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3490> [AA]유카리 잡담판-503 :: 1001

유카리◆ej.1Kuk5/E

2024-10-13 13:03:48 - 2024-10-17 23:46:44

0 유카리◆ej.1Kuk5/E (tYZbrRP1UU)

2024-10-13 (내일 월요일) 1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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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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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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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카리◆ej.1Kuk5/E (xNytr0JBm2)

2024-10-16 (水) 08: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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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43:51

이거 유럽이 3세계 용납 안해주는거 아녔나? 정산보면?

3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44:06

안착

4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44:12

>>2 제2세계도 없는취급했는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 없음 (oXMkrUxAYs)

2024-10-16 (水) 23:44:14

3세계가 실체가 있냐 없냐는 중요치 않음 중붕이가 핵보유국이 되면 이사국 시켜줘야한다는게 중하지 ㅋㅋㅋ

6 이름 없음 (cX0Fy1tSL6)

2024-10-16 (水) 23:44:15

>>2 핵보유국이 는다는상징이라서 중요한거

7 이름 없음 (E.CnoJwrlM)

2024-10-16 (水) 23:44:22

3세계도 MAD하면 지금 지들이 어쩔겨 ㅋㅋㅋㅋ

8 이름 없음 (y.JDSymDxU)

2024-10-16 (水) 23:44:33

정산턴만 보면 죽어랑 칭챙총인데

9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44:44

>>2 아직 제2세계 띄운 지금도 유럽이 방데각 계속 보고 있으니 제3세계 주창은 그냥 WWE겠지

10 이름 없음 (oXMkrUxAYs)

2024-10-16 (水) 23:44:48

핵미사일 보유국인데 이사국 대우 안해? 전세계 인류 멸종해볼텨?

11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44:49

다음턴이면 중붕이도 핵들고와서 분탕시작하겠네

12 이름 없음 (YJK2Z/PN6M)

2024-10-16 (水) 23:45:08

유련 하는짓거리가 너무 추악해서 쟤네가 최종승리할빠엔 열핵소각 엔딩이 나을거같다

13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45:12

유련이 그냥 자기 외의 모두를 꿇을걸요구한거고, 지금 이건 분리되도 생존각이 잡히는수준까지 온거.

즉 유련이 어쩌면 이번턴 막판엔 좀 모자라질수도 있음.

14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45:28

진짜 국제연합이 사이버 그 자체일줄은 몰랐다

15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45:31

>>13 팩트) 사실 꿇어도 안받아줬다

16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45:33

한놈이라도 핵든놈을 늘려야 유럽쪽에서도 생각이란걸 하지!

17 이름 없음 (IaS7kzoGFI)

2024-10-16 (水) 23:45:39

>>2 아직 3세계 나온거아니고 2세계도 인정안하고 있는데 반대하든말든 신경쓸 필요없지 되려 2세계가 찢어진다고 좋아할지도

18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45:47

참치들이 등소평의 독재국가 중국을 응원하는 시점에서 유련이 어떤 놈인지 이보다 더 잘 알수 없다

19 이름 없음 (NmgO2Phw8Y)

2024-10-16 (水) 23:45:49

중붕이가 3세계 된다는건 이제 유럽이 많은 세계 중 우월할 뿐인 하나에 불과하다는 게 되니까.
한붕이만 잘나가면 그냥 한붕이가 특수개체인 거고.

20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46:25

진짜 말안듣는새끼들 다 잡아다가 국제연합 데려왔는데 이꼬라지인건 ㅋㅋ

21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46:50

아니 진짜 이렇게 불통인놈들은 진짜 처음본다

22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47:11

아니 진짜 여기까지 갔어야하는 일이였어>?

23 이름 없음 (J6mndq7bks)

2024-10-16 (水) 23:47:17

3세계 선언은 다음 턴 가야지. 아무리 그래도 핵무기는 가져야 선언 가능할테고 아직 핵무기가 없을테니

24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47:25

중붕이가 진짜 뒤질거같았는지 중화주의 버리는게 제일 인상적

25 이름 없음 (NmgO2Phw8Y)

2024-10-16 (水) 23:47:40

솔직히 유럽은 너무 꽉막힘. 협조 안한것도 아닌데 좀 말좀 들어달라고 하도 하나도 안들어주니까.
대청도 이정도는 아니었음. 자기 이익은 챙겨도 어느정도 의견취합해서 들어주려고 노력은 했는데.

26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47:47

처음 국제연합 생겼을때부터 오랑캐론과 한붕이가 이번턴 국제연합 믿어본것까지 한붕이는 유럽한테 유화책을 총 3번 엿 먹었다

27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48:02

대청은 스페인이랑 wwe하면서 잘놀았지

28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48:10

유럽이 어찌되는 좋으니까 우리끼리 살게 내버려도 하지만 유럽이 유럽하겠지

29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48:25

아니 안꿇어서 죽인다는데 꿇었는데 안받은거잖아 이 싸이코패스유럽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48:49

그냥 서로 신경쓰지 말고 장사나 하자는 제안을 총 3번 걷어차서 기어코 냉전 연건 진짜...

31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49:04

원래 보통 유럽이 뭉처도 모든 유럽이 하나로 뭉치지도 않고 확장성도 꼬라박는데 여긴 유럽 바깥에도 브라질 오라녜조 등의 남아프리카 에티오피아까지 유럽바깥의 유럽이 좀 많아.

특히 아프리카를 다 처먹으니 매번 유럽이 뭉칠때의 한계였던 원자재부족이나 다른 바다로 나가기엔 은근 거리가 있다거나 하는 단점이 싹 커버됨. 이게 유럽팩션이 뜰때마다 시도되지만 제대로 성공한적 없는 아프리카먹은 유럽이네. 환상종이었는데.

32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49:05

서렌을 3번을 박았는데도 칼들고 회치려고하는건 누구한테 배워먹은거니

33 이름 없음 (J6mndq7bks)

2024-10-16 (水) 23:49:24

가장 큰 문제는 폴란드가 유련 대가리란 거지. 내부 문제로 못 움직이는 애가 비둘기 겸 대가리라서 유련 통제가 제대로 안 돼

34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49:31

진짜 무오한 사상의 조국이라니 개뽕차네

35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49:34

솔직히 3번 엿드셨으면 좆같은 이유라도 만들어주는게 인지상정!

36 이름 없음 (TXZOfGOsxY)

2024-10-16 (水) 23:49:52

사실 유럽애들 기준 꿇는다 수준은

물리적으로 유럽포밍당하던가
자처해서 경제주권이고 군사주권이고 헌납하던가 초토화된다음 수술받아라일 확률이 높

37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49:54

생각해보니까 중붕이 노예 러시아있잖아

돈없는 거지는 거따보내

38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0:29

>>36 아랍이 유련 가입 거부하니 바로 쳐들어간거 보면 진짜 주권 헌납하라임 ㅋㅋㅋㅋㅋ

39 이름 없음 (TXZOfGOsxY)

2024-10-16 (水) 23:50:38

애초에 참치들이 얘기하는 걍 적당히 수위권 인정해준다의 꿇는다같은건

한붕이가 할려고 했어도 바르바로이들따위가 감히한것만 여러번이고

40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50:38

아프리카가 유럽인거 보면 얘네 얘네나름의 유럽감수성이 있긴 할거.

41 이름 없음 (YJK2Z/PN6M)

2024-10-16 (水) 23:50:54

빌런국가로서는 참 더럽게 잘뽑혔다 한붕이 자유주의가 끝내 승리하면 뽕 하나는 개지릴듯

42 이름 없음 (NmgO2Phw8Y)

2024-10-16 (水) 23:51:01

폴붕이 지가 다문화라 계속 뭐 챙겨주지 않으면 터지는 애라서 자기일에 바빠서 나머지 통제를 못함 ㅋㅋㅋㅋㅋㅋ
폴붕이도 오만한건 마찬가지긴 한데.

43 이름 없음 (Pgn.xy9OhI)

2024-10-16 (水) 23:51:14

폴붕이 슬슬 터졌으면

44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1:16

유련이 포용적이니 뭐니 해도 근본이 바르바로이는 사람이 아님 하는 사회진화론 MAX라서 ㅋㅋㅋㅋㅋㅋ

45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51:17

아프리카먹은 유럽이 이렇게 셀줄은 몰랐지.

46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51:20

솔직히 깔개 되도 짬처리하고 3등신민될께 뻔한데

47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1:54

2등신민 취급하는 아프리카에 난민 유기한거 보면 뭐 안봐도 비디오지

48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52:49

진짜 소련이 좋은애들은 아니였다지만

소련이 느낀 ㅈ같음을 맛보니

왜 러시아에 극좌부터 극우까지 친미가 없는지 알겠다

49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52:56

지금 문화력이 압도한다거나 현재도 친유럽 집단들이 흑수국에 있다거나 하는거 보면 얘네 상상 이상으로 확장성이 있음.

50 이름 없음 (TXZOfGOsxY)

2024-10-16 (水) 23:52:57

오호홍 pc좋아용(아프리카에 난민 던져대고 튀르크 몸빵으로 난민을 막아내며)

51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3:02

1970년에 사회진화론 빨면서 바르바로이는 사람이 아니다를 진심으로 믿는 놈이 세계 1짱이니 이 꼬라지가 난것

52 이름 없음 (NmgO2Phw8Y)

2024-10-16 (水) 23:53:19

한붕이는 지금 상황 보면 내부에 다른 인종 잔뜩 있을거 같음. 사상의 조국 찍고 퍼펫되면서 인재들 몰려왔을거.

53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53:36

아아 누구든지 좋으니 유럽의 좇같은 점을 얘기해줄 친구없나....

54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53:42

국제연합 국제없음

55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54:06

매번 소련포지션의 적이 되서 소련포지션 놈의 약점을 쿡쿡찔러 무너지는걸 감상하다가 소련포지션이 되버리니 매콤하네.

56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4:07

국제연합(총회도 없고 이사국도 한붕이 빼면 죄다 유럽임)

57 이름 없음 (NmgO2Phw8Y)

2024-10-16 (水) 23:54:25

국제연합(바르바로이는 사람이 아니에요)

58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54:35

국제? 그냥 유럽연합과 오랑캐들이겠지! (폭언)

59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4:51

한붕이 화해 조까라 3연타는 진짜...

60 이름 없음 (TXZOfGOsxY)

2024-10-16 (水) 23:55:05

>>55 사실 이것도


소련이 받아야했던 억까나 소련같이 본토가 조져졌거나 그런건 없잖

61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55:29

아니 진짜 반미국가들이 걔네들 스스로 병신같은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반미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이름 없음 (NmgO2Phw8Y)

2024-10-16 (水) 23:55:48

한붕이도 국채가 좆되서 정상 국정 못굴릴 상황인거지 민간은 멀쩡하고.

63 이름 없음 (TXZOfGOsxY)

2024-10-16 (水) 23:56:05

솔직히 한붕이 본토만큼은 적백내전 안당한것만 해도
이머전 갈리지 않은것만 해도 그게 어디란

64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56:09

소련은 피해망상이라도 있었지 여기는 진짜로 피해(존나아픔) 있었다고

65 이름 없음 (oXMkrUxAYs)

2024-10-16 (水) 23:56:16

본토를 조지고 배신당한적 없는 소련이라 엄청 버프받고 문혁이 사라진 중공이 협력하는데 이정도라는데서 원역 미붕이의 댕청함과 집요함을 아시겠어요?

66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56:19

>>60 그거까지 하면 절망회로가 너무 심해져서...ㅋㅋㅋ

67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6:32

소련도 서방과 화해시도 삼세번을 죄다 엿먹지는 않았다

68 이름 없음 (NmgO2Phw8Y)

2024-10-16 (水) 23:56:41

소련은 피해망상이랄까 그냥 ptsd지. 실제로 쳐들어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69 이름 없음 (Bvkwzw53LA)

2024-10-16 (水) 23:56:48

유련:너희들(유럽인 제외 모든 이들)은 인류가 아니다.

70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56:58

그나마 이정도면 까르노불닭급은 되니깐.

현실 소련은 노말과 핵불닭 사이고.

71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7:19

심지어 아프리카에 난민 유기한거 보면 진짜 문명인 취급은 더 까다로움 ㅋㅋㅋㅋㅋ

72 이름 없음 (Mzx9D5lc0o)

2024-10-16 (水) 23:57:26

부처님 미소도 3번이라는 말이 있으니...

이제는 두번다시 화해시도는 존재하지 않을거야.

아니...유련도 칭챙총 하면서 반드시 죽이겟다고 하는 마당에 뭔 화해시도를 한다고...

73 이름 없음 (RsAutlJPMo)

2024-10-16 (水) 23:57:29

진짜 이정도로 꽉막힌새끼들은 어장역사상 처음이다

74 이름 없음 (oXMkrUxAYs)

2024-10-16 (水) 23:57:32

>>67 사실 소련과 미국이 직접 싸워 이긴수죽의 아덴만 해전하고도 개무시한건 원역에서도 안할 대우

75 이름 없음 (Bvkwzw53LA)

2024-10-16 (水) 23:57:55

>>71 유련: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다만 더 평등한 이들(백인)이 있을뿐이다.

76 이름 없음 (Bvkwzw53LA)

2024-10-16 (水) 23:57:55

>>71 유련: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다만 더 평등한 이들(백인)이 있을뿐이다.

77 이름 없음 (F8..dANBnI)

2024-10-16 (水) 23:57:56

전세계가 처들어와서 우릴 죽이려 든다!(진짜 경험함)의 임팩트가 워낙에 커서.

78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8:06

당장 아프리카에 난민 유기해대는 새끼들한테 요구대로 주권 포기하면 뭔 꼬라지가 나겠냐고 ㅋㅋㅋㅋㅋ

79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58:20

좆같은 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밑도 끝도없이...

80 이름 없음 (oXMkrUxAYs)

2024-10-16 (水) 23:58:23

아니 베트남전 패배수준을 넘어서 중동에서 찐 전면전하고 실질 반반싸움 됬음 깨닫는게 있어야지 유럽아

81 이름 없음 (TXZOfGOsxY)

2024-10-16 (水) 23:58:46

솔직히 이사국(한국빼고 죄다 유럽임)

이지랄은 진짜

82 이름 없음 (Bvkwzw53LA)

2024-10-16 (水) 23:58:56

적당히 대화라도 해야하는데 이새끼들 대화할 생각이 없는거 보면.
유럽 외부인류를 ㄹㅇ 사람말하는 무언가로 취급하는거 아니냐고.

83 이름 없음 (Etv60S.1OY)

2024-10-16 (水) 23:59:16

제에발 유럽에 작은문제라도 생겨서 한턴이라도 쉬어야돼

84 이름 없음 (NmgO2Phw8Y)

2024-10-16 (水) 23:59:32

천부인권 죽은 세계라. 로마시민권적인 거라서 유럽시민이 아니면 사람이 아님.

85 이름 없음 (NTyknfv7dU)

2024-10-16 (水) 23:59:38

>>82 문명인 취급인 아프리카에 난민 유기한거 보면 외부는 진짜 그럴껄?

86 이름 없음 (Bvkwzw53LA)

2024-10-16 (水) 23:59:49

기술송곳 계속 깎아서 이후 얼음천장 뚫어서 우주로 런 칠 준비라도 해야하나.

87 이름 없음 (TXZOfGOsxY)

2024-10-16 (水) 23:59:55

한붕이도 동남아 묵인라던가 업보 있다면 있는건데

유럽새끼들 태도는 그 진짜 ㅋㅋㅋ

88 이름 없음 (oXMkrUxAYs)

2024-10-16 (水) 23:59:56

한붕이가 유일적수라 고로시 했다 > 이해가능함 역사의 종말 엔딩이 그 뭣같은 유럽화란게 싫을 뿐
근데 ㅆ발 한붕이도 국가 취급을 안해준 수죽이였다? > 니들뭐하니

89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0:15

솔직히 유럽이 계속 이 꼬라지면 엔딩은 그냥 핵피엔딩임 ㅋㅋㅋㅋㅋㅋ

90 이름 없음 (stHSVxDp7U)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0:21

돈뿌리는거 보면 유기라고는 볼 수 없지

91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0:41

차라리 중공이 제발 성공해라 말통하는 대상이라고 응원한다는게 이게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0:46

제2세계가 포모 완성하고 무오한 사상의 조국 찍는데 제 1세계란 놈은 여전히 사회진화론 MAX ㅋㅋㅋㅋㅋㅋㅋ

93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1:01

솔직히 유럽화 할수있지...근데 니들만 깨끗한 놈이야? 좆같은 인성같으니

94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1:05

>>90 그 총회나 유엔 취급이 저럼 실질 유기쟝 ㅋㅋㅋㅋ

95 이름 없음 (cK5ZgF2GCM)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1:11

>>90 근데 돈 뿌린다고 해서 무조건 잘 정착한다는 보장 없다...

오히려 돈 빼돌려서 부패가 터지거나 혹은 폭탄테러와 저항운동만 거세질 가능성도 배제 못함

9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1:17

아니 중공혐오 MAX 걸려야할 참치들이
중공을 응원하는 시점에서 진짜 단단히 뭔가 잘못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1:33

솔까 대공황이나 다른 뭔가라도 유럽 본진이 타격 입을 일이 있었으면 모를까 그럼 일이 없어서...

98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1:42

아니 유럽외 국가로 이주하는 순간 비인간 취급하는 꼬라진데 돈쥐어줘서 보냄하면 그 진짜 ㅋㅋㅋㅋㅋ

99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1:59

중붕이가 유럽상대로 바밍아가리 오픈하면 기분이라도 좋지

100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2:17

어떻게 이렇게 일관적으로 개새끼일수가 있지?

101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2:20

유럽외 국가 대우가 저 꼬라지다?
돈줘서 이주시키는건 야생동물 방류였던거임 ㅋㅋㅋ

102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2:23

솔직히 유련 나런지구보다 더 함ㅋㅋㅋ
거긴 최소 지가 만들어서 뿌린 생체SCV였는데.
유련은 같은 지구에 살았는데 인간 취급을 안함
아, 생각해보니까 나런지구는 카심사례보면 인류외의 괴물들 존재했었지.
유련은 유럽인들 제외하면 유럽외부인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와 인류를 위해 사라져야할 존재로 보고 있는거냐고

103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2:52

천부인권 없으니 바르바로이 동물원도 생기겠지....
핵 개발 해야겠지...?

104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3:00

유련 참교육하고 자유주의 승리 해피엔딩 가능하나 이거.최대로 잘되더 유련놈들 아 이게 아닌가보네 하고 인간취급 따내고 편입되는게 한계같은데

105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3:16

>>103 진짜로 있을것같은데....

106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3:31

>>104 솔직히 핵피엔딩 제외한 유련 참교육은 걍 기대도 안함 ㅋㅋㅋㅋ

107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3:37

유럽마인드는 어허 대화는 로마인끼리 하는겁니다 바르바로이는 닥치고 쳐맞기나해

108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4:18

사실 유럽천통 보단 핵피엔딩이 조아...

109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4:19

>>103 애초에 현실에서도 원주민들 실제로 박제해서 전시했음. 그거 감안하면 진짜로 있을 수도 있음.

110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4:40

후속 다이스들이 잘나와서 한붕이가 구급차 부르라고 한게 국채로 축소되서 그나마 다행이지 존버하다보면 기술송곳으로 IT같은거 띄우고 역전할수 있을테니

111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4:47

유련에게 착취당하면서 고통받을바엔 화려하게 공멸엔딩 나는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112 이름 없음 (stHSVxDp7U)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4:55

인구수많은 인도하고 중국빼면 과반수 이상이 유련 영향하에서 살고 있을텐데 너무나 크지

113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5:35

솔직히 한붕이도 실제로 자폭작전 메뉴얼 있을껄? 인간취급 못발을꺼면 죽는게 났지

114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5:46

유련승리보단 핵피엔딩이 훨신 낫긴 하다.그래도 한붕이가 기술송곳 깎아서 자유주의 승리 띄움 좋겠다

115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5:47

>>109 조련사:인간의 말을 할 수 있는 인간과 흡사한 존재들이 펼치는 묘기를 부디 즐겨주시길!

116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5:54

그래도 아직 30어장밖에 안왔으니 완결 80어장까지 달리다 보면 역전각이 나오겠지

117 이름 없음 (stHSVxDp7U)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5:57

유럽에 아프리카에 중미 브라질까지 모두 유럽연합에 속하고있고

118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6:03

근데 그 축소됬단 국채가 몇턴은 국가주도 프로젝트 하지도 못할 부채긴할꺼라 ㅋㅋㅋ

119 이름 없음 (U6bcckAYRo)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6:12

이럼 진짜 개별 국력으로는 한붕이가 제법 상위권이네. 이게 전대물에서 개쳐맞는 악역(타칭)의 기분인가

120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6:19

솔직히 난 이런 세상에서 살기 싫다. 어느날 갑자기 좀 힘들어지면 공동체를 위해 당연히 희생되라고 할 세상이잖아.

12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6:43

>>118현실 소련은 허리 부러지니 나라가 폭발사산했으니 그나마 나은거지 ㅋㅋㅋㅋㅋ

122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7:04

공동체주의도 적당히 해야지 속이 않좋습니다

123 이름 없음 (eUrKcZrD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7:13

까놓고 말해서

열핵소각으로 없어져도 안아까운 세계관이긴 해 ㄹㅇㅋㅋ

124 이름 없음 (U6bcckAYRo)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7:19

이집트 :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대한 : I AM

125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7:23

진짜 OTL 21세기 자유주의자 감성으로는 끔찍한 세상이긴 하다

126 이름 없음 (stHSVxDp7U)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7:30

근데 유럽도 개인주의 달리다가 꼴아박아서 그런거 같기도 함

12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7:50

공동체주의까진 뭐 어떻게든 받아들인다 쳐도 사회진화론이 1970년대에 주류 사상인 꼬라지 보니 너무 속이 안좋아

128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8:09

>>124 조이보이가 나타났다고요 이집트씨...!

129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8:16

유럽은 나폴레옹이 이기고 좌익제국 성립해서 제대로 개인주의 안 달렸음.

130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8:29

솔직히 우리가 좇돼도 유럽수도권에 핵 한방은 괜찮잖아..?

13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8:34

진짜 이집트는 한몸 불살라서 한붕이라는 무오한 사상의 조국 띄우긴 했네

132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8:51

생각해보니 진짜 빨간맛이랑 파랑맛이 한 진영에 공존하는 시점에서 진짜 미친것같음.

133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9:31

빨갱이와 금융쟁이가 악랄한 사회진화론자에 맞서 제2세계를 제창하는 세계선

134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09:39

이 세상은 이미 좌냐 우냐는 중요한게 아닌 세상임. 유럽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세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35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0:28

한붕이 국력?

