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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모래◆8zHol6NAOo

2024-06-30 23:49:11 - 2024-08-15 23:51:15

0 모래모래◆8zHol6NAOo (RtiktgWgks)

2024-06-30 (내일 월요일) 23:49:11

                              i:i:   j{i:i:     ,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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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최근 근황? 그냥 평소대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거기에 여기도 눈팅 중이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본 어장은 2차 어장 [백룡황은 다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의 잡담판 겸 메이킹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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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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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2:48:18

초기안 이 설정들은 변경될수 있습니다,

이름 : 전방의 벤토


종족 : 반천사

나이 :

능력 :<신의 전령>

설정: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조직원으로 대응하는 천사는 라파엘. 속성은 '바람'이다.
어린시절 가족이 떠돌이 악마에게 살해 당하고 악마와 그 악마를 따르는 이교도들에대한 깊은 증오심을 품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중한 이를 떠나 보댄 슬픔에서 눈을 돌리기 위해서 더욱 복수에 집하는 면도 있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로서의 권능은 <신의 전령> 자신에 대하서 하는 사고를 대기를 타고 지구상 어디에 있어도 감지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다, 이 힘의 진가는 이렇게 감지한 상대에 대해서 공간적 거리에 관계 없이 주술적/마법적 효과대상으로 지정할수 있기에 영국에서 일본의 타깃을 제거하는등 암살과 첩보에 특화된 능력으로 벤토는 이 권능을 풀로 활용하기 위해서 아티스트로서 전세게ㅖ에서 얼굴을 알ㄹ리고 유명세을 얻었다.

544 이름 없음 (tKOj5cD5l6)

2024-07-24 (水) 22:50:00

>>543 굉장히 치트같은데 원본 벤토의 천벌술식 생각하면 너프당한게 맞기는 하네

545 이름 없음 (dYmISfdTxg)

2024-07-24 (水) 22:52:43

초대이후 사장직을 빼깃지 않았다면 2~4대 사장은? 5대째 사장이라는거랑 충돌하지 않나?

546 이름 없음 (8GaIgVIiEc)

2024-07-24 (水) 22:55:16

그러고보니 원신도 이제 5.0이 가까워지네. 나타...다음 나라는 얼음의 여왕의 나라 스네즈나야...

547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2:55:46

>>544 지금건 간략하게 요점만 적은 거고 여기서 추가적으로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이기에 직접 마법을 못쓰기에 도구나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고 전세계의 자신의 인지하는 사념 전부를 읽으면 뇌가 펑크나니까 감도를 조절중이고 애포에 대기를 매개로 발동하는 능력이기 명계나 천계같은 위상이 다른곳은 물론 지구내라 심해나 밀패 공간 우주복 착용등으로 벤토와 같은 공기 아래에 있지만 않으면 안통한다등 여러 제약을 추가로 붙일까 생각중

548 모래모래◆8zHol6NAOo (wFdaZvtBE6)

2024-07-24 (水) 22:56:40

>>545 세세한 설정이 있지만 더 쓰면 너무 길어지기에 약간 생략했습니다.

설정 상으로는 2~4대 사장 시기에는 사장으로서의 능력 부족 등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5대 사장을 정할 때 쯤에
충분히 사장으로서의 능력이 생겼네요.

549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2:57:22

어장주나 참치들은 달리 >>526 조건에 맞는 애로 생각나는 캐릭터는 없나요? 없으면 아마도 마리아로 할꺼 같은데

550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07:49

그리고 벤토의 능력은 개요만 들으면 무적 같지만 벤토가 공격할때 그 적의도 상대쪽에서 전해지니까 어느정도 실력자라면 "음 누가 어디선지는 몰라도 나를 행해서 공격할려고 하는군!"이라고 바로 감지하고 대처 당할수 있고 공격수단은 교회측에서 준비가능한 도구나 술법정도가 한계이기에 아직 안나온 테라는 몰라도 피암마나 아쿠아보다는 종합적인 전투력은 확실히 약할거예요

