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874642>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102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8 00:23:52 - 2019-02-10 01:57:23

0 모브◆UBI13QpjGY (9483798E+6)

2019-01-08 (FIRE!) 00:23:52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 모브◆UBI13QpjGY (9483798E+6)

2019-01-08 (FIRE!) 00:25:56

1~5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484747/1
51~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874642/1
101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696904/

3 이름 없음 (9804098E+6)

2019-01-09 (水) 14:10:36

이번 1000은... 뭐시여!?

4 이름 없음 (2405244E+6)

2019-01-09 (水) 14:11:27

...임신?! 예!?

5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14:15:36

임신빌런이니까 신경쓸거 없으.....

6 이름 없음 (2267029E+6)

2019-01-09 (水) 15:19:52

아, 우리 2부에는 신문이라도 구독할래?

7 이름 없음 (2267029E+6)

2019-01-09 (水) 15:23:31

소문용이랑 정규정보용으로. 일반상식과 교수입을 빌려 추천 한 걸 보면 뭔가 있었을 것 같은데.

8 이름 없음 (9533273E+6)

2019-01-09 (水) 15:26:19

>>6-7 오, 좋다 좋다
그리고 사건 발생하면 이벤트 수집용으로도 나쁘지 않겠는데

9 이름 없음 (0165631E+6)

2019-01-09 (水) 17:29:25

npc들은 결국 GM의 캐릭터니까. 그렇다고 모브가 에레보스나 게스마냥 엿먹어라!스타일도 아니고. 우리가 놓친 선생님들의 발언들이 뭐가 있나 살펴보니 재밌는 것들이 많더라. 예를들어 알레프는 오라토리오가 더 잘 어울렸을 것 같다는 해석이 될 것 같은 나태공의 대사라던가.

10 이름 없음 (0165631E+6)

2019-01-09 (水) 17:31:04

근데 궁금한 것이, 혈정기랑 계약이랑 양립이 가능한 거야? 가능하다해도 너무 타브에 의존도가 커지는 것 같아서 불안한데.

11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17:32:36

혈정기는 사가 수업에서 주는 일종의 퀘스트 보상템이고 계약은 인공지능 안정성을 위한거니까 딱히....?

12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17:33:43

>>9 진짜 성격은 자신만의 확고한 의지 그 자체인 오라토리오가 최고로 어울릴 것 같은데 막상 확립된건 철저한 계산하에 움직이면서 때되면 우랴돌격하는 친구가 나왔어

13 이름 없음 (4107156E+6)

2019-01-09 (水) 17:36:29

게다가 오라토리오는 어떤 방향이었을지 상상이 잘 되지않죠

타브에 대한 의존도는 알레프 스스로가 사가랑 로어에 많이 숙달되야 해결되는 문제인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겠죠 아무래도

14 이름 없음 (0408228E+6)

2019-01-09 (水) 18:04:45

사가랑 로어 기량이 랭커급으로 늘어도 타브엔 많이 도움받게 될듯

솔직히 사기무기고(먼산)
무기 하나만으로 근중원에 기동까지 커버되는 데다가 전투시 보조A.I.까지...

15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18:10:54

타브를 잘 다루려면 공학쪽도 파야 하나...?

16 이름 없음 (0408228E+6)

2019-01-09 (水) 18:16:06

똘마니 수라 도금공자 수련광...

분명 말이 안 되는 조합인데 알레프하다는 한 마디로 설명이 되는 매직

17 이름 없음 (165726E+65)

2019-01-09 (水) 19:24:06

>>10
혈정기랑 계약을 의미하는 거면 좀 아니올시다이고 타브랑 계약을 말하는 거면 아예 별개니까 'ㅅ'

18 이름 없음 (165726E+65)

2019-01-09 (水) 19:24:54

>>15
마도공학은 타브를 잘 다루기 위해서라기보다는 타브를 개조하거나 유사한 템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 쓸모있을 듯

19 이름 없음 (5102013E+5)

2019-01-09 (水) 19:26:10

원하는것을 한다. 그것이 자유!(단 다이스와 상담할것)

20 이름 없음 (165726E+65)

2019-01-09 (水) 19:29:43

그리고 나는 사가 실력이 계속 늘다 보면 결국 메인 무기는 혈정기로 가져가고 타브는 서브무기로 가져가는 그림이 나올 것 같음

21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20:07:51

혈정기 - 사가
타브 - 로어
고리 - 너서리

요런식으로 되지 않을까 시프요

22 이름 없음 (4883791E+6)

2019-01-09 (水) 20:27:58

근데 이정도 수라장을 거쳤으면, 통증을 무시하는 기능 정도는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이제까지의 경험치+주물의 경험 정도면 전투속행 정도는 달리지 않을까?

23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20:30:43

>>22 펑크하자드 경험으로 통증 내성까지는 있지만 슈텔전 때 주물의 힘을 빌려서 고통을 잊은거니까.... 그렇게 쉽게 얻을 수는 없겠지
사실 당장 2달 전 만해도 조금만 공격받으면 끙끙대던 녀석이었어(먼산)

24 이름 없음 (8703137E+6)

2019-01-09 (水) 20:31:47

>>22
<전투속행> : 자주 무리한다. 후폭풍은 알아서. 같은 느낌으로 달릴 것 같은데.

...바뀐게 없잖아...?

25 이름 없음 (0501619E+5)

2019-01-09 (水) 20:37:17

지름뉴비 강화라거나?

