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빠저나가고서 전투맵이 나올 경우인데 높은 확률로 극의 을 못 쓸 가능성이 있어(신을 묶는 묘) 단순히 탈출 게임이라면 기본적으로 경공 사용 후 신검만 안 쓰면 되니까 혼돈회로만 발동하면 2회 행동은 불가능해도, 행동수 10회는 확보 가능할테니
경공+사용 후 16칸 이동이 기본이 되겠지 (카드는 마나 먹는 하마이므로 신검 불가능한 시점에선 쓰고 싶지 않다, 카드를 사용하는 걸 고려한다면 매턴 운기 쓰고 이동 14칸도 나쁘지 않아. 지금 사용해도 문제 없는 건 저쪽에 정보가 이미 넘어간 101 시리즈와 위해신 시리즈 다만 위해신은 충전 구조상 쓰기는 어렵다.
포톤 와이번으로 신을 묶는 묘를 먼저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긴한데 이 경우 오리컬코스 발동되면 정말 난장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평상시 전투로 이행) (포톤 와이번은 3장이므로 금지령 깔아도 쓸어버릴 수 있다) 혹시 모를 가능성(헤르모스가 일한다 같은 불확정요소를 제외한다면) 가장 안정적인 스타트는
신월드 발동+중포 재발동(4턴 이상)+쿠루미 자프키엘+107 사용으로 스톤을 무효 그 후 순간이동
정령거울 트리슈라 패러독스 신월드 4장 이 묘지로 가 있으므로 카드를 아무거나 한장 사용 생명흡수 장치 같은 거 그 후 단지로 5장 회수 정령의 거울 셋트( 이 경우 적어도 상대가 오리컬코스 발동해도 우리가 사용해서 버프는 우리가 받을 수 있다.
마나가 넉넉하다면 저기서 카드 한장을 무난한 카드(생명흡수 장치 같은 거)를 써서 체우는 대신 처음부터 포톤 와이번 사용해서 신을 묶는 묘를 날려버린다는 선택지도 있다. 발동한 카드의 효과를 읽어낸다는 설정이니 포톤 와이번 사용으로 묘를 날려버리려고 한다면 메인이 약화를 위한 키포인트인 신을 묶는 묘는 날려버리는 걸 막으려 할테고 막으면 우린 신월드 발동후 에 단지로 정령거울 회수후 세트해 두면된다. 막지 않아도 메인이 약화는 풀리고 우리는 극의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적어도 우리한테 불리한 점은 적을 거라 생각해 이 방법이라면 사용 순서는 포톤와이번-신월드-단지로 회수- 거울 세트 후 달린다 라는 루트가 되겠네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메인이 짛뭇 그러고 보니 베리알씨가 순정 고질라 가죽을 노리고 있다는데 남아있어? 백지카드 헤르모스에 대새 세피로스에 대한 정보 시그마 때 도둑맞은 것중 마황에너지 관련된 거 있어? 혹시 이번전투 기록된 거 있을까(신묶묘.인피니티 스톤 관련 현재 고담의 상태 샇렘이 10일 동안 평화로울 가능성
7 현자 목록 첫째,진리(眞理)의 STEVEN (행방불명?,또는 사망) 둘째.창생(創生)의 NOVA (노바 박사) 셋째,삼해(三解)의 FACELESS (높은 확률로 기둥) 넷째,영원(永遠)의 KOO KRYING KROO (일단 작중 사망) 다섯째,은성(銀星)의 ALEISTER (냐루코 아버지 일단 사망?) 여섯째,나선(螺旋)의 GENOME (뭐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본인이 나설 확률은 적다는 박사의 언급) 일곱째,혼돈(混沌)의 THOUSAND (모두의 친구 돈씨 다만 풀 파워 스팩과 카드신이므로 상대할 경우 제일 난적)
주의사항: (대부분 메타지식으로 채운쪽이며 네라우오는 얼굴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키레 같은 경우 배치가 없어서 어올릴만한데 넣어둔 것) 크루제는 딱히 집행자라 표시되진 않았으니 저 일행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 존재. 또한 아웃이라 적어났어도 재등장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음.
