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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ufP7QKTFuE)
2024-09-08 (내일 월요일) 2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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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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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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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186
이름 없음
(UdxjqdSqe2)
2024-09-25 (水) 18:43:05
종교는... 이건 우크라이나만 터지지 않으면 가톨릭 통일임. 근데 개별민족주의랑 사회주의가 결합해서 일국사회주의로 터뜨리고 있으니까.
187
이름 없음
(IGq8fRCsAE)
2024-09-25 (水) 18:44:08
>>186 여기 폴란드가 프로이센지역 먹었냐에 따라선 신교까지 추가되는 개판이니까. 독일인 있다는거 보면 먹은거 같고,
188
이름 없음
(AEcKe4uurg)
2024-09-25 (水) 18:44:23
그러고보니 현재 유럽연합 구성은 프독이 말고 스위스 헝가리 저지대도 포함인건가?
189
이름 없음
(AEcKe4uurg)
2024-09-25 (水) 18:45:31
헝가리는 독일이 믿을수있다인거 보면 예도 유럽연합 즉 프랑크의 일원인 느낌이라서
190
이름 없음
(AEcKe4uurg)
2024-09-25 (水) 18:46:15
폴란드는 슬슬 준회원국인 느낌이고
191
이름 없음
(IGq8fRCsAE)
2024-09-25 (水) 18:46:47
그야 헝가리가 노릴만한건 폴란드 영역쪽인걸.
192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18:48:15
아직까진 그래도 독일+프랑스가 너무 커서 세계대전각이 잘 안보이긴 한데 다른 대륙 성장이 더 되면 진짜 세계대전각이 보일듯
193
이름 없음
(UdxjqdSqe2)
2024-09-25 (水) 18:48:19
헝가리 폴란드쪽 잘 안노림.
헝가리 진출방향은 대부분 남쪽 아님 서쪽인데 서쪽이 봉쇄면 남하지.
194
이름 없음
(IGq8fRCsAE)
2024-09-25 (水) 18:50:14
헝가리가 노릴건 사실 폴란드 영향권이었던 발칸같은 지역이겠지.. 폴란드가 아주 골로 갈거같으면 갈리치아 노려볼까 생각정도 하려할거 같긴하고
195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18:51:37
헝가리는 원래 크로아티아-발칸쪽을 노리니까
196
이름 없음
(ff3or0eRfs)
2024-09-25 (水) 18:52:11
꿈의 대헝가리 강역을~
197
이름 없음
(UdxjqdSqe2)
2024-09-25 (水) 18:52:48
카르파티아 산맥이 그렇게 막 맘대로 넘어서 진출하고 그러기엔 약간 미묘하고
거기다 그거 넘으면 있는데가 크라쿠프라 거기 건들면 사생결단임. 폴란드 아예 다 처먹을거 아님 올라가면 안됨.
198
이름 없음
(ff3or0eRfs)
2024-09-25 (水) 18:53:38
이제 독일 터지면 대전각이지
199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18:54:26
아마 밤연재때 프랑크쪽 굴릴듯?
200
이름 없음
(IGq8fRCsAE)
2024-09-25 (水) 18:57:38
폴란드내 독일계 잘못 건드렸다간 프랑크쪽 독일쪽의 독일 민족주의가 다시 활성화 될지 모를거라 두려워..
201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18:59:44
폴붕이는 발트해부터 흑해까지 다쳐먹은 돼지새끼라서 안터지면 이상함 ㅋㅋㅋ
202
이름 없음
(IGq8fRCsAE)
2024-09-25 (水) 19:02:05
차르정 러붕이가 각이다 보일정도면 얼마나 내부균열이 심한거야 ㄷㄷㄷ
203
이름 없음
(AEcKe4uurg)
2024-09-25 (水) 19:05:47
>>202 아마 혁명적 자유주의자들 화학 작용(대충 청군파)과
일국 사회주의가 서로 손을 잡고 터트리려 하지않을까?
204
이름 없음
(AEcKe4uurg)
2024-09-25 (水) 19:06:44
현재 세계는 국제 보수주의 아니키즘자유주의 일국사회주의 3체제려나?
205
이름 없음
(Qu12h0FQ72)
2024-09-25 (水) 19:06:46
1-4라서 내부갈등 있지만 아직은 버티고 있지.
러시아가 각보는거? 원래 작은 흠도 체제가 다르면 커보임.,
206
이름 없음
(AEcKe4uurg)
2024-09-25 (水) 19:07:14
>>205 그리고 그걀과는 역으로 당하는거지? 참치 알고있어
207
이름 없음
(FezZkx3Mwg)
2024-09-25 (水) 19:08:06
만반열도가 무서운건 이미 격파가 미쳐돌아가서 북청 일본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 발전이 조선발이란거임
208
이름 없음
(FezZkx3Mwg)
2024-09-25 (水) 19:08:15
격파가 격차가
209
이름 없음
(Qu12h0FQ72)
2024-09-25 (水) 19:08:23
차라리 내부 폭사가 더 가능성이 크지 러시아가 처서 무너지는 건 좀 힘들지 않나...
저걸 러시아가 몇군데 뺏어먹더라도 자멸할 거 같은데. 체제차이 너무 나서.
