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1251> [AA]유카리 잡담판-496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31 22:03:40 - 2024-09-24 14:30:12

0 유카리◆ej.1Kuk5/E (tqWalJmtVs)

2024-08-31 (파란날) 2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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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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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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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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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 없음 (yfm.oQv5Sw)

2024-09-19 (거의 끝나감) 02:09:57

심지어 앞에 말했듯이 간도는 이미 조선땅이고

411 이름 없음 (BMNdGy3e1.)

2024-09-19 (거의 끝나감) 02:09:59

근데.진짜 중국 서구화 도와줄 열강 내지는 이웃국가가 하나도 없네

412 이름 없음 (yfm.oQv5Sw)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1:13

>>411 딱 두개 있는 창구가 인도랑 조선인데 조선한텐 지들이 개트롤시비걸었고 유일한 루트가 인도인...

413 이름 없음 (kPrO1zrmNs)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2:28

인도는 프랑크 선이라 접근이 애매한데 조선 손을 쳐냈으니까. 그렇다고 일본이랑 손잡으면 안그래도 빡친 조선이 진짜 폭발할걸 ㅋㅋㅋㅋㅋㅋ

414 이름 없음 (BMNdGy3e1.)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2:35

그나마 인도정도인데 지금 중국이 조선한테 하는 깡패짓이랑 엘랑이 재건 안도와준다고 욕하는거 보면 인도도 솔직히 그냥 자본주의적 거래 이상의 퍼주기는 안할듯 인도가 퍼줬음 중국이 재건 안도와준다고 찡찡거리지 않았을테니

415 이름 없음 (yfm.oQv5Sw)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3:50

막말로 인도는 자기 그 큰 땅 내부 채우기 바쁘지 남 산업화 도와줄 여유가 있을리가 ㅋㅋㅋ

416 이름 없음 (BMNdGy3e1.)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4:46

결국 인도도 빼면 그나마 시장이 필요한 조선정도인데 그걸 지사 혐성부려서 내쫒았네?

417 이름 없음 (kPrO1zrmNs)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5:51

솔직히 조선턴만해도 그럴만 했네 싶었는데 다 보니까 걍 외교참사 수준이라...

418 이름 없음 (BMNdGy3e1.)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5:57

재건도 다들 안도와주는데 산업화를 도와줄 애가 있겠냐고 ㅋㅋㅋㅋ

419 이름 없음 (kPrO1zrmNs)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7:18

솔까 인도도 전턴 농민 공화국이었다가 천천히 산업화하는 도중이라서 중붕이 도와줄 짬도 못됨.

420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8:51

인도는 산업화 해도 자기 내수시장 충족이 우선이지 누구 산업화 도와줄 짬은 아니지

421 이름 없음 (kPrO1zrmNs)

2024-09-19 (거의 끝나감) 02:18:57

덧붙여서 지금 인도가 하나가 아니라 영역별로 쪼개져서 느슨하게 연결된 상태라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는데 빠쁠거고.

422 이름 없음 (yfm.oQv5Sw)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0:38

결론: 중붕이는 지금 저 상태에 심지어 고립되었다

423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1:20

물론 유학파들이 머저리가 아니라서 프랑스에게 산업화 지원을 애걸할 수는 있음.
민국도 혁명공화국이니까 프랑스 입장에서 도와줄 조건은 되고
민국이 그걸 굴욕이라고 여길 수는 있겠지만

424 이름 없음 (BMNdGy3e1.)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1:20

진짜 영국 여력 다이스에서 7이 나와서 여력 소모 원인이 프랑크 쪽인데다 여력도 꽤 남았다 나온게 중국 전선에선 영국군 사단 5개도 투입 안됬다로 이어진게 크다

