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유카리 잡담판-501 : 앵커판

0 유카리◆ej.1Kuk5/E (LSxZK0pfeY)

2024-10-09 (水) 2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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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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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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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 없음 (rcM9z30Hlw)

2024-10-12 (파란날) 18:39:01

미붕이는 현상황 어떨까
직접참전은 안했지만 한일 지원은 가능한 상황이란건데

207 이름 없음 (/OiFq3KF5k)

2024-10-12 (파란날) 18:39:47

이번에 돈을 벌어서 겨우 빅리그에 입성할 수 있는 체급이 생겼을거라.

208 이름 없음 (fhOXh1SC52)

2024-10-12 (파란날) 18:39:47

>>206 뭐 언제나대로 돈놓고 돈먹기 하고있겠지

209 이름 없음 (rcM9z30Hlw)

2024-10-12 (파란날) 18:47:58

지금까지 나온 블아 AA가 누구지?

210 이름 없음 (rcM9z30Hlw)

2024-10-12 (파란날) 18:48:37

흥신소에 코유키 호시노 아야네 쿠로코 이렇게 끝인가?

211 이름 없음 (fhOXh1SC52)

2024-10-12 (파란날) 18:51:24

그런데 왜 유련의 승리를 1에 배치하고 반유련의 승리를 5에 배치한거?

212 이름 없음 (rcM9z30Hlw)

2024-10-12 (파란날) 18:52:30

아 인장주작범을 내가 빼먹었구나

213 이름 없음 (rcM9z30Hlw)

2024-10-12 (파란날) 18:55:23

>>211 남미는 몰라도 다른전선들은 이미 한번 내쫓긴거 유럽이 다시 쳐들어가는 입장이라

보통 방어자라기 보단 뭐라고 해야하나 그 지역의 원래 헤게모니를 집고있던쪽을 5로 배치함

예시로 저번어장 3차대전은 한러연합군이 뚫는게 1이고 유럽연합군이 막는게 5였음

214 이름 없음 (rcM9z30Hlw)

2024-10-12 (파란날) 18:59:02

인장 주작은 뭐야
씨
발
년
너희들은 싹다 개추다
여기까지가 템플릿임

215 이름 없음 (rcM9z30Hlw)

2024-10-12 (파란날) 19:05:43

Q. 다갓님 제가 오늘 산 로또에 당첨되고 노동의 굴레로부터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A. 0으로 그래 .dice 0 100. = 39

216 이름 없음 (fhOXh1SC52)

2024-10-12 (파란날) 19:34:22

포기해라 빛은 없다

217 이름 없음 (h5x9G8lTB2)

2024-10-12 (파란날) 22:50:26

유련 애들이 중동이랑 인도에서는 대승, 승리했는데 정작 북아프리카랑 남미에서는 전술적으로 승리했어도 전략적으론 패배했잖음 아무리 파쇼가 육군으로 중동과 인도를 밀었다 해도 전턴에 북아프리카에서 공군폭격만 하다 패전한 유럽이 그걸 학습 못하고 육군 안뽑고 무지성 폭격만 해서 북아프리카에서 전략적 패배를 했다는것보다는 북아프리카에서 이집트 지원하고 남미 전선 주요 국가인 스페인을 유련이 WWE 룰을 깨고 기어코 침공했는데 중동이랑 인도에서 파쇼들이 인종학살 벌여서 전쟁명분에서 ㅈㄴ 밀리고 반전주의 여론 급증해서 전략적 패배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218 이름 없음 (h5x9G8lTB2)

2024-10-12 (파란날) 22:51:58

유련이 전략적으로 패배한 북아프리카랑 남미 전선 최중요 국가가 딱 스페인이라서 한번 추측해봄

219 이름 없음 (iGPLA4oEj2)

2024-10-12 (파란날) 23:36:35

그정도면 4인 반유럽의 승리일껄.....

