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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meSD3ukvBQ)
2024-06-01 (파란날) 0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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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5Bz6uhAoXo)
2024-06-12 (水) 23:47:03
말씀드렸듯, 아포니아 호감도 판정 이후에 새롭게 생긴 설정이기에
기존의 6-8율자 관련해서 아군화가 가능했을 일은 없습니다 ㅎㅎ........
768
이름 없음
(b1GcLbJd3c)
2024-06-12 (水) 23:47:15
ㅎㅎㅎ
769
이름 없음
(KAvZMftg1U)
2024-06-12 (水) 23:47:16
노엘이 율자가 되는 것만으로도 최악에 가까운데 종언이면 뭐(눈돌림)
770
이름 없음
(JuMDARITNA)
2024-06-12 (水) 23:47:48
사실 원작은 이해를 못하겠음
아포니아는 왜 낙원이랑 동화됨?
771
이름 없음
(SEBGuacnRs)
2024-06-12 (水) 23:48:05
>>762 Daiseu Eojang 이라는 고차원의 의식들의 Ju Sawi에 휘둘리는 존재
772
이름 없음
(hr6UoWCLl.)
2024-06-12 (水) 23:48:07
엘리시아가 뫼비우스의 뱃지를 가져간건 별 의미없는 내용인건가요?
그냥 궁금함
773
이름 없음
(Sg1QBh/8uk)
2024-06-12 (水) 23:48:22
운명 보고 한 거 아님?
774
이름 없음
(snvF1zYE.g)
2024-06-12 (水) 23:48:56
그렇군여...
그렇지만 아포니아 호감도 판정 이후에 생긴 설정이라면 백화흑연에 제레 인격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백화흑연 제레 인격 다이스는 아포니아 판정 이전에 굴렸고 백화흑연이랑 노엘이랑 쭉 계속 같이 붙어다녔으니
775
이름 없음
(b1GcLbJd3c)
2024-06-12 (水) 23:50:00
>>772 뫼비가 불나방 1호라서 몰래 가져감 ㅋㅋ
776
이름 없음
(buuokXFTiM)
2024-06-12 (水) 23:50:17
>>769 종언이 된 노엘이 해야할 일이 뭘까.. 두렵다 진짜로
777
이름 없음
(hr6UoWCLl.)
2024-06-12 (水) 23:50:24
>>775
아 그냥 1호 뱃지를 가지고 싶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8
이름 없음
(tpuUE3SZo2)
2024-06-12 (水) 23:50:42
물론 메타적으로는 그렇고 작중 정보로만 보면 아루가 정말로 옳았다는 소리(아무말)ㄹ
779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5Bz6uhAoXo)
2024-06-12 (水) 23:51:03
>>772 원작에서, 불나방 1호 뱃지를 뫼비우스가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너무 가지고싶어한 나머지 몰래 가져가버렸습니다 ㅎㅎ
780
이름 없음
(hr6UoWCLl.)
2024-06-12 (水) 23:52:36
유니크하니 소장가치는 있기는 할테니 ㅋㅋㅋㅋㅋ
781
이름 없음
(snvF1zYE.g)
2024-06-12 (水) 23:52:59
>>778
노엘이 제레를 망설이다 결국 찌른게 ㄹㅇ ㅈㄴ게 맛도리있어....
사실상 제레야말로 가장 아군화 가능성이 높은 율자였고, 제레 아군화가 되어서 율자의 아군화가 실증된다면 히메코도 히카루도 어떻게든 되돌릴 수 있었겠지
782
이름 없음
(b1GcLbJd3c)
2024-06-12 (水) 23:53:46
>>781 를 말해야 되는 아포니아 ㅋㅋㅋ
783
이름 없음
(TPpSYRKWx.)
2024-06-12 (水) 23:53:58
붕괴세계에서 운명이라는 길에 저항 가능한 존재가
엘리시아(인간의 율자)랑 아키비리(개척의 에이언즈) 정도인데
노엘 정체가 뭐지....
784
이름 없음
(KAvZMftg1U)
2024-06-12 (水) 23:54:23
이야 근데 이거 왠지 노엘이 샤아 아즈나블이 아니라 풀 프론탈이 되는 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남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멘탈이 망가져 간다는 점에서는 샤아가 맞는데 왠지 풀 프론탈도 생각난다.
785
이름 없음
(TPpSYRKWx.)
2024-06-12 (水) 23:54:28
>>782
이거 노엘이 안면 멘탈이 터져요(먼산)
786
이름 없음
(TPpSYRKWx.)
2024-06-12 (水) 23:55:09
결국 그 운명을 바꿀 능력이 있었는데
그걸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루지 못한거잖아....
787
이름 없음
(wzRohwuKZw)
2024-06-12 (水) 23:55:33
>>783
붕3의 운명의 실은 종언의 고치의 혼돈에서 비롯된 거니까
ㄹㅇ 종언의 율자(의 소체) 말고는 없지 않나...?
788
이름 없음
(hr6UoWCLl.)
