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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65QxOy77S2)
2024-08-21 (水)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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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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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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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359
이름 없음
(LD94Tj6CP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19:06
영붕이 은퇴로 팍스 휘그리그가 완성되었고 한붕이의 은퇴로 완성된 진짜 지구연방이 탄생했다
360
이름 없음
(hd0Kfv.T2.)
2024-09-01 (내일 월요일) 22:19:21
무슨 대진어장때처럼 나와라뚝딱 핵융합 화성개척 이런전개는 아니지만
이상주의가 한걸음 후퇴하기도 하지만 지구연방을 향해 천천히 전진해나가고 있습니다-
361
이름 없음
(LD94Tj6CP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19:45
역성장을 해서 핵융합 30초를 이뤄낸거라면 놀랍긴해
362
이름 없음
(teMcE1M.XY)
2024-09-01 (내일 월요일) 22:19:50
그리고 이번 정산 다이스 좀 가혹하긴 해도 최악은 안걸려서
이러면 유럽이나 미대륙 찬스 남아있을거 같아 다행
힘내자 인류
363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0:30
근데 저 역성장도 막 소비 조지고 그런건 아닐거임
364
이름 없음
(LD94Tj6CP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0:56
현실이란 벽에 계속 부딪쳐 이상주의가 계속 깎여나가지만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인류는 멋지다고 생각해
365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0:57
진짜로 막 역성장을 중국 소비가 뒤질정도로 돌렸으면 이미 경제 자체가 터져서 핵융합이고 뭐고 다 끊김
366
이름 없음
(dtbRaPQywk)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1:12
아주 조지진 않지만 기본적인 방향성을 봤을때 소비위축과 실업자 양산은 피할 수가 없음
367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1:23
딱 임계점까지 돌렸는데 그 임계점까지 돌리는거에 개빡친 국민들이 저 집정 밀어버렸다 정도의 느낌일듯
368
이름 없음
(teMcE1M.XY)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1:38
근데 반대로 정산턴에서 버프받은 것도 없으니까 이번턴 다이스는 진짜 살떨릴듯
잘못하면 유럽이나 남미가 이번턴에 터질수도 있고, 잘되면 유럽이 재건되거나 케나다 영국이 초신기술 보여줄수도 있는 이 중첩상태 으음
369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1:45
>>366 그러니까 지금 몇몇 참치들이 말하던 중국 소비문화좀 조져야한다 이정도는 아닐거란 소리
370
이름 없음
(ws6uDrrsYE)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1:59
전턴은 대서양이 아주 뒤진줄 알았다고 근데 굴려보니까 꽤 멀쩡했잖아 이번턴은 그정도도 아니니까
371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2:12
딱 중국 소비문화랑 기술가속이 균형맞을 단계까지만 돌렸단게 맞지 않으려나
372
이름 없음
(dtbRaPQywk)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2:16
나루쩌둥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피해로 효율적으로 하고 있지만 그 잘려나가는 소수의 입장에서는 이미 노조적대적인 정책으로 고용 유연화를 갈겼겠다.
죽이고 싶겠지
373
이름 없음
(LD94Tj6CP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2:18
탄소규제정책도 집정 물러나면서 풀어버린 대신 기술에 희망을 얻었다 정도?
374
이름 없음
(teMcE1M.XY)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2:57
딴 나라도 아니고 세계주딱겸 최강대국에서 전력제한에 소비제한 걸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이름 없음
(LD94Tj6CP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3:32
솔직히 참치는 초강대국이라도 저기서 살고싶지않음...(진심)
376
이름 없음
(dtbRaPQywk)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4:44
내전 직전까지 간 게 솔직히 한국 사람들이 배가 불러텨져서 만은 아님;;
377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5:02
소비문화 칼질한거 맞음. 그게 아님 솔직히 탄소배출량을 휘어잡지 못함. 정교하게 수술하듯 메스로 딱 지방부분만 덜어내는 식으로 한거지.
378
이름 없음
(hd0Kfv.T2.)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5:07
>>375 사실 기술가속 안된상태에서 기후재난 맞아버리면 뭐 저 한붕이가 ㅅㅌㅊ라 별 수 없
379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5:32
>>377 그걸 경제 안조질정도로만 했다고
380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5:45
오가스가 슬슬 궤도에 올라서 그거 활용해서 정교하게 칼질했나보지.
