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즈◆v7F0axAWhU
(EjqAGhf6YI)
2021-11-12 (불탄다..!) 16:56:16
767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0:45:25
마법사의 돌 관문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돌파 가능할듯
플러피->아바다 케다브라
악마의 덫, 열쇠, 체스판->핀드파이어
산 트롤->아바다 케다브라
수수께끼의 방->핀드파이어
소망의 거울->임페리오
768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0:46:03
>>766 RAB가 목걸이를 빼돌렸어도 어차피 볼디는 피를 손에 넣는 거니까 뭐
769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0:46:50
>>767
근데 소망의 거울이 임페리오로 뚫릴 물건이었다면
원작 1편에서 퀴렐/볼디가 해리 올때까지 끙끙거리고 있었을까?(아무말)
770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0:47:23
>>769 학생 하나 잡아놓고 잘 속여넘긴 후(혼동마법 걸거나) 임페리오 거는거임
771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0:48:10
>>767
근데 그러면 열쇠랑 체스판, 수수께끼의 방은 원작에서는
그 악마의 불꽃으로 한 번 싹 다 타버린 후에도 다시 리부팅 된 걸까
(메타적으로는 롤링 아줌마가 그 마법을 그 당시에는 생각 못했을 확률이 높지만)
아니면 볼디가 어떻게든 낑낑거리며 한 걸까(아무말)
772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0:48:51
>>771 핀드파이어 통제하기엔 퀴렐의 능력이 모자랐던게 아닐까
773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0:49:24
볼디가 빗자루 타면서 열쇠 잡는 장면이나
두뇌 풀가동해서 체스 두는 모습이나 수수께끼 풀어서 맞는 약 먹고 돌진하는 모습은
상상만해도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4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0:52:00
>>773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건 퀴렐이얏
775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0:52:28
생각해보니 원작에서도 볼디는 플러피를 아바다로 죽인 게 아니라
하프에 마법 걸어서 자동으로 연주하게 해서 잠들게 하고 그 틈에 들어갔지
776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0:52:43
>>774
커맨드 내리는 건 볼디지
777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0:54:39
>>775
1) 퀴렐의 마력이 모자라서 플러피를 아바다 하거나
나머지를 싹 다 악마의 불꽃/임페리오 할 마력이 부족하다
2) 그런 간단한 마법 원툴로 뚫는 건 너무 쉬워서 일부러 허세 부리려고
(썩은물 토끼공듀 플레이)
3) 아바다! 피엔드파이어! 임페리오! 하면 너무 시끄러워져서
덤비 등 호그와트 교수진들이 몰려올까봐 조용조용히 뚫으려다보니
4) 메타적으로 롤링 아줌마가 그 당시에는 아바다/임페리오/악마의 불꽃 마법 등을
생각 안 했다
이 중 하나일 듯
778
이름 없음
(GOxyMGTzmE)
2021-11-17 (水) 20:55:26
>>777 답은 4 답은 4 답은 4....답은 4(아무말)
779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0:56:24
>>778
롤링 아줌마가 또오!
780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0:57:20
해그리드가 플러피 쉬게 해주려고
플러피 대신 아라고그와 새끼들을 투입했다면 초반부터 악마의 불꽃이나 프로테고 디아볼리카 세례 날리는 건가
(아무말)
781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1:06:33
생각해보니 영국 마법부 위신 조졌는데
1차 시합에 쓰일 외국산 용 3마리와 3차 시합에 쓰일 스핑크스 1마리를 수입할 수는 있을까(아무말)
782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1:08:14
그냥 뉴트 스케멘더 소환해서 걔 가방에서 조우우, 스우핑이블, 옵스큐러스, 눈두 같은 거 꺼내거나
저번에 사들인 바실리스크를 눈 가린채로 내보내고 걔의 방해를 뚫고 황금알 잡으라고 하는 걸 1차전
3차전은 그냥 따로 미로 만들 필요 없이
금지된 숲에서 아라고그 이하 애크로맨튜리 무리들의 방해를 뚫고 우승컵 먼저 잡는 사람이 승자
로 해도 되지 않을까(아무말)
783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1:14:05
저번 트라이위저드에서 코카트리스 나온거 보면 바실리스크 눈 안 가려도 될듯(아무말
784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1:16:03
그전에 눈두 나올정도면 바실리스크도 눈 가릴필요 없지 않나(적당
785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1:17:56
>>784
그러면 관중들한테는 피해가 안 가게 눈두나 바실리스크가 뜨면
거울 수백, 수천개로 관중석을 보호하면 되려나
786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1:18:31
바실리스크는 거울 보면 신화의 메두사처럼 자기의 눈빛에 자기가 석화당하려나
아니면 자신의 것에 대해서는 면역이 있으려나(아무말)
787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1:30:51
생각해보니 여기서 메어리는 츤츤거리면서 1달에 1번씩 루핀에게 울프스베인 마법약을 만들어주는 셔틀이 되었겠군
788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1:31:31
원작처럼 루핀이 날뛰어서 애들을 공격하려 드는 일이나 스네이프가 루핀의 정체를 오픈해버리는 일은 없었으니 말이지
789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2:21:29
4권 되면 리타 스키터 나오려나
790
이름 없음
(6m7Bw709FE)
2021-11-17 (水) 22:38:54
anchor>1596324093>594 그리핀도르 AA 아니던가!
