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175103> 앵커판 수위와 규칙에 관한 논의 :: 1001

이름 없음

2020-04-18 10:58:13 - 2020-04-18 18:32:25

0 이름 없음 (3442684E+6)

2020-04-18 (파란날) 10:58:13

1. 최근 앵커판의 수위에 관한 문의가 몇 건 있었음.
2. 수위가 높은 주제글이나 답글들은 확인했음.
3. 딱히 규칙을 어기진 않았지만 정말 문자 그대로 규칙만 어기지 않은 정도였음.
4. 이에 대해 앵커판의 수위에 대한 규칙을 다시 논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임.

7시까지 이용자들끼리 각자의 생각을 여기에서 얘기하고 나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7시에 수위에 관한 내 생각을 얘기할 거야.
인증코드나 이름은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
이 주제글 외에 다른 곳에서 나온 이야기는 최종 결정에 반영하지 않을 거야.

186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08:05

칼라 세계와 흑백 세계 치환하기 힘들다는거?

187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2:08:21

톡까놓고 수위 진짜 엄격하게 따질거면 잭은 aa자체를 금지해야...(아무말)
걍 지금 규칙대로만 해도 아웃인걸 가져와서 뭘 개정하자는건 좀 이상한데

18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08:29

>>177 그것도 더 강화되는거야 난 반댈세.

189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08:50

고대 그리스에서 만들어진 동상들을 보고 19금이다 이러는 사람은 없잖음(...)

190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08:55

오히려 지금보다 수위를 더 풀어주자(미친 제안

191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09:25

>>190 여기서 더 풀면 큰일남

192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09:25

>>183 솔직히 말해서 일관적으로 적용할 제정 만들 자신없음

이게 외곽선만 대강 그린거랑

세세하게 질감까지 처리해서 그린 거에서 꼭지만 지운거랑 다르니깐

193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09:35

살색도 없는데 삐까번쩍 신체표현한것보다 더 양호하고

194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0:02

살펴봤는데 직접적 하반신 노출은 없지만 유두쪽 몇몇은 제대로 지웠어야 했음 그정도의 이야기 룰은 상관 없다고 봄

195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10:11

>>191 규칙만 보면 그게 맞지(먼산

196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0:36

>>185같이 직접적인 성교 AA라면 나도 문제라고 볼텐데

그건 애초 기존 룰에 걸러지잖아..

197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0:48

까놓고 말해서 aa물 밖 매체로 넘어가도

망가에서 히로인 절정하는 장면 풀컬러로 그려진거 꼭지랑 성기만 살색으로 칠했을 때와

마법소녀물에 얼핏지나가는 여자애 전라 노출과 1:1 비교하기 힘들잖아 솔직히

198 이름 없음 (8152132E+6)

2020-04-18 (파란날) 12:10:48

방통위에서 보고 퍼런거 먹일거같다를 기준으로 보면 되지않을까

걸리면 참치어장증발...윽 머리가

199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1:15

방통위면 야니매 캐릭의 절반이 타노스해

200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1:39

이게 캔드민선에서 논의를 해야하는 애기는 아닌거같다...

201 이름 없음 (3195877E+6)

2020-04-18 (파란날) 12:11:41

지금 이 참치의 눈에는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지금 규칙으로도 그냥 아웃인걸 가져와서 애먼 규칙탓하고 있는걸로 보이므로 "현행 규칙으로.충분하다" 는 의견만 남기고 더이상 논의에 참가하지 않겠음. 아무의미도 없어보인다

202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1:58

>>193 살색이 없단게 외려 더 위험하지 않나 싶지만...

신비한 빛()으로 가린건지 그냥 살색 노출된건지 구분안되니깐

위에 라텍스 슈츠가 차라리 유리하다고 말한 이유는 그건 적어도 뭐라도 가리긴 했구나하고 티가 확 나서 그리 이야기한거고

203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12:06

내가 생각하기에는 >>197에서와 같이 단순 aa말고도 상황 묘사 쪽이 꽤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야.

204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2:38

칼라처럼 하얗게 빛나는 처리해서 실루엣만 남길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안되니깐...

205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3:38

마찬가지 규탄받을 수 있는 노출 자료로 강화를 요청하는 것으로 보인다. 룰은 그대로고 저 장면은 룰을 어장주가 실수로 어긴거니까.
적어도 합체! 라거나 성교 직접적 묘사나 액체적인게 심하게 라거나
하체쪽이 적나라하게 되어있는게 아니니.

206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2:14:00

>>104
>>131
걍 아웃맞다고 생각하고 나도 규칙재정필요없다에 한표

다음부터 그냥 이렇게 이야기나올정도의 수위를 표현안하면되는거아닌가
저기다 검은선이나 다른검열부분 붙인다고 어장 이야기 진행자체에 문제가 생기는것도 아닐텐데

207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4:04

유륜이나 성기 직접 노출, 직접적인 성교장면이 아니면 문제없음.

>>104는 유륜이 튀어나왔으니 하이드건인데

>>131은 충분히 제거했어니 무다무다

208 이름 없음 (4047439E+6)

2020-04-18 (파란날) 12:14:45

규칙에 대해 논의하는 어장이니 저 특정 장면 이외의 장면들에 대해 논의해보자

209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14:58

그러니까 결국

1 현행 규칙을 '문자 그대로 규칙만' 지키는 경우를 용인하느냐

2 현행 규칙을 유지하되 지나치게 노골적인 경우를 제외하느냐

3 현행 규칙 자체를 좀 더 조이느냐


정도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210 이름 없음 (2960632E+5)

2020-04-18 (파란날) 12:15:11

anchor>1582875617>500

개인적으로 수위가???라고 생각했던 어장

솔직히 이 장면은 빼박이라고 생각한다

21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5:50

>>210 이게 왜?

