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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UBI13QpjGY
(9530025E+6)
2020-03-04 (水) 1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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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i:i:i:i:i:i:i:彡' .|i:ｉ:二] 二二 )⌒〕 二二 /i:ｉrﾍ:ﾊｰｫｉ:ｉ:| |i:ｉ| /i:i/ _]i:i:ｉ| |i:ｉ|
二二二＿_└┘ └─────㍉_ﾉ ./i:ｉ/ Ⅵ，|ｉ:ｉ:| |i:ｉ| ／i:i/ 「i:i:ｉ:ｉ:| |i: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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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410
이름 없음
(785292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6:53
상담 요청이나 해봐야지
411
모브◆UBI13QpjGY
(951729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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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모브◆UBI13QpjGY
(951729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7:45
<2년차><4월 둘째주>
━━━━━━━━━・━━━━━━…━━━━━━━━━━━━…━━━━━━━━・━━━━━…━━━━━
월요일: <─
━━━━━━━━━・━━━━━━…━━━━━━━━━━━━…━━━━━━━━・━━━━━…━━━━━
화요일:【수업: 예절학】
━━━━━━━━━・━━━━━━…━━━━━━━━━━━━…━━━━━━━━・━━━━━…━━━━━
수요일:【수업: 의식】
━━━━━━━━━・━━━━━━…━━━━━━━━━━━━…━━━━━━━━・━━━━━…━━━━━
목요일:【수업: 전체기초】
━━━━━━━━━・━━━━━━…━━━━━━━━━━━━…━━━━━━━━・━━━━━…━━━━━
금요일:【수업: 예지】
━━━━━━━━━・━━━━━━…━━━━━━━━━━━━…━━━━━━━━・━━━━━…━━━━━
토요일:
━━━━━━━━━・━━━━━━…━━━━━━━━━━━━…━━━━━━━━・━━━━━…━━━━━
일요일:
━━━━━━━━━・━━━━━━…━━━━━━━━━━━━…━━━━━━━━・━━━━━…━━━━━
추가 커뮤: <현재 예정없음>
━━━━━━━━━━━━━━━━━━━━━━━━━━━━━━━━━━━━━━━━━━━━
<키워드: 정원의 꽃이 없는 화단>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
<키워드: 클라인의 가면 무도회>
<키워드: 칠황의 기사후보들>
<관련 키워드를 특정 인물들에게 이야기하면........?>
━━━━━━━━━━━━━━━━━━━━━━━━━━━━━━━━━━━━━━━━━━━━
<플래그: "마도구상인들의 인연">
<"그라즈헤임의 주물가게"에 갈일이 있을때, "레무리아의 마도구점 삭"에 들리면.......?>
━━━━━━━━━━━━━━━━━━━━━━━━━━━━━━━━━━━━━━━━━━━━
<이벤트: 또 하나의 에베르바인>
<다음 주 "첫 3회차 의식수업"을 듣고 파비아에게 말을 걸면?>
━━━━━━━━━━━━━━━━━━━━━━━━━━━━━━━━━━━━━━━━━━━━
<단기 목표: 클라인계의 실력자의 협력을 얻어내라>
<단기 목표: 전투법의 정형에 대해 3인의 충고를 얻어내라.>
월요일 자유행동 앵커 9:10 까지. 1d100
413
모브◆UBI13QpjGY
(951729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8:02
414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8:05
.dice 1 100. = 97 신스케 교수를 만나본다
415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8:08
신스케 만나러 가볼까..
.dice 1 100. = 20 신스케 교수님을 만나러 간다
416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9:04
나노하/슈텔 중 누구를 고를 것인가,
혹은 둘 다 포기하지 못하는가.
정도를 물어보는 게 좋으려나...?
417
이름 없음
(785292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9:13
렉스 교수님께 전술 상담 요청하러 간다 .dice 1 100. = 43
418
이름 없음
(8517655E+5)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9:20
자신의 체계와 보티건의 오브랑 바사라가의 갑주의 수련 방향에 대해 렉스와 상담한다. .dice 1 100. = 16
419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9:24
슈텔에게 전술 상담이라는 명목으로 만나러 가보자. 체스판 챙겨서
.dice 1 100. = 61
420
이름 없음
(413120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9:29
>>417 .dice 1 100. = 74
421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49:49
...신스케 교수님을 찾아가서 할 말이 있으려나...
422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0:19
전 >>416 이거 물어보고 싶은 것.
말은 좀 더 골라야 하겠지만(골똘
423
이름 없음
(11542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0:20
>>414 .dice 1 100. = 83
424
이름 없음
(413120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0:27
신스케 교수님 찾아가서 뭐라해야되지..
425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0:41
>>416 이 좋지.
426
이름 없음
(413120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0:56
>>422 지금 저거 고민때문에 그 상태 아니려나...