2024-06-12 (水) 23:56:02
피폐는 구문명에 남겨두고 희망찬 현문명이 되기를 바란다
피폐 성분은 충분히 섭취했어...
789
이름 없음
(TPpSYRKWx.)
2024-06-12 (水) 23:56:17
운명적으로 종언의 율자는 키아나라고 하니.
노엘은 개척이나 그쪽 관련일지도....
790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5Bz6uhAoXo)
2024-06-12 (水) 23:57:18
사실, 노엘이 최면어플같은 존재는 아니기에, 율자들이 아군화하는 것은 사실상 힘들었겠죠
제 8율자부터는 각성하자마자 수백 수천만에 수억을 죽이기 시작했고, 노엘과 마주친건 그 이후였으니..........
791
이름 없음
(wzRohwuKZw)
2024-06-12 (水) 23:57:28
어장주가 붕스는 아직 안했다니까 에이언즈쪽은 아니겠지
792
이름 없음
(wzRohwuKZw)
2024-06-12 (水) 23:58:56
그렇다해도 제레 아군화에 성공했으면 끝까지 버티던 himeko정도는 아군화가 가능했을것 같어...
793
이름 없음
(4DC2Gjfoc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0:02
이젠 다 지나갔고.. 남은건 현문명뿐이니까..
794
이름 없음
(dT.K6KU0B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0:16
9율자 펌블이 이제 와서 보면 참 적절했네
덕분에 원작하고 많이 안 달라짐(???)
795
이름 없음
(tb3wxuIVo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2:27
그나저나 노엘의 폭주가 점점 다가온다 생각하니 참.
796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5:33
노엘 정체는 태생이랑 관련이 있는걸까
노엘 친부모?는 케빈의 삼촌이었고 노엘이 어릴적에 죽었다고 했으니
실은 노엘도 친자가 아니었는데 거둔 친부모가 죽어서 진실이 숨겨졌다고 하면 되긴 해...
797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5:37
노엘이 많이 아파....(정신적으로)
798
이름 없음
(cyI7eCWqM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6:10
'카미유'되기 직전(아무말)
799
이름 없음
(m3Joa1fK9.)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7:13
>>796
그치만 아포니아가 노엘 기억 읽었는데도 여전히 정체를 모르고...
800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4:57
아포니아가 말한 노엘이 남긴 희망의 싹은 그레이일까 냉동보존된 린일까
가장 유력한건 그레이겠지 아마
801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8:21
그레이도 노엘의 자식(유전적)이라서
뭔가 원래 태어났어야 할 그레이랑 완벽하게 비틀어진것 같은데
802
이름 없음
(cyI7eCWqM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19:51
뫼비우스, 클라인, 사쿠라의 생존
린의 시신이 보존됨
그레이 서펜트가 훨씬 일찍 만들어지고(?) 뫼비와 노엘의 자식이 됨
803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3:43
능력이나 인격면에서도 차이점도 크고
뭔가 노엘의 핏줄이라 그런지 이쪽도 비범해보이긴하다
804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29:47
오토가 크게 피를 보게 되는 미래가 보이는 듯 하다...
805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0:06
내일은 10시에 연재할 수 있겠지...?
806
이름 없음
(tb3wxuIVo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0:3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문명에서 그레이는 뫼애앵에게도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아이로 자라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807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0:44
오토도 본인이 생각하길 오죽 불안하다라고 표현했으니
하필 은근히 노엘 성질 긁는것도 잇어서 피 한번 씨게 볼듯
808
회사의 집요정◆Duoeqt9FIM
(OiqO3NrrW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1:26
>>805 하......합니다....... 아마......
809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1:35
그레이 인격이 너미 빛빛이라....
아니 진짜 마망과 뫼에엥 사이에서 나온건 천사였어(....)
810
이름 없음
(1cNkeXhRPg)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2:07
내가 다이스중에서 가장 급뿜했던 그레이(...)
811
이름 없음
(cyI7eCWqM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5:02
무리하지 마셔요
그리고 현문명에서 그레이 AA는 타입문쪽 그레이(아무말)
812
이름 없음
(cyI7eCWqM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38:56
현문명에서 그레이 S. 카스라나라고 밝힐때는 그레이 AA를 써서 세이버 페이스로 깔맞춤(아무말)
813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0:47
노엘 정체가 비범하다=노엘의 인자를 받은 그레이도 비범할 가능성이 높다는거니...
814
이름 없음
(tb3wxuIVo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0:48
그러니까 현문명에서 바반시 AA이서 그레이 AA로 변경된다고?(아무말)
815
이름 없음
(ahO5Y9DvB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1:18
남의 얼굴을 맘대로 바꾸지 말아다오...
816
이름 없음
(cyI7eCWqMU)
2024-06-13 (거의 끝나감) 00:41:40
활발한 쪽이라면 못드
(아무말)
817
이름 없음
(tFSGqyphIE)
2024-06-13 (거의 끝나감) 00:50:31
바반시AA가 모자른거도 아니니 변경될 이유가 없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