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95> 여자아이밖에 내고 싶지 않은 미즈키판 -4- :: 965

미즈키◆TE82oYFDFE

2024-04-03 22:03:53 - 2024-09-19 01:01:17

0 미즈키◆TE82oYFDFE (mSGXKmtOzU)

2024-04-03 (水) 22:03:53

세번째 잡단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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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 없음 (USK2XeXGAo)

2024-04-13 (파란날) 12:22:26

시부린 : 엄마랑 딸이 그거 하는 건 "상식"이고, 엄마랑 딸이 새로운 딸을 낳는 것도 "상식"이잖아

207 이름 없음 (USK2XeXGAo)

2024-04-13 (파란날) 12:23:19

사실 평?범한 고등학생이 이 정도 인지왜곡 맞으려면 정신 조종 수준의 심각함인데
이 얼빵한 프레시아가 마법 사용했을 것 같진 않고 진짜 교육의 영향인가

208 이름 없음 (USK2XeXGAo)

2024-04-13 (파란날) 12:24:11

학교 보낸 이유도 교복을 입은 시부린이 예쁠 것 같아서라는 이유인데, 프레시아는 도대체 시부린을 어떻게 키울 생각이었던 걸까
혹시 본인 늙어 죽을 때까지 집에 반쯤 감금하다 싶히 키우려고 했던 것일지도 몰라

209 이름 없음 (9C4ePpYB72)

2024-04-13 (파란날) 13:01:44

현실에서도 마법없이도 세뇌정도는 있으니까

210 이름 없음 (qqBmaUb4eg)

2024-04-13 (파란날) 19:04:16

>>208

프레시아 하는 거 보면 대학교 때는 새내기 신입생룩이 보고 싶어!라며 보내고, 졸업 후에는 낮의 얼굴이지만 여경이 취향이야!라며 보내거나 하면서 사실상 어린아내로 끼고 돌았을 듯?

본인은 죽언가 인정 안 하고 시부린도 모녀간의 우애는 이런 거 아님?거렸겠디만.

211 이름 없음 (qqBmaUb4eg)

2024-04-13 (파란날) 19:12:00

재앙계나 외신계가 등장한 적이 있으면 최소 둘이다.

그럼 일단 타바네는 외신쪽이려나.

그 바알이 전성기가 아니라지만 읽지 못 했고(=다이스 기회도 없었고)

212 이름 없음 (USK2XeXGAo)

2024-04-13 (파란날) 19:13:03

뭐어 보면 시부린에 대한 정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아 보였지만

213 이름 없음 (pD5bkvTBrU)

2024-04-14 (내일 월요일) 01:48:37

사실 프레시아랑 시부린미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다.

차라리 진짜로 생체x도로 쓰면서 학대만했으면 다들 바알 소환하거나 악마랑 접했을 때 계약해서 조지려고 했을 건데 말이지(...)

214 이름 없음 (pD5bkvTBrU)

2024-04-14 (내일 월요일) 01:51:34

어미가 셋이요, 그중 가장 충실했던 이가 집안의 짐승.....친모는 그 색히고, 보듬은 어미는 어장주 특별조치를 했어야 했던 시부린 슬레이어.

음......이 동네는 미쳤어.

215 이름 없음 (tXmjrdpBoQ)

2024-04-14 (내일 월요일) 01:54:24

광기 오랜 친구여

216 미즈키◆TE82oYFDFE (1gcMVhf6XM)

2024-04-14 (내일 월요일) 12:38:26

시부린의 SAN치가 박살나는 법
: 독심술을 배운 채 프레시아와 만난다

217 이름 없음 (tXmjrdpBoQ)

2024-04-14 (내일 월요일) 12:55:44

>>216 악마같은 발상!

218 이름 없음 (icYUPVgOeg)

2024-04-14 (내일 월요일) 13:57:15

프레시아의 속마음!!!

219 미즈키◆TE82oYFDFE (FCTAcDBoaQ)

2024-04-14 (내일 월요일) 16:57:56

오늘의 연재는 저녁식사 후
아마도 8시쯤....? 입니다

220 이름 없음 (tXmjrdpBoQ)

2024-04-14 (내일 월요일) 16:59:40

오오오

221 이름 없음 (m/8yBuLahY)

2024-04-14 (내일 월요일) 21:04:24

미즈키 오셨어요

222 이름 없음 (BhSy19x5ds)

2024-04-14 (내일 월요일) 23:27:25

>>216

시부린이면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좋아 할 거 같다가 반

딸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에 멘탈 터진다가 반일 거 같....

