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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aCoXk.8Hjo)
2024-08-28 (水)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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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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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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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57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0:25
통일독일이면 폴리투 회치지
258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0:35
뭐 따지고보면 폴리투의 상세사항에 대해선 굴린게 없긴해
259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0:59
여기 헝가리는 대헝가리? 아니면 1머전 후 판도려나
260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1:24
>>259 뭐 거긴 크로아티아하고 영혼의 승부를 하고 있을거 같기도한데
261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1:25
폴리투도 양면전선이면 대홍수 시즌2 확정이니 러사아랑 싸우면 후방인 독일 지역 안정이 1순위일텐데
262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1:25
나폴3세(찐)이 원역 나폴3세시기에 즉위한다 처도 50년대니 20년 정도 시간은 있을텐데 그동안 뭔가 삐끗했나보지...
263
이름 없음
(oywiG7kB8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1:55
일단 산업화가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나 진행됐을지도 미지수고,
중부유럽 국경선도 반쯤 미지수고,
프랑스가 나폴레옹 제국의 유산을 이렇게 개같이 말아먹은건지도 미지수...
의문점인 부분만 추리면 대충 이정도인가?
264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2:18
일단 다이스판정에 따라 이전 판정이 엎어진게 한두번이 아니니 사실은 폴리투자체가 맛이가버렸다고하는것도 말이 되긴함
265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2:25
프랑스가 몰락한게 50년대인데 어쨌든 그뒤에 30년정도 뒤까지 러시아랑 드잡이질을 한다면 그만큼 폴리투는 충분히 강하단 말이 되고.
266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3:14
근데 일단 상세사항을 굴린게 아니라서 지금 판정한것들은 믿을만한게 못된다
267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3:23
이탈리아 통일 여부도 궁금하네
합스 뒤졌으면 북이탈리아 열린문이고
268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3:33
러시아가 중앙아시아랑 발칸 포커스도 못잡고 폴리투랑 생사결에 올인할 정도면 폴리투가 약하지 않지
269
이름 없음
(GmzJJx69d6)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02
폴리투 분할때 인구가 1500만쯤 됐는데 이후 여기저기 떠먹고 내정을 잘 굴렸으면 폴리투는 충분히 클 수는 있음.
최소한 여기저가 뜯겨나간 북독일하고 인구가 크게 꿀리진 않았을거.
270
이름 없음
(oywiG7kB8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07
>>265
어후...
프랑스가 유럽단위 파리독재를 통해서 산혁이 벌어진게 아니라면 산업화가 몇년이 늦어졌을지...
271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15
>>268 아 하긴 만주쪽이나 중앙아시아쪽에 얼굴한번 안내비친걸보면은.......
272
이름 없음
(GmzJJx69d6)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43
중앙아시아는 묘사 자체가 없었음.
273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50
지금 영국이 인도는 커녕 기존 식민재 재정복 전쟁이 한창이라 중앙아시아 잡고 중동으로 밀고 내려가면 페르시아가 코 앞이고 인도양이 열리는데 폴리투에 사로잡혀서 생사결 중이면
274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4:55
위구르 있잖어
275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5:26
야쿱벡이 투라니즘 각성해서 대튀르크 완성했나 벅벅
276
이름 없음
(oywiG7kB8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6:40
생각해보니까 원래 다이칭구룬에 소속되었던 소수민족들은 청나라 터지고 어떻게 되었으려나?
태평국이 다 때려잡고 다시 복속시켰을려나?
277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7:20
중앙아시아가 러시아 영국 없으면 또 그들만의 리그로 칸국들이 서로 쌈박질할 곳이긴 함.
두라니 제국이 성공했음 아프가니스탄 제국이 나올 수도 있었던 동네니.
278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7:56
만주 터지면서 몽골 해방되기야 했다만
279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8:01
>>276 그건 무리겠지 그냥 놔줬을듯
280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8:36
>>276
전통적 중화권 아니면 모두 이탈해서 조공질서행. 정복군주 나오기엔 내부가 안정되지 않았고...
281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8:40
당장 명나라부터가 기존 관내지역하고 운광지역만 확보하는선에서 확장 멈췄잖어
282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9:10
다음턴까지 러시아 묶여 있으면 모르지만...
283
이름 없음
(GmzJJx69d6)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9:12
지금 중국도 일본도 서구쪽 민간집단하고 교류는 매우 활성화가 됐는데 정작 서구쪽 국가들은 오지 않앗다는 걸 티내고 있으니...
민간교류가 활성화가 안됐으면 사이비 기독교가 저렇게 득세하진 못했을테니까.
284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09:46
솔직히 지금 태평천국이 명나라판도밖으로 나올필요를 느낄 이유가 없고
285
이름 없음
(aQ5pZKSyZ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0:37
위쪽의 참치 말대로 티베트, 위구르, 몽골을 태평국이 놔줬다면,
몽골이 북쪽과 서쪽으로 팽창중일까,
아님 조드 때문에 남하하는 시베리아 양치기들과 드잡이질 중일까?
