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하루카(THE iDOLM@STER ) 스탠드 AA - 하루카 씨(푸치돌) 오랜시간 동안 사람 받아 왔던 원로 아이돌이자 스탠드사 성격은 매우 밝으며 상담사 기질이 있어 그룹 멤버의 컨디션을 책임지고 있다. 오랜 아이돌 경력이 거짓이 아니라는 듯이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다. 스탠드는 군체형으로 개체는 약하나 물이 있는한 무한정 증가하며 뭉칠수록 힘과 내구가 올라간다.
@키사라기 치하야 (THE iDOLM@STER ) 위의 하루카만큼 오랜 시간 동안 활동한 아이돌이자 스탠드사 어른스러운 매력으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자신감이 낮아 내성적인 성격이다. 그러나 아이돌 실력 만큼은 진짜로 특히 가창력이 뛰어나다. 스탠드는 달의 형태로 하고 있으며 잠시 동안 다른 공간으로 날려버리는 빔을 발사한다. 본인에게도 사용가능하며 이 경우 5분이내로 나오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칸자키 란코(THE iDOLM@STER ) 본모습-천 제왕용수 위그드라고 (유희왕 시리즈) 고풍스러운 옷차림과 중 2병스러운 말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겸 연주자 사실 그녀는 사람이 아닌 드래곤으로 특유의 중 2병 말투는 아직 인간들의 말에 익숙하지 않아서이다. 옛날에 그녀는 사람, 드래곤, 인외를 가리지 않고 큰 피해를 끼친 악룡이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아이돌 타락(?) 되어버린 관계로 인간 특히 팬들에게 매우 호의적이다.
@시부야 린 (THE iDOLM@STER ) 선천적인 스탠드사 인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여고생. 아이돌에 관심이 없던 그녀지만 음악축제에 기묘한 운명에 이끌려 음악축제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이돌에 관계없던 그녀였지만 아이돌의 재능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춤 실력과 퍼포먼스 뛰어나다. 스탠드는 장착형으로 판타지스러운 옷과 검 형태의 스탠드가 그녀에게 장착된다. 장착할 시 얼음을 다룰 수 있으나 일반인에게도 그녀의 스탠드가 보이게 된다.
@뉴욕이 늘 그렇듯 괴담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뉴욕 지하 깊숙한 곳에 의문의 거대한 실험실이 있다고. 야루오는 오늘도 기사거리를 얻기위해 도시를 누비다 정체불명의 실험실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것은 정체불명의 거대한 문 앞에 잠든 소녀(Es). 문에 도달한 야루오, 그리고 소녀가 깨어나고 실험실의 자폭 시스템이 가동된다. 소녀를 데리고 탈출한 야루오는 연고없는 그녀와 동거하게 되고 소녀 역시 야루오를 따른다. 하지만 그것도 짧게 끝나고 es를 노리는 의문의 존재(스사노오-블레이블루)가 es를 습격하며 사건은 전환점을 맞이한다.
>>473 스사노오라는 존재는 실험실에 있던 문인 아오의 문을 열여 창조와 파괴의 힘으로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려한다. 이를 막기위해 스파이더맨으로서 싸우지만 무신이라는 이름과 네크로소드라는 이중고로 싸움은 패색에 짙어진다. 아오의 문을 열 수 있는 존재인 es는 야루오를 구하고 싶다 소망에 반응한 야루오가 선물한 보석에서 깨어난 보석과 아오의 문에 받은 힘으로 스사노오를 몰아붙이고 스사노오를 아오의 문에 가둬 육신과 정신이 창조와 파괴가 반복되게 만든다.(후일담 이어서)
>>477 야루오만 정확히는 야루오와 es. 후일담 스사노오를 생각을 그만두게 만들고 며칠이 지나고 야루오는 es와 여전히 생활한다. 그녀의 푸딩을 사주는데 지갑이 가벼워졌지만 그걸 모르는 es는 야루오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며 이슈를 끝내는 듯 했지만... 아오의 문과 비슷한 기운을 풍기는 의문의 소녀(사죠 마나카)가 야루오를 지켜보며 언젠가 또다른 이야기가 시작될거같다.
사죠 마나카 Es가 아오의 문을 연 여파로 태어난 아오의 힘을 지닌 소녀. Esㅘ 자매 비슷한 존재. Es처럼 야루오에게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
흡혈귀 사건 전후로 재건을 명목으로 터무니 없는 세금을 아메리카 정부가 기업들에 청부하니 개중에서 무기 기업, 사업가들은 '도저히 이건 좀'이라는 생각으로 가득차면서 이왕 이렇게 된거 다른 곳으로 생산기지와 본사를 옮겨야지 싶었던 생각에 미치게 되던중에
「라트베니아」가 눈에 들어온다. 「라트베니아」는「닥터 둠」과 같은 초인이 독재자를 하고 있는것도 알고 있고 실체도 알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 관련으로 관계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동안에는 한 발만 살짝 걸치는 정도의 관계성을 유지하고 잇었다.
