ｉ:!ⅰｉ! ｉ : . i iⅰｉ|　　　　　　　　　　　　　　　　　　　　　　　　　　　　　　　　　　　　 　 　 　 　 ,.．-=うi ｉⅰｉ
ｉ:!ⅰｉ! ｉ : . i iⅰｉ|　　　　　　　,.．-‐= = ミ　　　　　　　　　　　　　　　　　　　　　　 　 　 　 _／　　_ 　⌒Y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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ｉ:!ⅰｉ! ｉ : . i iⅰｉ|　　　／　 _,.．-‐‐- ミ　　　　　　　 　 　 ﾊ 　 　 　 　 　 　 　 　 　 f7　/⌒＾Y　　 イ　_,ィ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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ｉ:!ⅰｉ! ｉ : . i iⅰj .′{i:i:i》　　　＼　'＼ヽ､_jヽ)}j{＼j {_7　　　 　 　 jリ‐　ィｲ　　 　 　 |⌒Y　V^
ｉ:!ⅰｉ! ｉ : . i i　7！　]T´　　 　 　`:､　 ヽ､ 　j炸　 Vﾊ　　 　 ,.､イ_jｨィイ＾｀　　 　 　 八iリ　 |　　　　　　　,.．　　　　>쿨...쿠울..
ｉ:!ⅰｉ! ｉ : . ｉ i斗‐i　 ⅰ　 !　　　　`､`､jヽj 　 ｀`　　 vﾊﾆ=イ_jｨィイ＾｀　　　　　　　 /ヽ 》　　|　　　　　 ¨´
ｉ:!ⅰｉ! ｉ : . ｉ jリ f 　 i′ ！ ､　ｉ . 　 ⅵ　　 　 　 　 ，ⅵ_jｨィイ＾｀　　　　　　　 　 ｲ　 __)＞‐|
ｉ:!ⅰｉ! ｉ : .ア´　八jリ 　 ！　`､ 　 ､､_j　j炸 　 　 　 ,小、　　 　 　 　 　 　 　 ,ィ＾ヽア´ 　 圦
ｉ:!ⅰｉ! ｉ :ｱ　　　　{ {　{ 　乂　　＞‐…=｀`=‐- 、_,.ィ＾ｰr ｀¨⌒7ｯ､__________彡ﾍ jア´　　ｰ'′ ｀　‐-=ﾆ二Ξ_
ｉ:!ⅰｉ! i〈　　　 　 乂__乂__,彡'´　　　　　　　とｰ＼　　 ｀¨¨＾¨八　　jﾊ　　　jﾍ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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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어떤 의미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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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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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8074/recent

으핫!

잠시 다른 어장을 둘러보는 와중(호시이 미키:파워걸) 앵커가 문득 생각나서 확인해 보니 생각해보면 이미 한참 전에 적용된 것이었다는 사실까지 플래시백되었다...

레드썬에서 온 애였죠.

빡빡이 루터의 자손이었죠~(녹차)

그때 왜 호시이 미키였는가 하니, 슈퍼맨 관련 캐릭터 중 유일하게 성적 어필이 상당했던 점이 있었죠.

그 슈트에 가슴 부분이 뚫려있는 이유가 자신의 정체성을 아직도 찾지 못해서였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대충 슈퍼맨이 오각형에 S자이고 배트맨이 박쥐 달듯이 달 게 없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지만.

과연~

>>803 (끄덕끄덕) 그래서 자신도 그 고충에 대해서 토로하는 장면이 있었죠~

시시한 망상.
MTU의 모르간의 슈텔 AA 보디는 모나크 들어선 후에 새로 만든 거니까, 생전의 보디는 역시 Fate의 모르간이었을까요?

AA가 나온 이상 아마도...?

>>806 그렇겠죠~?(웃음)

TMI: 피라 나코스의 프로토타입 설정은 "순수한 인간 중애서도 가장 발키리에 가까웠던 존재"라는 설정.

흠...그럼 아예 격세유전한 아스가르드인이라던가
그런 쪽의 실험의 결과물이라고 해도 문제는 없을듯?

