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카리◆ej.1Kuk5/E
(NCoYOH/PbA)
2024-08-09 (불탄다..!) 13:08:17
／
, --(ゝー- ､
､____,／ `'ー--ｧ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ﾊ : ＼＼
{ﾆ{ｲ/∨{_}∧ .ﾊ/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ﾊ V{ ' __/ / ﾊ{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ﾆ≦---} ヽ ﾏ フ⊆{7 / ／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ﾆニニニﾆ匚{:::/{／{匚]}ﾆ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ﾆﾆイ
＿ __ ／ :/: : ::/ {ニニﾆ}i V//＞､}
／: :／: : :＼ ／ , :/{: : :/ /ニニニﾊ: Ｖ////＼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Ｖ.////∧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ﾊ∧{くﾊ}:{ﾊ :}ﾆ/ﾆﾆ//}/ } ∨////∧
/: : : : : ; : : : : : :; : ::// ＼∠j}ﾆﾆﾉ: : : : : } :}/ニﾆ{-{/ ハ :}V.////∧
: : : : ::/j: : : : : : :}: // ＼ ／ : : : : : /}/}ﾆニﾆ}_{ } ///)ノ V.////∧
: : :／ ,: : : : : : ハ'′ ﾉ＼: : ｘ==7ﾆﾆ{ﾆニﾆ{-ヽ{////l ∨//// }
: ; ′ : : : : : :/∧ :、 ( ー{〔( (Ｃ}ﾆ/ﾆ}/ニﾆ}＼}_V/// }/////}
/ ,: : : : : ′.∧ ＼ ) {ヽヽV{ﾆ{ﾆ〈ニニﾊニニ}¨´ 乂///ﾉ
′: : :/ ＼. ＼ ( _,{: :} } }:ヽﾆﾆ}ｰ―‐{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ﾆ[匚匚[|ﾆニニニﾆ／ﾆ/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492
이름 없음
(v5m/vA93Iw)
2024-08-12 (모두 수고..) 00:41:24
정리하기 빡쌔네
493
이름 없음
(R5M64Jwnrg)
2024-08-12 (모두 수고..) 00:47:51
>>491 아무리그래도 독일이 먼저 쳐야지 중동전쟁각이 나오지 않나
494
이름 없음
(R5M64Jwnrg)
2024-08-12 (모두 수고..) 00:50:45
러시아가 약한건 아닌거로 나와서 중동전쟁이 먼저 나면 쳐발릴걸 지들도 알거라
적어도 러시아 소요사태 -> 독러전 -> 독러전 개전과 동시 또는 이후에 터키-이란 참여로 중동전역 개전 이 같은데
495
이름 없음
(ztuTouONCs)
2024-08-12 (모두 수고..) 00:53:36
인도대전 발발 후 한붕이 참전하고 독일의 러시아 침공순이겠지
496
이름 없음
(v5m/vA93Iw)
2024-08-12 (모두 수고..) 01:07:09
그럼 무굴지원 컷 못한건 그냥 순수 프랑스하고 싸워서였나 이탈리아 지원도 있었을거고
497
이름 없음
(S9syX9FcQM)
2024-08-12 (모두 수고..) 01:09:06
아프리카 전역이 먼저 열린 다음 무굴에 명의변경 지원 보내서 2차 전선 열었더니 대한과 독일이 발작했다?
498
이름 없음
(xTl2cQ2wxM)
2024-08-12 (모두 수고..) 01:43:46
근데 배후지 논리가 아니라 대한 산업력이 얼마나 되는거임?
서부주 덤핑은 중국발이라 쳐도 그 중국 인프라 까는 자재들이랑 인도 재건에 들어가는 공산품에 러시아까지
특히 러시아는 다이스보니 아주 질척하게 싸운 모양인데 인도전쟁하면서 전시호황 나올 공산품이 나온다고?
이거 만반도로 어떻게 되는 양임?
499
이름 없음
(xTl2cQ2wxM)
2024-08-12 (모두 수고..) 01:47:03
중국은 도시 탄압중이고 인도전쟁도 수년을 벌였고 러시아는 군대만 최신식이라 공장 돌아갈놈이 없고
인니나 호주는 원자재 파는거고 공장 돌아갈 일본,말라카,대월은 또 전시호황 못받아먹었단 말이지
북미에서 생산된거 수입하고있나?
