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945> [AA]유카리 잡담판-493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21 17:54:38 - 2024-08-30 11:06:34

0 유카리◆ej.1Kuk5/E (65QxOy77S2)

2024-08-21 (水) 1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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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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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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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lbCXxy3bn.)

2024-08-29 (거의 끝나감) 15:17:28

그럼 우리 아프리카중남미중동 등등이 원역보다 성장해서 기여하는 환경파괴가 얼마나 될지 연구해 볼까요?

다 같이 성장해서 다 같이 뿜뿜하는데 세계정부로 권력과 책임을 동시에 지울 거도 아니면서 책임만 물리면 참 좋아 보이겠수

258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1:05

사실 고베대지진같은거 없었으면 현 만붕이가 하던걸 일붕이가 하고 만붕이는 미래기술연구위주였겠지jk

그러면 항저우가 바랬던 기술도 발전하고 환경도 챙기는 그런게 됬을수도 있겠지만

259 이름 없음 (mYc9c/gRH.)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1:44

심요 저거 나만 잘 살면 돼~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성과 못 내놓으면 물리적으로 뒤질 것 같은데 괜찮을란가 모르것소이다.

260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2:20

하필 항저우만 기술만능주의 걸리고 한붕이는 안걸린거

원래 계획은 한붕 환경전사(그대로) 일붕 신자유주의 it 전사 만붕 문화 및 미래기술전사 하는거

일붕이 수도권 초토화되서 ㅄ되니 만주 먼미래기술보단 컴퓨터보급 우선으로 가고 신자유주의나 돌리고 문화 미국가고

응 세계 개판났네

261 이름 없음 (GyS0NlZyU.)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2:42

>>259 어차피 볼트에 들어가면 되니 좋았쓰!

262 이름 없음 (YgoxFDnqJA)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2:50

다음턴을 기대해 봐야하는거지 뫄

결국 턴 후반에는 한붕이 황제각 막는다고 고로시 날라온거보면 아직은 살만하가벼

263 이름 없음 (lbCXxy3bn.)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3:04

항저우가 연구 돌리는 걸 it혁명으로 보조해주면서 외화 벌어와서 본토에 공급한다고 생각하면 결국 역할분담인 셈이니 의외로 괜찮을 거 같음

264 이름 없음 (ZAdO3Rfuvc)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3:05

프로토스 기사단이 성과를 내는 것도 만주 전뇌 보급 덕이긴 하니까
이게 감정적으로는 엇갈려도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다 쪽시지

265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3:07

아니 사실 it기술발전 민간 보급 중요한거 맞아서 누군가는 it보급역할을 해주긴 해줬어야됨

만붕이가 마냥 이기적인게 아님

266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3:11

>>261 저거 볼트 들어가기도 전에 뒤질각 나올걸

267 이름 없음 (IxgIOUE3no)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3:24

항저우 조약기구의 중심축 중 하나가 물리적으로 분쇄된 이상 대한이 본래 담당하는 업무 하면서 일붕이 몫까지 짊어져서 대응력이 떨어진다

268 이름 없음 (ZAdO3Rfuvc)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3:50

솔직히 말하면 만주고 한붕이고 둘다 갈려가긴 마찬가지임

269 이름 없음 (mYc9c/gRH.)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3:51

뭐 인류 멸망이라기보다는 인류 문명의 멸망에 가까울 테니. 그것도 하나의 엔딩이라고 한다면 이상할 것은 없지요.

270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3:51

그리고 오늘 3시까지 한붕이 it계속 없다고 까던 참치는 역시 실질 기술담당 만붕이까지 안보고 까댔으니-

271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4:08

>>270 걍 걔는 관종이라 봐야

272 이름 없음 (lbCXxy3bn.)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4:25

물론 일붕이가 안 죽었으면 애초에 의외로괜찮다도르 할 필요 자체가 없었겠다만

마 세상 일이란 게 원래 모사재인성사재천 불가강야 아니겟소

273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4:31

걍 한붕이는 it고 미래고 뭐고 세계 시간벌이 한다고 치면 뭐 반도체급으론 다른거 못하는거 맞고

274 이름 없음 (cuqlr.IiOc)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4:40

뭐 심요도 머리가 있으면 당장 코앞의 시베리아마저 아작난 상태를 모르진 않을테니 프로토스 기사단 방해될만한 짓은 안하려고 하겠지. 애초에 20억대 팔려면 환경이 어느 정도 유지는 되어야하고.

275 이름 없음 (ZAdO3Rfuvc)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4:50

전뇌 20억 보급한다고 갈리는 것도 맞고
세계 구한다고 프로토스 하는 것도 갈리는 건 매한가지고

276 이름 없음 (.DIU78qrkc)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4:53

만주정도면 인간평균 상위권정도 되겠지

277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5:02

진자로 이악물고 피셜 무시하면서까지 아무튼 질적성장 안올린 한붕이잘못으로 몰고가는게 진짜로 독일 ip 인도 ip 프랑스 ip 의심해봤어아 하는 수준

278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5:09

걍 한붕이 다이스는 정치,외교, 세계정책 다이스지
항저우 기술 부문을 한붕이만 보고 섣부르게 판단해버리니 원

279 이름 없음 (408jM5GO.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5:25

이럼 선행 다이스인 일단 인류는 살았습니다에서 아이러니하게 20억 전뇌보급도 큰 역활을 하려나?

