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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ej.1Kuk5/E
(CTg4DqXn1Q)
2024-08-13 (FIRE!) 1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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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γ“ヽ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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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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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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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410
이름 없음
(3znx5qKMiI)
2024-08-14 (水) 23:51:27
원체 개새끼고 뭐고 그거 한무 반복이면 걍 전세계에서 욕처먹음.
분명 펌블값이고
411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1:28
>>406 솔직히 한붕이가 저지랄쳐도 저 두새끼들보단 신뢰도 높을듯
412
이름 없음
(rRVArHl7.E)
2024-08-14 (水) 23:51:35
>>408 그건 나중에 유카리에게 물어보고 하자
413
이름 없음
(tlAssi5zF2)
2024-08-14 (水) 23:51:37
지중해 건너편 중동이나 북해멤버들조차 "핵 안나갔으니 좋았쓰!"소리 날 정도면
최소한 20세기 수레바퀴는 아니라는 거니까
414
이름 없음
(pA2F7lr/HE)
2024-08-14 (水) 23:51:37
오스트리아랑 체코도 대독일로 합쳐진거 아닌가?
415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1:55
오스트리아 체코 합쳐진 독일이 지금 대독일
416
이름 없음
(Z5Z60wWIBs)
2024-08-14 (水) 23:51:56
근데 드디어 냉전기 다워져서 좋았다 저번턴은 너무 좀 이상적이였어
냉전기 배경의 묘미는 진짜 언제 모두 죽을지 모르지만 그 두려움속에서 한걸음 한걸음씩 걸어가는 느낌이 좋은거라
핵피엔딩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참치 있었는데
애초에 냉전기에서 핵 터지고 엔딩 나는건 싫어도 언제 핵전쟁 날지 모르는 그 스릴이 냉전에서 가장 재밌는거라
417
이름 없음
(llXsNwJCDY)
2024-08-14 (水) 23:52:02
애초에 독일 그거 먹어서 어따 써?
독일 그나마 남은 인프라 20년 꺼임
아프리도 독일 보단 돈 없어도 인프라는 최신이야
독일 살릴바엔 걍 아프리카 투자하는게 수익이 좋아
418
이름 없음
(ID6xV.10vk)
2024-08-14 (水) 23:52:03
???: 하노버는 사실 심정적으로 쭉 영국령(아무말)
우리 하노버인들 사실 마음속으로는 항상 대영제국의 신민이었어...
이는 그 어느 지역보다 높은 정치범 통계(주?작?)를 보면 알 수 있으며(아무말)
419
이름 없음
(CmQuE0dACw)
2024-08-14 (水) 23:52:20
>>411 우리 2인자로 인식되던 일붕이가 전 태평양을 대상으로 사고를 안쳤다면 말이지 ㅋㅋㅋㅋ
420
이름 없음
(6tEzAZubLQ)
2024-08-14 (水) 23:52:27
뭔가 질서라도 보여주고 싶으면 이 세계 미국정도로 만드는게 적당해보이는데 불가능한가
421
이름 없음
(ysel9G934g)
2024-08-14 (水) 23:52:30
이번 어장도 맛난 부분이 많아
>1597050706>506
최선 그 이상을 해냈고 자신의 이후또한 완벽히 준비했지만 그럼에도 믿지 못하던 국부
>1597050746>265
"우리가 누구인지 잊지 못할 것이다"
422
이름 없음
(q3xF/qqGHw)
2024-08-14 (水) 23:52:37
이번턴 핵전쟁이 정배인 스타트에서 기여코 핵까진 안나온 기적의 탭댄스 라고 봐야할듯
423
이름 없음
(0XYG9oI4.s)
2024-08-14 (水) 23:52:41
뭐 솔직히 대놓고 깽판은 안 치겠지. 그러면 초강대국이고 뭐고 시장재건이 어려울거라
424
이름 없음
(rRVArHl7.E)
2024-08-14 (水) 23:52:50
>>417 과연 20년 전일까? 더 전일수도 있다
425
이름 없음
(fAtBRPPQkQ)
2024-08-14 (水) 23:53:09
메구밍은 ㄹㅇ 뽕찼지 ㅋㅋㅋㅋ
426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3:10
일단 독일 쪼갰을 확률이 겁나 높긴 함
427
이름 없음
(Ei9BYavrs.)