상위권 수준이란 말로 모자람.

13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0:39

진짜 OTL 한국 다른거 다 좋아도 좌우안가리고 문화적 자유주의 개나 줘버린거 진짜 싫어하는 사람의 감성으로썬

이런 문화제국주의가 보편인 세상은 너무 끔찍하다

137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0:47

솔직히 처음 시작했을때 부터 유럽이였어도 한국은 똑같은 꼬라지겠지 유럽이기주의 잖아?

138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1:19

>>137 아프리카 꼴 났겠지.

139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1:19

>>137 아프리카 꼴 났겠지.

140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1:29

한붕이 혼자서 진짜 폴붕이급인듯

141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1:31

솔직히 이 세계선 공화국이 실패해서 개인주의가 좆된거같음. 미국도 저모양이고 대혁명도 공화국과 개인의 발견이 아니라 결국 제국의 성립으로 귀결됬으니까.

142 이름 없음 (stHSVxDp7U)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1:42

근데 그 아프리카는 유럽이 됐지

143 이름 없음 (stHSVxDp7U)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2:27

어장주 묘사로 제일가는 열강은 당연히 아니라고 나왔지

144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2:45

>>142 유럽에서도 2등신민임 ㅋㅋㅋㅋㅋㅋ

14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2:59

>>143 현실 소련-미국 수준 차이일듯

146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3:04

같은 유럽되도 평등하지만 아무튼 더욱 더 평등한 나라가 있는 대충 아프리카(아무말)

147 이름 없음 (yag5d9zpB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3:17

>>142 유럽(지들 본진에 필요없는거 가져다 버리는 짬통임)

148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3:24

아프리카로 난민보낸건 직예가 직예해서 보낸거.

유럽대륙 전체가 지구의 경기지방 취급이라니 헛웃음이 나오긴 한데.

149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3:30

모든 유럽은 평등하지만 어느 유럽은 더 평등하다

150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3:40

독붕이가 대놓고 더 평등한 나라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아프리카가 진짜 동등한 대우를 받고 있겠냐고 ㅋㅋㅋㅋㅋ

151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4:04

돈은 잘 못벌어도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만 벌면 인간은 살 수 있어

하지만 한숨 돌아볼 여유와 그 휴식 사이에 문화가 없으면 사람은 죽어

152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4:15

>>145 현실 소련은 깡경제력으론 미국의 7할이 된 적이 없어서 너무 과소평가같기도.

153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4:32

솔직히 대위기가 닥쳐도 빨아먹고 버릴 예비목숨이 되는거지

154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4:48

>>148 전턴 까지였음 그게 성립 되는데 이번턴 꼬라지랑 유엔 보면 그 더 심각해

155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5:04

>>151 거기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야함. 희망이 없으면 현타온 시점에서 살아갈 의욕이 사라짐.

156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5:26

직예를 넘어서 유럽외엔 존재 하지 않고 존재해서도 안되며 난민들은 비인간 취급인데 그걸 아프리카에만 준다는게 그냥 지역이기주의로 끝이겠냐고 ㅋㅋㅋㅋㅋ

157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5:28

솔직히 위기가 닥쳐야 뭔가 유럽이 2등신민 나누는거에 불만을 가지고 여기에 대해 발전이 나오는데 유럽 원사이드 게임이 너무 오래되서...

158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5:35

솔직히 백서어장 콩고같이 가이아 고로시로 아프리카발 전염병 대유행 시작하면 유럽은 망설임없이 콩고 소각할걸

159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6:00

공동체주의 하에서 유럽은 자기들이 지구촌의 촌장이고 큰어르신이니 꼬꼬마들은 큰어르신 촌장님 말을 듣거라 하는거임.

한국? 저런 공동체주의 기준이면 마을의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약빤 깡패 포지션이다 이거지.

160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6:08

최소한 1 2 였음 아프리카도 국가 취급은 해주는거였을껀데 이사회 중심인데 무슨 유럽 대륙 뿐이면 진짜 무슨생각이냐고

161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6:12

솔직히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로 살아가는데 죽을때까지 똑같이 유럽깔개로 살아가면 그게 사는거냐? 죽지못해서 사는거지

162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6:33

>>158 ㄹㅇ 유럽외의 모든 인류를 지워버리고 지들만 살아남을걸.

163 이름 없음 (cK5ZgF2GCM)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6:42

>>158 그리고 그 전염병이 자신들에게 옮을 경우 자신들을 위한 백신만 만들겠지.

164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6:46

진짜 유엔 다이스서 1 2라도 나왔음 그래도 유럽화 되면 동등 이란게 존재는 한다고 생각했을껀데

16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6:48

깡패가 그만 내버려두고 서로 갈길 가자고 할때마다 집단구타한걸 3번 반복한 미친 마을

166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6:48

>>154 이번턴 꼴 보고 하는 말임.

167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7:27

나루토가 영웅이 되지 못한 나뭇닢마을(아무?말)

168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7:37

단순 지역 이기주의면 그래도 지방의회라고 총회는 열어준다 총회는

16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7:45

국제연합에 이사국만 있고 총회따윈 장식이면 아프리카 신경 안쓰고 유럽열강만 챙기고 있다는 소리임

170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7:55

>>165 가아아암히

마을의 공동 노예가 될 생각을 안하고 탈주하려 하다니

그게 어딜봐서 꿇는것이더냐(?)

171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7:58

>>165 심심할때마다 저놈때문이다 하고 달려와 멍석말이 하고 가는마을인것.

172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8:06

아마 유럽은 환경오명으로 멸망직전까지 살아있을껄?
다른 나라들 빨아먹고 최후의 나라가 되겠지

173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8:39

환경위기오면 빨아먹겠다고 난리치다 핵피엔딩 올듯 ㅋㅋㅋㅋㅋㅋ

174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8:39

저번 어장-엘랑 제외 인류 찬가
이번 어장-인류악 현현. 자애의 짐승 여기에.

175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9:02

환경오염으로 뒤질거같으면 일단 반유럽 국가 죽이고
그것으로도 못버티면 유럽에 꿇은 국가 죽이고
그다음으로 유럽 약소국 죽이고
마지막으로 열강국가들의 약자 죽이겠지 뭐

176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9:21

유럽이 환경 오염 오면 할 일?
환경 오염의 원인이란 무엇인가? 오랑캐의 인구
그럼 열핵 소각한다 할 세계라

17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19:38

제2세계가 포스트모더니즘 무오한 사상의 조국 띄우고 있는데 제1세계 인문학은 사회진화론 원툴인 헬지구

178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0:00

다잡아 먹히면 최후의 남는 나라는 독일? 프랑스? 폴란드? 뭐 상관없겠지만.

179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0:29

진짜 유럽 밖으로 이민보내는게 야생동물 자연에 방생함 감각이였냐고 개또라이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180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0:46

비유럽인이 왜 유럽에 살아야하죠? 야생동물인데

181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1:04

격차가 확 벌어진걸 인식한지 근 70년은 되버려서 유럽이 세계의 수도고 지구촌의 촌장이라는걸 당연시하는 세대가 한 3세대쯤 이어졌음.

거기다 계속 외부에서 유럽처럼 되고 싶다는 친유럽파 지식인들도 있는데 이정돈 하겠지.

제일 반유럽적이라는 러시아조차 우릴 유럽으로 다시 받아주게끔 하겠다는 마인드에서 멈춰있던게 전턴임.

18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1:12

백서어장 세계정부는 보편인권과 인류 전체의 공영에 기반한 세계정부였는데 여기는 사회진화론과 유럽시민권에 기반해서 제2세계가 튀어나왔지

183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1:20

기술송곳 열심히 깎아서 탈지구하려는 경우도 생길지도 모르겠다.
유련에게 살해당할바엔 우주로 튄다는 마인드로.

184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2:03

?? : 비유럽 국가와 인간에겐 인권도 국권도 없단 말입니다
어딜 동물따위가 외교 같은 헛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따위 태도였단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2:20

우리가 유럽 아니면 어때 하는 식이 되야했는데 그 러시아조차 마인드가 우릴 유럽에 다시 받아주게끔 하겠다, 이수준이라고.

186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2:28

일단 한붕이 기술력 미친것같긴한데.
국채 풀로 갈겼다지만 혼자서 핵하고 미사일을 동시에 했으니.
근데 문명발전 둔화된 어장이라 답이 없구나...

187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2:28

일단 한붕이 기술력 미친것같긴한데.
국채 풀로 갈겼다지만 혼자서 핵하고 미사일을 동시에 했으니.
근데 문명발전 둔화된 어장이라 답이 없구나...

188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2:35

왜 적당히 다들 꿇는다는데 왜 받았나요?
비유럽국가에게 외교권이란게 있었나요? ㅋㅋ

189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3:07

한붕이 상황 생각하면 다른 2세계 국가 지식인들 흡성대법 중일걸.

190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3:14

과연 열등종족 깔개가 사라지면 다음엔 누가 깔개가 될까요..?
한명씩 한명씩 사라지면

19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3:25

진짜 국채팔기로 누리호 쇼크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무오한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의 조국을 만들었으며 중국,아랍과 협력해 장강의 기적을 연성한 한국정도로 원역 소련이 냉전했음 20년대에도 소련이 멀쩡하게 살아있었겠다 ㅋㅋㅋㅋㅋㅋㅋ

192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4:26

뭐 한붕이도 결국 국가 프로젝트 오링 났으니 달도 유럽이 가고 최초의 수폭토 유럽이 만들긴 할꺼야
근데 니들이 그거 만들어도 그 인류에 도움이 안될꺼 같다

193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4:40

지금 척추 나갔네 뭐네도 민간경제 성장하는거랑 결합하면 엄살부리는거 아니냐 소리 나올거같은데.

194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4:43

2세계의 존재가 각인된 걸로 금이 쫙 가버리긴 했지

195 이름 없음 (U6bcckAYRo)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4:50

유럽시민권자 : 지금? 항복협상? 바르바로이랑 항복협상? 협상은 사람이랑 하는거야! 감히 지금 바르바로이랑 유럽시민권자를 동렬에 놓으려는거임? 참을 수 없군! 정권교체미사일! 가랏! 네오콘 자코뱅!

19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5:21

진짜 이렇게 답답한놈들은 처음이다

197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5:37

>>195 유럽인:저게 왜 인간임? 인간흉내내는 짐승이잖음. 짐승이랑 대화하려고 한다고? 짐승에겐 감정이 없다.라는건 상식이잖아. 윗대가리들 미쳐버렸나. 갈아엎자!

198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5:48

이대로 경제규모 조져서 기술혁명 못하면 고사당할텐데 유붕아...

199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6:02

결국 대화란건 해준다는 비둘기파라는 폴란드도 대화하는건 한붕이 뿐이였다는 호러블한 세카이선

200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6:17

그러고보니 동물들에겐 감정없다는 개소리 나왔던게 언제였더라.1800년대 였던가 1900년대였던가.

201 이름 없음 (cK5ZgF2GCM)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6:26

이미 엘랑이 자코뱅에서 네오 자코뱅으로 교체된 것을 보면...

유럽인들은 걍 대가리속이 꽃밭이자 유럽주의야말로 진리라는 생각만이 전부임.

202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6:51

아니 솔직히 대한에서 친유럽종자들이 자생한게 기적이다

대화 제스쳐가 없는것도 아니고 진짜 뭘하든 개무시하고 샌드백으로 쓸 생각 만만인데 유럽을빨아?

203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6:54

기술? 그딴것보다는 의무고용 사회보장제도다!

204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7:20

그냥 중화가 번국하면 그래 알아서 잘 살아라 하고 내버려두는데 여기 유럽은 사회진화론이 골수에 가득 차서 문화말살시키려듦 ㅋㅋㅋㅋㅋㅋ

205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7:31

>>202 딴데는 몰라도 대한은 돈받은 매국노 아니면 말이 안된다

206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7:55

>>202 그야 최대 성세국가는 유럽이 맞으니까. 현실도 미국 증오하는건 둘째치고 미국의 성세는 부러워하는 나라들 많음.

207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8:14

솔직히 원본중화 까지만 했어도 이 꼬라진 않났어.
근데 찾아오지 않으면 찾아가는 서비스?

208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8:14

>>204 적당히 견제만 날리지 말살시키려고 들진 않았지ㅋㅋㅋㅋㅋ

209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8:18

그냥 자기들이 너무 성공해서 당연히 우리식이 맞다, 진리다 하는 모더니즘 신양이 굳어진거.

종종 찾아볼수 있음. 뭐뭐가 역사의 진리다 운운하는 소린.

210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8:24

유화책을 3번 내밀때마다 번번히 엿을 먹었는데 아직도 친유럽주의자면 이건 유련이 뿌려놓은 스파이지 ㅋㅋㅋㅋㅋ

211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9:01

>>202 그야 폴란드랑은 직접 교역중이니까 안생기면 이상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도 아직도 친일파하고 친중파 나오고 하는거랑 같음 ㅋㅋㅋㅋ

21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9:25

한붕이가 30년간 3번 내민 화해의 손길을 단 한번이라도 잡았음 냉전 안났어 이 세계 ㅋㅋㅋㅋㅋㅋ

213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9:26

솔직히 진짜 유럽인들. 눈 앞에서 유럽외부인류가 죽어가고 있어도 곧 쓰레기가 생기겠네.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214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9:33

>>209 근데 그럼 대화란걸 해야 할꺼 아냐 대화도 거부하는 정도는 그 어지간함 ㅋㅋㅋㅋㅋ

215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9:34

솔직히 이정도로 엿먹고 자기는 깔개되고싶다는 놈은 스파이가 맞다!

216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29:39

>>202 미국이 딱 여기 유련 마인드로 대하는데 반미로 미국 증오하는 국가들 안에서도 친미하자 용미하자는 사람은 무시 못할만큼 많다.

제일 성공하고 제일 부유하고 센 국가니까.

217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0:26

현실 생각하면 당연히 친유럽파 여론이 일정수준 생기는건 너무 당연해서 따질게 없음.

218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0:35

그 중공 꼬라지여도 우리나라서 친중파란게 나오는데 뭐 ㅋㅋㅋ 이권 얽히면 쩔수 가 없어 ㅋㅋㅋ

219 이름 없음 (OghhI/aKFc)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1:22

자기는 깔개 안되겠지 하면서 팔아도 유럽인으로 태어나지 않는이상 뭐

220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2:46

그냥 단순히 제일 부유하고 세니까, 문화적으로 압도적이니까, 현재 세계는 유럽이 지배하는데 유럽에게 순응해야하지 않음? 이런 소리.

까놓고 말해 현실이 저정도로 일극체제가 굳건하고 극초강대국 유련이 장기간 군림한다면 여기 참치들 상당수도 유련편하자 이럴껄.

221 이름 없음 (cK5ZgF2GCM)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3:11

근데 이제는 일극체제가 박살났지...

22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4:07

문득 새삼 국채팔기 하나로 핵개발과 누리호 쇼크를 해서 냉전을 띄운 한붕이가 대단하네

223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4:37

90년대 2000년대 미국에게 슈퍼 301조같은거 처맞고 IMF로 다 뜯기고 나발이고 했는데도 친미여론이 언제나 다수이거나 그랬는걸 뭘.

224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4:48

>>222 못했으면 유련에게 지구가 먹히고 유럽인 제외하면 모조리 2등인류나 노예인류가 되는 엔딩이었다...

225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6:14

뭐 한붕이가 이상한 놈은 맞음. 국채 쇼 했다고 가능한거 보면. 좀 의심쩍은게 얘들 돈 자체가 석유랑 연동된 신용화폐 같은데.

226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6:28

역사의 종말 선언해대던 90년대 00년대 미국에게 심하게 피를 봐도 친미여론이 컸던 것처럼 여기 유련정도면 아주 당연히 친유럽여론이 일정수 발생해야 정상임.

22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6:37

세계정부(사회진화론)은 진짜 나오면 안된다

22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37:08

그래 그게 맞긴하지

229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0:37

개항한지 100년도 안됐는데 핵과 로켓을 동시에 때려놓고도 민간경제에 타격이 안가보이는 그 미스테리한 한국이 신기하다.
너네 뭐 10퍼씩 성장하는걸 70년은 했냐고.

230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1:20

그럼 이번 한붕이는 온국력을 갈아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누리호쇼크+영향이 미치는 동아시아권에 대규모 투자
동시에 한거네
진짜 소련을 자칭할만큼 세긴 세다

231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2:38

솔직히 중붕이 경제성장 실패했으면 한붕이 둘다 동시에 하는건 못했겠지?

232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2:44

그냥 미친놈들임. 이게 된다고? 수준으로 달림. 뭐 기적의 생활화냐고.

233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3:13

중국 장강의 기적 띄워서 민간경제 대호황 계속 돌려서 가능한 묘기겠지

234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3:31

민간경제 타격이 적은건 어찌됐건 경제적 영향 크게주고받을 중국이 중공식 경제라고는 하지만 폭팔적 성장에 성공해서일테고

235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4:11

걍 자유주의 체제 포텐셜 극한까지 보여준 묘기였다

236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4:31

일단 세계무역은 돌아가고 있다고 하는거 보면 세계무역=유럽무역이라는 미친 이론 같은게 아니고서야 한붕이 화폐가 나름 가치 인정 받는다는 건데 그거 생각하면 한붕이 석유기반 화폐 아닐까 싶음.

237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6:19

2세계에선 달러처럼 쓰일껄.

23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0:47:07

포텐셜은? 역시 자유주의
공동체주의보다 안정성은 떨어져도 성장만보면 이만한건 없긴하지

239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00:59:14

뭐 중붕이가 기적적으로 성장해서 그덕 본거긴하지만 ㅋㅋㅋ

240 이름 없음 (5mQGvCuPng)

2024-10-17 (거의 끝나감) 01:00:44

중붕이는 이번턴에야 정상적으로 큰거고 지금 꼴 보면 중붕이가 한붕이 지원받아서 고속성장함,

241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1:32:48

>1597053575>891
국제연합 2세계빼고 아무도 안쓰는거보면 여기 10은 둘다 한붕이였나

242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1:56:30

>1597053575>937

국제법에 명시된 만국(?)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국제질서

만국도 아니고 평등하지도 않고 자유롭지도 않은 국?제?법

243 이름 없음 (FmZIGb9KsY)

2024-10-17 (거의 끝나감) 03:11:44

근데 중국이 극단적 자유주의자들이 등판한 뒤에 정치는 안따라가고 중공식 흑묘백묘론으로 틀만하긴 함

지금 한붕이 보면 민주화 하다못해 문자 언어까지 다른 만몽계까지 긍정해주면서 우리는 자유가 제 1의 가치고 웬만해선 안건들겟다고 선언하는건데 이건 중공이 아니라 현대 자유국가중에서도 없지는 않지만 손에 꼽을정도로 널널하게 보장된 자유임

영어 모르고 스페인어만 할 줄 아는 히스패닉계도 있는 미국처럼 그정도로 자유가 보장된 국가에서 보이는

진짜 이 세계선에선 한국은 이해불가능한 외계인수준일껄

244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06:54:53

한붕아 남들이 구급차를 안보낸게 아니라 너가 구급차를 연성해야한다고!

245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7:08:10

그렇게 여 왔음 너도 조선인이 되야지 하던 강한 동화정책의 조선스타팅 국가가 기여코 만주문자? 상관없지만 너네만 힘들지... 하는수준까지 가다니 혼자 워프진화하네 진짜.

24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7:20:59

한붕이는 한번 대중에 휩쓸린적도 있는 완전민주국가니까 자본가나 엘리트들이 이런 방향으로 이끈다는건 말도 안되고 결국 국민들이 이런 이 세계선에선 외계인으로 보일 정도의 짓거리를 찬성했단건데...

아마 유럽의 억까와 개무시의 영향으로 자유가 종교적 가치나 정체성급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되버린거같다 그래서 그냥 진심으로 이걸 해버린거

247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7:48:04

Q. 자유소련이 핵을 들고 하는게 뭔가요? 자유주의 전파?
A. 아니요, 1세계에 우리도 인간이라 인정받는 인권투쟁이요.

진짜 개지랄난 세계선

248 이름 없음 (pdtkf9zTO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03:05

한붕이 특 진짜로 유럽외세계에 구급차보내서 살려하는중

249 이름 없음 (pdtkf9zTO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03:46

솔따 친유럽파다 손에 꼽을정도면 지금 국민들이 얼마나 ㅈ같아하는지 알만함

250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13:01

그야 유련이 20년가까이 외교적 모욕 갈기는 데 좋아하는 그것도 이상할걸?

251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14:15

이세계선 동양인 혐오범죄가 진짜 오질거라서

252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15:34

프랑스 정도나 해전패배로 복수심을 품는다지
나머지 친유럽은 악의 축 바르바로이라고 경멸당하는 게 일상일거임

253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16:49

월드 피스 티셔츠 입은 시위대가 허구헌날 한국 공관앞에서 시위하면서 너희가 나쁘다고 하는데 억하심정 안생기는 게 이상하랫

254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19:27

유엔 회의장에서 한국대표가 연설할 때
에티오피아 대표가 눈찢는 퍼포먼스하고 지랄할건데 뭘

255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22:21

>>254 유엔 참석도 안할껄

25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23:15

국련 따까리고 대놓고 유럽만 세계다라는 의지 보여줬는데

257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23:33

국련은 따까리

25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28:48

모든 인류 구성원의 천부의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의 자유, 정의 및 평화의 기초이며,

인권에 대한 무시와 경멸이 인류의 양심을 격분시키는 만행을 초래하였으며, 인간이 언론과 신앙의 자유, 그리고 공포와 결핍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계의 도래가 모든 사람들의 지고한 열망으로서 천명되어 왔으며,

인간이 폭정과 억압에 대항하는 마지막 수단으로서 반란을 일으키도록 강요받지 않으려면, 법에 의한 통치에 의하여 인권이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국가간에 우호관계의 발전을 증진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국제연합의 모든 사람들은 그 헌장에서 기본적 인권, 인간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남녀의 동등한 권리에 대한 신념을 재확인하였으며, 보다 폭넓은 자유속에서 사회적 진보와 보다 나은 생활수준을 증진하기로 다짐하였고,

회원국들은 국제연합과 협력하여 인권과 기본적 자유의 보편적 존중과 준수를 증진할 것을 스스로 서약하였으며,

이러한 권리와 자유에 대한 공통의 이해가 이 서약의 완전한 이행을 위하여 가장 중요하므로,

이에,

국제연합총회는,

모든 개인과 사회 각 기관이 이 선언을 항상 유념하면서 학습 및 교육을 통하여 이러한 권리와 자유에 대한 존중을 증진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국내적 그리고 국제적인 점진적 조치를 통하여 회원국 국민들 자신과 그 관할 영토의 국민들 사이에서 이러한 권리와 자유가 보편적이고 효과적으로 인식되고 준수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과 국가가 성취해야 할 공통의 기준으로서 이 세계인권선언을 선포한다.



