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카리◆ej.1Kuk5/E
(WcN4au/hdk)
2024-07-30 (FIRE!) 21:57:44
／
, --(ゝー- ､
､____,／ `'ー--ｧ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ﾊ : ＼＼
{ﾆ{ｲ/∨{_}∧ .ﾊ/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ﾊ V{ ' __/ / ﾊ{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ﾆ≦---} ヽ ﾏ フ⊆{7 / ／
{ﾆニﾆ∠二二二乂ﾊ､{＞‐r ´{､,／／ｰ-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ﾆニニニﾆ匚{:::/{／{匚]}ﾆ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ﾆﾆイ
＿ __ ／ :/: : ::/ {ニニﾆ}i V//＞､}
／: :／: : :＼ ／ , :/{: : :/ /ニニニﾊ: Ｖ////＼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Ｖ.////∧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ﾊ∧{くﾊ}:{ﾊ :}ﾆ/ﾆﾆ//}/ } ∨////∧
/: : : : : ; : : : : : :; : ::// ＼∠j}ﾆﾆﾉ: : : : : } :}/ニﾆ{-{/ ハ :}V.////∧
: : : : ::/j: : : : : : :}: // ＼ ／ : : : : : /}/}ﾆニﾆ}_{ } ///)ノ V.////∧
: : :／ ,: : : : : : ハ'′ ﾉ＼: : ｘ==7ﾆﾆ{ﾆニﾆ{-ヽ{////l ∨//// }
: ; ′ : : : : : :/∧ :、 ( ー{〔( (Ｃ}ﾆ/ﾆ}/ニﾆ}＼}_V/// }/////}
/ ,: : : : : ′.∧ ＼ ) {ヽヽV{ﾆ{ﾆ〈ニニﾊニニ}¨´ 乂///ﾉ
′: : :/ ＼. ＼ ( _,{: :} } }:ヽﾆﾆ}ｰ―‐{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ﾆ[匚匚[|ﾆニニニﾆ／ﾆ/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
이름 없음
(y1H9BzS0E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5:02
알자스로렌은 계속 프랑스가 쥐고 있었던데다 전쟁 참여 안했으면 전시호황으로 떡상했을텐데 독일도 지금 고민중일듯
3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5:51
프랑스는 신나게 어당리갈기고잇을거라 독일은 머리아프긴할듯 이겨도 문제인게 유럽이라 ㅋㅋㅋㅋ
4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6:15
사실 원역에서 개구리가 제리 싫어하는건 보불 때문만이 아니라서 ㅋㅋㅋㅋ
5
이름 없음
(0j/6XhOub.)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7:14
영국은 북미쪽 전황에 생사가 달렸고, 전쟁 참전 안했다면 무난하게 프랑스가 전시특수로 떼돈벌고 뒷짐지고 엣헴거리겠지.
6
이름 없음
(dr7kJ2iqTY)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7:18
유럽 상태보려면 러시아상대로 독일이 힘을 얼마나 쓰고 남겼냐가 핵심포인트라 안돌려보면 모름 ㅋㅋㅋㅋ
7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7:35
리슐리외 추기경 부터가 프랑스가 날아오르려면 독일을 쪼개야 된다고 했을정도니까
8
이름 없음
(y1H9BzS0E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7:36
솔직히 독일이 대놓고 유럽 외엔 똥싸놔서 프랑스한테 붉은 제국주의 명분으로 두들겨 맞고 있을거라.
9
이름 없음
(b9/YH7tG/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8:37
ㅇㅇ 참혹한 패배는 아니라니깐 서로 기진맥진하게 싸워서 러시아한테 겨우 이김나와도 이상없고
10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9:01
지금 상황을 보면 독일과 러시아의 전쟁이 결국은 패전이긴한데 얼마나 질질끌린 패전이냐에따라 독일의 힘이 얼마나 쭉쭉빠질지 ㅋㅋㅋㅋㅋ 암뤼 독일덕이라지만 엄연히 산업화성공한 러시아라
11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9:45
사실 유럽 굴려보기 전까진 모름 엘랑이 중간에 독일 통수 칠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독일군이 러시아에 스칸디나비아 모조리 불태우고 유럽 1황 됐을수도 있고
12
이름 없음
(y1H9BzS0E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49:56
솔까 전쟁 자체가 몇년 질질 끈거 생각하면 독일 사상자도 엄청날걸.