2024-08-14 (水) 23:53:15
>>414
ㅇㅇ 그래서 말하는거임,
얘네들도 독일 이라고 취급해야함? 아니면 독일에서 때낼 국가로 취급해야함?
428
이름 없음
(pA2F7lr/HE)
2024-08-14 (水) 23:53:22
일단 개별다이스에서 바뀌지 않는이상
팍스+국제연맹정상영업 이면 적어도 점령지에서 조직적 학살은 없다고 봐야함
학살자가 주딱되는건 암만 그래도 무리라
429
이름 없음
(q3xF/qqGHw)
2024-08-14 (水) 23:53:27
>>416 냉전이 그렇긴해
430
이름 없음
(ID6xV.10vk)
2024-08-14 (水) 23:53:30
>>416 난 핵 터져도 엔딩 나지 않고 쭉 이어가는게 좋음.
431
이름 없음
(fAtBRPPQkQ)
2024-08-14 (水) 23:53:40
아무리 못해도 라인강 기준으로 자르긴 했을 거고
나라면 라인 동쪽을 한 덩이론 못 둘 듯 시픈데
432
이름 없음
(Z5Z60wWIBs)
2024-08-14 (水) 23:53:43
냉전의 가장 재밌는 부분은 핵터지고 끝내는게 아닌 언제 핵이 터질까말까하는 공포감과 그 공포에 휩쌓은 세계를 지켜보는거임
433
이름 없음
(rRVArHl7.E)
2024-08-14 (水) 23:53:48
원래 공장이란게 수십년 쓰긴 하는데 저 독일이 2차 독러전부터 돈이 남아있을리 없으니까.
434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3:52
>>428 학살은 확실히 안했을듯
435
이름 없음
(3znx5qKMiI)
2024-08-14 (水) 23:54:11
라인란트는 일단 프붕이가 쥐고 있겠지 뭐
436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4:27
대충 보헤미아 오스트리아로 오스트리아 부활시켜놓고, 나머지 독일을 동독으로 분리했을듯?
437
이름 없음
(q3xF/qqGHw)
2024-08-14 (水) 23:54:44
냉전의 흥미로운 부분이 핵이 터질듯 말듯한 공포인데 강화도령 어장이 그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함
438
이름 없음
(3znx5qKMiI)
2024-08-14 (水) 23:54:44
근데 정상적이면 거기 자유독일 만들어서 영향력 행사로 끝내야 하는데
태양왕식 외교라 확신을 못하겠다
439
이름 없음
(llXsNwJCDY)
2024-08-14 (水) 23:54:45
냉전은 핵 터질랑말랑 간 보면서 영향력 투사 하는 맛이지 ㅋㅋㅋ
440
이름 없음
(5l3rJ.Bndk)
2024-08-14 (水) 23:54:47
동독 서독 오스트리아 보헤미아 4분할(아무말)
441
이름 없음
(pA2F7lr/HE)
2024-08-14 (水) 23:54:49
동유럽내 독일인 대량추방으로 난민덕분에 국제당쪽이 이를 간다면 모를까
조직적 학살했으면 국제연맹은 간판 내려야했음
442
이름 없음
(CmQuE0dACw)
2024-08-14 (水) 23:54:51
몰루지. 이건 유카리가 다이스 굴려야하는거잖아~~
막말로 힝힝힝 우리 독립할께요 해도 이탈리아가 씁? 하면 다시 들러붙어야할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영붕이가 거 어차피 전쟁도 깨졌는데 러붕이 한붕이 노래부르던거 처럼 핵전쟁 하기 싫음 놔줘요 할수도 있는거고.
443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5:02
진짜로 프붕이 이새끼가 했던건 라인란트에 주력 짱박아놓고, 정예병만 전쟁보내서 생색내기 했을확률 매우 높음 ㅋㅋㅋㅋㅋㅋ
444
이름 없음
(fAtBRPPQkQ)
2024-08-14 (水) 23:55:05
>>428
조직적인 학살은 할 여유 자체가 없었다고 봐야겠지
기갑은 달리느라 궤도 빠지고
후속병력은 보급선 짓고 돌리느라 허리 빠지고
조직적인 학살 같은 걸 계획하고 실행할 여유가 있을 거 같지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이름 없음
(Z5Z60wWIBs)
2024-08-14 (水) 23:55:09
>>437 그래서 내가 그 어장이 최애어장임 ㅋㅋㅋㅋ
446
이름 없음
(Ei9BYavrs.)