아님 타임리미트가 볼트 건설보다도 짧을 걸 겨우겨우 탱킹했나?

280 이름 없음 (IxgIOUE3no)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5:55

지금 항저우 조약기구 전뇌 수요량이 20억대인데 당장 전턴에 언급된 문화산업 다이스 죄다 피해가서 문화여가생활 즐길 여유조차 없다고 나왔는데 저 잔뇌수요가 다음턴에 얼마나 유지될까...

281 이름 없음 (GyS0NlZyU.)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6:21

만주 인성 수준이 현실이었음 도람뿌마냥 정유기업 일자리 만든다고 파리 협약 탈퇴한다고 ㅋㅋ

282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6:22

근데 it에 문화는 필수인데

283 이름 없음 (ZAdO3Rfuvc)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6:32

판데믹을 틀어막은 거만 해도 숨통이 붙긴 하지

284 이름 없음 (408jM5GO.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6:35

그리고 세부판정 들어가니 궁금한 건데...대체 프독 어깃장은 정체가 뭘까?

혹시 자원기구 또 지원하니?

285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6:49

애초에 문화없는 it 그거 진짜로 관공서에서 밖에 수요가 없어서

286 이름 없음 (IxgIOUE3no)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7:02

지금 문화산업 즐길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전뇌 민간보급으로 인한 IT혁명이 얘상보다 시너지가 떨어질 순 있겠네

287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7:10

>>284 그쯤되면 러시아가 직권으로 주권박탈함

288 이름 없음 (lbCXxy3bn.)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7:38

일단 메인프레임/미니컴퓨터-단말기 구조였을 원래 연구소들에 pc를 보급해서 보조로 돌리기만 해도 확 편해지지 않을까?

289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7:40

원자재기구 지원은 난 지구보다 유럽패권이 더 고프다인데 진짜로 물리적으로 조져버릴 수밖에 ㅋㅋㅋㅋ

290 이름 없음 (408jM5GO.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7:44

>>287

러시아가 살아는 있으려나?

그것도 이따가 판정하겠지?

291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7:47

당연히 문화산업이 2에 있는게 시너지 때문인데 어장 내적으로 어떻게든 문화요소 만들려고 노력하는거 별개로 잘 안된다가 맞을듯

292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8:12

>>290 러시아가 뒤졌으면 유럽 저거 말할 정신도 없었음

293 이름 없음 (.DIU78qrkc)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8:17

사실 황제 못하게 막은건 진심으로 저렇게 살고싶지 않다는 인간아닐까?

294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8:21

아니 이쯤가면 잘하다보니 망해버린 명나라 솔롱거스가 떠오르는거에욧

295 이름 없음 (U3zY6HqLW.)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8:22

인터넷은 결국 섹스를 타고 가는거라 이거

296 이름 없음 (408jM5GO.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8:24

3d프린터면 전뇌가 필수니까 그거 생각한다면 블루쪽 수요도 있겠네

297 이름 없음 (JqFXP3ZpCk)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8:50

지금 러시아가 유럽 전체보다 국력이 훨씬 위일텐데, 러시아가 뒤지고 영국발 대침체가 터졌는데 유럽이 살려달라면 모를까 좆간질할 여력이 있을리가

298 이름 없음 (408jM5GO.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8:57

>>295

폭력도 추가합시다

299 이름 없음 (408jM5GO.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9:12

에로 앤 바이올런스!

300 이름 없음 (kgVms6m46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09:53

실물에 너무 집중해서 IT가 원역사 타임라인에 맞춰서 발전.

그럼 현실에서 IT가 필요한 기술들도 원역사 타임라인으로 간다는 건데 실물경제 규모등등은 원역사의 몇배고.

301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10:04

그나저나 일단 요번 만주에 정산 경제규모 언급까지 합치면

나름 환경 씹창인것과 별개로 otl의 몇배 경제규모로 it혁명 시동걸리긴 했단거고(제한시간 짦은건 뭐........ 경제규모 끌어올린 댓가로)

302 이름 없음 (408jM5GO.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10:10

...에이, 설마 aa가 잔느인거지 저게 러시아 포함 유럽 총의면 을플 거 같다

303 이름 없음 (kgVms6m46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10:30

러시아는 유럽은 유럽대로 터지고 시베리아는 시베리아대로 터질 각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자기턴에 봐야 알거고.

304 이름 없음 (rYcP159BI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11:13

사실 근황 다이스 젤 불안한건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긴 한데

낙차 예상이

305 이름 없음 (qgf03ADQA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11:30

사실 빙의,환생자 없는 세계에서 아프리카하고 같이 발전해서 저정도 끌어올린게 잘못인지도 잘 모르겠다 싶네

306 이름 없음 (kgVms6m46s)

2024-08-29 (거의 끝나감) 18:11:37

묘사대로면 현실 2030년대나 2040년대 예상되는 기후재난 수준.

307 이름 없음 (408jM5GO.Q)

2024-08-29 (거의 끝나감) 18:11:46

일단 일관적으로 근대의 불가사의인 대금룡은 우랄 이동 기준으로는 조져지고 있다 나왔고

우랄 이서는 어떤 꼴일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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