로 라이산더가 서아프리카쪽에서 친정해서 마찬가지로

.dice 0 1. = 0 야만인국/드비어스 고위급을 생포한 후 혐성의 증거와 증언을 받아낸 걸로

야만인국 고위급...전밀마가 아니었나보군 잡힌걸 보니(아무말)

>>922
있긴 한데 > 한데

이러면 아마 범부 유진의 입장에서는 서부랑 남부 아프리카는 그냥 말 안해도 브리타니아가 알아서 쳐먹은 곳이니 포기하고

중부랑 동부에서 지옥도를 만들더라도 빅토리아 호수랑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사수하고

그린란드-아이슬란드-알비온 던져줄테니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였던 모양

서아프리카는 확정으로 라이산더 직접인가. 이 지역의 방어선이 의외로 만만찮았나보군(라이플기사단은 원작어장 설정상 대형목표물, 특히 요새를 멀리서 파괴하려고 훈련되고 투입된다)

흐음......
레일라가 71회차 사망한 것은 수뇌 차원에서 종전 회담하고 빅토리아 호수랑 중아공 진압해야 한다고
말이 나왔는 데 그 방식이 잔혹해서 레일라가 반대하니 쿠 때 죽인 모양.

>>928
오 그럴듯하군요 채택합니다

>>927
나이지리아 남부의 통합교회 지역이 우주방어였다든가(적당)

>>930

나이지리아 남부의 통합교회 지역 내지 주요 유전 지역들이라든가

레일라가 아마 길길이 날뛰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진은 뭐라 이걸 제지하고 싶어도 레일라 업적이 너무 넘사벽이니 말빨 밀렸고
아리안도 같이 반대한 거 아닐까?

시베리아야 뭐 저런 혼파망 상황 + 유진의 쿠데타에서 북극해와 추코츠키 반도로 드랍해서


쭉쭉 쾌진격해서 먹었다치고 


중동은? 




.dice 0 9. = 6


0 ??


1-3
페르시아(OTL  이란)이 아무리 석유가 난다해도 칠공주가 왜 3개나 거기 박혀있을까 종전후에(뎃)
[=원래 2개는 아라비아쪽에 있던게 민심폭발로 결국 페르시아로 도주한 거]


4-6
3 + 아냐 아르스트레임이 전후에 형식적으로 브리타니아 황제(라 쓰고 실제로는 대장군 라이산더)가 보낸 총독이 다스리게 되겠지만
자치권도 주고 님이 마름으로 "메카와 메디나의 수호자"하게 해주겠다고 하니 
하심가문의 칼리파가 페르시아의 샤한샤 이하 시아파 이단과 SPQR에게 "지하드"를 선언했다(ㅁㅊ)


7-9
6 + 이미 야만인국, 드비어스, 로이드, 칠공주 직원들 등을 통한 ㅈ간질을 하려 해도 싹 다 죽거나 
안전지대인 쿠르디스탄과 페르시아로 도주해버려서 결국 거기 기반으로 정규군을 밀어넣고 있었는데 
아냐 아르스트레임과 알라 후 아크바르들(...)한테 신나게 밀리고 있었다 


보정 +.dice 0 1. = 0 

>>932
솔직히 본인은 1도 모르는 건에 대해서 자기가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로 그려져서 흑인/무슬림/시베리아 원주민들을 착취하는 선전물이 돌아다니고 있으면
부처라도 빡칠듯

그것도 그건데......
전후 식민지 진압 담당으로 레일라 이름 거론되고 있었을 것.
회의 상에서요.
피 엄청 보는 방식으로.
아리안부터 어린 애 손에 얼마나 피를 묻히려 하냐고 일갈했을 것.

-쿠- 직전 중동 상황

-> 페르시아(OTL 이란)이 아무리 석유가 많이 난다해도 왜 칠공주가 3개나 거기 박혀있을까 종전후에(뎃)
[=원래 2개는 아라비아쪽에 있던게 민심폭발로 결국 페르시아로 도주한 거]

-> 아냐 아르스트레임이 전후에 형식적으로 브리타니아 황제(라 쓰고 실제로는 대장군 라이산더)가 보낸 총독이 다스리게 되겠지만
자치권도 주고 님이 마름으로 "메카와 메디나의 수호자"하게 해주겠다고 하니
하심가문의 칼리파가 전 수니파 무슬림들 대상으로 페르시아의 샤한샤 이하 시아파 이단과 SPQR에게 "지하드"를 선언했다(ㅁㅊ)

레일라는 아마 한참 멍하니 스턴 걸렸다가 악을 써 대며 반대했을 것 같고
아마 멱살잡이까지 갔을 것 같네요.