500
이름 없음
(R5M64Jwnrg)
2024-08-12 (모두 수고..) 01:52:58
엄밀히 말하자면 중국 시장에 대한것도 지분이 가장 큰거지 한붕이가 완전히 100퍼 독점한것도 아니였을거임
그래도 그거 채우기 위해 만반도에 존나 공장이 도배 되있긴 할거
이걸로도 불충분하다면... 걍 다이스어장 하다보면 자주 나오는 한쪽으로 해석되기 쉬운 다이스가 계속 몰리면서 OP가 되는 현상이라 걍 아 상상이상으로 존나 쎄구나 하고 넘기는게
이런 현상은 걍 다이스물이란 시스템의 한계라 어쩔수없음
501
이름 없음
(v5m/vA93Iw)
2024-08-12 (모두 수고..) 01:56:54
국제무역으로 수요 충족할거면 전부 대한에서 구할 필요는 없지 무슨 독점계약한것도 아닌데
502
이름 없음
(v5m/vA93Iw)
2024-08-12 (모두 수고..) 01:58:32
존나 큰 인프라를 만들자는거다! 원산지를 일일이 신경쓸수는 없어!
503
이름 없음
(S9syX9FcQM)
2024-08-12 (모두 수고..) 01:58:35
상대 질이랑 대한이 보낸 병력 구성 생각하면 의외로 전쟁 쪽에서 대한이 대야 했던 물자는 소모품 탄약 비전투손실 등이 주류였을 거 같고 /적당
그럼 러시아 군납만 챙겨주면 나머지는 하청을 쓰던 중계를 하던 하면 되지 않을?까?
504
이름 없음
(946Q/hln3Q)
2024-08-12 (모두 수고..) 02:04:27
이 어장은 나중에 어떻게 불리려나
휘그어장? 중프리카? 도학어장? 제국당? 나치어장?
한때는 국부어장도 밀어졌는데 슬슬 국부 이상의 슈퍼스타가 나오고 있단 말이지
505
이름 없음
(S9syX9FcQM)
2024-08-12 (모두 수고..) 02:04:54
일단 나중에 가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적당
506
이름 없음
(v5m/vA93Iw)
2024-08-12 (모두 수고..) 02:06:35
정상화어장이요
507
이름 없음
(vflu5PhwVc)
2024-08-12 (모두 수고..) 08:33:44
원역 중국 인구가 5억 4천만쯤, 인도 인구가 3억 8천만쯤. 소련이 1억 7천만이었나.
여긴 러시아가 찢겨나간 게 많아서 독일하고 비슷하게 1억 몇천만 쯤 찍고 있을거고, 중국 인구가 까인만큼 무굴하고 바라트 합친 인도 총인구가 얼추 비슷하게 올라갔다가 중국이 베이비붐 터져서 인구가 다시 늘어나고 했을것.
508
이름 없음
(6tWz/Sxh1w)
2024-08-12 (모두 수고..) 08:35:40
19세기 스타트로 퓌러가 자연적으로 나온 어장은 여기가 처음일거야
509
이름 없음
(vflu5PhwVc)
2024-08-12 (모두 수고..) 08:37:34
어장 다이스표상 패전국이 퓌러 나오기 힘들게 짜여지긴 했음. 오히려 승자가 파쇼가 되는 경향이 좀 나타남. 다이스 판도어장에선.
510
이름 없음
(vflu5PhwVc)
2024-08-12 (모두 수고..) 08:38:21
패전국은 다이스표 구성부터 나락보내서 파쇼가 뜰 기반조차 아작을 내버리니까 승전국이 오히려 파쇼가 떠버리는 전개가 나오지.
511
이름 없음
(/EIyd42u.Y)
2024-08-12 (모두 수고..) 09:13:59
슬슬 한국인구도 1억 근접했을텐데
얘들 역사 시작한 내내 아시아 최대 공업국임
일본은 성장배경상 중공업 박은지 몇년 안되고
중국은 맨날 꼴아박다가 아예 공업금지 입갤
512
이름 없음
(/EIyd42u.Y)
2024-08-12 (모두 수고..) 09:14:45
여기 반도는 공장 대량생산 퍽이 안찍히면
그게 오히려 미스테리
513
이름 없음
(vflu5PhwVc)
2024-08-12 (모두 수고..) 09:19:33
1억까진 어려울꺼. 시작시점의 인구 차이가 좀 남.
7~8천만 내외쯤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이정도만 되도 바라트랑 인구차고 추정되기론 고작해야 5천만 미만임.
514
이름 없음
(/EIyd42u.Y)
2024-08-12 (모두 수고..) 09:20:37
역사 시작한 내내가 개항 후 기회잡은 이래 내내
515
이름 없음
(/EIyd42u.Y)
2024-08-12 (모두 수고..) 09:21:41
농업근대화부터 차근차근 테크 올린데다가
세계대전때 별로 안갈린게 큼
516
이름 없음
(qM2epptXgM)
2024-08-12 (모두 수고..) 09:22:24
인도 인구가 원역 3억 8천만이라 원역보다 커도 4억 몇천만일텐데 이걸 반으로 잘라놓고 보면 인구 많을 무굴이 바라트보다 단순 인구수는 2배 넘겨서 찍어도 찍어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인구를 분배한다고 하면 바라트는 대충 러시아 수준의 인구가 있다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음.