>>810 오홍.....알겟습니다!

일종의 "우연에 우연이 겹친 순수 인간종 발키리 돌연변이(...)" 같은 걸루다가~

격세유전은 흔한 클리셰죠~
거기에 반즘 비정사가 됬지만 에오쉴에서 탈영병 출신 아스가르드인이 나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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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沙ﾐ{　 ､　｀＼≧≧=土＼　 ∨　 ,　 {代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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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ｚｭ　　/匕ﾊ土迂迂三=くて入 __ ｀Ⅵ{入　｜ 　　}}|_Ⅳ }　从
　　　　　　　　　　　　　　　　　 / ／ﾁ　　 ｛孑刊{非壬非三爻爻爻爻壬扞仄_ |　ｌ|　/Ⅳ　///从＼
　　　　　　　　　　　　　　　 　 } _彡　　　　|K匕刊,{代乞三 弋三_　 　守非芍}}}} ┘　{ 　_厶／ {＼ヽ
　　　　　　　　　　　　　　　　 /沙ﾀ　　　_,人扞非{Y{＾ 　___　寸ﾌ芋三ﾌ｀壬㏍州　　　　／＾　　_,}　||ﾄ，
　　　　　　　　　　　　　　　 //ﾅ　,,．''´´　　 忙三_　迂三ﾌ´　　｀¨宀'　 非爻うﾐx　　_／　 >　,沙　}　}}
　　　　　　　　　　　　　 ,／￣了´´　　　　　 ヾ守爻＼￣´　　　　　　　八匕爻≦三三Y　_／了 ,/　,ﾉ
　　　　　　　　　　　　 r'´　　 乙__＿__．．-----',仁非爻　　 丶　　　 /＼`寸冖´　　｀¨弋く__／/ ／
　　　　　　　　　　　 〈心____　'ア¨´　　　　　,／勹壬ﾀ}八_＼､__-‐´ ,ｲ ＼＼ﾉ　　　　　　　 ＼　''´
　　　　　　　　　　　,ｨ爻笊}},／　　　　　 ／　　　｀辻/　 ＼　 (_ﾌT´{ ＼ 了　　　　　　　　　 　ヾ___,_-‐---------
　　　　　　　　　 ,ｨ爻迂匕ﾀ　　　/　　 ／　 　 　 |K{ 　　　}}　　∨__∨''￣　　　　　　　　_,,,,,‐'¨´
　　　　　　　　 〃乞爻刈}}　　　/　　//／　　 　 |K　　 ,,ノ|||　　 ∨　 ,,,_　　　　.__　,／／　　　　　　＿＿＿__
　　　　　 　　　{孑迂彡／　　　{{｣、 　 {　　　　　 {「　 ／,　 }}　　　　/ﾃ大ｘ　　　／　　　　　 ,,_===　　　　　　　┴
　　　　　　　 ,,/笊}/／　 {　　　 忙Ⅵ_{{{　　　　　＼, / ,Ⅵ爪､　　　/{¨ ,　＼}／　　　　　／／´　　　　　.___::::＿___
　　　　　　 ,,土{Ⅳ//　　八　　　 ＼'＾Ⅵk　　　 　 /} |′　|八＼/イ笊彡　／　　　　 ／／　　　 -‐‐-_‐-､＼
　　　　　,ｨ壬仕}}| {　　　{{ ＼____／　　｀＼　　　 r小{{{　　|{|　＼／|| 　 ／　　　　 ／／　　 ／　　　 (_く_ノ　/
　　　　 ,仄壬刈//　　　 ＼　　　　　　　　　　　 ,{{{ 于ﾐxx ＼　　　| |_ ／　　　　 ///　　　／　　　　　｀¨-‐'´
　　　 ,,/壬三ツ/　　　　　＼t___　　　 ．　　_,,／ {{{い　}} ＼＼　　∨// ,,,,__、　/ /　　　/
　　　/}}アア' /　　　　　　　　 ｀￣¨----¨￣　　　Ⅵ＞'´　 ｀Ⅵx　 ∨　{（___／　/　　 //
　　 /// / ／　　　　　　　　　　　 ／‐￣￣｀ヘ、　　　　　　　 Ⅵ，　　　＼二,　/　　 /
　　// // /　　　　 　 }守、　　　/'　　　　　 　 ＼　　　　　 ,,,_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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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ｒ　　　　　　　 __,,,=r''⌒＜_　､ ＼　 ＼`＝三≧==､_　　　　　＼ ＼　{　弋_ノ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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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피라 니코스 aka "스파르탄" (AA: 피라 니코스)

