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날개환상통◆XhxbXU.ii6
(e4CRbhV09Q )
2024-09-11 (水) 12:28:39
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4083/recent#bottom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5070/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5092/recent 4오정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79065/recent#top 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79074/recent#top 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81086/recent#top 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82099/recent#top 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86068/recent#top 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94067/recent 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2068/recent 1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23070/recent 1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0070/recent#top 1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8104/recent 1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5092/recent#bottom 1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0069/recent 1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3070/recent 1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6083/recent 1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1090/recent#top 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8078/recent 2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22069/recent 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9103/recent#top 2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69067/recent 2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73072/recent 2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07067/recent 2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113/recent#top
359
하르하르(폰)◆uCw.4RbRMk
(2cYHWwTDIE )
Mask
2024-10-27 (내일 월요일) 20:53:44
고거 나말하는기가. 정작 다갓이 완결이후로 질주하긴 했는디.
360
개막엑칼◆KJJQOMVnsM
(Hlb.NmVEfk )
Mask
2024-10-27 (내일 월요일) 21:01:19
어장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있다면 대부분 '다갓' <-이새끼를 지목하면 되는 법
361
열등감 폭발◆tr.t4dJfuU
(8PN.KPRL06 )
Mask
2024-10-29 (FIRE!) 15:49:27
흑백 요리사 마렵다 1회전은 평범한 맛 시합하고 2회전부터 맛은 당연하거고, 그 이상을 추구해봐라 시전마려움 맛있는 요리는 당연하다! 프로라면 맛집을 목표로 가야하는 것! 재료는 줄테니 축제열린대로 가서 푸드트럭으로 매출경쟁하는 거 단, 재료가 다 떨어지면 거기서 강제 종료 학교나 기업을 맡아서 대량조리하기 잔반 가장 많이 남는 쪽이 탈락하는 것도 해보고 싶고 프차대결같은 것도 보고 싶음 레시피 만들고 요리는 다른 사람이 하게 하기 정말 맛난 레시피라면 팔리겠죠? 이런 어장 마렵네
362
개막엑칼◆KJJQOMVnsM
(welaJ.wrso )
Mask
2024-10-29 (FIRE!) 15:53:32
제 2취미가 미식인 입장에선 참 미묘한 이야기군...
363
개막엑칼◆KJJQOMVnsM
(welaJ.wrso )
Mask
2024-10-29 (FIRE!) 17:04:38
뭐 기본적으로 예능과 작품은 좀 차이가 있으니까. 리얼에서 드라마를 이끌어내는거랑 드라마에서 리얼을 살리는거랑은 아무래도 전혀 다르잖슴? 괜히 요리 만화 대부분이 아예 판타지로 가거나 다른 주요 소재를 두고 가는게 아니지.
364
개막엑칼◆KJJQOMVnsM
(welaJ.wrso )
Mask
2024-10-29 (FIRE!) 17:09:36
당장 흑백요리사 알리오 올리오나 비빔밥, 내 이름은 이균 같은거... 개인적으로 그런 것들은 '리얼'이니까 살아난 맛과 서사라 생각함. 뭐 그런 면에서 뭐라할까... 나름 먹힐 것 같기는 한데 준비가 더럽게 귀찮을 것 같아. 라면재유기마냥 말이지.
365
네루(폰)◆RuUJW1dx9I
(WhQED4nJ4Q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03:47:01
개막엑칼님... t1이 이겼읍미다... 하늘에서 보고계십미까...(?)
366
개막엑칼◆KJJQOMVnsM
(xSFTHTgnzA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04:37:58
오늘 셤조지고 멘탈 나갈뻔 했다가 우승 보고 완전회복했습니다.
367
열등감 폭발◆tr.t4dJfuU
(haDo.b5imc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05:08:25
페이커가 고전파를 죽였따
368
열등감 폭발◆tr.t4dJfuU
(haDo.b5imc )
Mask
2024-11-03 (내일 월요일) 05:08:50
롤의 신은 한 명이었고, 한 명이며, 한 명일것이다.
369
개막엑칼◆KJJQOMVnsM
(a5KaoqHCGg )
Mask
2024-11-05 (FIRE!) 13:11:29
3일이 지났는데도 뽕이 안 빠진다
370
네이처◆S8yFDs9Vac
(rEavuJeFVY )
Mask
2024-11-05 (FIRE!) 13:44:02
안녕하십니까. 혹시 이전에 요청드렸었던 '국가와 국민을 위한 부서지지 않는 방패' 작품 평가가 가능하신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71
열등감 폭발◆tr.t4dJfuU
(uJrTO7Hpto )
Mask
2024-11-05 (FIRE!) 17:53:45
저어가 리얼이 바빠서 조금 느릴건데 그래도 ㄱㅊ?
372
네이처◆S8yFDs9Vac
(WZcXX/gYhc )
Mask
2024-11-05 (FIRE!) 22:40:02
네, 괜찮습니다.
