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3318986>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201 :: 1001

모브◆UBI13QpjGY

2020-03-04 19:49:36 - 2020-03-05 23:06:43

0 모브◆UBI13QpjGY (9530025E+6)

2020-03-04 (水) 19:49:36





                               ______        ______
                                 |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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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492 이름 없음 (9276987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2:58

일단 만나서 이야기한다고 하면..

493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3:12

신스케는 정확히는 모모코의 아군이니까.

494 이름 없음 (785292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3:20

신스케 교수가 나노하에 의해 각성할지도 모르지

495 이름 없음 (948044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3:29

예시 오젠: 아앙? 귀찮아. 내가 왜 그런걸 신경써야 되지?

(아무말)

496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3:45

일단 이야기를 해보자

497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3:52

흐음...... 그러면 차라리 신스케 교수에게 슈텔과 나노하의 어머니에 대해 물어보는 건?

498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4:48

그건 신스케를 우리쪽으로 회유하고 나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499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5:01

>>497 그건 신스케 교수와의 관계가 나아졌을 경우 물어보는게 좋기도 하겠네요.

500 이름 없음 (948044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5:13

>>497 그건 지금 묻기엔 관계도가 낮아.

501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5:21

정공법으로 들어가서 신스케를 아군으로 만들어보는게 최우선 목표인거 같네요

502 이름 없음 (413120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5:27

근데 알레프가 말한다 해도 알레프말을 곧장 믿을 신뢰도가 알레프에게 있나...

503 이름 없음 (8722583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5:42

일단 그건 친해진 뒤에 물어보자 신뢰를 쌓고 말야

504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5:50

알레프를 믿는게 아니라 알레프의 입장과 상황을 믿는거지요

505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5:52

이거라도 믿지 않으면 어차피 신스케에겐 최악의 파멸이 다가오거든.

506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5:53

정공법.....정공법...?

507 이름 없음 (8517655E+5)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6:03

흰글씨 성공해서 들은 힌트로 찔러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진정한 에베르라인에 대해 할 말이 있습니다 식으로 시작해서.

508 이름 없음 (948044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6:41

슈텔도 나노하도 에베르바인이니까

509 이름 없음 (785292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7:04

이제 다들 조용히 해볼까요 뭔가 불길하네요

510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7:10

그냥 돌려 말할 필요없이 >>470그대로 이야기하는게 좋음.

511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7:19

!앵커가 9시 10분까지 인거에요

512 이름 없음 (8585613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7:29

10분까지라 앵커시간 아직 널럴하이

513 이름 없음 (8517655E+5)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7:50

왜 안 하나 싶었는데 아직 앵커 시간이 안된 거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7:56

앵커시간이 많이 남은 듯 해서-

515 이름 없음 (948044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01

>>510이 가장 좋겠지.

516 이름 없음 (785292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02

그렇군

517 이름 없음 (413120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04

저쪽에서 알레프 말을 믿기엔 그냥 슈텔 따라온 슈텔 기사라고 주장하는 소년으로 보일수도 있을거 같긴해서..

518 이름 없음 (8722583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11

>>509 그냥 앵커시간이 많이 남은거뿐인데?

519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27

이번 앵커시간이 왜 이리 넉넉하게 잡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0 이름 없음 (8517655E+5)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37

레무리아 밖의 인물이 기사 제도에 대해 알 가능성은 낮으니 그걸 언급한 시점에서 슈텔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겠지.

521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49

>>517 레무리아에서 칠황보수의 기사를 사칭하는 건 대체...

522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49

저거 못믿으면 알아서 구원줄 발로 차버린 신스케 자기 탓이지

523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51

>>517 근데 사실 소거법이라...

기사 제도에 대해 아는 것도 그렇고.

524 이름 없음 (948044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8:59

>>517 그렇게 모든걸 따지면서 돌다리도 두들겨보다가 워프하기엔 시간이 없어...!(박진)

525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9:17

다들 파리엘의 충고도 잊지 마유우.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슈텔과 커뮤하쥬.

526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9:33

>>525 아아 글치요. 슈텔도 꾸준하게 커뮤해야져

527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9:44

음.. 이래저래 생각할게 많은 이벤트야

528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9:51

지금 우물쭈물하다간 슬럼가 폭발때 처럼 망한다구.

529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09:53

"신스케 교수님. 저의 목표는 슈텔이 칠황승부를 포기하면서 그녀의 긍지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라고 아예 정공법?

530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0:05

슈텔과 커뮤도 해야지요.

그래도 일 겪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531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0:11

>>529 바로 그거야

532 모브◆UBI13QpjGY (951729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1:07

(잠깐 좀 더 로딩-! 20분에 복귀!)

533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1:18

확인!

534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1:19

예이.

535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1:21

오케

536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1:24

확인-

537 이름 없음 (948044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1:50

확인확인

538 이름 없음 (785292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2:17

피와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이니까

539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7:26

신스케 교수님. 실례가 안 된다면 슈텔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첫 만남에서 교수님이 슈텔의 편이냐는 질문에 대전 상대라고 했던 대답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라즈헤임에서 그녀의 라이벌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슈텔의 기사가 되어 그녀와 협력중입니다.
교수님. 저의 목적은 슈텔이 이번 칠황승부를 포기하면서 긍지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540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19:51

>>539 우리가 할 수 있는 말 중엔 가장 나아보는다.

541 모브◆UBI13QpjGY (951729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20:38

                               <2년차><4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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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커뮤: 신스케 바이스빈트】 <─
━━━━━━━━━・━━━━━━…━━━━━━━━━━━━…━━━━━━━━・━━━━━…━━━━━
화요일:【수업: 예절학】
━━━━━━━━━・━━━━━━…━━━━━━━━━━━━…━━━━━━━━・━━━━━…━━━━━
수요일:【수업: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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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수업: 전체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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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수업: 예지】 
━━━━━━━━━・━━━━━━…━━━━━━━━━━━━…━━━━━━━━・━━━━━…━━━━━
토요일:
━━━━━━━━━・━━━━━━…━━━━━━━━━━━━…━━━━━━━━・━━━━━…━━━━━
일요일:
━━━━━━━━━・━━━━━━…━━━━━━━━━━━━…━━━━━━━━・━━━━━…━━━━━
추가 커뮤: <현재 예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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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정원의 꽃이 없는 화단>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
<키워드: 클라인의 가면 무도회>
<키워드: 칠황의 기사후보들>

<관련 키워드를 특정 인물들에게 이야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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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 "마도구상인들의 인연">

<"그라즈헤임의 주물가게"에 갈일이 있을때, "레무리아의 마도구점 삭"에 들리면.......?>

━━━━━━━━━━━━━━━━━━━━━━━━━━━━━━━━━━━━━━━━━━━━

<이벤트: 또 하나의 에베르바인>

<다음 주 "첫 3회차 의식수업"을 듣고 파비아에게 말을 걸면?>

━━━━━━━━━━━━━━━━━━━━━━━━━━━━━━━━━━━━━━━━━━━━

<단기 목표: 클라인계의 실력자의 협력을 얻어내라>

<단기 목표: 전투법의 정형에 대해 3인의 충고를 얻어내라.>


542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1:20:43

>>539 오오 이거 좋아보이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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