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112> [워해머/에오지/잡담] 모탈 렐름의 검은 도서관 :: 1001

123◆fHUDY9dFJs

2024-05-15 14:40:14 - 2024-05-23 21:37:12

0 123◆fHUDY9dFJs (0rAJmCfYTg)

2024-05-15 (水)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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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E OF SIG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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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DM◆V0VI7eoJ36 (j12FiMMgxc)

2024-05-23 (거의 끝나감) 18:16:21

그 시아르 커플은 영광으로 알아야할듯

주신 풀스윙 맞고 뒤질 기회 몇번 된다고

901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18:37

그래서 바그리아(10살 스톰캐)가 작중에서 크라그노스랑 두 번이나 붙었죠


후반부엔 크라그노스의 힘 이용해서 크라그노스가 모은 수천수만의 빅 와아아아아!도 궤멸시키고



씽나게 싸워서 엑셀시스 침공 최대한 지연시키고 시간 벌었어요

902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19:08

엑셀시스 공방전의 숨은 mvp랄까

903 DM◆V0VI7eoJ36 (j12FiMMgxc)

2024-05-23 (거의 끝나감) 18:19:37

대단하신 분이네

904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1:58

그리고 크라그노스가 이 소설에서 말 많이 해줘서 얘 캐릭터성도 꽤 풍부해지고 재밌어요

905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2:34

재밌는 소설인데 초중반이 노잼이라 평가 나쁘고 묻힘...


하이라이트가 후반에 몰려서

906 DM◆V0VI7eoJ36 (j12FiMMgxc)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3:03

아쉽구만.....

907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3:10

'Drogrukh는 지성, 절제, 지혜의 문명이었다.' Trampla는 뒷다리로 일어섰고, 앞발굽을 휘두르며 Rukka에게 진흙을 쏟아부었다. '그러나 내가 망명을 선택하게 된 것은 내 성격 때문이었다. 땅을 뒤흔들고 나를 신으로 만든 것은 나의 분노였다.'

그의 앞발굽이 뒤로 젖혀졌다. 기반암이 무너지면서 그의 주변 땅이 6피트나 가라앉았습니다. Rukka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애썼고, 그의 눈에 담긴 진흙과 광기 때문에 그 도전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Godboss는 그가 기회를 갖기도 전에 그를 때렸습니다. Rukka는 쓰러지고 손에서 짓밟히는 것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거대하고 백 페달을 밟았지만 뒤따르는 겨드랑이 업스윙을 위해 완벽하게 자신의 줄을 섰습니다.

트램플라는 트윈혼(Twinhorn)에 있는 감옥의 몇 마일 두께의 벽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는 그것으로 일곱 뱀의 두개골을 부수고, 우르하라초의 벽을 뚫고, 벡소스쿨에 있는 드라코시온의 대사원을 부수고, 그롭 블러드걸렛의 문을 박살냈습니다. 그가 아는 ​​마지막 사람. 나머지는 Wurrgogs와 Weirdnobz가 서로에게 말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들은 구르 자체의 모든 힘과 잔인함이 그 머리에 있는 전능한 자철석을 통해 전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908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3:51

크라그노스 여기서 젤 의외인 게 자기객관화 좋아서 인정했어요 그냥 내가 성격이 지랄 맞아서 떠난 거라고 ㅋㅋ

909 DM◆V0VI7eoJ36 (j12FiMMgxc)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4:28

자기객관화마저도 최강.......

910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6:47

'당신의 체력에 감탄했다.' Godboss가 말했습니다. '아마도 카오스의 오랜 지배가 구르에게 완전히 해를 끼치지는 않았겠지. 구르가 너처럼 호전적인 오룩을 낳았다면 말이다.'


루카가 침을 뱉었다. '당신은... 터프한데... 하지만 당신은... 별로 친환경적이지 않아요.'


'나는 내 시대의 오룩들을 정복했다. 나는 그들의 전투욕을 내 뜻대로 굴복시켰고, 그들을 깨뜨렸다. 나도 다시 같은 일을 할 것이다.'