551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13:34

오로치 일족을 앵커한 참치로서,
오른쪽자리 넷과 오로치일족 넷이 속성이 겹친다 해야하나...
라이벌 느낌이 나네요.
둘 다 '오'로 시작하고

552 이름 없음 (tKOj5cD5l6)

2024-07-24 (水) 23:15:06

>>560 전면 전투는 확실히 화력부족일것 같지만 권력은 있지만 본인의 전투력이 높지않은 상대를 처리할때는 편리해보이는 군 문제는 뒷사회의 권력자들은 명계의 마왕이나 천계의 대천사처럼 본신의 무력도 높은 경우가 부지거수고 직접적인 무력이 높지 않아도 뒷사회에서 높은 위치에 있으려면 이런 저주 같은 공격에서 몸을 보호할 호부 하나둘 정도는 다들 챙길지도? 아니 라파엘이 노엘에게 당한걸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치는 않나? 하지만 일단 습격당할때 원래는 세큐리티가 있다고 말했고

553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16:40

>>549 외국인 기타리스트로 AA 많은 애로 보미카(포켓몬스터) 발견했습니다

554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16:43

>>551 듣고 보니까 그럴지도 뭐 원소별로 나누어진 세력은 창작물에서 흔히 있으니까

555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19:24

>>550 감사합니다 괜찮아 보이기는 한데 조금만 AA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 있네요 그래도 후보로 고려해볼게요

556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22:08

>>551 오로치 일족의 넷이 불의 키요히메, 땅의 페이트, 바람의 노도카 였던가? 물은 누구였죠?

557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24:36

벤토의 후보는 현제 생각중인 애들은 넷
페이트의 네로와 바토리
참치들이 추천해준 마리아와 보미카

558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24:45

>>556
불-키요히메
번개-노도카
땅-페이트(네기마)
바람-게닛코 입니다.
생각해보니 물은 없었네요.

559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25:27

>>557 시안(SHOW BY ROCK) 얘도 일단 기타리스트 입니다

560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27:37

>>558 그렇군요 노도카가 번개속성이였던거 기억나는데 그 영장으로 바람속성인줄 알았었요
그런데 기묘하게도 불속성은 같은 페이트 출신의 사랑이 문자그대로 불타는 여자들

561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29:03

사랑 때문에 세계를 멸망시키려던 여자와
사랑 때문에 환상종이 된 여자.
근데 후자는 12살

562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29:29

>>559 시안은 저도 싫어하지는 않지만 아쉽게도 벤토의 캐릭터 성에 비해서 너무 밣은 표정밖에 없어서...

563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29:51

근데 오른쪽자리 나오는 금서목록이나,
오로치일족 나오는 킹오파나
둘다 오래되긴 했네요

564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31:38

아.
혹시 안토니오 살리에리(Fate 시리즈)는 후보에 올리셨나요?

565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32:00

>>561 키요히메 생전의 시대를 생각하면 사랑이라든가 하는건 안이상할지도 모르지만 스토커로 변질해서 사람을 태워죽인건 뭐....

566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36:54

>>564 확인 해보았는데 aa가 역시 부족한것 같고 벤토는 복수심에 숨겨진 슬픔을 품고 있는 캐릭터니까 가능하면 무표정만이나 화내는 표정만 아니라 울고 있는 표정등이 있으면 좋고 거기다 아티스티일을 하면서 조금은 둥글어진걸 표현하고 싶으니까 미소짖는 aa도 있으면 금상천하라고 생각중이예요
뭐 울거나 웃는 표정은 있으면 좋은 정도의 심정이니까 최악 없어도 낼수는 있지만요

567 이름 없음 (tKOj5cD5l6)

2024-07-24 (水) 23:40:28

만약 네로나 바토리가 채점되면 그애들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건가 음 aa니까 원본하고 다르단건 알지만 아이러니하다
그것보다 어장주는 계속 말이 없으신데 일이 많으셨다고 하셨고 이미 주문시고 계시나?

