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113> [나메, aa허용] 비평 합평 강의 잡담의 아테네 학당 25 :: 1001

나의 구월은 너의 삼월◆.rViUfgf.g

2024-07-27 01:56:44 - 2024-09-12 15:19:27

0 나의 구월은 너의 삼월◆.rViUfgf.g (Mq8YK7sZZs)

2024-07-27 (파란날) 01:56:44

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4083/recent#bottom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5070/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5092/recent
4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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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79074/recent#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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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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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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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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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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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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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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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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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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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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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07067/recent

951 열등감 폭발◆tr.t4dJfuU (Hb.bmU3jpc)

2024-09-06 (불탄다..!) 17:50:38

헌재 의도 전달을 위해서 하시는것들 좀 적어주시고..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참치수가 크게 줄었는가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할거같아오

952 열등감 폭발◆tr.t4dJfuU (Hb.bmU3jpc)

2024-09-06 (불탄다..!) 17:51:33

무억을 의도해서 행동한 결과 어떻게 되었나가 나와는지 알아야 거기에ㅡ대해서 자세하게ㅜ말할수았을테니까오

953 네루(폰)◆RuUJW1dx9I (oUG9XfrogU)

2024-09-06 (불탄다..!) 17:52:20

그러면 일단 이 쪽도 곧 회식에 끌려갈 예정이니 잠시 줄이고...
열폭씨는 주무시러 가시고 저도 나중에 시간날 때 다시 정리해서 오겠습니다.

954 열등감 폭발◆tr.t4dJfuU (Hb.bmU3jpc)

2024-09-06 (불탄다..!) 17:57:09

956 열등감 폭발◆tr.t4dJfuU (U606QV3.vM)

2024-09-07 (파란날) 21:10:54

평일에 피로가 쌓이긴 했군...자고 일어나니까 저녁 7시는 심했다

957 개막엑칼◆KJJQOMVnsM (qRO3BCqXTw)

2024-09-09 (모두 수고..) 12:29:35

크어어억... 3일 내내 병에 시달리느라 연재도 작업도 못했다...

958 천마◆w7HZD1s6hA (LTp4eWofX2)

2024-09-09 (모두 수고..) 17:25:25

모두 수고의 월요일이여...

959 열등감 폭발◆tr.t4dJfuU (pTk1wZxock)

2024-09-10 (FIRE!) 01:36:28

쓰고있는게 마음에 안들어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야아아아아아아야

960 열등감 폭발◆tr.t4dJfuU (pTk1wZxock)

2024-09-10 (FIRE!) 01:36:50

자고 이번화 콘티 다시읽고 한번더 정리해봐야지

961 네루◆RuUJW1dx9I (9W41U4Zan.)

2024-09-10 (FIRE!) 09:18:35

알레르기 비염이 도져서 고통

962 개막엑칼◆KJJQOMVnsM (aul..r.w22)

2024-09-10 (FIRE!) 09:54:44

환절기니까 다들 몸 조심하십셔...

963 개막엑칼◆KJJQOMVnsM (aul..r.w22)

2024-09-10 (FIRE!) 10:59:13

그러고보니 어느새 금주 100일차군... 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964 열등감 폭발◆tr.t4dJfuU (/KOKbEbnDA)

2024-09-10 (FIRE!) 11:57:48

갑자기 생각난건데 무인판매점 포스기에 장난치면
결제할때마다 위험해지는거아님? 카드포스기에 덧대서 사기치는건 중국레서 나름 유핼한 수법으로 아는데

965 열등감 폭발◆tr.t4dJfuU (/KOKbEbnDA)

2024-09-10 (FIRE!) 11:58:06

무인판매소면 누가 감시할 사람도ㅜ없잖아

966 천마◆w7HZD1s6hA (DkEn9xwSho)

2024-09-10 (FIRE!) 14:34:40

깨달은 것을 실제 시험해볼 때 (?)

>>963 어떻게 사람이 금주를 100일이나...!

967 개막엑칼◆KJJQOMVnsM (aul..r.w22)

2024-09-10 (FIRE!) 17:03:14

>>965 무인판매소들이 괜히 공권력-치안에 의지해서 장사한다고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지...