517
이름 없음
(/EIyd42u.Y)
2024-08-12 (모두 수고..) 09:22:39
그게 인구 폭증할수 밖에 없는 테크라
518
이름 없음
(/EIyd42u.Y)
2024-08-12 (모두 수고..) 09:25:52
근대화 국가 인구 성장 볼때 함정이
힘 생기면 꼭 작정하고 청년들 갈아버리는 놈들이 많아서
519
이름 없음
(vflu5PhwVc)
2024-08-12 (모두 수고..) 09:29:08
청년층이 폭증해서 그럼. 전근대적 다산다사 피라미드 인구구조에서 기술발전으로 다산소사가 되면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구의 30~40%를 넘어가기 시작하고 그럼 폭주함.
아랍권이 근본주의 땡기는 이유 중 하나가 거기 청년층 비중이 40%가 넘어서랬나.
520
이름 없음
(qM2epptXgM)
2024-08-12 (모두 수고..) 09:32:49
청년층이 크니까 과격해져서 크게 사고치는데 그 청년층이 크기 때문에 그걸로 청년층이 갈려도 버티고도 남는다.
청년층이 생각보다 안늘어났는데 마구 갈아버리면 그게 치명타지. 전간기때 프랑스가 그래서 골골대다 6주띄움
521
이름 없음
(qM2epptXgM)
2024-08-12 (모두 수고..) 09:47:52
아마 중국(5억대. 독보적 1위), 무굴(2~4억대, 독보적 2위), 바라트, 러시아, 독일(1억 중반대), 프랑스 , 브라질(1억 초반대?) 한국, 일본(5천만은 확실히 초과하여 1억에 근접해감. 어쩌면 프랑스도 여기) 식으로 갈리지 않았을까.
522
이름 없음
(3RbvPz0EnM)
2024-08-12 (모두 수고..) 09:59:31
>>510 패전국이 파쇼나오기 힘들다는건 애초에 패전 직후에는 파쇼뜨기 힘들다는거지 복구하다가 경제위기 맞으면 파쇼선택지에 떴음
원래 패전직후는 패전국에 뭔가 뜨는게 당연히 힘든거라
523
이름 없음
(Wcu4PNjJDw)
2024-08-12 (모두 수고..) 10:47:23
anchor>1597050598>790
여기서 '기회를 찾아간 가족친지'
이거 원역 일제시대 총독부가 남한대토벌+동양척식회사 돌린 뒤에
삼남 농지에 이주한 일본인 빈민층 같은 느낌 맞음?
524
이름 없음
(qM2epptXgM)
2024-08-12 (모두 수고..) 10:53:13
독일이 지금 빠르게 흑화하는 거 보면 얘네 베이비붐 일찍오고 정년층 인구가 어마무지막지할거라는 느낌.
525
이름 없음
(7YF1lBYCCg)
2024-08-12 (모두 수고..) 10:56:20
>>523 그마저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레벤스라움임.
레벤스라움 자체가 동방식민운동에 대한 향수+피해의식에 근거한 국수주의라서
근대에 국수주의적인 동방식민운동 했으면 그게 레벤스라움임
526
이름 없음
(7YF1lBYCCg)
2024-08-12 (모두 수고..) 10:56:46
독일은 문제가 청년층 인구를 계속 갈았음. 태어난 만큼 갈았다...
527
이름 없음
(qM2epptXgM)
2024-08-12 (모두 수고..) 10:59:28
얘네 1차 독러전쟁 후 세계대전(2차 독러전쟁)까지 수십년간 평화기라서 그시기에 인구펌핑 무지막지하게 됐을껄.
대독일 산업화하면서 인구뻥튀기 했을 거라.
528
이름 없음
(DMINr.bcZM)
2024-08-12 (모두 수고..) 11:02:20
독일문제는 레벤스라움 해놓고 왜 보복을 당하는지 이해할 지능도 도덕도 없고, 마찬가지로 가스실하면서 주변국이 왜 손절했는지도 모른다는거임
529
이름 없음
(DMINr.bcZM)
2024-08-12 (모두 수고..) 11:04:56
전지적 독일시점에선 프이가 지들이 당한게 아니라 거리두기 한다고 떠들지만 애초에 레벤스라움부터가 종전 조약씹은거고 이번전쟁도 타국 배려 전혀없이 급발진 한건데 지들이 피해자서사 찍고 있으니
530
이름 없음
(9OKi0gZ6YY)
2024-08-12 (모두 수고..) 11:05:19
1차대전 종전조약에선 러시아계 존중한다면서 바로 손바닥 뒤집어서 내쫓고 동방식민운동 한 거 보면
아무래도 정권이 아예 갈렸거나, 정권 갈리려는 걸 땅 준다고 겨우 달랜 거 같긴 함
531
이름 없음
(6tWz/Sxh1w)
2024-08-12 (모두 수고..) 11:07:08
진지하게 프이를 배신자 취급하며 배신의 대가 보여주겠다고 침공계획도 짜고 있을걸
532
이름 없음
(vflu5PhwVc)
2024-08-12 (모두 수고..) 11:07:55
정권 갈렸겠지. 사민당의 종전 -> 종전협상 결과에 정권 날라가고 자국우선 국수주의 -> 파쇼 식으로 2번 정도 갈렸을거라 봄.
