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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65QxOy77S2)
2024-08-21 (水) 17: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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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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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104
이름 없음
(9IigIXa9Js)
2024-08-28 (水) 20:10:15
>>96 그게 아니라 사상의 조국이라 흠모한다고 나왔던 아프리카가 하지 말라는데도 원자재기구 재설하려했잖아
돈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시장도 열어줬는데 이러는거 보면 막연한 동경을 모으는걸론 효과가 작아진거 같아서
105
이름 없음
(0XNwsnk.AA)
2024-08-28 (水) 20:11:10
아프리카 역사 생각하면 아직 왜 담합을 하면 안 되는지가 "학습"이 덜 된 거라고 봐야 /적당
106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11:24
>>104 원래 사상패권국은 사상에 빠따까지 더하는게 상수
107
이름 없음
(/DsUXIoTxE)
2024-08-28 (水) 20:11:33
>>104 그야 중국본토부터 록하게 살겠다고 하는 애들 넘치는데 먹고 살만해지니 먹고살자주의가 약해지는건 필연이지
108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11:51
그냥 중국이 못하는게 아니라 항저우의 사상파츠고, 원래 있어야할 빠따는 대한간거임
109
이름 없음
(/DsUXIoTxE)
2024-08-28 (水) 20:12:06
역으로 개도국에서나 잘먹히는 사상에 가까워서....
110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12:49
이탈리아가 왜 괜히 고통받겠냐, 얘네가 태생무력이 고자인데 그 무력해줄 애들이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거고
항저우도 한붕이가 따로놀았으면 중국이 사상의 조국이고 자시고 그거 뒷바침 못해줌
111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13:36
원래 이탈리아가 사상퍼트리면 그걸 엘랑과 독일이 적절히 공구리좀 쳐서 그거 패권화시키는건데, 문제는 엘랑과 독일 꼬라지가?
반면에 항저우는 중국이 사상퍼트리면 그거 한국이 칼같이 패권행사했고
112
이름 없음
(JQuMlAylGk)
2024-08-28 (水) 20:13:42
그나마 이번턴에 이탈리아는 러시아랑 손잡으면서 이젠 행복해질 날만 남았지.
113
이름 없음
(JQuMlAylGk)
2024-08-28 (水) 20:15:10
독,프 자율권 날리고 러시아가 군사 독점하면서 이탈리아 입장에선 독프가 사고칠거 같으면 러시아쪽에 말해서 그 둘 멈출수 있으니까 이전과는 달리 이탈리아가 속 썩일 일이 없어진 셈이고
114
이름 없음
(9IigIXa9Js)
2024-08-28 (水) 20:15:35
생각해보면 신유교는 개도국 사다리오를때나 좋지 자유화는 드럽게 안되서 항저우가 통째로 찜통이긴 해
115
이름 없음
(AAjAnR1Fsw)
2024-08-28 (水) 20:16:06
러시아
장점 : 신의는 넘쳐서 이탈리아가 기대하는 무력 역할 해줄 수 있음. 단점 : 얘도 한국이랑 주도권 다툼 정도라면 모를까 아예 척을 지라고 하면 오히려 그 소리한 녀석을 죽일 녀석이라 한국 조지고 유럽 단독 패권은 불가능
....음 프독에 비하면 여신이군
116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16:17
>>114 그건 자유화가 안됐다기보단 전시상황 직전의 준전시라서 못한쪽
117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17:42
이번턴 항저우 단점이 인프라 노후화랑 좀 자유화가 덜됐다 정도인데
이번턴 인도행적+이란행적+유럽행적 종합하면 사실상 팍스 항저우에 대항하는 반란이 터졌고, 그거 조져버린다고 자유화랑 인프라 교체를 좀 미룰수밖에 없었다 쪽임
118
이름 없음
(0XNwsnk.AA)
2024-08-28 (水) 20:17:43
솔직히신유교가 자유화가 불가능한 게 아니라 그 모체인 중국이 도벤남 리얼리티 쇼크 당해서 PSTD가 발병해서 질질 끌린 거에 가깝긴 함
119
이름 없음
(QBfxx7FtzM)
2024-08-28 (水) 20:17:56
.....벵골분할이 1905년에도 있었네. 동벵골과 아삼주라고해서 상당히 크게 분리시켰는데 1911년에 다시 원상복귀시켰더라.