그러다가 빡친 유진이 -쿠- 해버리고 내 SPQR엔 넌 필요없다고 E 해버린 후에(71회차)

도르마무해버리자마자 이미 사전 준비 해서

제보 듣자마자 나이트메어프레임 몰고 가서 수방사 싹 다 털어버리고 유진을 그 자리에서 E해버린

근데 문제는 그 때 라이산더가 사하라 이남/중동/시베리아에서 총력전으로 동시에 밀어버려서 현타가 와버린 상황

-쿠-한 역적이 있는 상황에서 그 역적을 E했다고 해도 잔당 처리라든가 있는 상황에서 수도를 비울수도 없고

백번 양보해서 아키토나 더글라스한테 맡기고 간다고 해도

서아프리카 & 남아파리카에서의 폭로가 터진 상황에서 모랄빵 났는데 진압하는 것도 웃기고

결국 이래저래 빡친 시민들이 들고일어나서 임페라토르가 아 GG여 & 다 내탓이니 내가 평협만하고 퇴위할게 선언했을 때 말칼도 허탈했을 것

라이산더도 아마 최종 통보하면서 제발 항복해라! 하는 심정이었을 것.
여기서 전 로마 영토를 모두 군대로 밀려면 얼마나 더 피를 볼까 계산이 안 되었을 노릇.

>>940
(끄덕끄덕)

레일라가 사표 낸 것은 현타 온 것도 있는 데......
뒷담화로 이런 소리 엄청 들어서 그런 것 같음.
유진이 쿠데타 저지른 것은 잘못하긴 했는 데......
레일라가 식민지 진압 반대 안 했으면 이렇게 갈등 안 커졌을 거라는
뒷담화가 군부 내에서 엄청 돌았던 모양.
넌더리 나서 못 해 먹겠다고 사표 낸 것 같아.

그럼 결국 끈 떨어지고 전후 협상에서 임페라토르도 갖다버린

중앙아프리카 황제 보카사 1세와 빅토리아 호수 일대의 친 SPQR 군벌들은...?


1) 보카사 1세

.dice 0 9. = 5

0 ??

1-3
6하려는 걸 아키토 등이 뜯어말려서 일단 .dice 1 5. = 3 로마/콘티/예루살렘/안티오크/알렉산드리아의 적당한 통합교회 수도원에 쳐박혀다가
어느날 의문?의 죽음을 맞이함(키신저 : 후...오늘도 악을 해치웠다...)

4-6
어떻게든 SPQR로 재산과 아내 및 자식들과 함께 도주했지만 비행기 타고 오는 길에 빡친 말칼이 카이사르 권한으로 그 비행기째로 격추시켜버림

7-9
결국 브리타니아 군에 의해 체포된 후 재판 후 처형됨(정의구현)

보정 +1




2) 빅토리아 호수 일대 친 SPQR 군벌들

.dice 0 9. = 6

보정 +1

빅토리아 호수 일대는 아예 브리타니아 군에 잡혔군.

대서양 전쟁 전후에 버려진 자들 - 보카사 1세 & 빅토리아 호수 일대의 친 SPQR 군벌들 - 의 운명

1) 보카사 1세 : 어떻게든 SPQR로 재산과 아내 및 자식들과 함께 도주했지만 비행기 타고 오는 길에
그걸 알게 된 빡친 말칼이 카이사르 권한으로 그 비행기째로 격추시켜버림

2) 빅토리아 호수 일대의 친 SPQR 군벌들
결국 브리타니아 군에 의해 체포된 후 재판 후 처형됨(정의구현)

아니 전후 협상과정 전후였으니 대충 보/카/사/1/세 해버린 건

.dice 0 1. = 1 메가스 도메스티코스(=총사령관) / 프로토망글라바토스(=황실 근위대장) 권한으로

그냥 보카사 1세와 처자식들이 망명해서 온 비행기를 응 적기야 격추시켜해서 E해버리고

그걸로 비판여론 이니까 응 그래 다 내 잘못이야 하고 사퇴해버린 후에

갓 즉위한 소녀 아우구스타가 불러서 갔더니 아예 무릎꿇고 월계관을 바치려 든 거였다는 걸로

ㅇㅇ

레일라도 기겁했을 일.

>>946
후에 말칼이 사양하자 결국 "카이사르"를 제수하고 라벤나 총독부로 공관 겸 집으로 하사했으니
그냥 속으로는 어찌 생각하든 이제 아리안도 악숨 대통령으로 사출되기도 했고
소장파인 아리안 파벌과 본인 라인을 위주로 군부 장악했고

대놓고 불만 있었을 강경파들은 아마 유진한테 부화뇌동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그걸 근거로 싹 다 숙청돌려서
그냥 군부는 말칼이 다 휘어잡고 있다는 걸로(적당)

아마 느낌상 무바라크와 칠공주들이 서로 임페라토르한테

다른 건 다 내줘도 나일강의 양대 수원 중 하나인 빅토리아 호수는 지켜주세영 VS 샤한샤 절대 지켜 + 노아의 방주가 선 곳인 아라라트 산 포기하쉴?

했는데 물 VS 석유 + 종교에서 후자를 택한 모양(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