791
이름 없음
(xFouzbgoLc)
2021-11-17 (水) 22:39:15
메어리가 늑대인간에게 죽을 뻔 했다고 했는데 여기서도 카미나 블랙 단독으로 저지른 일일까?
792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3:37:20
>>79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3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3:37:26
소망의 거울 아직 안 나왔지 참
794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3:37:47
>>791
그 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하는 장난 같은 거 아닐까
795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3:38:40
>>789
기레기니까 동프의 붕붕마루나 신데마스의 와카루와로 하면 되려나
796
이름 없음
(G7YqqerTAA)
2021-11-17 (水) 23:42:09
anchor>1596326092>68
아니 롱바텀 진짜아아아
797
이름 없음
(dO2yRuJtVU)
2021-11-17 (水) 23:44:04
>>796
어둠의 포션 마스터가 푸른 피안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생인 것(아무말)
798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1:45
anchor>1596327098>157
소망의 거울 볼 일이 있으려나(적당
799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3:23
>>798
4학년 때 볼디가 원작처럼 이자요이 납치 시도하는 게 아니라 마법사의 돌 득템 시도한다면
그걸 막으려고 뒤따라 들어간다든가?
800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4:14
그리고 1학년 때와 달리 지금은 소망의 거울에서 히로인(들)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뜰 수도 있지 않으려나
예컨대 아냐 마망이라든가 아리스 페티그루라든가 릴리 교수라든가 (아무말)
801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5:32
플뢰르라던가!(적당
80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0:39:27
소망의 거울에서 뭐가 나오려나아
803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1:23:03
anchor>1596328083>106 근데 왜 아리스가 아니라 에리스지
804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1:39:08
anchor>1596328083>757 이 시점에서 이미 애칭이다아
805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1:59:15
anchor>1596329091>605 이거 자세히보니 도비가 물리적으로 차단 못 할 나기만 이해심이 깊게 되는 다이스네?
806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2:27:33
그러고보니 플뢰르가 이자요이보다 세살 많으니까 이자요이가 4학년일때 걘 7학년인가
곧 졸업하는가 플뢰르으으
807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2:42:31
anchor>1596332092>583 aa물 특성상 일본인이 많으니 일본 마법학교물 쓰면 적당할거 같기도
그리고 한국 마법사계에서 일본 마법사계를 문화적으로 지배해서 일본 땅 일부의 권리를 빼앗고 마법학교를 세웠다는 국뽕설정을 뿌려주면 맛있을지도 몰라(헛소리
808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02:51:45
그러고보니 무생물을 눈두로 변신시키는 주문은 눈두포스일까?(아무말
809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08:13:57
>>808
아바다나 임페리오, 크루시오를 알고 있어도 그걸
진심으로 상대를 조지겠다는 마음을 담아야 효과가
있는 것처럼
그 주문도 진짜로 눈두를 뽑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810
이름 없음
(d/pJGLC6IY)
2021-11-18 (거의 끝나감) 08:53:36
>>807
너무 소박하구나
최소한 만반열도나 중따먹, 환핀대전의 환제국 판도쯤은
되야지(아무말)
811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09:04:45
>>806
그리고 다이스 값에 따라 아냐 마망네에 빅토리아&약샤르
자매가 또 눌러앉는 거지? (아무말)
812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31:04
>>811 오
813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31:49
>>810 중국은 먹는게 아니라 쪼개야지(적당
814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1:36
anchor>1596333082>368 마법약 교과서... 다른 애한테 줍게 시켜야겠다
815
이름 없음
(khuxKNvz/k)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4:08
그러고보면 이자요이의 어마방 교과서는 어떤 상태일까
816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7:55
>>814
무잔 덕에 교실 터져서 교과서 보고 자습할 때
메어리가 직접 주려고 하니까
무한 피니테 갈긴 이자요이의 인성...
817
이름 없음
(xBJGPp9Gvg)
2021-11-18 (거의 끝나감) 10:48:32
>>813
폭종...당신이십니까...(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