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714> [AA]유카리 잡담판-486 :: 1001

유카리◆ej.1Kuk5/E

2024-08-14 08:41:49 - 2024-08-15 21:23:36

0 유카리◆ej.1Kuk5/E (o3z8jAOF2s)

2024-08-14 (水) 08:41:49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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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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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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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카리◆ej.1Kuk5/E (o3z8jAOF2s)

2024-08-14 (水) 2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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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29:56

유럽이 중심은 맞았지
프붕이가 외교 분탕내고 독일이 동유럽과 자살하고
러시아는 미쳐서 유럽에서 도망치고
영국은 한숨쉬다 정리포기하고,
이탈리아는 독박쓰기전엔

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0:18

그야 원역사 유럽은 아시아에서도 존나게 영향력 넓었고

4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0:20

그러고보니 스붕이는 이탈리아 밑으로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5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0:23

사실 국제영향력 아시아 위주로 봐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유럽의 기존 국제영향력 그리 낮지 않았기도 함

애초에 아프리카랑 중동 아메리카는 유럽애들만 보였음

우리가 많이 보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만 안보이던거지

6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0:26

anchor>1597050698>998 스페인계 국가의 대부 멕붕이의 용돈을 받는 스페인이 조스로 보이십니까

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0:28

유럽이 세계의 중심에서 탈락한 결정적 원인이 저저번턴의 미쳐버린 5연 펌블연타였으니 뭐

8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0:57

유럽이 계속 중심이던건 영국 기여가 대부분이었음
유일한 세계적 열강이던 영국이 계속 포커스를
자기가 있는 유럽에 끌고와서

9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1:02

이게 유럽 영향력 저평가가 원역이랑 비교해서 그럼 ㅋㅋㅋㅋ

10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1:03

54어장 보니까 840 채우는데 1시간 걸렸네ㄷㄷ

11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1:07

>>4 일단 영국이 만든 피난선에 탔었음

12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1:10

anchor>1597050698>1000
사실 국제영향력 아시아 위주로 봐서 그렇지 유럽의 기존 국제영향력 그리 낮지 않았기도 함
애초에 아프리카랑 중동 아메리카는 유럽애들만 보였음 우리가 많이 굴리는 아시아에서 안보이던거지

ㅇㅇㅇㅇ사실 인도양도 한붕이가 기여코 영국꺼 물려받은다음 프붕이 영역도 따냈달지 한 영역이고
사실 한붕이 일붕이 다 영국영역 물려받아가면서 큰거였지(....)

1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1:22

걍 원역사 유럽쯤은 되야 역사의 종말드립이 나옴
원역사 유럽은 아메리카를 배후지로 쓰고,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식민지로 썼는데
여기유럽은 아프리카와 인도쯤에서나 영압보이고, 아메리카와 아시아는 개같이 멸망했지

14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1:39

원역사 유럽 생각하면 사실상 이번 어장 유럽 외부 영향력은 영국 외부 영향력과 한 없이 동치에 가까우니

1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1:54

원역이랑 비교하면 유럽이 다 해먹으면서 내분 벌이다가 북미가 어느 새 커서 역전한 거지

16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2:14

독일이고 프붕이고 이탈리아고 잘해봐야 지중해랑 아프리카지 전세계적 영향력은 영국밖에 없었음 ㅋㅋ

1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2:19

그리고 이탈리아발 역사의 종말은 무려 "저번턴"에 나온건데, 그거 지금 생각하면 걍 망상이상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18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2:21

>>6 생각해보니 멕붕이는 은근 자기 펌블 잘 피하고 은근 국력키운 애들인데

얘네한테용돈받는 애들이 현 독붕이보다 약할리가 없긴 하겄다 ㄲㄲㄲ

19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2:22

원역사 유럽보다 분명 영향력 투사 쎄게할수있는놈들이 오히려 못하고있으니 저평가 나오는것

2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2:22

>>13 영국은 북미를 배후지로 쓰고 인태를 팩션국으로 채워넣었으니 대충 영국 포함하면 비슷하긴 하네 ㅋㅋㅋ

21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2:52

>>19 사실 여기 프붕이에 비하면 개같이 조진 otl프붕이조차 잘만 깡패짓하고 다녔고(아무말아님)

2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2:54

>>13 아메리카에서? 영붕이랑 이태리 사주받는 멕시코가 현역인데 아메리카만큼은 오히려 원역보다 유럽 영향력이 짙음

23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00

승전국 독일이 피해망상 걸려서 낙지로 변신하고 동유럽 전역 다 퍼먹고 가스실 돌린게 엄청 컸다 ㅋㅋㅋ

2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09

솔직히 원역사보다 영향력 자체는더 쌔긴 한데 그 지분중 영국이 8~9할쯤 해먹던지라

25 이름 없음 (2/CpBfJxek)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11

태왕은 천명에서 손을 놓으니 천명이 알아서 굴러들어오네

26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14

>>21 여기 프붕이는 그 힘가지고 캬루짓 하고다녓다고 ㅋㅋㅋ

27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23

걍 독일책임 절반 프랑스 책임절반임

28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27

여기 유럽은 원역보다 깡체급은 훨씬 커졌는데 영향력은 영국 빼면 오히려 훨씬 작았고

2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32

>>22 그 영붕이는 휘그팩션이니까 빼고

30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50

>>24 그래서 영국뺀 유럽영향력이 저평가 받은거긴해

31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53

러붕이도 빌런은 맞는데
얘는 빌런안되는게 이상한 개억까라

3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3:54

애초에 지금 영붕이는 경계가 희미해서 걘 일단 대충 뭉게고 보는게 맞음

33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4:02

솔직히 여기 프붕이가 맨날 코인 실패자라고 해봐야

보불때 알자스 빼기고 1머전 되서야 되찾고 1,2 머전에서 개같이 갈렸던 원역사 엘붕이보다 국력작살이 심하냐면 전혀 아니고

34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4:09

영국 외의 유럽 영향권에 있는 비유럽 국가가 멕시코랑 아르헨티나 정도고 유럽 연합이 지원해줬던 인도마저 동양쪽으로 갔으니...

35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4:56

러붕이는 큰잘못도 없는데 독붕이는 4면전선 풀리자마자 그날이 왔다고 바로 러붕이와 최종전쟁(아님) 때려버리고 한게 문제지

36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5:01

오히려 여기 프붕이 인구는 독붕이가 대독일 안찍었으면 진작 초월했을거같고

3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5:07

영국이 8~9할 쳐먹으니까 유럽이 영국만 죽이면 된다고 1세기 고로시하고 그 사이에 동아시아애들이 영향력 차근차근 챙겨갔고, 어당리를 슬슬 해야하는데
정우회:사상 주작은 뭐야 씨 발 년!
을 시전해버리는 바람에

38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5:11

근데 이제부턴 세계가 전부 바뀔거 그거 하나만큼은 확실함

3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5:31

여기 유럽은 지 빼고 다른 대륙에서 분탕질로 잠재력을 죄다 박살내놓은 원역과 달리 타대륙 국가들의 성장을 제대로 방해 못해서 낙폭이 더 클듯

40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5:37

>>37 그건 독일이 자기탓해야지 (아무말아님)

4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6:16

결론 : 영국이 왜 거의 어장 내내 옥좌를 유지하고 있었는지, 할 수 있었느니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머지 구라파 애들은 순 체급만 크지 외부 영향력이 일붕이 업고다니던 한붕이 수준이었잖아 /폭언

이래서야 "옥좌 근처에 체급 큰 놈들이 몰려있어서 옥좌 입장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직례 꼬라지일 뿐인 거 아님?" 소리 나올 수도 있는기라 ㅋㅋㅋㅋㅋㅋ

42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6:40

사실 유럽에서 otl보다 꼬라박은건 동유럽하고 독일밖에 없지않나하고

발칸은 뭐 플마합치면 걍 비슷한거 같고

43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6:42

바라트도 아니고 인도공화국이면 판도상 대륙계국가 할거같은데 이러면 뭐 인태에서 일붕이 빼면 바다로 나올애가 있나

44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6:51

>>35 그것도 그렇고 협정이 문제인게
유럽 러시아 영토 절반 잘라버린 대신
직접적으로 영토 안먹고
러시아계 존중해주기로 퉁쳐서 외교 균형 맞은건데

현실은 유럽러시아 절반 잘라가서 다음턴에 정권 갈렸다고 태연히 레벤스라움 갈긴게 제일 큰 문제

4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7:01

진짜로 몇몇참치들이 유럽이 중심이다라고 하는데 그 원인중하나는 유럽 영향력의 9할수준을 쳐먹던 영국이 있어서란걸 생각해야함

46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7:16

진심으로 정우회때의 한붕이가 어당리가 걸렸어야 하는 덩치였어 근데 그걸 독붕이가...

국민당때의 한붕이도 중민 녹여먹기만 해도 어당리할 덩치였는데 근데 그걸 프붕이가...

47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7:25

사실상 독붕이가 러시아 그넓은 영토 절반을 구라쳐서
돼지같이 쳐먹은건데 지랄이 안나냐고

4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7:26

진짜로 그 영국빼면 나머지애들은 원역사보다 영향력이 몇십배는 추락했음

49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7:28

물론 좋은 방향으로만 바뀔리는 없겠지

오히려 동양입장에선 진짜 문외한일 아프리카는 더 소홀이 대할수도 있고

하지만 세계는 이미 변했고 어장 내 모두의 가치관이 바뀔꺼임

5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7:48

생각해보면 영국 빼면 독프 그냥 분탕충이고 ㅋㅋㅋ

51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7:49

솔찍히 유럽이 중심이다 가 아니라 휘그팩션이 중심이다 아님?

5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7:58

>>51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8:02

영국빨이 컸지.

54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8:03

세계대전 전까지는 그 영국 다리걸수 있는 국가가 유럽에밖에 없기도 했고

55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8:14

독프의 분탕질에 결국 국론 자체가 양귀 찢고죽인다로 전직해버린 ㅋㅋㅋ

5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8:14

휘그팩션 사령탑이 영국이라서 중심이 유럽이다 할수는 있긴 함 ㅋㅋㅋㅋㅋㅋ

57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8:18

>>49 음.. 확실히 아프리카는 하던대로 영국이 전담한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게 아니면 안좋아지긴 할듯

58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8:23

>>51
그야 거의 어장 내내 세계를 지배한 게 휘그옥좌의 영국이니 ㅋㅋㅋㅋㅋ

59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8:36

>>54 그 다리걸기 할수잇는 국가를 유럽 지들이 스스로 뻥 차버렷잖아 (아무말아님)

60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8:46

>>56
그러니까 직례라는 거지 ㅋㅋㅋㅋㅋ

61 이름 없음 (8Kej48Kqwk)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9:02

사실 독붕이가 레벤스라움 달린 시점에서 유럽에서 뭔가 제지했어야 했는데

영붕이가 러시아 돕는다고 코올먹이는거 말곤 암것도 안함이라

6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9:04

여기 영붕이는 100년 코올을 견뎌내고 세계패권을 유지한 진짜 대 영 제 국 이라서

63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9:09

결국 유럽 열강 중 대부분이 유럽의 열강이 아니게 되었고 유럽 중심 외교가 끝장난것

6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9:28

진짜 한붕이가 찐빠낼 위험 높긴해 원래 지 방구석에서만 놀려고 작정했던 애들이라 할매 도움 없음 힘들지

65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9:32

근데 사실

원세개 위시로 한 도벤남이 사람새끼였으면 나름 성?공했을 수 있음

그저 도벤남(....)

6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39:39

이미 저저번턴부터 조짐 심하게 보이다가, 저번턴에 거의 개박살나기 직전이었고, 이번턴 박살난거

67 이름 없음 (8Kej48Kqwk)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0:04

상식적으로 독붕이 코올 당해도 이상할게 없는 폭거인데 러시아는 유럽아님 해버리고 퉁쳤으니깐

68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0:18

뭐 막타는 저번턴 독붕이 개전과 가스실이긴했다

6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0:29

결국 독붕이 레벤스라움 달리는거와 가스실 달리는걸 제대로 제지 못해서 말아먹은거니 독붕이의 개트롤이 크다

7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0:41

아마 한붕이가 앞으로 찐빠낸다면 미국이 보여준 몰이해로 인한 찐빠일것

7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0:46

유럽 말아먹은 지분중 독붕이가 6할, 엘랑이 4할쯤 될듯

72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1:15

제지를 못한 걸까? 아니면 "아무튼 영붕이 모형정원 깨는데 도움되지 않을까?" 회로 돌리면서 제지를 안한걸까? /아무말

7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1:15

솔직히 이태리는 피해자고 독프가 다 터트리긴 함

74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1:25

>>71 러시아 탓은 사실 독붕이가 자초한거니 독붕이 지분에 집어넣어도 되긴하지

75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1:33

한붕이가 자립하려고 하면 독붕이가 언어폭력하고 울어버리고 이번에 자립하려고 하면 프붕이가 신체폭행 해버리니 양귀싫어하고 영머니 곁에 계속 있고 싶어하는거 아닐까?

7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1:51

솔직히 한붕이 입장에선 영붕이를 외교금융회로로 초청하는 게 상책 같아 보이긴 함 ㅋㅋㅋㅋㅋ

7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1:59

솔직히 정상화 짬밥도 있고 금융도 없으니 영국한테 많이 의존해서 원역 미국수준 찐빠는 그래도 줄어들것 같긴 한데

78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2:13

주딱 물려받아버리 한국 파딱으로 전주딱 영국을 소환하는데

79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2:19

>>72 못한것. 독일 말릴수 있는 놈이
프붕이 밖에 없었는데 영국 고로시한다고
자기 협상력 싸그리 씀

80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2:36

전세계라서 몸이 찢어지고 세계관이 다른 서양이라 찐빠도 늘어나는게 정상아닐까 싶다

81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2:49

핵도 만들었을 브붕이가 북미에 알박지도 못하고 영국영향력 밑 남미여포로 계속 묶여있는것만 봐도

독프 얘네가 좀만 정신줄 잡았으면 ㄲㄲㄲ

82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3:00

영붕이를 회로로 쓰기 vs 일붕이를 회로로 쓰기

8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3:14

세계의 중심이 동아로 이동했지만 결국 한붕이가 주딱 물려받은것때문에 아직은 할매없음 안되는 몸이긴 하네

84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3:17

원역사야 솔직히 아시아는 대부분 식민지 당하면서 유럽이 세계다 했지만
여기서는 영국이 제국주의 포기항션서 동양도 문명국인데
프독이 너무 외교 ㅈ같이 했음.
딴에는 영붕이 코올인데 동양에 불지르면 동양 입장에서는 양귀 소리가 안나오기 힘들지

85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3:24

>>82 압도적인 영붕 승!

8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3:30

>>82 일붕인 이미 인도한테 쳐맞고 AS센터 감(폭언)

87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3:31

1대전 종전에서 이탈리아는 쭈구리고
러시아 영국은 패전국이었는데
배신쳐서 막타친 승전국 프붕이가
독일 확장 견제는 안하고 영국 고로시만 침

88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3:38

이붕이도 1세기쯤 독프랑 붙어다니지 않았나?

8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4:46

결국 1머전 진 영붕이가 세계패권 100년동안 유지할수 있던건 프독 외교가 ㅂㅅ이라서가 거의 100%다

90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5:01

1대전 종전이 그따구로 굴러간건 프붕이 책임이 크다

91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5:04

최소한 한붕이를 인정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으면 모를까
영붕이 따까리라고 동양 분탕질만 쳤으니
사상적으로 동양 서양이 분화되버리지

92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5:14

어떤 참치가 말했던거지만 국제당이 하나였던 시기 레벤스라움 저지르던 독붕이와 함께 러붕이 때리던 프붕이와 이붕이도 있었던가?

93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5:26

여기 세계선 "중국인" 빼고는 황인종도 대우가 꽤 높았을거임

9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5:33

솔직히 저번턴 역사의 종말드립치는거 보면 유럽새끼들 착각 거하게 했던게 분명

9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5:58

1) 영국이 너무 세계운영을 잘했음
2) 그래서 유럽이 그거 깨려고 무리수를 많이 뒀음
3) 그래서 그 무리수 처맞은 한붕이가 독립을 안 하고 영국 힘이 되어줬음
4) 그 사이에 독러가 개지랄 나면서 유럽 자체의 포텐도 깎아먹었음
5) 결국 러시아랑 혼인한 한붕이가 울부짖어서 유럽을 후려치고 옥좌에 추대"당"함

맞지?

96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6:12

솔직히 이번 독일내전 개입 안하고 걍 적화였거나 전쟁에서 패했다면 그건 유럽에서 도미노 공산혁명 터질 위기였지
근데 1차대전 인도 대신 챙긴거도 2차대전 인도전역에서도 이번 유럽 공산 위기에서도 한붕이덕에 살았네

역시 할매 챙기기는 한평

9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6:15

여기 이탈은 냉전 소련은 커녕 신냉전에서 러시아 빼서 미국과 싸워야 하는 중국 꼴일것 같다

98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6:18

러시아에 대한 과도한 고로시를 막는게

패전국이라 아일랜드 독립당한 영붕이 뿐인데

뭐가 되냐고

99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6:32

사회주의 국제주의가 이제와서야 세계적 호응이 나오다
유교에게 쳐맞는 게 순전 업보지

10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6:56

영국만 조지면 영국이 가졌던 영향력 들고갈수 있겠지 했지만 북미는 영국이 없으면 오히려 위험하고, 인도 태평양은 분탕충 영국이 챙겼고, 대륙은 이미 한붕이가 챙겨갔는데 이러면 유럽이 영국 꺾어봐야 남은건 아프리가 원툴이거든여

101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7:13

세계적 호응(유럽,아프리카)... 이게 맞나?

102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7:14

프붕이가 외교를 너무 개좆같이 했어

10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7:14

>>92 레벤스라움 명분으로 다들 국제당 탈주하고 레벤스라움을 막지는 않았지

104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7:17

영국은 순수하게 독일하고 이탈리아 어떻게 해보라고 핵주는데 프랑스가 역사의 종말이래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7:37

한붕이가 영국을 3번 구했구나
역시 효도는 한평

10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7:51

영국 : 직례 군벌들이 ㅈ같이 굴어서 좀 균형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뭔 지들끼리 역사의 종말이니 뭐니 설레발이야.....

10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7:58

이미 저번턴부터 영국의 영향력은 오직 영국이라서 유지됐던거였다고 봄

108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8:20

>>105 원래 물려받을 유산(세계패권)이 많으면 절로 효도가 나오는 법(음해)

10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8:48

영국 꺽고 유럽 1짱 되어봐야 그 이후는 휘그리그의 해체후 각자도생이지 유럽1짱의 휘그 영향력 인수가 아니었음 ㅋㅋㅋㅋ

110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9:08

정주행 끝냈는데 궁금한게 있음
마지막 웨게임 레드 드래곤은 무슨 비유야?

111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9:17

결국 영국은 꾸준히 영향력은 넓은데
빠따가 안되서 코올만 당했는데
기가 막히게 머한 빠따가 매번 작렬함

112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9:19

워게임

113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9:19

영붕이 양로원 안가도 됨

지금 한붕이는 대서양은 커녕
태평양도 영향력 뻗질 못해서

114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9:26

이쯤되면 원세계와 유신회의 도벤남은 그저 독붕이와 프붕이를 보고 따라했던게 아닐까...

115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9:32

>>110 스타크래프트같은 RTS게임 한다고

11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9:40

>>110 옛날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유행하던 시절 RTS 겜

117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49:59

영국 한번씩 꺾어봐야 금새 부활해서 복귀함 그렇다고 진짜 완전히 조질수 있었다면 최후의 파문이 캐나다와 한국에 보내졌을것

118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0:29

영국 코올을 세번 구했으면
영국도 선양해야지

119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0:36

대서양방면 열강이면 영붕이한테 청구서 들이밀고
유산 강탈해서 양로원 보내는데
한붕이는 그럴 의지도 이유도 없음

120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0:40

>>115-116 전쟁을 게임처럼 잘하네 라는 말이구나!

12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0:59

영국 조지려면 1머전때 미공화국 분탕을 성공시켰어야 하는데 그때 로열네이비를 뚫을 해군이 있는 놈이 없었음

12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1:00

>>116 그래도 워썬더정도면 14년 발매인데 스타시절이라하긴 좀;;

12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1:14

>>122 워썬더래 워게임

124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1:36

오히려 영붕이 양로원 보내면 프랑스만 좋다

12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1:39

>>122 스타2 시절이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시절 맞지 않음?

12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1:53

아마 전쟁진것도 진건데 영국 선양도 유럽에 치명타였다 본다

127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1:57

자립했다면서 기어이 유럽을 빠따로 갈기고 핵전쟁도 회피한 자식보고 영국도 너 밖에 없다. 했을 것

128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2:07

이탈리아는 진짜 제정신이더라ㅋㅋㅋ

129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2:10

스타1 하고 2 하고 간격이 너무나서 생긴 문제wwwww

130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2:24

이탈리아는 패전처리 억까 당한것...