카드에 대해 가격은 tcg 샵 시크릿 이상일 경우 사용제한이 없으나 그 미만일 경우 3회 한정 사용이란 제한이 붙는다 또한 가격 배정은 레어도 상관없이 가장 높은 카드에서 0 하나를 을 뺀게 그 카드의 가격 (에너미 컨트롤러 시크는 700$였으나 가장 비싼게 800$ 였으므로 아마 이쪽이 맞을 거라 추측) 효과는 나오기 전에는 알 수 없음 (유추는 가능 시크보다 등급이 낮을 경우 효과가 약해지는 경우 존재,(패트랩이 넘버즈 보다 훨씬 비싸거나 범용 드로우 카드가 더 비싼 경우도 있다.) 원하는 카드가 있다면 그 부분을 고려하자 그 외에도 물건은 있으나 가격이 안 나와 있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신묵묘) 이런 카드 같은 경우 그냥 카드가계에서 뽑기를 기원하자. 판정으로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판정이 필요할지 없을지는 알 수 없으니 혹시 모르니 여러 후보를 준비해두는 걸 추천,
뽑기 표 11.마법의 시크릿 레어 22.함정의 시크릿 레어 33.마법의 시크릿 레어(판정이 필요한 카드 지정 가능) 44.함정의 시크릿 레어(판정이 필요한 카드 지정 가능) 55.몬스터의 시크릿 레어 77.몬스터의 시크릿 레어(판정이 필요한 카드 지정 가능) 100.자유 카드 지정(신 불가)
알아두면 좋은 것들 토니오 씨의 요리에는 버프가 있다 8.9 가 나올 경우 고민하고 있던 것에 큰 힌트가 나올 수 있음 (고로 명상 후에 들리는 게 효과적으로 추측) 아쉽게도 0은 나온 적이 없다. (7,8,9, 였던 것 같기도 하지만 기억이 애매하므로 8,9로 적음) 살렘은 다른 도시와 다르게 카드 뽀기를 10회 할 수 있다 (다른 도시는 1회. 정보를 얻으려면 도서관으로 가자.( 파츄라애개소 벋운 비밀서고? 출입중이 있다 어느정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얻었던 것중 기억에 남는 건 )더 파워 원터러)등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 것 같은 정보도 상당히 있던걸로 기억 주제를 정하고 명상 할 경우 다이스 값에 따라 힌트를 얻을 가능성이 있음 (현재는 네라우가 만나서 네라 강화 요소가 될만한 걸 물어보는 게 좋을 듯 싶다.).
개인적으로 신경 쓰이는 점아니 플래그거 될 만한 것들 (여기서 부터는 완전 추측의 영역) 강화 플래그나 상황플래그) 행동안 짤때
1.고담에는 악마(렌,파텔마텔),과 함께 마왕 (기둥) 이 있다, 칼리오 정보 신과 장기전을 할 수 있는 스펙 파텔 마텔의 채력은 400(돈씨와 처음으로 싸웠던 때에서 확인 가능) 2.네라우가는 곧 사라진다. 꾸준히 들려주면 연장 가능할 수도. 그 외에도 아마 네라우오 강화안을 잔뜩 들고 있을 가능성(우리가 통합세계로 떨어지는 바람에 읽지 못한 비공서도 읽었을테고, 극의 도달자 라는게 크다 3. 키아라의 여래신장 극의 일보직전으로도 전혀 이해할 수 얻는 깨달음이란 묘사(메타적으로는 펌플 때문이나 극의에 큰 힌트가 될 가능성 네라우가에게 물어보자) 4. 앙리네에서 칼리오스토로 이벤트 연관 가능성이 있을수도. 5. 네라우오 강화 이벤트는 예정된게 하나 있음 언제 나올지는 모름(멸진극 쓰고 휘들렀을 때의 다이스값 88)
네라우오 성장방향에 대해서 참치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물론 1000아 있으니 (완전 확정은 아님)