'이리 내려와서... 그리고 말해... 그.'


Rukka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Boss Trampla의 발굽이 내려오는 모습이었습니다.

911 DM◆V0VI7eoJ36 (j12FiMMgxc)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7:08

인텔리하시네 은근

912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7:35

자꾸 1대1 떠주면서 말 많은 게 에오지의 스쿠나임 크라그노스

913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7:49

아는 것도 은근 많고

914 DM◆V0VI7eoJ36 (j12FiMMgxc)

2024-05-23 (거의 끝나감) 18:28:33

슼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5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2:29

'혼자 와라!' 그는 소리쳤다. '내가 더 많은 놈들을 죽인 후에!'

'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든 난 항상 와줄게.'

Vagria는 얼굴에 그녀의 것이 아닌 미소, 아스트랄 템플러이자 위대한 곰 우르스리히트의 딸로서 타고난 권리인 야만적인 기발함을 느꼈습니다. 크라그노스가 두 사람을 향해 격렬하게 달려드는 동안 그녀는 몸을 앞으로 숙인 채 그녀의 탈것의 격렬한 경주 근육에 가슴을 숙였습니다.

'우리는 이곳의 사냥꾼이 아니야, Starsid. 오늘 우리는 먹이야. 먹잇감처럼 가자.'

그녀는 달리기 시작부터 그리프 차저가 바람을 에테르로 받아들이는 동안 그의 고삐를 단단히 잡았습니다.

도시가 사라졌습니다. 정글이 흐려졌습니다. 우주적으로 거대한 크라그노스(Krgnos)만이 그가 육신에서 차지했던 것과 똑같은 크기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신보다 더 나쁜 것은 그의 철퇴였습니다. 에테르체에서 그것은 검고 회전하는 공허, 끓는 호박의 톱니 테두리에 의해 후광을 받는 가려진 태양과 비슷했습니다.

Vagria는 여기가 그녀가 감히 통과할 수 없는 물체 중 하나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스타시드에게 자신이 천둥을 울리기 0.5초 전에 전장의 연기와 소란 속으로 다시 돌진해 돌아오라고 명령했습니다.

바그리아는 한숨을 내쉬었다. 우회로로 인해 노력이 많이 소모되었지만 Starsid는 여전히 그녀를 수백 야드 정도 이동하면서 경계 벽을 돌면서 벽과 거리를 유지하고 수천 마리의 오룩을 뛰어 넘어 눈보라가 몰아치는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습니다. 아지라이트 바람이 갑옷을 뚫고 지나갑니다.

Vagria는 Starsid를 뒤로 돌렸고, 그녀 뒤에서 Kragnos는 분노의 고함소리와 함께 멈춰 섰고, 심지어 반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Vagria의 갑옷이 신음하고 뒤틀렸습니다. 그녀는 손을 들고 밝게 인사했다.

'맞아.' 그녀는 이를 웃으며 말했다. '네 먹잇감이 너의 코를 비틀었어. 이제 어쩔 꺼야?'

916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3:15

크라그노스랑 싸움의 즐거운 느끼는 10짤

917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3:49

앀마 나름 운명의 신이라서 스톰캐 잘할 운명의 사람만 골라 뽑는 게 맞긴 해요 이런 거 보면

918 DM◆V0VI7eoJ36 (QowqrzRvUw)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4:35

크라그노스랑 맞다이 무엇... 10살이

919 DM◆V0VI7eoJ36 (QowqrzRvUw)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5:15

그리고 우르순 반갑네

우르슬릭트 죽었지만

920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5:51

고죠 같은 거

921 DM◆V0VI7eoJ36 (QowqrzRvUw)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8:38

10살에 로드급 직위 오르고

크라그노스랑 비비면 저래도 ㅇㅈ일듯



라인하르트는 하.... 19살인데

대악마 2마리 + 군단에 영혼까지 털리는데

922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8:48

'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장난감이군, 스톰캐스트' 크라그노스는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며 바그리아처럼 버려진 거리와 텅 빈 집들을 표시했습니다. '나를 느리게 할 생각이냐? 나를 다치게 했다고? 나는 치유될 것이다. 내 추종자를 도태시키려고? 호박색 바람이 불면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다. 나의 마지막 진정한 동료들은 드라코니스와 슬란의 배반과의 전투에서 쓰러졌다. 나는 여기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을 잃어버렸다. 나와 싸우든지 말든지, 그러나 네가 하는 이 게임은 나를 지치게 하기 전에 널 지치게 할 거다.'