종족: 인간. 뮤턴트로 각성 가능성 있음. 유사 발키리(?)

출생지: 그리스, 스파르타.

거주지: 본진은 그리스. 지만 지원일로 여기저기 다니는 중

직업: 용병(모나크)

능력: 가공할 수준의 전투력과 전투기량, 강철 멘탈, 여러 병기들의 운용, 색적과 추적의 달인, 극에 달한 생존력

설명: "스파르탄은 죽지 않는다. 아니, 죽을순 없다."

용병과 군인들 사이에서, "스파르탄은 죽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어록이 전해진다. 그리고 그 어록의 "스파르탄"의
원래 정체가 바로 아직도 현역 용병인, 살아있는 전설, 피라 니코스 되시겠다.

평상시 성격은 정말로 이 사람 용병 맞아? 할 정도로 좋다. 모두에게 상냥하고 고민도 잘 들어주며 잘 도와주는 대인배.
하지만 화가 나거나 일 을 할 때는 성격이 180도롤 달라지며, 믿을수 없을 수준 패기를 뿜어내는, 공과 사가 완전히
구분된 성격. 뭔가 게롤트 여성 버전 같다고 하면 편하다.

특이 상황으로는 다른 초상존재에 대한 이유없는 차별을 눈 돌아가는 수준으로 싫어한다는 것. 물론 기본적으로는
정의로운 성격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거즘 다 뮤턴트거나 이종족이기 때문이다.

전투력은 용병들 중에서도 최상위권. 중동의 하얀 악마라 불리는 송은이와 별반 다를바 없다. 적을 색적하거나 추적하는 데의
달인이며, 여러 냉병기, 화기를 능숙하게 다룬다. 일대다수 전투에 능하며, 실전으로 갈고 닦은 기술과 응용은 그녀를
최상위권의 대인 전투원으로 만들어 준다. 송은이 VS 피라 니코스는 용병들 사이의 만년 떡밥.

이런 그녀의 전투력은 타고 났는데, 놀랍게도 순수한 인간 중에서도 가장 발키리와 유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까운
존재라는 것. 무서운것은 피라 자신은 "발키리"와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일종의 우연의 우연에 겹쳐
만들어진 돌연변이적 인간종 발키리 라는 희대의 타이틀.......모나크에서는 격세유전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무서운건 그녀의 생존력인데, 아무리 살아돌아가는 일이 불가능한 상황 처럼 보인다 해도 기어이 살아돌아
와 반격을 가하는 저력을 보여준다. 어쩔때는 무슨 주인공 보정이라도 있는 것 처럼 위기상황을 기회로 만들어 버리며
엿을 먹이는데도 특화 되어 있다.

원래는 그리스의 평범한(?) 용병이 였지만, 친하게 지내던 뮤턴트 친구가 SCP 재단의 기동특무부대에게 목숨을
잃어버릴 뻔한 사건이 바로 스파르탄의 전설의 시작이였다. 그야말로 눈이 돌아간 피라는 SCP 재단의 "S"자가
있는 모든 것을 추적하고 파괴해 대면서 SCP 재단을 정면으로 적대하기 시작했다.