373
네루(폰)◆RuUJW1dx9I
(5FsPY21LrI )
Mask
2024-11-09 (파란날) 09:54:43
최근 만화 결말들이 왜 죄다 빻고있지
374
하르하르(폰)◆uCw.4RbRMk
(T7PUTrMX8I )
Mask
2024-11-09 (파란날) 10:53:50
그 전설의 짤.
375
열등감 폭발◆tr.t4dJfuU
(zuUT5ME60E )
Mask
2024-11-09 (파란날) 18:17:11
마지막화만 조져야지 다른 것도 전부 조졌음 ㅅㄱ
376
열등감 폭발◆tr.t4dJfuU
(zuUT5ME60E )
Mask
2024-11-09 (파란날) 18:17:33
기승전결의 전부터 지지고 있는데스우...
377
네이처◆S8yFDs9Vac
(hjl.voHDXo )
Mask
2024-11-09 (파란날) 23:27:26
좋은 밤입니다...
378
열등감 폭발◆tr.t4dJfuU
(LfYm5YcWhw )
Mask
2024-11-12 (FIRE!) 10:23:42
주말에 봅시다...사유>바쁨 주말에 감상 올려두겠음
379
이름 없음
(M4Q4bGwWsA )
Mask
2024-11-12 (FIRE!) 11:10:07
혹시 제가 좀 이야기해봐도 될까요? 제 사감이라 객관적이지는 않을거에요.
380
네이처◆S8yFDs9Vac
(oGYYzf4oUE )
Mask
2024-11-12 (FIRE!) 11:32:43
주딱분 설명도 듣고 같이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381
열등감 폭발◆tr.t4dJfuU
(LfYm5YcWhw )
Mask
2024-11-12 (FIRE!) 11:32:54
콘솔 키고 ㄱ
382
열등감 폭발◆tr.t4dJfuU
(LfYm5YcWhw )
Mask
2024-11-12 (FIRE!) 11:33:07
콘솔만 키고 ㄱ 한다면 상관없는
383
이름 없음
(M4Q4bGwWsA )
Mask
2024-11-12 (FIRE!) 11:44:47
뭐 개인적으로 저는 작품에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독자와 주인공이 아는 정보가 비슷한게 받아들이기 편하니까요. 아예 찾아볼수도 없는 어장주가 직접 만든 오리지널 세계관들은. 좀 더 친절하게 자신의 세계관을 본편에서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치는 어장에 여행온 이방인이고. 주인공의 시점으로 세계를 바라보니까요. 그러니 주인공이 가진 시야와. 참치가 가진 시야가 다르다면. 그만큼 몰입하기 어렵겠죠 (전 이게 많은 모바일 게임들이 기억상실이나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을 주인공으로 삼는 이유라고도 생각합니다) 너무 주제에서 벗어났네요 ㅎㅎ 감상으로 돌아오자면. 방패 어장에선. 이러한 설명들이 조금 부족해. 제 기준에선 조금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장주 입장에선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건 기반지식의 차이라. 조금 더 정성을 들여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관점에 대한 부분의 감상이였습니다.
384
이름 없음
(M4Q4bGwWsA )
Mask
2024-11-12 (FIRE!) 11:45:17
으악 못봤습니다....
385
소다맛참치◆TWkwf7EYks
(M4Q4bGwWsA )
Mask
2024-11-12 (FIRE!) 11:46:11
복사해놨으니 하이드 하시면 다시 올릴까요?
386
열등감 폭발◆tr.t4dJfuU
(z0fWaVxwVQ )
Mask
2024-11-12 (FIRE!) 12:03:51
ㄱㅊ
387
열등감 폭발◆tr.t4dJfuU
(z0fWaVxwVQ )
Mask
2024-11-12 (FIRE!) 12:04:00
뭐그럴거까지랴
388
네이처◆S8yFDs9Vac
(oGYYzf4oUE )
Mask
2024-11-12 (FIRE!) 12:11:35
확실히 디비전에 한국 배경인데다 독창성을 더하려고 일부 독자 세계관을 섞었으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89
열등감 폭발◆tr.t4dJfuU
(fsvNtAmNf2 )
Mask
2024-11-17 (내일 월요일) 00:14:11
디비전 읽긴했는데 사람 없는 거 같고...내일할까.
390
하르하르(폰)◆uCw.4RbRMk
(h8KQFfi0/E )
Mask
2024-11-18 (모두 수고..) 20:38:43
끄오오옷 몸이 계속 피곤하니 연재도 슬럼프가
391
네이처◆S8yFDs9Vac
(kyOSGqshCg )
Mask
2024-11-18 (모두 수고..) 22:23:51
>>389 여기 있습니다...
392
네이처◆S8yFDs9Vac
(kyOSGqshCg )
Mask
2024-11-18 (모두 수고..) 22:24:06
지금 거의 전국 팔도 광역시 다 돌아다니고 있어서...