13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2:28

유럽의 착각을 영국 그 자체가 뚝배기로 깨준격이라서 그거

132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2:29

아 ㅋㅋㅋㅋㅋㅋ

옥좌 선양하고 천도해버리는데 직례(였던것) 타이틀이 얼마나 도움이 되냐고 ㅋㅋㅋㅋㅋㅋ

133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2:57

커맨드 띄우는 거 보고 웃었다

13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2:57

워게임이 냉전시대 배경으로 한 재래식 군사 시뮬게임이라 그럼

레드 드래곤 캠페인 같은경우엔 2차 한국전쟁도 있고 소련의 일본 침공도 있고 영국의 홍콩 사수도 있고 그럼

13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2:59

이탈이 살려면 진짜 유고전때 독일을 팼어야

136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3:16

반은 아쉬움 반은 "너희가 왜 세계의 중심이야 병신들아 그걸 내가 지금 보여주지" 라는 마음으로 선양했을것

13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3:23

사실 한붕이가 금융없어서 외부부착 금융회로 돌려야하는데 시티오브런던과 말라카 분탕치는 분탕종자 둘중하나에서 뭘 고르겠냐고 ㅋㅋㅋㅋㅋ

138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3:30

뇌절 안하는 이탈리아는 귀하지 않나요 라는 편견(?)

139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3:40

>>125 스타하면 그래도 스1이 먼저 생각나서 ㅎㅎ;;

14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3:42

같은 유럽 향우회라고 가스실 돌려도 경제제재만하고 끝내니 이딴 꼴이 나지

14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3:43

솔직히 일붕이는 영붕이 밑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폭언

14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4:13

지금보면 이상주의 그거 이탈리아 발이 아니라 중국발이었지

143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4:20

애가 정신이 나간 거 같아도 귀신같이 영국 코올이면 난입해서 빠따질하고
애가 다 컸다고 독립한 거 같아도 귀신같이 적화도미노에 난입해서 빠따질하고
솔직히 둘이 짰다 짰어

144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4:26

원 옥좌 주인도 방주에서 다른 국가들 모아두고 다같이 핵전쟁만 안 일어나게 해주세요하고 합동기도중인데 핵전쟁도 안나고 재래식으로 압승했으니ㅋㅋㅋ

145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4:32

영붕이가 도덕을 부착해버려서 그만ㅋㅋㅋ
근데 전후처리에서 묘하게 중국 존재감이 잘 안보이더라 인도에게 눌렸나...

146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4:33

뇌절안함(남의나라 매국하라는 국제당맹주 감투씀)

147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4:34

영붕이 코올로 수에즈 절단 당했는데 그 공백을 한붕이가 영향력 유지함

코올을 위해 유럽전부의 원기옥으로 인도대전 했는데 한붕이가 개입함

제3차 세계대전 일어났는데 기여코 핵전쟁 회피하고 승천함

14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5:15

처음에 이탈리아가 이상주의 퍼트렸나 했더니만 까보니 중국이 정상화 되서 실패민족도 정상민족이 됐는데 우리도 안되겠냐였다는 결론이고 이탈리아는 유럽만 봤을 확률 높을듯

14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5:19

중붕이는 이제 공업을 내딛는 중이라 이미 열강급일 인도랑 직접 비비면 안됨

15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6:03

중붕이는 진짜로 실패민족이었던 시절이 30년이라

151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6:07

중붕이는 그 도벤남 때문에 출발선이 많이 늦어졌음

152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6:13

중국은 이번 어장에서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어
총통도 놀랍구 그 뒤 폭주도 놀랍고 정상화도 놀라움

15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6:34

아 근데 동양애들은 무슨생각하려나 진짜 남의집 전쟁처럼 생각하던 애들인데 갑자기 유럽 한복판에서 핵 안쓰고 유럽연합을 쓰러트리고 왔대
동양만국 : ???????

154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6:40

>>152
가장 놀라운 건 그 폭주가 전부 트리플서클+하수인 때문이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6:42

당장 독일이 이탈리아 바로 옆 유고에서 진땀빼면서 학살하는데 이상주의적 국제연맹 맹주란 놈이 경제제재만 하고 직접 참전 안한 시점부터 이탈리아는 잘못된 판단을 했다 봐야

156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6:47

>>150-151 생각해보니 그러네 정상화가 너무 놀라워서 그걸 간과했네

157 이름 없음 (HvWgwCwWB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7:28

중국은 이제야 국제 외교에 복귀하는 타이밍이라.
지난 턴 초까지는 그냥 한붕이 보호국에 가까웠고

158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7:37

중붕이는 이제 막 개발도상국인데다가

윗동네가 초강대국 등극해서...

159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7:43

이탈은 말이 이상주의국제당 맹주지 옆에 독일 하는짓 그냥 경제재재 땡 한 시점부터 그냥 패권주의 포장한거라 생각듬

160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7:47

유카리가 집권세력을 암세포라고 지칭하는 거 도벤남이 처음 아닌가 이거 ㅋㅋㅋㅋㅋ

161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7:53

>>153 다들 뇌정지후 바로 한붕이 시장에 굴복ㅋㅋㅋ

16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8:11

진짜 ○○○는 전설이다... 나라를 조지는 재능은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고의 천재임

163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8:11

사실 꾸준히 동양 탑은 한국이라고 인정들은 했을 건데
이번 유럽원정은 넘사벽 원탑이라는 인증마크임

164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8:33

도벤남 없어지자마자 놀랍도록 정상화가 되버려서 ㅋㅋㅋㅋ

16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8:38

그리고 인도는 은근 위신 올라갔을듯

166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8:39

>>159 이번턴에나 독일이 퇴물된거지 전턴만해도 대독일이라 힘이 모자랐음

16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08

>>165 진짜 누가봐도 한붕이때문에 졌음 ㅋㅋㅋㅋㅋㅋㅋ

168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16

??? : 하... 하지만 힘 모자란다고 입 다물고 흐린눈 하는 건 義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16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20

진짜로 유럽을 재래식만으로 털었는데 그런 미친군대 앞에서 판정패? 국뽕 찰듯 ㅋㅋㅋㅋㅋ

170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28

일붕이는 잘 나가다가 도덕외교를 던져버려서 그만....

17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34

>>165
졌잘싸 그 자체 ㅋㅋㅋㅋㅋ

17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40

>>166 당장 유고전으로 퇴물인거 드러났는데 유고전 참전 안한건 살짝 결과론적이지만 잘못된 판단이라는 거지

173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47

사실 퇴물이 되기는 전턴부터 되었을건데
덩치만 보고 쫄아서 경제제재만 때린거지

174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49

>>166 '이상주의' 자칭 할꺼엿으면 갈기고 봤어야

175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54

중화민국 종신통령 - 중국인물사중 희대의 인물로 오래남음

강유위-원세개 - 망탁조의에서 강원를 추가해야함

흥사당 당주 - 그 종신통령이 후계로 바랐던 사람이지 진정한 국부

17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1:59:57

>>170
파병세대가 미쳐버려서 그만.....

177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0:01

이탈리아는 애당초 얘가 패권잡을 체급이 아니라고

영국 빼고는 죄다 쓰레기라 졸지에 주딱잡은거지

178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0:45

사실 이탈리아 얘는 당장 석탄,철 자급도 안되는 놈이라고 ㅋㅋㅋ

17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0:45

>>175
아마 중국 교과서는 강유위는 잡것으로 빼버리고 총통-원세개-메구밍 셋을 주축으로 가르칠 듯 ㅋㅋㅋㅋㅋ

18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0:52

원래 저 미친 머한 체급과 경쟁하려면 대독일 중심으로 엘랑과 이탈리아와 영국이 뭉쳐야함 ㅋㅋㅋ

181 이름 없음 (HvWgwCwWBo)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1:14

영국 : 제가요? 왜요?

18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1:29

>>180한러중 합체로봇이면 유럽이 저렇게 분탕만 치면 안됬지 ㅋㅋ

183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1:39

영국 : 누구좋을라고?

18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1:46

>>181 체급으로 버티려면 그래야한단거지 영국이 그럴리가

185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08

유럽이 원역사 대비 얼마나 강해졌냐면,

영국 - 도덕외교하면서 보어전쟁등 힘 소모 줄고 동양, 신대륙 및 아프리카 영향력 강화 등 셀 수 없음
프랑스 - 나폴레옹 이래 청년 갈아본적 없음. 자연국경선 완성.
독일 - 대독일 완성, 동유럽 영향력 강화
이탈리아 - 혁명공화국으로 정치 안정 및 경제 발전, 제3국제당의 근본
스페인 - 정치 안정화
그리스 - 그 도시 소지. 다문화주의

진짜 어마어마하게 강화된거지. 근데 이 국력을 영국 외에는 분탕질에 주로 썼으니 영향력다운 영향력이 없고.

18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09

당장 영국은 유럽한테 100년 코올 당했는데 뫄 ㅋㅋㅋ

187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26

메구밍은 그렇게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도 나라 정상화에 평화로운 정권이양까지 국부가 맞다

18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29

체급싸움 하려면 그래야했단거고 현실은 영국은 유럽 이타치내진 머한쪽가고 나머지 셋이 자중지란이었겠지 ㅋㅋㅋㅋ

189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2:30

사실 그냥 일붕이는 꾸준히 한국에 대한 압박을 느꼈다고 봐야할듯
그래서 억지로 영국과 더 친밀해지고 억지로 단타충 마인드하고 말로는 문화패권이라지만 솔직히 누가봐도 그냥 패권국 대한에 얹혀진 형국임

190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3:00

>>185
힘은 강한데 그걸 영국 죽창(+동방식민운동)에만 쓰니까 결국 직례군벌들의 난동 이상이 안 되어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3:34

옆에서 실물승천하고 있으니 더 쫄렸을 것...

192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3:38

솔찍히 여기 중국도 분명히 이른 열강각! 이었는데 도벤남들wwwww

19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3:44

일붕이도 솔직히 후행 다이스 꼬라박는건 거의 예술 수준 아니었나 진짜 분탕질 선택지 나왔다 하면 죄다 골랐음 ㅋㅋㅋ

194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05

하 진짜 파병세대 PTSD 얼마나 심했던거야

195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05

독일+동유럽 전부보다 갈린거 없는 스페인이 더 국력 강할거란 확신이 드는 헬-유럽

19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11

애당초 동유럽 싸그리 팩션 먹은 대독일이랑 오각형 프랑스가 떡하니 있는데

이탈리아가 왜 주딱을 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건데 ㅋㅋㅋ

197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27

중화민국은 종신통령 - 원세계 - 메구밍 이 순서는 기반을 쌓아놓고 기반을 조지고 다시 기반부터 세워서 그렇지

종신통령 - 메구밍 - 원세계 이 순서였다면 기반을 쌓고 크게 키우고 국수주의 풀악셀 밟은 한사당이 될 수 있었음

198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4:58

파병세대 PTSD에 이번 연재분 인도 스트롱 보면 인도 전쟁이 진짜 장난 아녔구나 생각하게 되지

19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03

>>196 가스실vs엘랑vs그냥 이탈 하면 신뢰할만한 놈이 이탈 뿐이라서 그만

20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06

영국은 걸핏하면 자기 코올이나 꾸리는데

그래도 자기 사는땅이라고 계속 영향력 포커스 유럽에 찍은게 책임 다한거임

20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10

>>197
이랬으면 순조롭게 큰 중국이 자연스럽게 어당리를 묻는 상황이 되었겠지 ㅋㅋㅋㅋㅋㅋ

202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12

한국에게 휩쓸리지 않으려면 배후지를 확보해서 체급을 불려야 한다고 본건데
솔직히 너무 단타충 마인드였음

20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16

>>197 솔직히 상황판단은 하는 파쇼 한사당을 원새게에 비유하는건 한사당한테 실례라고 생각해여

204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42

종신통령이 바라던 후계자 메구밍 너무 늦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205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5:57

망탄조의강원

20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04

>>202
요약하면 그냥 영국한테 덩치(들)을 근처에 둔 섬나라의 운영법을 더 배워야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07

>>197 이랬으면 참치들 정신 나가고 진짜 어장 터졌음 ㅋㅋㅋ

208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10

>>203 부정할 수 없군

20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13

걍 독일탓 70%, 프랑스탓30%임

이탈리아는 대세 결정난 시점에서 어떻게든 영붕이랑 티키타카 하다가

독붕이랑 프붕이가 트롤해서 망한거고

21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28

진짜로 캉유웨이-원새게 시절은 남북조시절과 동급수준일듯

21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6:52

진짜 2차 독러전 5연펌은 전설이다...

212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01

내 생각은 아마 강유위는 제대로 취급도 안 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원세개와 그 수하들의 패악질이 너무 길고도 화려하고 ㅈ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13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11

이탈도 5%정도는 지분 있따봐 '레벤스라움' 늦게라도 안막은게 좀 커서 ㅋㅋㅋ

21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11

독붕이가 유고 터트리기 전까지는 이탈리아가 그래도 부족한 체급가지고도

영붕이 양보아래 티키타카 하면서 국제연맹 잘 이끌었음.

21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35

중국 최악의 시기가 5호 16국과 남북조 시기일텐데 캉유웨이-원새게 시기도 그수준과 비견되지 않나

21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40

확률로 따지면 약 7000분의 1로 독일이 그렇게 조져짐 ㅋㅋ

217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7:47

프붕이 진짜 영국에게 구걸한 핵으로 독붕이 우산 씌운다 했을 때 오늘만 사는 놈인가 했다

21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08

>>217 최악의 트롤이 독일이면 진짜 오늘만 사는 스레기가 프붕이지

21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18

아니 시발 인간적으로 트리플서클 정권 -> 유신회 정권 -> 도벤남 공홍군 3단진화는 너무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220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29

대독일 오각프랑스 냅두고 맹주 자리에서 이탈이탈 우는 상황... 확실히 슈르하긴 해(?)

22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33

>>217 반대로 내가 아는 오늘만 사는 개구리 새끼가 맞다는 안심감이 들기도 했다

22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8:35

여기 만반도만 쳐도 최소 미동부급 될듯 러붕이랑 합체해서 완전체 미국인거고

22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08

가스실 돌린놈한테 남란테 받은 핵으로 핵우산 씌워주기는 진짜 ㅋㅋㅋㅋ

22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12

애당초 이탈리아는 힘도 부족한데 어거지로

영국이 양보해서 티키타카로 유럽에서 국제연맹 통해 세계정세 이끌어나간거고 할만큼 했다

225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37

근데 진짜 독붕이 전성기땐 완전 날아다녔는데.... 이후 다이스가아.....

226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38

영붕이는 진짜 마지막 프붕이 통수에 정떨어져서 선양 선언한 감도 있고

227 이름 없음 (32bPf.Ut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09:53

어장 내용으로 워게임 시나리오 만들면 대충 이런 식일라나.

(가제) 워게임: 헤븐즈 포스

1. 사자의 습격(anchor>1597050723>325-540의 대체역사)

인도 공화국이 (문민정부가 군부를 불안요소로 남긴 채 점진적 재무장이란 떡고물을 물려주며 겨우 유지된 어장 속 역사와 달리)
정부와 군부가 충돌, 쿠데타를 시도했던 군부 강경파의 시도가 실패로 끝나고 문민정부가 마침내 숙군에 성공한다.

(어장 속 역사에서 인도 문민정부가 일본에 접근했지만 재무장 시작에 대한 의심으로 제한적인 성과에 그친 것과는 달리)
인도 문민정부는 재무장을 연기하고 경제발전과 외교관계 개선을 우선할 것을 선언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한, 일본과의 외교관계 개선에서 한층 가시적인 성과를 올린다.

한편 인도에서의 쿠데타 시도는 이웃한 라이벌 바라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당시 전후 책임론에 시달리던 바라트의 라자들은 실권을 세속주의 당파와 테크노크라트에 인계하였다.

이들의 초연방주의와 강한 중앙집권 정책이 개별 민족주의를 내세운 민주화 세력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 원역사에서는 군경을 강화하며「만약」에 대비하기 시작하는 정도였던)
바라트 군부는 한편으로는 인도에서의 쿠데타 시도에 자극받아,
다른 한편으로는 인도 문민정부가 대한, 일본과 관계개선을 이뤄나가는 데 위기감을 느끼고 쿠데타를 시도한다.

결국 바라트에서는 쿠데타가 성공하면서 인도와 바라트의 대립은 문민정권과 군부독재 간의 대결 양상이 되었으며,
이는 지난 전쟁에서 바라트를 지원했던 동맹국들이 소극적인 지지조차 포기하게 만든다.

이는 다시 바라트 군부정권을 자극하였으며,
인도 문민정부의 (어장 속 역사보다 늦은) '방어적 재무장' 선언에 옛 동맹국들이 침묵한 점은 그들의 자기확신에 불을 붙였다.
쿠데타가 불러온 자업자득이란 자각은 바라트 군부정권에게 존재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바라트 군부정권은 외교적으로 고립된 상황에서 인도의 재무장까지 허용하면 압도적으로 패배한다고 판단,
인도의 재무장이 완료되기 전에 선제공격, 국제사회가 군사적 개입하기 전에 빠르게 승기를 잡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기습적인 전면침공에 나선다.

숙군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데다 재무장을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 인도군은 이전 전쟁에서 활약한 무굴군의 후예답지 않게 연패를 거듭하였으며,
수일만에 수도 뉴델리가 위태로워지는 지경에 처하게 된다.


1-1. 캠페인 결과
패배 (뉴델리 점령 당함): 이건 국가의 수치이다. 정부는 재무장에 미온적이던 과거를 후회하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결과는 절대로 아니다.
무승부 (목표지역 탈환 실패): 뉴델리는 사수했지만 포위망 형성은 실패했다. 바라트군은 남쪽으로 후퇴해 군대를 재편성했고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아군의 대담했던 반격작전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부분적 승리(목표 지역을 10일이내 탈환): 적의 공세는 실패로 돌아갔다. 적 잔존병력이 도주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으나 피해가 큰 상태이며 현재로썬 위협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7일 내로 포위에 성공했으면 지금쯤 전쟁 전 국경선을 회복했을 것이다.
확실한 승리(7일이내 탈환) : 적들에게 중대한 타격을 가했다. 가망없는 싸움을 계속하고 싶지 않으면 저들은 협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허나 5일 이내로 바라트 호전광들을 쓸어버렸다면 선택의 여지를 주지도 않았을 것이고 놈들의 정권도 무너뜨릴 수 있었을 것이다.
총체적 승리(5일이내 탈환): 적은 후방이 차단되었으며 모두 섬멸됐다. 바라트의 일부 정치 지도자들이 협상을 타진해오고 있다. 군부 정권은 곧 붕괴될 것이다. 이것은 인도아대륙 역사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2. 발칸편(또는 동유럽 국지전)
3. 중동편
4. 쿠바편
5. 3차 세계대전 전면핵전쟁 시나리오

22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00

>>226 정나미고 뭐고 영붕이도 그 시점에는 한붕이랑 원수질거 아니면 선택지가 없음

229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10

진짜 이게 마지막 기회다! 하고 핵준거임 그래도 내 고향! 그래도 내 앞마당!

23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20

아마 서유럽은 한붕이가 칭기즈칸이나 아틸라로 보일것

23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21

전턴 프랑스 핵우산 ㄱㅈㄹ은 솔직히 엘랑이 아니라 다른 나라였음 1300만개의 미래중 단 하나도 그런 짓을 하진 않았을 대참사였다

232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39

결국 영붕이도 커맨드 띄운거 보면 뭐어...()

233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43

>>219 진짜 너무하네...약 30년동안 RAPE약지를 한거잖아 PTSD가 올만하다

23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0:51

영붕이는 진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유럽 포커스 지키려고 코올당하면서도 이탈리아에 져주고 프랑스에도 져준거고

프붕이는 그걸 최후의 트롤로 우주 끝까지 던져버린거

235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1:08

그치만 이붕이 자기 국력 오판하고 한러한테 전쟁 걸었고.

236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1:20

동양이 세계중심이 된건 3차대전인데 유럽이 세계중심이 아니게된건 캐나다런임 ㄹㅇ

23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1:29

>>235 오판이 아니라 그거라도 안하면 걍 유럽의 굴종임.

23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2:09

>>233 팩트)종신총통 시절 포함하면 50년, 단 종신총통시기는 평등하게 갈림

239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2:09

참전안했으면 카와이하게 독일17분할하고 끝낫을 가능성이 한 1%정도 있을거 같긴한데

240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2:26

나와바라 넘어오겠다는데 열강 위신에 참을 수가 없었겠지...

24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2:28

프붕이가 트롤만 쳐놓고 쫄아서 라인란트에 선그어놓고 딴짓하는데

영붕이는 난 할만큼 했다 이 쓰레기들아 하고 현타와서 손놨고

결국 이붕이가 마지막 책임 다하고 진거임

24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2:57

>>235 이탈 오판은 세부 판정에 따라 자기 국력이 아니라 "선생님은 엘랑을 믿으십니까?" 일수도 있음 ㅋㅋㅋ

243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2:59

근데 책임을 좀이상하게 졋어 레벤스라움 할떄 졋어야지wwww

24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3:02

솔직히 한붕이가 최초로 양귀에 빡친것도 지 나와바리에서 불질해서인데
이븡이라고 역으로 안그럴리가 없긴 하지

245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3:31

주딱이 이것도 안하면 주딱이냐는 느낌이지 ㅋㅋ

246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3:31

이붕이 판단은 사실 합리적임ㅋㅋㅋ 문제는 그놈의 개구리들이 끝까지 트롤해서 영붕이가 스페인+북유럽과 같이 커맨드 띄우고 탈유럽 해버린게...

24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3:45

이탈리아는 진짜 치인거야....

24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4:02

정작 트롤친 개구리는 내가 봤을때 참전도 안했음

24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4:06

>>244 솔직히 이탈리아는 크로아티아보고 지랄한 순간부터 그럴자격이 읍읍

25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4:21

근데 이탈이 나와바리 불질해서 빡쳤음 독일이 유고에서 진땀빼면서 학살 돌릴때 막았어야(폭언)

251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4:22

이붕이는 몇몇 문제를 빼면 국제당 대표라서 쳐맞은게 맞지...