568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41:12

멀린 메이킹에 온 힘을 쓰신건가

569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43:48

멀린의 설정은 전부터 생각하고 계시던것 같지만 머리로 생각할때와 실제로 글로 적을때는 다르니까요 저도 경험있고

570 모래모래◆8zHol6NAOo (wFdaZvtBE6)

2024-07-24 (水) 23:44:55

>>567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저 전역 후 할 거 찾고 있었을 뿐(끄덕)

571 이름 없음 (tKOj5cD5l6)

2024-07-24 (水) 23:47:44

>>570 행복한 고민이네요 원래 노는건 계획을 세울때가 가장 즐거운 때죠

572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47:58

전역 후 할거?
어장 연재 아닌가요?(사악)

573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49:19

그런가 벌써 전역후를 생각할수있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는가

574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49:45

단순 계산으로만도 2달이고요

575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50:38

슬슬 50분 넘어가는데 마지막으로 벤토의 설정으로 걸리는 부분은 없으신가요?

576 모래모래◆8zHol6NAOo (wFdaZvtBE6)

2024-07-24 (水) 23:51:56

>>575 괜찮습니다.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서 어떻게 능력을 쓸지 결정되겠군요.

577 모래모래◆8zHol6NAOo (wFdaZvtBE6)

2024-07-24 (水) 23:52:32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수고하셨고, 금요일에 뵙도록 해요!

>>574 약 57일 정도 남았으니까요.

578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53:06

수고하셨습니다

579 이름 없음 (tKOj5cD5l6)

2024-07-24 (水) 23:53:15

수고하셨습니다

580 이름 없음 (7nIxxbbmg6)

2024-07-24 (水) 23:55:31

>>576 순간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갔지만 아마도 단순히 aa와 설정에 따라서 미쳐날뛰는 복수귀인가 아니면 내면의 선심이 남아서 분별을 하는가는 말이 하고 싶으셨을 것 같네요

581 이름 없음 (zAboOTN/2w)

2024-07-24 (水) 23:55:32

수고하셨습니다

582 이름 없음 (bSTOCItpUg)

2024-07-25 (거의 끝나감) 03:35:03

이름 : 전방의 벤토/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종족 : 반천사

나이 :21세

능력.신기 :<신의 전령>,뇌제의 창<the Terrible of Spear>

설정: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조직원으로 대응하는 천사는 라파엘. 속성은 '바람'이다.
어린시절 여동생의 생일파티 도중 어떤 악마가 난입해서 일가족을 몰살당한 과거가 있다,그중에서도 여동생의 시체만은 지금도 찾지못하고 있다.
마리아 자신도 이때 사경을 해메었지만 그와중에 신기가 각성 간신히 여명상태있는것을 교회가 발견 보호되었다.
그후 자신의 가족을 해친 악마를 찾아 복수하고 여동생의 몸의 행방을 알기 위해서 교회의 엑소시스터가 되었고 이후 천사화 술식의 적합자로 판명되어 본인의 강한 희망도 있고 술식이 성공후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일원이 되었다.
가족들이 몰살당해서 악마를 증오하고 있다. 스스로도 복수에 매달리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상태임을 인정하고 복수를 위해서 실적을 쌓는데 매진하고 악마들을 증오하고 극단적으로 불신하는 경향 또한 보이며 다만 이런 태도는 악마들 한정으로 평상시에는 예의 바르고 착한 사람이다.하지만 악마를 죽이기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동지를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
어렸을 적에는 동생에게 툴툴거리면서 잘 챙겨주었던 자상한 언니였다.악마에 의해 가족을 잃은 후 차가운 성격으로 변했지만 상냥한 성정은 마음 속에 남아있었다.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버티기 위해서는 복수심과 분노에 의존해야 했지만 사실 마리아 본인의 성격은 그러한 성향과 거리가 먼 것으로 보이는데, 원래는 복수의 수단으로 시작한 가수일에 남모르는게 애착이 생기게 되는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로서의 권능은 <신의 전령> 자신에 대하서 하는 사고를 대기를 타고 거리에 관계없이 탐지,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다(피암마는 스토커를 스토킹하는 듯한 힘이라고 놀려먹었다), 이 힘의 진가는 이렇게 감지한 상대에 대해서 공간적 거리에 관계 없이 주술적/마법적 효과대상으로 지정할수 있기에 영국에서 일본의 타깃을 제거하는등 암살과 첩보에 특화된 능력으로 벤토는 이 권능을 풀로 활용하기 위해서 아티스트로서 전세게에서 얼굴을 알리고 유명세을 얻었다.
일견 무적으로 보이는 이 권능에도 한계는 있는데 우선
약점 1. 능력의 적용대상을 늘리기 위해서 스타가 된것은 좋았지만 이번에는 마리아를 인지하는 모든 사람(능력의 적용대상은 인외라도 예외가 아니지만 편의상 사람이라고 명칭함)의 사고를 일일이 다 받아들이면 신이 아닌 인간에 가까운 그녀의 뇌의 처리능력이 버티지 못하기에 판정대상을 악의이나 적의를 품은 사고로 한정하고 여기서 안티나 라이벌 예능인들의 적의 같이 뒷사회와 관련이 없을 듯한 대상을 더욱 배제하기위해서 권능의 감도를 진지한 살의수준에 있는것만을 탐지할수 있게 조절하였다,하지만 주기적으로 원수인 악마의 정보를 찾기 위해서 감도와 적용대상을 최대치로 해서 권능을 사용하는데 당연히 뇌에 대한 부담이 장난아니기에 그때는 전용의 보고 예장등을 사용하고 사용직후에는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것도 그녀가 반천사이기에 그나마 버틸수 있던거지 평범한 인간이 했다면 진작에 뇌가 익어버렸을거다.
약점 2. 권능의 매개체는 대기(공기)이기에 벤토와 같은 대기권안에 있지 않다면 적용대상외가 되어버린다.(예를 들어 밀패 상태거나 수중속에 있는등 명계나 천계등의 위계자체가 다른 경우는 당연히 논외)
약점 3. 벤토가 공격에 들어가면 그녀의 살기도 대기를 통해서 상대에게 전해지기에 기습은 거의 불가능하다,만약 상대에게 벤토의 공격력보다 높은 방호수단이 있다면 간단히 막힌다고 보면 된다.

