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 저는 앞세계는 비교적 평화롭고 천계,교회의 투자로 기술력이 발전하고 우주개발이 더 발전해서 이로인해 모빌슈트가 개발됐다라고 셍각하고 있습니다. >>593 스탠드 능력에 내기등을 할때 이 스탠드는 중립의 심판이 된다. 성립된 룰을 어길경우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가한다. 들키지 않으면 속임수가 이니다 라는 본체의 성향의 영향으로 속임수를 상대방이 눈치 못채면 넘아간다. 스피드는 C(A) 정밀동작성은 D(A)로 변경해 주세요 이것들을 수정 못하고 투고했네요 >>598 본인의 스탠드 입니다. 자신의 페이버릿 카드 오벨리스크가 자신의 카(정령)이자 스탠드가 된 것입니다.
설명 : 좌방의 테라/아비케브론(Fate 시리즈)의해 탈생한 인간형 골렘들 본래부터 테라와 테라의 원본인 가비론은 인간과 다름없는 골렘을 만들고자 했고 이들은 그 완성형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본래 교회는 호문쿨루스등의 인조인간의 존재를 이단으로 여기지만 완전자립형 골렘은 "신의 이적을 재현한 신성한 행위"로서 여겨져서 하나의 생명들로서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고해도 교회가 여러종파로 나누어진 만큼 오히려 "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여기는 무리도 있지만 테라의 위치와 능력이 너무 높은 탓에 대놓고 드러내는 경우는 극소수다(하느님의 오른쪽자리자체가 일단은 비밀조직이기도 하고) 이둘의 사회상은 제작자인 테라의 시종이나 병사로서 주둔하는 이들도 있는가 하면 테라가 일부러 인간 사회를 배우라면서 방생한 이들도 있다.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심장 대신에 핵라는 기관이 존재하는데, 골렘들은 이 핵와 대지를 동조시켜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동력으로 전환한다. 그 외에도 레이(ley)(서양에서의 용맥(龍脈) 대응하는 개념)을 직접 느끼거나 하는 등 인간과 다른 감각기관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일단은 신체구조도 인간하고 다른점이 없고 인간이 가진 2세 생산기관같은 것도 가지고 있어서 인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지는것도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한다. 인간처럼 감정도 가졌으며 교회 내부에서는 사회적으로도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받는다(다만 사회적으로 인간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할 수 있지만 은근히 배척당하는 면이 있다고 한다). 대지로 부터 에너지를 받으면 식사나 수면, 배변등의 활동이 불필요하지만 인간사회에 섞이고 정신적 안정감을 얻기위해서 대부분의 골렘의 경우 의도적으로 취하는 경우가 많다. 탄생한 시점에서부터 성장도 노화도 안하는 불로장생을 이룬 여러모로 신인류라고 불러도 좋을 생명체다.
능력적으로 기본적 태생부터 성력을 활동하는 골렘에다가 <예지의 빛>을 통한 불사신에 가까운 생명력(불로이기도 하다), 거기다 매우 뛰어난 학습력을 가진등 완벽생물이라고 볼수 있지만 약점도 있는데 이들은 인간형 골렘이라는 인간과 가까운 생태이기에 얻은 특수성이기에 신체개조나 이블피스나 흡혈종의 권속화로 이종족화 하면 <예지의 빛>을 비롯한 대부분의 능력을 상실한다.
여담이지만 원래는 인간하고 다를바가 없는 외형이 디폴트이기는 하지만 재미삼아 동물귀나 꼬리 혹은 메카스러운 장식품등등 한 개체도 있다,이때문에 피암마와 벤토의 테라를 보는 눈이 더더욱은 차가워진거는 말할것도 없다.
설정 : 천계군 돌격대장. 전위부대로서 전방에 서서 활약하는 여장부. 쾌활한 성격과 좋은 붙임성으로 인해 대부분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하다. 무기로 사용하는 건틀릿 리볼버는 굉장한 위력과 보호막 전개 기능이 탑재된 공방일체의 이론상 최강 근접장비이지만, 이를 전부 살리기 위한 조작 방법이 너무 어려워 실전에서 쓰기는 어렵다는 판정을 받은 소위 말하는 실패작이다. 양은 이 건틀릿 리볼버의 조작과 운영을 굉장히 능숙하게 해서 전투가 벌어지면 딜탱(브루저)로 활약할 수 있다. 그녀의 활약을 보는 같은 부대 사람들은 '블래스터' 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그녀의 강함을 존중한다.
