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401923>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95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2 13:05:13 - 2019-01-04 00:48:27

0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13:05:1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06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6:27

무기는 총낫인데 선호는 근접난투.... 아예 총 부분은 판넬에 맡겨버리고 근접에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20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7:07

솔직히 싸움 들어가면 총은 거의 반동감쇄에 쓰이잖아ㅏ?

208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7:24

교수님 히트 앤 런 어떻게 앵커해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209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7:45

그 부분은 아직까지 알레프가 제대로 '히트 앤 런'을 배워본 적이 없는 탓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알레프는 히트 앤 런보다는 그대로 눌러앉아서 긁어댄단 말이지 주로.

210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7:56

어차피 슈텔은 히트 앤 런은 거의 포기해야 하니...

211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8:06

히트 앤 런이라는 걸 어떤 방식으로 앵커해야할지 잘 모르겠단 말이지.

뇌정탄이나 라이트닝 애로우 쓰면서 깔짝대다가 상대가 마비에 걸리거나

그리스, 혹은 그래스호퍼 같은 거 깔아놓은 거에 걸리면 즉시 들이대서

판넬과 함게 공격이라는 감각의 앵커면 되려나?

212 이름 없음 (590434E+62)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9:30

그러고보니 미러 이미지는 이미지뿐이지 데미지는 없었네. 고리 너머의 존재와 계약을 확실하게 한다면 덮어씌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1:1인데 상대에게 차륜전 강요는 즐겁지

213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9:38

                    ,  ,イィ,.,
                、 、 / レ' ' '" ー- .,_
               、-ヽ ヾ    .,_ 、` <
              ィ≦=  ,ィ ,、  ヽヘ``  ヘゝ
               ,.≧/' !1' \!ヽiヽ、',_、 ヘ≧
              ∠//!!'_,,...、   __,,.. 、ヾ、、-、
            '"´/ィ、! ´ __、`  /'´_ `レ!ヾ                 거기에 루드거 소년은 상당히 다종다양한 수단을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는 편으로 보이거든.
             '" ハ i ´、(・c,`   f;テ‐ !ハ
                 〈 -''!   ´   !  ` ´ ,'!' 〉                 현재로서 제일 자신있는── 일종의 필살기가 근접인건 강화의 영향이겠지만,
              ハ !、i       |!    /イ,'
               ヽ_!           / /               중거리나 원거리를 유지했다고해도 초반에 마소를 과잉으로 날린상태에서 지구전이 좋은 방법이었을지는... 글쎄?
               / ,!ぇ ヽ===-  /i`
             /' /' i|';:;\     .イ .!
            //  /,-┤ ';:, ー一イ  i
        ,. -‐:_:'": ̄:ヾ!:ヾ ,';',      i、ヽ,_
     ,. :'": : : {´ ヽ: : :'; :.i: :ヽ';';',. ';';:,.,  ';i`i: :マi`: .、
    /: : : :_:_:_ !   i: : :';';.! : :ヽ';';'  ' ' ,';'! '; :ヘ!: : : \
   /":´ ̄: : \,!  |:_: : : ! : : :ヽ';'_    ';__  '; : :'i: : : :i :`: .、
  /: : : : : : :,. -'‐''" f_!ノ: : !_: : : :ヽ         !: : :i: : ;i;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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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_,.  -,:'": : : :!ニニニニニニi; : : i'i;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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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0:17

판넬 말고 다른 무기였었으면 승률이 급격히 떨어졌을지도

215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0:20

히트 앤 런 이라는 건 아주 단순히 말하자면 때리고 튀는 거니까
루드거전을 예로 들자면 원거리로 공격하고 즉시 이탈하여 철저하게 원거리를 유지한다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216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0:37

>>213 저거 솔직히 처음에 신경쓰였었다.

살상력에 특화된 전격으로 계단 무너뜨리겠다고 지온가를 7번이나 쓰지를 않나.

우리가 정면난투 앵커에서 수라가 됐기에 망정이지, 되게 비효율적인 싸움법이었는데.