25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4:43

크로아티아(헝가리 영토)였을텐데 그걸보고 지랄하면 어쩌란거냐고 ㅋㅋㅋㅋ

253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4:58

솔찍히 크로아티아가 한붕이의 중국이랑 비교해서 인프라 깔아주기라도했니 진짜로 과투자라도 했니 (폭언)

254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5:03

난 참전 이름만 올리고 병력 제대로 보내지는 않았다에 한 표

아무튼 찌끄레기 병력이라도 합류해서 한타를 했으니까 원수부 대사가 성립할 거라서

25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5:18

진짜로 이탈리아가 크로아티아 지역 자력수복 했어야함 그때

25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5:26

원수부 대사는 프랑스가 전에 진것때문에 쫄아서 참전 안했다로도 해석됨

257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5:26

>>251 국제당맹주의 감투를 쓸려면 업보도 같이 져야하는www

258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5:28

엘랑은 당장 '가짜전쟁'해도 이상하지 않다

25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5:50

애당초 유럽연합군 전부 가지고 말할거면 거기서 프붕이가 왜나옴 이탈리아지

26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5:53

아니 근데 소련급 합체 하려면 좀 제대로 보낸걸 박살내야 합체를 하지 않을까?

261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5:56

유고슬라비아 난민처리해줘
외교조진 프붕이랑 나치 독붕이 대신 주딱도 해줘
다 해줬잖아 ~~

262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6:03

유럽 현 꼴이 세부 판정에서 영국이랑 같이 커맨드 띄운 유럽국가들이 영국이랑 아직도 붙어있으면 그냥 프랑스와 이탈리아 밖에 없음ㅋㅋㅋ 핵전쟁 위협 사라졌으니 유럽복귀합니다 해야 스페인과 북유럽 돌아오고

263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6:20

"전 유럽의 육군대국과 동시에 싸워서 승리했다."

이 부분이 있어서, 무굴 때 도망친 프랑스는 육군대국이 아니라는 판정이 아니라면 일단 싸우긴 싸웠다고 봐야

26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6:48

영국은 걍 커맨드 띄운거 취소했다고 봐야함.

어차피 한붕이가 영붕이 양로원 보낼 상황도 아니고 개구리 놀려먹기 좋은 특등석을 왜버림

26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6:48

>>261 하지만 유고전때 참전은 안했죠?

266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6:52

>>261 독일 정상화 안해서 다 안해줫다네요 ~

267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7:04

근데 한붕이가 대장 되었으면 러붕이 중붕이 인붕이도 이사회 들어가려나?

26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7:14

이탈리아 지들이 몸으로 인계철선 설정했어야

26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7:29

>>267 몰?루? 배분은 승자인 한붕이 맘이라서

270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7:30

다이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러붕이와 중붕이는 확실하지 않을까?

271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7:40

가스실 돌린 놈들은 어캐 정상화 한다고 ㅋㅋ

27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7:49

>>267 인붕이는 동아 2짱 됬는데 한붕이 아니여도 들어갔을듯

273 이름 없음 (Nouw5sitd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8:17

한-러가 발칸 자기네 나와바리로 뭉게고 들어오니까 그거 요격하려했는데 지고 핵경고로 겨우 정지시킨거라 뫄

274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8:26

>>271 줘 패면 정상화 됨(진짜임)

275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8:49

유신회 중붕이도 줘 패서 정상화 시킨건 맞아서

27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8:51

>>271 뒤지게 생겼으니까 갑자기 가스실 굴리던 놈들이 과거반성한다고 아 ㅋㅋㅋㅋ

277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9:04

그치만 이탈리아 나와바리는 루마니아잖아 ㅋㅋ

278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9:14

영국을 버린건 아닌데 토론토가 제2의 수도격이 됬을것 영국에서는 유럽 견제도 하고 독일 관리도 하고

279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9:32

근데 적어도 동서독 분리 유고 복구는 했을느낌임

28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9:45

>>276 잘못한건 모두 기성세대에 몰아넣고 혁명으로 탈주하기는 무슨 1머전 신성동맹 탈주한 엘랑이냐 ㅋㅋ

28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19:56

토론토는 진작에 자치령 넘어서 제 2의 수도지

캐나다도 이쯤되면 자치령보다는 미붕이 깔개로 삼고 대영제국이 좋고

282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0:20

크로아티아 독일 밑에 있을 땐 말도 안하다가
한러 오니까 발작하는 wwwwwww

283 이름 없음 (HasWJDNtI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0:22

원역 2머전 독일도 가스실 돌렸었던거 생각하면 어찌저찌 청산은 되겠지? 뭐엉

284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0:30

서독 동독 동동독 남독 체코 5분할 아닐까

28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0:40

캐나다는 제국연방 찍은것마냥 본토 승격되도 이상하지 않을것같다

28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0:56

오히려 늬들이 독일 처벌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소리지를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1:10

원래는 슬슬 캐나다가 거리문제로 자치마려울텐데

여기 캐나다는 영국덕에 미붕이 깔개 삼아서 ㅋㅋㅋㅋ

288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1:33

솔직히 유카리가 만약 잡담판을 보고있다면 가능하면 전쟁당시 사회분위기 좀 많이 묘사해줬으면

핵전쟁 위기의 사회분위기를 어케참어 이게 얼마나 맛도리일텐데

28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1:48

뭣? 영국 OUT? 너 이놈 KKK단 이로구나

29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2:10

당장 원역에서도 오스트리아 포함 6분할이 났는데 여기 독일은 최소 7분할은 될듯

291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2:13

영붕이에 어당리 걸만한 세력이 있긴했고 영향력 때문에 유럽에서 코올도 많이 걸릴만했고 계속 위기가 온것도 맞는데

그걸 버티게 만든건 아무리 생각해도 독붕이와 프붕이 문제가 계속드는건 어쩔수없다

292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2:27

아 영국왕실 모셔봤으면 토론토도 제도라고 ㅋㅋㅋㅋㅋ

293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2:47

어당리 할만한 체급 있는 국가들에게 계속 분탕치는 판단

294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3:30

어당리 한다는 놈들이 나치와 배반의 짐승 개구리면 그야 100년 코올 걸려도 채권 어찌저찌 유지하지 ㅋㅋㅋ

295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3:31

솔까말 레드라인이라고 하고 독일 붕괴때 자기들이 챙길 구역인데
그거 침범했다고 전쟁해서 진거면 뭐 wwwwe

29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4:02

영붕이가 원역보다 룰을 잘 했고
그거 때문에 영붕이 죽창질 놓는게 힘들어졌고
그래서 구라파가 무리수를 많이 둬야 했고
그 무리수들 때문에 한붕이 러붕이 등등이 반유럽파가 되었고
적이 너무 많아진 유럽은 감당을 못 했다

음음

297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4:30

>>295
오히려 지들이 동시에 독일처벌전쟁 걸어서 잘라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싶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4:58

어당리 체급이 그냥 보통 체급이 아니라 진짜 영향력 강한 해양열강이자 대륙 영향력도 엄청 강했던 시기가 있었던 시기에

실제로 정우회는 밀약을 통해 독자세력을 위해 어당리 준비를 했던것 같고

29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5:05

유고전때 독일이 유고에서 학살하는거 방관하면서 저런 ㅂㅅ이면 알아서 붕괴해서 발칸 전쟁없이 날로 먹을수 있겠지? 하다 한국군 진주하니 발작해서 선빵치는건 좀 추했다

300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5:13

진짜로 독일 지내들이 잘라먹었으면 러시아 울분을 토하면서 지켜보기만 햇을지도 몰?루

301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5:15

이탈리아 참전소식이 들리자마자 하한가를 치는 시티오브런던
핵이 떨어질꺼라는 유언비어가 나도는 도시
일주일 내로 우린 모두 다 죽을거라 생각하는 각료진

이 분위기를 어케 참어 ㅋㅋㅋㅋㅋ

30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5:19

>>296 사실 다빼고 개구리 외교랑 독붕이 레벤스라움이 반은 했다

303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6:01

>>298
??? : 당신의 어당리각, 만주사변 한 방에 공중분해되었다. 불만 있습니까 멍키? 유럽으로 오십시오 국제당 매콤펀치 유료로 제공된다

304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6:10

이상주의라는 놈들이 유고 학살 방관한 업보지 뭐 ㅋㅋㅋ

305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6:13

>>301 그건 분위기 진짜 못참긴해ㅋㅋㅋㅋㅋ

306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6:33

>>303 ?? : 오냐 너희를 죽여마

307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6:56

>>301 그리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다키스트 아워

308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7:18

1000으로 3차대전 당시 런던 분위기 하면 뇌절이겠지?

309 이름 없음 (m0FiL.iu..)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7:27

그와중 개구리가 개구리하는건 숨쉬기 그 자체라 신경쓰지도 않는 유럽사람들까지

31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29:23

>>308 우리가 할수있는건 그저 소망하는거지 1000으로 직접 요청은 뇌절일듯

311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0:05

내일 연재하면서 정리해주는것으로 갈음할수밖에 없다

31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0:29

>>311 ㄴㄴ 내일은 쉼

313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0:56

그리고 사실 유럽턴을 봐야 정확히 어떤 분위기인지 확실해지는거고

314 이름 없음 (mB2btNjGL.)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1:11

오늘 쉬는것

31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1:28

12시 넘었으니 오늘이 휴재인 것 /아무말

316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1:34

전턴까지만해도 낭만주의 달리던 애들이 갑자기 핵전쟁이 일어날거래 소리를 듣고 무슨반응을 보일까

317 이름 없음 (BktxlCCgEs)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5:35

근데 문득 생각난건데 전국적 시위 후 평화로운 정권 교체 대단하긴 한데 합법적 집권하던 정당상대로 그거 한거면 결국 농민표 무시당한 것이?

318 이름 없음 (Nouw5sitd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7:09

>>317 그냥 내각 불신임 조기총선 그런거 아닐까 노동당도 겨우 신민당이랑 연정해서 한거라니까

319 이름 없음 (vQfjp/fvsc)

2024-08-15 (거의 끝나감) 02:37:48

>>317 그랬으면 결국 도벤남 재림이여서....

32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2:43:37

과연 한붕이의 승리는 정배취급이였을까 역배 취급이였을까

321 이름 없음 (HvWgwCwWBo)

2024-08-15 (거의 끝나감) 02:53:10

대독일 전쟁은 한러 승리가 당연했을거고
그다음은 핵전쟁이 정배였겠지

322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03:03:17

>>301 기반으로 aa만들어 본것

【슈퍼 이벤트】 독일 내전
https://youtu.be/RYPeAguHXQg

<이탈리아가 공식적으로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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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대충 하한가를 치는 시티 오브 런던


:.: :.: . . . . . . . . . . .             ̄ ̄   ̄───   .!_____|         |____..   |
_:. :.:. :.:. :.:. :.:. :.:. :.:. :.:. :.:. :.:. :.:. :.:. :.: . . . . . . . .                                ̄ ̄
: .  ̄ ̄Λ_Λ──______:. :.:. :.:. :.:. :.:. :.:. :.:.i ̄ ̄i:. :.:. :.:. :.:. :.:. :.:. :.:. :. . . . . . . . . . . . . . . . . .진짜 핵이 여기로 오는거 아니야...?
:::::::::: /:彡ミ゛ヽ;)ー、::::::::: Λ_Λ. .  ̄ ̄ ̄ ̄─‐. ⊂ニニ⊃ ______:. :.:. :.:. :.:. :.: Λ_Λ:.: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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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ヽ ヽ ::l::: . /i ;:      :::i:::.::::::..... .  /i ;:      ::. i /:彡ミ゛ヽ;)ー、:::::::... .  /i ;:      :::i::..  종말이 찾아 왔나봐
: . (_,ノ⌒\;; ヽ、_ノ:l: . (:: ;;__/ :::./ |:::::......   (:: ;;__/ :::./::/ :::/:: ヽ、ヽ、 ::i::::.... .  (:: ;;__/ :::./ |:: .
    i⌒\)i⌒\ /:: .. / ____/ :|:::::::::.... . .  / ____/::/ :::/;;:   ヽ ヽ ::l:::::......  / 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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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_| :::| ::;;ノ::::::::::... ..   | :::| ::;;_| :::| ::;;ノ i⌒\)i⌒\ /:::::::.... | :::| ::;;_|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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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___/:::.....
※전면핵전쟁 가능성의 공포로 유언비어가 나도는 도시


      , -― 、                            ,.-_-_-、
      l{ニニニニ|   그렇습니다                 {,;i           우린 X발 망했습니다.
    __Vニ ┘|_                         _Ч    }- _
 _、‐''゛ニ ≧=≦ニ- _                   _ -ニlニ |><}7ニ ニ- _     __
|二二ニニニニニニ=┴-- 、                 /ニニニ〉=|  /〈ニニニニ=|     /:i:
|二|二二ニニ/:::::::::::::::::::::\            /ニニ|ニ \∨/ ニニ|ニニニ|   /:i:i:i:i
|二≧=r=7´:::::::::::::::::::::::::::::::|________|ニニニ- ___,、ニニ _ -ニニニニ|__,':i:i:i:i:i: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보겠지만
 、二二/¨¨|:::::::::::::::::::::::::::::::::::〉           乂ニニニ/__厂 ̄lニニニニニ/  }:i:i:i:i:i:i:
    |__|::::::::::::::::::::::::::::::::::{             / ̄ ̄ ̄`¨¨7¨¨¨¨¨¨´   }:i〉:i:i:i:i       한러가 이탈리아가 정한 레드라인을 넘겼고 확전가능성이 높습니다.
         ∨:::::::::::::::::::::::::|::::}             ̄ ̄ ̄ ̄ ̄ ̄        {:i:i:i:i:i:i
        ∨::::::::::::::::::::八: } 알아서들 핵맞을 각오합시다.         ∨:i:i:i:i:i
        |:::::::::::::::::::::::::::V                               _|:i:i:i:i:i:i
     _、‐''゛:::::::::::::::::::::::::::::|- _ ________         ___ _、‐''゛:i:i:i:i:i:i:i    넵, 다시 말하지만 우린 시X 조졌습니다.
  _、‐''゛::::::::::::::::::::::::::::::::::::::::::::::::≧s。. _       /7       | _、‐''゛: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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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다 죽을거라 생각하는 각료진

323 이름 없음 (USgUyX2QbU)

2024-08-15 (거의 끝나감) 06:12:46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그리고 들려오는 재래식 전쟁만으로 한국 승리!!

324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06:25:45

유럽입장에선 유럽의 시대가 끝났다(영국의 시대였다)는걸 납득 못하겠지만 네들 업보인걸 뭐

325 이름 없음 (8Kej48Kqwk)

2024-08-15 (거의 끝나감) 07:20:26

일붕이는 한턴만에 업보 풀스텍 쌓는거 보고 웃기긴 했다

326 이름 없음 (Y8xvn6/vV2)

2024-08-15 (거의 끝나감) 08:30:48

ㄹㅇㅋㅋ

327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08:40:10

진짜 80년대 버블일본뇌급 사고로 질러버린...

생각해보면 원역 버블시절 거시기도 미국 궁둥이에 숨으면 된다급 발상이 없지 않았고

328 이름 없음 (Y8xvn6/vV2)

2024-08-15 (거의 끝나감) 08:44:32

쇼군이 돌아왔다(아무말)

329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08:50:49

그리고 제굴말-소련초 올스타즈는 이번턴에 스탈린, 트로츠키같은 1870년대생 은퇴, 다음턴 부하린 등 80년대생 은퇴 정도로 보면 될듯

문제는 1 2차 독러전때문에 러시아 외부 출신들이 불투명해져서 이 이후로는 거진 1/3은 사실상 가상인물로 봐야
ex)우크라이나 대머리 흐루쇼프

330 이름 없음 (eR47J0QP/I)

2024-08-15 (거의 끝나감) 08:51:34

유럽에서 아창섭 이미지는 러시아와 중국이라는 신부를 품에 안은 대마왕 정도려나?

331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09:06:30

프붕이는 대체 뭘하고 싶은 걸까? 아무튼 유럽 1짱?

33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09:50:45

현재 한붕이의 최고 장점은 OTL 미국처럼 주변에 아예 덤빌놈을 다 없애버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제력 문화력같은거로 패권경쟁 하면 하지 전쟁할놈은 없을정도로 안정됐단것

333 이름 없음 (N031I8MNBI)

2024-08-15 (거의 끝나감) 09:56:16

프랑스의 레드라인도 독일 동유럽 발칸 초토화도 이탈리아가 핵을 쏜다도 안걸린거보면 걍 프랑스가 어차피 한국은 전쟁끝나면 물러날테니 이탈리아 통수친 것 같기도 1차때 통수때려 독일도트힐 준게 프랑스니 개연성이 없는 것도 아니야

33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09:57:10

>>333 프랑스가 진짜로 이탈리아 통수쳤음 유럽의 종말(진)이라 ㅋㅋㅋㅋㅋㅋㅋ

33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0:10:35

엘랑 이새낀 여기서 이탈이 쳐맞으면 이탈은 무조건 프랑스가 필요하니 이탈을 가지고 놀겠다며 배신했을 가능성도 있을듯

336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16:01

지금 대한도 솔직히 초강대국 하기엔 1위는 1위라도 압도적이진 않고 이념의 힘도 솔직히 애매한데

그렇다고 2위할 놈들이 일본(제국주의 풀스로틀),인도(빈집털이 신입),영국(황금옥좌 제출자),국제당(패전)

이래놔서 팍스인거니까

한 2턴정돈 힘으로 주도권 가지겠지 그 이후론 중인 어당리라던가 독일 복구한 국제당이라던가 뭐 있겠지만

33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0:24:33

대한 초강대국은 그냥 100년 코올 안걸린 영국 정도일듯

338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1:33

러시아 중국들고 여태 초강대국 못찍은게 이념부족일껄?

33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3:23

>>336 국제당은 체급부터 어캐 해야한다

34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3:39

지금 머한은 단순체급만으로는 초강대국 못해먹었어

34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4:19

머한이 체급 압도적인건, 러시아 쥐고있어서 그런거라, 단순 만반도가 아니라 만반도+러시아로 쳐야해서 사실상 존나 압도적이다

34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5:19

진짜로 저놈의 유라시아 웨딩 아니었음 이탈리아와 전쟁도 안했을거고, 초강대국 될일도 읎었음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343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6:54

러시아 쥐고 중국이 산하국이니까 체급이 뻥튀기 되는거지

34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7:29

국제당은 진짜로 유럽, 끽해봐야 중미정도 쥐고있는 그 나약한 체급이 치명적임

34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9:05

물론 이 나약한체급이라는게 거진 9할은 독일탓이고 1할이 엘랑탓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34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0:39:20

이번어장 국제당은 그냥 붉은 제국주의자 그 자체라 이념의 힘도 원역급은 안나올듯(아무말)

34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1:48

진짜로 원래는 이탈리아가 리더해먹고 있음 안됨, 원래대로라면 독일 내진 엘랑이 해먹어야지, 영붕이도 되기는 한데 얘는 휘그리그 맹주니까 이번어장에선 될리가 없고

348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2:09

>>346 안나올듯이 아니라 안나왔지

어떻게 된게 빨갱이가 ㅈ도 안걸린게 이미 영향력 개같이 조짐

34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3:23

원역 빨갱이면 140% 아시아에서도 남미에서도 영향력 나와야 정상

350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4:00

사실 여기 빨갱이는 말이 빨갱이고

솔직히 이붕이 빼고 프독이 흑화하기전에도 한붕이보다 빨갛기는 했냐부터 따져보면 사실 붉은 제국주의의 붉은조차 맞냐는 의문이 들지만

35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5:29

이탈리아가 "확고한" 빨갱이 리더라는 점에서 진짜로 거하게 조져먹은 케이스

352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5:53

까놓고 말해 오히려 식민제국주의는 빨갱이가 오히려 했지. 게다가 인종추방까지 했던게 빨갱이 종주국이 세계 혁명이랍시고 한 결과물인데 빨간물이 강할수 있을까?

35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6:05

이탈리아가 리더라면 정상적이라면 프랑스와 독일은 빨갱이가 아니었구나가 맞는데
프랑스와 독일이 빨갱이였는데 이탈리아가 리더해먹고 있다? 그때부터 슬슬 ㅈ된걸 눈치채야함

35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6:26

그와중 엘랑은 빨갱이마저 배신해버렸고 ㅋㅋㅋㅋㅋㅋ

355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6:36

이탈리아가 리더가 되면 안되니까 원랜 체급 있는 국가가 해도 모자랄 판에 이탈리아면 뭐

356 이름 없음 (8k0cYum2k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7:18

사실 경제적 빨간거 따지면 한붕이가 이붕으로 다음으로 빨갛지 않냐란 생각밖에 안들고

사실 어제까지 묘사 보면 걍 독붕이 인재들도 다 이탈리아 갔을거 같고

35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7:57

엘랑은 3차대전에서 이탈이 지면 우리한테 의존할수밖에 없겠지? 하고 이탈 개쳐맞는데 가짜전쟁 하고 있었을수도

358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8:08

소련은 나치에 한번 밀리고 미국에 지원받고 유럽에 견제되면서도 이념뽕 하나로 초강대국이던게 사회주의임

그런데 독프이 본국 빼곤 기껏해야 북아프리카랑 멕시코

중동이나 브라질,캐나다는 휘그에 무릎꿇었고 인도나 동양에선 아예 빨갱이는 해악취급

이건 식민제국주의를 지들이 하고있어서가 컸지

359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8:29

빨갱이가 영향 가지기엔 도학 관련이 충분히 빨갛기도 하고

36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8:35

>>358 이념도 이념이고 개같이 조졌다지만 그 러시아 기반이라서

36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8:59

러시아가 열강 조무사랬지만 그건 후진적 체제라서 그런거지 체급자체는 초강대국 해먹어도 이상하지 않은 애였고

36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9:17

북아프리카는 어는한쪽 팩션이라기보다는 간보기 단계 아니였나?