그래서 뱅골주가 어떤거지??
120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18:16
애초에 신세대도 락좋아하고 자유화 좋아하는거 빼고 신유교 적응 잘했더만
121
이름 없음
(0XNwsnk.AA)
2024-08-28 (水) 20:19:28
ㅇㅇ PSTD 없는 신세대는 자유 잘만 추구하는 거 보면 사상 문제가 아니라 진짜로 도벤남 문제였던 거지
122
이름 없음
(KzAtxHmGq.)
2024-08-28 (水) 20:19:37
근데 애초에
여기 영붕이 인도 식민지 뭐시기한 시기 자체가 없
123
이름 없음
(JQuMlAylGk)
2024-08-28 (水) 20:20:23
>>115 적어도 프독처럼 유럽을 나락으로 끌고가진 않을거라 유럽이 세계에서 어느정도 위치를 되찾을순 있으니까.
124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20:54
신유교의 경직성은 도벤남과 이번 위기에서 온거지, 이게 사상한계가 아님
125
이름 없음
(HdWeI78X7o)
2024-08-28 (水) 20:21:05
본드시리즈 팬들의 성지가 4나라겠네
유구 카지노 들르고 몽골 은행 들르고 러시아 개발도시 들르고 자바 시위장소 들르고
126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22:11
애초에 신유교의 배경이 통수맞은 빨갱이 지식인들이 지들 매국노 아님+아무튼 빨갱이 아님 으로 빨갱이사상에 동양철학 어거지로 쑤셔박은게 나중가니 바디스내칭 제대로 된 케이스라서 ㅋㅋㅋㅋ
127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23:15
유교는 나중에 끼워맞춘거고, 지금 얘네 돌아가는 방향성 자체가 국제당 극극극극극 희망편이라고 봐야함 ㅋㅋㅋㅋㅋㅋ
128
이름 없음
(QBfxx7FtzM)
2024-08-28 (水) 20:23:40
일단 영국령 벵골주를 독립시켜보았다. 아삼이 고립된다.
129
이름 없음
(QBfxx7FtzM)
2024-08-28 (水) 20:27:37
동벵골과 아삼주로 독립시켜보았다. 안정적이지만 벵골보다 아삼이 더 크다.
130
이름 없음
(JQuMlAylGk)
2024-08-28 (水) 20:28:16
그냥 아삼주도 독립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행정력도 안닿을텐데
131
이름 없음
(QBfxx7FtzM)
2024-08-28 (水) 20:28:36
....그냥 방글라데시로 칠하는게 정답인가?
132
이름 없음
(eawyC8..es)
2024-08-28 (水) 20:32:07
버마하고 나눠가져갔을지도?
133
이름 없음
(eawyC8..es)
2024-08-28 (水) 20:38:26
땅은 그렇다 쳐도 인구수는 벵골이 훨씬 많아서 아삼이 더 큰건 문제가 안될거같긴 함
134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39:16
애초에 인도에서 뱅골 통째로 떨어져나가면 파키스탄쪽도 개같이 조진 상황에서 열강도전 다시는 못할 수준은 맞긴 함
135
이름 없음
(/DsUXIoTxE)
2024-08-28 (水) 20:40:51
지금 인도는 영토만 보면 멀쩡해보인다임
136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42:24
방글라데시 판도로만 잘렸음 모르겠는데 뱅골이 통째로 떨어져나갔으면 진짜로 델리말곤 남은게 없단 소리라 저거
137
이름 없음
(0XNwsnk.AA)
2024-08-28 (水) 20:43:14
벵골 나가고 시크제국 나가면 그거 괜찮은 거 맞음?