왜냐하면 「닥터 둠」과 같은 초인이 말 한마디 하면 그간 투자했던걸 토해내거나 심지어는 투자회수는 커녕 맨몸으로 쫓겨나기에 부족함이 없기에 적극적으로 투자유치를 꺼려하긴 했지만 뉴욕을 포함하여 재건 명목으로 기업에 세금을 터무니없이 삥뜯기느니 차라리라는 심정으로 「라트베니아」에 컨택하기 시작했고 「라트베니아」측은 의외라면 의외로 웰컴하며 두팔벌려 환영한다는 제스쳐를 보내는데....
이런 제스쳐에 당황하면서도 무기 사업가들은 하나둘 「라트베니아」로 투자유치 및 본사 옮기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와중에 식스는 '여차하면 내가 「라트베니아」를 먹어버리면 되지'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식스도 대이동의 진열에 함께 들어간다고....
@ 흑설공주(액셀월드) 야루오 여동생이다. 큰 오빠가 자경단원인 아빠를 닮았다면 흑설공주는 예언가이자 무녀인 엄마를 닮았다. 어머니에게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과 그리고 힘을 빌리는 비술을 배웠다. 작은오빠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서 학교를 같이 다녔고 작은 오빠가 악운과 여복이 겹치면 어떤 시너지가 나는지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고 그 결과 교우관계를 너무 넓히지 않고 좁고 깊게 쌓는걸 선호하게 되었다. 작은 오빠가 사건에 휘말려 들어가면 큰 형과 여동생은 사건 뒷수습에 주력한다. 학생시절에도 능력이 어지간한 히어로보다는 더 나을 정도로 사건사고를 많이 겪었다. 모친이 야루오가 뉴욕으로 가야만 한다고 예언을 하자 이제는 좀 사건사고는 덜 겪겠다고 좀 좋아한것은 안 비밀
@ 야라나이오(2ch) 3남매중 맏형이다. 큰오빠는 자경단원인 아빠를 닮아 육체능력이 뛰어나다. 야루오와는 나이가 있어서 야루오가 학교를 다닐때에는 이미 히어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히어로 활동을 하다가 여동생에게 야루오가 사건에 휘말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야루오를 구출하거나 야루오를 추격하는 빌런들을 처리하곤란다.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하도 다양한 사건사고를 겪어서 동년배보다 경험이 월등히 많다.
-신체 단련법 -is (착용가능 다이스) -토끼 머리띠(타바네와 음성, 영상 + 홀로그램 통화 가능 외에 vr,ar 기능 탑재, 착용시 능지가 올라간다는데 착용자에 따라서 달리 적용) -라드 시리즈 지분 -진혈(anchor>1597032096>160) -회복제(흡혈귀 치료제랑 별개라고 가정한다면)
@ 올마이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야루오 아빠 어느 한 도시에서 자경단으로 일하고 있다. 능력는 심플하고 간단하다. 단련을 거듭할 수록 강해진다. 단련과 수련을 반복하였는데 어느순간 어지간한 히어로보다 강해졌다. 다만 그 드높은 역량에 교수능력은 부족하기에 가르침 받는자가 재능이 없다면 제대로 성장시킬수가 없다.
@ 칸자키 란코(아이돌 마스터) 단지 책을 좋아하는 여성이었다. 책이라면 분야 가리지 않고 읽어서 어느순간 자기가 쉽게 구할수 있는 책이라면 더이상 새롭지 않았다. 어느날 벼룩시장에서 어느 특이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새로운 자극에 목마른 그녀는 그책을 구매하였다.
무척 희귀한 재능이 없었다면 그냥 읽을수 없는 낙서에 불과한 책이었고 란코는 그 재능이 없었기에 그냥 읽을 수 없던 낙서장이라는 결론을 얻고 넘어갔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렇지 못했던것이었다....
행운인지 불운인지 칸자키 란코는 자기가 쌓은 지식과 역량으로 본래는 읽을수 없었던 책을 해석하는데 성공해버렸고 해독할 수 없었던 책을 해석한 대가를 치루게 되었다. 그 즉시 발광한 것이 었다.
