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714> [AA]유카리 잡담판-486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14 08:41:49 - 2024-08-15 21:23:36

0 유카리◆ej.1Kuk5/E (o3z8jAOF2s)

2024-08-14 (水) 0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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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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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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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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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09

당장 영국은 유럽한테 100년 코올 당했는데 뫄 ㅋㅋㅋ

187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26

메구밍은 그렇게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도 나라 정상화에 평화로운 정권이양까지 국부가 맞다

18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29

체급싸움 하려면 그래야했단거고 현실은 영국은 유럽 이타치내진 머한쪽가고 나머지 셋이 자중지란이었겠지 ㅋㅋㅋㅋ

189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30

사실 그냥 일붕이는 꾸준히 한국에 대한 압박을 느꼈다고 봐야할듯
그래서 억지로 영국과 더 친밀해지고 억지로 단타충 마인드하고 말로는 문화패권이라지만 솔직히 누가봐도 그냥 패권국 대한에 얹혀진 형국임

190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3:00

>>185
힘은 강한데 그걸 영국 죽창(+동방식민운동)에만 쓰니까 결국 직례군벌들의 난동 이상이 안 되어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3:34

옆에서 실물승천하고 있으니 더 쫄렸을 것...

192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3:38

솔찍히 여기 중국도 분명히 이른 열강각! 이었는데 도벤남들wwwww

19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3:44

일붕이도 솔직히 후행 다이스 꼬라박는건 거의 예술 수준 아니었나 진짜 분탕질 선택지 나왔다 하면 죄다 골랐음 ㅋㅋㅋ

194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05

하 진짜 파병세대 PTSD 얼마나 심했던거야

195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05

독일+동유럽 전부보다 갈린거 없는 스페인이 더 국력 강할거란 확신이 드는 헬-유럽

19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11

애당초 동유럽 싸그리 팩션 먹은 대독일이랑 오각형 프랑스가 떡하니 있는데

이탈리아가 왜 주딱을 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건데 ㅋㅋㅋ

197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27

중화민국은 종신통령 - 원세계 - 메구밍 이 순서는 기반을 쌓아놓고 기반을 조지고 다시 기반부터 세워서 그렇지

종신통령 - 메구밍 - 원세계 이 순서였다면 기반을 쌓고 크게 키우고 국수주의 풀악셀 밟은 한사당이 될 수 있었음

198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58

파병세대 PTSD에 이번 연재분 인도 스트롱 보면 인도 전쟁이 진짜 장난 아녔구나 생각하게 되지

19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03

>>196 가스실vs엘랑vs그냥 이탈 하면 신뢰할만한 놈이 이탈 뿐이라서 그만

20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06

영국은 걸핏하면 자기 코올이나 꾸리는데

그래도 자기 사는땅이라고 계속 영향력 포커스 유럽에 찍은게 책임 다한거임

20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10

>>197
이랬으면 순조롭게 큰 중국이 자연스럽게 어당리를 묻는 상황이 되었겠지 ㅋㅋㅋㅋㅋㅋ

202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12

한국에게 휩쓸리지 않으려면 배후지를 확보해서 체급을 불려야 한다고 본건데
솔직히 너무 단타충 마인드였음

20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16

>>197 솔직히 상황판단은 하는 파쇼 한사당을 원새게에 비유하는건 한사당한테 실례라고 생각해여

204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42

종신통령이 바라던 후계자 메구밍 너무 늦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205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57

망탄조의강원

20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04

>>202
요약하면 그냥 영국한테 덩치(들)을 근처에 둔 섬나라의 운영법을 더 배워야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07

>>197 이랬으면 참치들 정신 나가고 진짜 어장 터졌음 ㅋㅋㅋ

208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10

>>203 부정할 수 없군

20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13

걍 독일탓 70%, 프랑스탓30%임

이탈리아는 대세 결정난 시점에서 어떻게든 영붕이랑 티키타카 하다가

독붕이랑 프붕이가 트롤해서 망한거고

21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28

진짜로 캉유웨이-원새게 시절은 남북조시절과 동급수준일듯

21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52

진짜 2차 독러전 5연펌은 전설이다...