신기:뇌제의 창<the Terrible of Spear>- 창의 형태의 신기.
전기를 두른다. 방전도 할 수 있지만, 조종은 할 수 없다. 화력 면에서는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지만,전기를 조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레일건을 발사하거나, 전기로 신체능력을 상승시키는 기술은 사용하지 못한다.대신에 출력양 만큼은 <뇌> 속성 신기중에서도 상위권 거기다 미라이가 벤토가 된후로 바람과 번개의 속성 궁합이 좋은 덕분인지 더더욱 위협적이기에 되었다, 원래는 짫은 사정거리가 약점이였지만 지금은 신의 전령과의 조합으로 전세계 어디에도 번개를 떨어뜨리는 위협적인 물건이 되었다.
그녀가 악마의 습격때 살아남은것도 심정지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이 신기로 심장마사지를 해서 다시 심장을 뛰게 한 덕분이다.

권능과 신기의 조합덕분에 그녀보다 약한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천벌을 내리는 신과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지만 벤토 자신은 같은 조직의 피암마나 아쿠아와 전면에서 붙으면 필패라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곡씹고 혹독한 무술단련을 하고 있다, 본인왈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2위의 무투파(참고로 피암마는 접근전 전문이 아니고 테라는 테스크위크다....)




583 이름 없음 (/szwUdVHas)

2024-07-25 (거의 끝나감) 09:01:26

새벽동안 메이킹하고 있었는다 그래도 이제는 한자리만 남았다

584 이름 없음 (bSTOCItpUg)

2024-07-25 (거의 끝나감) 14:03:26

이름 : 좌방의 테라/아비케브론(Fate 시리즈)

종족 : 골렘/반천사

나이 : 1000세 이상

능력 : <예지의 빛>,정점에 달한 골렘술사

설정 :비밀조직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조직원으로 대응하는 천사는 우리엘. 속성은 '땅'이다.희대의 골렘술사. 파란 망토와 바디슈트를 입었고, 눈도 입도 없는 가면을 쓴 남성.
성격은 소심하고 냉철. 분위기만 놓고 보면 노련한 마술사나 품위 있는 지식인을 연상시키지만, 의외로 말투는 젊은 편이다. 편협한 성격, 그리고 극심한 염세주의자인 탓에 타인과 접하는 걸 매우 싫어한다.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걸 일부러 피하고, 대화할 때에도 필요 이상의 말은 거의 안 한다. 가면을 쓴 이유도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다.