363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49:20

식민제국주의에다가 인종탄압까지 빨갱이가 전부 가져가버린 이미지인데 뭐
원래라면 그 반대쪽에서 싸워야 될 이념이었을텐데 죄다 독일이 망쳐놓은거고

364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0:18

저 세계에서 빨갱이가 적은 이유-독일이 빨갱이 이미지를 버려놔서 유럽권 외엔 영향 끼치지 힘들다.

365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0:48

갠적인 예상으로 동아시아 외부 세계에서는 한붕이 승리를 예상 못했을것같음

아무리 힘을 쌓아놓고 있더라도 외부세계에서 비치는 한붕이는 2머전 이전 미국과 같은 모습이였을꺼임
미국도 그때 깡파워가 유럽 전체보다 딸려서 패권국이 아닌게 아니잖음

그나마 인도까진 얼굴이라도 비췄지 그 너머는 코빼기도 안보여서 진짜 저런나라가 있었지 하고 끝일거라

애초에 남포 나간 이후에는 걍 한민당이든 한사당이든 중러만 꽉 붙들고있어야지 하는게 눈에 보였고

366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1:09

독일이 마르크스주의에 똥칠하긴 했지

파리도 마찬가지고

367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1:19

뭣보다 소련식으로 뭉쳤다고 해도 내세우는게 반파쇼 복수전이면 확장성도 더 나가리됐지

아니 어떤 돌아이가 저거랑 싸우고싶냐고 세계단위로 깽판치고 있는것도 아닌 모양인데

368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2:44

>>367 나치가 너무 꼴아서 그렇지
러붕이 이미지도 개같이 조져놔서 반러코올은 있을법함

369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3:13

>>367 그것도 그거지만 결국 가스실 문제가 제대로 해결 안되서 가스실 팩션이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걸

370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3:21

반라코올이 국제당 어셈블일텐데... 한붕이와 한몸이 되버린상태라 그만

371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3:31

한붕이가 제정신이고 도덕주의 열강이었던거지
러붕이는 기껏해야 보복주의 인종청소 깡패니까

372 이름 없음 (2lc7wXwPiI)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3:43

아무리 그래도 저 상황에서 프랑스가 통수칠까 하기엔 엘랑이 너무 엘랑했었다

37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3:47

>>368 사실 그것도 중동유럽 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

374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4:01

>>368 러붕이 이미지야 유럽내의 일이지만 독일이 빨갱이로 했던건 세계 규모였다.

375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4:55

다만 이제 중앙아시아나 이란같이 열강체급도 못되는 애들은 개같이 좆됐구나지 코올 못낄테고

376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4:58

>>368 반러코올은 있을 수 있는데 거기 누가 참가할지

영국이 주도적으로 할거 아니면 중동도 북해도 동유럽도 굳이 싸우려고 안할건데

37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4:59

진짜로 러시아가 유럽과 중동에 둘러쌓여서 왕따였지 이새끼 그냥 탈유럽 하면 친구 많음 ㅋㅋㅋㅋ

37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5:25

그리고 저기 주러한군 쳐박혀있을텐데 뭐지? 지금 대한에 싸움거는건가 ㅋㅋㅋㅋㅋ

379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5:42

까놓고 말해 중동유럽도 독일,이탈리아랑 그 영향권이지 프랑스부터가 독일 빨갱이는 사절이라 러시아 침공을 바랬던 시점에서 사실상 악명은 유럽 국제당 한정일수도 있다

380 이름 없음 (01EmbZMjdo)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5:55

>>377 ㄴㄴ 한붕이가 친구 먆아서 연결된거지
러붕이 이미지는 어디서도 꼴긴했어

38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6:02

유라시아 웨딩해서 러시아 건드는건 한국에 싸움거는거 모를수가 없는데 대러코올이랍시고 러시아에 아무이유없이 지랄하면 그거 자살이라고 ㅋㅋㅋㅋㅋㅋ

38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6:12

솔직히 이제 이란은.... 난 이제 뒤졌다고 복창하자

383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6:35

>>379킹치만 이번어장 국제당 유럽국제당이 거의 전부고 맥시코? 구대륙에까지 영향행사 가능?

38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6:39

>>380 그래서 그게 러시아에 싸움걸 일이 되는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385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6:59

>>383 무리지 멕시코는 브라질과 영향권 다툼하기도 바쁠텐데 ㅋㅋㅋㅋ

38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7:09

진짜로 1대전 이후 그 뇌절정도나 건들만한 무언가고, 그 이외를 건드리면 대한안건이야 그거

387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7:29

이제와서 이란이 들이받겠음 튀르키예가 들이받겠음

그 도시 가진건 그리스고 중앙아시아랑은 이별했고

대륙단위로 보면 캐나다,중국,인도,일본..,?

388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8:18

>>387 이란이 대페르시아 해버린이상 부딛힐일은 생기긴 할텐데 저상황이면 이란이 물러나겠지 뭐

389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8:51

지금상황에서 이란이 들이박는다? 이란 내부에서 문제생긴거임

39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9:26

그니까 대한+러시아 연합에서 러시아는 이미지 굉장히 조심해야함

어디까지나 대한이 지금 잘난거지 러시아는 잘해야 복수한 전범+이제 막 회복한 열강임

39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0:59:42

진짜로 러시아 코올때리겠답시고 유럽에만 통하는 논리 꺼내오는 순간 역관광당한다

39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0:11

대한도 모자란 체급 부분을 러시아가 보충해주지만

러붕이도 진짜 미친 불량국가+전쟁에 꼴아박았다가 회복에 집중한지 겨우 1턴임.

393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0:12

까놓고 말해서 인종추방이나 어느정도의 학살은 종종 역사에서 벌어졌지만 가스실은 나치만 한 시점에서 나치가 세계의 악으로 불리는것도 있으니까. 그 업보를 제대로 이탈리아가 세탁해줄수 있느냐에 따라서 이탈리아가 그 업보에 빨려들어갈지 아닐지가 결정된다.

394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0:55

당장 이번턴 러시아는 최소 동유럽에 최대 라인강 이동을 다 땄는데 몇턴간은 그거 소화하기도 빡세서 어디 들쑤시고 다니진 않겠지

395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1:37

영국이 코올한다면 솔직히 무섭긴 해

북미 캐나다,남미 브라질,중동 삼형제랑 인도열강 둘

영국이 나서면 일본도 와리가리 할거고 좀 힘들어질건데

영국:엥? 제가 왜 세계시장을 반쪽내죠? 내가 금융1짱인디

39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1:45

>>392 걔네 하는거 보면 독일을 한대만 치고싶던거 뿐이지 뇌절하는 애들은 아님

39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1:53

문제는 대한도 지금 프독 라이벌리티로 저기까지 뛰쳐나온거지

동유럽-중앙아시아 관리는 러시아 몫인데

아무리 대한이 커버치고 국력 보충해준다치고

러시아는 지금 회복+재건+이미지 개선에 집중해야지 나댈때가 아님

39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2:20

진짜로 갑자기 러시아에 대머리 흐루쇼프가 들어와서 초강경 외교만 안하면 된다, 진짜로

39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2:42

>>397 아니 그니까 지금 씹창난 동유럽 복구부터 해야지 으르렁하면 사람새끼 아니라고

40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3:15

지금 러시아가 지랄하는건 외교문제가 아님, 걍 상식 또다시 사망안건이지

40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3:18

러시아는 다이스 뜬거 생각하면 독일만 찢고 죽여버린다 상태였어서 나머지는 의외로 평범하게 지나갈수도있슴

40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3:23

>>399 그니까 그걸 러시아가 해야한다고. 동유럽 복구자체가

403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3:29

러시아가 깡패짓하면

그니까 독일이 아니라 그리스에 그 도시 노린다던가 발칸 흔든다던가 중앙아시아 다시 노린다던가 하면

진짜로 세계적 반러가 터질수도 있긴 해

40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4:10

그리고 러시아가 지랄했으면 세계경제 복구 못함

405 이름 없음 (QTRi0l3j9w)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4:23

근데 그것도 동유럽 복구하는데 한세월일텐데 그것들 다하고 나면 몰라도 지금은 못하지 동유럽부터 재건하는것도 대공사니까

40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4:41

콘스탄티노플 노린다, 발칸위기다, 중앙아시아 위기다 이지랄이 나는데 세계경제 복구랑 세계절반의 팍스한붕 그딴거 안떠

40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5:36

지금 러시아가 뇌절했으면 1+3이었을거고

408 이름 없음 (QTRi0l3j9w)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5:40

러시아도 보통이면 영향권 정도로 만족하지 직접 노리진 않겠지

40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6:14

뭣보다 중요한게 조각난 독일과 폴란드 처리...

러시아 이미지도 별로 안좋은데 여기서 어제 잠담판 참치들 뻘소리마냥 가학성 보복하면 진짜 반러 위아더원 나온다

41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6:53

뭔 무인지대니 시리아니 관리를 왜하냐니 들고일어나면 폭격갈기면 된다니는 참...

41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7:13

진짜로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는데

41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7:33

아니 진짜로 콘스뇌절했으면 해운리스크 떡상해서 경제 복구가 안된다고

41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7:34

어제 잡담판 보면 암. 독일해법 가지고 별소리 다 나옴

414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7:34

유라시아 웨딩한건데 그랬음 팍스못함

415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7:43

독일이 동맹국 된 이탈리아에 유고건은 사과했으려나

국제당 결집 나왔으니 정권은 무사하겠지만 유고 터뜨린 독일 동맹으로 러시아한테 지고왔으니 내부불만 어쩔거야

당장은 보복주의로 버텨도 동유럽 가스실이나 외부호응 없는거 보면 좀 망할건데

41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8:21

일단 확실한건 반감이라고 해봐야 유럽만 반감올정도로만 씹창냈거나 한거임

417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8:39

>>413 세상에 그런 소리가 나온데요(처음들음)

418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8:59

사실 이탈리아는 가장 큰 문제가 있다. 독일 재건은 물론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독일 배상 문제도 소련 만들면서 이탈리아가 업보 공유해버리면서 책임져야될 나갈 돈이 장난 아닐거야 그걸 하면서 군대재건까지 해야될텐데 국민들의 불만을 억누를수 있을까? 하나하나 돈 잡아먹는 하마인데

419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9:45

돈이야 솔까말 유럽의 위기감을 생각하면 돈은 별 문제가 안됨

42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9:50

그리고 독일은 아마 분할했을거고

421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9:53

어 그러고보니 집산화적 경제구조에 보복주의적 정치체계?

까만맛?

42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09:56

>>415 기성세대한테 다 책임 떠넘겼으니 사과 안했을걸 사과하면 이탈은 가스실 돌린 책임이 있는놈을 패권을 위해 살려줬다가 되니 이탈도 사과하는거 원치 않을거임

423 이름 없음 (JQ9zUHhjdI)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0:21

anchor>1597050746>572 반쪽짜리라지만 팍스 한붕도 세계단일시장도 있으면 반감 있어도 유럽 한정인건 확정이지

42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0:28

누구나 납득할수 있을정도의 독일처리는 중간과정에는 독일 등분낼수 있어도

민족자결주의로 체코랑 몇몇자잘한 부분 잘라내고 이등분으로 수렴할거 같긴함

42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0:31

>>422 그러면 공산주의 자체가 뒤져버리는거

42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0:51

유고 사과안하면 아무리 보복주의 강해져도 동유럽 내부에서 끝나서 코올각이 있나?

42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1:12

진짜로 이탈리아가 사죄 안시키는 순간 공산주의는 진짜로 확장성이 저기서 끝나버린다

42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1:53

차라리 독일 가스실 엄격하게 처리해버리고, 대신에 러시아 학살관련해서 클레임 넣는게 맞음

42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1:57

애초에 독일 청년층이 혁명하려던건 모든 죄악을 기성세대에 떠넘기고 자기만 살려고 그런거잖아

43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1:58

>>426 그거야 이탈리아나 프랑스도 자기가 쥔 부분의 독일에 계속 고개 숙이게 하겠지...

431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1:59

사실 학살없어도 동유럽에서 독일계 추방정돈 당연히 했을거라 난민폭탄 맞은 유럽에서 반발나오는건 당연함

432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2:15

사실상 그동안 프랑스고 이탈리아고 하던대로 놀았던 이유가 나치 독일이 아무튼 러시아 담당 일진이니까
자기들까지 ㅈ될일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그런데 그 담당일진이 사실은 약골이었고 러시아는 한국과 웨딩하더니 그야말로 중부유럽과 발칸을 쓸어버렸음.

433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2:18

이탈에 가불기 걸린게

가스실 사과 안하면 처맞을놈 맞았던거고 가스실 사과를 하면 보복해야될 상대한테 고개숙이게됨

어느쪽이 되던 독일죄 뒤집어쓴건 덤이고

43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2:27

애당초 독일이 고개숙이지 프랑스나 이탈리아가 숙이는게 아닌데 거리낄 이유가 없다

435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2:41

가스실 처리는 솔찍히 너무 늦어서 지금와서해도 마이너스를 0에 가깝게 만들뿐이야

43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2:41

가스실 관련인들 빨갱이랍시고 봐주지 말고 조져버리고, 그 다음에 러시아 수복이후 뇌절을 문제삼는게 맞음

43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3:01

>>435 그거라도 해야해

43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3:22

지금 독일이 -10000000000000000 찍고잇어서 그렇지 러시아도 지금 -100쯤은 될꺼라

439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3:30

아무튼 마지막에 쳐맞은 건 우리임!! 이러는 순간 조지는 거지 ㅋㅋ

44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3:43

상식적으로 팍스한붕 떴음 러시아가 지금 스텔스시도중인거 같지만

441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3:47

이탈은 독일 받아줬을 뿐만 아니라 소련 만든 시점에서 같이 숙여야 되는 입장이야

44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3:47

중앙이랑 이별 해서 -50정도는 될걸

44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4:14

독일은 이제 군정초기는 몇조각 날수도 있는데 결국은 민족주의문제로 최대한 잘라봐야 체코 자르고

이념으로 국제당 관리지역과 나눠서 2조각으로 수렴할수밖에 없음

444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4:20

>>434 국제당 결집이 어느정도인질 모르겠음

소련식이라길레 최소한 독프는 같은나라처럼 굴리나 했는데 역시 그정도는 구분하려나?

445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4:37

까놓고 말해서 소련 구성국중 하나가 일 벌였는데 그 중앙인 소련정부 책임이 없겠냐란 문제니까.

44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5:14

>>444 그건 원역 소련이 존나 큰 러붕이고 세계대전 승리자라 전리품들 레고블럭으로 쓴거고

자발적 결집 모양이면 그게 될리가

447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5:27

나라 구분은 할테지만 바르샤바 조약기구 비슷한 것이 뜨는 것은 확실함.
지금까지 한번도 뚫린 적 없던 중부유럽이 이번에 제대로 뚫렸으니까
유럽의 위기감도 그만큼 올랐을 거라서

448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5:36

근데 독츠프 같이굴러가는거면 코올 맞아야할쪽이 이놈들이라 그럴일은 거의 없을듯

44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5:37

체코 자르고, 오스트리아 자르고, 서프로이센 자르고, 슐레지엔 가르고
동프로이센을 합친 동독, 그리고 서독판도로 자르면 될듯?

45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6:12

그리고 체코 오스트리아 슐레지엔은 오스트리아 합중국으로 묶으면 될듯

45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6:43

그냥 체코 자르고 동독 아니려나. 애당초 오헝은 민족주의 시대에 터지고 민족별로 국가 따로있었음.

452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7:30

그럼 이번엔 독일은 혁명했는데도 기어코 독일을 밟은 러시아에 사과하라고 시키는 이탈에 반발하는거 아님?

그래도 국토 재건하려면 참을정도의 머리는 있겠지 싶다가도 얘들 전적을 보면 솔직히

453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8:04

근데 독일적화혁명은 오히려 러시아 입장에서는 명분이라 생각해서 ㅗ 날릴거 확정이라

45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8:13

>>451 슐레지엔 체코는 진짜로 산업중심지라 독일에 남겨놔선 안된다고 생각해서

455 이름 없음 (6nHIjo.RgQ)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8:46

적어도 마지막에 싸워준 이탈리아에게 징징거리면 그건 그냥 실패민족이지

456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9:11

이전턴에 캐나다에 윈저왕조 간게 단순 대전터졌을때의 대비나 계획정도였다면
3차대전 터지고 영붕이는 캐나다천도 진지하게 고려했을듯

45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9:22

보헤미아 제국 부활마냥 슐레지엔-체코는 묶어서 독립시킬듯

45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9:26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개편하기도 전에 자유주의 시대에 합스부르크 제국이 터져버려서

독일내에 오스트리아 대공국 / 명목상 보헤미아는 애당초 개별 국가의 동군이라 그렇게 분리가 힘듬

459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19:39

독일은 3~4족각정돈 냈겠지

46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0:14

원역 독일도 오스트리아까지 독일로 치면 동독,서독,오스트리아 3등분 났으니

46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0:17

진짜로 오스트리아는 몰라도 슐레지엔+체코는 분리해야해서

46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0:20

레벤스라움한 독일 덩치 생각하면 6~7조각은 내야하는ww

46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0:34

체코는 걍 체코로 잘라버리겠지 뭐

464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0:36

독붕이가 또 남탓을하면 이붕이도 진심으로 도이치벤남으로 보지 않을까?

465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0:41

레벤스라움한 동내는 애초에 독일게 아니라 조각냈다고 취급 안할껄?

46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1:11

당장 생각나는게 오스트리아,보헤미아, 동독, 서독 이렇게만 분리해도 4조각임 ㅋㅋ

46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2:12

여기에다 폴란드가 쳐먹은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땅 떼고 포젠같은 폴란드계 다수 구역도 떼주고 할듯

468 이름 없음 (4wVMjwLBAk)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2:13

애초에 러시아가 독일에 가혹했는지도 의문인데
독일한테 가혹하게 굴었음 전산에서 빨치산 대리전 떠야함
대리전 없으려면 러시아는 독일땅 점령 안해야 가능하지싶은데

46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2:45

폴란드도 하던거 보면 영토 조각날 여지 크지... 누가봐도 슬라브계 인종청소 해놔서

47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2:56

>>464 아마 남(기성세대)탓을 할듯

471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3:18

폴란드는 없었다 당해도 할말없지
누가봐도 마름노릇하면서 학살 같이 돌린 나란데

47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3:23

>>468 그럼 한붕이 척추 부러짐.

473 이름 없음 (4wVMjwLBAk)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3:24

독일인들이 순찰하는 러시아인 보고 참을 수 있을리가 없음

474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3:44

원역마냥 오데르 나이센 선 그어질 가능성도 고려해야할 정도로 여기 독일 업보가 장난이 아님

475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3:58

폴스키는 우주에 갈수없다는 명제가 참이되버렷나

476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4:53

순찰하는 러시아인 보고 못참으면 죽여야지

소련급으로 베를린 강간떠도 할말없는게 당연한게 독일임

조직적 학살을 안했겠지만 보복도 막긴 힘듬

477 이름 없음 (4wVMjwLBAk)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4:59

>>472 독일 그거 공장도 낡아빠진데다 농경지도 죄다 황무지 되서 동유럽 재건이 오히려 부담이지싶은데

47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5:11

>>471 소련이 뭐 폴란드 좋아서 독일영토 떼면서 분리했나.
그런식으로 가면 뭘 어떻게해도 부담만 커지고 욕만 먹음

47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5:50

애당초 원역 나치급으로 강간학살 피해 정도는 당연히 당했을걸....

전시에 민간인 피해 일일이 막는건 이 정도 규모 전쟁에선 불가능함

48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5:57

여기 러시아는 올스타니 적어도 제대로 전후처리 못할정도의 머저리짓은 안하겠지

481 이름 없음 (4wVMjwLBAk)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6:21

>>476 그래서 걍 동유럽만 확실히 쥐고 재건 들어갔을거라 생각해
정산에서 국지전 요소 하나도 안걸려서말야

48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6:36

진짜로 전쟁때 전쟁범죄는 못막는 영역임

48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6:51

>>481 그러면 걍 국제당에 독일 쥐어주는건데 그건 멍청한짓임.

48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6:59

>>481 독일 한덩어리로 뭉치게 냅두진 않는게 정상임

485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7:09

솔직히 여기 독일은 전쟁범죄라고 막기엔 저지른게 너무커서..

48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7:27

진짜로 상식적으로 보면 독일은 한덩어리로 있으며 안됨, 이건 사실 이탈리아도 마찬가지고

487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7:44

독일 한덩어리로 뭉치게 냅둘거면 뭐 4차대전 또 하게?