286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1:04
>>285 백프로 후자
287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2:08
일단 몽골쪽은 중원이 명태조마냥 자기들쪽으로 원정오지않을까부터 걱정해야할 판국일걸 팽창할 생각보단
288
이름 없음
(2oRALzueT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3:12
위신용으로 만주땄고 몽골도 따겠다고 박으면 뭥
289
이름 없음
(exhQ3uJ0Pc)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3:18
만몽이 하나였는데도 청나라가 망한거니까 몽골도 성친 못해
290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4:14
일단 먹진않겠지만 두들겨 패놔서 힘을 뺴놓자는 발상은 할거라서
291
이름 없음
(aQ5pZKSyZ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4:34
솔직히 다이스가 골고루 나오던가 하면 대충 견적이 나올텐데,
청나라가 개막 3연펌으로 폭사하고(...),조선이랑 일본도 첫다이스 펌블, 영국과 러시아의 영압이 사라지니까(...)
어장의 흐름이 대각선 백터로 튕겨 나가네;;;
292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15:26
일단 청나라는 그렇다치더라도 영국하고 러시아가 그지경이 되서 우리가 아는 역사하고 좀 멀어져버렸으니
293
이름 없음
(kY7gmpU6OY)
2024-09-12 (거의 끝나감) 18:25:10
근데 요번어장도 조선 주인공으로 굴릴려나? 아님 계속 유럽쪽 중심으로 갈려나?
294
이름 없음
(kY7gmpU6OY)
2024-09-12 (거의 끝나감) 18:26:09
저번어장은 유럽을 많이 안봐서 아쉬웠는데 말이지
295
이름 없음
(u7.qEh3fvA)
2024-09-12 (거의 끝나감) 18:26:47
>>293
일단 유럽쪽 더굴린 다음에 다음턴 넘어가겟죠?
296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26:50
조선 주인공이겠지 당장 프랑스가 어떻게 승천했는지 자세한 과정을 따지는것보다 동아시아쪽 사정부터 알아봣잖아?
297
이름 없음
(aQ5pZKSyZU)
2024-09-12 (거의 끝나감) 18:27:02
>>293
어장 첫빠따로 나온게 청나라라서 몰?루
298
이름 없음
(GmzJJx69d6)
2024-09-12 (거의 끝나감) 18:27:08
유럽은 제일 골때리는게 프랑스는 처맞았는데 폴리투는 슈퍼하다는 거임.ㅇㅇ
299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28:08
솔직히 프랑스가 그 지경이면 사실 프랑스는 생각보다 괜찮았다라고 판정번복할거 아니면 폴리투가 박살났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못했거나 안했거나 셋중 하나란말이지
300
이름 없음
(oZCSl3aGtM)
2024-09-12 (거의 끝나감) 18:29:37
둘이 외교관계가 깨졌다는 거지.
그럼 대체 왜 외교관계가 깨졌냐 하게 되는 거고.
301
이름 없음
(tDanfNIP3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32:53
러시아가 만주에 영압이 없음:중앙아시아 포커스인가?
중앙아시아, 중동 포커스가 아님:아 갈망의 도시가 마렵나?
발칸 포커스조차 아니고 폴리투랑 생사결 중임:아 폴리투가 대독일 포지션인가?(착란)
302
이름 없음
(Su8ieyvX.o)
2024-09-12 (거의 끝나감) 18:33:19
연재 끝내고 바로 새연재하네. 저번 연재가 뭔가 애매하게 끝났나? 안 봐서 몰루겠네
303
이름 없음
(ptRUwJp29o)
2024-09-12 (거의 끝나감) 18:36:55
애매하게 끝났다기보단 1어장 0보면 프랑스가 한번 꼬라박더니 계속 꼬라박으면서 끝나가지고 프랑스가 승천한걸로 해보는 것 같지만
304
이름 없음
(ISv4FCT9M2)
2024-09-12 (거의 끝나감) 18:38:23
하지만 프붕이는 프붕이 해서 시작하자마자 꼴아박아버렸어
305
이름 없음
(ayu3Z5V7Sk)
2024-09-12 (거의 끝나감) 18:38:50
흑흑 다이스의 억까가 너무 심햇어
306
이름 없음
(ptRUwJp29o)
2024-09-12 (거의 끝나감) 18:38:58
인류존속 위기 속에도 겨우 안정기가 찾아왔는데도 통수를 친건 진짜...
307
이름 없음
(b6EOL0NvZY)
2024-09-12 (거의 끝나감) 18:39:19
>>302
저번 어장의 프랑스가 너무 한결같이 신의없는 개새끼로 나오다 완전히 몰락해버려서,
이번어장에서 나폴레옹 전쟁 완승이하는 버프를 프랑스에 주고 시작하는거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