>>966 정신 차리니 그렇게 됐더군요...

968 천마◆w7HZD1s6hA (WdsjUZBPCU)

2024-09-10 (FIRE!) 19:30:54

충격적인...

969 하르하르(폰)◆uCw.4RbRMk (OsJSns70/Y)

2024-09-10 (FIRE!) 20:40:53

모두 건강조심-

970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01:01:36

매체에서 치매 다루는 거 유독 싫어하는 편인데
자신이 사라져 간다는 게 좋은 건 아니니까.
내가 이거 먹을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다가
치매를 좀비물에 섞으면 어떨지 생각해봤다.

971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01:03:10

좀비 치료제 발견되서 원치 않게 자신을 되찾아버리는 좀비...

972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01:03:36

조금 꼴릴 지도.

973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01:05:01

자신이 당연히 밥먹고 생각햇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옷에는 피가 묻어있고 식탁위에는 시체가 올라왓을 때의 감정선

974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01:05:08

파딱취향이네

975 개막엑칼◆KJJQOMVnsM (QhCyhZ2q6U)

2024-09-11 (水) 08:48:05

평범하고 밝게 하루 일상 보내다가 왠 방독면 쓴 놈들이 주변사람 죽이면서 자기 쫓아오고
열심히 도망쳐보지만 결국 붙잡혀서 어두침침한 실험실에 끌려가며 비명 내지르다가
딱 주사 꽃히는 순간 화면 암전하고는
다시 서서히 밝아지면서 새하얀 실험실에서 피투성이 누더기 입은 채
인간으로 돌아와서 아, 하고 짧게 내뱉는거로 1화 끝내는거죠?

976 개막엑칼◆KJJQOMVnsM (QhCyhZ2q6U)

2024-09-11 (水) 08:51:12

https://youtu.be/XNqrgqurJaw?si=fGNgudw1F2jhVJTL

이 브금이 존나 어울리겠군...

977 열등감 폭발◆tr.t4dJfuU (e4CRbhV09Q)

2024-09-11 (水) 10:29:41

ㄹㅇㅋㅋㅋ

978 열등감 폭발◆tr.t4dJfuU (e4CRbhV09Q)

2024-09-11 (水) 12:28:59

다음 어장 주소 갱신 강의어장이랑 겹치는 건 생각 못한 문제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47/recent

979 열등감 폭발◆tr.t4dJfuU (e4CRbhV09Q)

2024-09-11 (水) 12:29:28

저번 어장 링크는 지워둠

980 네루(폰)◆RuUJW1dx9I (ZnL25jIwC6)

2024-09-11 (水) 16:22:32

저번에 합평 관련으로 이야기했던것들 정리

1. 참치수가 크게 줄었는가? 에 대한 부분

-엄밀히 따지자면 히비키왕 연재 초반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보는 참치가 줄어든 것은 아님. 일단 여러 교류하는 참치들로부터
뒤늦은 감상을 듣기도 하고 관련 주제로 잡담도 하며, 하다못해 리얼지인이라도 보는 사람이 있는건 확인함.

-하지만 연재 스타트시에 받는 체크나, 간주/앵커의 수는 확실하게 줄어들었음. 다시말해 독자 수가 줄었는가? 는 애매하지만
실시간으로 보는 참치는 적어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함

-듀얼 비축분 투고하는 어장인 이상 실시간 참가자보다 몰아서 보려는 참치가 더 많은것은 필연 아닌가? 라고 하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히비키왕은 듀얼씬 이외의 파트는 실시간 연재이며, 다이스나 앵커 등 독자 참여 요소도 있음. 그리고 이런 요소를 통해서
1부~2부 초중반까지는 듀얼씬 파트는 몰라도 최소한 비듀얼씬 파트는 무난히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연재를 했었으며, 2부 중반부터 차질이 생겨난 것임.


2. 작가의 의도 전달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 어떤 부분인가?

-히비키왕에서 작가의 의도 전달을 위한 요소는 크게 둘로 나눠서 듀얼과 관련된 요소가 있고, 듀얼 외적인 요소가 있음.

