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60070> 안즈 117 :: 1001

안즈◆v7F0axAWhU

2021-11-07 13:26:05 - 2021-11-12 18:28:01

0 안즈◆v7F0axAWhU (1Dii/H0xZQ)

2021-11-07 (내일 월요일) 13:26:05

696 이름 없음 (gIiD6.kwEk)

2021-11-10 (水) 18:41:18

무한히 향식료가 나오는 주머니같은거 있으면 좋겠네

697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18:47:04

머글이랑 마법사 간의 전쟁이 터진다면
결말은 데빌맨 마지막화가 될 거 같다

698 이름 없음 (W5wm73pTiA)

2021-11-10 (水) 19:10:10

>>696 갬프의 법칙은 레번클로도 못 깨서 무리 아닐까

699 이름 없음 (3nsnejlhZc)

2021-11-10 (水) 19:28:59

그리핀도르: 수상할 정도로 중세 기사의 갑옷을 입고 다님=기사도=머리 스페짱

그리핀도르가 입고 다니던 갑옷=건담=황금 유니콘=우마무스메 가문의 전설

이건 그리핀도르와 스페짱 사이의 유착관계를 증명하는 것이다(아무말)

700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19:34:41

>>699
사실 그리핀도르의 진정한 후손은 밀피오레가 아니라 스페짱인 것(눈뱅뱅)

701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19:35:30

흑흑 내가 금손이라면 히로인 & 이자요이의 짤을 도네할텐데

그렇다고 외주 맡기기에는 지금 아부라가 나인다...카드값...으허헝

702 안즈◆v7F0axAWhU (i8k9ZR9oG6)

2021-11-10 (水) 19:36:51

돈 없으면 레스로 때워야지, 아앙?

703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19:40:39

릴리에 이어서 아냐스타샤 호그와트 교복 지원화에 도전해보았지만
부족한 실력으로 최애캐를 표현할 수 없어서 포기했어

704 안즈◆v7F0axAWhU (i8k9ZR9oG6)

2021-11-10 (水) 19:42:34

힘내-

705 이름 없음 (W5wm73pTiA)

2021-11-10 (水) 19:44:18

큭, 레스로라도 떄워야겠다
플뢰르!!!!!

706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19:45:41

https://imgur.com/a/JtqqUiR
안즈의 말에 부족하지만 학창 시절 상상화를 올려본다

707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19:46:06

>>702
그래서 방금 참치 위키에서 쿄코 리들/볼디 부분 업뎃했어 어장주-

708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19:46:29

>>706
(박수)

709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19:47:38

오늘 연재는 몇 시인가 오늘은 쉬는 건가

710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19:48:50

지원 일러 벌써 다섯 개 ㄷㄷ

아냐 마망 - 2개
릴리 교수 - 1개
쿄코 리들 - 1개
이자요이(아서로 성장한 모습) - 1개

711 안즈◆v7F0axAWhU (i8k9ZR9oG6)

2021-11-10 (水) 19:49:36

8시려나

712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19:50:09

WA!

713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19:51:13

무안단물처럼 사용되는 건 그렇지만
무잔이 아냐쌤에게 어려지는 약 투하해서 잠시 학창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714 안즈◆v7F0axAWhU (i8k9ZR9oG6)

2021-11-10 (水) 19:52:17

AA 변화는 없다구

715 안즈◆v7F0axAWhU (i8k9ZR9oG6)

2021-11-10 (水) 19:52:36

즉, 육체적인 변화는 없다

716 이름 없음 (ZmGEnLTYgw)

2021-11-10 (水) 19:52:48

큭 원조 지원화 참치로서 질 수 없지(?)
사흘 내로 파파팟 그려볼까...

717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19:53:21

>>716
나는 이제 하는 일이 바빠져서 한동안 그림 그릴 짬이 안 날 거 같아
뒤를 부탁할게

718 이름 없음 (ZmGEnLTYgw)

2021-11-10 (水) 19:54:00

갑자기 짐이 무거워졌다?!

719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19:54:16

>>715
아주 좋아
아나스타샤의 감성이 그 시절로 돌아가서 이자요이와 꽁냥거리는 걸 보고 싶어

720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19:54:31

>>718
토마룬쟈.. 네조..

721 이름 없음 (ZmGEnLTYgw)

2021-11-10 (水) 19:56:14

그래서 그린다고 해도 말이지......누구를 하지...

722 이름 없음 (jh0A6PBoUk)

2021-11-10 (水) 19:57:58

아 크롬 국적 바꾸고 싶다, 퀴디치 보불전쟁 만들고 싶어(아무말)

723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19:58:03

>>721
AA적으로 이자요이가 아서로 성장하면 제일 환장해야 할 마나카(?)

아니면 들라쿠르 자매(빅토리아 & 약샤르)?

