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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LSxZK0pfeY)
2024-10-09 (水) 2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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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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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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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900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34:59
>>898
강제로 연안해군 교리 채택에, 초계함,구축함으로 스크린 도배해서 난민선이랑 해적들 막아내야하는 꼬라지다 이말인가(...)
901
이름 없음
(ustE47Kfck)
2024-10-15 (FIRE!) 12:35:00
지중해는 안그래도 그 좁은 해역에서 한쪽은 바르바로이를 상대로한 일방적 학살전을 원하고 한쪽은 악에받혀서 들이박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세계선의 지중해난타전을 배경으로 한 해전영화 보고 싶다
902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35:10
>>897
1. 돈(10년 간 전략 조무사 폭격하고 남은 돈이 있을리가)
2. 지금 급한 건 지중해라는 근해지 희망봉까지 돌아서 함대결전할 아덴만이 아님
3. 건선거에서 뽑힌다고 해도 지중해 맞춤 함선이지 다른 건 차차차차차차 순위
903
이름 없음
(DeGg.coOTo)
2024-10-15 (FIRE!) 12:35:38
>>897 다른건 몰라도 상륙없이 10년간 폭탄만 들이부었다라는건
돈이 남을리-
904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35:59
그런건 초계함 경비함 고속정 스팸이 더 잘먹힐껄
905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36:17
못해도 10~15년은 유련 전체가 현실 미국 해양경비대 꼬라지로 해군 복구해야 통제 가능하고
이 '통제'도 어디까지나 해적 잡고 난민 막는 거지 해양력 투사도 아님
906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37:14
>>902
...생각햐보니까 전략폭격기에다 멍텅구리 폭탄 무한 생산, 지중해용 함대 추가증편, 이정도면...
...레어메탈 수요가 미쳐 돌아가는디?
근데 수에즈 막히고 미국이 반유럽 중립이면 레어메탈들 다 어디서 충당하고 있던거지
907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37:44
미국은 사실 원 역사보다 해운력을 유련 아니면 영국 쪽에 의지하다가 캐나다가 중지 치켜들고 나서야 자급화 루트 생각했을 텐데
그러면 태평양 방면으로는 일본이 조선 서포트 덕분으로 다 먹었네
전쟁 졌다는 분위기... 가...? 어느새...?
908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38:32
>>906 저쪽 폴란드가 오늘도 배신자라면서 패고 있는 러시아 쪽이랑 조선-시베리아 쪽 레어메탈 산지도 있고
유련이라면 뭐 튀르크랑 발칸의 루마니아, 불가리아 쪽이겄지...
909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38:32
>>907
전쟁에서 졌다(X)
미국이 지고 들어가는 모양새로 케니다에 안겼다(O)
910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39:38
>>908
...그, 가면 갈수록 폴란드만 배불리는 이유만 늘어는데
혼자 이정도로 꿀이란 꿀은 다 빨면, 이거 진지하게 유럽에서 배후중상설 나오는거 아님?
911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39:44
폴란드가 이 상황에서 원유 수송망 어찌할 수 있는 쪽과, 세계 시장 및 금융의 수호자로 바르샤바가 있다는 건
유련 쪽 안에서도 이번 전쟁 존나 아니꼽게 보고 이집트 쪽이랑 밀회 했다는 이야기도 생각은 해볼 수 있을 듯
912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40:04
아무리봐도 지중해에 전함이나 항공모함이 있을 필요는 없음 이집트 청년학파 건재할때면 몰라도 난민상대로는 오히려 짐이야
913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40:50
>>912
하지만 초계함이랑 구축함 수요는 미쳐 돌아가겠지(...)
914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0:58
>>910 겉으로는 꿀 다 빨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폴란드 입장에서는 야이 씨발 새끼들아 니네들이 10년 동안 개삽질이란 삽질은 다해서 우리가 니네 뺑끼친거 메워줄려면 시간 얼마나 걸릴지 알긴 하냐?
하는 속사정을 대중들이 알리가 없지! 암!
915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41:40
>>908
근데 여기서 예시로 든 나라들, 이중에서 친유련팩션 이랑 전쟁중인 국가가 몇군데지?