393
날개환상통◆.rViUfgf.g
(Etf99CbRzg )
Mask
2024-11-19 (FIRE!) 13:19:04
ㅇㅋ 그럼 뭘로 하쉴? 1 비평같은 건 바라지 않습니다 무지성 칭찬 2 평-범 3 비평 4 죽이러 와라
394
개막엑칼◆KJJQOMVnsM
(bY.MsOO2Bg )
Mask
2024-11-19 (FIRE!) 13:56:58
>>390 렛츠 주술! 빨리 다음화를!
395
네이처◆S8yFDs9Vac
(x9B.aKDEmM )
Mask
2024-11-19 (FIRE!) 17:36:37
>>393 3번에 고춧가루 좀 쳐주세요.
396
네이처◆S8yFDs9Vac
(x9B.aKDEmM )
Mask
2024-11-19 (FIRE!) 17:37:01
KTX 타고 가면서 보면 되겠네요.
397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8:41:17
많이 늦었슴다...중간에 야근이라던가 일이 좀 있었어서
398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8:41:35
399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8:50:34
디비전이란 게임의 2차 창작인것도 좋고, 배경이 현대 한국인것도 본인 마음이니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싶진 않습니다 소재와 배경이야 작가의 자유니까요, 다만 이 작품이 읽히기를 바라신다면 좀 더 설명이 있어야 할 거 같습니다. 디비전이 어떤 게임인지 현대 한국에서 세개의 세력들이 염병을 떨고 있는 데 군대와 정부가 움직이지 않는 이유가 뭔지
400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8:53:20
401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8:55:46
작품을 안다는 전제도 뭐 넘어간다고 치고 보면 또 어떤 문제가 있느냐 이 작품을, 디비전의 어떤 면을 따와서 어떻게 굴릴 것인지에 대해 고려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디비전은 게임이고, 어장은 스레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이쪽은 여럿이 한명을 조종한다는 차이점이 있지요. 몇 분에 걸쳐서 한번의 조작을 한다는 차이도 있습니다. 이는 주인공의 행동에 끼어들기 위해서 독자들에게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한다는 단점을 불러옵니다.
402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8:59:29
고로 선택 자체가 무겁던가, 혹은 선택을 여지를 최소화하던가, 선택을 없애던가의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그런데 작품의 경우 초반에 필요로 하는 지식량이 과합니다. 스텟이 알아보기 쉬운 것도 아니고, 전투 과정이 짧은 것도 아니며 길어질 경우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방안이 있던 것도 아닙니다. 다이스를 쓰니, 선택에 대한 대가도 불확실합니다. 선택의 여지도 알아야 하는 정보 떄문에 힘든데, 무게(대가)도 알수없습니다 이러면 차라리 선택을 없애는 게 나을 거 같네요.
403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9:03:45
특히 초반 전투에서 이게 안 좋은 점으로 부각되어서 아쉽습니다. 게임성은 방금 말했으니 넘어가고, 서사에 대한 부분으로 볼 때 폭도를 없애는 것은 서사적으로 다음 역활이 필요했습니다.
404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9:05:40
지금 내가 그리는 이 게임은 어떠한 판이고 한국이 질병으로 망했다는 어떻게 실감시켜줄 것이며 그래서 주인공은 누구고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 이러한 최소한의 의문과 해설이 튜토리얼의 역활이니까요.
405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9:07:21
물론, 하지 않아도 별상관은 없습니다 이런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당장 많은 다이스물이 저런거 일일이 설명해서 가지 않음에도 충분히 재밌으니까요.
406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9:11:29
다만 이 경우엔 자기가 어떤 것을 쓰고 있는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가 비전이 명확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의 경우엔 목표를 제가 멸망해가는 한국에서 한국을 어떻게든 재건할려는 주인공 일행이라고 보고 있는데
407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9:12:07
그렇다면 폭도라고 넘어간 사람들도 멸망이 없었다면 그냥 학교가고 회사가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부분을 살려줬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네오
408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9:13:08
이 경우 싸움의 이유도 딱히 복잡할 필요가 없지요. 배 고프니까.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높지 않고, 해외에서 더 이상 식량이 수입되지 않는데 먹을게 없으니까.
409
날개환상통◆.rViUfgf.g
(ohhHyv.Kso )
Mask
2024-11-21 (거의 끝나감) 19:16:35
먹을게 없을떄 겨울이 닥치고, 약이 없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면 미친 사람들이 폭도가 되어 배급소를 턴다...같은 이야기는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왜 막아야 하는지도 뚜렷하고요. 그리고 왜 주인공이 나서야 하는지도요. 이야기의 목적이 이전의 한국이라면, 누군가는 폭력 사태를 일으키기 전에 대화를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전의 도덕관 역시 타협해선 안될 가치일테니까요 뭐어 이거야 어디까지나 아쉽다 수준이고 제가 멋대로 추측한 이야기니까 별상관없긴 합니다. 어장주가 바라는 게 다르면 딴거 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