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유카리 잡담판-497 : 앵커판

0 유카리◆ej.1Kuk5/E (ufP7QKTFuE)

2024-09-08 (내일 월요일) 2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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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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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름 없음 (EDYTRVAJ.A)

2024-09-26 (거의 끝나감) 12:33:35

하여간 무판정으로 캐붕이가 웨스트민스터급 자치권을 얻고( anchor>1597051990>233 )
그것도 모자라서 대영제국 주도권을 브리튼 섬에서부터 뺏으려고 시도할만 했다 애초에 동북부랑 오대호 연안만 들고서는 영국이 인도를 못먹었다 해도 주도권 뺏기를 시도조차 하기 힘들었을테고

391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35:23

영국한테서 수위권을 뺏을 정도면 이시기 영국 인구인 4천만보다 캐나다 인구가 많을 가능성도 있으려나

392 이름 없음 (klPR/iVFh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44:25

북부주를 다 쳐드셨는데 그야 인구고 산업이고 다 재꼈다니까 ㅋㅋ

393 이름 없음 (klPR/iVFh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45:26

미북부 남부는 평화통일 하자는 서독 동독인데 영프는 대놓고 적대상태라 그 전쟁위험 어쩌구의 수준이 다름
저지대 따인 런던 ㅋㅋㅋ 오대호가 국경선? 그게 저지대없는 런던보다 위험하냐? ㅋㅋ

394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49:31

사실상 캐붕이는 2차산혁이 이제야 시작되서 그런거지 한 20-30년만 지나면 원역 미국마냥 2머전 전체 군수품 생산량의 절반을 먹고 그런 포스를 보여줄듯

395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1:52

스페인 식민제국이 반갈죽난 대신 식민지에 코어박은 지금이면 영스동맹 핵심인구 죄다 합치면 1억은 넘겠네 프랑크 동맹이 말이 안되는거지 영스 동맹도 지금보면 진짜 쎈 애들이구나

396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3:26

영스동맹이 체급만 따지면 프랑크에 어떻게든 저항할만 한데 프랑크가 줘패기 전까지는 식민지를 본토로 쭈왑하는 용도로만 써서 체급대비 힘이 안나온게 컸던듯

397 이름 없음 (klPR/iVFh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5:03

그거보단 실제 체급인 본토가 프랑스랑 너어어어어무 가까워서 그럼
식민지 애들도 남미국 있어서 위험하다지만 국경이 접한 스페인 저지대가 없는 영국 얘들은 위협당하는 수위가 차원이 다르니까 ㅋㅋㅋㅋ

398 이름 없음 (klPR/iVFh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5:41

식민지 합쳐야 동일맨파워인데 본토가 맨파워 딸리는데 국경이 바로 옆이면 뫄

399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6:48

식민지 체급잠재력만 따지면 얘네가 최고인데 본토랑 식민지가 너무 먼데다 저지대가 뒈짖해서 그런거였구나

400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2:58:49

본토가 분리되서 본토가 뭉처있는 적 팩션과 붙어있는게 큼. 식민지에서 인력 뽑아내도 그걸 본토로 가져와야 해볼만한데 거기서 누수가 발생하니까.

401 이름 없음 (eDpX2ZahdA)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0:53

이게 그래서 본국 체급이 큰 게 또 중요하단 말이지...

402 이름 없음 (2jA50fWKhI)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1:23

그러고보니 뉴욕이 캐나다꺼엿지 ㅋㅋㅋㅋ

403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1:58

이걸 캐나다는 내가 본토가 되고 본토가 식민지가 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소리를 하는 중인거고?

404 이름 없음 (ONfMRsMnMI)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3:21

워낙 백인들이 안갔고 쿨리 등 타인종 받아들이는 나라도 드물고 기간도 아직은 짧고 진짜 남북아메리카 합쳐서 1억은 되려나

405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3:37

브르투칼 저거도 아마 영국 팩션이겠지? 오라녜도 그렇고 유럽 소국들이 유럽 너머로 도망친 게 둘 나왔...

406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3:53

사실 오대호 연안주만 쳐먹어도 이쯤은 되서 어제 연재 전에도 캐붕이는 진짜 크긴 했음

407 이름 없음 (6JBraFG4Ag)

2024-09-26 (거의 끝나감) 13:04:24

어제 연재는 여기에 농업도 하라고 콘벨트 붙여준 정도고

408 이름 없음 (eoX4aANWu6)

2024-09-26 (거의 끝나감) 13:12:08

ㄷㅁㅋ

409 이름 없음 (qEshF/jnEc)

2024-09-26 (거의 끝나감) 15:39:18

조선 너 이쉑... 스텔스어장각이 살짝 보이는 엄살이다

이정도면 진짜 만몽반열도 조합도 유럽에서 보기에는 중국을 상대로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는 약소국연방으로 보이기...에는 노급이 좀 많이 큰데;;

410 이름 없음 (SyHZdi7Udc)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7:50

중붕아!! 급하다 이제는!!!

미친독붕이가 아시아를 죽이러온다고!

411 이름 없음 (u/YOrJIZVM)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8:28

일단 인도 있으니 중동은 어찌저찌 하면 끌어들일 수 있을 듯 한데...