13
이름 없음
(b9/YH7tG/c)
2024-08-01 (거의 끝나감) 10:50:51
일단 대한해군도 안나왔고 당장 러시아로 간건 한인노무자+소수육군이니 해군이 어디에서 뭘했는지가 불명확하긴해
14
이름 없음
(y1H9BzS0E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51:32
해군은 파나마 너머로 가지 않았을까. 제일 급한데가 거길텐데.
15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51:43
유럽의 메인 플레이어 중 불명확한게 프랑스 이탈리아 둘이라 얘네가 뭐했냐에 따라서 전선상황이 확 달라지다보니
16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0:52:03
염전 터졌는데 프랑스랑 전쟁하게 될수도 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17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0:53:50
일단은 섬나라라 독일이 유럽정복해도 손절하고 대서양-태평양으로 펌핑받을수 있는 영국에 비해 독일 떡상하면 눌려지내야 하는게 프붕이하고 이탈리아라
18
이름 없음
(0j/6XhOub.)
2024-08-01 (거의 끝나감) 10:59:26
프랑스가 독일에게 붉은 제국주의 명분 쓰면 너네가 신성동맹으로 세상을 뒤처지게 했다고 역공받음.
어떤 식으로 관계를 가질지는 봐야 알겠지만 뭐 희망하는 것처럼 프랑스가 독일 등뒤에 칼찌할지는 봐야. 칼찌를 넣는다고 해도 이집트 잡아서 영국 WC각 조졌던 그런 식으로 하겠지만.
19
이름 없음
(0j/6XhOub.)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1:14
지금 뭐 트럭이 있는것도 아니고 산업화시대면 물류 수송은 철도에 의지하는데 유럽 러시아의 철도 허브 될만한 곳 중 제일 중요한 데가 모스크바니까. 뭐 가상 허브를 만들면 모를까 원역대로 허브가 만들어진다면.
모스크바 찌르기 못막아서 따였으면 수송문제때문에 빨리 항복하는 게 나음.
20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2:23
모스크바가 진짜로 빠르게 따엿으면 노무단보낼 여유도 없엇을거같은데... 그래도 빨리 따이진 않앗을듯?
21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3:28
중붕이가 핏값 소리를 할 정도는 러시아 전선이 지속된 걸 감안하면 프랑스는 견제 정도면 몰라도 칼찌는 안 한 게 정배 같긴 하지
칼찌 할 거였으면 러시아가 죽기 전에 했어야 하는데 러시아가 손쓸새도 없이 죽은 건 아니란 결론이니까 칼찌 자체가 없었다고 보는 게 /적당
22
이름 없음
(NUyBp13f.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4:22
정산턴 묘사대로면 러시아 헬프콜 1회 후 러시아 항복이 나왔으니까 모스크바로 밀고 들어오는거 막기 힘들다고 헬프콜해서 가리지 않고 갈려나갔는데도 못막아서 그대로 따이니까 빠르게 서렌치고 국력온존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겠지.
23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6:15
뭐 그렇긴한데 반대로 러시아가 터졌는데도 가만히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독일 따까리로 살겠다고 하는거라... 프랑스 여론이 그걸 감당할수 있을지는
24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7:52
소집해제한 이때 전쟁 선포하면 얼마나 소집에 응해서 다시 전장에 서고싶을까?
25
이름 없음
(NUyBp13f.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8:00
영국 WC각 잡고 날뛸때도 프랑스가 영국에게 정면으로 전쟁걸진 않았어. 그때에 비하면 독일은 아직 WC각도 못잡아서 더 나은 판임.
영국 WC각은 이집트가 약한고리니까 거기 조지면 된다 해서 이집트 잡아서 부쉈으니 독일의 약한 고리가 어딘가 찾겠지.
26
이름 없음
(1h7jELKOcg)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8:27
뭐 주변국이 중국을 일단 살려놓으려고 하니까 참고 이런저런 수를 써놓으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계속 그거 생각하고 너 나 살려놔야지? 하고 있는게 유신회라...