48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8:03

나는 결국 독일분할이 이념에 따른 2분할 빼고는 민족자결영토나 자르지 그 이상은 합쳐질거라고 보지만

러붕이가 욕먹을거 걱정해서 독일 치고 빠지는건 걍 병신인증이지

489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8:10

진영대립 떴으니까 한 반갈죽 정도 하겠구만

490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8:15

OTL소련방식이 정배임
폴란드는 좀 조각내겠지

491 이름 없음 (4wVMjwLBAk)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8:48

독일 자체가 내전 중이었으니 내전 세력 싸그리 인정해줘버리면 독일 사분 오열도 힘 안들이고 가능할것 같고

49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8:50

다만 서독이... 너무 작아서 체제경쟁은 힘들고

493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8:54

독일은 당연히 조각내겠지 그걸 살려둘 명분은 어디에도 없음

494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9:00

그동안 러시아가 갈죽 당한건 당연한거고
독일은 피해자니까 갈죽 당하면 안된다? 말도 안되지 ㅋㅋㅋ

49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9:33

>>491 그거 무조건 합쳐진다

49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9:46

이탈이 만약 독일 갈죽하는거 화내면 그냥 병신국가인증이라 안할거같고

497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9:52

민족자결이라면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쪼개기 썻으면
당연히 독일도 남북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쪼개야지

49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29:53

어차피 장기적으로는 독일 통일 막기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지금 당장은 독일 팍 다이어트 시켜버리는거 막을 사람 없지

499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0:02

독일도 독일이지만 솔직히 폴스키는 대놓고 전범에 학살범이라서 전후 대우가 각박하긴 하겠지만서도 어쩌겠나

50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0:04

일단 폴란드는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우크라이나 서부는 당연히 뜯길테고 독일 약화 차원으로 독일의 폴란드계 다수지역 붙여주겠지

50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0:12

애초에 이탈리아도 독일이 아니라 크로아티아로 클레임건거 생각하면 말이지

50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0:26

폴란드는 소련식이 정배. 니들끼리 싸워라 라는것

50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0:52

진짜로 독일로 클레임걸기 불가능해서 크로아티아로 걸었다면 크로아티아를 살려줄순 있어도 독일갈죽은 못막음

504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1:27

여기 서독은 말이 서독이지 라인(란트) 연합 시즌 2 아닐까 ㅋㅋㅋ

505 이름 없음 (4wVMjwLBAk)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1:41

독일 나누겠다고 들어가면 이탈이 빨피산 지원 참을리가 없고

50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1:50

>>504 라인얀합에 프붕이를 섞어먹어보세요!

50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2:34

엘랑 혐성 생각하면 라인란트 무조건 괴뢰국으로 만들듯

508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2:59

>>505 ㄴㄴ 독일갈죽하는거에 빨치산지원 하면 대외국제당 영향력 그대로 안락사됨

50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3:00

근데 보복주의로 찍어누르기니 내전이니 해봐야 한 10년정도지

그것만 지나도 러붕이가 들고 있는 독일인 조각들은 결국 재통일 염원할거고

그걸 막으려고 군대 들이밀을때마다 국제적으로 러붕이만 욕처먹는건 당연한거


결국 프랑스가 들고 있는 라인란트쪽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러붕이가 든 독일인 족각들은 하나로 뭉칠수밖에 없음.

동쪽영토나 다이어트 시켜야지

510 이름 없음 (U/thP1fCw6)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3:44

>>508 어? 설마 진짜 그래서 국제당이 영향력 조지고 파쇼 타령만 한건가?

511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4:25

러시아는 패전국이니까 조약의 보호를 못받아도 당연하고
독일은 패전국이지만 조약을 씹어도 된다

51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4:53

>>505 빨치산 지원하면 이탈리아는 끝이다

51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4:57

뭔소리야 조약이 만능이 아니라는거지...

514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5:18

여기서 빨치산이면 빨갱이 이미지는 영원히 테러리스트행이야

51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5:20

일단 원역 동서독 판도정도는 나올듯

51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5:32

독일 지금 레벤하기전에 그 영향력과 판도가 아니라서 조약씹으면 도벤남 취급 들어갈꺼임

51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6:24

일단 폴란드 갈죽시키면서 독일내부 폴란드인 다수지역 어거지로 몰아주고, 그쪽 독일인들 레벤스다움 했도르 명분으로 강제이주 시키면서, 이제 폴란드의 리투아니아 등등의 뇌절영토 다이어트가 필요함

51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6:43

원역 소련이라고 뭐 독일 조각내고 싶질 않았겠음? 근데 프라하에 군홧발 들이밀어 짓밟은 소련도

민족자결주의 아예 씹고 서너조각 낸 다음 개드립 치면 쌍욕 회피 불가능인것

519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6:53

애초에 빨갱이 이미지가 쓰레기라 이탈리아 그짓하면 테러지원국임

52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7:24

대충 오데르-나이센 선 그은 원역 판도만 되도 독일이 다시 러시아란테 깝치긴 어려우니 뭐

521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7:33

그리고 한러에게는 조약을 깨려는자를 응징할 명분이 생기지?
누구는 승전국이라고 조약 깨고 ㅈㄹ하다 가스실까지 돌리는데도 오구오구 받았는데말야.
그에비하면 한러는 차라리 양반이지

522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7:35

>>518 그 민족자결주의 개드립 하던애들이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쪼갠건 암말도 안했던거라 그래서 어쩌라고 할껄?

52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8:06

일단 원역 동독판도에 동프로이센만 들고있는 꼬라지로 만들어도 독일은 시체지

52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8:11

>>522 그래서 나치소리듣고 국제 고립당하면서 퇴물됨

52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8:24

아 맞다 여기 독일은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갈죽시켰구나

52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8:26

애초에 여기어장 독일 그냥 국토가 뇌절급으로 넓어서 쪼개기 들어가도 원역급 독일덩치 여러개 나올듯

52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8:51

사실 현실 독일만해도 일본보다 작아서 오데르-나이센 선 그으면 독일은 영원히 아무리 커도 유럽내 지역열강 수준으로 전락함

52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9:02

애초에 저시대쯤이면 우크라 그거 준 가상국가인거 어거지로 만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

52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9:03

걍 똑같은 짓 하면 똑같이 욕먹는다 이상도 이하도 아님. 초강대국 하고 싶으면 국제 평판 신경쓰는 척은 해야지

530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9:12

>>524 가스실 돌리기 전까지 고립도 퇴물도 없었음

53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9:44

가스실까지 돌렸는데 조역까지 씹으면 그냥 도벤남 일직선일듯

53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39:58

진짜로 우크라이나는 원역사기준 홀로도모르를 쳐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출신 서기장도 나오고 암튼 이새끼들은 러시아의 연장선이자 기득권이었던 애들이고 ㅋㅋㅋㅋㅋ

53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0:00

여기 독일 레벰스라움 달릴때 다들 그거 명분으로 국제당 3갈죽냈지 고립은 1도 안됬음

53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0:02

>>530 그야 러붕이가 바로 보복날리고 동유럽 전역 인종청소와 중동 확장이라는 호러블한 어그로를 쳐 끌었으니까

535 이름 없음 (U/thP1fCw6)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0:11

러시아가 독일 군정 중인데도 잡음 없다고하면 독일 현상태 상 러시아가 빈민 구호나 해주고 있다보니 독일인들이 이걸로 아노미 쎄게 와서 분쟁거리가 없었다정도는 나와야 말이 되잖아
근데 이럼 이탈 국제당은 진짜 지역 열강 1 되버린단말이지

536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0:40

>>534 순서가 다른데 뭔소리야
레벤스라움하고 보복이야 정작 레벤스라움 할땐 별말도 없던 유럽이 발작한건 덤이고

53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0:43

이제 우크라이나가 완전히 러시아와 결별한건 스테판같은 나치새끼가 아니라 유로마이단과 돈바스 전쟁 그리고 우러전쟁이여
야발 근데 이거 다 푸틴새끼가 만들었네, 푸틴 이색기 명예 우크라 민족주의 신봉자 아니냐

538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1:15

여기선 얼마나 독일에게 시달렸는지 독일 흔들리자마자 무너지면서 러시아에 통합 신청 넣을정도니까>

53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1:29

당장 원역 FDR은 독일 7갈죽 내려고 했으니 독일이 7갈죽 나도 이상한건 아님

540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1:56

덩치생각하면 7갈죽 이상 낼려 생각은할걸 시도는 못해도

54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2:00

>>536 그니까 독일 정권교체 후 협상파기 독일인 이주+개별 공화국 이주로 스노우볼 제대로 굴러가기도 전에 러붕이가 바로 사고쳤다고...

54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2:27

>>541 정권교체는 만능이 아냐

54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2:42

7갈죽은 솔직히 무리일거 같기도 하고, 일단 폴란드한테 줄수있는 독일지역은 폴란드한테 어거지로 쳐맥이고, 폴란드 다이어트 시키면서 체코 슐레지엔 분리독립 시켜야할듯

54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2:52

애당초 뭐 그래서 국제평판 신경도 안쓰고 당한만큼 나도 레벤스라움 분할 국제평판 무시 계속 군대진압 하겠다

하면서 초강대국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54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2:54

>>541 정권교체는 만능이 아녀 진짜로

54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3:19

그거 독일 영원히 갈죽시키려던거 서독으로 만든거 냉전때문이지 평판때문 아님

54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3:23

할수는 있는데 그럴수록 평판만 갉아먹는거지 피장파장으로 커버치는것도 한계가 있음

548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3:24

애초에 정권교체했으니 조약씹을께요 가 뭔소리냐 씨발

549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3:38

>>541 당장 독일 피해망상이 기회의 땅에간 친척 소식 끊긴건데
당연히 독일인 이주가 상당했단 소리지 제대로 굴리기 전에 그랬다기엔 러시아인 추방은 한건데 보복주의 안타오를까?
심지어 레벤스라움 이전에도 민족자결 외치면서 러시아 쪼갰거고

55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3:42

이제 냉전 탱커를 만드려면 독일 3갈죽이 아닌 서독이라도 만들 필요가 있어서 서독을 만든거지 평판신경쓴다고 만든게 아닌wwwww

551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3:50

동유럽이 스스로 무너저 내리게 만든 독일 탓이지 뭐 그 동유럽이 스스로 봉기 일으켜서 러시아에 붙은건데 러시아가 사고쳤다기엔 모든 책임을 러시아에 떠넘기는거고

55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4:10

독일이 개판난건 우크라이나,벨라루스 러시아인 안전보장 씹고 달린게 컸지 우크라이나,벨라루스 뜯었을때 까진 영국 중재로 러시아인 안정보장 걸려서 그나마 러시아도 유화책을 받아들였었으니 독일 갈죽내는게 비현실적이진 않지

553 이름 없음 (U/thP1fCw6)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4:30

>>544 ㄹㅇ 그게 말이 되기엔 유럽이 고립 됐나 싶을정도로 정산이 너무 잘 나왔음

554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4:34

독일이 레벤스라움 한순간 그냥 한쪽이 죽어야 끝난거야

555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4:45

그니까 비현실적이라곤 안했음 쓰레기짓을 보복이랍시고 하는건 할수있는데

하면 할수록 국제평판이 바닥을 긴다는 얘기

55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4:46

그리고 러시아 빡친건 레벤스다움 때문이지 갈죽은 그래도 시발 어쩔수 없지였음

557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5:08

애초에 1대전 승전으로 러시아 쪼개기 한건데 민족자결주의 명분으로 쪼갠거 생각하면
독일도 쪼개져야지 별수있나?

558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5:40

>>557 ㅇㄱㄹㅇ

55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5:46

걍 폴란드인 40~50%정도 되는 곳을 민족자결주의로 폴란드한테 떠맥이는게 최선

56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5:47

>>557 그니까 그러고 나서 반발없이 관리가 평화롭게 되면 딴죽이 안걸릴수 있는데 그게 되냐고.

결국 계속 군대 들이밀어 넣어야 하고 그러면 당연히 욕먹음

56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5:49

쪼개기로 국제평판 바닥날려면 국제당 쪽이 영향력 발산 엄청나다는건데 그게 이번 어장에서 가능할리가 없고

56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5:53

결국 독일 갈죽은 나중에 현실 동서독 통일마냥 합쳐질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몇십년동안 갈죽내는건 당연히 할거임

563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6:05

>>556 레벤스라움 이전거야 보통 전쟁으로 적이 다시 회복하기 힘들게 보통 하는거니까 납득할 범위였을테고 러시아도

564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6:19

러시아는 조약 후에도 쪼개지는걸 감수했는데 독일은 쪼개지지만 다시ㅡ붙을 수 밖에 없다?
랴 리건 좀

56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6:35

민족자결주의 말 잘나왔네, 진짜로 민족자결주의라면 폴란드인 다수지역 갈죽시키는것도 받아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566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6:43

>>560 욕먹어도 진영논리로 뭉갤 영역임
그거때문에 같은 진영에서도 욕먹을 정돈 아님

56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7:06

당장 현실 동서독 통일도 무릎꿇기 하고 오데르나이센 이동하고 오스트리아 영구 포기해야 가능했고

56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7:15

진짜로 폴란드인 반올림해서 50%정도 되는곳이면 갈죽시키는거 민족자결주의 이념상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56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7:26

걍 감정론 보복주의로 초강대국 가능할거라고 믿으면 그렇게 보면 됨 ㅇㅇ

초강대국? 러붕이가 지금 그거 할만큼 몸이 정상이던가? 한붕이한테 빌려온힘이지

570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7:31

아니 통합 시도로 이어지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조약 맺어놓고
응 조약 어길게 하자 유럽이 오구오구해주면 그냥 양귀ㅡ인증이지 뭘

57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7:51

>>569 그래서 폴란드인 다수지역 분할시키는건 왜 말을 안하세여

57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8:11

폴란드인 다수지역 갈죽내는 건 애당초 나도 위에서 한 소리임. 민족자결주의 안통하는 지역 몇조각 내는거 장기수렴 얘기고

573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8:15

>>569 ㅇㅇ 감정론 보복주의 빼고 봐도 독일 조각모음 해줄 이유가 있나?

574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8:30

>>573 없지?

575 이름 없음 (iMxzOJ2Qcs)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8:41

러시아도 민족자결로 쪼갰으니까
독붕이도 민족자결로 함 쪼개져 봐야지
왜 그건 고귀하신 유럽이라서 안되나?

57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8:43

갈죽시키는걸 명분도없이 갈죽시키면 몰라도, 민족자결주의 의거해서 폴란드인 다수지역 분할하고, 체코 슐레지엔 분할하면 진짜로 동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만 있는 동독 완성되는데

57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8:52

>>571 말을 안한게 아니라 위에 멀쩡히 써있는데 안보고 딴소리하는거겠지

578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8:54

원역 독일이 당장 동서독으로 큼지막한 두 덩이가 된건 냉전때문이지 독일인 민심을 신경써서가 아님

579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9:09

>>578 ㄹㅇㅋㅋ

58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9:25

>>573 조각 모음 해준다 (x)
매번 사고터질때마다 군대들이밀고 욕먹으면 된다 (o)

58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9:28

진짜로 그놈의 민족자결주의만 써도 동독은 폴란드 오스트리아 동프로이센만 있는 국경 미쳐버리는 국가 완성이다 ㅋㅋㅋㅋㅋㅋ

582 이름 없음 (GnBtPPwc.g)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9:34

정산에서 유럽에 분쟁 났다기엔 너무 평화로워
독일 쪼개기야 당연히 해도 그 쪼갠 독일 군정한다고 러시아가 들어갔으면 분쟁 안날리가 없고
들어갔는데도 분쟁이 안난거면 독일인들이 아노미 와서 이탈 영향력도 증발이라 국제당이 ㅂㅅ이란 결론 밖에 안 나

58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49:43

원역에선 나치 패전 이후에 독일을 아주 스위스로 만들려 했다고 ㅋㅋㅋ

58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0:26

애당초 러붕인 지금 독붕이가 병신짓하고 한붕이가 커버쳐줘서 어떻게 이게 된거지

지금 저러고 있을 몸상태가 아님. 원역 소련보다 심각하면 심각했지 덜하지 않은 상흔이 가득하고

585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0:37

독일을 조각내놓고 그 나라들을 국제당 연방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건 세이프?

586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0:38

소련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독 합친거지 원래 서독 삼갈죽에 동독 해서 4갈죽이었어 원역사도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빼고도 4갈은 기본이지 뭐

58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0:59

난 지금 뭐 독일 쉴드치는게 아니라 한붕이 러붕이 초강대국 유지하려면 모범적인 케이스 얘기하는거

58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1:11

그리고 진짜로 님 이거 하나 생각 안하고 있는데 서독은 민족주의 때문에 합쳐진게 아니에여

589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1:37

모법적인 케이스가 나무 초인적이라 나올수가 없다는게 문제

59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1:50

진짜로 민족주의 땜에 합쳐진거 아니라 냉전하려고 합쳐진거라고 그거 ㅋㅋㅋㅋㅋ
진짜로 평판신경쓴다고 합쳐준 케이스는 냉전기간 단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59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1:55

>>587 애초에 가스실 돌린놈이라서 당장 원역에서도 4갈죽이었는데 그것때문에 연합군 평판이 조져지디?

592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2:11

>>591 안이요 ㅋㅋㅋㅋ

593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2:36

이상적인 케이스라기엔 너무 독일 편파적인 내용이야

59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2:36

애당초 러붕이 미수복 영토였던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지역부터 동유럽 개박살난 점령지들 관리까지

진짜 러붕이는 이번턴- 다음턴에 체력 회복만 해도 모자람.

595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2:39

국제당이 하는 악평은 오히려 다른나라에선 좋아할껄 국제당 영향력 나락일보직전이라

59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2:46

아니 독일 자체를 민족자결주의 의거해서 자르기만 해도 독일 반병신 되니까 굳이 7갈죽 낼 필요 없단건 이해가 가는데
그걸 안해주면 평판이 깎인다고 하기엔 원역사에 그걸로 해준 케이스는 단 하나도 없음

597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3:22

모범이 아니라 도쿄전범재판 꼬라지급인 뭔 원역사에서 언싱커블 망상하던 처칠이나 찬성할 안 뿐이고

598 이름 없음 (mn/hMlInh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3:30

베를린 장벽 붕괴도 최소한 이미지메이킹 수십년 하고 학생운동 돌리고나서 가능했는데

아직 한턴도 안지나서 똑같이 취급하는건 무리 아닐까?

599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3:31

소련보단 낫지 애초에 경제로 체제우위 뜬시점에서 러시아는 개막장 아님

60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3:37

러붕이 영토 중에 현대러시아 영토 빼고 멀쩡한게 없는데 뭘

60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3:37

그냥 정리하면 이거임
독일 그냥 민족자결주의로 자르기만 해도 반신불수라서 굳이 뇌절할 필요가 없다(ㅇ)
원역사에 독일 서독으로 합쳐준게 민족자결주의 때문인가(x)

60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3:53

애초에 한붕이 초강대국된거 유럽펀치 날린다음에 초실물경제바탕으로 휘그팩션 물려받은건데

60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4:03

>>594 왜 러붕이 혼자 할거라 생각함? 영국 점령하 독일, 러시아 점령하 독일, 프랑스 따까리 라인란트, 오스트리아, 체코, 서프로이센 폴란드에 주기만 해도 6갈죽임

60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4:09

>>600 현대 러시아만 멀쩡해도 현대 머한따위는 압도적으로 쳐바르는 유럽의 공포 그 자체임

605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4:29

모겐소까진 아니어도 그 원역사 독일군정안부터가 독일 외는 다 분리하고 나서 4분할에 베를린까지 4조각이었다..

60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4:55

아마도 라인강 내진 엘베강 기준으로 갈죽됐을텐데
여기서 엘랑스 이새끼가 라인란트 통수칠수도 있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

607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5:18

독일 편향적으로 모범적이고 이상적이겠죠

60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5:39

괜히 러시아 GDP가 머한과 비슷하다고 하니까 병신국가 판정받은게 아닌것

609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6:09

일단 북해에 슐레비엔-홀슈타인부터 넘어갔을테고 프랑스도 독일 전부 빨개지느니 쪼개는게 나을테니까 프랑스도 넘어간다 치면 결국 유럽에서 반대할건 이탈리아밖에 없다

61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6:36

일단 이탈리아쪽 독일, 영국쪽 독일, 엘랑스쪽 독일 러시아쪽 독일로 갈죽됐을거고, 러시아쪽 독일이면 엘베강 내진 라인강 이동쪽일텐데, 여기는 민족자결주의로 가르기만 해도 됨

611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6:54

유럽부터가 저러면 뭐 다른대륙은 유럽일이라고 신경 안쓸테니까 반대할 국가가 없을거고

612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6:56

애초에 전턴에 러시아 올스타 판정나온건 무시하고 러시아 개막장이란건 뭐지?