- 세계 인권 선언 전문

259 이름 없음 (ODbRd0Z3h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2:45

어차피 꼬라지보면 착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인종차별 하는거봤잖아? 먹히면 약탈적 뭐시깽이 하면서 그러겠지

260 이름 없음 (gSusrRRf0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3:20

>>258
대충 천부인권 개념이 보나파나트 제정과 미영전쟁으로 사장된 세계선. 여기 한붕이는 다른 방향성에서 인권이란 개념을 찾아낸거고...

261 이름 없음 (ODbRd0Z3h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6:02

쟌넨! 인권은 유럽인들에게만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나마 덜인간 취급

262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7:01

인류의 역사에서 한 민족이 다른 민족과의 정치적 결합을 해체하고, 세계의 여러 나라 사이에서 자연법과 자연의 신의 법이 부여한 독립, 평등의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인류의 신념에 대해 엄정하게 고려해 보면서 독립을 요청하는 여러 원인을 선언할 수밖에 없게 됐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인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고, 창조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인류는 정부를 조직했으며, 이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 미국 독립선언서 본문

263 이름 없음 (gSusrRRf0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8:24

>>261
여긴 인권보다 시민권이지.

264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39:13

진짜 여기 유럽새끼들은 모더니즘 하도빨다 천부인권도 '천부'라고 폐기시키기라도 했나?

265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2:02

국민 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프랑스 인민의 대표자들은 인권에 관한 무지·망각 또는 멸시가 오로지 공공의 불행과 정부 부패의 모든 원인이라는 것에 유의하면서, 하나의 엄숙한 선언을 통하여 인간에게 자연적이고 불가양이며, 신성한 제 권리를 밝히려 결의하거니와, 그 의도하는 바는, 사회체의 모든 구성원이 항시 이 선언에 준하여 부단히 그들의 권리와 의무를 상기할 수 있도록 하며, 입법권과 행정권의 제 행위가 수시로 모든 정치제도의 목적과의 비교에서 보다 존중되게 하기 위하여, 시민의 요구가 차후 단순하고 명확한 제 원리에 기초를 둔 것으로서, 언제나 헌법의 유지와 모두의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 의회는 지고의 존재 앞에 그 비호 아래 다음과 같은 인간과 시민의 제 권리를 승인하고 선언한다.

제1조, 인간은 권리에 있어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 생존한다. 사회적 차별은 공동 이익을 근거로 해서만 있을 수 있다.

제2조, 모든 정치적 결사의 목적은 인간의 자연적이고 소멸될 수 없는 권리를 보전함에 있다. 그 권리란 자유, 재산, 안전, 그리고 압제에의 저항 등이다.

제3조, 모든 주권의 원리는 본질적으로 국민에게 있다. 어떠한 단체나 어떠한 개인도 국민으로부터 명시적으로 유래하지 않는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제4조, 자유는 타인에게 해롭지 않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음이다. 그러므로 각자의 자연권의 행사는 사회의 다른 구성원에게 같은 권리의 향유를 보장하는 이외의 제약을 갖지 아니한다. 그 제약은 법에 의해서만 규정될 수 있다.

제5조, 법은 사회에 유해한 행위가 아니면 금지할 권한을 갖지 아니한다. 법에 의해 금지되지 않은 것은 어떤 것이라도 방해될 수 없으며, 또 누구도 법이 명하지 않는 것을 행하도록 강제될 수 없다.



-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전문

266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2:08

인권 자체는 엄청나게 따짐. 복지를 미친듯이 하고 있다는 게 전턴이었고.

그 인권을 적용하는 기준인 천부가 기독교 윤리+자연법 개념에서 나온건데... 모더니즘에 로마뽕을 빨면 법 중시할거고 자연법 개념 가저왔을텐데. 좀 미묘하군.

267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2:43

대혁명의 유산소리 하는 유럽놈들한테 보여주고싶다 진짜

268 이름 없음 (yf5yW2RQD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3:19

그냥 원역 제국주의 열강처럼 사회진화론 빨면서 비문명국에 사는 바르바로이들은 인간 아님 때려버린듯?

269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4:35

나폴레옹법전 자체가 로마법대전 참조 엄청 했는데 정교분리 하면서 뭔가 바뀐건지 좀 묘하다.

270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6:28

진짜 '인간아님' 하면 동남아 훈타정권 가지고 욕하지도 않음. 바르바로이가 다 그렇죠 하고 넘기지.

바르바로이라고 멸시하고 공세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건 대단히 의식하고 있단 소리임. 비인간 취급이면 동남아에서 니들이 들어와서 기존 현지정부 다 조져놨잖아 하고 까대지도 않음.

271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6:54

자연법적으로 인간은 본래 자유로우니 쟤들이 인간이 아님 되는거 아님? ㄹㅇㅋㅋ

272 이름 없음 (yf5yW2RQD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8:14

동남아에선 칭챙총 바르바로이들이 혼혈 문명인 정부 뒤엎었다고 저러는걸껄?

273 이름 없음 (89SmDHAe26)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9:20

진짜 홍해대해전때 에티오피아라도 지워버렸어야 체감이 올텐데 유련새끼들 뇌 속 지네 세계는 확장판 기준으로도 포탄 하나 떨어진 적이 없어서 저 선민충 지랄이리고 봄

274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9:35

지속적인 대리전 공세를 한다는건 대단히 의식하고 있단 소리라. 애써 깎아내리면서 우리가 이만큼 낫다고 억지 내지는 내부 여론전 벌인다는 기색이 엿보인다.

275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9:48

근데 그럼 진짜 중동은 대체 뭘 잘못한거지
유럽이 중동에서 벌인 일이 동남아에서 한것보다 못하진 않는데

276 이름 없음 (pdtkf9zTO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49:57

걍 황화론에 찌든거아닌가 이정도면

빌곶제없이도 이정도로 전유럽이 황화론맥스라니

277 이름 없음 (89SmDHAe26)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0:55

억지 소리 나오려면 최소한 절대로 이번턴 유련국가중에 4 하나라도 있음 안됨
하나라도 나오면 그냥 지들 배부르니까 갖고놀 샌드백 묶어놓은거 뿐림

278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2:15

우리는 이만큼 대단하다고 계속 선전하면서 그 대단하다는 성과 보여주려고 일부러 더 과시하고 저러는거 아닌가. 여기까지 왔음 이건 바르바로이 비인간에게 대하는 태도라기엔 너무 의식하고 있어.

279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3:14

4가 나오던말던이지. 의식해서 그러는게 아니면 좀 정신분열적이라고 봐야 할만큼이니.

280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3:46

진짜 비인간 인식이면 초반부터 대리전 자체가 할 필요가 없음.

281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3:51

해전 개쳐발리고 초중전함전대보고 함대결전 포기할정도면 의식할때된거같긴해

282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4:13

근데 국제연합만 보더라도 유럽이랑 유럽따까리들 제외하고 신경 하나도 안쓰는게 보임

283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4:18

전턴까진 진짜로 비인간취급하다가, 아덴만해전으로 뚝배기한번 터지더니 정신이 번쩍들엇나보지

284 이름 없음 (89SmDHAe26)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4:30

그러니까 그 의식을 할정도의 뭐가 나올 배고픔이나 데미지란게 없다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285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5:20

>>284 있긴햇음. 매번 나오잖아. 얘네가 존나 막 욱일승천하는거같아도 그만큼 주저앉아잇기도햇거든. 다이스로 수치화가 안되서 그렇지. 전턴꼬라지보면 알잖음

286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5:40

진짜로 얘네가여유잇고 모든걸 다할수잇는 국력이 잇엇으면 난민을 짬처리하겟냐고

287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5:40

진짜 신경쓴다기 보다는 신경쓰는척 해서 도덕적 우월감 느끼는용에 더 가깝지

진지하게 신경썼음 국제연합이 저따구 누더기는 아니지

288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5:59

아덴만 데미지는 뉴네오자코뱅이고 나머지는 전쟁한단 의지도 없었는데

28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6:31

걍 얘네는 유련이 된이후 외부자극에 신경안쓰는 전형적인 중화모드상태라 이정도로 꿈틀하는거면 꽤 나름 신경쓰는 걸거임ㅋㅋㅋㅋ

290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6:37

얘네 전턴에 하방압력 오질나게 받고 있다고 판정 나왔는데.

291 이름 없음 (89SmDHAe26)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6:39

배박이대전이 저렇게 걸리고도 국제연합 샌드백으로 박제했으면 여차하면 수에즈째로 폭탄으로 묻어버리면이야급 마인드인가 싶을 정도로 체감각 나올 다이스가 걸린 적이 없음

292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7:31

하방압력다이스는 꾸준히걸려있는게 지금 유련임. 솔직히 꼬라질보니까 언젠가한번 지들끼리 머리 박기한번 할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

293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7:38

폴란드 씹창났으면 모르긴함 ㅇㅇ

294 이름 없음 (89SmDHAe26)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8:40

하방압력도 안터지면 결국 그냥 WWE용 긴장감도르지 당한게 엾잖아

295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9:19

애초에 시작부터 대리전하면서 1세계가 2세계에 공세적이라고 했거든.

비인간으로 멸시하면 대리전으로 공세를 왜함. 대리전 공세는 자기들이 쫄린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하는거.

296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8:59:54

무지성 바르바로이 혐오라는 '감성'

297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0:39

비인간취급에다가 저정도로 외부에 둔감하면 공세가 아니라 봉쇄하는게 일반적인 행동임. 지금 가진것만으로도 다 가능한데 왜 공세함.

298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1:46

점감요격당하다가 함대결전마저 포기한 개쫄보가 되버렷는데 신경안쓰면 네오자코벵 왜잇음?ㅋㅋㅋㅋㅋ

299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2:30

진지하게 바르바로이를 신경썼으면 국제연합이 한붕이라도 없으면 뉴럽따까리 아니면 아무도 목소리 못내는 구조가 아니였겠지

흑흑 바르바로이들도 신경쓰는 우리 대단해 이러면서 걍 지네 세계 내부 선전용으로 밖에 생각 안하는거

300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2:32

내심 뭔가 모자라다, 뭔가 의식 안하고 싶어도 의식하게 된다 이런쪽이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좀 더 의식적으로 까내려서 그런 무의식적 느낌을 부정하려 드는 상태 아님? 그게 아님 저런 대리전 공세가 좀 이상함.

301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3:49

근데 mad뜨면서 국제시장 십창난건가?

302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4:11

진짜로 내부세계선전용 샌드백인지. 아니면 어떻게든 동일선상에 올린담에 널 조사하겟다는 경계심인지는 봐야알긴하는데 ㅋㅋㅋㅋㅋ. 전턴꼬라지보면 단순히 내부선전용같진않긴함ㅋㅋㅋㅋ

303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4:42

>>301 원역도 MAD한다고 시장경제가 터지진않앗지않어?

304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5:02

진지하게 의식했으면 대화창구를 다 닫아놓을 이유가 없어

305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5:28

원역은 뭐 기본적으로 국제시장이 두동강 세동강 난 상황이어서.

306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5:30

닫진 않았지. 소통이 이상한상태라 그렇지 ㅋㅋㅋㅋㅋ

307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6:03

>>305 지금도 인도-태평양이랑 대서양이랑 분리된거아녓나.

308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6:10

경제전 없는 판정이니까 살아있나? 근데 경제 좋으면 유련 내부문제는 어지간하면 없을틴데

30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6:29

>>308 등따습고 배부르면 딴생각하는게 사람이라 ㅋㅋㅋㅋㅋ

310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6:55

쟤네 소통을 이상하게 하는거. 삼배구도두 요구하는 천자마인드보다 조금 더 나갔는데.

311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7:10

내부만 문제가 없으려고 외부에 문제를 일으키니까 문제임

312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7:26

제일 대표저긴 대외창구인 폴란드가 지나라터질까봐 강경발언하고있어서 그만

313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7:48

배부르니까 입다문다 vs 살만하니까 뻘짓할 힘이 생김

314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8:26

당장 독일이 등따습고 배부르니까 하는짓이 유련내부를 독일화시키려는거잖어 ㅋㅋㅋ 영국없엇으면ㅋㅋㅋㅋㅋ

315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09:08:28

아직도 동양에 일방적 저유가가 이어지는 거 보면 외교적으로 여전히 강경함

31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1:18

살만해서 뻘짓한다 하려면 외부에 관심이 적다는 판정하고 충돌함.

317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1:48

지금 동양의 이 압도적인 성장세를 유지가능한것도 석유문명시대에 저유가라는 압도적인 축복덕도잇긴하지.

318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2:23

>>316 그야 선판정은 언제나 후판저응로 뒤집힐수도있어서. 겉으로는 관심적은척한다도 가능함.

319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2:36

유련에게 크리가 나오려면 얘넨 암 생각 없이 가만히 있었는데 2세계가 선공을 걸더라- 이래야 하는데 이건 정산에 공세는 1세계가 주로 하더라 라고 묘사가 되서.

320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2:51

이번턴 중동에서 대리전은 없으려나 아마

321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3:09

게다가 정산결과는 1세계가 2세계를 비정규전으로 공격한다!니까. 뭐지. 사실 정규전할 자신이없나.

322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3:44

중동에서 대리전 하려면 뭐 이스라엘 건국쯤은 갈겨야하는데
북아프리카 포밍이 그렇게 쉬울리가

323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4:49

이스라엘 건국 할만한게?

324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5:18

정규전할 능력이 경제 때문에 거세당한 감은 있음.
거기에 핵만능주의 띄우면서 해군까지 따잇 당했으면 진짜로 특수전력만 키우고 정규전은 2등 유럽들이 하라는 식이고

325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5:36

저유가가 유지된다는건 산유국이 안정되있단건데

아라비아는 최소 1세계가 대리전 열려고 공작쳐도 별 효과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있다
또는 이란이 반유럽기조로 턴 한 이후 한국쪽에 호의적으로 대하는중이라거나

이 둘중하나라는 결론이니

326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6:05

진짜로 디아스포라 갈기면서 이스라엘 세웠으면 뭐 ㅋㅋㅋㅋㅋㅋㅋ
이란은 곧죽어도 반유럽 포기 못함

327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6:11

무슨명목으로 이스라엘을? 난민국가를만들겟지.

328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6:21

외부의 너희도 우리와 함께하자-함께하지 않겠다니 싸워서라도 함께하게 하겠다- 이게 전턴 이번턴에 보여주는 행태인데 이게 외부를 비인간이라고 멸시하는 쪽이 취할 태도인가? 비인간이면 같이하자 할 필요가 없잖아. 방역선을 치고 병먹금합시다 이러지.

32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6:52

세계대전이후 남아있는 그지유대인들 짬처리하는김에 빈민들까지 대충 쓸어다가 짬통넣듯이 한게 이스라엘아녓나 ㅋㅋㅋㅋㅋ

330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7:16

방역선과 병먹금을 하지 않고 공격을 하고 있으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

331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7:35

전방위 식민운동 갈기는 독붕이 때려넣을수야 있겠고... 근데 유대인들 살만해서 이스라엘 런하겠다는 의지는 없을거같긴해

332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8:11

이스라엘이라니 그 유대인 대부분이 폴란드에서 나오는데 폴란드가 뭐 해체전쟁 당했냐고. 금융을 담당하는 얘들을 내놓게.

333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8:27

방역선과 병먹금도안하고, 일단 올려놓고?조롱?샌드백?하면서 또 대리전으로 공격하고잇으니까. 딱봐도 유련내부 국가들이 지들 ㅈ대로 2세계를 다루고있는거같음.

334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8:38

기독교기반질서니까 예루살렘에 기독교 국가 알박기할 모시깽이가 있기야 한데

굳이?

335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19:49

보니까 내부단합용 샌드맵이 필요한건 폴란드같고, 대리전땡기는건 네오자코뱅같고, 독일은 그와중에 유련을 내가먹겟다고 하고잇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336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1:33

폴란드 내부단합용은 그냥 외교적으로 짖어대는 정도였음...

337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2:55

한붕이가 그나마 혹시 하던게 폴란드인데 지 터진다고 짖어댄데다가 내부문제로 스턴먹어서 국제연합에 니가 있긴 했냐로 나오니까 양탄일성 찍은거지

그리고 솔직히 유련 만악의 시발점 다 돌아가면 엘랑시치고. 업보 시발점은 영불시치 공동이지만

33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5:41

근데 갠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외부세계 신경을 그리 썼다면
국제연합을 버릴 이유가 생각나지 않는다

아무리 그래도 진지하게 외부세계 신경을 쓴다면 그걸로 뭐 하는게 최우선 아닌가

339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6:41

오늘 유럽까지 나올진 잘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좀 '왜 이러지?' 싶음. 샌드백도 그걸 때려서 지지를 얻을만큼 의식하는 상대란 말이라서. 아예 의식조차 안하면 샌드백으로 못삼음.

340 이름 없음 (HvC91SSZ56)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7:27

ㄹㅇ 국제연합을 버려도 정도껏 버려야하는데 한붕이 박제도구랑 유련의 대외 통합 공사관 이상의 역할이란게 없으니까 지금 유련 ㅈ같다 소리가 더 나오는거지

역시 1머전 서부전선마냥 좀 각잡고 갈려봐야 최소한 국제연맹이라도 해볼 뇌가 생기는건가

341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8:32

생각해보니 지금 유련은 전쟁에대한 낭만이 최고조에 도달한시기같은데 엄...

342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8:39

병먹금 못하는 이유는 핵때문 아님?

343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9:27

낭만은 직접 참전하는 멋진 전쟁 이거고 그건 딸깍질 전쟁 시점에서 이미 지나갔어.

344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9:55

병먹금을 안하고 한붕이 박제시키기만해놓아서 한국이 인공위성이랑 핵만든거니까 ㅋㅋㅋㅋㅋ

345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29:59

참호에 몇백만 갈려야 지성이 생긴다는 옛말씀이란

346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0:06

대리전 걸어온건 누리호 쇼크 이전임.

347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1:09

>>343 오히려 그래서 더 심해질수도잇지않나. 전쟁나면 나도 편하게 군막사에서 딸깍질하고잇겟지?하는거지

348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1:15

2세계가 계속 공격해왔고 그걸 방역선 치고 저지한다 이지랄하다가 누리호 쇼크 맞은거다 이럼 모르겠는데 1세계가 계속 공격해왔다- 이게 묘한...

349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2:01

>>347 전쟁에 대한 낭만은 영웅이 되고 싶다는 심리나 전우애 등등의 요소로 나옴.

딸깍질엔 그게 없잖아.

350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2:44

그런가. 그러면 지금 유련은 자기 국력=군사력으로 발휘못되는중아닌가.

351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2:57

>>343 >>347 1머전 이전의 낭만보다는 대충 걸프전 낭만이지

원역사에서도 베트남전 초기에 그쪽 뽕질 터질뻔하다가 스플래터무비급 장면들이 안방에 생중계되면서 히피가 떴는데 유련시치들은 아예 육군을 안넣으면 염전도 없다 ㅇㅈㄹ을 쳐해갖고 이쪽 방면으론 안깨졌을걸

352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3:23

그리고 미사일인데 나로호 아님?(읍읍)

353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4:08

>>352 야야야

354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4:35

뭐 걸프전마냥 안방에서 전쟁을 영화처럼 즐긴다-고 하려고 해도 인공위성도 없어 초원거리 무선통신이 안되는 놈들이?... 컬러TV도 없는데? 영화를 그렇게 쥐어짠다고 해도 그만큼 호전적으로 여론을 만들려면 뭐 온세상에 괴벨스가 돌아다녀야 하지 않나...

355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5:11

인공위성도 컬러티비도 전부 대한산일 확률이높긴하지 ㅋㅋㅋㅋㅋ

356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5:58

호전성이야 피해가 없었으니까 1머전 이전에 가까운데 영웅심리는 딸깍전쟁으로 빠지고 대신 관람쪽이 대체한게 아닌가 정도

유련이 문화가 꽃피웠단 이유가 솔직히 단 한번도 유의미하게 갈려본적 없어서 행복도가 불행상태가 된 적이 없어서일거란 말이지

357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7:27

현실에서 정규 컬러TV 방송이 최초로 나온게 1954년(미국)이고 1965년까지도 고작 3개국(미국, 일본, 맥시코) 정도라는데 이정도면 지금 시간대 컬러 TV 유련에 없음...

358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8:25

최초의 컬러티비도 한국일거 같은디

359 이름 없음 (2JK40HRah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8:56

진짜 이 한붕이가 역대 최고로 맘에드는 한붕이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대한제국이고 2세계 수장이라 외교적으로 린치당하고 있긴 하지만
그냥 내가 가장 원하는 이상의 정치 문화 사회 전부 가진 한붕이임
안빨수가없어

한창방황기때 우생학으로 업보 쌓은것들은 뭐... 욕할만한 요소긴하지만

360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39:56

솔직히 여기 세계꼬라지보면 우생학으로 마취한번 해야하긴햇다고봄ㅋㅋㅋㅋㅋ욕할건 욕할거고 ㅋㅋㅋㅋㅋ

36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0:41

영화도 컬러영화 기술 자체는 1930년에 나오긴 했지만 이게 보편적으로 상용화된건 1960-1970년대고 기술지체 감안하면 저쪽은 아직 흑백영화가 보편적이고 컬러영화가 소수인 시대...

컬러TV도 컬러영화도 애매한 시대에 안방딸깍 전쟁의 영화화가 그렇게 인기있을거 같진...

362 이름 없음 (2JK40HRah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0:46

내가 OTL한국이 나아가면서 가져야한다 생각하는 요소를 전부 가진 슈퍼한붕이임

363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1:11

애초에 그 우생학부터가 유럽발 고로시에 멘탈붕괴 막으려고 쌓아올린거 생각하면 ㅋ

364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1:22

>>361 21세기 관점으로 그거 판단하면 안되지. 그시절에 흑백무성영화도 잘만봣다고 사람드릉ㄴ.

365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5:47

이매진 뜰 정도면 라디오는 충분히 대중화되었단거고 후시녹음식 흑백유성이면 인기도는 충분해 보통은

366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5:53

근데 그런거랑 별개로 하방압력이 강해지고있는 유련 상황상 프로파간다위주로 영화가만들어질거같긴함.

36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6:14

솔직히 시대 선도자면서 여기까지 좌충우돌 우당탕탕 안하고 달려나가는 게 이게 되네 수준이라...

여기까지 찐빠없는 시대선도자면 그냥 세계를 주도해도 되는데 유련이 체급빨로 미는게 좀 거북하다.