국민당은 상대적으로 정상이니 뭐니해도 파쇼다.
그리고 좀 있으면 일단 전쟁 참화에 직접적으로 노출안된 유권자만 남는게 아니라
얘네 유권자에 만주쪽 애들 성향 들어감
27
이름 없음
(HV/.BmACIw)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8:45
독일 wc각은 없어 그나마 wc에 협력해줄 국가가 될만한곳이 없다시피 하니까.
28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9:07
결과적으로 모스크바인가 하는 그 철도요충지가 따이면서 gg치고 항복조건으로 독립국사출+체제변경 먹은 거 같긴 하지
다만 그 기간이 밀어서잠금해제 수준이 아니라 아무튼 전선이 서서히 밀리는 식이었으니까 헬프콜 때리고 -> 몽골철도로 유의미한 지원이 가고 -> 그 지원이 핏값 운운할 정도의 기여는 하는 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반대로 말하면 그 기간동안 칼찌 윈도우가 있었는데도 러시아가 따였다면 칼찌까진 안 했을 거라는 게 정배 아닐?까? 싶음요
>>23
어당리야 하지 않을까? 중국식 통수가 아닐 뿐 견제는 충분히 할만할테니
29
이름 없음
(rb99eL6JSQ)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9:32
어당리는 열심히하고있겠지.
30
이름 없음
(1h7jELKOcg)
2024-08-01 (거의 끝나감) 11:09:45
계속 저러고 있으면 농담이 아니라 비밀서류에 최종해결책 이딴거 나올수 있음
31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1:11:04
중국은 진짜 그 뭐냐
일단 통감부 메타대로 생각하면 민주주의 하긴 너무 이르니까 왕정부터 시켜야 할텐데 그걸 한 덩이로 시켜주는 건 말이 안 되니까
후
32
이름 없음
(Wr1Ne43TJA)
2024-08-01 (거의 끝나감) 11:11:46
>>28 어당리도 뭐가 있어야 하는거지 러시아 영국 밀리면 프랑스 이탈리아 둘이서 독일에 겐세이 걸어야 하는건데 인구건 경제력이건 독일 혼자서 둘보다 우세일거라
33
이름 없음
(0j/6XhOub.)
2024-08-01 (거의 끝나감) 11:12:29
상트에서 그 도시까지 연결해야 그 도시 잡은 값을 하고 산업화도 일찍 했으니까 상트 - 모스크바 - 키예프 - 흑해 이어지는 철도노선에 공들였을텐데 그럼 그 철도까지 전진한 다음 철도따라 북상하면 되는 거라.
처음에 1 떴을때 그 철도까지 전진하고 그다음 1 떴을때 철도따라 올라온 독일에게 모스크바 따이고 끝났나보지.
34
이름 없음
(1h7jELKOcg)
2024-08-01 (거의 끝나감) 11:12:59
어떤 참치는 대한이 다 참아주고 저렇게 하는걸 당연히 해야하는 상식선 행동인것처럼 말하는데
보통은 저러면 조까고 하북이나 남경같은 핵심지역에 총칼들이밀고 통감부 세움
유신회? 이미 작중에 여러번 황국협회 속마음 나왔었음. 걍 어거지로 참은거지
35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1:13:26
>>32
그거야 유럽턴 가서 봐야지
칼찌설을 부정할 뿐 견제 그 자체가 없었을 거라고는 안 했음
36
이름 없음
(1h7jELKOcg)
2024-08-01 (거의 끝나감) 11:19:10
국민당 정권상태에서 유신회가 또 저러면 진짜 하북 남경진주 나올거임.
유신회? 터지던 말던 알빠
37
이름 없음
(NUyBp13f.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19:15
자기가 최고가 되지 못하면 칼찌넣는다고 해도 칼찌가 뭐 정면으로 전쟁거는 그런 거만 있는게 아님. 영국 상대로도 정면으로 전쟁거는 대신 이집트 조져서 그걸로 영국을 자빠지게 했고.
38
이름 없음
(1gufw0Akuw)
2024-08-01 (거의 끝나감) 11:20:18
일단 동유럽 "해방"명분으로 한 만큼 그걸 침해하는 방향으로 가면 발 거는식으로 할테고.