그 정체는 11세기의 유대계 스페인 시인이자 신 플라톤주의의 철학자. 카발라의 사조 중 한 명. 솔로몬 벤 유다 이븐 가비룰...가 창조한 골렘으로 가비룰 본인 목표로 이루지목하고 목숨이 다했을때를 대비한 보험으로 가비룰이 사망하자 기동하고 그의 시체를 흡수하고 능력과 지식을 계승했다.
골렘은 창세기의 "주님은 흙으로 인간의 외형을 빚고 코에 숨을 불어넣었다"는 구절에서 유래한다. 즉, 골렘이란 인간을 만드는 시도이다. 따라서 골렘은 인간에 가까울수록 고품질이라 할 수 있다. 단, 그건 어디까지나 카발리스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골렘이지, 마법사에게는 얼마나 강력한 골렘인지가 중요하다.
가비룰의 소망은 '아담(원초의 인간)'을 모방한 골렘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골렘은 카발라 술식의 일종인데, 단순히 흙인형을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 아니다. 원래 골렘은 성서의 신이 아담을 창조했을 때의 비술, 즉 흙인형에 숨을 불어넣어 생명을 만드는 비술을 재현하려는 기술이다. 카발리스트의 목표는 그 비술을 시도하여 아담을 재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카발리스트가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목표를 이룬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생전에 가비룰는 고독하다 보니 심심풀이로 골렘을 주조하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아담을 재현해 내겠다는 꿈을 갖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그건 이룰 수 없는 꿈였기 때문에 좌절하고 말았다. 가비룰가 바라는 골렘는 단지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미완성이다. 고난에 찬 인간들을 다시 낙원(에덴 동산)으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 진정으로 완성된다. 이 골렘의 힘으로 낙원(에덴)을 건설하여 세계와 인류를 구제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기왕이면 건설한 에덴도 자기 눈으로 보고 싶어한다.장인은 혼과 신념을 쏟아 물건을 만드는 반면, 가비룰는 신앙심을 쏟아 골렘을 만든다. 사리시욕은 없으며 그저 순수한 신앙심에 따라 자신이 만든 골렘이 최상의 존재임을 증명하고 싶을 뿐이다.
이 골렘 가비룰(아비케브론)는 그런 원본의 망집이라고 스스로 자조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그의 모든것을 계승한 솔로몬 벤 유다 이븐 가비룰 최후의 걸작이다.


아비케브론는 최초의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이기도 하는데 천사화 술식이 성공한 그를 교회나 천계에서도 하나의 생명이라고 인정했다. 어느시점부터 영혼이라고 불릴 개념이 생긴건지는 불명이지만
취미는 여성 골렘을 만들어서 시중을들게 하는것인데 이 때문에 피암마와 벤토는 테라를 변태 영감 취급한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일원으로서의 권능은 '예지의 빛' 그 능력은 테라가 만든 골렘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주위를 점점 이계화시키는 자율식(自律式) 고유결계로, 과거에 성서의 신이 선사하여 원초의 인간들(아담과 이브)이 살았던 '낙원(에덴)'으로 세계를 변모시킨다. 에덴의 범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넓어진다.
골렘가 발을 딛고 있는 땅에는 초목이 급속도로 자라면서 퍼져나가고, 공기에는 달콤한 꿀과 같은 향기가 살짝 감돌아서 그냥 숨을 들이쉬기만 해도 압도적인 행복이 차오른다. 에덴 안에서 피를 흘리는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법칙에 의해 에덴으로 덧칠된 곳에서는 발바닥을 통해 대지의 축복(막대한 성력)이 흘러들어와 상처가 금방 복원되는 재생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복원 속도는 세계가 에덴으로 덧칠될수록 비약적으로 빨라진다.
때문에 그의 골렘를 쓰러트리기 위해선 주변이 완전히 에덴으로 변하기 전에 그의 발바닥을 대지에서 떼어놓고 그 순간에 핵을 파괴해야 한다.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낮다.근접전투는 완전 꽝이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이기에 평범한 마법은 사용못하지만 자신의 근본이라고 할수 있는골렘과 관련된 마법에 관해서는 만렙을 자랑하는 골렘 제작자이다. 그의 마법들은 전부 골렘과 관계되었다.아비케브론의 마법은 기본적으로 골렘 제작에만 특화했으며 그의 기술은 이미 현대의 마법사가 쫓아올 수 없는 경지에 도달했다.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 진영 내에서 병사(골렘)를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테라의 골렘은 자립 기동이 가능하며, 직접 조종으로 들어가면 민첩성과 정밀함이 올라간다.
인간에 가까운 골렘을 만드는 게 아비케브론의 콘셉트이지만 심심풀이로 전혀 다른 콘셉트의 골렘도 자주 만들었다.
그의 공방은 골렘 제작에 최적화되었다. '마법사의 공방'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제조 공장'. 방어결계 등의 방위 면에서는 평균 이하지만, 하루에 30대씩, 현대의 마법사가 1년을 들여도 만들 수 없는 고성능 골렘들을 생산한다.


