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잡담/기타】 M&M's의 초콜릿 공장 : 앵커판

0 M&M's ◆gmZ2kt9BDc (0731438E+6)

2020-07-23 (거의 끝나감) 03: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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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s ◆gmZ2kt9BDc와 그 외 여러 이름을 가진 어장주의 기록용 어장입니다．

2．보통 합성해둔 AA를 백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3．혹시 무언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마음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4．하지만 어디 쓰일진 궁금하니 레스를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5．이름 사용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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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목록』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769679/
현재 진행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5429239/
연습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6772906/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1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97787/
완결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6430161/

951 스킬! (8aRRO0n07.)

2021-05-13 (거의 끝나감) 17:45:37

처음 오는것은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무명 참치 세종님(?)

952 이름 없음 (vCB615A/Mo)

2021-05-13 (거의 끝나감) 17:46:16

그러고보니 어장주님께 궁금한 것이. 이 어장에서 여신전생 시리즈에 나왔다던 메르카바라는 천사가? 등장할지와 이번년도에 여신전생5가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이것이 어장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953 이름 없음 (tos9MNly72)

2021-05-13 (거의 끝나감) 17:48:45

사탄이 광야의 유혹의 주체가 맞다면 루시퍼가 구세주에게 관심을 가진 에피소드가 있나 신화는 잘몰라서 모르겠다 아니면 야차코의 구...는 다른 건가

954 이름 없음 (tos9MNly72)

2021-05-13 (거의 끝나감) 17:49:46

이번년도에 5가 나오는 게 맞을려나 스리슬적 다음년도에 미루어질 것도 같은데...

955 이름 없음 (vCB615A/Mo)

2021-05-13 (거의 끝나감) 17:53:17

그러고보니 신약에서 정확하게 언급된 악바가 누가있더라. 일단 광야의 악마랑, 나는 군단이다 찍다가 돼지랑 같이 빠빠이한 악마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956 M&M's ◆gmZ2kt9BDc (qikUnDsJsg)

2021-05-13 (거의 끝나감) 17:57:35

>>948 스테이터스를 더 간소화하셨군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뭐냐, 여신전생쪽 MP 소모는 밸런스가 좀 다르니까 수정이 필요하실 거에요.

957 스킬! (8aRRO0n07.)

2021-05-13 (거의 끝나감) 17:58:31

네넵

958 M&M's ◆gmZ2kt9BDc (qikUnDsJsg)

2021-05-13 (거의 끝나감) 18:02:23

>>952
메르카바 그 친구는 마법소녀론 펼칠 때 천사 신앙 관련으로 되게 간접적으로 언급되긴 했었지요.
다만 등장 방법이 워낙 특이하기도 하고 4F 설정 중 어장 방향과 틀린 게 꽤 있어서 4F대로는 안 나올 것 같네요.
등장할 수는 있지만 확정된 바는 없고 4나 4F를 완벽히 반영하진 않는다 정도.

959 스킬! (8aRRO0n07.)

2021-05-13 (거의 끝나감) 18:03:09

이제 뭘 넣어햐 한담(bear bear)

960 M&M's ◆gmZ2kt9BDc (qikUnDsJsg)

2021-05-13 (거의 끝나감) 18:16:31

>>953
>>95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 구절 때문에 광야의 유혹에서 나오는 사탄은 적대자라는 대명사 사탄이고 본명은 루시퍼...

이런 느낌으로 해석중입니다. 여튼 이스라펠의 구...는 구세주가 맞습니당'

961 이름 없음 (vCB615A/Mo)

2021-05-13 (거의 끝나감) 18:19:05

볼 때마다 신비로운 어장주님의 신학지식.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신게 아닌가 의심이 든다(아무말)

962 이름 없음 (tos9MNly72)

2021-05-13 (거의 끝나감) 18:19:53

호오호오 이거 나는 누구일까 같은 상태에서 알았다면 아르토리아에 대한 호의도 설마?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하지만 나는 카센이다라고 정했으니 괜찮을려나 문제는 아르토리아 쪽일지도

963 이름 없음 (S/tX7FUigU)

2021-05-13 (거의 끝나감) 18:24:19

>>962 아르토리아는 괜찮을거여! 신비로운 미래의 히로인X가 히로인 자리를 잘 지켜줄거야! (아무말)

964 M&M's ◆gmZ2kt9BDc (qikUnDsJsg)

2021-05-13 (거의 끝나감) 18:37:51

>>959
음, 위력 소 중 대의 명확화?
저는 어장 진행상 일부러 공식 공개를 안 하고 있긴 합니다만, 룰북이라면 확실히 적어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954
트레일러가 나오긴 했으니 믿어봐야겠지요...
주인공(추정) 학생 눈매가 매력적이던데.