3은 유럽vs아랍 붙어서 그 결과물을 다른얘들이 가져갔다는걸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220 이름 없음 (YNOCruovlw)

2024-10-13 (내일 월요일) 14:38:40

인구 중국은 otl보다 적거나 비슷할 것 같은데 한일은 otl인구가 서로 바뀐 상태아닐까 싶기도
열도가 비었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인구가 북청 등으로 빠져나갔단게 너무크다 되려 대한은 북청접수했으니 그것도 시드삼았고 진짜 대한은 1억근접 일본은 4~5천만일 것 같더라

221 이름 없음 (9v/T9CTT6U)

2024-10-13 (내일 월요일) 14:48:24

비산업화에 기술발전만 된 농경사회가 제일 인구가 잘 뻥튀기가 됨. 마인드는 농경사회인데 의료기술이 근대화되서 유아사망률이 쭉 떨어지면 인구가 미친듯이 뻥튀기가 되서

일본이 제대로 산업화 개시된게 전턴부터니까 그전까진 딱 저 비산업화-기술발전 만 된 농경사회, 즉 사람이 밭에서 마구 자라나는 사회였어서 일본 인구가 그렇게 너무 훅 빠지고 그러진 않을 거임.

그러고보니 대한 선거혁명 있었을거다 했는데 그전까진 맨파워나 끌어내고 적당히 접대나 해주던 농경사회 취급하다가 전턴부터 슬슬 함대도 떠넘기고 군수산업 기반의 산업화가 진행중인거 보니 대한의 2차 선거혁명이 전턴쯤에 있었나보군. 그래서 그때부터 일본에 대한 취급이 달라진거고.

222 이름 없음 (9v/T9CTT6U)

2024-10-13 (내일 월요일) 14:51:11

대한은 인구 1억...까진 어려울거임. 흑수국과 몽골로 인구를 최대한 뿌리는 걸로 복지를 대신하고 있어서 자국 내 인구조절이 그런 개척으로 분산되는 걸 통해 이뤄지고 있을 테니. 대신 흑수국하고 몽골쪽에 인구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펌핑되는 거고.

팩션 전체로 치면 인구가 상당하겠지만 대한 1국만 놓고 보면 생각보다 인구가 덜늘었다? 싶은 수준으로 조절하고 있을거 같은데. 그렇게 인구를 팩션 전체로 퍼뜨려서 하나로 묶는 식으로.

223 이름 없음 (9v/T9CTT6U)

2024-10-13 (내일 월요일) 14:57:09

솔직히 몽골 인구 2천만(1900만이 대한+일본), 흑수국 인구 2천만(1900만이 대한+일본) 이러면 팩션에서 못벗어나지...

224 이름 없음 (9v/T9CTT6U)

2024-10-13 (내일 월요일) 14:58:55

지금 인구 구성의 95%가 대한+일본일거고 나머지는 기껏해야 요동 북청정도 외엔 기존 상주하는 인구 자체가 너무 없는 지역들 투성이라서 저런게 되는 거긴 한데.

225 이름 없음 (vms37tud5s)

2024-10-13 (내일 월요일) 20:00:44

과연 오늘은

226 이름 없음 (FEIV87vuQk)

2024-10-13 (내일 월요일) 20:04:11

>>225 오시면 당장 체크하고 보니 좋겠지만
머리속에 한편으론 금요일날 이미한번 오셔서 내일 아님 수목에나 오실 확률이 더 높다고는 생각함

227 이름 없음 (CehJ04QnFY)

2024-10-14 (모두 수고..) 00:31:56

지금 세계지도 꼬라지가 어떨려나

오피셜로 리우데자네이루 초토화 => 아르헨티나 임종 + "마푸체 부활" 이후로 지도 업데이트가 안된걸로 아는데...

228 이름 없음 (mBB2pKV6m6)

2024-10-14 (모두 수고..) 13:26:48

연재분들 다시보는데 anchor>1597053360>947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이후에 수시로 테러폭격하면서 중동이 아랍유 금수조치한다고 파쇼 끌여들여서 중동 밀어버린거면 유럽 혐성이 상상을 초월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29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3:34:15

솔직히 이정도 혐성이면 중동 대승 띄운건 그냥 아랍인을 다 죽여서 빈땅으로 만들어도 아랍유는 남으니까 전쟁목표를 달성할수 있었던 거고 북어프리카에서 전략적 패배한건 아랍인을 다 죽여도 무인지대밖에 안남아서 북아프리카를 유럽화시키겠다는 전쟁목표를 달성허지 못한 수준 아니냐

230 이름 없음 (NkVfwvdjrE)