425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2:44

중국이 산업화는 하긴 할거임.
안하면 진짜 머리가 의화단이라는 거라서
단지 재건을 해야 산업화도 할 수 있는 거지

426 이름 없음 (BMNdGy3e1.)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3:31

>>423 근데 민의랑 민의를 등에 업은 청년장교때매 내치는 서구화 거부에 외교는 중화질서 재건으로 가서 대월 식민화 시절에서 하나도 발전하지 못한 야만인 노예제국 인증 찍어버려서 진짜 손문이 자코뱅 독재 안가면 중국 서구화가 불가능하다

427 이름 없음 (yfm.oQv5Sw)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3:36

산업화를 영영 못하진 않겠지만 타이밍이 얼마나 밀리냐의 문제지 ㅇㅇ

428 이름 없음 (yfm.oQv5Sw)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4:59

문제는 지금 상황이 펌블 한두번에 백년 밀릴수도 있는 위험한 상태라는거고

429 이름 없음 (BMNdGy3e1.)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5:44

해외파가 권력을 유지하면 산업화가 될거고 자코뱅 독쟈하면 ㅆㄱㄴ인데 황도파 청년장교들이 권력 잡으면 그대로 산업화가 한 3턴 밀맇지도 모른다

430 이름 없음 (BMNdGy3e1.)

2024-09-19 (거의 끝나감) 02:27:39

지금 극우 포퓰리즘 민의가 서구화를 거부한다는게 만국평등 국제체제를 거부한다는 서술이었음 모르겠는데 아직도 민의는 동도서기론을 원한다는 소리같아서...

431 이름 없음 (e0bnQH0tt6)

2024-09-19 (거의 끝나감) 02:59:24

>>430 글쎼......... 그건 동도서기하고 연결할 필요도없이 누구나 자국이 있어야할 위치가 있다고 믿는거뿐일텐데

432 이름 없음 (e0bnQH0tt6)

2024-09-19 (거의 끝나감) 03:00:31

막말로 지금 중국하고 러시아가 동도서기 국가라서 국제표준 거부하고 있는거 아니잖아

433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3:00:49

양위라는 형태로 민주정까지 수립했고 뭐 서구화를 거부한다는 건 국제법을 거부한다고 봐도 될듯

434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3:01:36

국가간의 평등을 거부한다는 이야기에 가깝다고 봐야겠지
그래서 전근대적인 천조질서 복고를 주장하는 거고

435 이름 없음 (e0bnQH0tt6)

2024-09-19 (거의 끝나감) 03:02:03

솔직히 심심하면 국제법이란거 힘만 있으면 어길 수 있다고 떠들고 댕기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저 시기 기준이면 뭐........

436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3:03:58

요컨데 식민지 전쟁이라는 이름의 코올을 치루고 나서도 여전히 수직적인 천조질서를 다시 구축하겠다는 거라서
이점에서 사실상 티베트 정도 빼면 다들 중국과 거리를 두는 거고

437 이름 없음 (e0bnQH0tt6)

2024-09-19 (거의 끝나감) 03:04:38

일단 지금 서구화를 거부하는게 현명한건 아니란거와 별개로 지금 애들이 그 서구화내지 국제법이란거에 대해 좋은 인식이란걸 가질 수 있긴한건가?
그나마 우호적인 여론이여봤자 지금은 후달리니까 존중하는척정돈 해줘야한다 수준일걸

438 이름 없음 (e0bnQH0tt6)

2024-09-19 (거의 끝나감) 03:09:03

그리고 따지고보면 서구화를 거부하고 국제법을 거부한단게 변화를 부정한다하고 꼭 등치된다고 보긴 힘듬
우덜식 근대화도 변화라면 변화니까 실제로 근대화라고 다같은 근대화는 아니었었고

439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3:09:21

아마 프랑스랑 엇갈린 것도 그런 관점일거임
최종적으로 중재는 프랑스를 통해서 했을테고
그과정에서 프랑스는 수평적인 국가관계를 제시했을 테고 민국은 거기에 반발했다는 거겠지