916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1:56
그냥 이쯤되면 유련은 한 덩어리가 아니라
기존의 카롤루스의 재림 원하는 프랑스와 독일을 위시한 강경파
아닌데 에베벱 우리는 장사하고 현상유지지 문명화 조까고 싶은데 에베벱 하는 폴란드 위시로 한 동유럽파로 이분되어 있는 상황임
917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42:15
>>913 그렇다고 전함 항공모함 스크랩 할거라도 아니라면
유럽연합군이 진짜 무능해서 이도저도 못한거 아님 어디 가서 싸우긴 했을거같은데
918
이름 없음
(ustE47Kfck)
2024-10-15 (FIRE!) 12:42:49
>>916 천하대세 합구필분 분구필합
919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3:04
>>915
폴란드 쪽 동유럽 방면으로 이어진 전선 중에서 대놓고 친유련팩션 저주한다고 하는 애들...?
없을 걸? 해봐야 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인 바쿠 유전 쪽인데 걔네들 왕초가 폴란드면 이집트가 굳이 폴란드 유련 세력이랑 너죽고 나죽자 할 이유 있나?
920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44:05
>>919
햇갈려서요, 발칸이랑 튀르크가 이번전쟁에서 스탠스가 어땠더라...
921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4:15
이집트 입장에서도 눈이 달려 있으면, 폴란드+동유럽 VS 프랑스+독일 및 이탈리아 애들처럼 내부에서 대립하고 있다는 포지션은 알 거고
그러면 이집트가 굳이 제 2전선 연답시고 바쿠 쪽 패는 일이 없지
922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5:18
튀르크는 아직 모르겠는데
이집트가 범 아랍 사회주의 연방으로 중동의 큰 어르신 역할 수행했다고 생각하면 결국 주 전선은 아나톨리아보다 수에즈 쪽 방면 지중해일거고
그리스나 다른 발칸의 주 전선 침공은 몰라도 저쪽 동유럽-크림반도 쪽은 아님
923
이름 없음
(/0.UXuM6s2)
2024-10-15 (FIRE!) 12:45:28
전설의 1군인 유럽연합군^^의 영압이 지중해 폭격 뿐이라고
924
이름 없음
(/0.UXuM6s2)
2024-10-15 (FIRE!) 12:46:11
결국 동양이 진건 중붕이 ㅈ간질 성공한 것 때문이고
925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46:26
아오 중붕시치!
926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6:43
튀르크 상황 봐야 알겠지만
이집트 방면군이나 해군은 거의 수에즈랑 동지중해 쪽에 집결해서 거대한 혈투를 벌인거고
정상적인 이집트 피난민이라고 하면 대부분 튀르크나 바쿠 유전의 인근 국가로 정부가 보냈겠지
햐, 서유럽 증오도 날로 올라가죠?
927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47:16
아니 인도 포기하고 중붕이 몰아줬는데 그렇게 개찐빠를 내면 진짜 개ㅈ같지
928
이름 없음
(/0.UXuM6s2)
2024-10-15 (FIRE!) 12:47:33
튀르크도 그도시 털리고 그리스가 열심히 이슬람계 조져서 아마 악에 받쳤을테고
929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7:36
중국은 조선-일본에게 있어서 배신자 취급 당해도 할 말 없고
이번에 보여주기 식 책임 떠넘기기라고 해봐야 정치권이든 대중들이든 더 들어줄 이유가 없음
그러면 조선 입장에서는 일본 서포트 140% 증가 이유말고 더 있나
930
이름 없음
(/0.UXuM6s2)
2024-10-15 (FIRE!) 12:49:00
솔직히 잘해줬더니 결론은 내가 니들 머리 위에 올라가야 한다는 게 중붕시치 입장이면 중붕시치를 왜 도와야 하느냐란 소리가 나올 수 밖에
931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49:03
오히려 전쟁의 참상은 유럽보다 한붕이나 일붕이가 더 잘알껄
932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9:08
중국도 지금 동남아 인근 해역에 발 붙이고 있는 건 조선-일본 쪽에서 나름 수긍하고 타협해서 먹은 건데
경제 총통 뒤진 이후로 얘네들 정치는 다시 롤백해서 맛이 갔네
아니지, 중화 관련으로 아직도 미련 못 버리고 재구성하는 거면 변한게 없네!
933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49:41
생각해보니까 러시아전선 조기종결후 러시아 방면에 관해서 폴란드랑 한국이 갈라먹은거,
서유럽에서는 어떻게 볼려나?
