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 아아 괜찮아요 지금 생각중인 애는 말하자면 원인불명의 사태로 100년 가까이 시간이 루프 정확하게는 시간이 흐리기는 하는데 거기 사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 나이를 먹질않고 그걸 당사자도 그이외에도 위화감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 현상이 갑자기 사라지고 혼란이 왔을때 사자에상 <T사>가 조사를 와서 인연이 생겼다는 식이라서
능력:모핑파워를 통한 플라즈마 조작으로 자연발화 능력,밑 무기 생성,날씨 조작,무지막지한 투쟁심,전생으로 단련된 전투 경험,암흑 물질-다크매터,능력 복사
종족:그론기(일단은)
설정:원작에서 쿠우가와 설산 데이트(?)를 벌이다가 동사한 그 양반 다만 어떤 이유인지 모종의 전생을 반복하고 언제나 다그바로 각성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 전생을 반복하면서 다그바가 깨달은 사실은 2가지 첫번째는 자신이 즐겁게 놀면 자신이 알던 성격도 능력(전투방식,진화)도 다른 쿠우가가 나타난다는 것. 두번째는 쿠우가는 사람들을 많이 죽이는 면 강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죽일수록 강해진다는 것.
다만 상대할 쿠우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자신과 싸우는 놈이나 마음의 드는 놈을 쿠우가(놀이상대)로 적당히 단정짓는 버릇이 있다. 쿠우가를 농락하는 짓은 옛날 보다 더욱 악랄한 방법을 사용하며 상대의 소중한 사람을 눈앞에서 죽여버리며 기합(복수심)을 넣거나 상대가 강해질 가능성을 느끼면 그놈 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동료를 죽이거나 천천히 고통을 주는 극악무도한 짓거리를 저지른다.
다만 이것들은 쿠우가가 강해지게 위한 방법 중하나일 뿐 딱히 쿠우가를 절망시킬 생각은 없다 오히려 무너저버리면 아쉬운 건 다그바 예전의 쓰던 방식이나 일부러 쿠우가를 강화시킬 무기나 단서같은 것들을 몰래 남겨두고 아님 직빵으로 말해버리기도 한다. 다만 자신과 쿠우가의 놀이를 방해한다면 자신의 아군이나 거대한 악의 음모도 박살내는 자연재해 같은 면이 있다.
몇몇 어리석은 자들은 다그바를 단순한 전투광으로 생각해 얗보기도 하나 절대 그렇지 않다. 다그바는 새로운 쿠우가와의 놀이를 위해 여러 기술과 힘을 연구하는 것의 최선을 다하며 오히려 얗본자들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지락가를 역으로 농락하기도 한다. 보통은 쿠우가가 좋지만 상대가 다그바의 자신과 놀아줄많한 강자라면 인정해주기도 한다 물론 쿠우가(놀이상대)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다그바에게 시달린 쿠우가들 입장에서는 다그바의 인정은 모욕의 가깝다.
요즘은 다크매터의 힘을 연구중 생명력을 흡수해 상대를 석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생명력을 통해 더욱 강한 진화를 하는게 목표 물론 자신과 즐겁게 싸울 쿠우가를 위한 생명력을 농축한 돌을 만들어내는 중 다그바는 이 돌은 [파워 스톤]이라고 이름 붙였다.
능력:골렘 특유의 높은 신체능력과 지능,동물적인 직감 설정:좌방의 테라가 제조한 <완전자립형 골렘>의 1체. 원래는 테라의 곁에서 시중을 들고 있었지만 테라가 인간사회를 경험하고 겸사겸사 첩자활동도 시키기 위해서 성북학원에 입학시켰다. 그렇치만 특유의 천진난만 성격때문에 스파이적성은 글쌔올시다. 미카모 네루의 클래스메이트이기도 하고 그녀와 꽤 친한 사이인데 우연히 네루가 메이드 일을 한다고 듣고 자신도 비슷한 일을 해본적있다는 식으로 말해서 친해졌다. 이때 일을 할때는 메이드복이나 바니걸 차림으로 지냈다고 말해서 네루는 그녀의 주인을 변태자식이라고 생각중이다(오해라고 말할수 없는게 서글프지만).
능력적으로는 토끼를 모델로 해서 조정한 개체라서 각력과 청력이 뛰어나고 직감 또한 높아서 업무 수행능력은 의외로 높은편.