381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5:49
그거 경제 조질정도로 했음 그냥 세계경제 자체의 붕괴로 저 핵융합도 안나왔어
382
이름 없음
(6TvjBrwTA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6:03
문제는 그렇게 해도 못 막는 기후재난이라는건데..
383
이름 없음
(LD94Tj6CP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6:08
이미 기후영향이 한반도도 직격하고 있는 와중이라는걸 감안하면...
384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6:22
>>379 애초에 그 판정 나오기 전엔 그거 조질리가 없다고 하던게 참치들이잖어.
385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6:31
지금 저 뒤질정도라는게 대충 뭐 쓸데없이 과소비를 억제했다가 아니라, 진짜로 시장 자체가 얼어붙을정도로 조졌다는 소린데
386
이름 없음
(teMcE1M.XY)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6:41
뭐 진짜 최선을 다한 결과가 이거라는 거지
인류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작계를 짜고 그대로 실천한 결과물이 이거
387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7:00
>>384 애초에 그 전제가 경제 대폭발할 수준으로 소비위축 돌렸음이라는거였는데
388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7:16
단순 칼질로는 경제가 안터져 애초에
389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7:17
조지면 핵융합 못한다고 조질리가 없다고 하던거 다 봤다.
390
이름 없음
(dtbRaPQywk)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7:19
마이너스 성장 당하면 당연히 시장 얼어붙지 ㅋㅋ
391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7:28
>>389 그러니까 "중국" 경제가 폭발할 정도로
392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7:47
혹시 폭발이라는 느낌이 뭔소린지 잘 안느껴지시나요
393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8:37
>>391 마이너스 성장 찍을만큼 칼질을 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안느껴지나본데.
394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8:39
그러니까 역성장을 대충 임계점 수준이 아닌, 아예 중국 체급 자체가 1단계 낮아질 수준으로 돌렸다는 그런거였는데 그때 그거
395
이름 없음
(hd0Kfv.T2.)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9:13
음 서로 용어정의 합의부터 하는게(...)
396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9:30
애초에 대충 계획적인 칼질 자체는 대한이 하던거 보면 모든국가에서 다 하고있었을거고
397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29:47
마이너스 성장도 조진게 아니면 대공황급인 십몇프로씩 마이너스 찍어야 조진 거임?
398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0:27
지금 기후변화 멈췄지만 신기술은 아직 멀었다 이거나온순간부터 계획적인 성장 위축 자체는 있어야 정상임
여기서 말한건 기후 살리겠다고 체급 자체를 줄이는 수준의 소비 위축 말하는거
399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0:56
>>397 중국에서 탄소 배출량 안나오려면 그정도 해야함
400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1:06
계획적 마이너스 성장으로 칼질을 했는게 조진게 아님 뭐 계획적 대공황은 찍어야 조진건가?
뭐 옐친급이라도 되야 조진거라 치겠단 소린지 알수가 없네.
401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1:38
이제 중국인들 소비 자체를 다 짜르고 그래서, 이제 마이너스 십몇프로쯤 역성장 나게 해야 진짜로 중국이 탄소가 안나오지 ㅋㅋㅋㅋㅋ
402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2:07
애초에 그 소비 조지면 세계경제 터진다 자체가 그 옐친급 상정하는 그런거 아닌가
403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2:21
실제 탄소배출량 칼질했다고 언급됐다. 더 말이 필요하냐.
404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2:34
진짜로 경제를 조지는건 대침체 평균의 마이너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십몇프로 수준이지
405
이름 없음
(eIelLS1Yjo)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3:27
그냥 서로 경제조졌다의 기준, 폭발했다가 어떤수준인지 정의부터 하고 이야기하는게... 서로 각자가 가진 기준으로 말하니 계속 대화가 헛도는걸로 보임
406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3:33
옐친급은 세계경제를 조진게 아니라 세계경제가 없어진거고.
407
이름 없음
(hd0Kfv.T2.)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3:37
흠
걍 조진다의 정의가 참치들마다 달랐지 결국엔 비슷함 얘기 하는거 같은대
408
이름 없음
(UMC3lAUIDg)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3:47
지금 중국 소비 줄인건, 세계경제는 유지시킬 수준으로 줄인거고, 아까전 터진다 말하는건 세계경제조차 유지 못시킬 정도로 줄였다를 말한건데 왜 자꾸 줄였다만 말하냐
409
이름 없음
(1JhLG0Os8A)
2024-09-01 (내일 월요일) 22:34:26
>>404 대침체급 마이너스도 조져진거 맞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