-전자는 각 캐릭터의 캐릭터성에 맞는 덱을 주거나, 사용하는 카드에 따라서 성격이나 심리를 드러내고, 좀 더 나아가서는
유희왕 원작 카드나 애니의 스토리를 차용해서 유희왕을 아는 독자로 하여금 더 강한 인상을 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하게 해 줌.

-듀얼 외적인 요소는 사실 다른 어장이랑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음. 평범하게 작중 인물들 입이나 행동을 빌려서
복선을 깔고 회수하고 뭐어... 솔직히 이걸 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러함.

-듀얼 외적인 요소에서도 유희왕과 관련된 소재를 이용해서 어필하는 부분이 많은만큼 유희왕을 잘 모르는 참치에게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지만
애초부터 타겟을 유희왕 하는 사람으로 잡았으므로 그 부분은 이미 감수하고 있음. 대신 그만큼 유희왕을 아는 독자에게 강하게 어필하려고 함.

981 네루(폰)◆RuUJW1dx9I (ZnL25jIwC6)

2024-09-11 (水) 16:22:41

대애애애애충
이 정도?

982 네루(폰)◆RuUJW1dx9I (ZnL25jIwC6)

2024-09-11 (水) 16:42:17

사실 >>950-951에서 말씀하신게 있긴 한데
어차피 이 어장은 물리적인 길이가 듀얼씬>비듀얼씬인 수준이라
anchor>1597049750>133-171 이런 느낌으로 듀얼씬 안에 녹여내는걸 바라는데

983 네루(폰)◆RuUJW1dx9I (ZnL25jIwC6)

2024-09-11 (水) 16:46:05

물론 anchor>1597049750>155 같은 세세한 포인트 하나하나를 다 파악하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음...
라이프 100 vs 0으로 한끗차이 승부를 내게 했는데도 치열하다는 인상이 안 들었다, 라는건 솔직히 뭔가 잘못됐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일반적인 배틀물로 따지자면 마다라가 밤가이 맞고 "죽는줄알았다 이새77ㅣ" 하는 수준의 용호상박스러운 싸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984 네루(폰)◆RuUJW1dx9I (ZnL25jIwC6)

2024-09-11 (水) 16:48:48

라이프라는 수학적인 수치만 저 꼬라지고 다른 심리상의 묘사나 상황 조성이 안 된거 아니냐? 실제로 저기서 받은 평가도 그런 뉘앙스에 가까운데?
라고 하면... 뭐 그 쪽의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저도 저 나름대로 상황 판은 다 깔아뒀다고 생각하고, 심리적 묘사도 신경써서 배치했었거든요.
그 부분이 객관적으로 문제인게 맞는지 한 사람의 의견만으로는 알 수 없으니 다른 사람의 감상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985 네루(폰)◆RuUJW1dx9I (ZnL25jIwC6)

2024-09-11 (水) 16:52:05

구체적으로 지적받았던게

- 까놓고 이기던 지던, 당장 크게 중요하진 않았음.
- 우선 에클레시아 처지가 성잔교 리스회가 데리고 댕기는 입장이 될지는 몰라도,
듀얼 자체가 그 부분과 그리 깊게 엮였다고 보기 어려움.
→싸움의 치열함은 승패의 중요성이 얼마냐 높은가/듀얼 결과로 어떻게 이어지는가와는 별개라고 생각함.
이를테면 일반 배틀물에서도 친선 대련에서도 치열하게 싸웠다는 인상을 줄 수는 있음.

- 에클레시아는 드래그마 꺼내면서 자기 일면을 하나 보임과 동시에 메인 덱에 카드 개정,
아마카스는 카드 창조.
→유희왕 원작 애니에서 실제로 몇 번이고 써먹었던 일종의 클리셰임. 현실 게이머 시점에서 어떻게 보일지는 차치하고,
적어도 유희왕 애니를 봤던 올드비에겐 익숙한 연출이며 오히려 그만큼 일종의 뽕맛을 주는 장면

이라고 생각했던지라.

986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1:53:39

술마시고 온지라 조금 정신 좀 차리고 오겠슴다...속이 안좋아...