설정: 카스카베 시. 사이타마 현 보통은 단순한 지방도시중 하나로서 딱히 볼거리도 없는 마을이지만.카스카베 시에서 발생했던 한 "불가사의한 현상"때문에 뒷사회에서 성북마을이나 뉴욕에 뒤지지않는 지명도를 가지게 되었다.
그 현상의 존재가 눈치채인 것은 지금부터 15년 정도 전. 당시에는 전 세계적인 토픽으로도 떠올랐고, 수많은 미디어에서 몇날며칠간 연속으로 방송을 할 정도로 대혼란을 일으켰다. 그 내용이란, 『카스카베 시를 시작으로 하여 매우 일부 지역, 혹은 일부 사람들이, 국소적, 한정적인 타임루프에 갇혀 있었다』라는 것이었다.
그 현상에 붙잡힌 사람들은, 시간 경과라는 개념 자체는 인식하고 있었지만, 전혀 나이를 먹지도 않고, 몇십년이나 같은 모습으로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수명을 맞이하는 일도 없고, 학생은 학생인 채로 진급하지 않고, 사회인도 계급이나 부서조차 변치 않고 계속 일하고 있었다. 라는 거다. 그건 마치 몇십년이나 계속되어 왔던 일본의 장수 애니메이션 같은 세계였던지라, 그런것도 있어서 일부 사람들은 이 현상을 "사자에상 시공"이라 불렀다. 그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이 현상의 더욱 크나큰 특징이 이런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운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상관 없이, 그 누구도 이상하다고 인식을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본인도, 주변 친구들도, 그들이 소속된 학교나 회사도, 심지어 나라나 세계조차. 전혀 나이를 먹지 않고 살아가는 그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15년 정도 전. 갑자기 전 세계 인간들이 일제히 이 현상을 인식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들이 나이를 먹지 않는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본인들도 자신들이 나이를 먹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것을 이상하다 자각했다. 그리고 그걸 자각한 순간, 그 현상은 거짓말이라는 듯 사라져, 사람들은 다시 나이를 먹기 시작했던 것이다. 당연히 전 세계의 온갖 기관이, 이 불가사의한 현상의 조사에 앞다퉈 원인규명을 시작했다. 그 결과, 적어도 100년 가까이 이 현상이 계속되었다는건 알게 되었지만,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해소되었는지는 아직도 불명으로 남아있었다.
설정 : "폭풍을 부르는 유치원생"이라는 통칭으로 뒷사회에서 이름이 알려진 영웅 노하라 신노스케의 여동생 그녀 자신도 오빠와 같이 아기시절부터 수많은 모험을 넘은 거물이다. "사자에상 시공"이 풀린 뒷 그 조사차 온 <T사>와의 인연으로 수년뒤에 오빠는 뉴욕의 대학에 진학하면서 <T사>의 연구원으로 히마와리도 뉴욕의 하이스쿨에 다니면서 금기사냥꾼 활동을 하고 있다. 노하라 남매 자신들의 주장으로는 단순한 알바라고는 하지만 이둘의 이름갎이 너무 높아서 자연스럽게 <T사>의 유명세도 높아졌다. 대신 대가라도 치루는것 처럼 바람잦을 날없이 온갖사건 사고가 터지고 있지만. <T사> 자치구에서 해결사 일을 하고 있는 <요로즈야 긴짱>하고는 원만한 사이를 유지중이지만 저쪽에서는 사건을 부르는 역신 취급하지만 몇번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사건들을 거치면서 사이는 좋아졌다. 미남하고 반짝이는걸 좋아하는 취향은 성장해도 변함없지만 오빠의 영향인지 히어로물의 열렬한 팬이되었다. 전투력은 아기 시절부터 성인남성들을 때려눕힐정도의 타고난 강골에 과거의 인연으로 배운 쿵푸나 인법등의 무술과 <T사>의 최첨단 장비 그리고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라장을 해쳐나오면서 익힌 경험이 있기에 괴물 아니 괴수처럼 강하다.
설정 : 구 마왕 레비아탄의 후손이자 구 마왕파의 지도자 중 하나. 마계를 자신의 손에 넣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 없지만 자신의 숙적 카가리 베히모스와의 결투를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삼파를 정리하려 한다. 대양의 악마라는 별명에 걸맞게 물과 얼음을 조종하여 싸우는데다, 비를 내리게해서 자신의 마법을 더욱 강화시킨다. '시작의 바다'라 불리우는 강화마법을 사용하면 폭우로 인해 불꽃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거기다 시작의 바다는 토글형 마법이라 클로에가 쓰러지기 전까지는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비 속에서 본 실력을 발휘하는 클로에를 쓰러뜨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전투 시작 시의 말버릇은 '모든 생명은 바다에서 시작한다.'
