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6639109> [기록용] 그저 한 가지 소망을 위하여 만든 어장 첫번째 :: 10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2019-08-24 18:31:39 - 2020-10-23 23:07:30
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6801365E+6)
2019-08-24 (파란날) 18:31:39
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6801365E+6)
2019-08-24 (파란날) 19:03:25
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6801365E+6)
2019-08-24 (파란날) 19:15:31
첫번째 사례에서부터 개인적으로 말이야 거칠게 했지만, 사실 그 누구라도 이 어장을 작성중인 본인을 포함해 예외로만 남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3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6801365E+6)
2019-08-24 (파란날) 19:20:02
애초에 이 사례에 필자 본인의 행적도 포함되어 있는 것도 그렇고.
그러나 필자로써는 최소 스스로를 돌아봄에 있어 기록의 중요성을 몇 번이고 확인하였다.
그것이 의도치 않게 다른 참치들에게 불편을 주는 이들에게도, 또는 아직 그러하지 않은 참치들에게조차 스스로를 돌아볼 여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최근의 사건으로 인하여 확고히 하게 되었다.
일단은 이것으로 줄인다.
어디까지나 또 다른 분쟁이 눈에 보이면 또 기록이 늘어나겠지.
4 이름 없음 (974863E+63)
2019-08-24 (파란날) 19:21:50
5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6801365E+6)
2019-08-24 (파란날) 19:26:36
환영한다. 참치. 그래도 가급적 이곳은 소란이 너무 커졌을 때 경위를 기록해두는 용도이니, 가급적 이러한 용도로만 찾아오고
동시에 나메, 인증코드를 달아주고 작성한다면 딱히 뭐라고 하지 않는다.
6 이름 없음 (974863E+63)
2019-08-24 (파란날) 19:28:10
7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6801365E+6)
2019-08-24 (파란날) 19:30:08
>>6 흠 그것이라면... 잘 모르겠군. 혹여나 다른 사람이 잊었을 수도 있으니 상기한 형식을 지켜서 올려주겠나?
어차피 날짜야 레스에 다 적혀있으니 딱히 적을 필요는 없어보인다.
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6801365E+6)
2019-08-24 (파란날) 19:31:34
그리고 혹여나 해서 말인데, 아주 확실하지 않다면 누군가의 임시 IP가 분쟁 도중 이렇게 바뀌었다는 언급은 빼라. 우연히 같아보이는 행동을 한 다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9 이름 없음 (6522416E+6)
2019-08-24 (파란날) 19:32:07
1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6801365E+6)
2019-08-24 (파란날) 19:42:18
>>9 걱정해 줘서 고마워. 하지만... 이 안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이거 외에 떠오르는 게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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