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마법사입니다. 제가 이번에 이번 작품인 「지구- tuna의 스파이더맨, 흰 만두가 되다」를 원작으로 모 소설사이트에 소설을 쓸까 합니다. 작품명은 「레드&블루, 도시의 영웅 전설」입니다.
평소부터 재미있는 작품을 쓰고 싶어 하는 제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소설을 쓰고자 합니다. 물론 원작 그대로의 캐릭터를 등장시키지는 않고 조금 바꿔서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했던 어장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살을 조금 덧붙일 생각입니다. 어장은 그대로 운영하면서 소설 또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어장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작가 지망생인 암마법사, 암흑마법사였습니다.
검술 도장과 묘렌사의 새로운 인물에 대해서는 이번 이슈가 막바지에 달했을때쯤에 마감할 예정입니다. 그러고보니 스텔라가 활약하게 해달라는 앵커를 쓰지 않았군요. 음악 축제에서 유카리와 마키 콤비를 다시 등장시키는 것으로 스텔라와 미즈키를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거기서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시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셀레브로즈 매지션 [일본어 원문: セレブローズ・マジシャン](유희왕) 위의 마법학교에서 복무하는 선생님으로 주로 빛과 치유를 다룬다. 치유계에 가까운 성격에다 열정적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등 좋은 점이 많은 선생이나 가문 대대로 내려온 현금과 보석이 많은데다 본인도 돈을 많이 번 환경과 합쳐져 재산에 관한 인식이 어긋나있기에 본의 아니게 남들에게 비틱?을 저지른 적이 많다.
@사이버 드래곤(유희왕) 죽어가던 드래곤을 사이보그 전문 회사와 몇몇 마술사들이 협력하여 사이보그로 치료하였다. 몇대로 개조시킨 탓에 화가 나긴 하지만 개조하지 않았으면 죽는 것이 확실한 부상이었기에 자신을 개조시킨 마법사와 과학자들에 대해 상당히 싱숭생숭 한 모양이다. 개조시킨 마법사 몇 명이 마법학교와 관계 되어있어서 주로 마법학교 근처에서 지내는 모양이지만 가끔 다른 동네에도 오래 머무르는 모양이다. 여담으로 나노머신이라도 들어가는지 형태 미묘하게 변화할 수 있는 모양이다.
@레조네이터(유희왕) 마법학교에 다니는 임프 출신 마법사 임프 출신이어서 심한 장난을 자주 치긴 하지만 기본적인 도덕 관념과 사회 상식정도는 갖고 있다. 어디로든 신출귀몰하는 마법이 특기이지만 다른 마법에도 능통하다. 등에 매고 있는 물체와 손에 들고 있는 물체는 사용하려는 마법에 따라 모습이 변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니엔(명일방주) 금속 전문 마법사으로 드래곤 피가 흘려 신체 능력이 강력한데다 다혈질이어서 그런지 전면전에 강력한 모양이다. 위의 사이버 드래곤의 사이보그 수술에도 참여했는데 마법학교 학생이지만 교수에 약간 못 미치는 실력이기에 가능했던 모양이다. 학교에 다니지 않을 때는 뉴욕에서 대장간을 열고 있다. 주로 고객들은 뉴욕 하층민들이지만 마법사나 인간에 협력적인 뱀파이어들도 자주 사용하는 모양이다. 참고로 꽤내 참견쟁이인 모양이다.
1. 사역마 - 슬라임 형태의 실용적인 형태 - 트림마우(해당 형태가 잡힌다면 n번째 금속 성분의 기능이 반영되어진 무사시(경계선상의 호라이즌)로 고정되고 중력 관련 능력 추가) - 동물형태(기본형태는 이브이(포켓몬스터)를 유지하며 성향에 맞추어서 다양한 불, 물, 불꽃, 에스퍼(n번째 금속), 블래키(달), 얼음 등등의 모습을 할수 있다.)
이중 택1
2. 무장 합체!?!? >>>> 마법소녀 개요 사역마 형태는 어디까지나 호신용 기자 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앞으로도 뭐가 펼쳐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뭔가 비장의 한수를 고민할때에 본인도 무장을 갖추는게 좋겠지 싶은 생각이 어느덧 스파이더맨과 같이 어깨를 마주하며 싸우는걸로 발상이 폭발해버렸고 '1. 사역마'의 형태를 발판으로 변신 마법소녀 루트를.....밟..는다...