범아론이다 보니 신대륙을 끌어들일 수 있을란가 모르겠네

412 이름 없음 (FU48FFxyyQ)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8:34

조선이 범아론을 외친이상 독일과의 충돌은 기정사실인것 같음

413 이름 없음 (SyHZdi7Udc)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8:57

한잔해

조선돈으로 산업화할수있잖아

414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9:00

조선은 지금 필사적으로 살려야한다 중붕이하고

독일은 유럽연합군 딸칵질하며 ㅋㅋ 하는중이라고

415 이름 없음 (SyHZdi7Udc)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9:16

그래도 중붕이가 러시아(병신임)을 잡아오긴했는데

흠...

416 이름 없음 (HlT32a.e7A)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9:30

이미 조선은 만몽열 처먹어서 중국 키워도 괜찮다 생각 들 수도 있고 뫄...

417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9:51

결국 유럽턴에서 독일 싫어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냐에 따라서 어떻게될지 나올듯

418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17:59:51

그리고 지금 조선이 끝내 유럽에 합류 안한거 보면 스붕이하고도 틀어진건가? 현재정챡은 스불이가 좋아하는쪽이고

419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0:16

>>417 근데 친불이 안걸려서 보정은 받음

420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0:29

>>418 근데 그럼 스붕이가 파나마 운하를 판 의미가 없어서...

421 이름 없음 (SyHZdi7Udc)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0:29

독일 진짜 미친폭군이다 싶어

422 이름 없음 (HlT32a.e7A)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0:43

>>418 그건 아니고 겉으론 우리 모두 러브& 피쓰 합시다~ 할 걸

423 이름 없음 (H8kTzryHvo)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0:48

그냥 독붕이판 월남전하고 아프간전 뜨면 팍스 아메리카 쫑나긴 할듯?

424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1:32

인도 해체해버리는 꼬라지 보면 몇턴 못가서 군대계속 투입하다 맛갈것 같긴 한데

425 이름 없음 (h5MxWv.YXc)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1:50

유로화와 유럽연합군이 다 있고 빠따질이 실제로 내려쳐지기까지 한 이상 영국 스페인은 독일하고 한배 타고 있다고 봐야지.

확실하게 어깃장 놓았던 프랑스라던가 정도가 유럽내 야당에 가까울테고.

426 이름 없음 (FU48FFxyyQ)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2:31

이돈에 투입된 유럽연합 누가누가 있을까? 일단 독일은 확정이고

427 이름 없음 (YQIHiuAn7w)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3:24

아무래도 독일이 나오자마자 한 짓이 인도 회치기니깐 유럽빼면 저 새끼들이 언제 회칠지모른다는 공포가 있을테고

428 이름 없음 (h5MxWv.YXc)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3:32

지금 시점에 조선이 외교적 채널을 집중하는건 유럽 내에선 프랑스겠지. 아무튼 반독동맹 범아론 리더 역할은 중붕이 옹립해놓고 조선은 입바른말 하는 포지션이니 유럽 내에서 입바른말 하는 프랑스 정도가 제휴하기 최선이고.

429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3:36

조붕이 외교 솜씨 보면 범아론 외치면서 뒤에선 유럽이랑 같이 붙어먹을지도 상식적으로 유럽이 인도시장 개박살내고 방치한다는건 말이 안되니

430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4:15

팍스 아메리카나급이긴 한데 현실 팍스 아메리카나도 기여코 전쟁 두번 꼬라박았다가 서브프라임 터져저 조진거 생각하면 쉽지 않네.

경제적 식견이 너무 나쁘잖아.

431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4:30

인도 마이 프레셔스 하는 영붕이도 필연적으로 참여했을뜻

프랑스도 의외로 가능성있고 (인도 펌블로 국민정부 명분 줘버린 상태)

432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4:49

배금주의 빠는 돈의 망자가 인도 배 째고 인도시장을 재건 안하고 방치한다는게 어색함

433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4:52

>>430 문제는 배째서 폭풍 성장했어 이번턴

434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5:29

>>432 경우따라서 친아 친ㅇㅍ 영향력 대결중일수도있음

435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5:31

팍스아메리카나가 꼬라박고 터지는 거 보면 이게 절대불변같은 건 아니고.

436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5:49

>>433 실제론 배를 째서가 아니라 그냥 불빠따로 신용이 생겨서인데 그걸 모를 정도로 경제작 식견이 짧으니까

437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6:08

>>432 그게 이놈들이 식견이 없다는 증거긴 함.

438 이름 없음 (3J5APD0/g6)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7:13

아예 인도를 독일 동인도 회사령 인도로 만들어버렸음 조선이 재건 시도를 못할테고

439 이름 없음 (RC4OXkcZPk)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7:21

불빠따 신용인데 그 불빠따도 전쟁으로 꼬라박으면 위험함.

440 이름 없음 (HEMKEqEc8M)

2024-09-26 (거의 끝나감) 18:07:25

그러고보니 바로 앞마당이 타이가 친유럽인 시점에서 중붕이하고 조붕이는 절망적인 싸움을 하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