39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1:21:16
뭐 대놓고 칼박거나 어지간히 명분 조지는 게 아니면 어지간하면 견제로 분류할만하지 시포요 /적당
40
이름 없음
(hhpmSnTK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26:20
어제도 쓴거지만 독일은 신성동맹 터진틈 찌른거라
공동참전국이 부실해서 많이 받을수록 관리가 안됨
까말 저지대, 북해 한스푼, 동유럽 잔뜩
이것도 독일 혼자 관리하려면 개빡셈
41
이름 없음
(hhpmSnTK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27:58
사실상 열강으로선 독일 혼자 싸운 꼬라지라
42
이름 없음
(hhpmSnTK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30:28
전후협상에서 독일이 힘들게 이겼든 쉽게 이겼든
어느쪽이던 독일이 유화적으로 협상할 이유가 충분
43
이름 없음
(hhpmSnTK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32:17
해역은 북해나 좀 비중 늘어나지
대서양과 지중해는 그래서 ?? 인게
그거 참전도 안한 프랑스 이탈리아에
자진해서 떡값 나눠주는 선택지가 되어놔서
44
이름 없음
(1gufw0Akuw)
2024-08-01 (거의 끝나감) 11:35:33
역으로 피흘린 값을 국민들이 요구해서 더 강경하게 나갈수도 있는게 문제지만
45
이름 없음
(zkSGtPE8e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36:34
독일이 승전국인건 확실한데 영향력을 모르겠어
기존처럼 국제당 영향력 하기엔 어당리할 열강이 생겼고
대한보면 영국 영향력이 크게 상한거 같지도 않고
엘랑,이탈이 칼찌는 뇌절이라도 국제당내 노선갈등까지 없다는건 이상하고 기존 아르헨,아프리카 등 비열강 국제당은 이번에 죄다 내던진 상황이고
46
이름 없음
(1gufw0Akuw)
2024-08-01 (거의 끝나감) 11:37:20
애초에 국제당 영향력도 막 소모해서 이전의 영향력조차 아닐거고.
47
이름 없음
(hhpmSnTK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38:22
까말 프랑스 이탈리아는 독일이 욕심내서 선물보따리 잔뜩 챙겨놨다가
사고 터지면 선의로 도와주러 가도 됨
요청도 안했는데 왜 선의로 오냐구요?
사회주의 깐부끼리는 니꺼내꺼가 없는거야
48
이름 없음
(lV.nOjnxZA)
2024-08-01 (거의 끝나감) 11:38:47
??? : 이것도 다 혁명을 위해섭니다. 아시겠죠?
49
이름 없음
(1gufw0Akuw)
2024-08-01 (거의 끝나감) 11:39:40
독일이 이번턴에 독립시킨 지역들에서 독립국들의 자립을 독일대신 도와주면서 어쩌다가 독일 영향력이 줄어들수도 있는거고.
50
이름 없음
(zkSGtPE8e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44:10
러시아 공화정은 어쨌든 대한 국민당은 명백히 참전국에 반독정권인데 인도-태평양 영향력이랑 대륙이권을 유지함
영국이 흔들렸으면 어떤식으로든 영향이 올수밖에 없는데
신성동맹 터져서 영국이 각보고 화해했던 러시아랑 싸우던거 중재한게 영국이던 할거같음
51
이름 없음
(1gufw0Akuw)
2024-08-01 (거의 끝나감) 11:45:03
독일은 러시아랑 전쟁으로 이번턴엔 움직이기 힘들겠고 그동안 프랑스,이탈리아랑 다른 유럽국가가 어떤 새로운 포위망을 짜는지가 중요하지 이번턴엔
52
이름 없음
(zkSGtPE8e6)
2024-08-01 (거의 끝나감) 11:47:23
사실 직전까지 그레이트게임하던 영불이 쫄아서 쳤던게 대독일 포위망이었는데 혁명했다고 칭구칭구 할리도 없고
아마 "입헌주의도 나름 민주정인데 너무 심한듯?"정도로 겐세이 넣거나 "나는 집산주의다! 내가 더 혁명적이다!"이러면서 당내 노선갈등 하고있거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