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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스터◆o9m2/Ww6lU
(m0TDn4f0u.)
2022-05-08 (내일 월요일) 14: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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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く! ﾉ ｀ー-∨／ ヽ ﾉ }=-､ ＿,ゝ ;:::::::::}
ヽ、 く＞ﾞﾑ ( : : : : ､_, ｀ー-Y´ /-､::::ヽ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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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ヽγ⌒ヽ∠_ 人:::;-､::ノ ／::::::／
/ ヽ＞ `／ _∠彡 ~ス{ﾆ}^ヽ- ､‐':::::::／ >쿠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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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 ヽ／ ｀ ヾ:､ ヽ
＼ , -‐- ､ ／｀ー‐' ｌ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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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ノ ＿ o /
乂 ￣ / ｀ヽ く| /
＼ ,,..､ { (＿ﾉ (⌒) /
｀ー---‐'´ ｀ー‐ ---- ‐'´ヽ__＿＿___ノ＼__＿＿＿＿___ ノ
▼――[나레이터]――――――――――――――――――――――――――――――▼
킹콩이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자연환경에서 저렇게 경계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것은 최상위 포식자 뿐이지만,
주변의 인간 및 환경이 자신을 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그 빈도는 더 잦습니다.
▲―――――――――――――――――――――――――――――――――――――――――――――▲
▼――[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EP10
1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54073/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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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8066/recent
드라마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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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잡담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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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4085/recent
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3068/recent
308
RIP/C◆Q80u8w5OrU
(LuXAEOK4Q6)
2022-05-12 (거의 끝나감) 11:12:07
생명은 어둠에서 나 어둠으로 돌아간다.
309
RIP/C◆Q80u8w5OrU
(LuXAEOK4Q6)
2022-05-12 (거의 끝나감) 11:14:29
이성과 광기는 종이 한 장 차이니까요.
예를 들어 중세 유럽에서는 몸을 씻는다는 것이 미친 짓이었듯이.
310
RIP/C◆Q80u8w5OrU
(LuXAEOK4Q6)
2022-05-12 (거의 끝나감) 13:17:33
조사해보니 정확히는 단체 목욕이었다는군요.
311
용가리와춤을◆iPHqnBeJV.
(Z7jAPz7FFk)
2022-05-12 (거의 끝나감) 15:20:57
단체 목욕하지 요즘 못가는 목욕탕이 생각나는군.....
목욕한 다음에 먹는 바나나 우유는 마약이나 다름 없지.....
312
RIP/C◆Q80u8w5OrU
(LuXAEOK4Q6)
2022-05-12 (거의 끝나감) 15:25:48
>>311 그런가요?(갸우뚱) 전 목욕탕 가던 시절에는 딱히 뭔가를 먹지 않아서.
313
트루스콜로◆v8NMqUXwjM
(ZQZuScBhrw)
2022-05-12 (거의 끝나감) 15:55:30
전 밀키스가 좋더군요.
314
지마스터(모바일)◆o9m2/Ww6lU
(l4iy5NmX.c)
2022-05-12 (거의 끝나감) 16:02:08
한 달에 한 번 가는 목욕탕에선 솔의 눈~
315
트루스콜로◆v8NMqUXwjM
(ZQZuScBhrw)
2022-05-12 (거의 끝나감) 16:06:20
그리고...... 더워..... 허억, 허억......
316
용가리와춤을◆iPHqnBeJV.
(Z7jAPz7FFk)
2022-05-12 (거의 끝나감) 16:14:55
...아니, 여기선 목욕 하고 난 후 먹는 XX는 전부 다 마약인건가?
>>312 목욕 후 뭔가 시원한거 드시는걸 강추~
>>314 솔의 눈이라니! 이건 조선천지에 있을수 없는 일이야!!!!(용가리는 모든 취향을 존중 합니다.)
317
RIP/C◆Q80u8w5OrU
(2Ofbhw35cg)
2022-05-12 (거의 끝나감) 16:21:48
>>316 민초.
318
용가리와춤을◆iPHqnBeJV.
(Z7jAPz7FFk)
2022-05-12 (거의 끝나감) 16:33:57
>>317 ...............
민트 & 초코 (o)
민트초코 (X)
319
RIP/C◆Q80u8w5OrU
(2Ofbhw35cg)
2022-05-12 (거의 끝나감) 16:34:35
>>318 민트초코! 민트&초코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320
용가리와춤을◆iPHqnBeJV.
(Z7jAPz7FFk)
2022-05-12 (거의 끝나감) 16:36:38
>>319 ....어서 반민초법이 통과되어야 할 텐데 말이야......