440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3:13:50

그렇다면 아마 눈에 띄는 엇갈림 요소는 전쟁 중 중립국이었고 스페인과 중국이 서로 자기 영역이라고 했던 조선의 보호국화겠지
패전국도 아닌 중립국을 보호국화 때린 것은 아무래도 프랑스 입장에서는 좋게 보이지는 않았을 듯
물론 보호국화 자체는 조선도 당장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긴했겠지만
패전국인 일본과 달리 조선이 보호국화 당한 건 서구적 관점에서는 국제법에 어긋나긴 함

441 이름 없음 (JW8Ot9uUaA)

2024-09-19 (거의 끝나감) 03:15:17

이건 물론 조선이 줄타기 과정에서 중국의 속국임을 스스로 인정한 탓도 있지만서도

442 이름 없음 (e0bnQH0tt6)

2024-09-19 (거의 끝나감) 03:17:05

뭐 사실 말이 보호국이지 실제론 일방적 주장 아닌가 싶고

443 이름 없음 (e0bnQH0tt6)

2024-09-19 (거의 끝나감) 03:18:54

솔직히 조선이 중국의 보호국이란걸 외부가 그렇게 믿을 거리가 있긴한거냨ㅋㅋㅋㅋㅋㅋ

444 이름 없음 (e0bnQH0tt6)

2024-09-19 (거의 끝나감) 03:40:48

그나저나 문득든 생각인데...... 이건 좀 뇌절같긴하지만 설마 국제법이란걸 자기들 나름대로 이해해서 해놓은게 보호국인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솔직히 얘네들이 서구화는 그렇다쳐도 국제법에 대해서 제대로된 이해도가 있을 수 있는 환경인가 생각보면 부정적이고 중립지켜준 나라에 대해선 보호국 박고
다른나라에 대해서 어찌저찌 관계수립한게 나름 자기들딴으론 국제법을 따르겠다고 한게 보호국부분에세 찐빠 난걸수도 있단 생각이.......
말만 들어보면 보호국이란게 번국하고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만도 할테고 얘네들이 거쳐온 과정 생각해보면 기존 전통에 대한 전긍정과정에서 상국과 번국관계에 대해
대책없는 이상화가 이루어졌고 그게 국제법에 대한 몰이해하고 합쳐져서 생긴게 이꼬라지하고하면은......... 일단 어디까지나 문득든 생각이지만서도

445 이름 없음 (OihVMxLzrk)

2024-09-19 (거의 끝나감) 07:39:34

심지어 글조차 순수 한자만 쓰는게 아니라 종류가 뭐든간에 계몽을 위해 서구쪽 로마자 계열을 도입했다고 했으니...

446 이름 없음 (salMjIBK/g)

2024-09-19 (거의 끝나감) 07:51:50

중국은 지금 조선이 만따먹해도 뭐 할수잇는게 없지않나. 차라리 조선이 만따먹하고 화북으로 철도박아주길 기도하는게 나을듯 아니면 지금 꼬라지에서 어떻게 군대이끌고 요동감?ㅋㅋㅋㅋㅋ

447 이름 없음 (MRbvfBuHDU)

2024-09-19 (거의 끝나감) 08:47:00

이번턴이면 게릴라로 단련된 경보병있어서 대처 오히려되지 ㅋㅋㅋ 그러니까 청나라 내비두고 각잡는거잖어

448 이름 없음 (Vd1Z4KftT2)

2024-09-19 (거의 끝나감) 08:52:47

사실 전근대기술로 파먹기 힘들어서(화강암반) 그렇지 철 구리 마그네사이트는 넘치게 있고 금광도 나름 열강 하위권 하나 금본위제 굴릴만큼은 나와주는게 한반도임. 대부분이 개마고원 함경도 이쪽이라 그렇지.

고품위 석탄에다가 목재채굴권까지 합치면 나름. '콩고' 처럼 굴려먹으면 꽤 뽑아먹을 수 있긴 함. 투자비 드는게 아까운게 문제일뿐.

그걸 외교 X간질로 뽑아먹히는거 막으면서 자기 건 자기가 파먹으며 산업화하다가 미니 세계대전급 전시특수 받아먹은 건 진짜 대단한 성과는 맞음. 제것은 제가 파먹을 수 있는 건 럭네급이야.