223 이름 없음 (m/8yBuLahY)

2024-04-14 (내일 월요일) 23:29:23

>>222 멘탈 터진 시부린 문자그대로 악마의 유혹을 받는거지? 참치알아

224 이름 없음 (BhSy19x5ds)

2024-04-14 (내일 월요일) 23:37:41

>>223

악마 : 오히려 좋지? 이제 상하를 반전해 주자고(유혹)

시부린 : ...엄마를 내가?(흔들림)

225 이름 없음 (m/8yBuLahY)

2024-04-14 (내일 월요일) 23:39:36

>>224 나는 메구밍등이 몸으로 위로하는걸 생각했는데 듣고보니까 딱 마나카가 할듯한 제안이군

226 이름 없음 (BhSy19x5ds)

2024-04-14 (내일 월요일) 23:41:52

아스모데우스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메구밍 : 죽이고 죽여서 영혼 한방울까지 죽인다
-마나카 : 뇌파먹 후 정신만 죽임

정도니까.

15일 뒤에 풀리는 석화는 시부린이 걸려야 하니 넘기고

227 이름 없음 (MK6AmxKMH2)

2024-04-14 (내일 월요일) 23:43:37

메구밍종에 히나도 포함이려나

228 이름 없음 (HOMWtLTwl6)

2024-04-16 (FIRE!) 15:54:38

그리고 슬퍼하는 시부린에게 유카가 마마 행동에 나서고....
오히려 이번에는 시부린이 유카에게 호감도 오버를 띄우는데

229 이름 없음 (K/rT7whd/Q)

2024-04-16 (FIRE!) 16:00:07

시부린의 호감도 오버 무섭다

230 이름 없음 (HOMWtLTwl6)

2024-04-16 (FIRE!) 16:11:40

시부린 얀데레 모드

도주 불가능
공격 무효화
실시간 추격가능
유능한 부하다수존재
거짓말 간파
분신조작
회복마법으로 죽음으로 회피불가
"포기안함"

231 미즈키◆TE82oYFDFE (mp5rxDqCLw)

2024-04-16 (FIRE!) 17:21:17

시부린이 얀데레가 되어 날아오는 괴담...

232 이름 없음 (8WvKmh4Q16)

2024-04-16 (FIRE!) 17:33:40

멘헤라일수도?

233 이름 없음 (cQUBugpx4c)

2024-04-17 (水) 01:56:23

멘헤라..회복마법 있어서 더 끔찍할지도

234 이름 없음 (kZSNhDLSf6)

2024-04-17 (水) 02:40:15

지금도 끼가 보이는것 같은데 자해는 안해도 남이 자기 상처 입히는거를 너무 마음에 안담아두고 찌리거나 빨리거나 지금은 그게 대인배상이지만

235 이름 없음 (cQUBugpx4c)

2024-04-17 (水) 02:48:32

친구에 좀 집착하긴 하지

236 이름 없음 (cQUBugpx4c)

2024-04-17 (水) 02:49:18

시부린 일정 부분에서 정신적 위화감이 느껴지니까
가끔 광기어린 집착처럼 느껴지기도 해

237 이름 없음 (kZSNhDLSf6)

2024-04-17 (水) 03:00:45

솔로몬 시절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헌신적으로 대한것 같아보이고 어느정도 선천적인 천성일지도

238 이름 없음 (cQUBugpx4c)

2024-04-17 (水) 03:07:23

아무리 생각해도 교육환경이 잘못되었어. 프레시아가 어떻게 키웠는지 모르겠지만, 시험성적이나 친구없던 성격, 극히 일부 왜곡된 성지식이라던가...

프레시아랑 사이가 좋긴한데... 정서 발달에 도움은 안될것 같은 종류지... 일단 성지식이 정?상적이란 말이야 그런데 사랑하는 엄마랑 하는건 금기가 아니다...

마음일부가 조금 일그러졌어도 평범하지..