61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7:01

애초에 현실 러시아는 ㅂㅅ 취급받는 이유가 그 큰 땅들고 반반도 한국하고 GDP가 비슷해서 그런거고 현대러시아 잠재력은 원래 말도 안되는 수준임

61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7:03

그리고 러시아가 독일을 다쳐먹었으면 걍 이새끼들 냉전 시작도 전에 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615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7:14

>>612 그것이 모범적(독일 편향적)이니까

61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7:35

애초에 한붕이 초강대국된거 모범이랑 1도 상관없어서

61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7:41

이탈리아도 독일 다이어트에 반대하진 않을걸? 애당초 한붕가 유고 내려올때 항의한거지 독일 쳐맞을때 일언반구도 없을정도로 감정썩어서

618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7:57

솔찌 지금 냉전이 성립된거 자체가 한러가 핵전쟁 안갈겨서 그런거 아니냐

61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8:07

진짜로 말들어보면 러시아가 라인란트 제외 다쳐먹고 7갈죽 시키는걸로 알아들은 모양인데, 그랬음 이미 유럽은 냉전 시작도전에 쳐발린거고
정확히는 라인강내진 엘베강이동이 러시아 군정지역, 나머지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셋의 군정지역이겠지

62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8:12

내부금융만 돌리는 놈은 평판이 그렇게 큰 패널티가 아님

62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8:31

핵전쟁 됬으면 열전되서 유럽대륙 씹창남 확정임
안갈겼으니 냉전된거지

622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8:55

폴란드도 업보스택 좀 쎄서 프로이센 분할이 어떤 식으로 돌아갈지가 감이 안잡히긴 하지만 대충 원역 동서독경계로 하나 자르고 연합군 군정안 삼갈해서 영프이면 평범하지

오히려 본토엔 칼 못댔네요 ㅅㅂ이 펌블에 있어도 안이상함

623 이름 없음 (oek21fLmjE)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9:08

솔까 냉전 자체가 친영 진영들 배려한 한러의 양보 아니냐고

62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9:11

그리고 라인강이든 엘베강이든 포즈난 서프로이센 떠넘기고, 슐레지엔 체코 슬로바키아 분리하면 이제 러시아에 절대 이 못들이대는 동독 탄생한다

625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9:28

>>619 연합군으로 독일 코올내고 나서 분쟁 시작이 아니라

독일을 러붕이 한붕이 듀오가 패고 유고까지 내려가니 이탈리아가 반러로 참전한거라

한붕이 러붕이가 점령지를 내줄 일이 없어서 그런거

62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9:44

>>625 그럼 냉전 진거여

62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1:59:54

만약 그랬다? 걍 거기서 역사의 종말(진)이라고

628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0:12

>>627 유럽역사의 종말이겠지!

629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0:16

애초에 한러가 독일 군정 해주는거 자체가 한러 힘낭비야
독일 군정하면 어그로 튀어서 국제당 지지율만 오르고 독일 쇠락과 내전으로 무너진 산업도 한러가 일으켜 줘야함
걍 민족 자결로 싹 쪼개버리고 국제연맹 이름으로 재무장 감시 한단 핑계로 cia 해주면 독일은 아프리카 꼬라지로 박제 하면서도 한러는 힘도 아끼고 평판도 회복하고 이익 뿐이야

63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0:18

독일을 다쳐먹고 이탈리아 엘랑스 이 두새끼만으로 냉전을 어캐이겨 ㅋㅋㅋㅋㅋ
걍 너네는 냉전 시작하자마자 GG쳤다 확정이지

63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0:56

냉전이란게 성립하려면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러시아 넷이서 갈죽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1:07

ㄹㅇ 한러는 군정돌리는거 자체가 평판하고 경제력 깍아먹는거

63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1:11

팩트) 원역 동독 수준으로 갈죽내기만해도 영토가 반반도 대한민국 수준 크기다 동독은 절대 러시아에 못깝침

63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1:17

이래도 솔직히 체급이 안되서 문제인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635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2:01

거시기 원역사 엘베강 경계만으로도 종심이 아예 확보 안된 수준인건 알지...?

636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2:47

근데 설마 이거 러시아 책임이라고 하는건 아니겟지? 동유럽 망해가면서 그쪽에 봉기한 시위대가 있던 가스 수용소 운영하던 독일인 죽였다고 러시아의 전쟁범죄라던지..

63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2:55

>>630 뭐 영붕이 얼굴봐서 국제연맹안으로 영붕이 관할은 넣을수 있는데

서로 전쟁한 시점에서 빨갱이- 이탈리아는 좀... 프랑스야 라인란트+는 관할지역 챙겼겠지만

63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2:56

>>636 그래도 역사의 종말

63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3:18

>>637 그러니까 그랬음 냉전은 시작하자마자 끝난다고 ㅋㅋㅋㅋㅋ

64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3:19

>>636 전쟁범죄라고 해봐야 그 정도면 욕하는건 자유인데 씹는 쪽도 자유임

64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3:32

>>636 그러면 국벤남 되서 실패사상 소리 직행이지

642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3:52

영붕이는 하노버쪽일테고 스칸디나비아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쪽 담당일테고..

643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4:11

솔까 엘랑은 몰라도 이탈리아는 전쟁 졌잖아 자 쓰레기죠 독일 점령지가 왜 필요하죠 해도 안이상한데

64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4:12

아니 막말로 영국이 북해국가+이베리아 들고 튀었다고 했고, 여기서 독일을 러시아/영국으로 갈죽했으면
빨갱이라고 해도 이탈리아 프랑스 멕시코 그리고 끝인데? 이 시점에서 뭔가 굉장히 ㅈ됐단거 느껴지지 않습니까

645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4:27

애당초 매스미디어 시대에 미국이 압도적인 힘으로 폭격갈기고 끝내고 하니까 전쟁범죄에 너무 엄격해진거지

사실 보병 들어가면 평균이 강간약탈학살임

646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4:43

애초에 프랑스는 보수주의라 빨갱이도 아냐

647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4:47

다이스에 따라 모형정원취급 받을수도 있는 상황

64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5:21

냉전 성립되려면 최소한 원역 서독정도는 만들어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649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5:24

애초에 이탈 대리전도 못하는 수준이라 나왓고

650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5:50

사실 유럽역사의 종말 그것도 영국이 유럽 포기 안했을때나 의미 있는거지 북미로 날라버린데다 휘그 수장도 한국 줘버린 영국 입장에선 한국이 독일 다 쳐먹고 정상화 시켜주길 원할걸

65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6:07

솔찍히 원역서독있아도 냉전(wwe) 일 가능성

65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6:26

국제당이래봤자 프랑스는 박쥐라서 원역 프랑스 나토 참여만도 못한 수준이라...

애당초 이탈리아가 중동애들 끌어들여봐야 국제당 냉전이 되긴하나 는 나도 생각한것

653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7:26

중동애들이 낄려할까? 차라리 독자팩션만들꺼림 ㅅㄱ 할 가능성도 있다봄

65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7:46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박쥐)

여기에 유동적인 중동 참가국 몇 더해봐야 이게 냉전구도가 되긴하나???

65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7:52

>>652 그래서 이탈은 대리전도 못돌리고 그냥 팍스 휘그 못무너뜨렸다고 나왔잖아

65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8:11

진짜 프랑스가 신뢰불가능한 박쥐인게 너무 크다...

657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8:16

냉전도 이탈이 핵 가져서 모양이라도 나는거지
냉전이 한국 의도가 아니라 영국 의도면 이거 이탈을 억지로 한국 상대라면서 띄워주는 영국의 지능적 고로시임

65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8:44

>>657 그거 이한메타잖아

65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9:17

어거지로 프랑스 대적자로 띄워주면서 고로시갈기고, 항복하는거 씹으면서 경제조지니 어머나 실패국가 유럽이!
이거였고

660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9:31

야기 영국이 유럽에 코올 1백년 당해서 먼짓을해도 아 했군만 이라는 생각부터 들어

66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09:45

정상적이면 저 구도에서 프랑스가 중심축 역할을 해야하고 오각형 프랑스면

만신창이 러붕이 정도는 어떻게 정면에서 고로시하는 그림이 나오는데...

66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0:11

이탈리아는 진짜 짐이 너무 무거움

663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0:17

만신창이 러붕이(올스타로 경제 떡상 준비중)

664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0:50

어기 프붕이 는 오각형 가지고 영국 1백년 코올 갈겨버려서

66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0:54

Q:이탈따위가 박쥐엘랑하고 중동-북아프리카-중남미 들고 냉전이됨?
A:ㅇㅇ 당연히 안되서 대리전도 없는 팍스 휘그임

66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1:13

하다못해 영붕이를 우호적 중립으로 끌어들이지도 못하게 분탕낸게 너무 크다

667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1:19

프랑스가 국제당을 배반하는 일은 있어도 국제당 대장?
이탈리아부터 그거 성사시킨 두체 단두대 보낸다

668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1:25

지능적 고로시라면 고로시긴 한데
그 자리 갈 나라도 이제 없어 ㅋㅋㅋㅋㅋㅋ
영붕이는 하도 코올맞아서 쉬고싶고 한붕이는 유럽의 종말이고 이 어장 엘랑을 믿느니 도벤남을 믿어야 하고 스붕이는 영압이 없고

669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1:35

>>661 만신창이고 자시고 뒤가 머한인데 어캐 고로시함

670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2:00

지금 러시아가 뇌절하지만 않고 스텔스하면 절대 유럽은 엘랑이 정상이었어도 러시아 못건드려

67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2:04

>>669 너무 멀어서 일일이 못오니까.

672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2:30

>>663 준비중도 아님 이미 경제 정상화 완료하고 떡상해서 대독일 상대로 경제력 역전함

67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2:49

>>669 그 정도면 불가능은 아니라는 소리지 그게 정말 반반으로 된다는 말도 아님.

그냥 이탈리아는 체급이 좀 이라는 말 연장선

674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2:49

프랑스는 오각형가지도 팩션리더 했어야핶는데 영국이 고로시만 갈겨버려서 영국도 결국 커맨드 옮길려했고

67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3:00

>>671 아니 전쟁할것도 아니고 외교전인데 거리가 뭐가문제임

676 이름 없음 (E7iYHm24Z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3:23

고로시도 자기가 쌓아놓은 자산으로 하는건데 여기 엘랑은 외교와 신뢰에서 그 자산이 어

67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3:32

이탈리아는 이 그림에서 이게 되나 ? 차라리 프붕이가 좀 사람새끼면 그래도 아령에 이탈리아 붙여서 어떻게 냉전 시늉이라도 내볼텐데 라는것

근데 현실은 프붕이가 개트롤이고

67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3:34

애초에 전쟁할거면 머한 자동참전이니 빼고, 이제 소규모 국지전이나 외교전이야 거리가 의미가 없는데

679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3:42

비틀린 신뢰라면 있는 프붕이

68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3:54

>>676 그니까 못한다잖아... 프붕이가 너무 병맛 외교라

68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4:24

이탈은 당장 자국 영토만 가지고는 석탄, 철 자급도 안되는 놈이런걸 기억하자 이탈은 결국 패권 부활각을 보려면 엘랑이 아무리 싫어도 매달릴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음 ㅋㅋㅋ

68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4:31

애초에 프붕이 마지막 묘사보면 라인쪽 꿀꺽하고 ㅎㅎ죄송 할거 90%라

68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4:33

한턴에 3배신은 좀 웃기긴 했다

68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4:52

이탈리아 통수 영국통수 독일 통수 시발 ㅋㅋㅋ

685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5:23

>>677 영국이 유럽 어그로 관리용으로 세워둔 토템이면 몰라도 그런것도 아니면 덩치 큰 북한행이지

68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6:07

영국이 그때 핵준건 아무리봐도 프붕이한테 핵줄테니 니가 중심축으로 좀 있으라는 소리였는데

그저 핵들고 분탕칠 생각만 하는 프붕이

68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6:07

이탈이 이 상황에서 냉전이 되냐고? 당연히 안되서 대리전도 못하고 팍스 휘그임

688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6:46

북한은 철이랑 석탄이라도 이탈은 자원도 없네 ㅋ

68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7:00

외교적으로 단기적 최대이득만 뜯어내는짓 백년하더니 유럽이 2부리그로 전락하게 생긴 와중에도 트롤 ㅋㅋㅋㅋ

690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7:52

프붕이의 그 외교가 100년 밖에 안됬을거 갔음? 저거 젇어도 반천년임 ㅋㅋㅋㅋ

691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8:06

엘랑 이새끼 외교회로 정상으로 굴러갔다는 다이스는 이번턴만해도 3번 나왔는데 나오는 족족 다 피했음 ㅋㅋㅋ

69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8:13

걍 유럽은 라리가임, 메호대전, 엘클라시코도르로 지들이 월클인지 착각하고 있다가 프리미어리그한테 개같이 따잇당한

693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8:30

프랑스는 그래도 본토는 지켰으니 좋았쓰

69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8:35

>>690 태양왕은 다시 생각해보니 합스 고로시하고 내가 대장해먹겠다는 발광이지

대장시켜준다는데 트롤하진 않았음

695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19:06

즉 지금 프랑스 외교는 태양왕 시대보다 퇴보함

69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0:29

유럽 2부리그화의 최대공신 독붕이, 이등공신 프붕이 패전처리 감독 이붕이...

영붕이 : C발...

697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1:06

프붕이는 한턴안에 3번 배신한건 놀라웠다

698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1:09

나폴레옹 되면서 태양왕 보다 외교 못한게 펙트긴 해

699 이름 없음 (Ze2sUSdVjk)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1:44

영국은 이제 북미리그니 좋았쓰

70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2:09

>>699 2부리그에서 프붕이 놀려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삼지 않을까?

70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3:27

영붕이는 한붕이가 파딱으로 임명할꼬라서 2부 못간데(아무말)

702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7:34

애초에 핵없이 제한전인 시점에서 러시아가 만신창이 일리 없음

703 이름 없음 (w3UNVHTDxs)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7:53

프랑스는 솔직히 내전 안터진게 신기하지 않을까?

3배신도 그건데 얻은건 또 없잖아

70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8:11

>>703 이번에 크리없으면 터지긴할듯

705 이름 없음 (w3UNVHTDxs)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9:21

국제당 영향력? 소련식되서 해외영향력 그없임

독프이 주도권? 지금 이탈리아 상대로 그소리함 전쟁임

유럽 패권? 유럽 자체가 나가리

그럼 돈이라도 벌었나? 투자한 독일이 저꼴났는데?

70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9:55

>>705 소련: 내가 저런 제국주의자랑 영향력이 같다고?

70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29:56

내전은 애매한데 고질적인 정신분열증으로 파리에서 야랄은 나겠지

708 이름 없음 (Nb/oxfSX1I)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0:23

>>696 : 영붕이는 C발이 아니라 나 휸자 행복 아닌가??

709 이름 없음 (w3UNVHTDxs)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0:49

>>706 소련이 아니라 소련'식'

연방체 되서 결합은 강해진 대신 영향력 뿌려서 유도하는건 힘들어졌다는 뜻이었음

710 이름 없음 (gcMV8TjjI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1:31

소련이랑 비교는 소련 모욕레벨이야

711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2:20

이탈리아 따까리들도 이 상황이면 줄 갈아탈 생각하거나 이탈리아 상대로 강도질 하려들겠지
지 앞마당에도 털리는 열?강이 영향력 받으려면 적절한 선물 해야 하지않겠어?

712 이름 없음 (Nb/oxfSX1I)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2:46

>>705 투자한거라봐야 프랑스인데 쟤들은 핵우산만 보장해줬다가 돌아온게 끝이라서 기동훈련 한번 한셈 치면 되잖아

713 이름 없음 (w3UNVHTDxs)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3:20

연방식이 되버려서 아예 프랑스도 가입해서 이탈리아에 꿇을거 아니면 외부에서 영향력 뿌리기 힘들다고 봤음

71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3:35

>>708 본토 채널이 2부리그로 강등됐는데 기분좋진 않지...

애당초 한러랑 관계 제일 좋은데도 어떻게든 저 와르르 막아보려고 관계 썩은 프붕이한테 핵까지 줬고

715 이름 없음 (w3UNVHTDxs)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4:43

>>712 그게 뭘 얻은건 아니잖아

그리고 핵위기로 빛의도시 체렌코프빛(직유) 될뻔해서 금융가 한번 털렸을지도 몰?루

이건 너무 뇌피셜인가

71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4:48

애초에 소련 연방식으로 개편됬음 프랑스가 들어오면 이탈이랑 주도권 경쟁으로 뇌사강태 빠지지 않을까

717 이름 없음 (Nb/oxfSX1I)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5:31

>>715 프랑스의 기적의 투자실력 생각하면 이 정도는 상타야

718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7:46

프랑스가 털린 이탈리아 호구 취급 안할리가 없지

719 이름 없음 (w3UNVHTDxs)

2024-08-15 (거의 끝나감) 12:38:42

>>717 분명 10년내 3배신에 금융 한번 털리고 전쟁까지 가서 보통은 나라가 망할 실패인데

왜 프랑스에선 상타란 말에 반박이 안되지(먼산)

720 이름 없음 (3gsg.aAv1U)

2024-08-15 (거의 끝나감) 12:44:53

러시아가 이정도로 이성적인거 보면 그만큼 대한이 지극정성이었거나 진짜로 찐러시아인은 1차대전때 다 퇴각해서 동유럽에 남은건 우크라,벨라루스인이 맞는거같음

아무래도 가족이 죽는거랑 같이 도망가자고 해도 기어이 남은 이웃이 죽는건 좀 다르니까

그렇게 같이 도망친 동유럽 민족들 통해서 남아있던 독립운동가들한테 지원할 수 있던거고(뇌피셜(

72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2:46:24

이쯤에서 재밌는 이야기

1) 다음 잡담판은 있는데 다다음 잡담판은 없음
2) 아직도 잘 타는 거 봐서 잡담판 소모는 엄청 될 거 같음
3) 오늘 연재 없음 = 시간 많음

과연 새 잡담판이 나올 때까지 기존 잡담판이 꽉 찰까 안 찰까 /눈뱅뱅

72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0:32

>>720 우크라 벨라루스는 이시점에선 러시아의 연장선임

723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0:41

이 이런?!

72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1:52

진짜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랑 완벽히 결별한건 2010년대 이후 얘기라서

725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2:24

애초에 민족성이 있다가도 독일이 러시아인이라고 가스실 돌리는데 러시아인이지

72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2:29

결론대로 말하면 진짜로 독립하겠다고 뇌절치는 븅신들 말고는 죄다 러시아의 일종으로 취급받았을 거란 소리

727 이름 없음 (N031I8MNBI)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5:19

이탈리아가 끝까지 가지 않은거보면 레드라인인 발칸에서 발 뺀 것 같긴해 안보도 안보지만 루마니아 석유 등 이탈리아한테 필요한 자원도 있는게 발칸이니

독일이 대독일니 최소 오스트리아랑 쪼갠다치면 라인강-도나우강이 세력권경계려나

728 이름 없음 (cK2lGXWrbQ)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6:24

100년코올의 복수를 위해 영붕이가 돌아왔소! 유럽 제일의 분탕러 영국이 보고싶다

729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7:00

발칸에서 발뺐어도 이탈리아에 생으로 넘길리 없지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주권보장 정도일껄?

730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2:58:16

애초에 칼뽑기 전이면 모를까 칼빼든 이후는 발칸에서 빠질 이유가 없음

731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01:02

Otl 60년대 초면 주력 전차랑 전투기가 뭐였으려나

732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03:11

>>726 여기선 우크라이나 민족 타령 하는 애는 찐 나치 추종하면서 자기 동네 사람 가스실 보내던 상또라이 취급이겠지

733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04:51

T시리즈, MIG 시리즈 관련 사람들은 죄다 한국이랑 협력 중일테니 어마무시 할겨

734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3:05:25

이붕이는 자기 국력을 안 좋은 의미로 증명해버렸는데 이럼 집산주의도 잘 돌아가는 거 맞는지 의심해봐야하나?

735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3:06:11

일단 핵개발2위랑 인공위성으로 탑급 기술력은 입증함

736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06:58

근데 진짜 한러 정부가 개강심장이긴하다
진짜 자칠 잘못하면 핵전쟁을 의도적으로 일으키려고 레드라인 넘었다고 비난받았을수도 있는데 진짜 선 잘탔네

73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07:20

자칫

738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3:08:47

기술은 오히려 우위일수도 있는데 그걸 지구 반대편 원정군한테 진거면 흠.

739 이름 없음 (A6xExop63Y)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0:29

그야 진즉부터 핵맞을거 오차로 두고 재래식 병력 찍은거라

740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0:57

이탈은 경제 관련으로 크리 받은적은 없어서 경제적 여건은 의문이 좀 있어

741 이름 없음 (gcMV8TjjIY)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2:34

>>738 이탈리아 자체 체급으론 러시아 병력도 감당 못할거라

74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3:57

https://youtu.be/uG0QGhiFhso?si=UB4Ok4LtzrxmiX4E

세계 아님 적어도 유럽내 분위기만큼은 아마 이랬겠지?

74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3:57

https://youtu.be/uG0QGhiFhso?si=UB4Ok4LtzrxmiX4E

세계 아님 적어도 유럽내 분위기만큼은 아마 이랬겠지?

744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5:44

실제로 북해, 스페인은 사람들 피난가고 난리였겠지

745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5:52

여기 이붕이가 통일을 언제했더라?

746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8:13

신성동맹 붕괴 직전 턴에 공산 반란 터져서 한번에 쓸리듯 했나 그럴걸

747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9:19

일단 신성동맹 살아있을때 통일해서 거기서 깔짝 활동했음

748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19:28

적어도 전쟁을 피해간 유럽권내로 반전주의 미치게 돌아가긴 하겠다

749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0:16

솔직히 유럽 전역의 지방 도시에서 수도가 핵폭격당했다고 헛소문 돌아도 이상하지 않았을듯

750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0:46

이번 턴 미대륙 이민자 떡상은 상수겠지?

751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1:38

>>750 걍 이민자 자체는 무조건 넘쳐나고 이민자가 잘 적응하는지 아님 와서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는지가 문제일듯

752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2:27

일단 동유럽발 독일인 난민은 미어터질껄?