설정 : 베히모스의 후손이자 구 마왕파 지도자 중 하나. 역시나 마계의 패권에는 관심 없지만 자신의 숙적 클로에 레비아탄과의 결투를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삼파를 정리하려한다. 대지의 악마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불꽃과 땅을 조종하며, 인공 태양을 만들어 자신의 마법을 더욱 강화시킨다. '끝의 대지'라 불리우는 강화마법을 사용하면 강한 태양열로 인해 물이나 얼음은 순식간에 증발해버린다. 거기다 끝의 대지 또한 토글형 마법이라 카가리가 쓰러지기 전에는 계속 유지된다. 당연히 태양 아래의 카가리를 쓰러뜨리는 것은 매우 힘들다. 전투 시작 시의 말버릇은 '모든 생명은 대지에서 끝난다.'
이름(AA) : 블랙 R 스트라이프/진명 블랙 릴리스 스트라이프(블랙 : 혈계전선 애니메이션)
종족 : 악마 인간 혼혈
나이 : 23
능력/신기 : 매혹의 마력, 드림워커(몽중여행자), 아버지에게 배운 적당한(아버지 기준)수준의 전투술/올 데이 슬립(영면향) : 잠과 꿈의 신 히프노스의 향로. 향을 맡은 이들에게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육체 혹은 정신의 상태가 좋지 않을 수록 수면에 빠지기 쉬워진다. 이 신기에 의해 수면에 빠진 이들은 육체, 정신이 크게 회복된다.
설정 : 뉴욕의 해결사 사무소 '파이널 판타지'의 사장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티파 록하트 스트라이프' 부부의 아들. 쌍둥이 여동생 '화이트'가 있다.
어머니인 티파의 경우 진명은 '티파 릴리스'로 구 마왕의 하나인 릴리스 가의 일원이었지만 가문 내에서 이질적인 성격과 가치관 탓에 본인이 질려 떠난 존재다. 블랙 본인은 어머니에게 악마의 역사와 현 마계의 현황 등에 대해 들어서 본인의 혈통이나 구 마왕의 혈육 등의 존재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블랙 R 스트라이프는 파이널 판타지 사무소 소속 6급 해결사로 일하고 있으며 전투에 직접 나서기 보다는 후방에서 상대에게 매혹의 마력으로 방해하거나 지친 아군을 영면향으로 회복시키는 일을 한다. 방해되는 그를 직접적으로 노리더라도 1급 해결사인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에게 배운 전투술 때문에 역으로 제압당하기 부지기수라 블랙과 일하는 동 사무소 소속 해결사들은 편하게 일하고 있다. 게다가 부모가 사장이라 빽도 든든해서 블랙을 건드리는 간 큰 해결사는 없는 편이다.
분류:호랑이가 담배피는 걸 넘어 검치호가 매머드 고기 뜯어먹던 시절 한 신화 시대의 패권을 가리기 위한 전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전쟁의 끝은 지각변동으로 어이없이 멸망하고 하나의 트로피만 남았다. 하지만 트로피의 인력은 땅의 묻힌 신화시대의 강자들의 DNA와 사념을 모았고 그 과정에서도 인자와 사념들은 전쟁을 반복해 순화되어 강대한 힘을 가진 구근 완벽무비 구근이 된 것이다.
사실상 뿌리의 형상을 한 궁극의 생명유전자. 이 섭취하는 순간 그 존재는 무한한 생명력을 통한 불로불사를 얻게되며 섭취자의 결함이 제거 된다. 예를 들면 몸이 자신의 능력이나 그의 따른 반동을 버틸수없다면 몸을 버틸수있게 만들어주며 신체에서 매개체를 제한적으로 뽑을수밖의 없다면 무제한으로 뽑을수있게 만들어주며 또 그 섭취자가 어리다면 몸을 성장시켜주고 빈유라면 "거유로 만들어준다." 이거왜에도 여러 섭취자의 케이스의 맞춰 "완벽"하게 결함을 극복시고 죽은 자도 살려낼수있으나 이 경우 불로불사로는 못만들어준다. 물론 멀쩡히 살아가가는 건 문제없지만.
다만 아직은 전설로만 남아있었던 이야기이라 다른 세력들도 신경 쓰지 않고 있었으나 호주 울룰루에서 어떤 세력이 발견하였고 이걸 배달하는 과정에서 구근의 마력의 홀린자들의 싸움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