239 이름 없음 (C8o81Uszis)

2024-04-17 (水) 03:08:58

몰루는 건가 프란체스카가 얼빵하게 총맞았을때의 상황을!! 극도로 분노하면 오히려 냉차처럼 서늘해지던 그 모습을!!

240 이름 없음 (kZSNhDLSf6)

2024-04-17 (水) 03:19:41

그때는 토오카한 직접 사살지시를 하거나 솔로몬이 고문을 하는걸 방광하는 평소모습으로 상상도 못할짓을 했으니까 제대로 격노상태하는게 어투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었지 아자젤의 만행에 일침을 날렸을때 보다 무서웠지

241 이름 없음 (cQUBugpx4c)

2024-04-17 (水) 07:45:58

평소에 착한 녀석이 화나면 무섭다. 짤

242 이름 없음 (LgQ3D.6ntM)

2024-04-17 (水) 13:10:49

나레이션 : 문득 시부린은 랜덤 소환이 하고 싶어 졌다
시부린 : 에잇!!

좋음 나쁨 : .dice -100 100. = -51
스케일 : .dice 0 100. = 47

243 이름 없음 (LgQ3D.6ntM)

2024-04-17 (水) 13:12:19

시부린은 .dice 1 5. = 3를 소환했다

1. 시부린 좋아 개변태 악마
2. 시부린 절대 죽여 암살자
3. 평?범한 저주 받은 물건
4. 결계 너머의 평?범한 괴물
5. 평행세계의 나쁜 시부린

244 이름 없음 (mEwy1M1MLo)

2024-04-17 (水) 13:28:56

왠일로 압도적으로 중간갚이 나오지

245 이름 없음 (cQUBugpx4c)

2024-04-17 (水) 13:33:33

시부린 다이스가 이럴리 없는데...
다음 캐릭터의 시부린 호감도
.dice 0 100. = 82

246 이름 없음 (cQUBugpx4c)

2024-04-17 (水) 13:33:43

그치 이거지

247 이름 없음 (cQUBugpx4c)

2024-04-17 (水) 13:33:59

페로몬 15더해서 97

248 미즈키◆TE82oYFDFE (YJi6wSdeVs)

2024-04-17 (水) 21:41:55

대체 시부린이란.....

249 미즈키◆TE82oYFDFE (YJi6wSdeVs)

2024-04-17 (水) 21:43:26

라는 것으로 주중에 연재하지 못한 미즈키입니다.
이유는.... 치통입니다.
충치는 아닌데... 예전에 치료했던 이에 문제가 생겨서....
치과 통원 중인데, 유감스럽게도 치과는 병가로 취급해주지 않는 직장이어서 약간 일정의 차질이 있습니다.
평일 연재는 살짝 무리스럽고.... 토요일 저녁에 도전할 수 있으면 도전!
안되면 일요일 저녁입니다.

250 이름 없음 (kZSNhDLSf6)

2024-04-17 (水) 21:44:21

고생하셨습니다 쾌유를 빌어요

251 미즈키◆TE82oYFDFE (YJi6wSdeVs)

2024-04-17 (水) 21:44:33

>>240
그 때의 시부린은.... 나노하의 잠깐 머리 식힐까 모드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252 이름 없음 (mEwy1M1MLo)

2024-04-17 (水) 21:49:11

>>251 뇌에 피가 안통하면 물리적으로 식을 것 같기는 하네요

253 미즈키◆TE82oYFDFE (YJi6wSdeVs)

2024-04-17 (水) 21:49:33

"머리랑 몸이 분리되면 머리가 식겠지"

254 이름 없음 (kZSNhDLSf6)

2024-04-17 (水) 21:51:36

IYAGI

255 이름 없음 (OQHnYeVZdM)

2024-04-17 (水) 22:51:34

공냉식의 극의...그것은 모터가 돌지 않게 하는 것!

256 이름 없음 (OQHnYeVZdM)

2024-04-17 (水) 22:53:05

솔직히 내게 있어 시부린은 다이스상 우즈키에게 얀데레해야 하지만, 이상하게 프레시아가 아리시아, 내 진짜 딸이에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시부린양이라하면 눈이 죽고 얀데레 발광타임에 들어 같 거 같다는 이미지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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