Starsid의 떨리는 목을 두드리며 Vagria는 앞으로 몸을 기울여 그의 핀홀 귀에 속삭였습니다. '나를 지그마로 데려가 주세요, 형제여. 그가 몇 년 전에 나를 데려갔듯이.'

그리프차저는 높고 애절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이해력을 되돌려 보냈습니다. Stormcast Eternals와 달리 그리프 충전기는 불멸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Be'lakor와 그의 Cursed Skies 덕분에 Vagria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이제 동등하게 함께 탔습니다.

'우리 형제자매 스타시드를 추적하자. 그것들을 다시 지그마론으로 가져가자.' 그녀는 검을 높이 치켜들었고, 거의 새벽이 다가온 하늘을 가로질러 천둥소리가 응답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지그마의 시선은 때때로 보이는 것만큼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Starsid는 자랑스럽게 목을 들고 울부짖었습니다.

'네 말이 틀린 게 아니야, 크라그노스. 노는 게 점점 지겨워지거든.'

(...)

Starsid는 두 번째로 옆으로 물러나서 Kragnos 자신의 몸을 Vagria와 신의 철퇴 사이에 계속 유지했습니다. 마침내 신은 격렬한 포효와 함께 그녀를 꺾고 버클러로 지그마라이트를 파괴하는 힘으로 그녀를 때렸습니다.

Vagria는 안장에서 미끄러지면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비명을 지르는 것이 아니라 웃는다.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날아가서 전기 날개를 타고 솟아 오르고 기류를 타고 올라갑니다. 그녀의 몸은 부서지고 있었고, 그녀의 감각은 기쁨으로 압도당했습니다. 그녀는 여덟 번이나 지그마의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한 번도 두려워한 적이 없었습니다. 결코 아프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렇게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역할을 맡았고, 이것이 Vagria Farstrike 노래의 마지막 구절이라면 Bull-Heart 및 Bladestorm의 전설과 같은 열성으로 눈물을 흘리는 전사들이 Heldenhall에서 노래하게 하십시오. 불가능에 맞서 싸우고 용감하게 패배한 전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러나 Vagria는 자신이 한 단계 더 발전했고 그 전설들이 결코 갖지 못한 것을 성취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923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39:23

자기가 사실 급성장 10살이었다는 과거회상하고선 이렇게 되고 크라그노스랑 싸움을 즐기는 경지까지 갔는데 캐릭터 진짜 재밌어요 ㅋㅋ

924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41:05

>>919 지 아들한테 그놈의 곰탕 신성 계승시킨 게 어디에요

925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41:52

너도나도 먹겠다고 염병하던 거 결국 그래도 자기가 선택한 사람한테 넘겼으니 호상이죠 ㅋㅋ

926 DM◆V0VI7eoJ36 (VF2sqzaW/A)

2024-05-23 (거의 끝나감) 18:44:38

곰탕 맛집 ㅋㅋ

>>923
진짜 뭐읾... 에오카 베이더도 울고가는 재능인데

크로그노스 쟤 유사 주신급 아니였어요???

927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45:51

지그마 나가쉬 이런 애들보다야 한끗발 좀 딸리긴 하는데 그래도 구르의 주신 언저리 되죠

928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46:35

드라코시온 + 크로악으로도 정면승부에선 답 없었다니까요

929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49:43

다음 어장 anchor>1597047375>0

930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59:39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04840



바그리아가 로드-아퀼러인데 설정상 이렇다네요

931 이름 없음 (rFeXvZy48Q)

2024-05-23 (거의 끝나감) 18:59:43

흑흑, 우리 백수 왤케 약함?

