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9483798E+6)
2019-01-08 (FIRE!) 00:23:52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06
이름 없음
(4394688E+5)
2019-01-14 (모두 수고..) 16:29:22
근데 메샤를 계약했을 때 정도가 되어야 선택의 때에 확정 성공도 아니고 동앗줄 하나라니....도대체 메샤 과거는 뭘까? 진짜 무서운 적이랑너무 소중한 동료가 전부 있는 거 아니야?
207
이름 없음
(1159385E+6)
2019-01-14 (모두 수고..) 16:30:14
>>206 랭커 하위급이신 메샤님의 관련자라면...(위통)
208
이름 없음
(2836442E+6)
2019-01-14 (모두 수고..) 16:31:17
사가는.... 이건 어때?
자신의 육체를 믿어라.
209
이름 없음
(2836442E+6)
2019-01-14 (모두 수고..) 16:39:02
한 문장으로 줄이면 무한의 육체. 라거나
210
이름 없음
(1159385E+6)
2019-01-14 (모두 수고..) 16:42:42
아... 진짜 다시 봐도 알레프의 성장은 감동이다...
참여는 못해서 너무 아쉽네...
211
이름 없음
(0013166E+4)
2019-01-14 (모두 수고..) 17:28:54
사가 - 자기 강화
너서리라임 - 타자강화
로어 - 이론, 술식, 합리
오라토리오 - 감성, 이미지, 믿음
212
이름 없음
(1421952E+6)
2019-01-14 (모두 수고..) 17:29:59
근데 막상 알레프는 계약이 강화되어도 뛰어야하는건 자기자신이니....
213
이름 없음
(4242886E+6)
2019-01-14 (모두 수고..) 19:57:03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가는 에피소드는 다스베이더의 그것일까. 너서리라임의로의 첫발자국 같은 느낌이 좋았어.
214
이름 없음
(6073256E+6)
2019-01-14 (모두 수고..) 22:16:10
내 몸은 하나의 무기.
무엇이든 해내리라.
내가 룰이다.
와라.
....뭔가 가면 갈수록 짧아진다 (웃음)
215
이름 없음
(4804058E+5)
2019-01-14 (모두 수고..) 22:56:39
참치들, 혹시 메샤나 바이올렛 호감도에는 ""가 표시 된 건지 나왔어?
216
이름 없음
(4913846E+5)
2019-01-14 (모두 수고..) 23:16:55
메샤는 초기에 40 찍은 후에는 안나왔고, 바이올렛 선배도 메샤 사고제한 푼 후의 >1540554513>841에서 "" 없었어
217
이름 없음
(8245886E+6)
2019-01-14 (모두 수고..) 23:19:18
정주행하면서 위키 쓰고 있는데 엘멜로이 교수님이 말한 전격+로어+사가 조합으로 할 수 있다는 건 과연 뭐일까
218
이름 없음
(1421952E+6)
2019-01-14 (모두 수고..) 23:20:18
>>217 압도적인 힘으로- 변신?
219
이름 없음
(8245886E+6)
2019-01-14 (모두 수고..) 23:21:55
나중에 복사 관련으로 이야기를 했을 때를 전격과 조합된 예시를 보면 상대의 정보를 얻고 거기에 사가로 대처하는 느낌의 무엇 같은데. 일정영역 내에서 상대방의 움직임 같은걸 예지라도 하려나.
220
이름 없음
(8245886E+6)
2019-01-14 (모두 수고..) 23:22:48
>>217 전격+로어래, 전격+복사. >>218 뭔가 쉽게 상상이 되긴 하는데 또 그러면 복사를 어디에 써먹을지는 생각이 안나서.
221
이름 없음
(5848311E+6)
2019-01-15 (FIRE!) 00:06:13
활용할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니까 그런거 아녀?
222
이름 없음
(3554149E+6)
2019-01-15 (FIRE!) 00:08:41
흐음
상대의 정보를 알아낸다-전사
정보를 처리한다-타브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에 대한 메타를 한다.-알레프(예지 및 생체전류같은 것을 이용해서...)
223
이름 없음
(6949206E+6)
2019-01-15 (FIRE!) 12:10:21
엘레나도 6만 올리면 무대위로 올라올 것 같은데? 의외로 이런쪽이 꽤 있네.
224
이름 없음
(89342E+62)
2019-01-15 (FIRE!) 13:12:37
근데 가끔 틀어지는 삽입곡들, 설정적으로 BGM 스킬 때문이겠지?
225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3:14:06
정말로 그렇게 틀어지고 있다면 재미있을 듯.
그런데 호감도표에서는 리자가 불명인데 >1534313436>157에서는 가스트레아네?
226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14:33
오케, 수정하러 간다(번뜩)
227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3:17:36
이미 X무위키에서는 처리했다.
228
이름 없음
(5521328E+6)
2019-01-15 (FIRE!) 13:20:03
엘레나 씨랑 친해지면 지명의뢰 들어올수도
229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20:25
하는 김에 호감도 외 학생에 혼다 후타요 있으니까 호감도 표 내로 옮겨줘
밖이라서 IP가...(떨림)
230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20:58
엘레나 씨는 아말감 쪽 액재료 진행되면 좋든 싫든 만나게 되지 않을까(먼산)
231
이름 없음
(353398E+65)
2019-01-15 (FIRE!) 13:22:23
알아서 진행되는 이야기가 메샤와 바벨, 환영여단, 아말감.... 거기에 레무리아 가면 어찌 되었든 청의 이야기와 엮일듯
232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23:50
오이겐 쪽 떡밥과도 엮이게 되려나? 방학동안 영 접접이 없었던 데다가 수업도 같이 안 들어서 만날 기회가 없으니 말이지(눈물)
233
이름 없음
(3267864E+6)
2019-01-15 (FIRE!) 13:26:59
나무위키 호감도 누가 수정했나보네.