다른 용병이나 자경단과의 협업이나 정보 교환을 통해 SCP 재단의 기동특무대를 이 잡듯이 죽이거나 잡아들이는 활약을
했다. 특히 기동특무부대 뉴-7 ("전속력으로")과 기동특무부대 세타-4 ("정원사") 요원들을 추적해서 혼자 싸그리 전멸 시키고,
기동특무부대 람다-5 ("흰토끼")들을 괴멸 직전으로 몰아가가며, 기어이 그리스 SCP 재단 지부를 역추적하여 혼자 습격을
가하는 등 한 비능력자가 했다고 하기에 믿기 힘든 업적을 여럿 이루어 냈다. 이 외에도 .dice 1 10. = 9 = 7 = 5 개의 기동특무대를
박살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재단의 시설을 망가트리며 재단에 큰 피해를 주었다고 한다. 특히 재단의 보안을 담당하는
기동특무부대 엡실론-11 ("구미호")를 뜻이 맞는 소수의 용병들과 "여우사냥"이라는 작전명으로 3/4을 없에 버린건 유명하다.

SCP 재단 역시 그녀를 재거할려 했으나, 무슨 상황에 처해도 기어코 살아 나오면서 더 큰 피해를 입히는 피라에게는 어림없는
일이 였다. 이런식으로 게속해서 SCP 재단이 보낸 기동특무대와 다른 용병들을 상대하면서 게속해서 멀쩡하게 살아 돌아왔고,
곧 이어서 그녀의 이명이였던 "스파르탄"을 따와 "스파르탄은 죽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어록이 만들어졌다.

모나크에 의해 SCP 재단이 박살이 난 후에도 피라는 게속해서 용병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서
뛰고 있는 중. 현재는 그녀의 활약을 본 모나크 지부에 "일단은" 용병으로 고용되어 있다고 한다. 일단 여러 지부에서 지원 병력
으로 많이 뛰고 있는 중.

이상하게도 RWBY(자경단이든 기동대든)와 손발이 여러모로 맞다고 한다. 루비왈, "같은 시리즈 캐릭터들이라 그런가....."(메메타)

요즘 가지고 싶은건 남친이랑 성능 좋은 강화슈트라고 한다.


수정수정~

형질이 대를 거쳐 파편화되었다가 우연히 모이고 발현된 케이스려나...?

물론 원작적으로 볼 떄는 노라 발키리가 딱 맞는 인선 이지만, AA가 2장 밖에 없는 고로....

AA의 사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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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전기 흡수 라죠~

그와아아아~(나무늘보)

붜어어어

근데 출신지가 출신지다보니 그리스쪽 스카이파더의 혼혈일수도 있지않을까?(마블 토르와 마블 하라클레스의 인지도 차이를 생각하며....)

제우스라거나?

선조가요.

그쪽으로 해도 되지요~
다만 피라 니코스의 경우에는 원작부터 모티브가 발키리라서~

뭐 선택은 용가리님 자유니깐요....

그러고보면 anchor>1596259397>230 이것의 내용은...?

https://youtu.be/bfKWKu_KlqM

회사가 위험하다......!

YAGOO! 당신의 딸(하쨔마)이 돌아왔소! 홀로라이브를 그라운드파운드 할 것이오!

지마님 수고!

모두 크리보님을 찬양하라!!! 크리크리!

지마님 수고했어요. 모미지라던가, 나온건 좋은데... 평범한 여자아이가지고 뭐하는거야, 저것들은?!!

거기에, 모미지야, 너 파트너는 어디다 가져다 버린거니..

수고하셨습니다!

페도필리아는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썰어서 육포를 만들어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녀는 어디가고 모미지를 만났네요. 과연 이게 무슨 상황일지...

생각 이상으로 난장판이었다...!

세기말 형제는 뭐 하고 있으려나~

형제는 유쾌하게 살고 있겠죠~
동생이 두 번째 아내랑 염장지내며 사는거에 속이 뒤집힌 형이 '나도 연애를...?'하거나
혹은 아이들이 졸업자로서 학교에 갔다가 자기 일가의 금속뼈를 발골했던 학부모랑 마주쳐서 불편한 분위기가 되거나~

원작 마블에 비하면 굉장히 평온하다~

원작엔 레드 라이트 핸드라고 자기 자식들이 암살자로 몰려와서 자기 손으로 참살하고 난리도 아니었으니...

