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트리 막시모프 (뱀파이어 시리즈) 이쪽 세계관의 블라드 드라큘라. 뱀파이어 하면 생각나는 모든 능력을 쓸 수 있다. 세계정복을 꿈꾸고 있으나 악인은 아닌 인물 인간출신이어서 그런지 인간을 얕잡아 보지 않으며 히어로들을 높게 평가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부하들을 보냈다. ....이런 그도 믿고 보낸 부하 중 1명이 왠 거미 남자에게 빠졌을 것은 생각도 못하겠지만 말이다. 전투만을 위한 변신 상태가 있는 모양이다.
>>147 검은 양복은 지옥/마계 출신이지만 도르마무의 힘과 카리스마에 매료(제압)되어 그를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검은 양복 같은 녀석이 네우로와 동급이거나 같은 동년배일리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거기다 악마는 악마라고 해서 반드시 지옥의 왕인 메피스토 휘하 일리는 없지요. 악마는 말그대로 배반과 배신이 밥먹듯이 할테니까요.
>>148 원작의 만화처럼 네우로는 당시 마계 최강의 존재라서 너무 시시한 나머지 지상으로 올라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힘이 약해졌다거나 아니면 자기 능력에 제한을 두는 식으로 재미를 느끼는거죠.
도르마무는 원작 코믹스대로 인간과 비슷한 육체를 지녔으나 스스로의 육체를 벗어난 존재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막대한 힘을 가졌으니 자기 입맛대로 세상을 바꾸는거죠. 도르마무는 지금도 현역이니까 전성기 시절의 네우로와 좋은 승부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가 지배하는 다크 디멘션은 원작 코믹스일지 영화처럼 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반 일수도 있고요.
지옥/마계를 재패한 네우로와 메피스토의 상관관계는 네우로가 재패해서 메피스토보다 상위 존재인데 지옥을 관리하기 싫어서 지옥의 왕이라는 이명을 주고 통치를 맡긴(이라고 쓰고 떠넘기기)건지 원래 메피스토는 지옥의 왕으로서 군림하고 있었는데 네우로는 그거랑 별개로 지옥/마계를 재패만 하고 지옥의 왕의 자리를 내비둔거에 가까운건지
이집트 관련이라고 해야할지 용과 얽힌 사건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대사건이 마무리 되어지고 나서 이제는 기능이 정지하긴 했지만 아제우스(anchor>1597029253>450) 그런 아제우스를 어떻게든 자기 수중으로가져가려고 혈안이 되어진 무기 산업 기업들의 마수로부터
s급 소녀라고 쓰고 나나오 하루카가 막아서는걸 넘어서 아제우스를 나나오 하루카의 재력으로 인수해간다. 자연스럽게 건볼트도 덤(?)으로 이리하여 얼떨결에 나나오 하루카에게 매입되어진 모양새가 된 건볼트는 아제우스가 악용되어 질뻔 한 상황에 손써준 나나오 하루카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하여 그녀의 집사 겸 s급 소녀의 조력자이자 협력자 포지션을 자처한다.
우주 정거장, 정확히는 하이페리온 공중 중보안 생명공학 연구소는 여러 세력들이 모여 이권들(anchor>1597029253>819) 이라는 묘사가 있었음에도 심지어 경매당시에도 경매 희망자 보기에 '식스'가 없었던걸로 미루어보아 물리적으로 식스가 우주 정거장에 오지 않았다는걸로 하고
1. 식스에게 우주 정거장의 초대장을 받았는데 오지 않았을 경우 : 우주 정거장에 갈 수 없을 정도의 일이 발발했거나 일을 꾸미거나
2. 식스에게 우주 정거장의 초대장 자체가 오지 않았을 경우 : '감히 날 씹어'라는 감정을 겉으로는 티내지 않아도 속으로 담아두었다가 경매장 주체측에 치명타를 확정적으로 날리는데 성공
@크리스마스 이슈- 악마의 침략과 용의 전쟁 등 다양한 비현실적인 상황이 많이 일어난 상태에서 크리스마스가 본래 무적의 태양신(솔 인빅투스)=미트라를 섬기는 날이었으며 동시에 신의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는 특징과 합쳐져 크리스마스날 한정으로 지구의 신앙 에너지가 증가되었고 그로 인해 신성 에너지로부터 태어난 스카이 파더=신들 중 일부가 이 기회를 삼아 지구에 놀려오게 되었다.
@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실버리오 사가 ) 스카이파더 미트라가 승리의 신 측면으로 나타난 모습. 기본적으로 태양을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승리로 향하는 능력이 강화되어 이길때까지 계속해서 강해진다. 본래 자신을 기념해야 하는 날이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이 되는 바람에 삐져있는 상태로 최소한 미트라의 이름이라도 널리 알리겠다는 심정으로 아이들에게 미트라의 이름이 붙여진 선물을 보내거나 미트라의 이름 아래 자원봉사하고 있다
@ 벨 크라넬(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스카이파더 제우스. 자신의 후손이 뭐하고 있는지, 그리고 짧게나마 자신의 번개를 따라한 로봇에 흥미가 생겨 지구로 놀려왔다. 어린 모습으로 놀려 온 이유는 요즘 오네쇼타가 유행이라 들어서 소년의 모습으로 여자 꼬시라고 한 모습이다.
@ DIO(죠죠의 기묘한 모험) 데미트리 막시모프와의 별개의 세력. 인간을 얕잡아 보며 먹이로만 생각하는 그 만큼 난폭한 뱀파이어 세력을 이끌고 있다. 데미트리 막시모프가 인간세계를 침략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일 때 뱀파이어 신 라마그라를 자신의 몸에 감림시켜 일반적인 뱀파이어에을 초월할 생물이 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길베르트 하베스 (실버리오 사가) 위의 DIO의 참모인 뱀파이어. 다른 DIO 밑의 뱀파이어와 달리 개인적으로 인간을 얕보거나 깔보지는 않으며 꽤 높게 평가하지만 DIO에 심취하고 있어 인간에게 매우 위험하다. 특별히 강력하지는 않으나 꺾이지 않는 의지와 함께하는 치밀한 계획성과 지략은 특히 위험하다. 현재 DIO을 위한 계락을 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