얼름 아퀴쉬휘감 써야 할 듯.

932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8:59:53

자랑스럽고 예리한 눈을 가진 로드-아퀼로르들은 지휘 적성을 가진 맹렬하게 독립적인 전사로부터 리포징되었습니다.

뱅가드 챔버의 사령관은 압도적인 역경에 서서 굳건히 서있는 것으로 뽑히는 대신, 자유 분방한 정신과 예리한 정신으로 지그마의 눈을 사로잡지요.

일부는 이미 아지르의 챔피언이었고, 한때 로드-셀레스턴트(Lord-Celestant)의 갑주를 입었던 그들은 이제 그들의 새로운 역할의 갑주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물론 처음 리포징되었을 때 로드-아퀼로르로 창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뛰어난 자들은 압제자들에게 파멸을 가져 오기 위한 절망적인 확률을 위해 필멸의 삶을 싸웠을 것입니다.

그들이 남긴 모든 계략과 속임수를 다 써 버리고, 모든 기력을 그들의 삶에 써버린 후에야 지그마가 그들을 데려와 리포징한 다음 불멸의 전사들로 재탄생됨으로서 그 보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933 이름 없음 (rFeXvZy48Q)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0:23

아니다, 지금이면 널휘감 써야 하나?

934 이름 없음 (1owtx7DDAY)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0:53

번휘감 ㄱㄱ(?)

935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1:10

그냥 세라폰한테 맞아죽은 10살이었는데 어케 뽑힌 거야 진짜


앀마는 안목도 최강인 거냣

936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2:16

용암휘감 ㄱㄱ 용암용암 열매 있는데 아쿠쉬에

937 낫토◆7TyZX6fIxs (1kFmv9Mg0o)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2:44

코르거스쿨 갑자기 상대한거 생각나네

938 DM◆V0VI7eoJ36 (U/SCI5mx3.)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2:51

>>933
>>934
낭만충이라 그런거 안씀 (?)

>>935
운명력 잘 보시는듯 신왕님께서

939 낫토◆7TyZX6fIxs (1kFmv9Mg0o)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3:04

코르거스쿨의 댕댕이가 혼자 스틸헬름 수도없이 물어뜯는동안

일기토했었는데

940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3:29

>>937 걔 모델이 너무 심심해요 진짜


빨리 승천 쿨로 리모델링해줬으면

941 DM◆V0VI7eoJ36 (U/SCI5mx3.)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5:32

승천 쿨 안나왔다고

많이 뿔났던데 레딧이랑 4chan햄덜

942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6:16

아니면 설마 반두스가 쿨 죽이고 모델 단종시키나 ㅋㅋㅋ

943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6:31

그건 진짜 아닐텐데 나오겠지 설마

944 이름 없음 (1owtx7DDAY)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6:45

쿨황 모델 일반 카로랑 큰 차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차이 없지 않음?

945 DM◆V0VI7eoJ36 (U/SCI5mx3.)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6:53

설맠ㅋㅋㅋㅋ

946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7:11

>>944 복붙했어요

947 DM◆V0VI7eoJ36 (U/SCI5mx3.)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7:45

>>944
ㄴㄴ.. 쿨 모델 자체는 유니크해요

딴 범용 카로들이 그거 쓰는거지, 킷배싱하거나

948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7:56

양심 있으면 바꿔줘야만

949 123◆fHUDY9dFJs (zd7FPcbf6.)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8:43

자세가 다르긴 한데요


디자인은 그냥 똑같음...

950 DM◆V0VI7eoJ36 (U/SCI5mx3.)

2024-05-23 (거의 끝나감) 19:08:50

좀 초라하긴 함....

딴 최고위 로드들은 웅장한데


쿨은 땅딸막하게 댕댕이 하나 데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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