753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4:14

레벤스라움 난민 ㅗㅜㅑ

인종갈등 대폭발하겠군

75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4:19

일단 독일계는 넘쳐 흐를듯

75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4:59

사실 동유럽 독일인이 아니라 그냥 독일인이더라도 씹창난 조국에서 탈출행렬 넘칠거라

756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5:29

영국 영역은 피난 가려다 항구에서 사람들이 전쟁 끝났단 호외 듣고 얼싸안고 축제 좀 하고 집 돌아갔을건데
프이 쪽은 해외 이민 많이 갈듯
독일은 탈출 하고 싶어도 주변국이 그 난민들 받아줄지 모르겠어서

75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8:43

독프이는 나갈사람들은 다 나가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맞서 싸우자 분위기일테니 반전주의는 여기는 아닐거같고

직접적으로 위험권이였던 영국+스페인+북해 그리고 거기서 피난온 난민 받아올 아메리카 전역 그나마 좀만 더 쳐주면 아프리카의 보어까지? 여기 분위기 진짜 볼만 하겠다

나머지 지역은 남얘기라 솔직히 모르겠네

758 이름 없음 (2iBy.9lnY2)

2024-08-15 (거의 끝나감) 13:29:14

브라질:좋다 더 와라!

759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1:17

아 호주도 유럽난민 많으려나?

760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1:31

브라질은 이번에 대박 터지긴 하겠다
영국 ㅈ 같다는 사람들, 특히 라틴쪽 사람들은 브라질 갈테니

761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3:46

근데 왜 뇌절 안하면 중인이 떡상하는 구조였던걸까. 중인이 떡상하면 한붕이가 제동 걸려서?

762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4:36

>>761 걔내둘이 체급이 체급이니까. 견제할 국가가 없어지면 제 체급을 뽐낼수 있고

763 이름 없음 (Nb/oxfSX1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5:39

한국은.. 몇십년 후에 있을 타이틀 방어전(4차 세계대전)에서만 압승하면 엔딩 루트 탈 수 있나??

76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6:19

진짜 전쟁다이스 다시봐도 배짱이 그냥 똥배짱수준이 아니네
레드라인 넘으라는 명령내리면서 대체 무슨 생각이였을까

765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6:47

>>763 4차대전부터는 지구 반대편으로 쏘는게 가능해져서 쏘롱각이라 안디야...

766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8:06

한국 상대로 타이틀 매치 할 만한 애는 인도인데 얘넨 바라트를 한국 오기 전에 완전 점령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기 전엔 못하지

767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9:35

>>764 처음부터 핵 맞는게 전제였으니 일선부대 전부 납으로 탱크랑 장갑차 코팅하고 보병들 후퇴시킨다고 바빴겠지

768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3:39:52

애초에 인도는 한붕이 무섭다는거 제일 잘알아서 딱히 한붕이에 싸움안걸음

76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1:39

전쟁 준비할 때부터 핵 맞아도 기갑사단 하나가 통으로 뒤지진 않으니 걍 웨이브치면 된다는 마인드였으니까 뫄

770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1:54

군부부터가 한붕이 못온다고 얏타! 하는거 보면 알지

771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3:04

여기 수도권 진짜 개클거같네

772 이름 없음 (mG.MqMeyjg)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3:36

나중에 인도가 한국 상대로 전쟁 걸게 된다면 군부가 말리고 정부가 전쟁 주장하는 그림 나올지도

77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3:57

인도가 한국에 전쟁걸꺼면 일단 독자핵개발 먼저 해야지

77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4:35

그리고 바라트는 저 한붕이가 대놓고 죽창질 찔러줬는데도 판정승했으니 싸우면 필패란거 잘 알듯 ㅋㅋㅋㅋㅋㅋ

775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5:03

근데 한붕이 대장 되면서 인붕이 이사국 등극했을까?

77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5:13

라자 뒷방 보내는 데까진 성공했으니 이제 필요할 때 힘 모을 수 있게 개편하고 군대 질 올려야지 뭐

77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6:03

전쟁중 국제연맹 안보리 회의장 내부 존나 보고싶다

778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6:04

전 무굴제국은 사실상 B급 열강이 아닌 1.5급 열강 아닐까

779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7:09

인도가 바로 이사국 되는것 힘들고 열심히 구애의 춤 하겠지
전턴에 버마한테 ㅈㄹ 하고 정작 바라트 상대론 얌전했던거 보면 바라트도 설득 중일듯

780 이름 없음 (Nb/oxfSX1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7:23

위로 부터의 개혁이니 바라트에 마하라자가 등판했을 가능성..

781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48:15

이탈리아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똘마니 데리고 와서 한국을 파시스트 독재국가라며 비난하는 모습이 보인다

782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0:23

>>777 이탈리아랑 한국 말싸움 하는거 구경하다 매번 끝나다가 발칸에 군대 갔던 그 날 회의에서 이탈리아 측 인사가 꺼지라고 욕하고 한국측이 꼬우면 무릎 꿀려봐라로 응수, 좋다 전쟁이다 라면서 둘 다 동시 퇴장하고 그 날 회의는 종료...

78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0:27

여기는 그래도 안보리내의 비상임이사국은 더 많으려나
아무래도 이사국이 OTL보다 많으니

784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1:47

솔직히 발칸건으로 개입하려면 빨리하지 한국이 낀담에야 선전포고한건 꼽다

785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2:11

이사국 권한 자체가 원역보다 많이 약해서 이사국 기준이 많이 헐거울듯

786 이름 없음 (2iBy.9lnY2)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3:29

국제연맹:이사국 중에서 멀쩡한게 영국밖에 없는건에 대하여

이탈리아조차 이번에 독일을 그릇째로 삼켜버렸고 자칭 도덕열강이라던 일본이 깽판을 치고다닌다

그나마 브라질이 돈으로 후려치기로 방향을 바꾸고 프랑스는 슬슬 뭘 주도적으론 안하는 모양

그렇다고....그렇다고 "핵? 쏴보던가"하고 아슬아슬할 때까지 들이받는 대한이 평균일 필요는 없잖아(울먹)

78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3:30

이탈리아 주도로 대한 국제 제재안 연달아 올리고 대한이 거부권으로 응대하는 모습이 보인다

788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3:31

그간 독일이 지랄할땐 전쟁할 결심못하다가 한러가 발칸오니 바로 선전포고한건 좋게 보이진 않음

78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3:40

그냥 한러가 전쟁 걸 때 독일처벌전쟁을 같이 걸어버리고 적당히 미리 경계선 협의해서 거기서 양군이 만나서 사진 찍고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폭언

79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4:27

그래 이게 냉전맛이지 저번턴은 너무 아름다웠어
상상만해도 도파민 존나 쏟아지네

79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4:57

그냥 이탈리아 이새끼들 븅신짓한거긴 한게, 솔직히 이탈리아가 먼저 크로아티아를 먹었어야했음

792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6:02

헝가리도 가스멤버 확정이라서 사실 명분도 퍼줬던 상황인데 지들이 크로아티아를 쳐먹고 인계철선 노릇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

793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6:15

이탈리아는 우유부단하게 굴면서 이중적인 패권 욕심 대놓고 보였고 끝에가선 군사력으로도 열강 조무사 판정나게 생겼음
얘가 국제당 대장인건 순전히 국제당이 꼬꼬마 모임이라고 밖엔 ㅋㅋㅋ

794 이름 없음 (2iBy.9lnY2)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6:30

전쟁당사국인 이,러,한은 발언권이 약하고 브라질은 아직 후순위, 일본은 파딱달고 분탕질하고 프랑스는 프랑스

실질적으로 총회고 이사회고 영국이 장악한거 실화냐

795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6:42

코앞의 발칸에서 일터저도 안움직이다가 한러는 만만했나?
이전부터 독일에만 관대한편인게 프이 특징임

796 이름 없음 (2iBy.9lnY2)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8:29

개인적으로 이탈은 처음부터 러한이랑 손잡고 독일 나머지 반쪽을 먼저 점령하는게 최상이었다고 봄

러시아가 결국 독일 잡고 힘빠질거라 믿었거나 아님 독일만 밟고 멈추겠지 하다가 밀고들어갔던가

797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9:33

이탈리아가 여기서 그대로 찌그러진게 아니라 회복했으면 정산에서 대리전 떠야되는데 그게 안되서리 진짜 제대로 털렸다고밖엔 ㅋㅋㅋ

798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3:59:36

이붕이가 아프리카에서 도벤남 밀어줘서 그거 영붕이가 살아남기 위해서지만 그부분을 찔렀지 아마?

799 이름 없음 (N031I8MNB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0:27

그 이탈리아도 발칸땀시 독일치려고는 했으 독일내전으로 한러가 먼저 움직여서 그렇지...

800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1:31

프이 반응이
레벤스라움은 문명인의 짐
러시아의 보복학살은 야만의 행패
가스실은 문명인의 일탈
한러의 보복전쟁은 타타르의 멍에쯤으로
생각하는듯

80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1:43

독일칠려함(지들이 설정한 레드라인 넘어올때까지 기다림)

802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1:46

우랄에서 크로아티아까지 달려오는 동안 선전포고도 못 했으면 그건 독일 칠 마음이 있었던 거 맞음?

80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2:46

그러고보니 이번 전쟁에서 핵 터질 확률이 70퍼나 됐었네 어이구야

804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2:53

프랑스는 독일 공산화 막는다면 러시아가 독일 치는것도 좋다하던 애들이니까.

805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3:26

>>799 전턴에 터진거 방치하다 내전중 동유럽 밀고온 러시아보다 늦은거면...
오히려 한러가 레드라인 넘자마자 바로 선전포고후 전쟁한거 보면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 아닌가?

80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3:40

프랑스는 애초에 기대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은 믿는 게 바보임 ㅋㅋㅋㅋㅋㅋㅋ

80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4:16

레드 라인 넘을때 프랑스가 안쏠 확률 50퍼
3차대전이 핵 안쓰고 끝났을 확률 60퍼
이거 둘다 뚫는 확률은 30퍼 어이구야

핵전쟁이 찐 정배였다

808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5:03

우랄찍고 크로아티아까지 오는동안 안방정리도 못했음 이탈리아는 원역사 대전기 그수준인거 ㅋㅋㅋㅋㅋㅋㅋ

809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5:24

이탈은 독일 적화혁명이여서 기다리면 영향력 개꾸르 한거 같음
근대 적화혁명은 한러붕이 발작저튼 이었고

810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5:33

이탈리아는 걍 독일 죽던말던이었음
이탈리아 내부 시나리오는 1.러한이 독일 조지다 돈좌됨
2. 국제당 지원으로 독일 정권 교체
3. 멋진 이탈리아가 등장해서 중재 후훗 이었는데
러한이 발칸까지 쭉쭉 밀어버리니 얼타다 크로아티아에서 멈춰 빼액! 한것 같음

81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6:20

>>810 그 헝가리에 크로아티아 있는거 까먹었는지 감히 크로아티아를 쳤어? 였는진 모르겟지만 후자인듯

81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6:24

외부에서도 이번 전쟁 참전한 애들있었을까?

813 이름 없음 (N031I8MNB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6:34

anchor>1597050724>36
anchor>1597050724>80

뭐 자세한건 상세를 봐야겠지만 저번턴까진 이탈리아는 독일대상으로 초강경매파 독일이 유럽 죽이기 전에 유럽이 독일을 죽여야한다긴 함 독일내전빠지고 한러가 레드라인 넘기전까지 뭐 했나 싶긴하지만

814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6:40

결국 우랄에서 크로아티아까지 달리는 동안 레드라인 으름장밖에 못 놨으면 그게 그들의 한계거나 애초에 날먹할 생각이었거나 둘 중 하나지 뭐

815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7:34

정작 붙어있는 이탈도 얼타다 회전 한방 쳐맞고 꿇었으니 독일 동맹 빼곤 뭐 없을듯

816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7:40

이탈리아는 체급자체는 병신은 아닌게 그래도 영붕이랑 티키타카로 국제 조율자 역할은 했던지라

81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8:25

>>816 문제는 이탈리아 자체가 지중해 열강 성격이지 육군국이 아니라 독일이 저렇게 병신짓만 하다가 터져버린 상황에서는 약점을 노출할수밖에

818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8:55

그치만 만반도 따리 원정군 상대로 기술 우위도(아마) 있는 상태에서 졌고

819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9:23

이탈리아는 육군국이 아니라 해군이 메인인 지중해 국가일수밖에 없어서 군대 숫자부터 차이났을걸

820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09:27

알프스 중심으로 방어선을 쫘놨지 육군 전력 자체는 한계가 심했던거고

유고에서 러한이랑 육군 중심으로 부딪힌게 에러인것

821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0:00

이붕이와 영붕이의 차이는 간단하게 생각하면

영붕이의 1세기 동안 코올을 맞으면서 한팩션의 맹주이면서 챔피언 방어에 성공한 경력이 있는데 이붕이는 그런 경력이 없어서 죽은것같다

82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0:13

다만 왜 진작 유고에 개입하지 않았냐. 라는 통한의 지적과 별개로

이탈리아는 거기서 패전처리라도 했어야지 안나섰으면 걍 엔딩임

82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0:47

독붕이가 나치짓하고 프랑스가 트롤링하다가 게임 던지면서 이탈리아가 패전처리 감독이 된것

824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0:50

본인들이 육군이 약하고 한러가 독일 킬각 보고 있단 사실을 딱히 숨기지도 않은 상황에서 다른 대응을 못 찾아냈으면 그게 그들의 한계 아닌?가? 시포요

825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0:58

근데 아무리그래도 진짜 앞마당vs지구 반대편 원정인데 육군중심 열강은 아니였더라도 밀린것 자체가 문제

82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1:16

>>822
ㅇㅇ 그래서 "끝까지 찌그러져 있었어야지" 가 아니라 "진작 뭐라도 했어야 하는 거 아님?" 하는 거지

82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1:31

>>825 뭐 전쟁 다이스는 동등했던게 그거지.

828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1:48

이탈이 지중해 열강이라도 대륙반대편에서 온 원정군한테 앞마당에서 쳐발린건 변명이 안됨 ㅋㅋㅋ
핵정쟁 대비한다고 전원 기계화 때려서 보급도 개빡쎘을텐데 그 보급 해줄 해안도 이탈이 쥐고 있었어 ㅋㅋㅋ

829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1:52

솔롱고스의 서로마aa도 두체aa였고...고생하는aa인가?(착란)

830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1:57

진짜 레드라인 넘자마자 전쟁한거 생각하면 전쟁준비는 했는데 왜 개입안했음?

83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2:09

지구반대편원정군이 다이스표 엄대엄 만든 한러붕이가 미친거 맞긴해

83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2:43

그리고 지중해 열강상대로 전장이 유고면 그 지중해인데 본진털린시점에서

833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2:57

한붕이가 다이스 조지면 오히려 더 큰일인건 이붕이야

83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3:14

걍 이탈리아 생각은 유럽턴 봐야지 알듯

835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3:15

>>830 그야 내가 이탈리아가 어쩔수 없다고 보는것과는 별개로...

얘들 열강간 전면전에서 제대로 싸워본적 없음

836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4:00

>>831 러시아쪽에도 시설이나 물자 집적소를 어느정도 만들어 뒀을테니 짧을수도 있긴 할텐데 동유럽부턴 사실상 폐허일걸 생각하면 이탈리아가 못난거 맞긴 하다..

83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4:02

원래 지 집 안마당에서 전쟁하면 당장 햔실에서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랑 맞짱을 깔수 있는게 홈그라운드 이점인데 이탈은 홈그라운드 이점 못살리고 개쳐맞은거면 진짜 굴욕이긴해

83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4:22

이탈리아는 어디까지나 영국이 유럽리그 1부리그로 지킨다고 코올 맞으면서도

이탈리아랑 티키타카 해주니까 간신히 주딱자리 지킨거지

애당초 얘들 자원이나 뭐나 저기서 1부리그 감독할 능력이 못됨

839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4:31

TNO로 치면 지금 이태리는 프랑스 내전 패배한 나치, 대아대전 처발린 일본꼴같은데

840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4:32

해안가에서 함포 지원 받았으면 이길 수 있다 같은 변명 나오면 그때부턴 이탈은 스페인도 우습게 보는 진짜 열강 조무사 되는겨

841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5:56

사실 크로아티아로 개입한거면 함포든 항모든 지원이 빠방한게 이탈리아임

84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6:12

경제력 자체야 그럭저럭 괜찮았겠지만

막상 깡 산업력 육군력 싸움이 되면 저기 나치 상대로도 일단 전쟁을 망설였다는 얘기밖에 안되는것

843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6:41

이붕인 해양보급 했을거고 한러는 육로보급 했을텐데 졌다고

84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7:23

뭐 패전 결과론이고 거기서 엄대엄이라도 했으면 평가가 달라졌겠지만 암튼

다이스 해석 다 해보면 걍 이탈리아가 방어전이 아닌 전면개입을 계속 못했다.

애당초 얘들 국가 방점이 그쪽이 아니다보니 부실했다. 이렇게밖에 안나오지

845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7:43

영붕이의 행운은 유럽에서 유일하게 전 세계를 이념으로 팍스가 되었다는 점이고

영붕이의 불행은 유럽에서 팍스였기 때문에 코올을 계속 맞을수밖에 없는 입지라는 점이다

84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8:06

찐열강할려면 여차할때 투사 가능했어야했는데
다갓이 그없 한거 같은

847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8:39

사실 허벌된 독일상대로도 전쟁망설였으면서 한러상대론 바로 지른거라

84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9:28

결국 자기 앞마당인 크로아티아에서도 나치 상대로 제재 외에 별다른 행동을 [못]했고

나치가 어어 하고 절망에 빠진것과 별개로 한러가 이탈리아 상대로 레드라인 넘을때까지도 유고를 자력해방 안했다는 소리니까

849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9:51

이탈은 분석할 수 록 어떻게 거기서 졌냐 소리 밖에 안나오네
하다못해 제공권만 잡았어도 질 수 없는 판세인데

850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19:54

>>843 영국이 협력했다는 묘사보면 북해보급도 가능했음

85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0:05

육군이 너무 허약해서 독일이건 한러건 싸우면 안 되는데도 레드라인 넘은 건 참으면 더 병신되니까 질 걸 알면서도 싸워야 했다 <- 이게 그나마 나은 해석으로 보이는게 실화냐 /눈뱅뱅

852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0:15

애초에 전쟁지면 어지간하면 망한거긴 한데 메타적으로 봐도 전쟁 지는 게 너무 크다. 무굴 바라트 전쟁 다이스 하나로 지금까지의 국력 평가 역전 되었고.

85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0:27

걍 깡공업력이 부실했다... 밖에 없지뭐.

이탈리아나 자원이나 자연환경상 러붕이 한붕이 합치면 개같이 쳐발릴수밖에 없고

854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1:04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부대에 막혔습니다 엔딩인거야?(착란)

855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1:07

공업력면에서 이번턴에 막 회복기 들어선 루스보다도 후달릴수밖에 없긴해

856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1:26

>>850 문제는 전쟁 결판낸 결전은 지중해에서 해버려서 이게 이탈리아 저평가 할 수 밖에 없어

857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2:10

>>852 그게 근대의 무서움이지

858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2:15

>>854 좀 절망회로 굴리면 애당초 산업력 방향을 잘못잡았다는 엔딩도 있음

사회주의 애들이 대량생산 공장기계화 혐오하는 애들도 적잖아서

859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2:50

크로아티아에서만 싸웠는지 독일방면에서도 싸웠는지는 몰?루

860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3:07

뭐...이탈리아의 졸전전설을 보면...납득되는게 이붕이다(폭언)

861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3:25

아니면 과학력은 좋은데 산업력이 고자수준이었다던가

862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3:26

이상주의적?으로 독붕이 적화 기대하고 놔뒀다가 발등에 불 떨어져서 전쟁했을 가능성은 없을까?

863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3:28

세부 다이스에 따라 영국도 참전하고 지중해 따잇! 했다는 절망적인 다이스도 가능하긴 한데...

86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4:01

사실 이래놓고 유럽 다이스 굴려보니 이태리가 패권 잡을 기회 놓히기 싫어서 적화독일 안놓았을 가능성도 있긴함 ㅋㅋㅋㅋㅋ

물론 아직 굴리지 않은 영역이라 정설은 유카리가 말한 크로아티아 침공이 맞지만

865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4:12

>>857 전근대는 지면 그냥 나라가 사라짐ㅋㅋㅋㅋ

866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4:41

>>862 그렬려면 유고를 자력해방 했어야 ㅋㅋㅋ

867 이름 없음 (C9vtp67Zh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4:44

>>856
육전으로 결판낸거 아님?

868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4:53

진짜 무솔리니마냥 포드주의 혐오로 공장 규제하고 장인들 밀어줘서 산업력 말아먹었을 가능성

86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5:13

>>868 사회주의적으로는 딱히 이상하지 않다는게 문제 ㅋㅋㅋㅋ

870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5:39

>>865 그건 동아시아 한정이니까...

87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5:43

뭐 무솔리니식 산업화 까지 안가도

이탈리아면 사실 총력전 깡생산량 높기가 힘듬.

