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874642>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102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8 00:23:52 - 2019-02-10 01:57:23

0 모브◆UBI13QpjGY (9483798E+6)

2019-01-08 (FIRE!) 00:23:52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53 이름 없음 (3036946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11:34

탑텐이니까 2~3할은 나오겠지 아마

루드거가 2할, 탄지로가 3할이였고 우리 상성은 슈텔한테 맞춰서 성장한 감도 있으니

54 이름 없음 (3036946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12:05

아 탄지로는 유우키 기준이였으니 슈텔한텐 더 상성상 힘드려나

55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14:49

탑텐이어도 상성 찔리거나 해서 질때는 진다니까..,

56 이름 없음 (116179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7:49:51

솔직히 알레프는 그나마 상성 덜 타는 축에 속할걸?

57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7:55:41

>>56 ㅇㅇ 대신 확실히 카운터칠 만한 경우도 거의 없겠지

58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8:00:41

전격 대비된 중장형이 극 카운터일까.... 지금은

59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8:19:12

그 경우도 확실한 원거리 수단으로 움직임을 견제하지 않으면 서로 노히트가 될 수도?

이동 자체를 제한 거는 타입이 더 곤란하지 않을까나..

60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8:23:51

CC기에 걸리지 않는게 제일이고, 그 다음이 CC기 걸렸을 때 푸는건데....
아마 너서리라임이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간격을 무시해버리는 특성 말이지

61 이름 없음 (116179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8:56:13

최대 강화로 추락낫 찍어버리기를 검으로 날리면 웬만한 중장 뚫을 수 있을 듯

상태이상 걸어오는 쪽이 오히려 귀찮겠네

62 모브◆UBI13QpjGY (860863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22:05:19

(이 전투력에 대한 갈망. 역시 슈텔 이전의 문제였어....!)

63 이름 없음 (492415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22:06:55

무시무시(꼬르륵)

64 이름 없음 (910193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22:08:02

하지만 강해야 살아남고...(떨림)

65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08:27

알레프의 뇌내 알레프들이 ~내가 생각하는 최강의 알레프~로 절찬리에 경쟁중이라구!

66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11:57

얼른 한손에는 사이오닉 스톰을 다른 손에는 혈정기를 등에는 빛나는 날개를 달고 판넬 하나 하나에 '검'이 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다(아무말)

67 이름 없음 (592268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21:01

최소한 레벨차로 알러프가 자기 혹은 동료 배드 엔딩을 띄우기는 싫으니...

68 이름 없음 (592268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22:42

알레프의 천적은 일단 필중기와 생존기를 동시에 지닌 상대겠지. 특히 필중기는 중장형과 초재생이 아닌 이상 모든 회피탱의 천적이니까.

69 이름 없음 (592268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23:36

근데 만약 모브 예상대로 유료스승과 대적했으면 지김과는 성장 방향이 달라졌을까?

70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26:14

>>69 아마 지금처럼 급격하게 강해지려고 몰빵하는게 아니라 좀 길게 봤을 수도 있겠지... 방향성이 좀 더 중구난방이 되었을게야(먼산)

71 이름 없음 (788026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53:21

근접캐릭터의 카운터 기술도 있지 않나? 전기라던가 그리스라던가

72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54:50

여기의 근접캐릭터들은 일정 수준 강해지면 평타나 특수기가 원거리 공격이 되더라고(먼산)

73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2:57:31

뭐 단순 근접으로는 알레프 잡기는 되게 귀찮긴 하겠죠. 루드거전? 에잇 몰라 안들렸

74 이름 없음 (788026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00:47

분명히 전격을 진격하면 근육이 조금이라도 마비나 움찍거리는 것이 상식인데 루드거는 그런게 없었다(흰눈)

75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01:56

앞으로 투인종은 맞다이보다는 역시 카이팅으로..

76 이름 없음 (788026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03:57

그러고보니 메타매직을 배워서 기본적으로 아쿠아+전격 술식으로 가는 방법이 가능할까?

77 이름 없음 (788026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04:39

전기는 전해질이 존재하는 물하나 만으로도 대부분을 역 카운터가 가능한데 말이지

78 이름 없음 (788026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05:21

아 물론 순수 질량 공격에는 약하지...

79 이름 없음 (116179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08:56

순수 물은 절연체고 뭔가를 녹여야 전기가 통하게 되잖슴

소금물 스프레이를 발생시키는 로어 만들고 그걸 전격에 곁들여보쟈

80 이름 없음 (788026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12:15

왠만한 전기 내성이나 고무같은 것들도 무력화가 되지...

81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13:41

차라리 전격 가드 킬 이런게 낫지 않어?
일시적으로 내성을 날려버리는 로어같은거?