427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1:06
지금 저것때문에 신스케가 갈팡질팡하고 수업도 제대로 못하는 거고
428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1:28
>>426 확실히 결정해라, 라는 느낌으로.
시기는 점차 다가오고 있고, 그 탓으로 수업도 못 하면 본말전도니까..
429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1:33
뭐 일단 나노하 파벌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을테니..
430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1:35
아니, 근데 그라즈에서 온 학생이 그걸 묻는다고 과연 좋게 보일지는..... 끄응...일단 부딪혀 봐야 알려나...
431
이름 없음
(3710573E+5)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1:36
신스케에게 자신의 전술 방향에 대한 조언+ 선생님 상태에 대해 물어본다 .dice 1 100. = 6
432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1:48
보티건의 오브랑 바사라가의 갑주는 청의 마법인데 그걸 렉스 교수에게 상담해도 돼?(..)
433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1:56
>>430 이미 알레프는 자기가 슈텔의 기사라고 밝혔어.
434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2:12
>>430 맨 처음 만났을 때 슈텔의 기사라고 밝혔으니.
동시에 혼란은 줬지만요(....)
435
이름 없음
(852041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2:13
결정적으로 알레프는 슈텔의 기사니까 외부인도 아니고 그정도 말할 발언권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436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2:16
>>432 아오자키라고 밝혔으니까요. 렉스 교수한데는.
437
이름 없음
(8585613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2:21
첫 만남때 슈텔의 기사라고 밝혔으니까...
438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2:46
일단 이쪽도 관련자라 볼 수 있고.
행동한다면 어느 쪽이던 빨리 하는 게 좋다, 라는 느낌으로 말해보고 싶음.
439
이름 없음
(413120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2:49
알레프가 섣불리 지금당장 건드려도 되는 문제인가.. 자칫하다 움직임이 어려워질수도 있을거 같은데...
440
이름 없음
(11542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2:51
저렇게 뭘 선택할래? 라고 압박넣는 것 보다는. 이쪽이 뭘 할 건지를 밝히고 다만 슈텔의 편이라는 걸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441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2:55
>>433 >>434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걱정이 되는거라서.... 일단 부딪혀보죠.
442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3:07
물어볼 거라면 굉장히 조심해서 물어보는 게 좋을 듯.
잘못하면 신스케 교수가 폭주해서 알레프 멱살 잡을 수 있어. 아니면 정신적으로 완전히 파탄나거나
443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3:10
그걸로도 자극받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이 이겨내야 하는 걸 테니까..
444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3:28
>>440 신스케 교수한테 밝혔다가는 큰일날거 같아요.
445
이름 없음
(11542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3:29
간단히 생각해서 나노하와 슈텔 사이에서 갈등하는 거라면 이쪽을 도와주는게 이득이다. 라는 느낌으로.
446
이름 없음
(785292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3:34
>>440 알레프는 슈텔의 대전상대라고 밝혔지...
447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4:38
그러면 이건 어때?
알레프에게 슈텔의 편이냐고 물었듯이, 신스케 교수님은 슈텔의 편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물어보기
448
이름 없음
(3710573E+5)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5:14
최선은 알레프의 계획을 신스케에게 밝히는 건데,,.. 신스케가 교수긴하지만 슈텔쪽에도 연관이 깊으니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449
이름 없음
(8865591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5:30
계획 밝히는 건 좀 그렇다는 느낌...?
450
이름 없음
(388925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5:34
현재는 누구의 편을 정하라는 것보다는 중립적으로 해달리고 해야지
451
이름 없음
(41509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5:49
신스케는 원래 나노하와 슈텔의 어머니인 모모코의 기사 후보로 추정되니까.
452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6:02
슈텔에 대해 무슨 생각인지 물어보죠. 슈텔의 기사라고 밝혔으니까.
453
이름 없음
(3710573E+5)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6:05
중립적으로 있어서 고통받는 다는 느낌
454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6:11
>>448 ㄴㄴ. 렉스 교수도 말했잖아.
섣불리 계획을 레무리아 사람에게 밝히면 이용당할 거라고
그리고 신스케에게 섣불리 밝히면 오히려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455
이름 없음
(115425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6:33
그렇게 갈등하고 있는거면 굳이 슈텔? or 나노하? 로 멘탈 건드릴 수도 있는 반응보다는 회유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신스케로서도 두 공주님이 모두 일어설 수 있는게 좋지 않을까.
456
이름 없음
(3889254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6:55
anchor>1582118725>330
457
이름 없음
(413120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7:05
우리게 무조건 잘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애매한데
458
이름 없음
(9480445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7:11
신스케는 계획이고 협력이고 이전에 일단 제정신 차리게 만들어야...
459
이름 없음
(9847252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7:22
어우....말 잘못하면 명예를 모욕하는 일이 될 수도 있겠네...
460
이름 없음
(0409886E+6)
2020-03-05 (거의 끝나감) 20:57:25
>>455 흠.. 나도 이쪽에 찬성. 일단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