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7112> [워해머/에오지/잡담] 모탈 렐름의 검은 도서관 :: 1001

123◆fHUDY9dFJs

2024-05-15 14:40:14 - 2024-05-23 21:37:12

0 123◆fHUDY9dFJs (0rAJmCfYTg)

2024-05-15 (水)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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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E OF SIG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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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DM◆V0VI7eoJ36 (2VO1c9WuKo)

2024-05-19 (내일 월요일) 16:55:33

그랬구나

258 DM◆V0VI7eoJ36 (2VO1c9WuKo)

2024-05-19 (내일 월요일) 16:56:01

음악도 소환 매개로 쓰는
교양인이셨네

259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6:56:23

개쩌는 음악 실력을 줘서 유명해지게 만듬


-> 초유명해진 주인공이 콘클라베 의원들 앞에 불려가서 음악 연주함


-> 음악으로 소환된 벨라코르가 해머할 콘클라베 몰살함

260 DM◆V0VI7eoJ36 (2VO1c9WuKo)

2024-05-19 (내일 월요일) 16:57:14

콘클라베 또 몰살 ㅋㅋ

261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6:57:26

주인공은 강제로 음악 연주하다가 죽고 딱 한 명 살려둔 고위직을 새 꼭두각시로 삼아서 콘클라베 조종하는 결말

262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6:58:40

근데 그 뒤로 별 얘기 없고 이번 성전군 단편에서 다시 멀쩡한 사람들 나오고 있는 걸로 봐선 그새 새 인원으로 교체된 듯하네요

263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6:58:40

그래도 소원은 이뤄줬네

264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6:59:08

>>262
걍 새로 뽑으면 될듯 ㅋㅋ

2인자들 1인자들로 올리고

265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7:02:21

벨라코르는 뭔가 하긴 하는데 그게 쭉 이어서 뭘 나오는 게 없어서

266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7:03:00

운명의 법칙 깨달아서, 큰일 벌이면 조떈다는거 알아서

자꾸 간잽이만 하는가봄 ㅋㅋ

267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7:04:5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497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64158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61127

https://www.reddit.com/r/AoSLore/comments/save6h/interesting_bits_from_the_archaon_warhammer/




그나저나 옆동네에서 아카온 얘기 나오길래 설정 뒤적여봤는데

268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7:06:00

아마도 엔탐 설정은 살 더 붙여서 유지하고 소설 설정은 몰루로 넘긴 듯?


확실한 건 아카온의 원래 운명은 에버초즌이 아니고 발텐과 같은 지그마의 그릇? 화신? 그런 거였다네요

269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7:06:21

그릇은 역대급이긴함 ㅋㅋ

270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7:10:17

아카온의 기원은 수수께끼에 싸여 있습니다.

그의 과거의 진실을 아는 영혼은 거의 없지요.

존재하던 세계에 시대에, 아카온이 다른 이름을 갖고 있던 시절, 그는 지그마의 신실한 신전기사로서 싸웠습니다.

예언자 네크로도모의 종말적인 글을 읽자마자 그는 자신의 모든 확신을 산산조각 낸 헬든해머의 신성에 관한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카온이라는 이름을 취하고, 그는 에버초즌의 역할을 얻고 그의 과거의 주인에게 복수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몇 달 전인가 오거아저씨도 소설에서 디더릭이 읽은 건 본인이 아카온이란 거였지 지그마의 신성 어쩌구가 아니라서 어떻게 변경된 건지 모르겠다고 하셨기도 하고

소설은 높은 확률로 미지의 영역으로 날아간 거 같은

271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7:12:59

하지만 벨라코르와의 라이벌리티 원한 설정은 버리기도 아깝고 소설 팬들도 있고 하니 애매하게 남겨둔? 정확히 어찌 처리한 건지는 지땁만이 알겠지만

272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7:18:17

애매한게 좋긴함

273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7:25:5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22243


띠용 니폰 있었네?