테라가 원래부터 뛰어난 골렘술사이기는 하지만 그중에서 인간형 골렘은 특별하다.
'예지의 빛'을 사용가능한것은 인간형 한정으로 본인들의 의지로 온오프가 가능한다.
사람처럼 자아를 가졌으며 지능과 감정이 있고 말하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완전자립형 골렘>이라고 불린다.
완전자립형 골렘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먼저 인간형 골렘을 만든 다음에 한 다음 '예지의 빛'을 사용한다, 그럼 지성 없는 짐승들이 몰려들어 인간형 골렘에 매달리고 그대로 피 한방울도 남김없이 분해되어 골렘의 에너지(아우라)로 흡수된다.
안정화시켜서 자아를 가지게 되고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성력의 자기보완이 시작되어 완성된다고 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그의 소망인 지상의 에덴은 '예지의 빛'을 얻고 <완전자립형 골렘>제작 기술을 완성된 시점에서 언제든지 실현가능했지만 당연하게도 이를 명계나 이매망령등의 타세력이 두고보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자중하고 언젠가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여담으로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의 본거지는 테라의 접대,잡무용 골렘들로 인해 한정적이지만 에덴화 되어있다. 테라의 취미를 기분나빠하는 피암마와 벤토조차 여기가 지상낙원이라고 인정할수밖에 없을정도로 편안한 곳인 모양인데 이들은 반천사라서 천사에 가까운 몸을 가져서 천계와 흡사한 에덴의 환경이 더더욱 마음에 듣는것 같다.

585 이름 없음 (bSTOCItpUg)

2024-07-25 (거의 끝나감) 18:29:35

>>468
>>494
>>496
>>582
>>584
드디어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를 완성했다!

586 이름 없음 (pB9pg4ygog)

2024-07-26 (불탄다..!) 22:19:33

완성된 김에 각각의 탄생비화나 써볼까나

587 이름 없음 (54R8dyxtm6)

2024-07-26 (불탄다..!) 22:34:17

오늘은 오시는 날인데 어장주 피곤하신가?

588 이름 없음 (pB9pg4ygog)

2024-07-26 (불탄다..!) 22:40:18

>>468 먼저 피암마는 능력이나 성격의 설정은 비교적 따른 단계에서 완성되었지만 대리aa를 누구로 할까 상당히 고민했지만 원래후보는 사냐(쟉안의 사냐)를 생각하고 있었다 불속성과 불같은 성격이 이유로 이애로 할려고 했지만 예는 검을 쓰니까 좀더 능력 원툴에 오만한 성격.재수없는 천재,그럼에도 압도적인 최강자의 포스의 느낌을 강하게 받을 애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문듯 불속성을 제외하고 후보군을 생각하다가 마나카가 뇌리를 떠올랐다면 애를 보면 참치도 어장주도 "아 애가 쌜것 같이 생기기는 했어"라고 바로 생각이 들수 있을거라고 봐서 지금 다시 생각해도 나이스한 배정이였다고 생각해 걸리는 점은 마나카는 워낙에 유명한 애니까 어장주도 생각해둔 배역이 있지않았을까 하는 염려정도