212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01

내 생각은 아마 강유위는 제대로 취급도 안 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원세개와 그 수하들의 패악질이 너무 길고도 화려하고 ㅈ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13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11

이탈도 5%정도는 지분 있따봐 '레벤스라움' 늦게라도 안막은게 좀 커서 ㅋㅋㅋ

21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11

독붕이가 유고 터트리기 전까지는 이탈리아가 그래도 부족한 체급가지고도

영붕이 양보아래 티키타카 하면서 국제연맹 잘 이끌었음.

21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35

중국 최악의 시기가 5호 16국과 남북조 시기일텐데 캉유웨이-원새게 시기도 그수준과 비견되지 않나

21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40

확률로 따지면 약 7000분의 1로 독일이 그렇게 조져짐 ㅋㅋ

217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47

프붕이 진짜 영국에게 구걸한 핵으로 독붕이 우산 씌운다 했을 때 오늘만 사는 놈인가 했다

21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08

>>217 최악의 트롤이 독일이면 진짜 오늘만 사는 스레기가 프붕이지

21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18

아니 시발 인간적으로 트리플서클 정권 -> 유신회 정권 -> 도벤남 공홍군 3단진화는 너무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220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29

대독일 오각프랑스 냅두고 맹주 자리에서 이탈이탈 우는 상황... 확실히 슈르하긴 해(?)

22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33

>>217 반대로 내가 아는 오늘만 사는 개구리 새끼가 맞다는 안심감이 들기도 했다

22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35

여기 만반도만 쳐도 최소 미동부급 될듯 러붕이랑 합체해서 완전체 미국인거고

22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08

가스실 돌린놈한테 남란테 받은 핵으로 핵우산 씌워주기는 진짜 ㅋㅋㅋㅋ

22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12

애당초 이탈리아는 힘도 부족한데 어거지로

영국이 양보해서 티키타카로 유럽에서 국제연맹 통해 세계정세 이끌어나간거고 할만큼 했다

225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37

근데 진짜 독붕이 전성기땐 완전 날아다녔는데.... 이후 다이스가아.....

226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38

영붕이는 진짜 마지막 프붕이 통수에 정떨어져서 선양 선언한 감도 있고

227 이름 없음 (32bPf.Ut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53

어장 내용으로 워게임 시나리오 만들면 대충 이런 식일라나.

(가제) 워게임: 헤븐즈 포스

1. 사자의 습격(anchor>1597050723>325-540의 대체역사)

인도 공화국이 (문민정부가 군부를 불안요소로 남긴 채 점진적 재무장이란 떡고물을 물려주며 겨우 유지된 어장 속 역사와 달리)
정부와 군부가 충돌, 쿠데타를 시도했던 군부 강경파의 시도가 실패로 끝나고 문민정부가 마침내 숙군에 성공한다.

(어장 속 역사에서 인도 문민정부가 일본에 접근했지만 재무장 시작에 대한 의심으로 제한적인 성과에 그친 것과는 달리)
인도 문민정부는 재무장을 연기하고 경제발전과 외교관계 개선을 우선할 것을 선언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한, 일본과의 외교관계 개선에서 한층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다.

한편 인도에서의 쿠데타 시도는 이웃한 라이벌 바라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당시 전후 책임론에 시달리던 바라트의 라자들은 실권을 세속주의 당파와 테크노크라트에 인계하였다.

이들의 초연방주의와 강한 중앙집권 정책이 개별 민족주의를 내세운 민주화 세력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 원역사에서는 군경을 강화하며「만약」에 대비하기 시작하는 정도였던)
바라트 군부는 한편으로는 인도에서의 쿠데타 시도에 자극받아,
다른 한편으로는 인도 문민정부가 대한, 일본과 관계개선을 이뤄나가는 데 위기감을 느끼고 쿠데타를 시도한다.