368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7:05

진짜 엘랑은 개선문과 팡테온과 엘리제궁이 한날한시에 불타오르는 정도는 되어야...

36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09:47:29

근대 대한도 무섭긴함. 사실상 아시아전역+중동+중미+미국절반이 2세계영향받고잇잖음. 유련이 ㅈㄹ이라 그렇지. 이정도면 나름 세계의 절반에 영향력 뻠핑아닌가.

370 이름 없음 (HvC91SSZ56)

2024-10-17 (거의 끝나감) 09:50:54

>>369 아시아전역-중일 업보피드백으로 유련 샌드백 소재
남미-후원국이 학살해서 이하동문
미국절반-북미국으로 유련촉수갖고 찍어누르는중, 위대한 딕시국은 교류지 영향권이라기엔 미묘하고
중동-영혼의 동반자가 되어버렸는데 유련 따까리인 에티오피아가 알박기중, 페르시아만 낀 이란은 파쇼파쇼행

페르시아만 안전이 보장 안되는 이상 진짜 석유 자체를 사우디 사막에 파이프라인 깔아서 예멘 모카항으로 모아서 반출중일지도 모름

37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09:53:05

일단 유럽은 전턴 베이비붐으로 인한 인구가... 현실 중국이 1970년 인구가 8억 1천만이었는데...

유럽 인구가 7억을 넘긴다면 얘네 1인당 GDP는 예상보다 더 낮춰야됨... 현실 중국 인구가 고작 8억이던 시대인데 기술지체까지 퍼먹고 7억대 인구면 선진국다운 1인당 소득이 나오기 힘듬. 그만큼 질이 모자란거고.

372 이름 없음 (HvC91SSZ56)

2024-10-17 (거의 끝나감) 09:55:06

진짜 이전어장도 그렇고 엘랑뇌가 악화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서로 다른 벡터로 보여주는 느낌 ㄲㄲ
이 어장 독붕이는 엘랑 딸래미니

373 이름 없음 (2JK40HRah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59:24

>>370 좀 정정하자면
남미 인도들은 이제 오히려 학살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친유럽이였던 칠레가 학살부대 돌림
까고보니 이란 파쇼 아니고 페르시아 중화하려다 중동 반유럽정서때문에 못버티니까 인종론도 버림

374 이름 없음 (2JK40HRaho)

2024-10-17 (거의 끝나감) 09:59:39

>>373 인도래 인디오

37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1:32

지금 파쇼다운 파쇼는 델리인도밖엔 없는데 얘네도 나름의 친유럽? 인가 하지만 2세계 한가운데 처박힌 상태라서 별로 외부 인지도가 높진 않을거.

376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1:57

이란은 파쇼빨이한 시점에서 본인턴에서 완전히 돌아선거 확정되지 않았으면 적대로 놓으려고. 훼까닥해서 청소 질러도 다이스 하나만에 뒈지진 않을 체급이라

37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4:04

아니 이란도 체급 안됨... 얘네 인구 현실에서도 1970년 되서야 겨우 2천 8백만 되서 아랍 전체에 청소 거는 순간 다음 다이스로 자살 걸려도 됨.

그리고 그렇게 청소 걸기 하면 죽으니까 반유럽으로 아랍 달래기 한거라.

378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4:21

>>371 인구밀도가 높아질수록 gdp가 낮아지는거임?

경제는 잘 몰라서..찾아봐도 어딜 찾야할지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셈 ㅠㅠ

379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4:31

사실 이스라엘 만들면 안되는 이유가 이란 때문임. 지금이야 wwe 중일텐데 이스라엘 만드는거 지켜보고 있으면 중동 민심 감당이 안될거라.

380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6:12

한붕이 진짜 쎄긴 엄청 쎈데...
민간경제 호황하면서 스푸트니크랑 무궁화를 동시에 하는 건 열강 단위가 아니라 초강대국 단위인데

381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7:21

인구 규모가 커질수록 1인당 GDP 끌어올리기가 무진장 힘듬. 괜히 산아제한을 때려댄 게 아님.

382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7:48

한붕이가 기술력으론 초강대국 급은 맞음. 일개국가가 이정도 기술력 뽐내려면 보통으론 안됨. 최소한 자유주의 사상의 조국 찍고 2세계 인재들 흡성대법 해야 가능하지.

383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8:56

현실적으로도 지금 2세계 비유럽 애들이 갈 최상위 대학이 한붕이밖에 없을거.

384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9:00

현재 한붕이 초강대국 클래스가 맞을거임.

도저히 일반적인 강대국 수준으로 가능한 게 아님. 1국 단위로 봤을때 세계제일의 열강이라고 해도 될 거 같은데 아직 아니라고 묘사된 게 아쉽지. 그래도 둘째가는 수준은 되겠지만.

385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0:09:35

하기사 유럽대학에서 비인간을 받아줄 리가 있나

386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0:32

>>381 아 그럼?

그러면 유련 국력은 베이비붐 대처와 경제에 집중되겠네.

하긴. 폴란드도 베이비붐 대처에 집중하기 시작했으니까.

확실히 심각하긴 하겠네.

387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0:44

유럽대학에서 많이 받아줄껄. 비인간으로 인간아님 취급이면 저렇게 공세적이지도 않고 친유럽세가 계속 나타나지도 않아서.

388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1:43

개항한지 한 60년 되었나? 거기서 이정도 성장성이면 유련이 느린건지 한붕이 혁신성이 초월적인지 헷갈릴 정도네

389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2:50

비인간은 인간 취급 안하니까
국제연합이 저꼴 아님?

390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3:15

사실 유럽 연합이 한붕이 혼자한테 기술력 개같이 따라잡힌것도 구조적으로 송곳 만들기가 안되서일 가능성이 큼. 얘들 자체가 강력한 복지국가인지라 누수되는 돈도 많고 조합주의 당길정도로 좌익 영향과 공동체주의가 강해서 혼자 튀는 애들도 적음.
이럼 단순 혁신으론 절대 한붕이 못 따라잡는다.

391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3:26

둘 다에다가 한붕이한테 약간의 행운이 따랐다고 봐야지 뭐...

미국 발사체 개발사에서 초기 순항미사일 계보 빼고 뱅가드 빼고 레드스톤or스커드라는 정답 출발점 잡고 시작한 행운정도는 있었다고 봐야 개발시간도 개발비도 맞음

39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3:38

유련이 저렇게 공세적으로 나오고 친유럽세력이 대한에서조차 흑수국에서 확인될만큼 계속 생성되는 수준이면 유럽 대학 유학 많이 가고 있고, 최소한 유럽 대학 내에선 그렇게 체감되는 인종차별같은 게 없을 가능성이 높음. 피부로 인종차별을 느껴버리면 현실 간디처럼 영국에서 배운 법학으로 영국에게서 독립운동하고 호치민처럼 프랑스에서 배운 자유평등우애의 정신으로 프랑스에게 독립운동하는 꼬라지가 나온다 이거야.

393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4:31

흑수국에서 확인될만큼이 아니라 걸리면 흑수국 사출일걸... 어차피 거기는 천명만 있어도 광역행정단위에서도 통계로 잡힐텐데

394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4:47

일단 공세를 하고 있단 남아시아는 유럽인의 고귀한 피가섞인 혼혈들이 남아 있는 동네라 그게 명분일 수 있어서 얘들이 진짜 인종주의적으로 맛이 갔을 수도 있고 아님 아덴만당한 충격이 생각보다 커서 저러는거일 수도 있긴한데
유엔 꼬라지 보면 뭐가 됬든 제정신은 아님

39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4:57

인위로 사출할정도면 자유주의라고 하기 힘들어서.

396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6:06

2세계가 유럽 안간다는건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2세계가 유럽 피해자 모임이라 그렇다는 거임. 물론 어쩔수 없이 유럽 동경하는 애들 나오고 유럽으로 가는 애들 있을건데 일반적인 애들은 유럽이 그냥 원수라 한붕이한테 간다는 뜻.

39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6:27

만주족 상대로도 저만큼 풀어준다면 이건 냉전 이후인 현재 수준의 자유주의 레벨에 도달했다 해도 되서 냉전식 자유주의는 좀 어려워짐.

398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6:49

현실 프랑스 쪽도 엄청나게 인종차별 쩔어주는데 일본이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 생각보다 동경해서 프랑스 여행갔다 인종차별범죄당하고 흑화해욧 케이스 엄청 나가서
친유럽세력은 유럽 유학조차 안가고 그냥 미디어에 뿌려진 환상만 보고 빨고 있을 수 있다고

399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7:05

근데 이건 방어적 자유주의 아님?

400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7:53

어찌됬든 유련내에선 인종적 국가적으로 평등이면 총회꼬라지가 저꼴이 나지 않을꺼라

401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7:56

냉전식 자유주의에 가깝긴 할걸?
상대가 유럽주의라서 원역사 냉전이랑 좀 다르긴 하지만 이건 냉전이 맞음.

402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8:16

ㄹㅇ 원래 안가고 매체로만 본 애들이 제일 잘 빨음
영국요리 찬양하는 인간들도 있는 판에...

403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9:23

사실 아직도 it나 통신기술 발달이 부족한 세계라 문화도 환상거품이 클 시기고 ㅋㅋㅋㅋㅋㅋㅋ

404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9:39

흑수말갈에 친유럽인 애들이 있다는 거 정도지
한붕이 본토에서 친유럽성향이 환영 받을 거면 애초에 흑수지역까지 가질 않음

40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9:46

방어적 자유주의란 개념은 없고 방어적 민주주의는 내부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에 대한 방어개념임. 근데 친유럽파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들진 않아서. 중국같은 데선 오히려 민주화를 요구하는 쪽이지.

406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19:55

어찌됬든 겉손질은 하고 대리전에서 끝나는거라 상부까지 맛간건 아닌데
유엔꼬라지 등등 과 전턴 베이비붐 고려함 하부는 어딘가 맛탱이간게 확실

407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1:10

대리전으로 끝난다고 해야할까 애초에 유련 상태가 대리전 밖에 못하는 상황이 아님?
홍해도 못 따는 해군으로 무슨 정규전을 해

408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1:24

특히나 베이비붐세대 일자리 문제 등등으로 초강경 외교 요구해서 타협한게 암튼 한붕이는 대화 가능하죠? 꼬라지일 가능성이 ㅈ나게 높아

409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1:49

솔까 유련 하부는 유련 구조적으로 맛이가기 좋은 체제라 어쩔수 없음 ㅋㅋㅋㅋㅋㅋ
강력한 공동체사회에 복지천국, 다양성에 대한 존중 없음 등등 하부가 맛가기 좋은것만 잔뜩이라.

410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2:21

거기에 정규전이라는 인식이 프랑스 말고는 없었다는 게 전턴인데
이러면 더더욱 내부여론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정규전은 못하는 모양인데

411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2:33

>>407 대서양까지는 유럽꺼라 여차하면 반유럽 남미국에 전술유럽통합군 투하 이지롤이 가능은 했으니까 ㅋㅋ 거까지 안하는거 보면 상부는 아직까지 미치진 않았음

412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4:18

한붕이가 세계열강이 혼자라 딸리는거지 기술력이 딸리는게 아니라 유럽도 직접 강대강 대치면 엄청나게 피봐야함. 일단 상부는 그것 정도는 눈치채고 있는거 같은데 민심 문제로 쉬쉬하는 중인거 같고.

413 이름 없음 (pdtkf9zTO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5:31

유련 전턴만해도 철저하게 공군이랑 비정규군으로 10년동안 전쟁햇다하는거보면 얘네 육군은 거의다 용병일수도잇음ㅋㅋㅋ

414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6:13

독일 걔네 국방을 용병에 맡긴것도 거의 70년 넘음.ㅋㅋㅋㅋㅋ

415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6:48

프랑크 성립기부터 국방은 용병이죠? 하고 놀던 놈들이라서....

국민군을 만든 경험 자체가 없잖아 이놈들.ㅋㅋㅋㅋㅋㅋㅋ

416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7:18

독일이 돈벌이에 집중하는 이유가 그.

국민군을 만들어본 경험 자체가 부재한 나라라서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10:27:52

아 맞네 유련시치들 남미국 강습이 없었네... 초가을에만 다이브쳐도 해리케인 억까 한번씩 맞고서 방어태세 흐트러지는 동네인데

418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0:16

애초에 진짜 유련군이 뚝 떨어졌음 칠레가 학살하는 것도 직접 막을 수 있었음...

진짜 용병군이라서 그런 게 안되나.

419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1:18

그동안 격차가 너무 크게 나서 외인부대 용병만으로 대충 해결이 되니까 그거만 굴리면서 국민군 운영 경험이 날라가버린...

420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1:34

용병군은 솔까 이후에 유련 합류한 2등신민이라 칠레 학살같은건 못 막음.

421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2:12

그-나마 러시아 조지겟다고 군대돌려봣던게 폴란드정도였는대...아시죠?

422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2:19

사실 전턴 북아프리카로 그 용병질로 1도 해결안되는걸 20년 경험하고도 그 꼬라지인거라 아직도 용병으로 해결되는지 암임 심각한거임

423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3:14

이집트 청년함대로 그렇게 지중해서 개씹손해보고도 용병위주 안고쳤음 앞으로도 국민군 못합니닷 로마처럼

424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3:18

현시점에서 유련 내부에서 군대다운 군대 굴리는건 아마 에티오피아일 확률이 높-()

42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3:26

보나파르트왕조 시기에 국민군 굴려보던것도 19세기 끝이고 20세기에 제대로 군대 돌려봤던게 폴란드 끝임.

WWE 안하고 그냥 싸우면 폴란드가 다 쓸어버리고 끝났겠다.

42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4:20

그나마 러시아 줘패면서 군대 동원을 해보는 건데 러시아랑 격차가 너무 난 후반기에는 현역병만으로 처리가 되었을거고.

427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4:26

바랑기안 연대 빼면 제대로된 군대 없어욧
이것또한 로오오마

428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5:04

군대는 현실 유럽수준인데 전쟁 벌이는건 현실 미국수준이야.

42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6:23

그나마 시대에 맞춰 올라간게 기술군인 해군인데 그해군이 그만

43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6:23

현실 유럽이야 자기들이 주도한 전쟁은 거의 없고 미국이 맨날 나가서 전쟁질할때 거기 함께 들어가서 깃발 세워주고 특수작전 같이 뛰기 위해 전쟁기술을 예술로 갈고닦은 특수부대 위주로만 굴리면 되던 것도 유럽 군대가 저꼴 된 이유 중 하난데. 여긴 미국 없잖아.

43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7:20

생각해보니 얘네 이꼴났는데 MAD 위해 탄도탄 기지 배치 어케함... MAD 그거 돈 오질나게 드는데 이제와서 국방비를 2배 3배씩 띄우면 그거만으로도 복지예산같은게 뭉터기로 빠져서 여론 조질 거 같은데.

432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8:20

한일이 다른곳에 무기지원할떄 군사고문단까지 같이 딸려가서 민사관련주입하는것도 성공한느낌인긴함. 중미연합군이 되려 학살안하는 군대엿던거보면.

433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8:35

그동안 비인간 취급하고 별?거? 아닌애거 취급했던 때문에 국방비를 갑자기 2~3배올려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38:54

유련 내부 사정은 잘 모를 한붕이 중점으로 보니까 유련이 무시무시해 보였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얘네도 그거 경쟁하자니 너무 살찌는 바람에 다리가 후들후들 거릴 사유가 많은데...

435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0:12

원자력발전 띄웠다가 유련에서 먼저 나오고 한붕이가 못따라가면 이제 그냥 영원한 유련시치의 승리 루트지 뭐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로 플루토늄 뽑아내고 나서야 지속가능한 가성비의 MAD가 가능한 핵탄두 물량이 나와서...

436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1:02

현실이야 안보 무임승차 소리 들어도 미국이 호전적으로 전쟁을 해대니까 거기에 얹혀가면 됐는데.

여긴 그렇게 호전적으로 전쟁하는 미국이 없어.

437 이름 없음 (HvC91SSZ56)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1:31

>>434 문제는 유련 연합함대가 '발틱함대' 당해버리고도 그 여파란게 하나도 안걸렸으니까 말이지...
이번턴에 제대로 안걸리면 뭘 하던 가이아억까도 없는 편의주의 대륙빨로 땡이고

438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1:48

어... 원자력발전을 한붕이가 못할거란 생각이 왜나오는거임?

439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2:07

그래서 말한게 유련은 경재적 체급이 강점인거지
대리전을 해서 좋을 체제가 전혀아님 ㅋㅋ

440 이름 없음 (HvC91SSZ56)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2:11

한붕이가 지금 허리부러진게 바로 플루토늄 강제로 뽑아내느라 돈으로 돈을 태우는 수준이라 그럴거고

441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2:11

>>437 여파가 안걸렷다는 아무피해가 없다가 아님.

442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2:30

>>435 원자력 발전도 기술테크 높게 요구함. 터지지 않고 관리하는 게 기술임.

여기 한국 소련보다 여러모로 상황이 나은데 원자력발전 못하는건 오히려 작위적인 내려치기다.

443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3:09

국민여론이 정상적이라면 경제제제나 오지게 갈기고 대리전은 안하는게 맞는 놈들이라고 근데 지들이 공세적으로 대리전걸면 뫄

444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3:13

그...핵쏠정도면 원자력발전소도 돌릴수있다는거 아닌가? 내가 잘못기억하나?

445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4:09

얘네가 원역 북한급으로 한국가가 가진 모든걸 다 끌어다가 꼴아박은거면 몰라도 그런상황은 아닌거같은데

446 이름 없음 (js/Zx9qeIo)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4:16

>>444 원역사적 기술루트면 핵을 어거지로 뽑다가 재처리 가성비 발견에 시간이 좀 걸림
마그녹스니 흑연로도 전력발전보다 일단 태워서 폭탄재료 뽑기용이었어서...

447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4:45

ㅇㅇ 민간경제 멀쩡한거 보면 재처리 핵 나오고도 남음

448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5:13

일단 아랍유가 동양에 일방적으로 흘러서 저유가 상태라 굳이 핵발전소기 급한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

44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5:28

>>446 그러니까, 그쪽이 아닌거같단거지. 민간경제가 미쳐돌아가잖아 지금. 재처리기술로 핵뽑아내는거같은데

450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5:36

어거지로 한붕이 1개국이 mad 성립시켰음 한붕이 민간경제가 저정도로 버티지 못해유

451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6:11

한붕이가 MAD하겟다고 나선 원동력이 재처리기술일수있음.

452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6:21

한붕이 혼자서 전유럽 도시 타격이 가능해져야 성립됬을께 mad라 ㅋㅋ

453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6:55

가능하게 보일정도의 핵보유량을 자랑할수있어야하니까...음. 재처리기술필수아닐까.

454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7:41

따라가기 힘들다고 죽는소리 해도 민간경제 쌩쌩한거 보면 결국 얘네도 총력전으로 민간경제 희생시켜가면서 쥐어짜서 연성한 건 아님...

455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8:05

총력전으로 뽑아낸거면 중국이 장강의기적 못일으키지 ㅋㅋㅋㅋㅋ

456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8:05

ㅇㅇ 현실 mad도 60년대 후반쯤 가야 나오니까 그 이전에는 mad가 성립이 안되서 역사의 종말 크아아아악 극초강대국 크아아아악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

457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8:31

흑수국 잘나가고 중국이 등가놈 미리 나올정도면 뭔 소련식 그런건 아닌거 같은디

458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8:54

MAD도 1960년대식이기야 하겠지만

45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49:55

흑수국이 저렇게 폭풍뻠핑될정도면 가스도 쓰는거같은데

460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0:24

>>458 그러니까 한붕이가 중붕이 모스크바 기준(이세계선임 파리기준) 체우라고 등떠미는거잖어 ㅋㅋㅋ

461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0:31

결국 핵개발이나 우주 개발이나 국채 팔아서 했다는 거라서
공동개발이나 개발비 분담이 아니라 국채 사주는 걸로 그쳤으면 크아아악 구급차! 이러는거 정상임

46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0:44

소련 걔 튀르키예에 핵박히는거 꼼짝도 못하다가 피그만까지 터진 뒤에야 쿠바 핵배치로 겨우 뭐라할 건덕지를 만들었음...
쿠바 핵위기가 세계를 위기로 몰아가는 13일이다 뭐다 하지만 그거 이전엔 소련은 쿠바급 위치인 튀르키예 핵배치에도 뭐라 못하는 꿇는 위치였음.

463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2:09

그런데 저 거대 프로젝트 두개를 동시에 가능할정도로 국채발행이 된다는건 한붕이가 페트로 원화 비스무리한 걸 띄웠다는 느낌임

464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2:22

대충 전략폭격기 중앙아시아에 띄우냐?

465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3:10

2세계는 다른말로는 한국 국채로 묶였다는 소리고

466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3:20

누리호쇼크가 불러오는건 전략폭격기에 대하 공포가 아니겟지 낄낄낄

46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4:37

페트로 원화 아마 했겠지.

얘네가 그거 못띄우면 띄울놈이 없음.

468 이름 없음 (B7U1rY4c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5:30

슬슬 핵잠수함이랑 핵항모가 등장할 때가 왔네.

469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5:52

뭐 핵이니 미사일 다른건 둘째치고 한붕이만 이사국
근데 총회도 ㅈ도 의미도 없음

이건 진짜 걍...........

47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6:21

이미 전턴부터 묘사상으론 버닝아가리로 자유로운 석유의 흐름을 방해하지 마라 같은 말이 나왔는데 그때 페트로 원화 띄웠을거.

47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8:19

아랍권이 100% 원화를 받을때만 석유를 팔겠다 이래대면 결국 석유의 흐름은 한국을 통해 확산되게 조정되잖아. 유련이 석유를 수입하려 해도 원화를 내야만 받겠다 이래대면.

472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0:59:24

그래서 마지못해 국제연합에 봉인해두고서 유련한테도 석유값싸게하라고 후려패는중인건가?

473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00:30

일본 남아시아 인도 아랍 북아프리카네

474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01:53

아랍권이 무조건 100% 원화로만 석유 팜 이러면 한국과 무역을 통해 원화를 얻어 그걸로 아랍에게서 사던가 아니면 한국이 중간상인으로 팔아대는 석유를 사던가 해야 하는데 어떻게 부정하고 싶어도 한국을 의식할수밖엔 없는 구조가 됨.