>>955
그건 나도 모르는데!?(몬티 파이튼 풍)
>>961
사실 대부분은 인터넷입니다. 제대로 된 신학지식보단 음모론 풍 가공능력에 가까운 뭔가지 싶네요.
수틀리면 자문 구할 친구도 하나 있어서 대부분이 인터넷.

>>962
오잉? 아르토리아의 소울 젬의 상태가....?!(포켓몬 풍)

>>963
그런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면 좋겠네요!

965 M&M's ◆gmZ2kt9BDc (qikUnDsJsg)

2021-05-13 (거의 끝나감) 18:39:0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9036/recent

혹시 잡담이 많아도 다음 판이 있으니 안심!

합성목록 적어두려 했는데 그건 컴 오면 해야겠습니다.

966 M&M's ◆gmZ2kt9BDc (qikUnDsJsg)

2021-05-13 (거의 끝나감) 18:49:52

지금의 빡침이라면 아무 망설임 없이 시궁창 설정을 들이밀 수 있을 것 같아...

망할 업데이트. 자고 일어나서도 무한로딩 중일 때 부터 쎄하더니.

967 이름 없음 (S/tX7FUigU)

2021-05-13 (거의 끝나감) 19:26:23

>>966 진정해라 공장장! 협상이다 협상을 하자! 우선 진정하고 손에 든 그 시궁창 설정을 내려놓자...아무도 행복해지지 않아 그건!
공장장은 참치들이 시궁창 설정으로 고통받는 걸 즐기는 그런 악덕공장주가 아니잖아-? 그러치-?

968 M&M's ◆gmZ2kt9BDc (jKbqO/eGxo)

2021-05-13 (거의 끝나감) 20:16:32

>>967
하하하하하! 안심하십시오. 지금 당장 터뜨릴 수 있는 건 레나몬 정도의 물건 밖에 없으니까...!

969 이름 없음 (tos9MNly72)

2021-05-13 (거의 끝나감) 20:23:32

레나몬 새벽에 터져서 모든 참치들에게 뇌정지를 일으켰지 다른건 몰라도 아무도 3번인가 2번이 중복되는 걸 눈치 못채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

970 M&M's ◆gmZ2kt9BDc (jKbqO/eGxo)

2021-05-13 (거의 끝나감) 20:25:18

>>969
응? 중복이요?
같은 선택지는 없었고 아마 숨겨진 선택지를 몇 분은 찾고 몇 분은 못 찾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971 이름 없음 (tos9MNly72)

2021-05-13 (거의 끝나감) 20:25:47

아니요 키야마가 나오라고 했을 때요

972 M&M's ◆gmZ2kt9BDc (jKbqO/eGxo)

2021-05-13 (거의 끝나감) 20:28:07

>>971
아하. 부팅 다음 씬 말씀이시군요.

지금까지의 쇼크 장면은 두 개 정도인가...
말리스 봇 > 신스 오브 더 빠터 > ???
다음은 뭐가 될지 궁금합니다.

973 이름 없음 (tos9MNly72)

2021-05-13 (거의 끝나감) 20:30:19

임팩트 하면 초반에 연속크리로 일어난 괴수대전도 좋았죠

974 이름 없음 (tos9MNly72)

2021-05-13 (거의 끝나감) 20:31:27

참치들이 두고두고 회상할 연속크리는 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리드 냐루코도 포함해서 4연크리가 나왔죠ㅋㅋㅋㅋㅋㅋ

975 M&M's ◆gmZ2kt9BDc (jKbqO/eGxo)

2021-05-13 (거의 끝나감) 20:31:28

>>973
요나 드립은 그 타이밍에 터져줘서 다행이다 싶은데 더 숨길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 드립을 안 치기엔 바다짐승 뱃속의 요나가 너무 절묘했어요....

976 M&M's ◆gmZ2kt9BDc (VB6gRNLpFE)

2021-05-13 (거의 끝나감) 20:37:37

>>974
아틀란티스는 천재지변 같은 거니 글타치고 슈는...

다이스 갓이 레오몬이 죽는 건 질렸어! 레오몬이 죽이게 해라!
라고 웅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D모씨는 너무 변덕스러워요.