26 이름 없음 (165726E+65)

2019-01-09 (水) 20:47:39

>>22
통증내성 강화는 이미 있음

>>23
손목 좀 세게 잡힌 것만으로도 아프다고 전투 내던지고 데굴데굴이었지 (과장)

27 이름 없음 (4532277E+6)

2019-01-09 (水) 20:56:39

그니까 그주물의 기능을 의사적으로 재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동안의 경험에 약빨의 반동+주물의 효과 체험을 통해서. 이거면 우리다이스 미스 하나 보충용 스킬이 추가 된다고 해도 가능하지 않을까해서.

28 이름 없음 (165726E+65)

2019-01-09 (水) 20:57:59

무리 아니려나 (먼산)

29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20:59:50

모브가 그런 스킬 던저주려면 다이스 통과 한 90은 되어야 할듯

30 이름 없음 (4532277E+6)

2019-01-09 (水) 21:00:44

흠, 모브에게 물어보고 다음에는 이걸 바탕으로 스킬 신청을 해봐야겠네.

31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21:01:47

직감 D를 상당히 힘들게 얻었지 음

32 이름 없음 (0501619E+5)

2019-01-09 (水) 21:04:20

>>31 그거 나름 오버100 다이스로 얻은 거니까...

33 이름 없음 (4532277E+6)

2019-01-09 (水) 21:09:29

그 동안 겪은 경험치면 그 정도 값은 하지 않을까? 굉장히 고생했잖아. 솔직히 참치들이 레벨업 하지 않았다면 다음 알레프는 더 잘해주겠지요...상태도 겪어 보았고.

34 이름 없음 (0561249E+6)

2019-01-09 (水) 21:10:57

이미 돈도 5억 줬고 너서리라임 능력도 올라서 2부때 수업에 따라 얻는 것도 늘어날테고.... 뭐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일단은
그리고 고통 내성은 이미 충분히 활동하고 있다

35 이름 없음 (4532277E+6)

2019-01-09 (水) 21:11:50

참치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고! 여러분은 100 다이스 이상의 업적을 이뤘다고?

36 이름 없음 (0501619E+5)

2019-01-09 (水) 21:12:21

고통내성 스킬은 이미 열일중이라...

37 이름 없음 (4532277E+6)

2019-01-09 (水) 21:15:33

내 생각이지만, 2부부터는 그런 스킬을 타파하는 적들도 나올 것 같아서. 직감업은 솔직히 펑크하자드를 한번 더 퍼펙트를 띄워야 할 것 같지만. 그리고 여기서 말하고 싶은 전투 속행은 고통내성도 있지만, 그보다는 어디 한군데가 날아가도 전투력을 유지한다에 가까워. 랜서가 심장에 구멍나고 싸운거나, 살아간다의 병기버전이 사지가 작살나면 그것대로 최적화시킨 것처럼.

38 이름 없음 (0501619E+5)

2019-01-09 (水) 21:18:22

알레프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서 배워가겠지

현 시점에선 원하는 수준의 스킬을 얻을만한 경험을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39 이름 없음 (4532277E+6)

2019-01-09 (水) 21:31:55

음, 그럼 그냥 모브에게 물어봐야겠구만.

40 이름 없음 (4532277E+6)

2019-01-09 (水) 21:37:33

참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는데...

41 이름 없음 (8703137E+6)

2019-01-09 (水) 21:54:14

그 수준이면 사가를 연습하는게 빠를듯해. 지금은 한군데가 날아가면 이 녀석 정말로 그냥 죽을 것 같고. 아니면 돈을 모아서 그 저주템을 사는 것도 방법이겠네.

42 이름 없음 (6031698E+6)

2019-01-09 (水) 22:48:38

후우 1부 완결보고 정주행 다시한번 성공... 슈텔플래그는 아깝지만 그래도 멋진 전개였지... 2부 언제보지...
네라키라부터 본 참치지만 네라키라도 완결까진 대충 이 어장한정도 걸리지않을까 싶은데

43 이름 없음 (6031698E+6)

2019-01-09 (水) 22:50:02

후 자 이제 네라키라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에 네라키라도 정주행을 해볼까!

44 이름 없음 (8982708E+6)

2019-01-09 (水) 23:29:51

>>43 달리면서 튜토리얼도 해보라구~

45 이름 없음 (116179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40:31

어디 한 군데 날라가도 전투력 유지하고 싶으면 사가강화 활이나 사가강화 과를 닦으면 되겠지
날라간 부분을 수복하면 되는 거시다

46 이름 없음 (2201256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1:39:31

근데 도대체 성해보는 메샤 기억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 다시봐도 모르겠는데.

47 이름 없음 (116179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2:10:14

>>46
나는 그거 성해포 자체의 부작용이라고 보는 쪽

성해포가 좋기만 한 템이라고는 아무도 안 했지

48 이름 없음 (16871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2:36:42

그리고 혹시 환영여단 끝난 이벤트야? 근신중에 벌어진 거

49 이름 없음 (116179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2:43:48

모름 (진실)

50 이름 없음 (272367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2:51:20

환영여단은 아마 졸업까지 끌고 다니는게 가능한 이벤트일듯

51 이름 없음 (757130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5:54:55

근데 엘리스의 진면목을 목격한 다음의 대사가 뼈아프다. 한두번 웃으면서 만난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걸었을 정도니.

52 이름 없음 (757130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07:12

지금의 알레프면 슈텔상대로 어느정도일까? 한 삼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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