274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7:26:17

아니 모탈 렐름 넓으니까 없을 거야 없지만 진짜 일본인들도 살고 있다니

275 ◆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7:36:06

캐세이만 나오면 되겠네 ㅋㅋ

276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12:55

'당신이 이 일족과 결혼함으로써 요로즈야에 관한 한 당신은 우리 혈통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처럼 사악하게 당신의 머리를 찾을 것입니다.'

오타미는 떨리는 목소리를 주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왜? 이 요로즈야는... 아니면... 누구였나요?'

에이지 남작은 스스로 그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요로즈야는 오왕 시대에 아시카가 히데나가 왕의 집행자였습니다. 아시카가 왕은 하나씩 왕자들과 전투를 벌였고 하나씩 그들의 성이 무너졌습니다.' 그는 잠시 멈춰서 그들이 앉아 있는 방을 가리켰다. '여기도 그런 성 중 하나였고, 나가시로 주베이도 그런 왕자 중 하나였습니다. 왕은 자신의 통치를 확고히 하고 자신의 유산을 훼손할 어떤 불씨도 남기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왕자를 물리치고 성을 함락시켰을 때 요로즈야에게 일족 전체를 처형하라고 명했습니다. 고귀한 혈통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것까지요.'

도시미치는 남작이 끼고 있던 반지와 어머니의 목에 걸고 있는 펜던트를 가리켰다. '나가시로 중 한 명이 학살을 피했습니다. 이제 한 세기에 한 번씩 요로즈야의 영혼이 돌아와 아시카가 왕에 대한 의무를 완수하려고 합니다. 그가 살인을 시작하면, 그는 가차없이 계속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피해자를 찾습니다. 그는 그를 이끄는 지옥의 힘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수년 동안 우리를 추적했습니다. 적어도 다음 세기 동안은요.'

277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13:54

그냥 일본이 아니고 무슨 전국시대인데?

278 ◆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8:21:47

닛폰...... 또 하나의 샤샤 나오려나 (ry

279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24:14

아마 챠몬 배경인 듯


옛날에 닛폰삘 나는 국가가 있었는데 에오카 동안 망하고 나가시로 쥬베이의 일족만 알크 칸국에 들어가서 겨우 살아남은 상황 같고

280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25:07

특이한 건 케세이처럼 마법을 자기들 식으로 부른다던가 하는 거 없이 그냥 평범하게 네크로맨시, 샤이쉬라고 부르네요

281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8:26:01

그나저나 우주는 무한하게 넓은데

카오스 이목이 거진 그쪽에 다 집중되어있고 그나마 카오스가 별로 투자안하는 탈 모탈렐름하면 살만하려나



아니면 모탈렐름 우주 바깥은 절멸한 상황?
예전에 그런 뉘앙스 봤던 것 같은데. 카오스가 바깥은 대부분 정복했고 이제 모탈렐름 넘어왔다 식으로

282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8:26:32

>>280
신기하군쓰,

283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32:28

>>281 알 수 없는데 모탈 렐름의 렐름게이트 중 일부는 다른 차원이나 모탈 렐름 외부의 렐름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284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33:29

아직 침공받지 않았거나 어떻게든 도망친 렐름 있을 수도 있겠죠

285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8:35:45

우주는 넓구나 (ry

아카온도 렐름 많이뿌셔뿌셔했고, 사일씨도 다른 렐름 출신이고

286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35:52

실제로 모든 고양이들의 선조인 고양이의 어머니라는 신이 카오스가 침공해왔을 때 균열을 통해 카오스가 못 닿을 외부 차원으로 도망쳤단 얘기 언급되기도 하거든요 신화라서 진짜인지는 몰라도

287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8:36:03

의외로 ㅈ간들은 전우주 전렐름에 분포해있는 모양

288 DM◆V0VI7eoJ36 (BVHy9dJM4Q)

2024-05-19 (내일 월요일) 18:36:20

>>286
신들이란 친구들이 자꾸 -런-하냐고 ㅋㅋ

289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37:38

모탈 렐름의 렐름게이트 제작자로 추정되는 올드원도 지금 안 보이는 거 보면 또 튄 거 같고

290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38:37

그럴 능력이 있다면야 도망치는 거 안 되진 않을 거에요 카오스 특성상 영원히 피할 순 없겠지만

291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0:04

세삼스래 카오스 단절하려는

아카드네 친구들이 대단한 (기습찬양)