977 M&M's ◆gmZ2kt9BDc (2CJNTRofSE)

2021-05-14 (불탄다..!) 00:14:26

이걸 1001을 못 채우네ㅋㅋㅋㅋ

978 이름 없음 (OGr8jSsTJE)

2021-05-14 (불탄다..!) 00:35:09

뭐지?
1001을 채우고 싶었다는 뜻인가?

979 M&M's ◆gmZ2kt9BDc (2CJNTRofSE)

2021-05-14 (불탄다..!) 00:37:22

>>978
20레스 정도 남았는데 안 채우자니 뭔가 아쉽기도 하네요!
어장주가 심심하면 증발하니 대화가 이어지기 힘들겠지만요.

980 이름 없음 (wn/CjxIIoA)

2021-05-14 (불탄다..!) 00:54:16

누군가 새벽 내내 채워주걸거야!

981 이름 없음 (DFqWKAJF2c)

2021-05-14 (불탄다..!) 00:54:45

그러나 그런 일은 없었다(아무말)

982 이름 없음 (CYsmJEURec)

2021-05-14 (불탄다..!) 01:00:23

공장 1001을 노려보자! (아무말)

983 이름 없음 (CYsmJEURec)

2021-05-14 (불탄다..!) 01:03:00

군바리 마법소녀 타냐! 1001 초안 완성해왔으요
-타냐의 잠재성에 눈치챈 카센이 타냐 모티브의 밀리터리계 마법소녀 개릭터를 PMU에 제출 및 타냐에게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의 캐릭터배우 계약 협상을 성공!-

이 정도만 해도 다른 마법소녀 참치들이 더 보충해 주실꺼야! (신뢰)

984 이름 없음 (p37GgdVIiY)

2021-05-14 (불탄다..!) 01:03:48

타냐는 마법소녀보단 악의 간부가 맞지않을까.

985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05:50

타냐는 마법소녀보다 악의 여간부가 아닐까 마지막까지 보스에서 충성하다가 산화 할 것 같아 아니면 토사구팽

986 이름 없음 (CYsmJEURec)

2021-05-14 (불탄다..!) 01:06:01

>>984 악의 간부에서 아군이 되는 계열의 마법소녀인건 어떰??
>>941에 관련 내용을 써놨어 ㅋㅋ

987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06:59

타냐는 좀 놓아줘라 안그래도 카센이 정상인이 아니라 고통 받고 있는데

988 이름 없음 (CYsmJEURec)

2021-05-14 (불탄다..!) 01:08:30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의 협상에 진지함모드를 대폭 늘린다거나...아니야 이래도 영고라인에서 탈출하긴 어려우려나...으음

989 이름 없음 (p37GgdVIiY)

2021-05-14 (불탄다..!) 01:08:41

카센 일행을 PMU로 따지자면 진 최종보스 카센에 간부로 올가와 타냐, 네코마타, 턴힐하는 악의 마법소녀 게헤나 체페이, 2호 마법소녀 이스라펠과 요정 모르포아닐까(아무말)

990 이름 없음 (wn/CjxIIoA)

2021-05-14 (불탄다..!) 01:08:50

대천사는 고뇌하고 갈등한 끝에 그동안 너무 친해져 버린 카센과의 정을 놓지 못하고 대천사로서의 자신이 아닌 마법소녀로서의 자신으로서 활약하게 되는 것이지

991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0:04

뭐 카센이 루시퍼 전생이라 해도 나쁜 짓을 안할테니까 괜찮겠지(대충)

992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1:07

아무 근거도 없는 짜라시 아르토리아들 파트너 루체몬설(아무말)

993 이름 없음 (CYsmJEURec)

2021-05-14 (불탄다..!) 01:11:56

>>989 진주인공 성검의 마법소녀 아르토리아가 마법소녀 이스라펠을 동료로 만들고 하나하나 해치우면서 카센을 잡으러 가는 이야기가 되겠군! (아무말)

994 이름 없음 (CYsmJEURec)

2021-05-14 (불탄다..!) 01:13:13

지난 번 사이드 스토리 때 미래이야기에서 극장판 설정에 빵 터졌엌ㅋㅋㅋㅋㅋ 마법소녀 밈오염이 이리 심각할 줄이야

995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4:19

카센과 동급의 마법소녀 미치광이인 웰이 사할을 쏟아부은 프로젝트니까 당연히 성공하겠지

996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4:42

임만 봐도 돈을 생각하고 만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웰박사는

997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4:49

ㄱㅅ

998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4:51

ㄱㅅ

999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4:53

ㄱㅅ

1000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4:55

ㄱㅅ

1001 이름 없음 (fbP6L8q9xM)

2021-05-14 (불탄다..!) 01:14:58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