475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02:46

중붕이 상태 좋은거보면 인니 인차도 해결되겠구만

476 이름 없음 (rqORipILE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08:35

이러면 그거네 중동이 안보를 위해서라도 오일머니로 한국 국채를 마구 사들였을 수 있겠네
그리고 중동에 핵 배치되었다면 유련이 미쳐 날뛸만 하구만

477 이름 없음 (rqORipILE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09:43

한붕이는 내정간섭 안하는 걸 천명했으니까 중동 입장에서 더할나위 없는 파트너긴 하네
내정간섭 없이 우릴 지켜줄 수 있는 초강대국이라니

478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10:18

아랍권이 페트로원화를 띄우면 유련은 한국을 통해서 비싸게 석유를 사버리는 게 되었을수 있고 그럼 유련은 석유 싸게 팔라고 계속 괴롭히고 한국 민간경제는 승천할수도 있겠네.

479 이름 없음 (rqORipILE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10:41

한붕이 : 이슬람을 믿던 아리안주의를 하던 마음대로 하십쇼!!
중동: 크흑! 보고 있습니까 이집트! 마침내 나타났습니다! 조이는 보이가!

480 이름 없음 (rqORipILE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12:01

패트로 원화가 떴는데 경제전쟁을 걸면 오일 쇼크 5백배!! 할텐데 어떻게 경제전쟁을 걸겠어?

481 이름 없음 (rqORipILE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12:48

지금 유럽시장이 세계의 시장이라면 제일 쉬운 게 경제전쟁 거는 건데 그걸 피한다는 게

48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14:04

힘으로 아랍을 겁박하자니 아덴만에 한일함대가 계속 있어서 그걸 못뚫으면 아라비아 반도를 조지긴 어렵고.

그거 못뚫어서 핵을 개발한다 어쩐다 하더니 핵+미사일을 먼저 띄웠네.

483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15:45

페트로원화 띄우고 아랍에 핵우산 씌워주고 핵기지 박았음 당연히 그... 1세계가 오히려 공세를 하는게 이대로 장기적으로 가면 쫄려 뒤진다 이러는 거 같은데...

484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16:38

아랍유에 페트로원화 띄우고 아덴만에 기동함대 주둔하고 있고 핵우산에 핵기지 다 해놨다.

이상황이 길어지면...

485 이름 없음 (rqORipILE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19:28

한붕이가 상호공멸각 나온다! 할정도면 중동에도 박긴 한모양

486 이름 없음 (rqORipILE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20:03

저새끼들이 단순하게 2세계 인정할 녀석들이 아니니까

487 이름 없음 (rqORipILEY)

2024-10-17 (거의 끝나감) 11:20:46

2세계 그것도 아랍포함 2세계를 인정하면 ㅈ되는 걸 아는데도 인정했다면 그쟝 ㅈ되었다는 소리라서

488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22:15

쿠바가 아랍이었냐구

489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22:48

결국 페트로원화임. 이거 띄우고 유지중이면 유련이 그렇게 고로시치고 고로시받는데도 메가프로젝트 두개 동시에 갈기고 그거 다 하면서도 민간경제 승천이 가능함.

49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23:44

유련이 커지면 커질수록 페트로원화+아랍 반미감정으로 한국도 무조건 동반승천을 해버리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음...

491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1:39:22

다른 어장에서 이런상황이면 어찌저찌 잘풀려서 상호공존하며 미래로 나아가즈아가 되는경우도은근히 많았는데 여기어장은..어...가능한가?ㅋㅋㅋㅋㅋ

49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41:01

뭐 불가능은 아니겠지...

가는 길이 힘들어서 그렇지. 공존하려면 유럽과 비유럽 격차가 너무 나면 안되는거라.

493 이름 없음 (2JK40HRaho)

2024-10-17 (거의 끝나감) 11:44:36

유럽의 태도가 바뀌어야함

494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1:56:33

아랍유가 페트로원화로 굴러가고 있고 자유주의와 페트로원화와 기타등등의 힘으로 한국이 계속 승천중이라는 건 유럽과 비유럽의 격차가 계속 좁혀진다고 인식할 수 있으니,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긴 격차가 흔들리고 사라질 수 있다고 인식하는 데서 느끼는 알레르기 반응일까. 그런 생각도 함.ㅇㅇ

49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1:58:01

그나저나 나세르의 후계자()를 자처한 영국은 한국 포스트 모더니즘에 어떻게 반응할려나

496 이름 없음 (Z2ajTIxU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01:49

사실 모더니즘을 추종하는 유럽 입장에선 비모더니즘적으로다가 개항 100년도 안되서 자기들 따라잡은 한붕이란 나라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해서도 안되는거긴함 ㅋㅋ

49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02:44

냉전 뜬 이상 영국은 전턴처럼 유럽도 대서양도 아니라면서 다중유동통피분신술 쓰기 어려울텐데

498 이름 없음 (Z2ajTIxU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02:45

선형발전론 탑에는 언제나 유럽대륙이 있고
선형발전론에따라 나머지는 언제나 깔개가 되어야만 하는데 존재자체가 응 선형발전론 그거 다 헛소리임이라서 한붕이가

49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09:38

냉전(포스트모더니즘 vs 사회진화론)이라니 진짜 이 세계선이 ㅈ망한게 실감된다

500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1:32

민족자결주의가 1970년대에 선언 되는 것이 말이되나 ㅋㅋ

501 이름 없음 (2JK40HRaho)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1:43

민족자결주의가 1970년에 뜨는 미친 세계선

50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2:50

인문학의 압도적 원탑이 몇십년 넘게 대한이라니 진짜 이 세계선은 어디로 나아가는가

503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3:01

이시기 백서어장은 가이아 어택 직전 최후의 호황기를 맛보고 있지 않았던-

504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4:25

아니 진짜 요번턴이 1970년대라고

ㅅㅂ 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4:41

백서어장과 비교하면 반세기정도 차이가 날듯

506 이름 없음 (2JK40HRaho)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5:24

진짜 결국 지금 보면 기술은 20년 뒤쳐지고 사상은 100년 뒤쳐졌네

어장시작때처럼

그때에 비해 바뀐게 없어

50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6:00

이집트(였던것)와 한붕이는 지혼자 인문학이 혼자 동시기 원역하고 비슷하긴 한데

508 이름 없음 (2JK40HRaho)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6:34

이집트가 때에 맞춰 신좌파하고 한붕이가 21세기 자유주의하는게 기적이지

50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8:05

유럽 인문학계는 너무 뒤쳐져서 신좌파와 포스트모더니즘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일 킹능성 사회진화론자들만 가득 있을텐데 어떻게 포모를 이해하겠냐고 ㅋㅋㅋㅋㅋ

510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8:58

이게 1970?

511 이름 없음 (sEKDH7Nr5o)

2024-10-17 (거의 끝나감) 12:19:49

다른 문화는 몰라도 유럽 철학은 심각하게 원시적일 가능성이 높을 듯

51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0:58

그나마 이집트의 투쟁에 감명받고 나세르의 후계자를 자처한 영국 빼면 PC한다는 이탈이 네타냐후 행동하는거 보면 PC(사회진화론 기반)이라 진짜 답이 없음

513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1:38

정치적 올바름(인종청소 옹호 에디션)

514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2:21

이게 다 나보놈 때문이다!

51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2:29

정치적 올바름에서 올바름의 기준이 사회진화론인 미친 유럽

51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2:35

씨발 내가쓰고도 이게 무슨 미친소리인지 모르겠네 이 세계선

51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5:22

인문학이 개판나서 사회진화론이 판치는 세상 보게 해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려는 다갓의 큰그림인것

51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6:19

이탈리아 : 사람 잔뜩 죽여놓았지만 그건 남부탓이고
난민 만든건 안받고 돈주고 딴데로 내쫓을거며
그 잔해엔 우리 유럽사람들 박아넣지만
어쨌든 인종청소는 아니고 화목한 인종간 화합이랍니다^^

519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7:27

이탈리아 : 와 정치적 올바른거지 만세!

520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7:48

개미친세계

52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29:04

독재국가 중국조차도 중화주의 버렸는데 민주국가 이탈리아는 PC랍시고 네타냐후 행동중인 세계선이라니

52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0:03

아니 보편인권 개념이 1970년대에도 무시받는 세계라니 진짜 살기 싫은 세계선이다

523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0:42

어허! 네타냐후 행동이라니! 어찌 끔찍한소리를! 인종간 화합과 북아프리카 재건을 위한 자발적 유럽인 이주민들이라니까요?

524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1:18

캬 세계를 문명화하는 우리 유럽인 멋져멋져

52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1:40

현실 냉전기때는 제1세계나 제2세계나 뒤에선 인권탄압 오지게 하면서도 상대 비난할때는 인권문제로 비난했는데 여긴 제1세계가 동양을 사람으로 인정 안해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냉전이 벌어짐 ㅋㅋㅋㅋㅋㅋㅋ

526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1:54

세계를 문명화 시키는 윾창섭


527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2:28

그래 조선놈들이 리선족이네!

528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2:31

문명화(북아프리카 고문사)

529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3:21

윾창섭의 세계 정상화를 거부하는 이 조선족놈들!

감히 정상화를 거부해? 감히 유럽을 거역해?
넌 마인드가 조선족이야

530 이름 없음 (5kBZc.5V1Q)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4:44

조승좍 네이놈

53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4:57

원역 소련조차도 여기 유련에 비하면 악랄함을 비교할수 없는 범부에 불과하지

532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4:57

조슝좍 네 이놈

533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5:49

유럽 우위가 너무 길고 유럽끼리 서로 죽여대지 않아서 세계관이 무너지는 경험이 없었음.

534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5:51

언론 자유도는 뭐 볼 것도 없이 한붕이가 압도적 1위같은데
민족자결주의 하는 것도 어찌보면 한붕이의 약점인 동남아의 참상을 날것 그대로 보도하는 모양

53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6:47

유련은 그냥 인종차별만 조금 없앤 원역 제국주의 열강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536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7:22

세계관 평균이나 이시절 언론 평균보면 이정도로 자기반성과 피드백이 빠른건 일부러 금융가가 보도의 자유를 지지하는 모양

537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8:18

유럽연합에 200도 안쓰고
건강한 유럽을 음해하고
온갖 세계에 분탕치고

감히 문명화를 거역해?
감히 유럽화를 거부해?
넌 마인드가 조슝좍이야

538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38:30

정권교체도 한번 됐을껄. 아마 초반에 각국의 주권제한 외친 정권이랑 후반에 민족자결주의 띄운 정권이 다를거임.

539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0:22

생각대로 안되면 바로 정권교체해서 다른길을 찾는 순발력이라든가 자극에 대한 빠른 피드백이 특징적으로 나타남.

외부에서 보면 잦은 정권교체라니 혼란스럽다 하는 건데.

540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0:53

주권제한조차도 이사회가 한국 하나밖에 없으니 한국에 힘 몰아서 국제연합에 뭐라도 해보자!였어서 국제연합이 바르바로이 알빠노 하니 주권제한 때려치고 누리호 쇼크로 냉전 열어제끼고 무오한 사상의 조국 찍는걸로 전환했지

541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1:44

아마 이세계선 평균은 장기집권 내지는 독재일거라서
딱딱 정권교체 되는 건 한붕이 정도일거임

54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2:47

유련은 당장 북부로 정권교체한 이탈리아가 네타냐후 행동하고 엘랑이 정권교체되니 자코뱅에서 네오콘 자코뱅으로 바뀐거 보면 답이 없고

543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3:15

미붕이도 민주주의긴 한데 이쪽은 솔까말 공화당이 백인 주도 장기집권 획책하는 거 보면 ㅋㅋ

544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4:45

민주주의 조짐은 몰라도 일단 장기집권이 디폴트 같긴함.

54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5:11

다시봐도 유럽이 동양을 사람으로 인정하기만 했어도 냉전이 안떳을거란게 ㄹㅈㄷ네

546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5:53

지역구 세습 안하는 자민당 느낌?

547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6:44

자유주의 입장이라서 웬만하면 타협이 가능한데
기어이 자유주의 소련이 뜨는거면 알만하지

54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7:10

70년대니 목소리 모아서 국제연합 두드린건 JP고 무오의 조국 찍자고 한건 DJ라 하면 되겠네

54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8:42

진짜 개별 국가의 주권 제한이 어떻게든 목소리 모아서 국제연합에서 사람으로 인정받아보자! 인것도 어이가 없고 그걸 유럽이 알빠노해서 냉전 터진것도 어이가 없다

550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2:49:48

대화를 하자고 했는데 대화 상대로 인정도 안해주니까 기어이 천장을 뚫어버렸다는 게 참

55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51:58

현실 냉전은 초짜 열강인 미소가 둘이서 견제구 날리다가 견제구 잘못날려서 어? 싸우자는건가? 해서 터졌는데 여긴 그냥 유럽이 자기 이외를 사람으로 인정 안해서 냉전 터진게 진짜...

55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56:41

핵전쟁 나면 인류 문명 붕괴의 원인은 사람을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은것이었다가 되버리니 진짜 블랙 코미디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553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2:58:12

지금 분탕치고 있는 조선족들이
얼마나 무서운 놈들이냐

문명화도 안되는 변방에
몇억의 반 유럽 종자가 있었다면
그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유럽연합의 문명화를 거역하고
몇억명이 대든다고 하면
그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그저 문명화 안된채로 사는게 좋아서가 아니라
유럽 따잇하겠다는 우월감 하나로
살던 소름끼치는 놈들인 거지
이런 마인드가 조선족이야

554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2:59:00

원역에서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간다! 하는게 상식이 되었던 아편전쟁 후 70년 뒤에 1차대전이 터짐.

즉 원역대로 흐름이 흘러가서 모더니즘이 깨지려면 이번턴에 1차대전으로 서로 총력 살육전 한탕 벌였어야 했음.

근데 그 1차대전 벌일 타이밍에 유련으로 뭉치기를 하고 있어서.

55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2:59:46

유럽은 대충 쿠바 미사일 위기같은거 몇번 돌려주면 그제서야 어떤 시대가 열렸는지를 깨닫겠지

55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0:58

진짜 유벤남들 미쳤네

557 이름 없음 (7KTfaXblwU)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2:15

근데 이 세계관에 나사가 설립될려나?

55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2:26

진짜 프폴대전 찍었어야했는데 WWE찍은게 비극이였다

55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2:49

>>557 나사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약자니 이름은 다르겠지

560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3:54

근데 진짜 비둘비파가 등장하고 나서도 존나 꽉막힌채로 대화 안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

561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4:16

그럼 매파중의 매파인 프랑스는 얼마나 꽉막힌거야? ㅋㅋㅋㅋㅋㅋㅋ

56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4:37

대놓고 비둘기파가 유일한 동양 이사국 보고 너 왜 여깄냐?를 하는 시점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563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4:39

얘넨 진짜 파리에 핵박혀야 대화할 생각 드는거 아냐?

564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5:32

아니 대화를 안할꺼면 비둘기파를 하는 이유가 뭐야!

565 이름 없음 (7KTfaXblwU)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5:57

근데 쇼크 일으키고 경제 싸움 안하면야. 진짜 쪼달리는 거 아닐?까?(몰?루)

566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6:25

냉전인데 철의 장막 안뜬게 신기하긴 해

56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6:46

페트로원화 거래를 하고 있다면, 그야 한국과 대화해야 원화를 더 얻어서 아랍유를 따오지...

근데 바쿠까지 가지고 있는 폴란드다? 그 원화가 그렇게 급하지 않죠?ㅋㅋㅋㅋㅋ

568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7:02

     _,. --──-..、.,
    i´::::::::::,「`ヽr、/|`ヽ.
   ,.!‐''"  ̄ ̄ ̄ ̄`゙'::、!
  /:;:::'"´ ̄ ̄ ̄ ̄`゙'::、::\
  !:::;'::::::::/!:::i::::ハ:::::/!::!ヽ:::';::::ノ        …그러게?
  `i::i:::/`iヽレ' ∨イハ::::::i`i´
   .レヘハ ○     ○ レ':::::!         너희 왜 아직 이사국이냐?
    ノ:::!"  r‐─┐u |::|::::::';
   (ヘ:::!>、,_!______,j_, イ::|:::ハノ         >아니 씨발 진짜 좀;;
    `∨´レァ´くi_/_」ヽレレ'
       /´`i)/::(!´`ヽ!
       !ゝ-r'i|::::!ゝ-‐'ヽ


비?둘?기?

569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7:13

지금 솔직히 유련이 압도적 우위라고 하려면 경제싸움을 하는 게 맞았음.

570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8:10

아니 대화를 해야 협상을 하든 항복을 하든 할거아냐!

57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8:27

원역 제국주의 열강들이 인종차별만 조금 해결하고 사회진화론 안버리면 딱 여기 유럽이 될것같다

572 이름 없음 (u9Phi8M9g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8:34

>>563
한사람만 죽이면 살인자지만 세상의 절반을 죽이면 영웅, 전부를 죽이면 신이란 말이 있잖아...(아무말)

573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8:50

걍 인종평등만 달성한 제국주의 열강임

574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3:09:23

애초에 경제로 쉽게 무너트릴수 있으면 그냥 경제전으로 조지면 되는데 그거 못하는거 생각하면 유럽경제가 잘나가는 거랑 별개로 찐빠 터지면 감당 안되는건 맞음.

57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0:18

문득새삼 상임이사국 다섯나라중 세나라가 제국주의 열강이었는데 보편인권을 헌장에 박아넣은 유엔이 대단하네

57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0:51

그거 미국이 주도해서 박았음... 2대전 직후면 미국이 하자는대로 다 가지 뭘.

57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1:36

근데 여긴 미국 포지션이 대놓고 바르바로이는 인간 아님 ㅇㅈㄹ하고 다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578 이름 없음 (u9Phi8M9g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2:08

>>575
미, 소가 원한게 구질서 해체와 신질서 수립이니까 적극 찬선한거지...

579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2:09

냉전(인권투쟁)

진짜 정신나가겠다

580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3:02

원역 냉전은 정의와 또다른 정의의 대결이라 볼 여지가 있는데 여기 냉전은 그냥 인권투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4:18

인권에 대한 무시와 경멸이 인류의 양심을 격분시키는 만행을 초래하였으며, 인간이 언론과 신앙의 자유, 그리고 공포와 결핍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계의 도래가 모든 사람들의 지고한 열망으로서 천명되어 왔으며,

인간이 폭정과 억압에 대항하는 마지막 수단으로서 반란을 일으키도록 강요받지 않으려면, 법에 의한 통치에 의하여 인권이 보호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국가간에 우호관계의 발전을 증진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진짜 OTL 세계 인권 헌장이 이 어장이 개판인 이유를 다 짚고있다 미치겠네

58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6:03

햔실에선 안 지킬 놈은 인권 헌장 무시하고 다닌다고 쓸모없다고 까이지만 그래도 아예 안써놓고 다니는거와 인권을 전세계가 지켜야할 보편적 가치라 딱 박아놓는건 차원이 다르니까

583 이름 없음 (MSDpLCnCl.)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6:20

경제로 찍으면 손도 깔끔하고 좋은데 안했으면 후달린다는 소리겠지

584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8:07

아니 어장 초반만해도 국제법 안따른다고 동아시아 쳐들어왔으면서

정작 본인들이 국제법 지킬 생각이 없어

58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8:36

국제법이 유럽법이니까.

진지하게 그렇게 믿음.

586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8:50

>>584 그 국제법이 유럽의 지배랑 같은 뜻이라고 하면 다를거 없음.

58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9:14

국제법에 비문명국 문명국 대놓고 나누고 ㅇㅈㄹ일것같은데

588 이름 없음 (bkVI0HUb3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9:45

국제법이 유럽법입니다만

589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3:19:50

동아시아 공격은 영국 스페인인데 얘들이 국제법을 지켜서 쳐들어왔나?

590 이름 없음 (bkVI0HUb3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0:20

그 어떤 국제법에도 독가스뿌리라는 내용은 없는데스웅

59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0:27

어제 정산을 다시 보면 1극체제가 갖춰질때도 대리전이 격화됐고 나로호쇼크 이후에도 대리전이 격화됨.

1극우위일때도 냉전일때도 1세계측의 공세적인 대리전이다? 그럼 근본적인 구도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거지.

592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0:46

>>589 청불전쟁 명분이 그거임

근데 지금 유럽은 그시절 청나라랑 똑같은짓하잖아

593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1:00

쇄국정책 때리니까 너희는 국제법을 지키지 않으니 처벌해야겠구나 하고 밀고 들어왔지.

594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1:39

여기 청불전쟁이 있었어?

595 이름 없음 (jcIoIJBW8.)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2:29

국제법도 유럽 시민에게 적용되는거지 바르바로이는 사람이 아니라 괜찮다고욧!

59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2:44

태평-대월 전쟁은 있었음. 그땐 프랑스가 힘이 없어서 제대로 못도와서 대월이 강제병탄당함.

597 이름 없음 (y2YUDkUm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2:50

여기는 평불전쟁이지 그래

598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3:25

평불전쟁이라 할만큼 프랑스가 국력 투사를 못했을껄.

평월전쟁임.

599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3:33

그때 프랑스 개입안해서 평월전쟁이잖아

600 이름 없음 (y2YUDkUm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4:17

어장 시작부라 내 기억이 뜨문뜨문한가봄

601 이름 없음 (y2YUDkUm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6:27

그래도 유럽에서도 소수나마 이걸 비판하는사람이 없진 않겠지?

602 이름 없음 (y2YUDkUm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6:42

유의미하진 못하겠지만

603 이름 없음 (u9Phi8M9g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7:31

>>601
그 소수의 목소리는 공동체에 맞지않으니 묻어버리는 풍토일껄?

604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8:05

현실 제국주의도 비판한 지식인 여럿 있었는데 실제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못한것과 비슷하겠지

60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28:31

꽤 있을거임. 한붕이가 21세기형 자유주의 굴리는 이상 여행의 자유같은거 풀어놓고 있을 거라 직접 가서 보겠다 하면 별로 어려움 없이 보거든.

근데 아편전쟁때 과반수에 못미친 반대파 같은 게 되지.

606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30:01

지식인들이 이게 사람새끼가 할짓이냐! 해도 어차피 부머들은 바르바로이들의 고문사... 유일한 구원... 이러고 있을거라 의미가 없지

60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3:30:41

유럽의 절대우위 시기가 거의 3세대는 이어지는데 그 이전을 기억하는 유럽인이 있겠냐고.

608 이름 없음 (6wuV7lhN.U)

2024-10-17 (거의 끝나감) 13:32:10

이번 냉전으로 그 사람들이 휩쓸릴만한 유사 매카시즘 광풍만 안불었으면

60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3:34:24

네오콘 자코뱅이 메카시즘 안할리가 없을것 같다

610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3:44:39

한붕이 자유주의 혁명한지 얼마나 됐지?

611 이름 없음 (MSDpLCnCl.)