234
이름 없음
(353398E+65)
2019-01-15 (FIRE!) 13:28:20
기차에서 만날 수 있었던 친구들 10명하고 입학 당시 조 짰던 10명은 알아서 스토리 진행된다고 봐야지 거기 끼느냐 마느냐는 선택인거고
235
이름 없음
(3267864E+6)
2019-01-15 (FIRE!) 13:28:55
랄까 어느 틈에 저정도로 충실해진 거지(.......)
236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3:29:13
생각없이 참치 백과 긁었었는데 누가 수정하고나서야 최근 데이터가 아닌 걸 알았다.
237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29:43
참치백과도 나름 최신으로 갱신한다고 노력 한 건데... 놓친 부분이 좀 있긴 하더라
238
이름 없음
(3267864E+6)
2019-01-15 (FIRE!) 13:32:45
뭐, 참치 백과는 거진 나 혼자서 수정했던 거니, 놓친 곳이 있을 수 있겠지(.......)
그 호감도는 내가 수정하기 전에 껄 긁어왔다가 다시 수정된 모양이지만
239
이름 없음
(3267864E+6)
2019-01-15 (FIRE!) 13:34:00
근데 블랙 커뮤 상당히 많이 한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30 근처도 못 간 게 가장 의외더라
240
이름 없음
(353398E+65)
2019-01-15 (FIRE!) 13:35:09
블랙은 여기저기서 도우미 형태로 툭툭 나온거지 실제로 일대일 커뮤한 적이 드물어서리
241
이름 없음
(353398E+65)
2019-01-15 (FIRE!) 13:37:01
알레프가 일정 수준 이상 적응하기 전까지 블랙은 거의 GM용 캐릭터로 뛰었어
242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49:51
마지막 커뮤는 청 문제때문에 거진 호감도락 취급이였고...
그런거 신경 안쓰니까 커뮤좀 합시다 블랙 선배!
243
이름 없음
(89342E+62)
2019-01-15 (FIRE!) 13:51:17
근데 스킬트리를 보면, 참지들이 진행하기에 최적화는 오라토리오 단독 혹은 오라토리오+너서리였을 것 같아. 스킬 하나하나가 죄다 생각하면 진다여......
244
이름 없음
(89342E+62)
2019-01-15 (FIRE!) 13:51:58
아마 스타일은 전투바드 아니었을까? 너서리가 섞이면 바사라정도?
245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53:05
일단 알레프가 학원에 와서 추구한 건 무력해지기 않기 위한 강함이니까...
그런 의미에서는 지금 트리도 꽤 컨셉에 잘 맞는다고 생각해
246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53:30
오랫만에 보는 5자리 코드다(신기)
247
이름 없음
(89342E+62)
2019-01-15 (FIRE!) 13:53:59
그리고 생각하는 건데...여기 세계관이 거의 무슨 타락하기 전 위프 같은 곳 같거든. 이거 혹시 신의 성격이 고래나 아자토스쪽 아니야? 심심해서 만들었거나, 꿈에서 볼것 없어 눈을 뜨면 세상 멸망이라는 식의.
248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4:08:12
타락하기 전 워프라면 그렇게 걱정할 거 없지 않나? 이름 없는 신 쪽 떡밥은 아직 풀리지 않은게 너무 많아서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혼돈신 중 한명은 상주 참치고(메메타아)
249
이름 없음
(2680346E+6)
2019-01-15 (FIRE!) 14:40:28
>>248 워프는 워프인 것만으로 위험한 것이니까.
250
이름 없음
(2680346E+6)
2019-01-15 (FIRE!) 14:42:05
근데 엔터테이먼트 박사의 마지막 인사말에 나오는 AA, 왠지 바이올렛 선배가 떠올린 미쿠 느낌인데 아닌가? 61어장에 200번대의 스레말이야.
251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4:46:41
아이마스 시키인줄 알았는데. 한 번 다시 볼까.
252
이름 없음
(2680346E+6)
2019-01-15 (FIRE!) 14:47:58
우리 넉백 마도서 스톡도 조사해야 하는구나? 근데 2학기부터 수강 과목이 3개가 되고, 에리카 커뮤는 잡혀 있고, 슈텔과도 이야기가 필요하고, 블랙씨와도 면담이 필요하고....음. 핫하.
253
이름 없음
(7521681E+5)
2019-01-15 (FIRE!) 14:58:13
>>250 그거 이치노세 시키 AA
254
이름 없음
(4629111E+5)
2019-01-15 (FIRE!) 15:06:47
일단 2학기는 죽었다 복창해야...
살고 싶으면 연금술 수업을 빼야겠지만 상식수업을 빠질 순 없고(흰눈)
255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5:08:07
아마 일반교양을 빠지게 되겠지...
256
이름 없음
(1969825E+6)
2019-01-15 (FIRE!) 15:08:50
커뮤타이이이이임(피눈물)
시간 모자라면 일반교양부터 째야 할 것 같긴 하지만(먼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