589 이름 없음 (pB9pg4ygog)

2024-07-26 (불탄다..!) 22:46:48

>>494 그 다음의 아쿠아는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를 메이킹하자고 결심했을때부터 구성했던 유일하게 원본의 설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체로 넣을 생각이였어요
차이점이라고 성인에서 영웅의 후손이 되고 원래는 물속성 마술이 특기이였던게 여기서는 물마법밖에는 못쓰게 너프를 한정도 일까요

590 이름 없음 (pB9pg4ygog)

2024-07-26 (불탄다..!) 23:01:57

>>496 벤토는 가장 고민했던 애였어요 설정적으로도 설정이 잡힌후의 배정적으로도 벤토자체는 별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니였지만 원본의 평범한 마술사와는 틀린 능력을 잘살릴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자신에게 적의를 품은 상대를 기절시키는 천벌에서 자신을 생각하는자의 목소리를 듣는 전령의 힘으로 변형시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그럼 능력을 활용시키기 위해서 나름 얼굴을 알릴 필요가 있는데 여기서 기타히어로인 봇치짱을 생각했지만 전의 오로치 일족을 앵커한 참치처럼 원본설정을 최대한 존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원작 벤토가 동생을 잃은것을 사고에서 사건으로 변경해서 그녀의 복수심에 당위성을 넣었어요 그리고 이미 마나카가 일본인인데 두명이상 일본인이면 일본의 조직같은 느낌이 들것 같아서 외국인 그것도 되도록이면 서양인을 원해서 참치들의 추천도 받았죠 다시 한번 추천해주신 참치들에게 감사드려요

여담이지만 마리아의 동생도 생각해둔 설정이 있어요 원래는 그냥 죽일려고 했지만 그러니기에는 셀리나가 아깝다 싶어서 악마가 범인이고 시체가 사라졌다는 부분에서 눈치빠른 사람들은 셀리니가 어떻게 되었는지 진작에 눈치챘겠지만요.

591 이름 없음 (pB9pg4ygog)

2024-07-26 (불탄다..!) 23:05:44

>>590 >>582실수

592 이름 없음 (pB9pg4ygog)

2024-07-26 (불탄다..!) 23:20:01

>>584 마지막으로 테라는 벤토를 구상하는 동안에 자연스레 연성되었어요 위에도 적었지만 되도록이면 원본설정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서 테라는 직접적인 전투가 특기가 아닌 연구원 위치에 신앙심이 강한 성격에 능력은 법칙과 관련된 방향으로 가고 싶었는데 우선 순위를 바꾸는 빛의 처형은 에덴(낙원)을 만드는 법칙침식으로 땅속성은 골렘으로 대처해서 표현했네요
사실상 4명중에서 가장 원본하고 바뀌었는건 애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다른 골렘은 몰라도 <완전자립형 골렘>은 나중에 다른 저나 다른참치들이나 어장주가 메이킹할때 필요할것 같아서 생각해둔 설정이 있습니다 내일 올릴게요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593 이름 없음 (Ol3nDDiWAE)

2024-07-26 (불탄다..!) 23:29:00

이름: 세레스티아 S.다비 (단간론파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종족: 인간

나이: 20

능력: 승부사로써의 재능,듀얼리스트로써의 재능,천년퍼즐,신의 카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카드의 정령이자 자신의 스탠드 오벨리스크신

스탠드명: 오벨리스크신 ()는 능력적용시

파괴력 - A 스피드 - B(A) 사정거리 - C(A)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B 성장성 - B

상대를 타격 혹은 계약,내기등으로 상대방에게서 무언가를 추심,징수한다.
단순한 물질은 거리가 멀어도 징수할 수 있지만 혼과 같은 개념적인것은 내기등으로 징수할 수 있다.
징수한 혼등은 카드의 형상이 된다.
스탠드는 카드에서 나오며 이 카드는 그녀가 처음으로 산 팩에서 나온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카드이다.