217 이름 없음 (590434E+62)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0:42

최선의 수는 아니었다. 허나 결론적으로 그 상황에서는 최고의 답이었다.

정도의 평가인가?

218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1:02

혹은 상대의 공격 사거리 아슬아슬하게 밖에서 자신혼자서 공격이 닿는 무기로 계속 거리 유지하면서 때리는거

219 이름 없음 (734352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1:12

불과 반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학생 평균 이하정도의 능력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급급했던 알레프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아!!

220 이름 없음 (2562586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1:15

부비트랩을 깔아놨어도 그냥 적당히 돌맹이 같은거 하나 던져서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제거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221 이름 없음 (734352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1:56

알레프: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시면...(진실)

222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2:12

솔직히 난 처음에 무너뜨리기 앵커 잡혔을 때 2발 많이 잡아 4발 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7발 날라가서 그냥 정면에서 싸우자 앵커넣었지.

223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2:22

..、 l ヘ/ /  、_ 彡ノ // /彡 ィィ三≧ニ
. !ヽ! '  ,、 、 \ヽゝ `ニ-/ 彡 ' /   ≦、_
 ヽ ,/! i ! ヾ ```     ´三,.  '  .,_ー-一'             단점은 이야기했고── 높게 평가할부분이 있다면 "수단의 충실함"과 "주저하지 않는 호전성"이겠지.
/ / !ハ!   _,. -、、   ミ 、_     \
ィ /    ,z '"        ミ ー--ゝ   \、ヽ              다만 후자는 경우에 따라선 역이용당하니 머리를 식히는것도 배워야할거야.
//    '  ,.=テ、-,     ノ  ; , -、   ! ```
/!=ミ、    / 仞ソ     /ィ ,/´ヽ',  |               
.ハ _,.、    ¨´       ´ レ !ヽ ニ, } ', /
. ',i_仗              ヾ< /  /
.  レ"              ,、、/ ', /
 く         _     /';';1,` ーソ、
  !``   ,. _‐,."´- '"    ./ ';';'ヘ /i゙ヘ、
  ヘ   ヾ-‐ "´      ..イ ,:;'' ∨ ハヽ、 ` 、
    ヘ           /  ,:'   ヘ/  \ヽ丶、 `_ー- .,__,.  -─‐-_-
    ',       ,..::'"   ;';'     !     \ 、_ `` ー-三-一 "二ニ
.     !   ,....:::::'"    ,:';''    ,: !      \ ヽ ̄¬¬、´ ̄ー-= 、
     ー ¬"      ,:';';'     ':, !      `ヽ 、`_ー ヽヽ    ヽ
          ハ     ,:';';';,......,,,__  ';∨          ``ーヽ!= 、、
        {,.;:;:''  ,. '"´: : : : : : : ̄`: <            ヽ  ヾ

22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2:54

지금껏 낚시하는 상대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흠흠
앞으로의 상대들은 낚시줄을 늘릴 수단이 충분히 있는 친구들이고

225 이름 없음 (734352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3:18

그 호전성을 갈고 닦아 眞수라가 되는 방법도...

226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3:19

나도 7발이나 필요할 줄은 몰랐지. 다만, 이걸로 계단을 무너뜨리는데 얼마나 필요한지 확실히 알게 된 건 다행이라고 생각함

22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3:53

건물을 무너뜨리는건 평범하게 작열탄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뎅 음음

228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4:55

즉 계단만 부수지 않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했다면 그 후에 있었던 평가는 앞이랑 반대가 되어겠지

229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5:40

            、    、
           _ヽ`> 、_!ヽM__
          ≦`         '<_
         ,. ィ"//ィ ,ィ /W、,、ヘ /
        フ_ '/'/、レ_レ __,,..`ヾハ<´                뭐, 이정도일까.
          | | __-_  _-__ リ !``
         /ヾ 、_・,. . 、 ・ , !'ハ                이래저래 이야기했지만 꽤 잘싸운편이라고 생각해.
          { 〉|      !    ̄  k" }
         ヘ`',    !     ,'イ/                  가지고 있는 패를 활용하는 경험이 적은채로 수단만 늘리다보니 즉흥 전투에서 막상 쓰질 못하는걸 개선하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ヘ! 、-   ....,  ,'ー'
              lヽ ` ─ ´ .イヽヽ
             ! ヽ._ / i∧ヽ∨
          ,.イハ     / .!ヽ 、 ∨
        ,. :'"/: : ! ! ;:;:;   / !: '; ヽ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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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5:50