724 이름 없음 (bqAP4iVBcM)

2021-11-10 (水) 20:01:11

릴리는 그릴 생각이 없었지만 좋은 아이디어에 그려버렸으니
재밌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몰래 픽업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다만 리퀘스트 받으면 전쟁이 날 수도 있으니 어디까지나 몰래?

725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20:02:24

그나저나 야루오/유키 위즐리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나

시오리랑 커뮤하면서 확인해야 하나

726 이름 없음 (POy7RjxggU)

2021-11-10 (水) 20:03:17

>>722
독일은 어떨까

월드컵 보면 영국 VS 독일이 더 장난 없는데

(아무말)

727 이름 없음 (W5wm73pTiA)

2021-11-10 (水) 20:19:50

test>1596345077>15

728 이름 없음 (rfpM8WqjAc)

2021-11-11 (거의 끝나감) 02:35:00

수고하셨습니다!!!

729 이름 없음 (vwWnFstkeQ)

2021-11-11 (거의 끝나감) 02:35:32

마나카가 하렘과 얀데레에 눈을 떴다

730 이름 없음 (rfpM8WqjAc)

2021-11-11 (거의 끝나감) 02:36:43

tag:manaka:harem

731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02:38:00

2학기가 되자마자 스페짱(?), 아미야, 마나카가 슬슬 연애 레이스에 참여하게 된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732 이름 없음 (vwWnFstkeQ)

2021-11-11 (거의 끝나감) 02:38:38

스페짱이 생각외로 강하다(무자각이다만)

733 안즈◆v7F0axAWhU (VQES5MLRBg)

2021-11-11 (거의 끝나감) 02:38:57

이자요이의 용기가 모두를 구할 거라 믿으며…!

734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02:39:35

이쯤 되면 중혼카드가 있어도 포터군이 나이스보트 당하지 않을까 걱정될 지경이다(아무말)

735 이름 없음 (rfpM8WqjAc)

2021-11-11 (거의 끝나감) 02:40:30

플뢰르를 더 열심히 밀어야만

736 안즈◆v7F0axAWhU (VQES5MLRBg)

2021-11-11 (거의 끝나감) 02:43:50

뭐, 사실 중혼하는 가정은 판정 범위가 꽤 넉넉했지
전체 결혼의 5퍼센트라면 절대 작은 건 아니고
게다가 순수혈통이나 명문가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인데

포터는 충분히 명문가거든
딱히 중혼 카드를 써도 주변에서 이상한 눈으로 보지는 않는다

737 안즈◆v7F0axAWhU (VQES5MLRBg)

2021-11-11 (거의 끝나감) 02:44:50

얀데레 탓에 보트 타지만 않으면 괜찮음

738 이름 없음 (AeshUkNUa2)

2021-11-11 (거의 끝나감) 02:46:12

다만 친구들이 살짝 집착이 강해서 중혼을 허용할지 모르겠다는게 무시무시. 사랑을 자각하고 독점욕을 가지게 된 친구가 벌써 말포이에 마나카, 둘이나 나왔는데ㅋㅋㅋㅋ

739 이름 없음 (9e5WSz/MD2)

2021-11-11 (거의 끝나감) 03:50:36

포터 가는 지금 멸문 직전이잖아. 핏줄 늘리겠다고 들어도 큰 터치 없을...듯?(아무말)

740 이름 없음 (OTc.ro0UTs)

2021-11-11 (거의 끝나감) 06:49:21

>>739
(생각해보니 그렇네콘)

741 이름 없음 (OTc.ro0UTs)

2021-11-11 (거의 끝나감) 06:50:44

4학년 트리위저드 시합때 이자요이의 크리스마스 무도회
파트너나 2차 시합의 인질 결정도 성배전쟁 게임으로
하면 되겠네
(아무말)

742 이름 없음 (OTc.ro0UTs)

2021-11-11 (거의 끝나감) 07:14:29

마나카, 스페짱과의 트리플 데이트는 2학기 후반부
커뮤에 하면 되나

743 이름 없음 (OTc.ro0UTs)

2021-11-11 (거의 끝나감) 07:14:52

이제 전반부 커뮤도 끝났으니 퀴디치인긴

744 이름 없음 (OTc.ro0UTs)

2021-11-11 (거의 끝나감) 07:15:05

인긴 > 인가

745 이름 없음 (OTc.ro0UTs)

2021-11-11 (거의 끝나감) 07:15:58

>>738
벌써 이런데 이자요이가 4학년 때 프로토 아서로
성장하면 참 볼만 하겠군(팝콘)

746 이름 없음 (8p16kNXdOo)

2021-11-11 (거의 끝나감) 08:47:58

아직 독점욕은 다 안굴려봤다는 게 공포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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