87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6:16

>>870 서유럽이 유독 특이한거지 다른 동네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애들 많긴함

873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6:33

사실 그래서 프랑스가 꼈을거 같긴 한데, 지금 꼬라지 보면 이새끼 정예병도르 했거나 아니면 처발렸는듯

874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6:45

이게 에스닉이 어느정도 고정된건 중세 넘어서라 그 전은 그냥 망하면 흔적도 없이 동화당하는 경우 적잖고

87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7:13

프랑스가 자기 레드라인 안 밟혔는데 전력을 다한다는 오컬트 난 믿지 않아

정예병도르에 한표

87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7:25

엘랑은 솔직히 가짜전쟁 했을것 같은 대전쟁 탈주본능이 있어서

877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7:45

대충 정예병으로 죽창가능한 병력 뽑아서 보냈다고 생각하긴 함
근데 그새끼도 쳐발린듯

878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8:15

프랑스가 총력전을 치뤘다면 국제당이 정배가 되긴 할텐데 그런 오컬트 못믿어

879 이름 없음 (pig5ClysZs)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8:23

프붕인 대전략 같은 게 있긴 할까?

88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8:34

만약 적화독일이 안착하는데 성공하면 프랑스도 빨갱이 준동까지는 상수고

만약 진짜 프랑스까지 넘어간다면 영붕이도 빨갱이한테 나라가 넘어가지는 않아도 빨갱이가 준동했을꺼라

연쇄공산 도미노로 유럽통일할 가능성 높은상황에 이태리가 진짜 이상주의 잠깐 놓고 안면몰수하고 내전부터 붉은독일편 들었을 가능성도

881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9:05

프랑스는 오히려 북이탈리아 침공해서 한웅큼 배어먹고 한국한테 전공 주장해서 라인란트도 받아갔을 수 있어
이게 현실성 상당한게 1차 독러전에 실제로 해봤음

882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29:38

프붕이는 가짜전쟁을 한두번한게 아니긴하지

유신회에 외인부대 보내고, 무굴에 참전해서 독러전 피하고

883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0:03

한국특) 불란서의 개소리는 무시함

884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0:21

>>880
한러가 킬각 재고 있다는 게 딱히 숨겨졌을 거 같지 않은 세계선에서 그 짓 하면 자연사네

885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2:40

근데 동유럽에 인종주의가 패시프면 쌉이해 가능임 ㅇㅇ

886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3:03

실제로 저랬다면 받아주는건 프랑스인들 입장에선 당연한거니까 합의 그런거 없이 질렀겠지
한러는 당황해서 잠깐 멈췄다 프랑스 팼을거고

887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3:11

전유럽 아니고? /아무말아님

888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3:55

>>887 전유럽이면 영붕이가 끼여버려ㅋㅋㅋ

88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4:28

>>888
마망은 대서양이십니다

890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5:24

전후에 프랑스가 개소리 하면 단 한마디로 씹게 할수 있음
"라인란트에 전차 보낼건데 핵쏴볼래?"

89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5:54

이붕이도 하는짓보면 패권주의 제국주의자 꿈나무 인데
인종주의 기본장착이라 생각하면 다이스 값 해석 편해지는게 싱화냐

892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6:50

그치만 유럽 백인들이 인종주의자인건 '상식'인걸?

89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8:39

한민당과 한사당 둘다 빨갱이 출신이였다 국제당에 배신당하고 흑화한 애들이 갈라진 애들이라 그런지 빨갱이 혐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

894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8:50

견문이 좁아 터져서 그래 영붕이처럼 동양하고 우호관계도 지속적으로 맺고 아프리카도 정상국가화 하고 해봐야 인종차별 여론이 없지 입으로만 인종차별 나빠요 하는것과는 무게감이 다름

895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9:19

그야말로 복수혈전

896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39:42

옳다(옳다)

897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0:01

프붕이는 일단 대월과 친했었으니까 동양 견문은 있었을텐데 도대체 어쩌다가 시야가 좁아진걸까

898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0:37

"얘들이 열등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저 배울 기회가 없었던 거구나" 이걸 체감해보는 거랑 못해보는 건 차원이 다를 거 같긴 해

899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0:40

>>897 친하게 지내긴ㅋㅋㅋㅋㅋ

90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0:48

>>897 개구리는 개구리라서 그럼

90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0:54

친하게(외인부대 보내서 밟기)

902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1:11

그래도 이탈리아 정도면 국제당 이념에 충실한편이고, 제대로된 빨갱이 맞음
인종주의 어느정도 있는거 같긴하지만 그정도면 선녀인게 유럽이고

903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1:43

프랑스는 대월과 친하게 지낸게 아니야 프랑스 영향력 발사대로 본거야

904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1:50

>>902 킹치만 어장내에서는 하는짓이 그냥 붉은 패권주의자 인걸

905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2:19

하긴 그런가

90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2:21

>>902 그걸로는 안되는게 현실이라

907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2:23

하지만 이제 유럽은 직례가 아닌데 과연 인종주의(유럽우선)이 얼마나 도움될까는 몰?루

908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2:51

이탈리아는 다만 혐성 부릴 힘이 없었을 뿐 아닐까
하필 처음 혐성 부린게 한국이라 쳐맞았을뿐

90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3:07

그러면 자연사지 ㅋ

910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3:17

아프리카에 국제당 영향력 늘린것도 그냥 패권주의로 보이고

911 이름 없음 (6JSn1JvFA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4:05

그 망했다는 독일이 내전 터지는걸 보면서도 발칸 방치했으면 그냥 전쟁 무서워 했다고 밖엔

912 이름 없음 (pkWJSHR7Mg)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6:22

전쟁 무서워했다기엔 한러엔 주저없이 전쟁검
그냥 유럽인과 싸우기 싫었던게 아닐까? 비유럽인은 싸워도 되고
노유럽 노휴먼! 타타르 고홈!

913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9:14

애당초 유럽안에서도 저따구로 날뛰는데 프랑스가 왜 그러냐고 해도...

914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49:44

그나마 나은 해석이 >>851 같아 보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능력이 부족한데 억지로 딱지를 달게 되어서 몸부리친 결과라는 것 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곤 마인드가 어딘가가 썩었다는 소리로밖에 안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5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0:44

그냥 인종주의가 머리에 까지 침식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편해.... (아무말)

916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1:30

>1597050746>572
>1597050746>639

지금 이 AA들이 전쟁중 극도의 긴장감과 종전이후 급격한 긴장감 완화로 으로 인해 정신이 나가버린거처럼 보여

917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1:58

걍 티키타카 부린거 보면 잘했음.

육군 투사력이 부족한데 한지붕 아래 프붕이 독붕이 모두 쓰레기였을 뿐

918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2:45

이붕이가 찐으로 세계열강 등극할려했으면 티키타카를 넘어선 무언가를 헀어야하는데
다갓이 그런거 없데

91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2:48

애당초 프붕이가 아랍사회주의 박살내면서 근본주의 후원한것도 힘겨운데

윗동네가 레벤스라움 > 나치

920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3:49

나치보단 근본주의가 낫겠지...핵폐기물이나 그냥 쓰레기의 차이지만

92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4:28

국제당 이념가지고 근본주의 후원했으니 그냥 핵폐기물 맞지않나? ㅋㅋㅋㅋ

92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5:37

당장 이탈리아는 북아프리카도 도벤남식 독재로 굴리고 있었다고 나왔으니

923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5:52

애초에 프붕이는 기대를 하면 안 됨

924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6:01

적어도 가스실은 안돌리니까...?

나치는 국제당 이념도 내다 버린것같아서

92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7:04

국제당 이념은 레벤스라움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926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8:21

국제당 대장은 엘랑은 분탕충이라 완장 못달고 독일은 나치라서 남는게 이탈뿐이라서라는 느낌이 찐하게 와서 이탈리아기 세계열강 역량이 부족했다 나와도 납득이 되서

927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4:59:00

ㅇㅇ 그래서 애초에 육전 능력이 없었다는 결론이 그나마 낫다는 거지
납득 가는 스토리면서도 행동이 설명이 되니까

928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1:00

근데 일붕이나 대월쪽은 이번전쟁 감상이 상상이 잘 안되네

929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1:18

근데 이붕이가 대펌블 나와서 해전으로도 졌으면 그건 진짜 큰일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930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1:48

일붕이는 전쟁감상보다 큰형님 돌아오셔서 개판친 거 혼나는 게 더 신경 쓰일 거 같은데 /폭언

931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2:07

애초에 기갑러쉬 작계라 해전쪽은 안굴리거같은데
굴려서 졌으면 국제당어셈블도 못함 ㅋㅋㅋ

932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2:10

>>929 애초에 해전이 없었을 가능성이 더 커서 그런 가능성은 안굴릴듯

93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2:27

아무리 그래도 지중해에서 해전으로 진거는 좀
여기는 항모도 필요없이 그냥 지상에 설치한 공항에서 비행기 뜨면 되는데라

93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3:20

솔직히 지중해해전에서 졌을정도면 함대에 핵 투발 했어야함

93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3:32

육전능력 조졌다는 설이 사실이라면, 그 공업능력 다 해전에 박았다는 소리인데 홈그라운드에서 원정온 놈들한테 해전에서 밀리면 열강 이름 반납해야지

936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5:00

일본은 절대 참전안했을건데 지중해에서 밀린거면 영국 참전 아니면 말 안됨

937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5:09

이탈리아 육전능력은 태생적으로 프독에 비해 부족한 산업역량+열강간 전면전 경험 0 콤보로 일본군마냥 반자이 돌격이나 하는 수준이었을수도 있어서

938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5:55

작계가해전은 썡까고 육지 점령되면 니들이 멀한건데 ㅋㅋㅋ 메타 로 간거같아

939 이름 없음 (W1tho0z5KU)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6:19

지중해 해전까지 갔으면 한국도 걍 핵 맞고 로마 따는게 나음

940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6:32

??? : 압도적인 기병으로 휘몰아치면 니들이 뭘 어쩔건데?



어?

941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6:40

이붕이는 그거같긴해 옛날 조선의 반도의 섬나라 계획마냥 육군을 국제당 외주주고 본인은 해군 담당하는 그런것(아무말)

마침 이탈리아'반도'이기도 하고

94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7:46

몽골둠빠다가 기갑러쉬로 되어버렸군

943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7:53

한국식 전차전 교리 = 핵맞아도 씹고 달리겠다 = 폭격따위는 좀 거친 날씨로 취급하는 상남자

944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8:47

애초에 이탈리아 지역은 산업화에 필요한 자원도 부족해서.. 전면전 하면 루마니아쪽 기름 공급라인부터 끊길 위치니까.

94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9:42


그러니까 요약하면 지금 유럽에선 이러고 있단 거지?

946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09:43

시대상 러시아쪽 주력전차는 T-55였을 느낌
전투기는 MiG-21이려나

94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0:12

아 전차생각하니 워썬더 하고싶어졌다

948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1:20

워썬더 워탱크 워쉽은 안된다!!!

949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2:02

애당초 독일의 유고내전 전면개입은 짤없는 자살이라서

이탈리아가 전혀 예상 못해서 대응 시간 못벌었다라고 해도 되는것.

진짜 핵도 개발 못한놈이 저 상황에 유고 전면참전은 자살임.

950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2:10

워십 콜라보 한다던데 /눈치

951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3:02

사실 독일이 시작부터 펌블로 유고내전 터진데다가 헝가리 밀어주면서 싸그리 쳐먹었다는 특대급 자살쇼 아니면

한러의 개입도 이딴식으로 굴러가지는 않았을테고

952 이름 없음 (UfZ2zIHkLY)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3:52

아마 퓌러가 3일컷 소리하면서 특별군사작전 펼쳤다가 64 해버린 졸전 아니려나

953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4:24

이번턴에 시작된 이벤트가 2개인데...2개다 슈퍼이벤트야

【슈퍼 이벤트】 독일 내전
https://youtu.be/RYPeAguHXQg

【슈퍼 이벤트】 제3차 세계 대전
https://youtu.be/uG0QGhiFhso

954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7:34

사람 안미치는게 불가능한 미친 정세였어

다음 이벤트가 【슈퍼 이벤트】전면핵전쟁 가 정배가 아니라면 그게 더 이상하긴했지

955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18:31

난 등뒤에 놓여 있는 다리들을 부순다... 그러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 프리드쇼프 난센
"그렇게 우리는 앞으로, 앞으로"

새삼스럽지만 TNO 제작진 대사 고르는 솜씨 개지리네

95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0:25

이번턴에 핵 안맞은 유럽국가들쪽에서 반핵운동 펼쳐질 확률 몇퍼임?

957 이름 없음 (XkA1sRXS9U)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0:33

전세계 자체가 핵전쟁 공포랑 민주화 낭만주의로 돌아버려서 이시기 문학 작품 진짜 무지막지할듯

958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0:44

https://www.youtube.com/watch?v=xTdZKIG-X6M 이거 직전에 멈춰서 세계는 다행이라 생각할거 같고.

959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1:02

갠적으로 냉전감성 살려낸거 하나만큼은 TNO가 거의 모든매체중에 최고봉급이라 생각함

96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3:04

진짜 바로 직전까지 낭만주의로 희망과 꿈을 얘기하는데 갑자기 세계가 핵전쟁에 휩쌓여서 망할지도 모른대 소식이 들린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1 이름 없음 (UqBZnVBLzQ)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3:56

이프독은 핵 만능주의 각이고
영국쪽은 반핵운동 하겠지

962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5:00

유카리 어장에서도 어지간하면 안나오는게 제3차 세계대전이지...?

963 이름 없음 (HrIbSHp4EM)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6:59

보통 2차에 초토화 터지고 끝나지 ㅋㅋㅋ

964 이름 없음 (HpVcEc.X4g)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8:50

솔직히 세계대전이라기보단 유럽대전임 2차대전도 독러전하고 인도대전이 같이 터져서 묶인거라

965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8:56

>>962 애초에 2차가 안터지는 경우도 많다

966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29:05

>>962 아무리그래도 핵 뜬 이후의 열강끼리 전쟁이라면 자칫잘못하면 세계멸망각 소리 나오는데 어지간한 각오 다져도 못하는게 정상이지
그래서 이번 한러연합군이 미친거고

967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30:10

이제 세계인들은 알았을것이다 어제까지 얘기하던 꿈과 희망이 언제 눌릴지 모르는 버튼 위에 존재한다는것을

968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5:31:57

https://youtu.be/4F7t1wCnJpw?si=XTqlf-7-CfTTXK8l

아 원래 TNO 3차대전 이벤트가 유저가 만든걸 공식이 채택한거구나
이게 원본이네

969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5:42:37

>>967 저 어장에서 제3차 세계대전 시기 전세계를 대표한 문학의 한 문장으로 나올것같다

대부분 만평도 해학적이기보단 이상주의라고 적힌 사람과 발밑 아래는 전세계 핵이 모여있는 공포스러운 풍자가 대부분아닐까싶다

970 이름 없음 (FXAJAgLp7E)

2024-08-15 (거의 끝나감) 16:08:32

솔직히 여기 일붕이는 온갖 깽판을 쳐도 한국이 뒤집어 쓸거라 생각하고 깽판쳤는데 한국이 유럽에서 3차대전한다는 소식 들었을때 하늘이 노래지지 않았을까 ㅋㅋ

971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6:14:28

그거보단 대한이 대승해서 옥좌에 앉아버렸다는 게 더 큰 문제 같긴 함

영국이 대서양의 옥좌를 잡고 대한+일본이 파트너로서 인태팩션 나눠서 고삐잡던 시절에야 대한이 육지, 일본이 해양 나워서 굴리는 구조지만
대한이 옥좌에 앉아서 일단 신경 자체는 전세계를 신경써야 하고 이걸 도울 능력이 되는 게 영국 뿐인 시점에서 일본의 "대한 최고의 해양 파트너" 입지 자체가 흔들려 버리니까
근데 안 그래도 입지 흔들리는데 일을 잘 한 거도 아니고 지난턴에 개판을 쳐놨다? 흐으으으음...

972 이름 없음 (CTZUlFI5vU)

2024-08-15 (거의 끝나감) 16:15:37

일붕이는 그냥 전터에 장난질 쎼게친 업보가 바로 돌아온거니깐...

973 이름 없음 (hOc65coAzU)

2024-08-15 (거의 끝나감) 16:16:29

괜히 일본과 인도가 서로 2인자싸움하게된게 아닌듯 ㅋㅋㅋ

97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6:19:48

갠적인 예상으로는 저 세계선 내부의 전쟁예상에서 가장 정배로 통하는건 일단 1,5였을듯
걍 둘다 핵쓰고 전쟁하는게 정배였겠지 아직 핵의 위력을 과장해서 말하는게 통하는 시기기도 하고

근데 만약 재래식 전쟁에서는 4>3>2 순서로 확률 높다 생각했을듯
아무리 그래도 이탈리아가 발칸에서 털리는것까진 아무도 상상도 못했을것

2가 실제 예상의 역배중 역배였을거같음 아마도

975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6:20:05

솔직히 "허허허 영국 밑에서 해양열강이란 것을 조금 더 배우셔야 할 것 같소 허허허" 박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6 이름 없음 (XOkOjIyFCM)

2024-08-15 (거의 끝나감) 16:21:39

>>970 그보단 역시 형님이라고 전쟁 끝나자마자 인도가 때렸다고 징징댈걸 ㅋㅋㅋㅋ

977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6:21:42

>>974
그야 우랄에서 라인까지 달린다는 게 말이 좋아서 대륙횡단이지 실질적으로는 보급선 존나 조진다는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8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6:27:2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748/recent

미리 다음 잡담판

979 이름 없음 (hOc65coAzU)

2024-08-15 (거의 끝나감) 16:28:31

러시아에 민간공장을 빙자한 군수공장도 잔뜩 박은듯?ㅋㅋㅋㅋ

980 이름 없음 (gcMV8TjjIY)

2024-08-15 (거의 끝나감) 16:42:44

>>979 그거야 러시아가 미쳤었을때 잔뜩 박아둔거 남아있을걸

981 이름 없음 (Eb1AUiKGmA)

2024-08-15 (거의 끝나감) 19:17:42

연재되기 전에 잡담판이 얼마나 더 갈리는거야....

982 이름 없음 (USgUyX2QbU)

2024-08-15 (거의 끝나감) 19:18:22

원래 참치란 떡밥에 불타오르는 생명체니까

983 이름 없음 (Eb1AUiKGmA)

2024-08-15 (거의 끝나감) 19:19:12

그래서.... 4차대전까지 갈 것같아???

984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19:19:56

근데 만약 4차대전까지 가면 이번엔 찐 소롱각임

이번에 재래식전쟁으로 끝난것도 결국 핵타격능력의 비대칭덕이였으니

985 이름 없음 (Eb1AUiKGmA)

2024-08-15 (거의 끝나감) 19:21:25

뜨노각이었다가 레드얼럿각이었다가 세계는 바쁘구나....

986 이름 없음 (USgUyX2QbU)

2024-08-15 (거의 끝나감) 19:22:03

>>983 다이스에 따라 다르다는 말 밖에는.. 현실도 3차 세계대전의 위기가 여러번 있었고.. 그야말로 운이겠지

987 이름 없음 (Az3zbgonY6)

2024-08-15 (거의 끝나감) 19:23:32

도마어장에서 세계대전을 4차 까지 가는 미친 헬지구는 아직 없었다

988 이름 없음 (Eb1AUiKGmA)

2024-08-15 (거의 끝나감) 19:25:46

십자군전쟁은 20차를 넘기거나 했는데 말이지.....

989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19:26:27

이게 결국 3차대전에서 핵을 안 쓰고 끝났기 때문에 핵의 위력에 대해서 오해(?)가 풀어질 일이 없었다는 게 좀 걸림

990 이름 없음 (USgUyX2QbU)

2024-08-15 (거의 끝나감) 19:34:19

>>988 20차를 넘는 십자군.... 당하는 쪽에서도 "응 또 올줄 알았다.." 하면서 정기 침공 이벤트 취급할듯..

991 이름 없음 (99dmWq.tUY)

2024-08-15 (거의 끝나감) 20:07:56

ㄷㄷㄷ

992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20:24:35

아쿠아나 당대총리가 전쟁기 녹음하지 않았을까 쿠바때처럼

993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20:47:13

근데 생각해봤는데 도중에 재래식으로 끝난게 전략원잠의 등장으로 인한거일수도있을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근데 아무리 전략 원잠이 있다해도 투사 가능한 핵전력은 한러연합군의 우위라 대한쪽 도시 한두개 날라갈때 한국은 유럽의 전 대도시를 소멸 가능하니 한러연합군이 재래식에서 이긴선에서 종전난거고

994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21:17:28

>>993 그거 거점 없어

995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21:18:56

아니 진짜로 원잠이고 자시고 그거 보낼루트는 딱 두개뿐인데 한쪽은 북극해고 한쪽은 말라카루트인데 이게 가능할리가

996 이름 없음 (wUJncGhtX.)

2024-08-15 (거의 끝나감) 21:19:12

한민당이라서 중간에 멈춘거지

997 이름 없음 (XnCY3FBIuw)

2024-08-15 (거의 끝나감) 21:20:25

반응 보아하니 재래전으로 얻은 위신이 한사당도 적당히 만족할만한 정도인 거 같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한사당이 고삐 쥐고 있었으면 걍 달렸을 거 같은 설득력이 있ㅈ

998 이름 없음 (iwEKa/wRjM)

2024-08-15 (거의 끝나감) 21:22:26

딴 게 있는데 그거 낙진 치워야할 거 생각하면 아깝지

999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21:22:30

한사당이였으면 걍 파리 로마에 핵날리게 레드라인 끝까지 넘었으려나

1000 이름 없음 (W5NPI/MyuI)

2024-08-15 (거의 끝나감) 21:22:31

한사당이였으면 걍 파리 로마에 핵날리게 레드라인 끝까지 넘었으려나

1001 이름 없음 (YLyuTdO0Ro)

2024-08-15 (거의 끝나감) 21:23:36

ㄱ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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