만약 소꿉친구이자 이웃사촌이 하도 연락이 없어서 간만에 집을 방문하지 않았더라면 그 소꿉친구이자 이웃사촌이 정상급 히어로인 올마이트가 아니었다면 칸자키 란코는 발광을 제어하지 못한 대가로 대참사를 일으키고 빌런으로 지정되었을뻔 했지만 올마이트가 정신을 차릴때까지 두들겨 팬 덕분에 이성을 다잡을수 있었고 죽거나 빌런이 될 운명을 극복한 대가로 마도사가 될수 있었다.
다만 모든것이 잘되지는 않았는데 마법을 사용하면 추가적인 대가로 중2병적인 대사만 내뱉을 수 밖에 없다는 제약이 붙어버렸다.
그렇게 힘을 얻은 칸자키 란코는 히어로로 일하다가 올마이트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잠정 은퇴를 하였다가 둘째를 임신한 순간 예지를 보았다. 워낙 큰 흐름이라 전부를 기억하지는 못하였지만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남았다.
출산하게 될 둘째가 성인이 되는 순간 독립시켜 뉴욕으로 보내야한다.
그런 예지를 해서 둘째를 남편과 잘 가르쳐 보았지만 육체적인 재능도 애매하고 마법을 익힐 수도 없었다.
@ 올마이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or 카미조 토우마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 야루오 아빠 어느 한 도시에서 자경단으로 일하고 있다. 능력는 심플하고 간단하다. 단련을 거듭할 수록 강해진다. 단련과 수련을 반복하였는데 어느순간 어지간한 히어로보다 강해졌다. 다만 그 드높은 역량에 교수능력은 부족하기에 가르침 받는자가 재능이 없다면 제대로 성장시킬수가 없다.
어느순간 자신에게 단련과 수련을 할수록 역량이 발전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늘 꾸준히 단련과 수련을 하면서 역량을 쌓고 충분한 역량이 쌓이자 히어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느 순간 일을 하다가 옆집에 살고 있는 이웃사촌이자 소꿉친구가 못보던 책을 구했다고 흥분하면서 자랑을 했던 것이 며칠전이었는데 너무 조용하자 슬슬 무슨일이 생긴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어서 옆집에 방문을 하였다.
문을 따고 들어간 순간 소꿉친구가 미처서 발광을 하기 시작했다. 히어로 일을 하면서 이건 주화입마 혹은 Sanity 관리 실패 발광이라는것을 파악했고 전문가를 불러올 틈이 없다고 판단을 내리자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을 사용했다.
제정신 차릴때까지 죽지 않게 두들겨패기.
지식을 온전히 수습할 때까지 적절한 자극을 주는데 성공하였도 소꿉친구는 천명을 극복해 마도사가 되는데 성공하였다.
그렇게 같이 히어로 일을 하다가 어어 하는순간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아이까지 생기면서 잠정 은퇴중이었던 히어로 였는데 이제 둘째를 임신한 아내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둘째가 성인이 되는 순간 무조건 독립시켜 뉴욕으로 보내야한다. 이는 예지다.
그런 충격적인 발언을 들었고 잠정 은퇴중이었던 히어로에 복귀해서 다시 능력을 단련시키기 시작했다.
둘째가 태어나고 둘째를 가르쳐보았는데 영 신통치 않아서 기본적인 단련과 회피와 도주위주로 가르쳤고 성인이 되자 뉴욕으로 독립을 시켰다.
본래 마도서는 종류에 따라서 읽은 사람에게 힘을 주지만 책 한권 읽었다고 히어로로 활동 하고 있는 칸자키 란코처럼 히어로는 될수가 없습니다.
즉 그녀가 입수했고 해석하는데 성공 한 마도서는 필경 범용한 마법서가 아닙니다.
그녀와 그녀가 한 행동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녀가 입수한 책은 마도서가 아니라 단말에 가깝습니다. 그녀가 사용한 마법은 평균적으로 마도서 한권이 제공하는 바법갯수를 훌쩍 뛰어넘고 그녀가 마법을 사용한 대가로 사용하는 특이행동 그러니까 중2병발언이라는게 그 사실을 뒷바침합니다. 그녀가 중2병 발언을 할 때에는 그녀가 마법을 과용할때입니다. 즉 중2병 발언을 하는것은 그녀가 힘을 필요로 할때 힘을 주는 주체와 가까워지면서 그 생기는 일종의 사이드 이펙트이고 그녀의 소꿉친구가 확인했다는 발광은 그녀가 힘을 주는 주체가 그녀가 힘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을 한것 입니다.
그러하기에 그녀는 마도사라기보다는 무녀나 신관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이 사실을 명확하게 아는지는 불명이고 괜히 자극했다가는 그녀에게 힘을 주는 존재의 기휘를 건드릴수 있기에 그녀에게는 언급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