슈텔전은 처음 행동은 대충 정해놓고 가는게 속 편할 것 같아
시간끌면 바로 죽을 것 같고 일단 생각해 둔 건 시작하자 마자 슈텔 쪽으로 미러이미지를 돌격 시킨다거나 해서
조금이라도 시선을 끄는건데 어떻게 생각해?

231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6:09

그리스 미러이미지 매직 미사일 등등 여전히 사용할 수단은 많다

232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6:38

>>230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가까워지는 것에는 동의해 미러이미지는 최대한 거리 벌려서 돌격시키게 하고

233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6:51

여기까지-

23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7:35

슈텔이 의외로 근접전에서 이쪽을 상쇄하거나 우위를 점한다? 괜찮어 거리 유지하면서 총질 해대면 됨

235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7:59

미러이미지? 슈텔 상대로 의미 있을까? 포격은 면인데다 5m정도라면 포격의 사정거리 같은데...

236 이름 없음 (2562586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8:37

수고하셨습니다

237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8:49

슈탈 전력이 미지수지만 지금 생각하면 근 중 원 중에 근거리가 제일 취약할 것 같으니까(약하다고는 하지 않았다)

238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8:52

>>235 5m는 생각보다 긴 거리라우, 묘사되었던 걸로 봤을때 그정도의 범위를 커버하는 포격을 준비하는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

239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9:10

수고 모브-

240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9:28

수고하셨습니다

241 이름 없음 (2562586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9:36

미러 이미지를 여러개 만들어서 서로 다른 방향에서 뛰어드는 건 가능한가?
본체만 그래스호퍼를 쓰고 나머지는 그냥 환영으로 처리해서

242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9:59

>>241 5m 이내에서는 뭐든 가능할듯

243 이름 없음 (762494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0:02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미러이미지는 키고 돌격해야겠지.

아무리 슈텔 포격 범위가 넓어도 미러이미지가 의미 없는 범위로 날라오진 않을거라고봐.
그 수준이면 애초에 회피 불가능한 범위고.ㅋ

244 이름 없음 (132274E+57)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0:32

수고수고

245 이름 없음 (8806615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0:39

수고하셨습니다~

246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0:45

저기 미러이미지가 자기 모습만 가능하던 거였나
그래스 호퍼 발판을 미러 이미지로 만들다던지 그런 건 가능해?

24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0:47

포 한방에 없어지는 이미지라고 해도 n분의 1을 강요해서 시간 로스를 내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으니까

248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1:22

정주행 완료했더니 끝났다. 수고하셨습니다!

249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1:48

공격에다가 허상을 섞어서 다중 공격처럼 보이도록

혼란 시키는 것도 가능해. 그 경우에는 사정거리 제한이 거의 없고.

250 이름 없음 (07829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2:09

수수고고

251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53:24

그러면 본체만 그래스 호퍼 써서 다가가면 그 시점에서 본체라는 걸 알리는 거니까 미러 이미지로 몇개는 가짜 발판 만드는 게 좋지 않을꺼?
타인도 밟고 다닐 수 있다고 했으니...

252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01:03:50

>>251
알레프 군단이 줄서서 그래스호퍼 하나를 타면 되는 것이?

253 이름 없음 (2562586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1:06:11

그래스호퍼로 만든 발판이라는게 눈에 보이는건가?

254 이름 없음 (2562586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1:06:26

그냥 허공답보처럼 보이는거라고 생각했는데

255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01:07:35

별다른 단서를 달지 않고 다른 사람도 사용 가능이라고 했으니 보이지 않을까?

256 이름 없음 (379218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1:12:06

한마디로 너죽고 나죽자였는데 이겼다...네. 이걸 스킬화하면 이 악물기나 전투속행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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