32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v1KaW7/IYc)
2022-05-12 (거의 끝나감) 16:37:35
내가 민초에 지나치게 익숙한 건가(철학)
322
RIP/C◆Q80u8w5OrU
(2Ofbhw35cg)
2022-05-12 (거의 끝나감) 16:38:55
>>320 위헌이군요.
>>321 취향 문제입니다.
323
용가리와춤을◆iPHqnBeJV.
(Z7jAPz7FFk)
2022-05-12 (거의 끝나감) 16:42:32
민초라니...그냥 따로따로 먹으면 될것을......!
김치랑 초코를 같이 먹는 거랑 똑같잖아......!
324
용가리와춤을◆iPHqnBeJV.
(Z7jAPz7FFk)
2022-05-12 (거의 끝나감) 16:42:52
(실제로 김치맛 초코가 있다고 한다.)
325
RIP/C◆Q80u8w5OrU
(2Ofbhw35cg)
2022-05-12 (거의 끝나감) 16:44:40
처음 듣는 타입이네요 그거.
326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v1KaW7/IYc)
2022-05-12 (거의 끝나감) 16:45:06
세상은... 넓구나(착란)
327
RIP/C◆Q80u8w5OrU
(2Ofbhw35cg)
2022-05-12 (거의 끝나감) 16:46:57
언젠가는 널빤지맛 초코도 나올 기세군.
328
트루스콜로◆v8NMqUXwjM
(EL4nEI5WWc)
2022-05-12 (거의 끝나감) 18:10:23
감귤김치도 있는데 뭘요~
329
RIP/C◆Q80u8w5OrU
(OuFHuZMJgs)
2022-05-12 (거의 끝나감) 18:46:41
감귤김치!?
330
라브가(모바일)◆ScxoncNAM6
(rzKVAXjJcQ)
2022-05-12 (거의 끝나감) 18:47:24
목욕탕에서 뭔가 사먹은 적은 별로 없습니다. 현금 대신 카드를 들고 다니는 주의라서. (인사 겸)
>>317-323 민트초코와 초코민트, 어떤 표기가 맞는 걸까요. 참고로 전 한 번 초코민트맛 우유를 먹은 적이 있는대, 입 안이 알싸한 것 치고는 먹을 만 했습니다.
민트향 치약이랑 비교하자면 치약이 더 맛 없어요(경험담)
331
라브가(모바일)◆ScxoncNAM6
(rzKVAXjJcQ)
2022-05-12 (거의 끝나감) 18:53:48
>>329 감귤김치…… 찾아보니 제주도 요리라네요. 귤을 까서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등의 김치 양념이랑 버무려서 먹는 거라나……
……김치……?
332
용가리와춤을◆iPHqnBeJV.
(Z7jAPz7FFk)
2022-05-12 (거의 끝나감) 19:43:56
그런데 김치라기 보다는 감귤 곁절이....?
333
우동게◆GcBpF4BOwI
(1rJ.MKxZ1c)
2022-05-12 (거의 끝나감) 19:52:32
anchor>1596453068>91
anchor>1596453068>93-94
이어서
334
RIP/C◆Q80u8w5OrU
(OuFHuZMJgs)
2022-05-12 (거의 끝나감) 19:56:43
anchor>1596453068>92
anchor>1596453068>95
짧게 하나.
335
용가리와춤을◆iPHqnBeJV.
(Z7jAPz7FFk)
2022-05-12 (거의 끝나감) 20:11:01
오호......
336
졸라맨◆iXcjtrcHfE
(aFsW8AXsj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11:04
>>333
노크 노크(>>278)
337
지마스터◆o9m2/Ww6lU
(oTVGMyTqGQ)
2022-05-12 (거의 끝나감) 20:11:33
>>333 뎃 플라가..?! ㅇㅂㅇ
>>334 주종역전~! 하는김에 생사도 역전~
338
우동게◆GcBpF4BOwI
(1rJ.MKxZ1c)
2022-05-12 (거의 끝나감) 20:18:32
>>336 (정리중)
>>337 기생충을 감염시켜서 신체조작하는 능력의 원천이죠
339
RIP/C◆Q80u8w5OrU
(OuFHuZMJg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18:55
덤으로 황혼의 저울의 수입원 중 하나가 스파이스인 것 까지.
340
우동게◆GcBpF4BOwI
(1rJ.MKxZ1c)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4:07
>>336
확인 완료
캐릭터 해석의 불일치였군요.
341
지마스터◆o9m2/Ww6lU
(oTVGMyTqGQ)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4:32
>>336 과거시점일이라서 '이후에 점차 변화했다'라고 하면 되고
아무리 자기 캐릭터라고 해도 이전에 설명한 적이 없는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녹차)
342
RIP/C◆Q80u8w5OrU
(OuFHuZMJg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24:36
마침 막판에 깜짝 출연해서 넣기가 더 쉬워졌달까.