현재 중포 포함해서 근력 40 체력 45(180) 중포 민72 마력60 (120) 정밀 3 0(다이스로 따질경우 +6 패시브 넣을경우 9, 중포 3형태+2가 되서 명경지수 없이 명중보정 11이란 정도 명경 넣으면 14(여기다 혼심 보정 들어가니) 레벨업 포함하면 여유 스텟 9가 남는데(1000으로 인한 스테이터스 미포함)완성버전을 일단 행동수 늘리기 목적으로 우선 민 80 쪽으로 봐도 괜찮을까? (욕망으로는 중포 쪽에 포인트+3 더 받아서 깔끔하게 보정 수치 채우고 싶다) 스텟 포인트보다 스킬 포인트 쪽이 더 이득이지만
일단 스킬 중엔 공간 박쇄: MP 5 소모.행동력 3 소모.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거리 안으로 순간이동한다. 상대 비행보정 무효 같은 걸 베이스로 생각하고 있는데 자유 앵커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 (나머지는 완전히 로망(욕망)쪽으로 관찰안 마스터 정도? (본래 카드 발동 스킬 도 구상중이었으나 이번 차원편 구하면서 필요없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음)
그리고 카드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카드수집 중에 뭘 우선시 하는 게 좋을까? (카드 뽑기 말고 카드 검색) 일단 후보로는 3개 정도가 있는데
1. 엑조디아 4파츠 현재 가격 총합: 1만 2천$
장점 유사 신성 상대보다 레벨 높으면 승리,결사중에서도 46이상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됨 (희망회로) 몇몇음 페이즈 2가 있는 모양이다만) 단점 : 4파츠의 추정 1,5,0 다이스를 뚫어야 할 가능성 파츠가 4개다 보니 검색이 전부 여기에 소모될 가능성 존재 반대로 생각하면 1000 4개를 소모한다는 가정하에는 확정 노림이 가능
장점: 신묵묘 같이 뭔가 숨겨든 애피소드 같은게 나올지도 모른다. 2.로망(명경지수의 다음으로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스타더스트 시리즈) 대마두 감을 더해 줄수 있는 듀얼 드래곤이나 우리 인연의 상대 레드 데몬즈. 1000 하나로 기초 폼은 확정 입수 가능 단점: 가격(인기카드) 효과가 나올 때 까지 불명 레어도 문제, 진화 전건 시크가 있는데 진화 후에는 시크가 없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음 예: 불루 디 그외에도 삼극신 같은 경우 오딘만 시크가 있고 나머지 두명은 시크 이상이 없는 등 세트로 모으기에는 힘든 경우가 있다.
장점 판정? 그런 거 없다 돈만 내라! 잘 찾아보면 쓸모 있지만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지도. 단점: 종류가 워낙 다양, 시크 미만이 대부분이라 소모제일 가능성 높음 무엇보다도 가격!(누구나 넣는 필카 같은 것이므로 미소녀 카드가 현금 30만 대거나 필수카드 같은 경우 기본 현금 8만원 같은 의미 (불명의 가격 어어 불매나 블메걸 같은 경우)
1. 초마도 용기사 효과 강함 융합몬스터(초용합으로 불러오자) 흑룡계와 최고의 짝궁 다만 가격 5만$ 2. 3사신 3환마 시계신 같은 초 레어카드 3. 각종 원작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던 마법카드(랭크업 매직 쪽이나 초월융합 등등) 4.번외편으로 품절되서 가격 축정이 불가능 할 경우(신묵묘나 아자도트등이 해당
아 사신게는 삼사신 쪽이 아니라 오리컬코스 쪽 신인 사신 게 야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보험으로 손에 넣을까 생각한 카드야 원한다면 이것도 괜찮다(아마 쓸 가능성 자체는 적을 거라 생각된다) 효과적으로도 상직적으로도 보험이니 상대가 오리컬코스 꺼냈을 때의 대비정도로 생각하고 있음.