138
이름 없음
(AAjAnR1Fsw)
2024-08-28 (水) 20:45:02
안괜찮지 않을까?? 국운을 건 건곤일척의 도박을 했다가 일본의 광기에 쫄려서 실패했으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는건 맞긴 하지만..
139
이름 없음
(/DsUXIoTxE)
2024-08-28 (水) 20:47:15
지금 인도 분열은 시작에 불과할껄?
아프간에 국력쫄쫄 빨려나가고, 군비 병역 부담 커지면 독립할 마음이 셈속을듯
140
이름 없음
(AAjAnR1Fsw)
2024-08-28 (水) 20:48:19
인도의 패인 한국처럼 확실하게 미치지 못했다.. 핵우산을 안했으면 전 세계에 ㅇㅇ 나 쫄렸음 하고 인증하는 꼴인데.. 거기서 반 이상은 진거지 뭐..
141
이름 없음
(QBfxx7FtzM)
2024-08-28 (水) 20:51:36
그냥 벵골&아삼으로 함. 영국 놈들 아삼티를 노하우도 없는 버마나 정치가 안정적일지 모를 아삼자치(독립)정부에게 맡기느니 벵골에게 맡기겠지.....
142
이름 없음
(/DsUXIoTxE)
2024-08-28 (水) 20:51:47
미쳐봤자 인도가 노력해도 일본에 핵투발 못하는데 일본은 인도에 할 수 있음
덜미쳐서가 아니라 적으로 돌리면 안될애를 긁은게 문제지
143
이름 없음
(/DsUXIoTxE)
2024-08-28 (水) 20:52:45
인도대전이후에도 엘랑이랑 편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굴 영토가르기 안했던게 한국인데
친하게 지내는척하다가 킬각잡고 통수친거니
144
이름 없음
(QBfxx7FtzM)
2024-08-28 (水) 20:52:49
아니 다즐링은 아예 서벵골이네? 영국 홍차는 다 여기서 나오네?
145
이름 없음
(AAjAnR1Fsw)
2024-08-28 (水) 20:53:22
>>142 그건 맞는데 쟤들 스스로도 뒤가 없다고 판단해서 마지막 승부에 나선거였잖아. 그러면 "그래 나는 죽는다. 하지만 그 대가로 네놈 사지 중 두개는 내 놓고 가라" 하는 각오는 보였어야 했다고 생각해..
146
이름 없음
(MV0rcCMCGs)
2024-08-28 (水) 20:53:41
>>142 그걸 알고도 질러야하는게 패권도전국의 숙명, 아니면 적절한 긴장감만 유지하던지
147
이름 없음
(eawyC8..es)
2024-08-28 (水) 20:53:55
인도대전때 진작 찢었어야 했다는 여론이 컸을듯 뭐 그 이자는 이란이 나눠가졌지만
148
이름 없음
(NlV77EFn7E)
2024-08-28 (水) 20:55:02
오늘 저녁연재는 없는건가
149
이름 없음
(/DsUXIoTxE)
2024-08-28 (水) 20:56:13
일단 잠시 쉽니다니 9시라도 할거같은데
150
이름 없음
(0XNwsnk.AA)
2024-08-28 (水) 20:57:42
뭐 원래 피곤해지면 취미생활부터 깎여나가는 법이고 /적당
151
이름 없음
(QBfxx7FtzM)
2024-08-28 (水) 20:58:33
그 말이 맞다(공감)
152
이름 없음
(kVUTfJA1XA)
2024-08-28 (水) 21:13:41
ㄷㅁㅋ
153
이름 없음
(0XNwsnk.AA)
2024-08-28 (水) 22:53:56
학원함... 아니었다...? /아무말
154
이름 없음
(NMW/egj/N2)
2024-08-28 (水) 22:54:41
OTL기준으로 가지 않은 길, 광기의 디젤펑크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