- 알트리아 캐스터(페이트)편 마법학교 관계자의 백업과 모르간의 강한 의사가 반영되어져버린 무장 합체 되어진 모습 다른 마법을 못쓰는건 아니지만 유독 물에 대한 강한 마법을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루트로 접어들면 확정적으로 바반시, 시안이 얽히고 바반시, 시안, 알트리아 캐스터(라이네스) 3명으로 구성되어진 유닛으로서 히어로 활동
바반시 : '엄마랑 매우 유사하게 생긴 존재와 같이 유닛을 맺으라는 엄마의 강함 배푸쉬..영문을 모르겠...'
- 리인포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편 모르간이 사역마쪽에 정신이 팔린 틈에 공백이 생겨버린 무장 합체 파트에 무겐 마미야가 관여한 루트 무겐 마미야가 지금까지 쌓아올린 신비와 저주 관련 분야를 파면서 부수적으로 파생되어지거나 간접적으로 관여되어진 '어둠'과 관련되어진 '마'를 사용하는데 특화되어져 있다. 직접적이고 인위적인 저주가 아니기도 하고 무겐 마미야의 손을 거쳤기에 근처에 두거나 무장 합체를 하거나 사용한다거나 해서 마에 집어삼켜지거나 하는 일은 없긴 한데 위력 하나하나가 매우 크고 많은 마법력을 소모가 커서 단기 결전용으로서 매우 적합(여기서 신비는 엘리멘탈(4원소)+중력 마법을 뜻한다)
- 솔라스(천년전쟁 아이기스)(ソラス01(基本).mlt)편 모르간의 주책(?)도 무겐 마미야의 자기 로망(?)의 실현 도구로서도 쓰여지는거 같아 피로감을 호소하다가 아케이나이트 관련으로 마법학교, 킹덤에서 이런저런 지원 자원들 중에서 익명으로「별의 바다를 머금은 수정구」와 「톡톡 소리가 나는 별똥돌」이 눈에 띄였다. 둘다 주인이 있던걸로 아는데 아무래도 질려버린 와중에 어떻게 처지 할지 곤란하여 마법 학교에 맡겼던게 돌고 돌아 자신(라이네스)에게로 넘어간게 아닌가 싶은 생각에 미치게 되었고 수정구는 둘째치고 별똥돌은 네우로랑 좀 더 상의를 해야하지 않나 싶긴 한데....
모르간의 주책(?)의 압박이 압박이다보니 급한 마음에 부랴부랴 주제 테마(?)를 정해버리게 되면서 수정구를 무구로 하여 별똥돌과 아케이나이트를 조합하여 탄생하게 된 무장 합체 된 모습
이 루트는 네우로가 큐브를 통해 눈요기하여 나온 내용 일부을 보고 몸소 실현에 옮긴거고 확정적으로 우주 관련으로 연루될 가능성이 높음 그외에도 깊이를 해아릴수 없는 우주의 의지를 일정부분 반영하여 사용하며 라이네스 자아에 영향을 미치지만 침식되어지거나 뚜렷하게 이중인격되거나 그런건 없음 별똥돌과 아케이나이트의 원재료와 라이네스의 연금술 지식으로 비교적 안정화되어져있음
이중 택1
3. 오더 메이드형태로서의 야루오에게 선물용 - 아케이나이트의 원석에서 나오는 힘을 이용할지 - 아케이나이트를 가공하고 난 이후에 나온 결과물에 영향을 받은 물질을 이용할지 - 아케이나이트 자체를 활용하여 야루오에게 뭔가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할지
이중 택1 (단 아케이나이트를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1, 2 에도 영향이 미칠수 있음)
1. 사역마 / 2. 무장 합체!?!? >>>> 마법소녀 / 3. 선물용
이 중에 반드시 3가지 다 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 3개 다 하면 라이네스편을 따로 할애하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임 택 1이라고 쓰여있는 선택지는 어장주 재량으로
소서러 스프림 후보 1 @론(벽람함로) 철과 화약을 중심으로 다루는 마법을 주로 사용 주된 공격 방식은 직접 만든 철 뱀 형태의 아티펙트를 소환하여 공격하는 것으로 이 외에도 여러 종류의 아티펙트를 만든 적이있는 듯 하다. 집착욕이 강하며 그로 인해 여러 문제를 일으킬 때도 있다. 다행히 기본적인 윤리인식은 제대로 가지고 있다. 스파이더맨하고 무척 친하다. 다만 스파이더맨을 귀여운 남동생처럼 여기며 집착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 [이성적 사람은 없는 듯 하다.]