2024-10-14 (모두 수고..) 13:43:26

>>228-229면 걍 유럽 전체가 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3:46:33

그야 수시로 폭격해오는 적국인데 석유를 파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232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3:49:09

보통 유카리 어장에서 이정도로 쓰레기면 외교를 망치던 반전여론이 떡상하던 국력을 전쟁과 학살에 낭비하던 해서 말아먹는데 과연 이 어장은 유련이 먼저 망할까 아님 세계가 유련한테 먼저 퍼지당할까

233 이름 없음 (dDNKx26f3M)

2024-10-14 (모두 수고..) 14:02:05

솔직히 이정도 혐성인데 유련에서 반전여론이 유의미한 수준 아니면 그냥 유련은 제국주의 국가라고 해도 무방할듯 하다못해 원역 19세기 미멕전쟁도 부도덕한 전쟁이라고 꽤 욕먹었는데 ㅋㅋㅋㅋㅋ

234 이름 없음 (ImxWS.qc4A)

2024-10-14 (모두 수고..) 14:04:29

승리를 거둔 곳은 그냥 이라크 전쟁 직후 상황 같은데.

겉보기엔 평정 완료해서 승리선언도 하고 다 하는데 석유시설? 있는데 너무 위험해서 못돌림-이면 전략적 패배임.

무인지대면 전쟁 자체가 안끝났음.

235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4:07:42

>>234 중동 대승인거 보면 진짜 석유시설 근방 수십킬로는 진짜 다 죽여서 게릴라 걱정 없을수도 있음 원역 나치도 세계대전 치르면서 41년부터 45년까지 유대인'만' 600만명을 죽였는데 이란이 유련 지원 받고 초토화작전 벌이면 킹론상 석유시설 근처를 쓸어버려서 안전하게 하는건 가능함

236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4:09:02

그리고 이라크 전쟁 직후 상황임 몇년 안가서 바로 터지고 개지랄날텐데 이럼 대승이 아니라 전략적 패배겠지

237 이름 없음 (ImxWS.qc4A)

2024-10-14 (모두 수고..) 14:12:43

나치가 600만 죽이는데 성공한건 굴복하든 협조하든 하던 추축국들이 자기들 행정력 일일히 다 돌려가면서 찾아서 모아서 보낸거임.

근데 지금 무인지대 만든다고 했잖아. 그럼 그거 사람 치울 행정력이 없잖아... 행정망이 굴러가는 한도 내에서 자기들의 행정력을 펑펑 써가면서 사회구성원 일부를 빼서 보내는 것하고 사회 전체를 없애버리는 것의 난이도는 넘사벽 차이가 남.

238 이름 없음 (ImxWS.qc4A)

2024-10-14 (모두 수고..) 14:15:02

이란이 자기들 영역 밖까지 사람 보내서 행정망을 짜고 그걸로 사람을 치운다?

기존 행정체계가 파악하고 있던 인적 물적 기록은 싹 다 사라지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처음부터 조사해야 하는데. 10년 20년으론 택도없는 의미없는 짓이잖아.

239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4:16:23

그럼 유련은 중동 대승해서 중동 국가들 정부를 무너뜨리고도 민사작전 ㅈ박고 저항세력 우후죽순 자라나는 이라크 전쟁 꼴 난거면 진짜 대승이 대승이 아니네

240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4:19:04

중동 대승한게 이라크 전쟁이면 북아프리카는 베트남 전쟁꼴나서 전투는 다 이겨서 전술적으로 승리했어도 게릴라 500배 당한 끝에 결국 철군해서 유련이 패전한 취급인거 아니냐

241 이름 없음 (fW/VUDAle6)

2024-10-14 (모두 수고..) 14:19:51

솔직히 그래서 중동은 차라리 이란이 다 처먹은거고 유련이 밀고들어가서 승리한 건 아니라는 느낌을 줌. 이란도 2500만 남짓이라는 인구수 감안하면 엄청 한계에 가깝겠지만.

그리고 북아프리카쪽에서 전술승리 전략패배가 뜬거고.

242 이름 없음 (fW/VUDAle6)

2024-10-14 (모두 수고..) 14:20:46

중동 - 유런이 처드신거면 이라크전쟁 꼬라지각이 예리해서 이란이 다 처먹어야 대승이라는 말이 맞다.
북아프리카 - 여길 유련이 들이받고 전술승리만 한 거 아닌가.