934
이름 없음
(/0.UXuM6s2)
2024-10-15 (FIRE!) 12:49:44
중붕이는 애시당초 태평 때부터 중화주의를 버린 적이 없지
935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49:51
>>930 그 덕분에 지금 조선 정계에서는 만몽 저거 펌핑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을 수도 있음
936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50:02
근데 중국이 계륵인데 그렇다고 버렸다가 유럽이랑 짝짝꿍하면 그건 그것대로 ㅈ되서
데리고 다니면 금쪽이고 버리기엔 무서운
937
이름 없음
(ustE47Kfck)
2024-10-15 (FIRE!) 12:50:21
근데 참치들이 이정도로 헷갈려하는 어장은 이번이 처음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마 아사히때야 막판결산이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50:33
>>933 배신자 성격보다는 서유럽이 삔또 상해도 동유럽 전체가 응 에베벱 조까 우리는 장사하고 싶었지 전쟁하고 싶은 게 아니거든?
왜 우리 폴란드 엉아에게 지랄임? 하는 팬티 레슬링 정치판
939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51:36
동유럽은 원 역사보다 폴란드에게 종속되어 있지만, 그 댓가로 폴란드 주관하에 저 동아시아 주축인 조선-일본-중국 쪽으로 막대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으니 좋았쓰! 하고 있을 거라
서유럽 알빠노 혹은 아직까지 카롤루스 노래 부르고 있는 거 오지게 싫어할 걸
940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51:52
아오 중쪽아!
941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52:19
그리고 Meanwhiles 지중해를 봅시다
내가 체코-슬로바키아 지도자면 폴란드 쪽으로 하루 세끼 절하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샘솟을 거임
942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53:09
>>938
문제점: 갈라먹은게 전쟁 극 초창기고 그 후로 서유럽은 전폭을 10년 넘게 갈겨대고, 동유럽은 중앙아시아에 손 뻗고 장사질만 했다.
어느순간부터 "배신자"나 "폴란드 자본 배후중상" 같은 키워드가 서유럽 정계와 민간에서 나돌 가능성은?
943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53:29
근데 진짜 지중해 영업정지 되버리면 대서양 무역 해봐야 북해 쪽으로 건너서 더 힘들게 장사해야 하는데
오늘도 폴란드 혈압 상승wwwwww
944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54:07
>>942
서유럽 정계 : 폴란드-동유럽 배후중상설
동유럽+폴란드 정계 : 우린 그 전쟁 조또 원하지도 않았다 개새끼들아 시전
945
이름 없음
(Lp9zC.pf/g)
2024-10-15 (FIRE!) 12:54:35
문제는 유럽이 무력본위제로 유럽 통일화폐 굴리고 있었지..? 지금 상황과 합쳐지면 얼마나 경제 개판일까 그 무력이 의심갈텐데 말야
946
이름 없음
(eZ8JvgrvcY)
2024-10-15 (FIRE!) 12:54:53
근데 이건 펌블 나와야 가능성있는전개같은데
947
이름 없음
(/0.UXuM6s2)
2024-10-15 (FIRE!) 12:54:58
사실 조선이 이렇게 자유주의 극한으로 달리면서 일본도 영향을 받았는데
중국이 반대로 달리는 거 보면 그냥 자유주의 할맘이 없는 건 확실하고
중국 민주주의는 결국 대중동원 선동가들의 정치라는 건데
이거 아무리봐도 아직도 폭탄 남았어
948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55:18
아니 갈등이 있다고 해도 폴란드 입장에서나 타 국가 입장에서나 시장의 현상 유지가 중요하지
폴란드가 총들고 협박해서 이집트 10년 동안 전략 조무사 폭격으로 주저 앉히라고 했나, 프랑크의 황금 함대 다 비키니시티로 꼴박하라고 했나 솔직히 맞는 말 아닌가
949
이름 없음
(WgnX6LCXNc)
2024-10-15 (FIRE!) 12:55:34
>>945
???: 그 무력을 대륙단위로 10년넘게 갈겼는데 얻은게 하나도 없다고? 님 뭐했음?
950
이름 없음
(mIquh89jOA)
2024-10-15 (FIRE!) 12:55:47
>>946 일단 남은 결과로 이렇다는 거지 펌블 꼭 나와야 하는 가능성은 논외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