82 이름 없음 (116179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16:40

소금물 뿌리기 같은 게 그 가드킬에 해당하는. 거 아닐까?

83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20:13

로어라서 카운터가 있긴 할텐데 말이야. 그래도 전격 가드 킬로 쉽게 사라지는 내성은 너무 약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세상 모든 전격속성 사용자들이 그걸 들고 날뛸테니까. 으음

84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26:57

>>83 로어 사용자가 평생 배우는 주문 개수가 많아봐야 20개정도라 하더라고
내성 약화 주문은 타인의 마소에 간섭하는거니까 습득도 어렵고 마소 사용도 많다 뭐 이런식의 패널티?

85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27:02

일단 전격 특화 자체는 교수님도 시간을 들여야 하는 일이라했고 지금 커리큘럼도 다양함을 추구하고 있으니까.
로어 자체가 메타치기 쉽다는 특성이 있기도 하고

86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28:04

근데 20개 전략적으로 생각하면 또 꽤 많지 않아..?

87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30:38

지온가 자켓 정도로 효율적인 걸 20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말이야

88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32:11

당장 1학년 1학기+여름 방학 해서 배운 주문 개수가 10개 이상이여라
여기 참치들은 위저드처럼 배워서 소서러처럼 펑펑 써먹고 싶어하니 앞으로도 로어 주문 배우기는 계속될듯

89 이름 없음 (461799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35:21

아직 너서리도 있고 사가도 이제야 4대체계로서의 사가라는 느낌이니까. 이왕 전투만 3개 듣는거 전격로어 말고도 생각을 좀 더 해보자구. 분명 수업을 듣다보면 참치들을 맛 가게 할 만한게 있을겨.

90 이름 없음 (788026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35:29

저번에 쓴 복합술식처럼 이런 저런 술식이나 수단들을 조합하여 꽤 나올 것 같지

91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36:49

기초들을 조합했더니 여러모로 시너지가 난 경우니까
물론 현재 알레프가 수라 앞으로 인게 더했지만

92 이름 없음 (788026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38:19

그래스호퍼랑 탄환 반동을 이용하면 모 웹툰(나xx런)처럼 공중살법이 가능해보이고...

93 이름 없음 (267585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42:01

만일 로어 술식을 연습한다면 전격과 복사를 조합해서 뇌둔 그림자분신 같은 걸 해보고 싶다.

94 이름 없음 (116179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23:53:26

일단 범용 가드킬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을 가능성

내성 획득 방법이 한두 가지가 아닐 건데 그걸 자동으로 다 카운터치는 로어가 있을지부터 의문스럽지 않음?

95 이름 없음 (5781577E+6)

2019-01-11 (불탄다..!) 00:16:31

그리고 부스터 술식은 역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큰 문제는 없을지도 모르겠네

고기동 인파이트를 전문화할 거라면 있는 편이 낫 반동과 몸 반동을 따로 할 수 있어서 좋겠지만 그런 특수 케이스가 아니라면 약간의 연비 향상이 전부 같아서리

96 이름 없음 (5781577E+6)

2019-01-11 (불탄다..!) 00:18:17

그리고 로어 20개가 많냐 적냐는 개인 감상에 따라 다를 듯

선택지 조합하는 입장에서는 꽤나 많은 것 같긴 한데, 5e D&D 소서러 같은 거 곰곰히 따져보면 캔트립 6개 + 레벨스펠 15개 해서 21개가 기본세트고 오리진 따라서는 더 늘어난단 말이지..

97 이름 없음 (2793372E+6)

2019-01-11 (불탄다..!) 00:20:13

사가는 기본 스펙+로어 유틸성+너서리라임 특수성으로 가고 있지... 현재로서는

98 이름 없음 (8214398E+6)

2019-01-11 (불탄다..!) 00:21:23

>>96 하지만 거기서 클래스가 3개라면 어떨까요! + 인텔리전트 웨폰

99 이름 없음 (5744829E+6)

2019-01-11 (불탄다..!) 00:22:42

전투에 동원되는 로어가 쇼크 쟈켓 지온가 그래스호퍼 미러이미지 매직미사일 이정도 지금은?

100 이름 없음 (5744829E+6)

2019-01-11 (불탄다..!) 00:23:17

체인 라이트닝은 잡졸. 처리하는 용이고

101 이름 없음 (8214398E+6)

2019-01-11 (불탄다..!) 00:23:19

gm한테 제재안건 예정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102 이름 없음 (4508902E+6)

2019-01-11 (불탄다..!) 00:23:42

뭐여.. 연재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활발할줄은...

103 이름 없음 (8214398E+6)

2019-01-11 (불탄다..!) 00:24:38

아마 20개에 발전형은 포함 안되지 않으려나 그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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