이름:린네 베를리네타(ViVid Strike!) 종족:전생악마<룩> 나이:16세 능력:높은 맷집과 괴력,격투기 설정:성북학원 1학년의 소녀.선도부의 기대의 신입으로 1학년임에도 선도부 부원들이 투입될 때 선도에서 지휘하는 행동대장이다. 적을 비스켓 으깨듯 뭉개버리는 전투방식 때문에 비스켓 스매셔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본래는 인간고아출신으로 아주 치안이 나쁜나라의 슬램에서 자랐는데 예쁘장한 외모도 있어 몸을 노리는 사람도 많았지만 타고난 신체능력으로 죄다 박살을 내면서 반대로 금품을 빼앗아서 연명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한 악마에게 눈에 띄어서 전생악마가 되었다.(이때가 8살정도) 그 악마는 상당히 성격이 좋은 분류로 린네를 비롯한 권속들을 가족처럼 대해주었고 린네도 점차 마음을 열고 그와 권속들을 가족과 같이 여기게 되었다. 그후 레이팅 게임에서도 어린나이에도 대활약을 하게되었다.(게임 데뷔는 10살 정도로 그녀를 걱정한 악마가 너무 이르지는 않은가 하는 걱정은 있었지만 본인의 강력한 희망도 있고해서 2년만에 데뷔하게되었다.) 하지만 주인이 되는 악마의 배려로 다니게 된 지상의 학원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그녀의 외모와 재능을 시가한 학생들 중에서도 평범해 보이면서도 제일 악질적인 3인방의 이지메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도 2년간은 악마인 자신이 반격했다가는 죽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참고 지냈다. 그러나 점차 괴롭히는 에스컬레이터하고 결국에는 역에서 밀쳐서 기차에 치이게 만들기까지 했다,아무리 그래도 이건 놀래킬 생각이였고 진짜로 치이게 할생각은 없었지만 3명은 치인 린네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도망갔다. 물론 린네 원래부터 타고난 강골에 룩의 힘도 있어 경상으로 그쳤지만 예치못한 충격에 잠시 기절했는데 타이밍 나쁘게도 그녀의 주인은 그와 사이가 나빴던 다른 악마와 싸움이 붙어서 다른 권속들과 함께 살해당하고야 만다. 기절중이라서 연락을 못받은 린네를 이소식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자신이 심약해서 모처럼 얻은 가족을 지키지못했다고 오열한다. 결국 린네는 제대로 폭발해서 3인방에게 제대로 폭발해 자신을 괴롭힌 3인방에게 잔인하고 처참한 보복을 했는데 모두 찌그러진 깡통꼴로 병원에 입원했다, 3명은 분명 죽었다고 생각한 린네가 돌와서 자신들을 죽더로 패자 귀신이 되어 복수하러 왔다고 믿고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다. 그 일 이후 사정을 질모르던 엑소시스터가 떠돌이 악마가 인간을 습격했다고 생각해서 린네를 퇴치할려고 했지만 린네의 원래 주인과 친했던 악마가 린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기 왔다가 그녀를 구해주고 그 인연으로 그의 권속이 되었다. 그런 과거를 가진탓에 적을 굉장히 험하게 다뤄서 린네가 손봐준 상대는 반쯤 시체가 돼버리는게 일상이다.
존경하는 사람(?)은 악을 용서치 않는 빌리제이드 레이아탄과 고문 소물리에로 그녀 자신도 선도부 활동과는 별도로 성북마을 에서 자경단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도 완전히 막나가는건 아니라서 일반 불량학생들은 적당히 손봐주는 선에서 그치지고 진짜로 악질적인 범죄자들만 작정하고 박살내는등 자기 나름의 선을 지키고 있다. 성북학원의 불량배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네루같은 일부 호전적인 학생들은 일부러 그녀와 붙어보기 위해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학생회의 호시노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정을 모르지만 불량학생의 배제에 열심히있는걸 보고 호감을 품고 있다. 한편 선도부장은 그녀의 너무나도 공격적인 방식에 골머리를 싸고 있지만 한술 더뜨는 문제아들 때문에 울며거자 먹거리로 그녀를 투입하는 악순환에 빠져있다.
전투력은 타격도 잡기도 뛰어나지만 기량만 놓고 보면 괴수소굴인 성북마을에는 그녀보다 위쪽이 널려있지만 린네의 가장 큰 장점은 인간시절부터 남달랐던 파워와 내구력이다. 그야말로 <룩>의 교과석적인 악마로 아무튼 몸이 튼튼하고 힘이쌔다 단순하지만 그것만으로 자신도 기량이 월등히 높은 상대를 여러번 이겨내었다.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부의 재능이다. 무엇보다 독보적인 장점은 맷집. 레이팅 게임에서 같은 <룩>이 작정하고 두들겨 패도 멍이라도 든적이 손꼽을 정도고 한번은자신보다 <나이트>의 참격을 배에 정통으로 맞은적도 있지만 복근으로 무시하고 주어 패었고 성북마을의 뒷골목에서 자신보다 전투기술이 못해도 두 수 위인 나이프를 쓰는 적을 손바닥을 관통당하는 부상을 입으면서도 관통당한 손의 격통을 이겨내고 칼을 붙잡고 그대로 다른 한손으로 죽더로 패서 이긴적도 있을정도로 정신력도 강한다.
귀살대하니까 생각나는데 원래 쿠로의 자리는 토미오카 기유로 할생각이였습니다 설정은 비슷하게 청룡과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키사키의 호위라는 설정이였죠 그런데 의외로 생생유전을 하는 aa가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동양용의 이미지가 있는 aa가 있는 쿠로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