210
이름 없음
(AEcKe4uurg)
2024-09-25 (水) 19:10:48
>>209 그때는 인도발 혁명적 지유주의하던가 일국사회주의해서 강철콧수염 뜨던가 할거같은데
211
이름 없음
(ydGSDI.AaQ)
2024-09-25 (水) 22:50:03
이야...열도도 대륙도 아닌 어중간해서 탭댄스 결과 생존했던 조선이 이제는 당당히 일제급은 되는구나
212
이름 없음
(p/7D7ijMbs)
2024-09-25 (水) 22:50:25
진짜 이제야 뭔가 제대로 20세기 스타팅 세계가 완성됐다는 느낌-
213
이름 없음
(H5XO/oN3.Q)
2024-09-25 (水) 22:50:44
>>210
스탈린은 조지아 독립운동 하겟지...
214
이름 없음
(G5bKVF4v0M)
2024-09-25 (水) 22:51:15
이번턴에 일제급이고 다음턴엔 더함.
중붕은 다음턴에 잘나오면 산업화 시작한다(아직은 시작 못했다)고.
215
이름 없음
(G5bKVF4v0M)
2024-09-25 (水) 22:51:45
20세기는 이래야지 싶은 것들이 이제야 나왔다 길고긴 19세기의 종료.
216
이름 없음
(yrg8rs0Wjc)
2024-09-25 (水) 22:53:41
일붕이 꼴보면 다음턴에 조선과 하나되도 납득갈듯 조선은 중국이 무섭다기보단 세계시장 퇴출이 두려워서 그만둔것데 스페인이 우리같이 살자며 자기네 종점으로 삼고있으니
217
이름 없음
(e/FA7J6fbc)
2024-09-25 (水) 22:54:52
세계적 분위기상 합병보다야 프랑크 스타일 합체에 가깝겠지만.
218
이름 없음
(BataiioRls)
2024-09-25 (水) 22:55:04
근데 무너지지 않을꺼 같던 프랑크보면 뭐든지 일어날 수 있을듯
219
이름 없음
(e/FA7J6fbc)
2024-09-25 (水) 22:58:19
대전쟁의 승리와 유럽단일시장에 무릎꿇은 스페인과 영국이라는 프랑크의 압승이 세계사적인 최초의 세계단일시장을 열어재끼면서 세계경제의 급성장을 초래해 오히려 프랑크의 절대패권을 뒤흔들었다는게 재미있지.
220
이름 없음
(ydGSDI.AaQ)
2024-09-25 (水) 23:02:36
프랑크는 독일로 중심지 이동하면서 힘은 더 강해진 느낌이니까 이건 다른 지역이 레벨업 하면서 겨우 숨통이 트인 느낌이지?
221
이름 없음
(cWIctpjuuE)
2024-09-25 (水) 23:05:24
전쟁터질 것 같은 곳도 몇군데 보이기도하고 진짜 담턴은 어떻게 되려낰ㅋㅋㅋㅋㅋ
222
이름 없음
(xUkXmy9CLY)
2024-09-25 (水) 23:06:30
힘자체는 폭팔적으로 성장했지 그걸 갈무리가 안되는 상태인거라 찐빠내는거지만
223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23:07:13
진짜 스페인은 눈물의 똥꼬쇼로 어떻게든 살아남았네 ㅋㅋㅋㅋ
224
이름 없음
(ydGSDI.AaQ)
2024-09-25 (水) 23:08:32
근데 이럼 조선 제2외국어는 스페인어인가?
1이야 열도랑 중국일거고
225
이름 없음
(hir5bZG.GU)
2024-09-25 (水) 23:10:48
>>224 프랑크어도 배울듯?
226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23:11:57
>>225 한물간 프랑스 대신 독일어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어났을듯
227
이름 없음
(hir5bZG.GU)
2024-09-25 (水) 23:15:53
>>226 대침체기에 프랑크어 배우던 사람들만 피눈물 흘리는거지 ㅋㅋㅋ
228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23:17:34
대충 원역 1머전이 19세기의 끝을 화려하게 알린 전쟁이었듯이 여기서는 프랑크의 영스 조패기가 그 역할을 한 느낌
229
이름 없음
(ydGSDI.AaQ)
2024-09-25 (水) 23:19:39
생각해 보니 대독일+육각형 프랑스+북이탈리아면 스위스 살아는 있나?
230
이름 없음
(xUkXmy9CLY)
2024-09-25 (水) 23:22:37
>>229 왜 살아있다고 생각하지(저지대를 보며)
231
이름 없음
(BataiioRls)
2024-09-25 (水) 23:23:13
근데 프랑스가 독일에 질투 느낀다는게 펌블인 이유가 있었나
232
이름 없음
(G5bKVF4v0M)
2024-09-25 (水) 23:24:22
프랑크 주도권을 되찾아야한다고 프랑크 팩션 해체각이 뜰뻔해서그럼.
233
이름 없음
(G5bKVF4v0M)
2024-09-25 (水) 23:25:24
질투심이란건 결국 프랑스가 이 프랑크는 우리가 시작부터 끝까지 만들고 지킨건데 온실속에서 자란 놈들이 우리 자릴 빼앗아? 라는 감정이란거라.
234
이름 없음
(G5bKVF4v0M)
2024-09-25 (水) 23:26:16
프랑크 제국? 동맹? 팩션? 연합?
아무튼 프랑크의 주도권이 강탈당한건 못넘어가겠다는게 1.
235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23:30:07
원역 스위스 나팔륜한테 정복당했던거 생각하면 스위스 그거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다수지역 따라 삼갈죽났을 킹능성이 높을듯
236
이름 없음
(NIb5jsF8u6)
2024-09-25 (水) 23:34:47
그리고 anchor>1597051990>233 anchor>1597051990>250이거 보면 캐나다 자치 수준이 웨스트민스터 헌장이라서 캐나다가 수위권 드립치는건 진짜 자치권 문제가 아니라 영국 수도를 벤쿠버로 옮겨버리겠다는 소리였네 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