2024-10-17 (거의 끝나감) 13:51:19

유럽 쳐들어온게 1880년 이후였던가

612 이름 없음 (jGAosT92q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10:50

최초가 80년이고 태평 무너지고 완전 개항이 00년인가 10년으로 기억

613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15:23

진짜 저 오만과 편견과 불통 미치겠네

걍 태어난게 죄수준이야 이거

614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4:17:11

원역사에 비해 모더니즘 신양과 오만이 유지되는 기간이 더럽게 길어서...

원역사 패턴이면 이번턴에 1차 세계대전을 했어야.

615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4:18:00

원래는 유럽끼리 서로 쌈질하고 미국이 그사이에 성장하고 하다가 1차대전으로 서로 처죽여가면서 모더니즘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이것저것 했어야 했다고.

근데 미국도 없고 유련으로 하나로 뭉처버렸네.ㅋㅋㅋㅋㅋ

616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18:41

오만 할 수 있음 편견 가질 수 있음 불통 할 수 도 있음

근데 다갖고있어

진짜....

617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0:10

그냥도 격차가 큰데 맨위에 있는 놈들이 서로 뭉처서 격차가 너무 나버렸.... 그상태로 쭈욱 이어지니까 당연히 지금 상태가 올바르다고 느끼고...

618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1:14

소통을 안하니 편견을 가지고 편견을 가지니 오만해지고 오만해지니 소통을 안함

음의 스파이럴이야 미치겠네

619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2:25

저번턴 유련다이스에서 대놀고 이제 못떨어진다고 나오잖아

아예 연방도 아니고 합중국되었다고 하고

620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4:11

반대로 미국은 이번턴 한붕이 다이스에도 나왔뜻이 반은 유련 반은 먼로이긴한데 결국갈수록

북미쪽 우세가 강해질거라

621 이름 없음 (4aAh7Gwip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4:18

음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듯 한데. 그 페이트 엑스트라의 서구 재벌 냄새가 풀풀...

62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4:37

유럽시장이 세계시장이던 시기가 기니까 유럽이 하나로 뭉치는 게 쉽고 그래서 하나로 뭉처 지내니까 더이상 떨어지기도 힘든 거지.

그리고 세계 탑티어가 저렇게 지들끼리 뭉처서 격차를 무슨 에베레스트 수준으로 키워놓으니 지금 상태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거. 그 격차를 찔러버리는 성장속도 보이는 게 미친 나라지.

623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4:43

진짜고 유럽은 수도에 핵 하나씩박고 재건비용이라고 돈줘야 지네가 무슨짓 하는지 깨달으려나?

624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4:50

혹은 티탄즈와 어로우즈로 봐도됨

62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5:22

티탄즈나 어로우즈가 아니라

그냥 지구연방이다.

626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5:58

>>622 그게 스노우볼굴러서 갈수록 아프리카 남미반 중미 북미도 뭉쳐가고있고

솔직히 호주도 슬슬 유련에 재합류요청 많이할걸?

627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6:36

이념의 조국 띄운 한붕이는 그럼 지온 줌 다이쿤이야?
한붕이 뒤지면 일붕이가 액시즈라 이름 붙은 핵미사일로 열핵소각하는거고?

628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7:00

>>627 음 틀린말은아닌뜻?

629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7:05

우주세기 지구연방. 신과 같은 힘을 지닌 압도적인 조직.

이야기를 전개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그런 힘 가진 거 치곤 전쟁에서 추태를 자주 보이는데. 압도적인 전능해 보이는 힘으로 보여주는 형편없는 무능함의 느낌이 비슷함.

630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8:13

소련 체험 어장 + 스노 체험 어장인가요?

631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8:18

그렇게 추태를보여도 분열되는게 아니라 갈수록 뭉쳐지고 합류가 많아진다는게 공포그자체지만

63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8:25

>>626 오히려 남미에선 후퇴했음. 북미에서도 처음엔 딕시 남미국은 진짜 조그마해진 소국이었다가 현재 북미국과 대등한 상대로 성장했고.

보기에 따라선 유련은 지지부진하거나 후퇴한다고도 할 수 있다.

633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9:26

어떻게 봐서 합류가 많아진다 절망적이다 하는 건진 잘 모르겠지만 지금 전개상으론 대서양을 호수삼아 거기서 못나오고 있는 건 변함이 없는데.

634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29:38

>>632 북미는 처음에는 대놓고 유련부정이었잖

그리고 남미는 후퇴해도 브라질하고 스페인콜롬비아식민지 합해서 반이라고 한거

63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0:49

캐나다는 처음부터 유련긍정이었음. 북미국이 유럽에서 온 이민자 국가 정체성에서 벗어난 적은 한번도 없다.

63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1:32

유럽에서 온 백인 이민자가 만든 국가.

북미국은 캐나다때부터 계속 이 정채성이었음.

637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1:52

>>635 정확히는 영국긍정이고 영국은 유련 부정이었지

638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2:18

>>636 ㅇㅇ 그래서 오히려 친유련으로 스페인처럼 포밍되기쉬웠고

639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2:43

음 오늘 쉰다고는 안하셨는데 늦으시면 저녁연재인건가 걍 늦으시는건가

640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3:01

그리고 지금시기쯤이면 스페인에서 기존 챔피언 세대는 다밀려나고 유련합류세력이 대세겠지?

64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4:21

걔네 유럽 정체성은 처음부터 그대로였음. 우리는 유럽의 이민자다 이런 정체성 가지고 가면 결국 유럽의 일부라고 생각하는게 이 세계고.(브라질, 오라녜조 모두 이런 유럽에서 온 이민자 정체성으로 유럽에 대해 귀속되어 있었고 그래서 유럽이 모두 뭉친 유련에 합류) 유럽 정체성에서 벗어난건 남미국이었어.

그리고 이 구도는 그대로 유지중임.

642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5:05

미국은 분열이 심했는데 내전은 안난거 보면 어케 수습했는지 궁금하긴 함

643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5:50

북아프리카발 이민자도 존나 많았는데

644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7:21

지금 솔직히 비둘기파를 제대로 하는애는 인정하기 싫은데 lol영국밖에 없네

645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8:15

>>643 솔직히 그꼴인데도 반반싸움이 성립하는시점에서 얼마나 낳는거나 유련

진짜 이제 7억넘겼을거고

64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9:04

여기 유럽이 사방팔방 뻗어나가는건 브라질 오랴네조처럼 '유럽의 밖에 정착했지만 우리는 유럽으로 돌아가야 한다' 는 유럽에 대한 귀속감이 만들어지고 유지중인게 큼. 현실에선 유럽을 떠나면 유럽 정체성이 점차 사라지던데 여긴 계속 그게 유지되가지고 결국 브라질도 유럽이다 남아프리카도 유럽이다 이러는 거. 북미국도 계속 유럽에서 온 이민자 정체성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임. 남미국은 우린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다 이러는 거고.

647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39:28

>>645 원래 북미국에ㅠ인종주의자 많았는데 기존 이주민들이 북아프리카인 인권보단 노예노동자 개꿀하고 알빠노인거겠지

648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0:00

>>646 그럼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동아프는 왜유련에?

649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0:00

돈은 거짓말 안하니

65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1:08

에티오피아 그래서 범아프리카 정체성 겸비해서 놀잖음. 에티오피아는 대놓고 유럽주의를 이용해 먹은 쪽으로 보이는데.

651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1:25

거긴 이민자가 아니라 아예 토속왕국이었잖

652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1:34

유럽주의라고는 하지만

친유럽계 국가가 말하는 유럽주의가 다 달라 보면

유럽주의가 성공한건 적어도 인종불평등이 없어서인데

에티오피아랑 북미국 친유럽이라지만 인종주의냄새 심하고

653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2:36

이란도 아랍 다먹기 전엔 친유럽인데 인종주의였어.

그리고 아랍 다먹고 나니 친유럽이 방해되니가 바로 던저벼림. 우린 당연히 유럽이다 하는 정체성이 없었지.

654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4:32

오히려 반대쪽 진영인 한붕이가 한창 대립각 세우는중에 인종주의 있었고 그 동맹인 이집트랑 인도가 인종주의 덜했는데

이번턴보면 다 극복해냈고

655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5:33

파라과이도 인종청소할정도로 심했는데
저번턴엔 역으로 자제하는데 성공하고 칠레가 인종주의였지

65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6:18

여기 인종주의는 그냥 뭐 도구처럼 쓰고 버려짐.

657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7:00

그런데 이란은 그이집트도 내리 폭겨당하다가 결국 죽었는데 저 유련이 이란을 내비둠?

658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7:38

유럽주의 자체는 인종주의 탈피에 성공했는데
정작 걔네한테 유럽으로 인정받은 애들이 인종주의 못버리고 인종차별하고 다니는게 레전드네
진짜 지 편한대로만 받아들이는 유럽주의여

659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7:51

인종주의가 과학적 증거로 해버리니 오히려 부정하기가 쉬웠던건가?

660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8:39

혹시 남아시아 불질도 이란도 포함해서 불질하는건아니게

661 이름 없음 (BgRwLK5lxw)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8:58

과학적 인종주의가 부정하기 어렵지

662 이름 없음 (BgRwLK5lxw)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9:10

DNa가 있는데

663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4:49:15

인종주의를 유럽이 제대로 못 버렸으니 저런애들 받는거라 ㅋㅋㅋ

664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4:50:04

유럽인종이 누구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굳이 발언하는건 천박하지 정도의 양심이 있는거 진짜 인종주의 배격했음 안받는다고 남미 ㅋㅋ

665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4:56:08

진짜 유럽 내부에서는 우리는 인종평화를 위해 싸운다고 믿겠지만 대립구도 보면

북미국(백인종우월주의) vs 남미국(인종평등)
에티오피아(흑인종우월주의) vs 아라비아(민족자결주의)
북인도(아리아인우월주의) vs 남인도(혁명공화국)
동남아 훈타정부 vs 화교계 중화주의 민병대 vs 선주민계 아리아인 우월주의 민병대

누가 인종차별자야.....

666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0:58

바르바로이는 인간이 아니니 '인'종차별에 안속한다네요~

667 이름 없음 (As3TtJNSZE)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2:35

??? :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668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5:09

이게 그 극단적 사대주의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인가?

현실에서도 서구세계가 외치는 자유를 외치지만
지들입맛에 맞을때만 올바르게 쓰이는곳이 아닌데도 아무때나 자유 갖다 붙이고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갑자기 선회해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지(책임이 아니라 선제차단임), 자유도 얼마나 제한될 수 있다 말하는

딱 이럼 극단적 사대주의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네 유럽계 애들은

669 이름 없음 (EChNrdMuU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5:32

???:개새끼 맙소사!

67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6:30

문화에 우열을 가르고 좀 더 상위권의 문화가 있다 이러면 차별을 할 가능성을 언제나 내포하지.

모더니즘적으로 일치화된 문화를 제일 높은 것으로 보니까.

67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6:32

유럽이 성공한 이유를 분석하는게 아니라 그저 유럽의 힘만을 숭상하는거였어

67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8:19

'근대적' 문화. 모더니즘적 문화의 극치를 유럽문화라고 보고 그게 제일 높은 문화이며 그 모더니즘적인 문화에 얼마나 가까운가에 따라 서열이 매겨지는.

수직적인 문화적 서열구조를 강조하고 믿는 것. 줄세우기 좋아들 하잖아.

673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9:03

진짜 분석할수록 씁쓸한 세계다

674 이름 없음 (CqxflhDTc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9:06

개인적인 유련 감상편
바게뜨에 기공이 적고 파스타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으니 아쉽지만 사람 탈락입니다

67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09:37

포용력이니 뭐니 해도 우월한 문화가 다른 열등한 문화를 없애야한다는 사회진화론자들임 현대인 입장에선 역겨울수밖에 없지

67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0:00

유럽이 제일 서열이 높은 문화를, 힘을, 국력을, 부유함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리고 제일 이해하기 쉽게도, 수직적 서열을 만들어 놓았으니까.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줄세워서 1등을 좋게 보는 거랑 같은 심리고 강팀팬하는 거랑 같은 심리임.

677 이름 없음 (4aAh7Gwip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0:01

한붕이가 아리아의 대적자가 된 세계관이라니. 내 어찌 알겠는가!

678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1:04

한붕이가 배척받을 이유?
유럽이 이미 실패한길을 굳이 꾿꾿하게 걷겠다는 미친놈들이라

아니 애초에 이것도 분석 못하는놈 천지려나

679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1:45

수직적인 서열구조에서 1등에 제일 가까울수록 그 1등이 보는 평가도 좋아지고(너도 '유럽' 이구나!) 1등과 제일 멀어질수록 평가가 나빠지고(이 피에 굶주린 바르바로이!)

1등에 가까운 사회 경제 문화고 1등에 가까울수록 고평가받는 건 자주 있지.

68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2:41

한붕이가 제일 적대되는 이유?

1등(유럽)과 제일 멀면서 1등에 못하지 않다고 떠들잖아. 1등에 가까워지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선 제일 이단적이네.

68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3:22

현대인들도 자주 보여주는 역겨운점을
현대인들이라면 싫어할만한 가치관에 대입해서 보여주니까

진짜 엄청 큰 악행을 한건아니지만 너무 가슴에 쏙쏙박혀서 개역겹다

682 이름 없음 (EAn8ygxsY6)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5:24

원역사에서는 나치가 나오면서,

역사의 선형적 발전이란 없다, 역사는 때로는 퇴보한다,

우리가 틀릴 수도 있다는걸 인정하게 되었으니까. 그게 포스트 모더니즘이고.

683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6:54

가수고 나발이고 수능 1등이 최고임! 제일 대접받아야 함! 할때 난 아이돌 가수가 될거야! 하고 떨어져 나가선 수능 1등만큼, 어쩌면 더 많이 돈을 범.

이걸 1등이 제일 최고로 대접받아야 하는 사회에서 1등보다 돈을 더 벌고 잘났다니 용납할 수 없다! 하면.

684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8:04

1등 다음으로 2등, 2등 다음으로 3등 식으로 서열이 매겨져 대접받는게 참된 선이라고 여겨지는 세계에서 서열을 무시하는 이단아라는 거니.

685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8:26

솔직히 이번 어장보면서 자아비판 하는일이 잦아지고있어

686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5:19:22

유럽인이 보기엔 아이돌이 아니라 사채업자로 보일꺼야
사채업자가 돈이 많이벌고 잘살아도 배척받아야 할테니까

687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0:06

아이돌이지. 왜냐면 그만큼 남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여겨질테니까.

688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1:06

문화력은 유련이 더 강하다고 나왔는걸
한국이 뒤집은것도 무력이었고

689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1:12

왜 너는 공부 안하고 아이돌을 해서 다른 착한 아이들을 유혹하니! 너 같은게 성공하면 다른 착한 아이들도 너처럼 되겠다고 공부를 그만두겠지! 그럼 안 돼!

690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2:26

초창기 프로게이머 인식으로 절충하자

기성어른(유럽)입장에서는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게임하는 인간쓰레기인데
뭣도 모르는 어린애들(바르바로이)이 좋아해서 따라하고 인생 망치고싶어하는것처럼 보일테니

69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3:27

ㅇㅇ중요한 건 남들이 저쪽을 따르게 하는 그런 점이니까.

692 이름 없음 (EAn8ygxsY6)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3:41

그런데 이렇게 보면 칠레는 유럽조차

우리 유럽이라고 인정해주기 어려울 정도로 막나갔다는거군.

693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4:33

유련: 저 보균자를 치료해줘야.....

694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4:52

그럼 국제연합은 아침마당사건인가? ㅋㅋㅋㅋㅋㅋ

695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6:08

와! 진짜 이해가 쏙쏙 되잖아 조슝좍아!
자유중독 보균자들을 어서 치료해야지!
자유중독은 마약과 동렬인 4대중독이란다?

696 이름 없음 (B7U1rY4c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5:29:30

께임!

697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0:54

진짜 이렇게 보니 한붕이는 걍 사탄의 혈육이네

698 이름 없음 (kkLt3l94eE)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1:46

그러고보면 쟤들이 보기에 대한은 현시대에 강림한 유대인 사채업자인거 아님?

돈 많은거 알겠고 기술 있는거 알겠는데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이단 배금주의자들

699 이름 없음 (EChNrdMuU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1:58

리얼리즘이 팍팍 느껴지는 내로남불 이잖아

70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3:02

아이돌이나 게이머를 언급한건 걔네가 매력적이라서인데 사체업자가 매력적으로 남들에게도 같이하자고 할만큼 유혹적이진 않잖아.ㅋㅋㅋㅋ

70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3:38

문화도 보수적이라 진짜 사탄의 혈육으로 묘사하는곳도 있겠다

70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4:29

옛날엔 팝송같은 거 사탄의 음악 소리 하는 교회도 여러군데 있었지.

703 이름 없음 (As3TtJNSZE)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4:57

프로게이머가 딱 맞는 비유 같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4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5:02

문화력특:누가 더 우월하고 우세하다이런게 없는데, 저 어장에선 진짜 그렇게 믿고잇을거같음ㅋㅋㅋㅋ

70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5:25

ㅋㅋㅋ게임이 여러모로 괴롭힘당한다는 거 감안하면 제일 맞는 비유가 프로게이머인가.ㅋㅋㅋㅋ

706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6:06

걍 자기들이랑 다른길을 가니까 조지고싶어하는거지. 그게 문화가 더 우월해서일리가잇나 ㅋㅋㅋㅋ

707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6:18

바르바로이들을 문명의 길에 들지 못하게 만들고 야만의 길로 유혹하는 사탄 씹 ㅋㅋㅋㅋㅋ

708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6:24

새로운걸 보면 조지고싶어하는 기성세대같은 느낌인거임 유련은.

709 이름 없음 (kkLt3l94eE)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6:45

지금 유련이 가진 폭탄은 베이비붐으로 인한 실업률 맬서스랑 전 유련의 독일화 외치는 독일의 우월주의 정도지?

외부세계 위협은 실질적 위협이 되긴 힘들고

710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7:26

>>709 몰?루 진짜로 위협이라 안느꼇으면 2세계 고로시를 할리가업어서 ㅋㅋㅋㅋ

711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7:36

한붕이가 문화력에서 후달리는 건 돈문제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대중문화를 즐길 여유 있는 나라 대부분이 유럽계임

71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8:27

진짜 외부의 위협을 못느꼈음 그냥 봉쇄선 펼첬음.ㅋㅋㅋㅋ 문화적으로도 더 우월하다는게 오피셜이라 그렇게 방역선을 깔면 그걸로 끝임.ㅋㅋㅋㅋㅋ

713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8:27

엘랑같이 조합주의쪽인 애들이 종교 끌고오지는 않겠지만

기독교 민주주의쪽중에서 강경파는 대놓고 회개하고 문명의 길로 들어서라 이 사탄아 이럴 가능성 ㅋㅋㅋㅋㅋㅋ

714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9:02

충무로대 할리우드 싸움이니까 뭐 후달리는건 어쩔수 없고 여기 유럽인들은 진짜로 자막도 안 읽으려는 인종들이고

715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9:03

아 ㅅㅂ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ㅋㅋ

71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39:34

현실 냉전 미국 소련만 봐도 둘 다 상대가 우릴 잡아먹으려 든다고 겁먹으니까 그전에 먼저 친다는 식의 공세적 태도를 보였다고.ㅋㅋㅋㅋㅋㅋ

717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0:08

매스미디어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나라가 2세계에서도 얼마 안됨

718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0:42

네 이놈! 어서 야만의 길을 그만두고 문명의 길에 들어서지 못할까!
그때까지는 대화도 안하겠다!

719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1:05

>>717 기껏해야 한일 둘 끝이지

72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1:13

엑소시스트들이 악마랑 대화를 하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72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2:57

근디 진짜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는거긴한데

저쪽 한국애들은 진짜 야마돌아서 머리 끝까지 화나긴할꺼야

72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3:00

모더니즘에 서열문화 적용하고 맨 위의 제일 모더니즘한 문화를 유럽이라고 정의해서 유럽이 1등이고 이 1등에 가까이 갈수록 더 문명적이다 이렇게 생각해버리면 뭐... ㅋㅋㅋㅋ

723 이름 없음 (As3TtJNSZE)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3:38

(대충 성당교회 세례영창 시전하는 소리)

724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4:23

아니 문명의 길에 들어서라 했거늘 그런 야만적인 무기나 만들다니!

정녕 적그리스도임을 드러낸것이냐?

72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4:35

근데 이거, 이 '제일 모더니즘한 유럽 문화가 제일 으뜸가는 제일 위대한 문화다' 라는 걸 부정하지 못하면 친유럽파는 계속 생김.

그래서 포모인거. 현실에서 모더니즘 자체적으로 모더니즘의 구조를 깨려면 세계대전이 터져야만 했는데 지금와서 세계대전을 하긴 좀 그러니까.

726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4:36

사실 뭐 여기 한국은 사상적으로는 조선과 결별한 수준이지만 문화 자체는 조선 문화가 고스란히 이어졌을 거라서
유럽애들이 보기에 이질적이긴 할거임

727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7:30

진짜 이집트 팬것도 기독교 민주주의 강경파들은 사단의 유혹에 빠진이들에게 문명의 길로 들어서게 사랑의 매를 들었다 정도로만 생각했겠지

728 이름 없음 (4umFjnxz5.)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7:39

한번 퍼니발렌타인 앵커해볼까

729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49:14

난민들도 눈물나지만 완전히 타락하기 전에 길을 바꾸려면 어쩔수 없다 정도로 생각하고

730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0:45

흑흑 너무슬퍼(저항군을 쏴죽이며)

73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1:06

>>730 쏴죽이지도 않고 폭격했지

732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1:27

근데 프로게이머 비유는.....

게임 중동자를 병원이 아니라 가스실에 넣자고 하면 미친놈이 맞고....

733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1:40

>>731 ㄴㄴ 어장주가 말햇잖음. 저항군들 용병보내서 쏴죽엿다곸ㅋㅋㅋ

734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3:00

그러니까 반유럽지도자들 암살하고 반유럽세력 본거지 폭격도 좀 하고 그래서 목표는 친유럽 세력을 세우는게 목표였다고 하는데
이게 되면 현실 중동도 그 꼬라지가 안났지

735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3:07

근데 이게 1970년에 나올 분석이 맞아?

736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4:45

2머전기 기술력으로 어떻게 반유럽세력만 골라서 폭격을 날리나

737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4:52

전쟁은 무슨 테러와의 전쟁하듯이 하는데
들고있는건 2차대전무기고
사상은 무슨 19세기 보는거같은

738 이름 없음 (B7U1rY4c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5:03

20년만 빼자.

739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5:06

근데 오늘은 생각보다 늦으시네 흑

740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5:17

아마 대한을 물로 보진 않을거임.