343
졸라맨◆iXcjtrcHfE
(aFsW8AXsj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0:10
딱히 불만이었던 것도 아니고, 예전에 얼핏 설명했던 거 같은데(뇨롱)
344
우동게◆GcBpF4BOwI
(1rJ.MKxZ1c)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2:40
다만 이건 있다고 봅니다.
결국 소통이 중요하단거죠
345
졸라맨◆iXcjtrcHfE
(aFsW8AXsj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38:46
끄덕(예전에 마냥 상대방만 믿고 떠넘겼다가 여러차례 곤혹 치른 적 있었던 1인)
346
졸라맨◆iXcjtrcHfE
(aFsW8AXsj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0:06
>>341 졸라맨 칭갈보르 복귀 이후 일이라 마냥 과거로 차부하긴 곤란하다고욧!(빡깡!)
게다가 졸라맨이 라이나를 어찌 여기고 어찌 대우하는지는 여러 차례 설명과 3차로 이미 잔뜩 묘사흘 했건만(춉)
347
지마스터◆o9m2/Ww6lU
(oTVGMyTqGQ)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1:31
지금 지적하시는게 한참 예전에 이미 지적했던 3차에 재차 지적하시던게 아니었어요?
그 칭갈보르 끝나고 한국/일본 에피 준비즘에 지적했던거 ㅇㅂㅇ
348
RIP/C◆Q80u8w5OrU
(OuFHuZMJg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2:04
>>346 상의 한 번... 아.(국방의 의무를 잊었다.)
349
졸라맨◆iXcjtrcHfE
(aFsW8AXsj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2:30
그게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우동게님이 쓰신 외전에서 졸라맨이 라이나한테 퉁명스럽게 대하는 장면 관련 문제
350
졸라맨◆iXcjtrcHfE
(aFsW8AXsj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4:01
>>348 둘이서 같이 장기간 기획하고 쓰는 대형 프로젝트도 아니고 그냥 각자 취미로 내킬 때 끄적이는 팬픽 가지고 상의를 하기에도 쵸큼...(무안)
351
지마스터◆o9m2/Ww6lU
(oTVGMyTqGQ)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5:31
>>350 그런데도 삐걱이는 전례가 있으니까 미리미리 상의를 하는거죠
352
RIP/C◆Q80u8w5OrU
(OuFHuZMJg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7:06
>>350 ...전 릴레이 팬픽 연재하시던 분들이 상의하는 걸 보았는데요.
353
지마스터◆o9m2/Ww6lU
(oTVGMyTqGQ)
2022-05-12 (거의 끝나감) 20:47:59
그리고 보니까 아마 저 훈련상황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원래 군대에 있을때 보면 훈련하고 있는동안에는 실실거려도 어느정도 기합이 들어가는 경우 정도로 넘길 수 있는거같고
정 계속 캐릭터 묘사가 마음에 안들면 레트콘해서 서로 관계가 없던식으로 하거나 아예 제대로 이야기를 해서 끝장을 보세요
매번 다른사람이 자기 캐릭터 쓸때마다 불만만 토하지 말고
354
졸라맨◆iXcjtrcHfE
(aFsW8AXsj6)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4:40
아니, 왜 지마님이 먼저 갑자기 격하게 급발진하세요
제가 먼저 막말하거나 격한 반응을 보이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걔는 그런 캐릭이 아니에여" 한 마디 했다고
355
RIP/C◆Q80u8w5OrU
(OuFHuZMJg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6:21
자자. 스톱. 스테이.
두 분 다 진정하세요.
356
RIP/C◆Q80u8w5OrU
(OuFHuZMJgs)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8:25
졸라맨 님의 불만사안은 알겠지만
그건 이제부터 우동게님과 상의하시면 되는거고.
이번에는 지마님 말씀대로 훈련 상황이니까 딱딱한 태도였다고 처리하면 되니까요.
357
지마스터◆o9m2/Ww6lU
(oTVGMyTqGQ)
2022-05-12 (거의 끝나감) 20:59:04
이번마닝 아니라 예전부터 다른 사람이 자기 캐릭터 묘사할때
이전에 콜라보 할때라거나 사사건건 불만을 토해내는데
제가 여태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죄다 흘렸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네?
358
졸라맨◆iXcjtrcHfE
(aFsW8AXsj6)
2022-05-12 (거의 끝나감) 21:00:24
아니,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뇌절 안 치고 그냥 "그런 점이 아쉽네요" 수준에서 끝냈잖아요
반성하면서 조심했는데 왜 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