>>836 거기에 다켄은 개망나니였고...
여기서는 치와와야.

여담으로 인피니트에서 치프가 무기(AI)의 삭제 프로토콜을 가동하려 할 때 세팅한 암호가...(슬픔)

1. 붉은 깃발-코버넌트 전쟁 당시 코버넌트 주요 인사 납치를 통한 종전 협상을 위해 개시한 작전명.
2. 034-코드명
3. 사무엘-붉은 깃발 작전에서 희생한 스파르탄인 사무엘-034

어우....

죄책감 흐르는 단어를 쓰지 마!(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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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르카 안 딜 (본명은 잊어버렸다)(AA 黒姉)

종족: 아마도 능력자. 원래 인간.

출생지: ?

거주지: ?

직업: 빌런 내지 안티 히어로(?)

능력: 카리스마, 수많은 금지된 지식과 그 활용높은 전투력, 끈즐기며 주채적인 생명력, "반거짓 방정식"

설명: 원죄, 혹은 진실의 탐구자. 인간의 마음을 가진 인간, 혹은 짐승을 마음을 가진 짐승.

악은 악일 뿐이요, 선은 선일 뿐이다. 정도가 덜하든, 심하든, 혹은 적당하든 차이는 없다.
선택은 두가지다. 한 길을 선택하거나, 그 사이에 끼어 고통 받다 사라지거나.
세계의 섭리는 인간을 거짓된 삷으로 몰아넣어 길을 두개로 나누어, 거짓의 틀을 믿고 사랑하게해,
선택의 기로 앞에 놓여 정해진 운명에 속박당해 망가져 나간다.

정도는 제멋대로이고 경계 또한 흐릿해졌으니, 나 역시 복수를 선택했고, 결국 난 "악"일테니.
나의 의지가 아니여도, 나의 의지여도 결국 난 "악"일테니.
수많은 무고한 시체위에 춤을 추는 나는 의심할수 없는 "악"일테니.
나는 '악"으로서, 나에게 희생 당한 그들의 희생에 "답"을 내어야 한다.

..........만약 다시 한번 두 길에서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면, 나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겠다.
난 그 무엇도 선택하지 않고, 나의 길을, 나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
길 따윈 없을지도 모른다.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 끝에...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것을 바라는 것이야말로........우리들에게 주어진 시련. 마지막 진실.

자, 세상의 섭리여. 해답을 보여줄 때가 왔다.

*아직 메이킹 아님*

........다른 최종보스들 처럼 강력한 신념과 과거를 가진, 최종보스에 어올릴는 빌런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아무리 어떻게 해도
그야말로 말도안되는 개똥철학이 탄생하고 있다......!


너를 어쩌하면 좋겠니.......(머리 폭8 중)

고민하세요~

(너무 고민해서 폭8)

>>844 악마의 불꽃!

문제점: 일단 생각한대로 만들어 보면 상당히 특이한 사상과 철학을 가진 빌런이 만들어지지만,
어떻게 보면 반은 개똥철학에 반은 나만 이해가 가는 이상하고 지마가 사용이 불가능한 빌런이 만들어지고,

그렇다고 또 사상을 뺴고 더른 방식으로 만들자니 철 덜든 아이 내지 그냥 세상에 복수할려는 특색도 없고
만드는 이유도 없는 빌런A가 만들어짐.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ㅓ어ㅓㅓㅓㅓㅓㅓ

모미지 나온 김에, 모미지와 드라코에 대해 별거 아닌거 말하자면, 이 둘 메이킹은 어떤 미연시 주인공콤비를 바탕으로 만들었었다. ㅎㅎ

말 나온김에 모미지 관련으로 어두운 배경이 있잖아요?
근데 메이킹의 그걸 제가 좀 더 틀어서 다른 방향의 썩은맛으로 만들었습니다 ㅇㅂㅇ
오늘 밤에 예정이 있어서 오랜만에 저녁에 좀 일찍 할듯한데 그때를 기다리시길

그나저나 YYD님 오랜만이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