987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11:11

술마신 상태로 하는 말이니까? 한귀로 듣고? 두 귀로 흘려주세용.
이런 의견도 있다 정도만 봐주시면 ㅇㅋ.
+와타시는 듀얼에 대해서 dm 제외하면 밈 정도로밖에 몰?루라는 거

988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14:35

실시간 참치수가 줄었다> 이부분은 최근 투하기간을 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오.
갱신기간이 늘어나면 실시간 참여는 힘들다.

989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17:54

갱신기간이 긴데도 팍팍 들어오는 어장들은 뭔데!!!!!
>상식을 넘어섯으니까 대기업이다...
+결국 어장에서의 타겟층이 마이너의 마이너라는 점도 한몫있을거에오.

참치어장부터가 메이저가 아닌데, 거기서 진심듀얼이라면 아무래도 듀얼을 즐기는 사람들이 붙기 쉬우니까요.
거름망이 1 참치어장 2 듀얼 3 2부까지 쌓인 분량 4 긴 갱신기간 요렇게 4개쯤있는 거져

1,2의 특수성 떄문에 한 번 팬이 된 분들이 쉽게 이탈하지도 않겠지만 이 이상 늘기도 어려운 어장이 아닌가...싶슴다.
이 이상을 바라면 유희왕 관련 커뮤니티를 가서 연재해보는 게 좋을 듯요

990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22:02

2. 작가의 의도 전달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 어떤 부분인가?

요 부분도 같은 문제의 연장선이라고 보고용.

991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23:53

어장주 본인은 어장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또 자기 어장의 내용을 그만큼 잘 숙지하고 계시겠지만
참치들은 그렇지 않다는 인식차이도 있다고 보아여. 몇 달전에 본 어장은 결국 몇 달전에 본 만큼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여.
사견이지만 참치의 기억력(팬제외)는 2주 정도가 한계라고 보기 떄문에...

992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34:07

결국 진입장벽이 높다보니 들어올 사람은 한정되어 있는 데
들어온 사람들도 몇주에 한번씩 보다보니 피로도 이슈+내용 까먹음으로 극적인 부분이 다 덜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993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37:20

+목표 하시는 부분이 듀얼(캐릭터 아님)이다 보니까 더욱 그런 것도 있을테고요.
듀얼을 좋아시는 분이라도 몇주에 1번씩 있는 듀얼이면 몰아보지 않을까요.
특히 비축분 투하다 보니 몰아서 나오는 데다가, 비투하분이 듀얼보다 짧은 편이니까...

994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44:23

지금보다 더많은 실시간 참치수를 바라신다면

갱신기간을 줄이시고 연재시간을 일정하게 만들던가, 비듀얼 씬에 좀더 비중을 줄여서 참치의 어장 참여를 유도하시던가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995 열등감 폭발◆tr.t4dJfuU (.vQ.ANK2h.)

2024-09-11 (水) 22:44:48

일단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하고, 주석은 시간날때 따로 추가할게오...

996 개막엑칼◆KJJQOMVnsM (Kg5Ss2c6oo)

2024-09-12 (거의 끝나감) 12:41:38

핫 오늘은 티원과 딮기의 선발전이 있는 날

997 네루◆RuUJW1dx9I (GAKxl6cvi6)

2024-09-12 (거의 끝나감) 13:45:30

엑칼씨도 롤 머회를 보시는가

998 개막엑칼◆KJJQOMVnsM (Kg5Ss2c6oo)

2024-09-12 (거의 끝나감) 13:50:37

>>997 서울 살 때는 직관도 자주 다녔습니다... 작년은 롤드컵 결승 직관도 보고 왔네요

999 네루◆RuUJW1dx9I (GAKxl6cvi6)

2024-09-12 (거의 끝나감) 14:35:02

1000 개막엑칼◆KJJQOMVnsM (Kg5Ss2c6oo)

2024-09-12 (거의 끝나감) 15:15:39

티원 우승 직관은 ㄹㅇ 승천할 뻔 했음...

1001 개막엑칼◆KJJQOMVnsM (Kg5Ss2c6oo)

2024-09-12 (거의 끝나감) 15:19:27

아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위에서 나온 얘기 저도 잠깐 봤는데 일단 다음 어장에서 마저 말하는 것으루다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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