결국 바라트에서는 쿠데타가 성공하면서 인도와 바라트의 대립은 문민정권과 군부독재 간의 대결 양상이 되었으며,
이는 지난 전쟁에서 바라트를 지원했던 동맹국들이 소극적인 지지조차 포기하게 만든다.

이는 다시 바라트 군부정권을 자극하였으며,
인도 문민정부의 (어장 속 역사보다 늦은) '방어적 재무장' 선언에 옛 동맹국들이 침묵한 점은 그들의 자기확신에 불을 붙였다.
쿠데타가 불러온 자업자득이란 자각은 바라트 군부정권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바라트 군부정권은 외교적으로 고립된 상황에서 인도의 재무장까지 허용하면 압도적으로 패배한다고 판단,
인도의 재무장이 완료되기 전에 선제공격, 국제사회가 군사적 개입하기 전에 빠르게 승기를 잡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기습적인 전면침공에 나선다.

숙군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데다 재무장을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 인도군은 이전 전쟁에서 활약한 무굴군의 후예답지 않게 연패를 거듭하였으며,
수일만에 수도 뉴델리가 위태로워지는 지경에 처하게 된다.


1-1. 캠페인 결과
패배 (뉴델리 점령 당함): 이건 국가의 수치이다. 정부는 재무장에 미온적이던 과거를 후회하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결과는 절대로 아니다.
무승부 (목표지역 탈환 실패): 뉴델리는 사수했지만 포위망 형성은 실패했다. 바라트군은 남쪽으로 후퇴해 군대를 재편성했고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아군의 대담했던 반격작전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부분적 승리(목표 지역을 10일이내 탈환): 적의 공세는 실패로 돌아갔다. 적 잔존병력이 도주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으나 피해가 큰 상태이며 현재로썬 위협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7일 내로 포위에 성공했으면 지금쯤 전쟁 전 국경선을 회복했을 것이다.
확실한 승리(7일이내 탈환) : 적들에게 중대한 타격을 가했다. 가망없는 싸움을 계속하고 싶지 않으면 저들은 협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허나 5일 이내로 바라트 호전광들을 쓸어버렸다면 선택의 여지를 주지도 않았을 것이고 놈들의 정권도 무너뜨릴 수 있었을 것이다.
총체적 승리(5일이내 탈환): 적은 후방이 차단되었으며 모두 섬멸됐다. 바라트의 일부 정치 지도자들이 협상을 타진해오고 있다. 군부 정권은 곧 붕괴될 것이다. 이것은 인도아대륙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2. 발칸편(또는 동유럽 국지전)
3. 중동편
4. 쿠바편
5. 3차 세계대전 전면핵전쟁 시나리오

22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00

>>226 정나미고 뭐고 영붕이도 그 시점에는 한붕이랑 원수질거 아니면 선택지가 없음

229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10

진짜 이게 마지막 기회다! 하고 핵준거임 그래도 내 고향! 그래도 내 앞마당!

23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20

아마 서유럽은 한붕이가 칭기즈칸이나 아틸라로 보일것

23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21

전턴 프랑스 핵우산 ㄱㅈㄹ은 솔직히 엘랑이 아니라 다른 나라였음 1300만개의 미래중 단 하나도 그런 짓을 하진 않았을 대참사였다

232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39

결국 영붕이도 커맨드 띄운거 보면 뭐어...()

233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43

>>219 진짜 너무하네...약 30년동안 RAPE약지를 한거잖아 PTSD가 올만하다

23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51

영붕이는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유럽 포커스 지키려고 코올당하면서도 이탈리아에 져주고 프랑스에도 져준거고

프붕이는 그걸 최후의 트롤로 우주 끝까지 던져버린거

235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1:08

그치만 이붕이 자기 국력 오판하고 한러한테 전쟁 걸었고.

236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1:20

동양이 세계중심이 된건 3차대전인데 유럽이 세계중심이 아니게된건 캐나다런임 ㄹ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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