243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4:22:52

근데 이란도 파쇼라 민사작전 수준이 유련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일 수준일텐데 이란이 다 쳐먹어도 안정화가 될수 있나...?

244 이름 없음 (fW/VUDAle6)

2024-10-14 (모두 수고..) 14:23:30

최소한 본국이 가까우니깐.

245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4:23:59

하긴 유련은 중동은 커녕 이미 전턴 아나톨리아부터 개지랄 났으니깐...

246 이름 없음 (fW/VUDAle6)

2024-10-14 (모두 수고..) 14:25:41

유련이 완전 대승하고 유전지대 싹 다 점거해 자기들 사람 다 갖다심고 행정망을 구축하자니 육로는 아나톨리아부터 개판이고 해로는 지중해를 넘어 사회환경 완전히 다른 중동으로 그렇게 많이 올만큼의 사람을 모을 순 있냐 하는 거고.

그래서 대승이면 거리상으로 가까운 이란의 가능성이나 보는 거지.

247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4:27:17

진짜 유련이 러브 트레인 써도 현실성 중시하는 최근 유카리 어장 트렌드 고려하면 유련에서도 부도덕한 전쟁이라 말 많았는데 파쇼들이 폭주해서 이꼬라지 난거고 유련은 반전여론때매 전쟁수행 제대로 안해서 국력소모 별로 안하고 수렁에 안빠짐 이렇게 나올 수준인듯

248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4:52:17

파쇼가 유련과 상극인 개별 내셔널리즘 끝판왕인거 고려하면 진짜 유련은 이긴 ㅂㅅ 동양은 진 ㅂㅅ이고 유일한 승자가 파쇼일수도 있겠다

249 이름 없음 (swuOVRTNlM)

2024-10-14 (모두 수고..) 15:27:14

너무 희망회로인가 절망회로인가 돌리는거 같은데 유럽 대승이 불가능한 곳이면 어장주가 .dice 2 5. = 3 이렇게 굴리지 않나

250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5:47:12

>>249 중동 대승 북아프리카 전략적 패배가 아니라 중동 승 북아프리카 승 이렇게 떴음 유련의 완승임 근데 북아프리카에서 유련이 전략적으로 패배해서 이런말이 나오는거

251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5:49:56

중동/북아프리카 이렇게 나누지만 사실 중동이나 북아프리카나 둘다 범아랍주의 팩션인데 중동에선 대승했는데 북아프리카에선 전략적 패배면 중동에서 대승한건 전쟁목표가 아랍유만 먹으면 그만이라 그런거고 북아프리카는 반대로 전쟁목표가 줘패서 유럽화시킨다여서 전쟁목표 달성 실패한거 아니냐 이런말 나오는거

252 이름 없음 (ImxWS.qc4A)

2024-10-14 (모두 수고..) 15:51:04

결국 대승과 전략패배가 엇갈리는 바람에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냐 이러는 거라...

253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5:52:23

중동이나 북아프리카나 위치만 다르고 이집트 휘하 팩션인건 똑같아서 유련이 이집트한테 대숭했지만 동시에 전략적으로 패배했다- 이렇게 결과가 나온게 되버려서

254 이름 없음 (ImxWS.qc4A)

2024-10-14 (모두 수고..) 15:53:47

둘 다 승승이나 대승대승이면 유련이 이란에게 중동 집어던지고 북아프리카는 완전히 장악해서 저항세력을 지하조직으로 밀어넣었다 이렇게 해석하면 됨.

근데 대승 전략패배라서 이걸 어떻게 해석하냐 이거니.

255 이름 없음 (ImxWS.qc4A)

2024-10-14 (모두 수고..) 15:55:44

차라리 싹 다 전략패배였음 모조리 다 꼬라박았습니다, 개그하십니까 븅신들 이랬을텐데...

256 이름 없음 (RmCt9CruR2)

2024-10-14 (모두 수고..) 15:57:26

그래서 중동의 전략목표인 이란이 중동 먹어서 아랍유 약탈은 성공했는데 스페인이 나세르 라인 만든 북아프리카에선 한붕이가 동남아에서 그런것처럼 베트남전 찍은거 아니냐- 이런말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