533
이름 없음
(qM2epptXgM)
2024-08-12 (모두 수고..) 11:09:15
정권 갈아버리고 아프리카 지원? 러시아계 권리보장? 그건 죄다 전정권 쉨들이 저지른 일이라 난 모르네요 하고 180도 돌아간 걸로 볼때 국수주의 -> 파쇼든 그냥 바로 파쇼든 뒤집혔을 것.
534
이름 없음
(9OKi0gZ6YY)
2024-08-12 (모두 수고..) 11:09:28
하층민 입장에선 영향력 확대 같은 건 다 뜬구름 잡는 몽상이고 결국 그렇게 피흘리고 싸웠는데 "나한테" 돌아오는 게 없다고 화낼만했으니까
이걸 독일 정부가 결과적으로 동방식민운동 박으면서 땅으로 달랜 거 같은 기낌?
그러면 당연히 종전조약 엎어진 러시아가 반격해서 쫓아낼 때 "기회를 찾아간 가족친지"들은 다 몰아냈을 거고
이 시점에서 "그럼 그렇게 피 흘려 얻은 걸 다 털렸다고?" 가 국민적 인식으로 박히는 그런 구조 아녔을까 시픔
그 다음에야 뭐 정권이 흑화하건 또 갈리건 하면 짜잔- 피해망상 140% 함유 미쳐버린 발광국가의 완성
535
이름 없음
(7YF1lBYCCg)
2024-08-12 (모두 수고..) 11:10:19
걍 독일이고 러시아고 당사자들이 열받는거 이해할순 있는데
"그래서 그게 내 일이냐?" 소리 나오는게 당연
미친놈들이 서로 똥뿌리고 있는데 내가 거길 왜 들어가
536
이름 없음
(BW3h7h6hg6)
2024-08-12 (모두 수고..) 11:11:13
최소 아프리카-인도에서 영국 쫓아낼 기회에 심지어 정배라서 프랑스가 달린건데 한국이 뭐 프랑스?하고 인도로 달려와서 맞붙으니 독일이 영국이고 한국이고 러시아에 개입 못 하네?하고 급발진밟아 큰그림도 망쳤고 동유럽은 지옥됐는데 프랑스고 이탈리아고 손절마렵긴하지
537
이름 없음
(6tWz/Sxh1w)
2024-08-12 (모두 수고..) 11:11:50
그래서 러시아는 독일이 밉다고 독일외엔 일단 대부분 화해한 상태긴 한데 저 독일은 진짜 러시아 쓰러뜨린다고 멈출까도 의문이긴 하고
538
이름 없음
(qM2epptXgM)
2024-08-12 (모두 수고..) 11:12:35
유럽평의회에 영국이 들어가고 태평양 연안국들이 인도태평양에 굽신대는 시점에서 그냥 독일-러시아랑 여기서 못빠져나오는 국가들 빼고 나머지는 일단 한 테이블에 앉긴 한거. 이게 조금 더 진화하면 국제연합이 만들어질테고.
539
이름 없음
(6tWz/Sxh1w)
2024-08-12 (모두 수고..) 11:13:16
독일-러시아 문제가 가장 큰일이지
540
이름 없음
(9OKi0gZ6YY)
2024-08-12 (모두 수고..) 11:15:16
(대충 라인강부터 우랄산맥까지 버섯구름으로 뒤덮인 반전포스터)
541
이름 없음
(7YF1lBYCCg)
2024-08-12 (모두 수고..) 11:15:25
저런 파쇼는 남들 잘나가는걸 타이밍 러시로 본인이 똥뿌려서 문제지
저 상태로 나라 굴리면 걍 경제력 좆망임
542
이름 없음
(qM2epptXgM)
2024-08-12 (모두 수고..) 11:16:04
지금 묘사대로면 제대로 유럽원기옥 몰빵받았음 무굴이 인도태평양 전체를 상대로 승리해서 완전히 파괴할 판이 나왔음. 바라트가 상상 이상으로 미숙했다는 걸 잘 캐치해서 이거만 부수면 된다 했을거.
근데 독일이 급발진을 해서 제대로 원기옥이 모이지도 않았고, 전후에도 독일이 계속 폭주하니까 결국 독일과 독일위성국들을 따로 떼내야 했는데 그랬더니 유럽이 반토막난 꼴이 되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