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874642>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102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8 00:23:52 - 2019-02-10 01:57:23

0 모브◆UBI13QpjGY (9483798E+6)

2019-01-08 (FIRE!) 00:23:52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57 이름 없음 (5521328E+6)

2019-01-15 (FIRE!) 15:32:31

커뮤를 어드려면 지원 폭격을!

258 이름 없음 (8128129E+6)

2019-01-15 (FIRE!) 16:17:23

우리 일단 당장 시급한 순위를 정해보자. 일단 에리카 커뮤랑 넉백 마도서 스톡은 모브가 직접 언급한 거니까 우선 시도하는 건 어때? 고리랑 명상도 꽤 중요한 문제고.

259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9:42:48

으흠..넉백 마도서는 일단 남아있기도 하고 확인까지 해야할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마소의 농도랑 양은 알겠는데 마소의 질이라는 건 무슨 뜻일까요?

260 이름 없음 (8413648E+6)

2019-01-15 (FIRE!) 19:49:24

>>259
마소를 기체에 비유해보면
양은 총 몰수이고
농도는 부피당 몰수
질은 A/(A+B+C+ · · ·)
말하자면 분압비같은것

261 이름 없음 (8413648E+6)

2019-01-15 (FIRE!) 19:51:12

마소의 정제도+정제된 마소의 비율 같은 느낌

262 이름 없음 (353398E+65)

2019-01-15 (FIRE!) 19:52:30

참고로 알레프의 본래 마소는 공업용 마소마냥 깨끗하다고 했었습... 그걸 전기와 복사로 씌운거고

263 이름 없음 (8413648E+6)

2019-01-15 (FIRE!) 19:53:37

정제는 두종류
오염된 마소의 정화
속성의 부여와 균질화

264 이름 없음 (8413648E+6)

2019-01-15 (FIRE!) 19:55:10

원유 그대로 못쓰고
정유해서 쓰는것처럼
순도같은 느낌

265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20:09:52

양이 부피, 질이 농도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굳이 양과 질을 분리해둔 걸 보면 양*질 말고도 양이 많은 거랑 질이 높은 거 각각 의미가 있을 거 같긴 한데

266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20:14:41

아 그냥 마소 오염도가 양,질,농도에 비례한다고 적혀져 있어서 질은 뭔가 했음. 불순물은 어떻게 보면 농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마소 자체가 어떤 속성을 띄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겠네.

267 이름 없음 (1860267E+6)

2019-01-15 (FIRE!) 20:23:02

넉백 마도서는 스택이 무한할까? 그 때 물어본 참치도 무한이라고는 생각 안 하고 스텍제냐고 물었는데, 무한이면 좋겠다.

268 이름 없음 (1860267E+6)

2019-01-15 (FIRE!) 20:24:19

이러다가 우리가 주사의 펌블내면 중요한 순간에 '스텍이 다 떨어졌습니다. 충전해주세요.'할 것 같단 말이지.

269 이름 없음 (1860267E+6)

2019-01-15 (FIRE!) 20:25:10

에리카는...음......첫만남 이후 뭔가 무거울 것 같았는데, 확실히 무거운 관계가 될 것 같고.

270 이름 없음 (1109054E+6)

2019-01-16 (水) 00:34:52

근데 메샤, 의뢰하고 있었을까?

271 이름 없음 (0849526E+6)

2019-01-16 (水) 13:43:38

알레프가 청을 못 배운다 혹은 그럴 이유가 없다쳐도...마더의 파괴광선은 배우고 싶다.

272 이름 없음 (3642064E+6)

2019-01-16 (水) 14:21:32

>>271 비전머신 구해보자고(아무말)

273 이름 없음 (1375477E+5)

2019-01-16 (水) 18:22:49

1부가 끝났다길래 와봤더니 왜 100스레까지 있는걸까 이 스레는

뭐 방학 됐다고 갑자기 이름없음들 잡는다고 전쟁터(?) 비스무리한 곳에 끌려간 것까지 밖에 윽 머리가...

......그때는 이상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왜 방학인데 놀지 않고 사냥을?

이 아이 방학때 놀기는 했습니까? 왜 다들 수련 이야기밖에 안해...?

274 이름 없음 (1375477E+5)

2019-01-16 (水) 18:26:21

이거 프린세스 메이커 남자버전인줄 알았는데 완전 드래곤볼 이자너

275 이름 없음 (8315052E+6)

2019-01-16 (水) 18:36:49

>>273 논다는게 뭐죠? 방학은 밀린 수련을 하는 시간 아니였음?

276 이름 없음 (8315052E+6)

2019-01-16 (水) 18:40:10

1차과제는 35어장부터니까 정주행하면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있으실 것(아무말)

277 이름 없음 (8217559E+5)

2019-01-16 (水) 18:54:19

슈텔이 잘못했네요(아무말)

278 이름 없음 (3642064E+6)

2019-01-16 (水) 19:05:59

슈텔과 만남으로써 도금공자 놀이는 14어장만에 끝났지(먼산)

279 이름 없음 (1375477E+5)

2019-01-16 (水) 19:24:22

>>276 ㄳ

280 이름 없음 (1205691E+6)

2019-01-16 (水) 19:46:47

참치들, 우리 2학기 되면 알레프가 구출하는 것이 아닌, 알레프'를'구출하는 이벤트를 신청해 볼래? 갑자기 알레프가 납치 된더단가로 잠깐 리타이어하고, 친구들이 이걸 구하는 걸로 말이야. 잠깐 PC른 바꿔보자는 건데, 알러프 주위 평판이나 그런 걸 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281 이름 없음 (3642064E+6)

2019-01-16 (水) 19:49:12

>>290 anchor>1540554513>664
알레프가 쓰러지면 최소 주신교단은 움직일게야(...)