핵미사일 보유는 ㅈ이 아니고.

741 이름 없음 (4umFjnxz5.)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5:17

아니 망치는 전략은 21세기인데 마임드는 10세기 초라니 난죽택

742 이름 없음 (kkLt3l94eE)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5:29

유련 본토->속주(북아프리카,캐나다 등)->바르바로이들 개념이라 유련 본국에서 전쟁터지지 않는 한 전쟁 지지도가 안떨어짐

반대로 기술력은 있어도 해공군만 지구반대편으로 보내서 끝낼 수 있는 수준은 넘어선지 오래고

진짜 ICBM으로 서로 본토타격하려면 한 3턴은 더 있어야되고

743 이름 없음 (7fv.z6k/kY)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6:23

2년안에 모든 도시를 파괴하고 가끔 저항군 나옴 쏴죽였다 이건데 이럼 이태리 알박기는 개전하고 도시 초토화 하고 바로 베이비붐 인구들 지속으로 이주시키고 거기 공격온 테러리스트 토벌한 감각이였을껄 ㅋㅋ

744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6:35

오히려 저런 마인드는 20세기에 나옴. 그전엔 모더니즘으로 하위 문화를 지워 없앨수가 없었어.

745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7:08

원래는 하위 문화를 지워 없앨 생각이었을 텐데
이집트가 관념론을 띄우면서 그만 ㅋㅋ

746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5:59:33

아프리카 펌블은 이민자 문제려나

747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5:20

유럽 문화를 왜 따르고 본받아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
모더니즘의 절정에 달하는 유럽은 당연히 경제와 힘 같은 물질적인거로 이게 우리를 그대로 따르고 본받아야하는 이유다 이러고있겠지

근데 유럽이 착각하는건 친유럽국가들은 유럽주의의 평등성과 포용성을 숭상하는게 아니야
유럽이 가진 힘을 숭상하는거지 그래서 유럽을 따라해서 그들에 견줄만한 힘을 얻길 원할 뿐인거야

그래서 유럽주의가 인종평등적인거랑 별개로 그를 따르는 친유럽국가들은 유럽주의를 따른다 말하면서도 전부 인종차별국가인 개찐빠상황이 나오는거

748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6:24

애초에 지들이 그걸 문화의힘으로문화포밍을하는게아니라 힘으로 문화를 강요하는건데 그게 문화가 우월하다라고 말하는게맞나?ㅋㅋㅋㅋㅋ

74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6:47

걍 제국주의 변형판이지

750 이름 없음 (kkLt3l94eE)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7:03

극단적으로 말해서 이제와서 한일이 진짜로 유련에 꿇으면 똘레랑스 라이시테 해줄거야?

유련 힘으로 깽판치고싶은 캐나다,폴스키,이란이랑 공정하게 자유무역 시켜줄거임?

751 이름 없음 (bkVI0HUb3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7:20

이란은 유럽힘으로 깽판치면 터져죽어

752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7:36

>>750 아 ㅋㅋ 그럴생각이였으면 항복을 왜거부함? 그냥 힘으로 찍어눌러서 문화주입시키고싶다잖아 ㅋㅋㅋㅋㅋ

753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7:40

거기다 모더니즘적인 문화 통일에다가(각 직종별 지역별 하위문화는 모더니즘 하에서 노동자가 되면서 전부 지워짐) 문화서열주의를 주장하니까 제일 모더니즘한 유럽 문화에 맞추는 것이 진보다 이러는 거고.

754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8:13

처음엔 힘으로 강요하더라도 오십년이 지나면 우리를 동경할꺼고 백년이 지나면 우리가 될꺼다라는 마인드인거지

75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6:08:55

이거 굳이 말하자면 문화 서열주의고 그냥 시험처보니 1등이 나왔다. 1등이 제일이니 1등 하는 걸 본받으렴 하는 수준이야 이거.ㅋㅋㅋㅋ

756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0:44

모두가 같은 형태의 모더니티를 수용하여 같은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치르고 그 결과값에 따른 공정한 대접을 해 주겠다... 저건 딴따라니 따라하지 마렴.

대충 이 수준에서 멈춰 있음.

757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1:03

유럽도 처음엔 봉건 군주들이 다스리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하나의 유련이 되었으니까 유럽에서 성공했으니 세계에서 성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가 되는거지

758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1:32

걍 한붕이는 이해할수없는 외계인 아니면 사탄의 혈육 그정도네

759 이름 없음 (kkLt3l94eE)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3:24

자유주의도 결국 유럽에서 나온거고 프랑스만 네오콘 쟈코뱅인거지 자유화된곳도 은근 있음

사탄의 혈육까진 아니고 심심하면 줘패도 되는 유대 배금주의자 정도?

76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3:42

시험을 치뤄 서열을 가르려면 같은 공부를 해야 하잖아.

그래서 문화를 최대한 맞추는 것.

76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4:12

여기 유대인은 함부로 줘패면 폴란드에게 도발임.

그리고 배금주의자는 유혹하지 못해요.ㅋㅋㅋㅋ

762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4:35

자코뱅을 자유주의라고 하는게...맞나?

763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4:55

유럽에서 현재 제일 자유주의적인건 기독교 자유주의임.

764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4:58

진짜로 프랑스가 자유주의엿으면 왜 한붕이가 자유주의의 맹주죠?ㅋㅋㅋㅋㅋㅋ

765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5:06

>>759 유지중인건 경제적 자유주의지

문화적 자유주의는 독붕이 폭사 이후로 나락가고 기독교 민주주의가 대체함

문화적으로는 오히려 네오콘 자코뱅쪽이 더 진보적일껄

766 이름 없음 (kkLt3l94eE)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6:03

>>762 프랑스는 꽉막혔지만 그 외엔 기독교 자유주의자나 영국같은 애도 있다는거지 자코뱅이 자유주의란게 아님

767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7:10

우리가 말하는 자유주의는 보통 단순히 자유시장경제만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문화적 자유주의까지 포함된 자유주의 풀세트를 말하는거니까

768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17:35

기독교 자유주의 아니라 기독교 민주주의여 그리고

769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21:50

뭐 시대가 시대다보니 아마 이매진 같은 느낌의 평화 호소 주제를 쓰는 블루스 곡이 대세일거같은데

77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6:25:40

유럽 자체는 무진장 평화로울 거라서 평화호소 주제 음악들이 나오긴 하려나...

77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26:20

아마 로큰롤이나 메탈 같은 장르는 한붕이쪽에서 뜨기 쉬워보이는데

아마 여기 세계선의 사람들 문화정서상 그런 장르의 음악보단 블루스 느낌의 곡을 더 좋아할거같다

772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27:55

블루스 재즈 이런거 딱 좋아할만해

773 이름 없음 (B7U1rY4c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0:13

I'm nuclear~ I'm wild~

774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1:27

특히 소리 짱짱거리고 사회비판적이거나 반사회적 가사 포함할수록 한붕이쪽에서 나오기 더 쉽겠다

세계는 이 기조가 안바뀌면 아마 부드러운 음악 좋아하겠지만

775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4:13

경제적 자유주의 풀드라이브를 수십년째 달려서 사회비판적인 문화 유지 안하면 자칫 잘못하면 곪아. 이걸 자본으로 침묵시키다간 계속 축적되서 위험해지지.
사회비판적 문화가 있어도 곪을 수 있지만.

776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5:48

솔직히 슬슬 폴란드는 몰라도 독-프간의 라이벌리티가 다른의미로 살금살금 올라올거같긴한디 ㅋㅋㅋㅋㅋ

777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6:28

아예 유일한 자유주의 사회면 대한만이 아니라 유련 포함한 전세계의 사회비판적&반사회적 문화는 대한으로 쏠릴지도 모르지.

모두 까는 문화로.

778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7:08

버튼딸깍 전쟁질도 까고 과도한 공동체주의도 까고 아무튼 다 까버리고.

779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7:29

뭐 이미 원역사에서 격엇던 문화적변화를 압축으로 좌라락겪고서 알아서들 잘살거라모드인 대한을 보면 ㅋㅋㅋㅋㅋㅋ

780 이름 없음 (CFhya6dfjo)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8:15

흑인은 없지만 경찰도 까고(?)
F*** THA POLICE

781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9:01

원역사보다 나라 변하는게 더 압축적이고 변화의 폭이 한없이 넓어...

782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9:38

한국이 자유세계의 등대를 자처한게 아덴만 승전을 통해 자기들이 틀리지 않았단걸 증명한 덕도잇는듯?

783 이름 없음 (B7U1rY4c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6:39:58

이것이 자유주의 혁명....!!

784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6:40:05

영국이 이런거 하나는 잘할듯(?)

785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6:40:35

(대충 전부 다 까지만 캐나다만큼은 절대 까지 못하는 영국 만평)(?)

786 이름 없음 (CFhya6dfjo)

2024-10-17 (거의 끝나감) 16:40:59

아 그래 영국도 이거 잘할만해

브리티쉬 인베이전은 좀 늦었긴하지만

787 이름 없음 (CFhya6dfjo)

2024-10-17 (거의 끝나감) 16:42:31

아마 패전으로 우리도 변화가 필요한건 인정하지만 아덴만 승전으로 완전히 자존감을 잃은상태는 아니라 저런 변화가 가능한거같은데

788 이름 없음 (CFhya6dfjo)

2024-10-17 (거의 끝나감) 16:44:12

오히려 우리는 다 이겼는데 우리편들이 전부 ㅂㅅ이라 졌다 마인드면 오히려 자기뜻 강요나 하려 했겠지

789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6:44:59

자유로운 나라들의 굳건한 단합을 위대한 대한제국이 이루게 하네~

790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46:37

딴건 몰라도 이 사회에서 힙합은 못받아준다

79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48:04

유럽은 딴건 몰라도 힙합은 개천박하다 깔듯

792 이름 없음 (Y4sPnkuh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50:20

남미국 있어서 재즈와 힙합이 죽을일은 읎지

793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51:01

당연히 등장은 하겠지

794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6:52:04

그리고 오히려 북미국에서 차별당하는 흑인이나 이주민들 중심으로 발달할듯

795 이름 없음 (B7U1rY4cNA)

2024-10-17 (거의 끝나감) 17:02:27

퐉퐉퐉?

796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09:36

한국에서 오히려 패전의 책임을 우생학 빨던 기성세대로 돌리고 68혁명났을 가능성도 있나?

그래서 집권한게 이념의 조국 하던 애들이고

79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1:51

이거 하나의 단일한 전선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 거라 승패 구분이 빡셈.

아마 어장 초에 각국 주권 제한을 하고 국제연합에 힘실어주자 했던 정권이 전턴에 전쟁들을 이끈 그 정권이 맞을 거임.

798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2:31

중국에서 급진적 자유주의자가 뜬것도 68혁명 영향 받았는데

경제개발하면서 국가운영해보니 중국의 현실에 완전히 들어맞진 않는다 하고 타락(?)한거고

79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2:45

한일은 포스트모더니즘 하면서 화해시도했다 자코뱅이 뻐큐날리고 선빵쳐서 전쟁한거라 그러진 않을껄

800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2:57

그러다가 국제연합의 실태가 드러나고 전혀 협상 타협의 길로 보이지 않게 되니까 니들 실패했네 하면서 정권교체되서 신정권이 메가프로젝트 두개 굴리면서 사상의 조국 찍은 거고.

80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3:44

음 그런가

80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3:50

얘들이 주인공이 아니라서 오히려 정권교체가 휙휙 되는 그런 그림인데.

803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5:15

정작 주인공이라서 다이스도 5개 받는 중국은 여태껏 계속 꼬라박다 이제야 정상작동하는지라 주인공 보정을 거의 못써먹었지

804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6:05

지금 주인공다운 주인공 보정먹는 동넨 없음.ㅇㅇ

청구어장 시절처럼 스타팅도 계속 바뀌고, 유련은 유련만의 정세다이스 받고 시작하는 모양새고.

80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17:21

원래 백서어장에서도 유럽쪽은 완전 개꼬라박기 전까지 다이스 엄청 많이 굴리긴 했어 2차 독러전때 그 다이스들로 5연펌을 띄워서 조진거지

80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2:06

지금 유럽은 유럽만의 종합다이스가 굴러가는 상황이지.

유럽이 하도 중요하다보니 유럽에 적용되는 종합적인 정세를 본 다음 세부적인 다이스를 굴려 확인하는 중임.

그러니 주인공이 없음. 어쨌든 대부분 다이스 기회를 한번도 못받는 상황은 없어서.

80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2:39

저기까지 사지분할당한 러시아도 다이스 찬스 한번 받을 줄은 몰랐다.

808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3:44

난 이란이 정말 궁금함.

어느정도길래 다 후드려패고다니는지.

조선이랑 1대1 비교하면 당연히 딸리겠지만.

예네도 실제로 만드는것과는 별개로 핵개발 역량이 있을까?

809 이름 없음 (BZpnQuT/lI)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4:10

아. 조선이 아니라 대한이지? 참.

810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5:43

없음

811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5:56

돈 잘번다고 만드는게 아니라

81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6:10

중국이 이란보다 훨씬 강할텐데 중국도 도전 못하잖음

813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6:41

지금 핵개발 가능한건 산업최선진국뿐임

814 이름 없음 (3tKh6cBjiA)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6:53

이란도 핵개발 역량 자체는 있을거임. 일단 나름 능력 있는 파쇼고 아랍권을 일통 가능할 정도의 군사력은 있다면 그만한 공업능력은 있을거니까.
문제는 스페이스 레이스에 낄 만한 능력은 없을거란거. 이건 단순 공업능력이 아닌 순수한 학문 영역의 승부인데 사상적인 요소가 특히 없는 이란환경에선 그런 과학자들이 자라나진 못 해서.

815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6:54

이란 얘네 전전턴까지 시추기술 딸려서 이집트 개쳐맞으면서 증산하는 원유에 떡실신당한 애라서

816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29:06

파쇼파쇼거려봐야 아랍권민심에 짓눌려잇는걸ㅋㅋㅋ

81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1:06

이란은 anchor>1597053543>813 여기에서 나오듯이 아랍권 민심때매 DNA 인종론도 내버린 애들이라서...

818 이름 없음 (CqxflhDTc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1:26

설사 국토연성진으로 핵폭탄을 연성했다 쳐도 투발수단을 이란이 만들수는 있나??

81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2:36

아랍권 민심때매 인종주의도 못하는 이상 이란은 제2세계 퍼펫인 한붕이 마냥 반유럽주의 퍼펫인 수준일거라 ㅋㅋㅋㅋㅋㅋ

820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3:01

아 근데 유럽 이란스탠스가 궁금한데

지금 아랍에서 친유럽하는건 불가능한데

82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3:29

배신자라면서 페르시아유 약탈을 호시캄탐 노리고 있겠지

822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4:29

유럽이 날뛰면 이란은 진짜 제2세계 합류 강요당하고
WWE 정도로 끝내면 중동 안정은 될텐데

823 이름 없음 (Y4sPnkuhO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4:43

그 유럽도 혼자선 핵과 로캣은 불가능함

824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5:19

유럽이 제2세계에 WWE를 할수 있었으면 중국이 제3세계 했겠지 ㅋㅋㅋㅋ

825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7:35:58

1이 유럽 폭격이려나

826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7:41:08

중붕이가 이제서야 독립해서 3세계 만들려고 폼잡는게, 힘이 갖춰지기 전에 3세계부터 찍었다간 한붕이 경제적 우산도 못받아서 죽으니까 그럼.

827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7:45:14

지금 페트로원화 같은 말을 하는게 한붕이가 민간경제는 기껄나게 좋아서 그렇고 1세계 상대로 경제적 우산씌우기가 가능한 나라라서라...

여기서 한붕이 우산이 걷혀지면 미국이라면 모를까 중붕정도는 끽 하고 죽는게 전턴이었고 그래서 맨날 주제도 모르고 중화를 하다가 정작 저기서 쾅 하면 한국 등뒤에 숨는 짓을 언제까지 할거냐 이게 이번턴에 튀어나온 급진주의자들임.

828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7:47:14

저런 급진주의가 성공할 수 있을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한붕이 실력인거니까

829 이름 없음 (pFD9RW40SA)

2024-10-17 (거의 끝나감) 17:48:22

근데 중국인들도 긁혀서 모험할만해 지금까지 조선은 모험주의자라고 욕했는데 정작 동양은 조선이 지켜주고 있었다라는걸 깨달아버린게 저번턴이니 그렇다고 조선이 참중화임 이럴수도 없으니

830 이름 없음 (Rcz5ZxXLbU)

2024-10-17 (거의 끝나감) 17:50:36

중화주의적 논리에 입장하면 동양의 중화는 조선인 셈인데 그래서 꿀을 거냐면 그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자유주의로 선회한거지

831 이름 없음 (pFD9RW40SA)

2024-10-17 (거의 끝나감) 17:50:54

중국에서 급진적자유주의자가 뜰정도면 진짜 어지간히 긁힌게 아니긴 할꺼야

832 이름 없음 (pFD9RW40SA)

2024-10-17 (거의 끝나감) 17:52:40

그래도 모험이 부작용은 있지만 성공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833 이름 없음 (JZV5KJYdMg)

2024-10-17 (거의 끝나감) 17:53:15

성공할수있도록 저유가 혜택을 누리게해준덕도있지. 석유문명시대에 저유가버프라니

834 이름 없음 (l/69W4DGqA)

2024-10-17 (거의 끝나감) 17:55:09

저유가 해줘 투자도 해줘 기술도 줘
솔직히 한붕이가 다 해준거임

835 이름 없음 (pFD9RW40SA)

2024-10-17 (거의 끝나감) 17:55:27

핵개발도 도와줬을수도

836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7:58:44

아덴만으로 밀고오는 프랑스 함대를 한일 함대가 무너뜨린 시점에서 아마 반유럽세력은 대강 느꼈을거.

그래서 2세계 수장을 하는거고. 반유럽 원기옥을 모으는 거고.

837 이름 없음 (pFD9RW40SA)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0:05

근데 다른 유럽은 몰라도 프랑스는 엿먹은거만 3번 아녀?

동남아 해전 + 아덴만 해전 + 누리호 쇼크 3연타인데

838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0:23

동남아서 엿먹은건 영국임.

839 이름 없음 (pFD9RW40SA)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0:56

>>838 유럽연합함대로 바뀌었지않나

840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1:58

>>834 근데 진짜로 해줘야해 안그럼 결국 신경쇠약걸려서 핵으로 핵피엔딩밖에 없다고

841 이름 없음 (pFD9RW40SA)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2:26

솔직히 유럽연합이 뭉치는게 아니라 프랑스 단독으로 저거 두개 동시에 할 수 있냐면 프랑스 정부도 의문이긴 할테고

842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3:02

소련은 지금보다 더 몰렸는데도 버티긴 끝까지 버티고 막판까지 미국은 소련이 그타이밍에 무너질지 감을 못잡음.

그정도임 뭐.

843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3:54

>>841 당연히 프랑스 단독 아니고 네덜란드하고 덴마크 그리고 독일까지끌고가고 희망봉 찍었겠지

그래서 한일이 정면싸움은 안해주었던거고

844 이름 없음 (pFD9RW40SA)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4:34

>>843 핵개발 로켓발사 말한거임 단어가 생각 안나서 저거라고 씀

845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5:06

아 실수 다른거였다 프랑스 단독으로 대개 진행이면...프랑크면 몰라도 힘들지?

846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6:02

프독북이 뭉친 프랑크면 단독으로 두개 해내기야 하겠지만 프랑스 단독이면 꽤 힘들긴하지

847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7:27

진짜 프랑크가 유럽대륙만 신경쓰던때가 좋았는데

독붕이가 뱅골 대약탈을 기어코 성공한 스노우볼이 유련합중국이라는 괴물을 만들었어

848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08:15

만약 뱅골 대신에 중국을 공격한다로 결정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849 이름 없음 (GvbbH8Y6Eg)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0:20

또 정부는 지금 골골거리지만 민간경제는 쌩쌩 돌아가서 착각하는거도 있을거임

눈에 보이는 지표만 보면 진짜 개쌔보일껄

이번턴에 동시에 한게 핵개발+로켓발사+대규모중국투자 였으니

850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1:29

오늘 일붕이만 산다면 극한의 차력쇼 또 한거

851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1:58

그렇게 미래의 신용을 대가로 막대한 부채를 끌어다쓸수있는게

자유주의의 또다른 강점이긴하지

852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2:57

중국 장강의 기적으로 민간경제는 전턴과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호황이었을 테니까 유럽 입장에선 미국도 뇌사상태 빠지고 인도, 북아프리카 패망으로 고립된 놈이 중국 투자하더니 연 10% 고성장 계속 찍으며 누리호 쇼크와 핵개발을 동시에 하는 거였을 거임

853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6:51

사실 자유주의에선 정부부채가 늘어나도 민간경제가 호황이면 커버가 되니까 정부부채 늘어난걸로 누리호쇼크랑 핵개발한거면 대성공이지

854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7:55

>>853 대신 정부가 이제 그나라께 아니라는 흠이있긴하지만 뭐 좋지않은가

855 이름 없음 (/IyNqv8S7I)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8:44

그리고 중붕이보고 제발 나가달라고 하는경우는 진찌 오랜만이네

그것도 니들이 맹주하라는식의 ㅋㅋㅋ

856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8:45

일붕이만 살면 된다

857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8:19:28

제2세계 대빵인 초강대국 한붕이가 정부부채 많다고 외환위기 터질 나라도 아니니까 국채 팔아 냉전 연거면 투자 성공이지 ㅋㅋㅋㅋㅋ

858 이름 없음 (yyTLHa20l2)

2024-10-17 (거의 끝나감) 18:23:29

지금 대한 신용이 조오오오온나게 높을 거라서 부채가 천문학적이라고 해도 내 정부가 아니다 이정도까진 아님. 뭐 부채라니 그런 끔찍한... 취급하던 옛날이 멀지도 않아서 놀랄법하긴 한 상황이겠지만.

859 이름 없음 (yUivItB2UQ)

2024-10-17 (거의 끝나감) 18:25:15

뱅골이 신용화폐 띄운 시점부터 신용화폐론이 눈을 뜨고 그쪽으로 매진한 나라라서.

860 이름 없음 (Bi34CkJ6/k)

2024-10-17 (거의 끝나감) 18:25:50

ㄷㅁㅋ

861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18:25:57

자유주의 국가 본체는 국가가 아니라 결국 민간경제니까 중국 장강의 기적 띄운 순간 진짜 한붕이 국가부채 늘어난건 냉전 연것치고 진짜 싸다 못해 헐값이나 다름없음

862 이름 없음 (UNCFMlXf9k)

2024-10-17 (거의 끝나감) 22:37:06

에티오피아에게 너무 이유가 많은 진심고로시가 몰아친다...!