설정: 다니엘 J. 다비와 그가 인사불성이 되었을때 그를 간호한 일본인 여성 봉사자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그녀는 다비의 재능을 물려받아 뛰어난 능력과 그의 가르침으로 승부사의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여러 듀얼대회의 최소 8강 진출 및 우승했으며 여러 덱을 다루지만 오벨리스크는 거의 들어가있고 들어가 있다면 대회중 한번은 오벨리스크로 승리하는 능력을 보이며 키보미가네의 초고교급 승부사로 입학이 확정되자 입학전 아버지의 고향인 이집트를 여행하게 되는데 아템의 묘를 도굴하는 사건에 휘말리게되며 카드의 정령이자 스탠드 오벨리스크 신을 각성하게 된다.

묘를 도굴한 존재들을 듣보잡이었으나 도굴에 성공해 천년퍼즐과 거신병의 카드들 도굴하고 퍼즐을 이용해 자신을 파라오라 속이고 거신병을 얻게된다. 이 듣보잡들이 성공한 이유는 세계의 여려분쟁이나 다른 차원에서 자꾸 넘어오면서 천년아이템과 신의 카드의 힘으로 대사신 조크의 봉인의 잠시 틈이 생기고 이로 조크의 파편이 이 듣보잡들에게 빙의되며 가능했던것 도굴을 통해 자신의 힘을 더 흡수하고 분쟁을 일으키고 다른자들의 힘을 흡수해 봉인을 풀기위해 깽판을 치고다니는데 그녀는 그의 수하들을 물리치며 그에게 듀얼을 신청 단순한 분쟁보다 듀얼이 더 빠르고 많은 에너지를 얻기에 이를 받아들인다.

그렇게 다른 신격들도 개입 불가능한 어둠의 듀얼 끝에 더블 갓 핸드 크래셔로 조크의 파편을 물리치고 조크의 파편을 소멸시키고 아템과 만나게 되는데 이미 조크는 자신의 파편들을 세계 곳곳에 뿌렸고 자신들은 남은 힘을 막는데 급급하기에 그녀가 자신의 대리인으로써 활동해 달라는 부탁을 수락 아템의 대리인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 후 키보미가네 78기생들과 친구가 되고 자신의 친구인 준코를 도와주며 졸업 후 성북지방 카지노의 딜러이자 지배인이 되었고 가끔 고문 소믈리에의 고문에도 입을 열지 않거나 탈세등을 하는 뒷조직을 징수하는 뒷세계의 징수인의 역활도 하며 이를 통해 뒷세계의 정보들을 얻고 조크의 파편들을 추적,제거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목표는 전력의 아버지 이기기. 새로운 듀얼챔피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비는 DIO가 사망한 후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간호한 여성과 서로 눈을 마주치며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와 교류중 자신이 그녀의 할아버지를 칩으로 바꾸어 다는걸 알았고 자신같은 존재가 그녀곁에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떠나려고 했지만 DIO에게 굴복해있던 카이로의 악마나 마술사들이 자신들의 자존감을 채우기위해 DIO의 수하중 비전투형 스탠드사들을 습격하는데 그도 습격받아 그녀가 인질로 잡힌채 사기도박을 진행하게 되는데 눈앞에서 대놓고 사기를 치는데도 인질과 DIO가 숙청하라는 거짓말에 공포에 짓눌리며 칩하나만을 남겨두고 있을떄 그녀와 눈을 맞주치며 아이컨텍을 통해 성장및 각성 죠타로가 했던 것처럼 승부수를 던지고 도박사로써의 모습을 보이며 역전 상대방 전원이 겁을 먹고 패배를 인정해 코인으로 만들며 승리한다. 그리고 그녀와 대화해 자신의 죄들을 고백하고 떠날려고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할아버지는 악인이었고 그로 인해 자신은 해방될 수 있었고 자신의 죄를 인지한 그라면 속죄를 하며 같이 나아갈 수 있다며 그에게 고백 다비도 그녀에게 고백하며 결혼하게 된다. 지금 알콩달콩하며 속죄를 하며 지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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