소서러 스프림 후보 2 @야쿠모 유카리 공간과 결계를 다루는 마법을 중심으로 다루는 마법사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살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것을 아는 것 처럼 꾸미고 있지만 사실 모르는 것이 많다. 그래도 마법 관련으로는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전문가. 스파이더맨하고 친하며 조카처럼 생각하고 있다. 연륜을 통한 지혜로 스파이더맨에게 인생의 조언자로 많은 도움이 되지만 같이 활동할 땐 잡일을 자주 시킨다.
@후루타 오리베(효게모노) 호사(豪奢)로운 문명의 발달에 힘입어서 문화도 발전함에 따라서 관련 교양과 호사스럽거나 문명의 손길이 닿은 물건을 다루는 일이 많아지면서 일개 장수였던 가문은 감평사로서 특화되어진 가문이 되었고 역사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후루타 오리베는 감평사 중에서도 급이 높은 가문의 가주이다.
혈기왕성하던 당시에는 대대로 이어져오던 감평사에 대한 자부심과 행동력을 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하였지만 자신이 평가 한 물건을 둘러싸고 소란을 넘어서 싸움이 끝이지를 않고 상대적인 평가라 치부하며 어떻게든 깍아내리기 바쁜 무리들 하며 본인이 내린 감정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비슷한 또는 관련 종사분야에 일하는 장인들의 터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등등으로 인해
지금에 이르러서는 가급적이면 속세에 얽히지 않으려 하며 감평사로서의 역할도 최소화하며 지내고 있다. 그래도 감평사로서의 실력이 녹슬지 않게 위해서 지인의 부탁이라면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일을 안하는건 아니긴 하며 은근 팔랑귀 기질이 있고 유유부단한 성격을 지니긴 했지만 물건을 다루는 일에 한해서는 똑부러진 면모를 보인다.
@호방해 보이는 문지방 「효게모노 전당포」에 손님을 맞이하는 문에 설치된 문지방 와칸다 같이 정기적으로 거래를 맺는 경우라든지 야루오처럼 어벙하다고 해야할지 물건에 까막눈(?)인 호ㄱ(라고 쓰고 손님)을 상대로 할때에는 발동하지 않으며 손님으로 내방한 이 중에서 관계가 우호가 아니라 중립 이하이거나 '마지 못해' 받아들여야 하는 '손님'인 경우에
전당포 주인에게 호방함이 엿보여지는거 같은 착시를 일으키게 하고 손님의 경우에는 협상에 불리하게끔 생각의 사고나 텀을 짧게 하여 거래협상에 불리한 디버프를 적용시킨다.(물리적 데미지는 일절 없음)
물건을 만드는 장인 중에서 심약하며 말주변이 적어 소심해보이는것이 컴플랙스였던 이가 있었는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낸거라고 알려져 있으며 사후에는 암암리 떠돌다가 후루타 오리베 손에 들어와서 「효게모노 전당포」에 설치되어져 지금에 이르게 된다.
오색찬란한 종이학 : 후루타 오리베가 자상을 당할시에 독특한 새(인면조(유교드래곤)(チーム関連その他.mlt (人面鳥(平昌オリンピック))가 튀어나와 치유와 수호를 해주고 안전한 위치(후루타 오리베가 미리 입력해둔)로 후루타 오리베 '혼자'만 강제로 이동되어지고 난 이후에는 자동 파쇄된다.
미세하게 작은 종이학이 담긴 도자기(대략 10x10cm) : 본인 한정 분신을 내보일수 있다(시간 제한은 .dice 0 9. = 9 0. 하루 1~2 10분 3~6 30분 7~9 1시간) 분신은 어디까지나 위장용이지 업무 수행 용도는 아니라서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부리가 구겨진 종이학 : 긴급을 요할시에 쓰는 이동식 전화기능이 탑재(후루타 오리베가 희망하면 파쇄할 수 있고 통화 내역은 녹음도 될수도있지만 지울수도 있다.)
눈이 달린 종이학 : cctv용 기능이 탑재 되어져 있으며 식신으로서도 써먹을수도 있긴 하다.(단 후루타 오리베가 식신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는 어장주 판정)
모종의 이유로 재료부족으로 인해 완성이 덜 되어진걸 그대로 착용하다가 약점이 노출되어져 그대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해버린 사연이 있는 방어구
이후 해당 방어구는 불길하다고 여겨져 재고 떨이도 못한채 방치되어지다가 시간이 지나 방어구를 해체하려고 했지만 약점이 어디에 노출되어져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소실되어져버려 결국 해체 하지도 못하고 길가에 버려진걸 농부가 주워다가 허수아비 용으로 쓰임 받다가 전란에 휘말릴때에 침략자가 훔쳐서 그대로 입고 전선을 누비면서 승승장구해가면서 방어구의 입지도 바뀌는 듯 싶었지만 해당 침략자가 해당 방어구를 입고 금의환향하던 중에 자객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받을 당시에 약점이 가려지지 못하고 노출되어진채로 보여져 숨을 거두게 되면서 입고 있던 방어구는 실종되어지다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되면서 후루타 오리베의 손에 들어오게 된다. 어떤 재료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세월이 지났고 여러 사람의 손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역인것처럼 방어구의 기능은 충실해보인다.