292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1:00

근데 지그마 설마 갈마라즈 회수 안하는건 아니겠지

오더들 전부 지금 씪마보고 미쳤냐고 욕하는 중 일텐데

293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2:01

회수 안 하면 프라임도 계속 못 깨어나서 기란 탈환이나 알라리엘 구출부터 개빡세질텐데 ㅋㅋ

294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3:09

아카온의 베헤마트 조교 계획도 못 막고 1판 진행 어쩌려고 던졌대 ㅋㅋ

295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3:43

근데 소울바운드에서 샤이쉬 파트 설정 보니까 생각보다 더 엄청나네요

296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4:27

ㅈ소렐름에서 많아봤자 모 한

100~300만명?이 렐름 갈마라즈 단절신인가 뭔가로 단절시켜서

셀프 안락사하겠다는데


암만 그래도 렐름단위 명운이 걸렸는데
갈마라즈 그거 다시 안꺼내면 ㅋㅋ

297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5:02

>>294
대충 최신시점이라 하니까

그것들은 마치고서 던진거 아닐까요 ㅋㅋ
(그것도 솔직히 미침)

298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5:08

죽음의 렐름인 샤이쉬는 죽은 자가 산 자보다 훨씬 많은 종말과 조용한 쇠퇴의 땅입니다. 샤이쉬는 지식조차도 그 결말을 알 수 없기에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아지르가 머리 위의 별이라면 샤이쉬는 발밑의 무덤입니다. 샤이쉬의 지하 세계는 한때 셀 수 없이 많은 영혼을 품고 있었습니다. 챠몬의 풍경만큼이나 다양하지만 각 무덤은 저마다 독특했습니다. 어떤 곳은 무덤 한 개 크기였고, 어떤 곳은 아쿠쉬나 기란과 맞먹는 땅덩어리를 가졌죠. 공포의 나가쉬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 하니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사후세계 중에 큰 데는 아쿠쉬나 기란 전체만하다고

299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5:27

>>295
샤이쉬 또 모 함?

300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5:52

>>298
오우 영혼들이 계속 쌓이는건가

미친듯이 죽어나가니까

301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6:15

믿음 따라 만들어지는 개념이라 그런지 크기 제약이 없는 듯

302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6:31

생각할수록 몇개는 오시아크 좀 만들어도 괜찮을듯 (아무말)

303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7:06

믿는 사람이 많은 사후세계면 크기가 사실상 무한하게 확장되나봄

304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8:40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지하 세계는 끊임없이 생겨나고, 새로운 신들도 함께 생겨납니다. 신념은 유동적인 것입니다. 고대 문화 관습에서 조금만 벗어나거나 오해가 생기면 렐름의 가장자리에 새로운 땅이 생 겨 나 고 , 그 땅을 믿는 사람들이 그곳에 거주하게 됩니다.



심지어 사후세계 생기는 기준도 엄청 널널해서 같은 믿음이라도 1%만 오차 생겨도 새로운 사후세계랑 신 탄생한다고

305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8:46

카오스가 후루룩쩝쩝 하기 좋겠군...

진짜 나가쉬님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수호하시느라

306 DM◆V0VI7eoJ36 (9jhp7xdqyk)

2024-05-19 (내일 월요일) 18:49:45

>>304
그렇다면 설마 나가쉬 안믿어도

지옥안갈 확률도 있음? 아무리 나쁘게 살았어도

본인들 사후세계관이 응 이렇게 살면 천국가~ 하면 천국갈수도 있고

307 123◆fHUDY9dFJs (6Yz2vNBMUg)

2024-05-19 (내일 월요일) 18:50:21

그래서 샤이쉬는 100% 지배한단 게 사실상 불가능했는데 노력의 천재 나가쉬가 수천년 동안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생각해낸 방법이 샤이쉬 전체를 중심으로 역전시켜서 끌어들이는 네크로퀘이크였다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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