449 이름 없음 (Vd1Z4KftT2)

2024-09-19 (거의 끝나감) 08:54:08

제것을 제가 파먹는건 이 어장 내에선 유럽이거나 인도 정도나 누리는 특혜일껄...

450 이름 없음 (KlhR7yVyzM)

2024-09-19 (거의 끝나감) 08:55:35

여기 조선이 럭네긴 해
조선이 먹을 게 없어도 부동항?하고 들이박는 러시아도 없다보니까 특히 다행이랄까

451 이름 없음 (KlhR7yVyzM)

2024-09-19 (거의 끝나감) 08:56:13

먹을 게 없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것도 외교력과 운빨이 오진다는 소리지

452 이름 없음 (Vd1Z4KftT2)

2024-09-19 (거의 끝나감) 08:57:24

파먹으면 꽤 먹을 순 있는데 투자비가 필요함+이걸 '우린 뭐 먹을 거 없는 국가에요' 하고 포장할 수 있는 외교력+위치상 눈에 띄는 중국 일본 사이에 있어서 이걸 이용해 관심을 옆으로 틀어놓은 '럭네'

453 이름 없음 (wDZ0g4VHm6)

2024-09-19 (거의 끝나감) 09:01:17

유럽 잡상인 다 몰려왔으면 아마 조선도 들박하는 놈은 나왔을 건데
영국과 스페인 단 둘이라서 그나마 외교난이도가 내려갔지

454 이름 없음 (MRbvfBuHDU)

2024-09-19 (거의 끝나감) 09:02:46

그 퍼킹 화강암반은 산혁 기술로도 매장량 확인 등등등의 효율 떨어져서 저 시점에서보면 에라이 먹을꺼도 없는 놈들인건 맞았을껄 ㅋㅋㅋㅋ
금광 은광은 잠채중이긴하지만 일붕이가 사실 더 많은거 맞고
철광 탄광은 풍부한데 굳이 그거 먹겠다고 열강이 들이밀 매장량분석이 됬냐도 아니고 ㅋㅋㅋ

455 이름 없음 (MRbvfBuHDU)

2024-09-19 (거의 끝나감) 09:03:41

고종때 그렇게 채굴권이고 부설권이고 팔아재꼈는데 결국 그거 써먹는데 십수년 넘게 걸리는 퍼킹 화강암

456 이름 없음 (NXaYQdulVM)

2024-09-19 (거의 끝나감) 09:04:49

저 정도 외교력이면 그냥 럭키네이션 빨은 아니긴하지만 각 국면 타이밍이라든가 지금 기우뚱거려서 간절한 스페인이랑 친하다던가 여러모로 행운이 많이 따르고 있는건 사실이지

457 이름 없음 (MRbvfBuHDU)

2024-09-19 (거의 끝나감) 09:06:46

솔직히 본토수준으로 써먹던 남미 부랄 잡힌거 보고 니들 우리투자해서 좌빵 우빵 잡게 공장 콜? 할 각잡은거로 보이는 외교력은 ㄹㅇ ㅋㅋㅋ

458 이름 없음 (wDZ0g4VHm6)

2024-09-19 (거의 끝나감) 09:08:53

이번 전쟁에서 서구 우호중립국을 하고도 명분적으로 고립될 상황을 안만든게 오지긴함

459 이름 없음 (MkBDCKzeSs)

2024-09-19 (거의 끝나감) 09:12:46

다음턴 일본에 지진나면 중민이 인과응보라고 비웃을 것 같다는 생각

460 이름 없음 (Vd1Z4KftT2)

2024-09-19 (거의 끝나감) 09:14:43

그럴순 있는데 그걸로 인과응보라고 비웃으면 중민 고립이 더 심해져서...

이웃 중에 그나마 온건한 이웃이 티벳이랑 조선뿐인데 조선한테도 보호국 걸어대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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