@ 야루오 심부름이나 해라! 야루오가 코믹콘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로는 야루오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조수로 참여한 야루오는 대놓고 취재를 할 수 없으니 설렁설렁 돌아다니가다 마로가 맡긴 심부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심부름을 하던 도중 별 의미 없이 내뱉은 말이 상품으로 위장한 아티펙트를 넘기라는 암구호라서 매장을 운용하고 있던 조직은 아티펙트를 넘겨받았다. 야루오는 단순히 심부름을 하는것이라서 넘겨 받은 아티펙트가 원래 그런것인가 하고 넘겼지만 물품을 제대로 된 사람에게 건내주어야하는 조직과 원래 아티펙트를 가져야할 사람이 야루오에게 접근하기 시작하기 했다.
갑자기 사람이 달라 붙어서 수상함을 느끼는 야루오! 스탠드로 조사해보니 뭔가 이상한게 있나 조사하기 시작했고 이내 아티팩트를 발견했다.
@개방의 숲 -축약 설명- 신비와 마법이 대대적으로 풀리는 일이 벌어지기 이전부터 있어왔던 숲 지금에 이르러서는 마법 학교 산하에 속해있다.(편의상 그렇게 알려져있고 숲에 사는 원주민들은 동등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
-역사- 마법 학교가 세워지기 이전에는 마법사들만의 비경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신비와 마법이 아우러진 야생이라는 점과 험로라는 점도 있어서 '스산스러운 숲'으로 불리워졌다.
신비와 마법이 대대적으로 풀리고 스산스러운 숲도 덩달아서 노출도가 강해지면서 마법 학교를 세웠던 창립자들과 관계자들이 스산스러운 숲을 관리하고 보호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지만 스산스러운 숲에 살던 지성체를 지닌 이들이 첨에는 외부의 손길을 반대하여 실현되지 못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외부에서 온 이들 중에서 숲을 헤집으며 밀렵은 기본 이고 이지망령들과 백귀야행 뺨치는 악마와 악마를 숭배하는 이들을 포함한 이롭지 못한 이들 신비와 마법을 자기 이익에'만' 이용하려는데 눈이 먼 이들 등등이 설치면서 생태계가 변모되어지고 망가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마법학교 창립자와 관계자들 그리고 히어로들(편의상 히어로라고 하며 사실상 자경단에 더 가까움)의 개입을 숲원주민들이 허락하여 숲에 살던 원주민들과 함께 소탕작전을 벌여 와해,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숲원주민들이 마법학교를 인정하게 되어 숲 자체가 마법학교 영역에 속하게 된다.
학생들이 마법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해리포터의 금지된 숲에서 펼쳐지는 사례마냥 '모험심' 강하고 '일탈'하기 좋아하는 혈기 넘치는 일부 학생들이 숲을 멋대로 해집고 다니면서 크고작은 사건사고가 나오게 되면서 숲원주민들과 마법학교 관계자들 간의 크고 작은 조율등등을 맞추어 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시간이 흘러 '스산스러운 숲'은 '개방의 숲'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거주 환경과 영역을 구별하여 학생들에게 견학을 해도 되는 곳과 그렇치 않은 곳을 명확히 구별하거나 하고 숲원주민 중에서 아예 마법 학교에 입학시켜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이후 졸업하면 바로 '마법학교 숲지기'라는 직함을 수료하여 학생들이 숲으로 들어갈 때에는 숲지기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기도 하며 숲이 관리되어지고 있다.
개방의 숲으로 이름을 바꾸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 과거의 잔흔은 많이 수복되어지거나 다른 모습으로 덮어지게 되었다. 개방의 숲은 겉면은 외부(마법 학교 출신)의 왕래가 잦은 영역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깊숙한 그러면서 숲원주민들만이 아는 길로 통하는 영역 숲원주민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펼치며 야생이 펼쳐지는 깊은 숲으로 나뉘게 된다. (영역을 나누어서 부르지 않고 뭉뚱그려서 '개방의 숲'이라고 부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