863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0:30

아프리카 테마구 ㅋㅋ

지랄난거봐

864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0:54

아프리카 융커 꼬라지가 오래 갈 수는 없는데 거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02

융커조차 아니고 테마 군관구 띱ㅋㅋㅋㅋㅋㅋ

866 이름 없음 (a8hIrMhma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05

유럽 봉건귀족에 의한 아프리카 군관구 ㅋㅋㅋㅋㅋㅋㅋㅋ

867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32

걍 요번어장은

1세계는 개 ㅈ같고 2세계도 업보 있고

86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34

왜 1세계가 아니라 3세계를 하고싶어하는지 알 수 있었던 좋은 다이스네요

869 이름 없음 (cK5ZgF2GC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38

하필 다 많은 것들 중에서...

군관구...?!

게다가 군관구라니...!

아니 진심!

지금 유련이 원역 로마 루트를 고대로 따라가고 있잖아?!

870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39

유럽 시민들이 군대가기가 싫으니 아프리카 용병을 들이면 된다는 마인드

871 이름 없음 (lfyo1aXai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46

아무리봐도 같은 유럽인 대우가 아니라 그냥 쓰다버리는 도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데

872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49

>>865 우와 맙소사... 군관구면 융커도 못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3 이름 없음 (29KrLRV8HY)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1:57

유련은 인종차별주의 제국주의 새끼가 맞았습니다
외인부대 포용한거 아니냐구요?
로마도 차별하면서 바랑기안 게르만 용병썼어

874 이름 없음 (bMjrspD5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2:17

유련놈들이 얼마나 롬뽕에 절여졌으면 아프리카를 융커도 아니고 그 로마의 테마제도로 운영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5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2:22

이 유럽은 140%로마제국이 맞습니다

876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2:32

>>871 팩트지ㅋㅋㅋㅋ 애초에 난민을 '르완다'한 시점에서 유럽은 비유럽인을 인간으로 보고 있는게 아니었던거지.

877 이름 없음 (29KrLRV8HY)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2:37

하도 군대가 천역이라 천한일하라고 이민족도 로마인임 한 꼬라지란

878 이름 없음 (oDLkKrqRq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2:44



1. 유럽은 롬뽕을 빠는데, 그냥 롬뽕도 아니고 프랑크 뽕에 동롬뽕까지 빨고 있었소이다의 권

2. ㅅ발아, 아프리카를 테마제도로 굴리는 수준이면 롬뽕이 어디까지 침투한건데


그저... 롬뽕원툴 대륙...

879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2:45

>>872 융커는 자기 땅에 대한 애착이라도 있는데 테마는 까딱하면 상경각을 재서...

진짜 사하라사막에 하루에 세번씩 절해야함 유련은(폭언)

880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2:50

솔직히 한붕이가 씹새끼라고는 하지만
아무리봐도 자유의 수호자는 맞는거같은데

881 이름 없음 (a8hIrMhma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3:01

군역 시민권 제도라고 아 ㅋㅋㅋㅋㅋㅋ

882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3:11

이렇게 말하면 1960년대라고 치고, 기술병 및 지휘관은 유련 출신으로 쓰고

나머지 뒷감당 쎈 육군은 전부 외인에서 굴러온 애들 쓴다는 건데, 미국 현실보다 더 메롱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3 이름 없음 (29KrLRV8HY)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3:42

아니 인권보다 시민권이 먼저여도 시민권도 로마시대회귀였냐고 또라이들아!!!!!!

884 이름 없음 (PTWLjFEjvo)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3:47

86의 산마리노 공국이 모티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5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3:48

미국은 그래도 저런 류가 아니라 걔네들이 세운 1세계에 바로 녹아들 수 있는 외적 자원을 받는 식으로 가려내기라도 하지...

886 이름 없음 (lfyo1aXai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3:50

저 외인부대 월급체납 순간이 유련 멸망의 날이겠구나

887 이름 없음 (cK5ZgF2GC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3:55

그럼 이제...외인 부대가 원역 로마 처럼 오토아케르 하는 것만 남았나?

88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3:58

아니 유럽새끼들 뇌가 1970이 아니라 70으로 퇴보해버렸냐고

889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00

그야 이제 로마 답게 승진하려면 전공을 세우거나 뇌물을 바쳐야할텐데
어우야 ㅋㅋ

890 이름 없음 (bMjrspD5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00

세계가 뒤틀린 나머지 20세기에 로마제국이 날것으로 나타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1 이름 없음 (gSusrRRf0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00

>>879
그것도 해, 공군 자체 육성 하려는순간 군인황제시대 재림인가?(아무말)

892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00

>>880 자유옥좌에 안치되서 진짜로 자유의 수호자가 된 상태가 맞음.

893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02

이거

낚찌는 없는 세계니까 왠지 그 팔올리는 로마식 경례가 공식 경례일거 같은-

894 이름 없음 (29KrLRV8HY)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18

아 그도시태생은 태어나자마자 시민이지만 암튼 나머지 이민족도 참전시민권임 ㅋㅋㅋ

895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18

이건 미구니의 군입대시민권 대면 안됨

엘랑 외인부대에다가 시부레 이걸 뭘 더해야 하지

896 이름 없음 (T9crZxjc1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24

저러다 응? 공군도 해군도 비었네?하고 아케치 하는 놈 나옴

897 이름 없음 (a8hIrMhma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29

한붕이가 업보 없는건 아님. 주도적으로 한건 없더라도 불타는데 장작 더한 잘못이 있으니까. 뒤처리라도 잘했으면 모를까 조졌고.
근데 그거 떠나서 유럽이 말 그대로 '제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8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30

솔직히 로마면 낡다 못해 발굴되야하는 수준인데ㅋㅋㅋㅋ

899 이름 없음 (oDLkKrqRq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48

>>888

그래도 테마제도니까 1세기가 아니라 7세기~13세기 정돈 됨! (아무말)

900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4:52

>>895 ㅇㅇ 그래서 미군보다 더 못한 꼬라지라는 거임

냉전에 누가 시발 고대 틀딱 로마군 시민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이름 없음 (SC1ymPXuyo)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16

그런데 유련 경제영토가 아무리 대단해도 이게 돼?

그냥 이것만 하는것도 아니고 유럽내 인권+인건비는 따로잖아

902 이름 없음 (bMjrspD5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22

유럽인: 하지만 우리안에 있는 롬뽕은 못참는단 말입니다(20세기에 나타난 로마제국을 본다)

903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26

한붕이 업보야 적은거 아닌데

그래서 나라 간판 룰렛에다가 그 나라도 남북으로 나눠서 세탁해대는 유련이 그거보다 업보 적다고 하면 ㄹㅇ 에바지

904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33

전공 세운답시고 만만한 마을하나 쓱싹하고 게릴라라고 보고하고 약탈한 재물 바치는 것 쯤은 흔하겠네

905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35

아니 이념으로 죽고 살리는 시대에 시발 <빛나는 유럽을 봐라!>하면서 <오면 오는대로> 시민권 줄테니 군역해라 하면 이게 게르만 취급이지 무슨 로마인 취급

906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37

군사귀족이라니 슐라흐타 트라우마 자극하고 있네 프랑크놈들.ㅋㅋㅋ

907 이름 없음 (3tKh6cBji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38

anchor>1597053615>224 중붕이에게 실컷 쳐맞은 동남아 정도 빼면 2세계 아니면 3세계 원하는 이유가 있구만.

908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53

>>903 ㄹㅇㅋㅋ. 한붕이도 업보가 있다지만 유련이 저지른것들은ㅋㅋㅋㅋ

909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54

동남아에서 한붕이가 외치는 자유의 치부를 드러냈다면
손쉽게 무너진 아프리카에서 그 문명의 치부를 드러냈다

910 이름 없음 (lfyo1aXai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5:58

유련의 경제력이야 세계제일!!!!

911 이름 없음 (a8hIrMhma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6:04

아니 진짜 유붕이 그 체급 가지고 업보 없는 곳에선 2세계에 떡발리는 이유가 있다.

912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6:28

>>901 구르카 부대라던가 외인 부대 보면 어찌됐든 인건비 챙겨주고 인권은 <정식 대원>인 시절에만 챙겨주면 굴러가는 걸 뻔히 보여줌

그게 수십 만이 아닐 뿐이지..

913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6:32

지금 이건 결국 인도양을 사수해서 유련을 대서양이란 호수에 가두기 한거.

914 이름 없음 (uNdwG.IvJ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6:49

유련이 저기서 경제가 멀쩡은 모르겠고 침체는 오질라게 될거라

915 이름 없음 (oDLkKrqRq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6:49


이지랄이면 떠오르는 사실,


혹시 군관구 총독들 꿈이 유럽의 저택에서 노후를 챙기는게 아니라

유련 정치에 뛰어드는게 목표 아님?(...)

916 이름 없음 (SC1ymPXuyo)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11

영국:썸바디 헬미! 대서양에 자유주의자 있어요!

917 이름 없음 (3tKh6cBji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13

>>903 유련 이전에 동남아조차도 한붕이보단 업보 많을거임. 중붕이 업보가 한붕이에게 덧씌워져서 2세계 업보가 많아보이는거지 중붕이 독립 순간 2세계 업보가 거의 없어지고

918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14

유련의 경례.jpg

919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18

>>915 그건 힘들 걸, 아마 유련 상류층 이너서클 분파에서 말만 쟤네를 챙겨주지, 진입은 암 어림도 없다 암 할 건데

920 이름 없음 (lfyo1aXai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25

>>915 당장은 아니지만 슬슬 욕심은 생길걸

921 이름 없음 (29KrLRV8HY)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25

>>915 맞음 실패했으니까 퇴역군인이 테마로 쫒겨난거고

922 이름 없음 (gSusrRRf0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35

>>915
상경의 최종 목표는 권력이 아니던가?

923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51

지금 정통 자코뱅 실각하고, 네오 자코뱅 대두했으면 그런 기조는 더 심할거라

924 이름 없음 (QnvC6MeI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7:54

아니 그 태평양인도양넘어서 오는애들한테 공중전을 지면 안되지ㅋㅋㅋㅋㅋㅋ

925 이름 없음 (bMjrspD5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8:02

>>918 여기 세계에선 낙찌가 없으니 문제가 없는 동작입니다(아무말)

92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8:13

아니 내가 인종주의 타파한거 보고 유럽새끼들 수준 얕봤는데
진짜 이거 멸망전해야한다 순 미친놈들이야
20세기에 무슨 군관구야

927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8:26

그러니까 나중가면 아프리카 용병들이 로마 멸망 하지마루요~해버린다고?

928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8:39

권력을 주도하는 이너서클 들어가는 게 최종목표지만 미국 WASP 계층이 하는 짓거리 보면 옵저버도 안 될 판국인데 뻔히 해줄리가...

929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8:41

정통 중화는 적어도 빈공과라도 하긴 했다 ㅋㅋㅋ

930 이름 없음 (QnvC6MeI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8:54

>>927 그거 막겟다고 기술군 장악해놯겟지 ㅋㅋㅋ

931 이름 없음 (lfyo1aXai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8:59

아니 군관구 자체는 중국도 있지 않나? 그 군관구랑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932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04

>>915 정치에 뛰어들어봐야 개인의 영달일거라 아직 테마제도의 어당리모드는 덜할거임

933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12

>>926 낡디 낡은걸 가져올줄은ㅋㅋㅋㅋ 제도적으로 진짜로 퇴보한거잖아.

934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17

당나라는 시발 계층이 어느 정도 선이 있었다지만 최소한 당나라 사람으로 존중이랑 대우는 해줬다고...

935 이름 없음 (cK5ZgF2GC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19

유련이 로마시절로 회귀했다?

그러면 로마의 저은통이자 민속놀이도 슬슬 부화할 기세인데?

936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28

진짜 세계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70년대 묘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937 이름 없음 (uNdwG.IvJ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29

유련은 지금 사회 모순 오질라게 쌓이고 있을걸

938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33

>>931 그래 그렇긴 하네 존나 로마마인드라 했어야헀다

939 이름 없음 (QnvC6MeI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50

아니뭐 현실중공이 군관구굴리긴하는데 얘넨 자국영토방위용인데 ㅋㅋㅋㅋ

940 이름 없음 (as3JGDp18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39:55

로마가 망한건 게르만인을 군인으로 삼아서가 아니고 그들을 대우를 안해줘서 망한거긴 하지만

941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0:02

한붕이 업보가 없다니

인니에 우생학 조진것도 중붕이탓으로 넘기는거니

942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0:10

아니 냉전은 1세계가 봉쇄전략쓰고 2세계가 그걸 뚫어본다고 공세적으로 나와야 정상인데

어떻게 된게 2세계가 봉쇄하고 1세계가 공세하냐고.ㅋㅋㅋ

943 이름 없음 (uNdwG.IvJ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0:20

>>931 그 군관구 유지를 외인부대 고용해서 식민지유지를 하는건 아니자나

944 이름 없음 (oDLkKrqRq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0:24

>>919

제시: 현실 군관구 총독들의 행보(...)

말이 유럽인이 된거지 사실상 롬뽕(...) 에 절여진 아프리카 총독들이 "원로원"이라던가, 유럽 중앙에 진출한다는 꿈을 안꿀리는 없는거 같은데,

단지 유럽 현지인들이 받아드리느냐의 문제지...

945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0:29

사상적으로 자유로워야 생각이 말랑말랑해서 기술개발이나 연구같은게 빠르지 않던가.
저렇게 낡다못해 발굴해야하는걸 운용할정도면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사회가 경직되있으려나.

946 이름 없음 (QnvC6MeI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0:40

누리호 쇼크건 뭐건 v1v2v3로켓갈기기는 ㅋㅋㅋ

947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0:40

진짜 걍 로마수준이잖아
원래 로마 민심만 봤으면 되던거에서 유럽 전역 민심으로 바뀌었을뿐인

948 이름 없음 (v4.10hWWL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0:51

>>946 근데 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00

한붕이 업보 오지긴 하지 ㅋㅋㅋㅋ
그래서 최소한 업보 오지는 동네 본인들은 그냥 간섭 안하기로 하긴 했잖아 ㅋㅋ

950 이름 없음 (QnvC6MeI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18

그야 gps없는 무유도 로켓이 쎄봐야 얼마나 쌔냐고 ㅋㅋㅋ

951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22

자 따라해보세요 "테마"

군구/군관구는 군단이나 군 급 대형 군 편제의 방위구역 나누는거지 테마랑 동의어는 아님 ㅋㅋ

952 이름 없음 (uNdwG.IvJ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23

>>941 애초에 인종주의 자체가 유련이 로마하면서 식민지로 삼아야지 하다가 반작용으로 튀어나온 거임

953 이름 없음 (SC1ymPXuyo)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25

일단 유련 얘들 원정군은 못보낸다

보낸다 쳐도 점령군은 진짜 택도 없어

954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31

야 그래서 북아프리카 사민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던거야?

955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33

>>944 갈리아와 히스파니아 시절에도 하도 로마 원로원 입성이 안 되니까 포기하고 <자기들만의 원로원>해보겠다고 나선 지역 유지들이 많았다

그리고 로마는 어떻게 해줬냐고? 바로 쓰걱쓰걱 엔딩

956 이름 없음 (lfyo1aXai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35

그날이 올지 모르지만....유련 망하면 진짜 추할것 같다.

957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59

무기로 쓰인 로켓이 우주로켓보다 먼저나옴.

저거 나로호 쇼크 전에 튀어나온것들임.

958 이름 없음 (oDLkKrqRq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1:59

>>931

중국 군관구 같은 문제는 이게 군벌문제랑 엮여있어서 다른 문제임...

959 이름 없음 (3tKh6cBji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2:01

이게 문제인게 아무리 기술 발전이 느려졌어도 정보매체가 라디오에 흑색 TV 정도는 나왔을테고 그에 따라 내부모순 쌓이는 속도도 더 빨라질 수 밖에 없음

960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2:06

>>953 점령군(아프리카 용병)이 점령지에 패악질 안 부릴 가능성이 0%아님?

961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2:52

>>960

본 봉급 따로 +@를 현지에서 누려볼 기대를 하는 사람이 과연 극소수일까 하면 답은 나오지

962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2:55

그놈의 인종주의가 무슨 동양이 뽕차서 우월성 증명하려던 원역사 우생학 탄생루트도 아니고
애초에 업보 없단 사람도 거의 없는데 왠 쉐복임

963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04

당연하지만 기본적으로 돈으로 고용된 애들은 군기가 문란함.
가려뽑아서 전투력이 높네 어쩌네 해도 용병은 용병이야

964 이름 없음 (bMjrspD5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08

그러니까 제 3세계가 로마를 멸망시킨 오스만 제국이라고요?(미침)

965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11

참고로 거기가 자원 산지거나 부유한 지대면 더블팩에 전리품 한 가득 실어서 나올 걸

966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15

진짜 군대가 이꼴이면 얘네 전력내도 점령전 못함.

이라크전도 하다못해 요구치의 절반정도라도 군대 보내 주둔시켰었는데 여긴 그랬다간 파탄남.

967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16

중공은 신강같은 경우는 진짜 둔전돌리는거고

968 이름 없음 (T9crZxjc1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24

저러다 육군한테 고종하는거 아닐까?

969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32

나 솔직히 유럽이 너무 세고 진짜 인종주의도 타파한거라면 무조건항복각도 봐야한다 생각했거든?

이건 안된다 진짜 멸망전 가야되 이딴 새끼들이 세계를 지배하는걸 두고 볼 수 없다

순 미친 틀딱새끼들이야 진짜

970 이름 없음 (oDLkKrqRq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33

용어 정리

이제부터 "아프리카 군사귀족 지배층"은 "테마 총독"이라 부립시다?

971 이름 없음 (29KrLRV8HY)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46

테마는 ㄹㅇ 토지귀족인 애들이라 ㅋㅋ 근데 토지귀족이란 새끼가 영지 관리를 안해서 박살난 제도

972 이름 없음 (uNdwG.IvJ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52

내부모순은 바라보지 않으면 그냥 쌓이기만 할 뿐이라 한계치까지 차오르면 이게 파국이지

근데 아무리 봐도 유련은 그 내부모순을 볼 사상이나 사회가 아니라 문제임

내부모순을 마주하고 포스트 모더니즘 띄운 한붕이이는 그나마 낳다

973 이름 없음 (3tKh6cBji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53

>>941 그러니까 거의 없다고 적은거임. 우생학 전파가 있으니까. 근데 동남아에서도 자체적으로 업보 안 쌓은게 아니니까.

974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56

진짜 내부모순이랑 사회경직 얼마나 심할지 상상도 안 감.
1970년에 로맠ㅋㅋㅋㅋㅋㅋㅋㅋ

975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3:58

토지귀족(아래에 게릴라가 넘쳐남)

976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4:01

아프리카를 저래놓고 유럽화라고?

977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4:11

당연히 이런애들 데리고 점령전 못함.
민사란게 머리에서 없는 애들임

978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4:28

1970년대에 로마 뽕 취해서 고대 로마로 정신이 회귀한 단체가 유럽이면 유럽은 좀 망해야 하는 게 맞다

979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4:30

>>957 뫄 원래 대기권 탈출하는 추진력이면 사거리 수천킬로쯤은 나오니까 수백킬로미터 가는 개발도상의 로켓을 전용하는거야 새삼스럽긴 해

980 이름 없음 (29KrLRV8HY)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4:41

둔전위주의 토지귀족인데 전부 중앙정치에만 눈돌아가서 지들 영지 노예한테 맞기고 마와테하는 신나는 테마제도

981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4:45

아니뭐 일붕이랑 같이 시원하게 학살갈겨놓고 화교정부 올릴땐 올려놓고 이제와서는 사악한 학살마 중국에 비해서는 별로없다고 하면 중국이 억울할거같은데

982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4:57

하류층은 로마의 노예로서 자원을 생산하는 노예에 불과하다는걸.
아프리카가 보여주었다.
상류층은 그런 로마의 마름이자 용병이고.

983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01

포모 띄워놓고 프라하 찍는게 업보지.

근데 그건 피했음. 반발 거세니까 물러났고. 그럼 지금 한붕이 정도는 미국도 다 하본 수준의 일인것.

984 이름 없음 (qgVJPrxpO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06

와씨 진짜 존나끔찍해

985 이름 없음 (29KrLRV8HY)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12

>>975 현실 테마제도도 같은 이유로 붕괴함 ㅋㅋ

986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12

유럽이 그 체급 가지고 ㅈㄴ 못싸우는 이유: 얘네 국민국 팔아먹고 용병으로만 군대 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7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13

말이 상류층이지, 쟤네가 남미처럼 보안 회사 호위병 거느리고
개인적으로 총 쏘는 거랑 대응 방법 가족들이 전수해주는 곳이 정상일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8 이름 없음 (uNdwG.IvJw)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22

애초에 한붕이랑 일붕이는 업보 인정하고 방뺐자너

989 이름 없음 (bMjrspD5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36

민사가 OTL 미국 수준인가?(X)

민사가 있을리가 없는 '머리 로마' 였구나(O)

990 이름 없음 (QnvC6MeI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42

한쪽은 방뺏고 한쪽은 쳐발려놓고 씩씩거리자너 ㅋㅋ

991 이름 없음 (LC7apaFsN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47

국민군 어디감.ㅋㅋㅋ국민군 이전이면 절대왕정기네.ㅋㅋㅋ

992 이름 없음 (O13pMKIr.6)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5:48

한붕이는 다 놓아주고 스스로 자유옥좌에 안치됬고

993 이름 없음 (DkSjTz6IN2)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01

그래서 유련이 업보 티끌이라도 인정한건 있고? 한일은 최소한 이번턴에라도 방 뺐다

994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04

민사작전이 미국이면 그나마 낫지 대가리 로마는 ㅋㅋㅋㅋㅋㅋㅋ

995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21

유련이랑 비교하면 성인군자 맞지 ㅇㅇ

996 이름 없음 (T9crZxjc1A)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26

다음 어장?

997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33

ㄱㅅ

998 이름 없음 (6fWXsGKOnk)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33

으아아아아 대가리 로마의 민사작전이면 십자가 책형이 현역임?

999 이름 없음 (UBypfha5Hg)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37

ㄱㅅ

1000 이름 없음 (38qgitMB8Q)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41

최소한 양방 업보가 있다고 해도

그래 알았어 우리가 과했으니 물러날께 ㅅㄱ 하는 단체가 이 현실에도 얼마나 있는지 찾아보면 '그나마' 나은거지...

1001 이름 없음 (.r2tLo3DoM)

2024-10-17 (거의 끝나감) 23:46:4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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