2024-08-14 (水) 23:55:11
>>431
그러면 동부지역은 OTL 동독판도와 프로이센 판도로 자르나?
447
이름 없음
(pA2F7lr/HE)
2024-08-14 (水) 23:55:34
>>444 당연히 전후지
전후에도 학살할 여유는 충분히 있었음
448
이름 없음
(fAtBRPPQkQ)
2024-08-14 (水) 23:55:45
>>443
ㄹㅇㅋㅋㅋㅋ
전차부대 하나 내밀어서 인사하기 ㅋㅋㅋㅋ
449
이름 없음
(SkjSXh6ZgE)
2024-08-14 (水) 23:55:59
일부일탈이야 확실히 있었을거고 조직적으로 학살을 안해야 마지막다이스 9가 나오지
450
이름 없음
(3znx5qKMiI)
2024-08-14 (水) 23:56:17
>>446 몰루 처음에는 감정적으로 조각낼수도 있는데
계속 군대들이밀어서 욕먹다보면 나치짓할거 아닌 이상 결국 자기 관리영역 뭉쳐놓긴 할거라
451
이름 없음
(5l3rJ.Bndk)
2024-08-14 (水) 23:56:24
일부일탈은 막는게 진짜 불가능하고
452
이름 없음
(ysel9G934g)
2024-08-14 (水) 23:56:30
사실 알보병 위주도 아니고 기갑웨이브로 군 재편했으면 학살에 돌릴 인력 자체가 부족하지
아니 빨랑 기갑 보내고 그거 맥여줄 보급선 깔아야하는데 언제 학살하고있음 그거에 쓸 인력이면 물자를 나르지
453
이름 없음
(frsRu3rD4o)
2024-08-14 (水) 23:56:44
사실 1차대전 이후부터 한붕이는 뭐랄까 꾸준히 구주 양귀와의 투쟁의식을 불태우고 있었으니까
한민당이고 한사당이고 여기까지 달린 것도 독붕이 원쓰리로 부터 시작된 양귀들의 동양에 대한 공격에 대한 반발심이었다
454
이름 없음
(tlAssi5zF2)
2024-08-14 (水) 23:56:45
프붕이 라인란트에 마지노선 지어놓고
"거기 넘어오면 핵쏜다!"
해놓고 참전국이라고 뻗대는거 아님?(편견)
455
이름 없음
(CmQuE0dACw)
2024-08-14 (水) 23:56:52
선생님은 프붕이를 믿으십니까?
그 프붕이랑 손을 잡을 정도면 이탈리아와 독일 공한/공러증 꼬라지 알만하다 싶기도 하고.
456
이름 없음
(llXsNwJCDY)
2024-08-14 (水) 23:57:03
암만 이탈리아가 초짜라도 열강인데 그걸 앞마당에서 쳐부술 정도의 여력 남기려면 학살 같은거 못해
457
이름 없음
(pA2F7lr/HE)
2024-08-14 (水) 23:57:23
아니 여기 독일도 전쟁중엔 가스실 안돌린거라
당연히 전쟁끝나고 점령지에서 저지르느냐 문제지 바빠서 못했다는 있을수없음
458
이름 없음
(5l3rJ.Bndk)
2024-08-14 (水) 23:57:30
프붕이는 참전안한다! 하고 참전해도 말되고
마지노선 그어넣고 참전햇다! 말하는것도 되는
어태보면 신뢰도 높은 프붕이야
459
이름 없음
(ysel9G934g)
2024-08-14 (水) 23:57:55
한붕이도 보면 참 한결같은 외교 태도긴 해
그 외교 태도라는게 옆에 원한의서 두고 적힌 대상 조져질때까지 조진다긴 한데
460
이름 없음
(frsRu3rD4o)
2024-08-14 (水) 23:58:07
기어이 독붕이, 프붕이, 이태리의 뇌리에 자기들 이름을 새긴 거 보면 지독한 원한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