개인의견이지만, 카드계라면 내 우선순위는 이래. 1)레드데몬즈 : 관련카드가 이미 여러장 있어 다 모았을때 완성 기대치도 좋고, 그 자체로도 산 즉시 쓸수있는 즉전카드. 중포제작때부터 함께해 쿠루미 탄생에 한몫. 쿠루미 강화/밀레니엄흑우 처리플래그? 2)스타더스트 : 네라우오의 기본능력인 철혼류, 거기서도 핵심인 명경지수와 관련해 강화기대치. 마찬가지로 사자마자 사용가능. 단지 이미 몇장있는 흑룡계가 아니라 새 테그라 2위. 3)엑조디아 : 이미100크리로 핵심인 몸통존재. 유희왕 스토리비중상 지존템에 신셩관련카드. 다만 남은 팔다리 카드가 4개라 우선도가 밀려 3위. 4)초마도용기사 : 마침 돈도많으니 돈으로 얻을수만 있다면 0순위로. 단지 다이스 크리같은 조건이 붙을것같아서 4위 ㅠㅠ.
유벨시리즈는 이미 네라우오 무공과 카드가 너무 많아서 테크가 난잡해질것같고, 삼환신이나 삼마신등은 좋은카드 많은데 일부러 리스크붙은카드를 사기가 좀 그래. 위에 카드들 다 모은뒤면 몰라도.
하긴 그럴 느낌도 든다 다만 가격이. 뽑기쪽은 완전 운이고 제한 없으면 >>51쪽에서 하나 고를 것 같으니 1000 으로 카드 뽑는 건 대부분 기본 폼으로 뽑을 것 같고 우선 레드 데몬즈나 스타더스트 노려봄 혹시 둘중에 마음에 더 드는 거 있으면 내일 시작하기 전까지 알려주면 그쪽을 노려볼게. 혹시 도중에 의견이 바뀌거나 더 좋은 거 발견하면 레스 남겨줘 내일 시작하기 전에 한번 더 확인 할테니..
네라우오는 사실상 혼자서 네라+아비+쿠루미+BRS 파티개념인데. 대충 큰틀의 기본 전투태세는 우선 네라우오의 무공, 거기에 아비게일(마검)과 쿠루미(중포)전개의 감각/스텟/광방/저항등의 스펙업. 그다음 카드나 마도서를 통한 유탈성을 바탕으로한 넷의 판단.
그러니 카드를 산다면 이미 같은 계열이 여러장 있고 초기멤버인 쿠루미 강화플래그인 가능성의 흑룡계열, 아니면 본체인 네라우오 강화플래그인 스타더스트(클리어마인드)가 가성비가 좋지. 사서 바로쓸수있고, 카드 자체능력말고 추가 강화플래그가 있으니. 이미 주인공은 만렙인 50렙까지 얼마 안남았으니 렙업만이 아닌 다른 강화루트도 찾아보는게.
>>65 렙업을 제외하면. 스킬도 빼야하니 준비된 이벤트나(언제 나올지 모름)+명상(주제 선정) 토니오 요리정도라서... 일단 예정되어 있는게
1. 진혼계: 네라우가의 기술 hp.대신 상대의 mp에 타격을 준다. 2. 시그마 전이나 이후 쯤에 멸진극 쓰고 칼춤 대칭수 88 나와서 어장주한테 치명적인? (어장주 공인) 이벤트 준비 되어있고 3.철혼 심범 5렙 4. brs 유니즌 강화 이정도 후봏애서 걸릴지 아니면 지금 있는 무효기능인지 내성기능 강화일지는 모름 이정도 의식은 지드 때문에 다들 꺼려하는 기색이니 일단 보류.하고 그럼 명상으로 뭐 생각할지 의논하는게 효과적일 수도
강화 플래그는 많은데 언제 나올지 모르고 적은 강대하니 당장 대처책이 될 카드로 시선이 돌아가는 게 현실이지만.
지금 명상 쪽으로는 네라우가한랑 천마비록 상담해서 신성 특공기의 습득이나 네라우가의 기발한 발상을 노려보던지 다만 소멸 플래그가 박혀있다). 마침 take 10 도 받았겠다 지난 강적의 기술을 지금 경지에서 회상함으로서 뭔가 얻는 걸 노리던지 옛날에 포기했던 여래신공 크리를 노리는 정도일까 물론 명상이라 습득 가능성은 보장하지 못하지만... 가장 만만한건 내라우가에게 기본 폼 강화버전 달라고 하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