282 이름 없음 (8315052E+6)

2019-01-16 (水) 19:50:29

주변에 쟁쟁한 인물들 놔두고 남캐 A를 납치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아오자키인 것도 아직 안 밝혔고

283 이름 없음 (8120983E+6)

2019-01-16 (水) 19:52:50

개인적으로 PC 바뀌는 건 랭커 찍고 신입생 입장에서 입학식 때 세례식 참여하는 알레프 상대하기가 보고싶음.
학생회 랭커 일부가 참여하는 걸로 보이니까.

284 이름 없음 (8120983E+6)

2019-01-16 (水) 19:53:56

누가 움직인다면 주신교보다는 엘이 움직일 듯.

285 이름 없음 (7371031E+6)

2019-01-16 (水) 21:26:59

>>282 이유야 붙이면 그만이니까. 여기서 말하고 싶은 핵심은 이정도의 상황인데 알레프를 위해 위험을 감수할 친구가 누구고, 그들은 어떻게 감수할까니까. 개인적으로는 가볍게 구출인원만 모르는 개그이벤트로 갔으면 좋겠지만.

286 이름 없음 (5742602E+5)

2019-01-17 (거의 끝나감) 11:17:36

근데 여기 스킬 레벨업은 경험치 누적 시스템일까, 키위드를 통한 해금인걸까?

287 이름 없음 (7160556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3:20:11

슈텔전 되돌아보면

Round 1. 장외. 슈텔 1 : 알레프 0
Round 2. 건물로 퇴피 성공. 슈텔 1 : 알레프 1
Round 3. 고급 포션빨로 마소오링까지 버티는데 성공. 슈텔 1 : 알레프 2

결판내기엔 플래그 부족으로 최종라운드로 2:2

루시페리온 브레이커와 계약식:검으로 자유낙하 전격두르고 내려찍기로 크로스카운터

최종 3:3. 무승부

이 정도 흐름이려나

288 이름 없음 (3646118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3:31:30

슈텔 두번째 다이스에서 927 뜨는 순간 진짜 진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

289 이름 없음 (6205944E+5)

2019-01-17 (거의 끝나감) 13:33:30

좀 더 정확히는 슈텔 1d100 vs 10초이내중 첫번째 1d100에서 슈텔이 100띄워서 알레프 장외

290 이름 없음 (4003427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3:40:03

모브가 거기서 100 띄울 줄은...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100은 아니여도 총합이 아니면 모브가 이기는게 당연하다는 기분은 있긴 했다

291 이름 없음 (4193674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4:21:56

슈텔전은 솔직히 모브가 판을 많이 깔아준거지. 일단 다이스가 아니라 반응식을 넣어주었으니까.

...이 어장에서 모브가 유리해지는 건, 그냥 다이스만 넣으면 된다는 걸 깨달았다.

292 이름 없음 (498196E+63)

2019-01-17 (거의 끝나감) 14:55:16

>>291 엑스컴을 해보면 다이스 운이고 자시고 그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걸 알 수있죠..

293 이름 없음 (498196E+63)

2019-01-17 (거의 끝나감) 14:57:14

물건너 X탄바위 쪽에서 비슷하게 고정치는 정의!라 하는 것도 괜히 나온 말은 아니죠 아무래도.

294 이름 없음 (104447E+65)

2019-01-17 (거의 끝나감) 14:58:20

전투때 보정을 주는 스킬이 별로 없지 지금
로어에 보정 주는 타브 보조 외에는

295 이름 없음 (7295895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9:53:48

연단신공 같은 무공이면 사가쪽에 보정치가 있었을까?

296 이름 없음 (7295895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9:55:19

그레이가 대 로어 사용자 천적 같은 느낌이라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로어술식을 지워버리는 것에 특화인가?

297 이름 없음 (7295895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9:55:48

아니면 영령화를 통한 극한의 대마력?

298 이름 없음 (0429354E+6)

2019-01-18 (불탄다..!) 00:15:17

밀린 이벤트 중에 기다려라, 소망해라는 무슨 이벤튼지 아는 참치? 혹시 고향 친구 커뮤야?

299 이름 없음 (0429354E+6)

2019-01-18 (불탄다..!) 00:17:58

아니면 유리카쪽?

300 이름 없음 (7929819E+6)

2019-01-18 (불탄다..!) 00:18:19

>>298 아 그거 재봉대회 1등 먹어서 타케우치 교수님에게 락온된거임(...)

301 이름 없음 (7929819E+6)

2019-01-18 (불탄다..!) 00:18:43

그러니까 아이돌쪽(먼산)

302 이름 없음 (4584093E+6)

2019-01-18 (불탄다..!) 00:41:13

...에가오!

303 이름 없음 (2671231E+5)

2019-01-18 (불탄다..!) 00:53:24

...음? 알레프, 의외로 바드계열에 맞지 않아?

304 이름 없음 (4584093E+6)

2019-01-18 (불탄다..!) 01:01:47

>>303 바드가 넥키바사라나 크라우저 2세 범위면 가능할 수도. 주로 기세적인 의미에서.

305 이름 없음 (2093427E+6)

2019-01-18 (불탄다..!) 01:32:55

>>296
자세히 나온 건 없지만 일단 낫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

306 이름 없음 (3766535E+6)

2019-01-18 (불탄다..!) 02:06:27

>>304 딱 그 이미지군요. 여기에 너서리를 섞으면 '내 노래를 들어!'라며 공중활강하는 마크로스인가.

307 이름 없음 (2093427E+6)

2019-01-18 (불탄다..!) 03:56:34

오라토리오 너서리 갔으면 BGM 켜고 바드놀이 가능했을 듯 (아무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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