정자 난자가 야한거야....?

212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6:08

그래 저런게 룰이 어겨진거지 괜한걸 들고오지 말아라

213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6:08

노출은 없지만 상황 묘사는 더 적나라해서 아닐까

214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16:22

음...어... 성교육에서나오는 정자 난자 그 자체야 그래 야하지는 않겠지만 저건 (...)

215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16:30

>>211 상황 묘사가 너무 적나라한 케이스가 아닐까

216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16:32

AA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으니 우선 AA 규칙에 대해 생각해보자구
>>104는 다들 아웃이라고 판단하지만 >>131은 아웃과 세이프가 갈리는 것 같은데
선을 131에 맞추는 건 어떻다고 생각?

217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16:34

>>210 이건 확실하게 아웃이라고 생각되네요...

218 이름 없음 (4086056E+6)

2020-04-18 (파란날) 12:16:46

그냥 단순히 정자난자면 안야할텐데
수위가 이미 넘었네 저건 (...)

219 이름 없음 (4786212E+5)

2020-04-18 (파란날) 12:16:53

조심스럽게 의견을 꺼내보자면

규칙을 어기지 않았으니까 OK라고 하기보다 규칙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를 생각하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 이유에 더 합당한 규칙을 세울 수 있을까를 논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220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7:02

오히려 저걸보니 저 유두 실수한건 애기로 보이네

221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7:12

직접적인게 아니잖아 학교에서 틀어준 성교육 비디오 장면 수준인데 저건 양반이지

222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17:24

상황 묘사가 적나라하군(...)

223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2:17:24

1. 일단 >>104가 아웃이라는 점에서는 전원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2. 하지만 >>131이 규칙에 의거하여 아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3. 현재 캔드민의 판단에 의하면 >>131 또한 규칙에 어긋나지는 않았습니다.

4. 참치 어장 운영자가 캔드민으로 저 또한 이 판단에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5. 그런고로 >>131이 아웃이라고 판정하기 위해선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224 이름 없음 (5122624E+6)

2020-04-18 (파란날) 12:17:43

저건 행위를 직접 묘사했잖슴 직접묘사 행위는 룰에 저촉됨

225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7:47

까놓고 말해서 임산부가 비명을 지르는 장면과 악역이 비웃는 장면,

삶아진 백숙에서 그 안에 있는 '유달리 사람 형상에 가까운' 인삼을 꺼내서 으깨는 장면과 피흘리는 장면들이 흘러나오면서

인삼을 으깬 장면일 뿐인데 뭔가 문제라도? 이러면 누가 얼마나 허락해줄까

226 이름 없음 (2024656E+5)

2020-04-18 (파란날) 12:18:17

저게 세이프면 옷 입고 성행위 하는것도 결합부위만 가리면 세이프.

227 유리카◆lxed7USILA (9474636E+6)

2020-04-18 (파란날) 12:18:32

어라, 새로운 예시가...

228 이름 없음 (8941375E+6)

2020-04-18 (파란날) 12:18:36

>>131의 몸 테두리 좀 나왔다고 그걸 막으려드는건 아까도 말한 마법소녀에 빨간 딱지부터 달고나 그러자고 의견을 낼게

229 이름 없음 (6605091E+6)

2020-04-18 (파란날) 12:18:38

>>221 뭐냐. 이런 말 좀 센 것 같은데 절대로 직접적이고 절대로 성교육 비디오 장면 수준으로 틀어줄 수 없음 (..)

230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8:44

상황 묘사에 대한 수위 조정 규칙과 유두/성기 가린 aa 노출 수위로 또 주제가 갈리는 느낌이네...

231 이름 없음 (1755222E+6)

2020-04-18 (파란날) 12:18:54

>>210같은건 그냥 선넘었네

232 이름 없음 (099098E+65)

2020-04-18 (파란날) 12:19:00

개인적으로 >>131도 아웃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사이트 이용자들의 연령대와 상관 없이 참치어장은 전체이용가 사이트고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누구나 접근할 수 있잖아요

특정부위는 밀었으니 방통위 기준으로 19금이 아니라 17금! 같은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밀어붙일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AA가 어장 연재를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장의 주제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233 이름 없음 (6948984E+6)

2020-04-18 (파란날) 12:19:01

중요한 건 '해당 레스가 보는 이들로 필요 이상으로 부적절한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가' 라고 생각함.

성X와 유X를 가리면 OK라는 현 규칙도 그런 부분에서 나온 규칙 아니었음?

234 이름 없음 (3353146E+6)

2020-04-18 (파란날) 12:19:27

>>223 난 궁금한게 있음. 캔드민이 >>131 을 아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면 그걸 억지로 아웃으로 만들기 위해서 규칙을 "반드시" 추가시킬 이유가 있음?
위에 참치들이 이건 아웃 이정도는 아웃 아님, 이라고 의견이 갈리곤 있지만 그걸 굳이 통일시켜서 규칙으로 만들 이유가 있음?
현행 규칙만으로 뭐가 충분하지 않은거임?

235 이름 없음 (7027148E+6)

2020-04-18 (파란날) 12:19:30

그게 아니면 곤계랸 깨트려서 쑥 한입에 삼키는 장면과 인삼부가 내 XXX 하고 절규하는 장면을 교차로 보여준다던가 으음

236 이름 없음 (9522777E+6)

2020-04-18 (파란날) 12:19:35

새 규칙에서도 >>131은 세이프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이 이상은 가차없이 잘라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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