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484747>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51 :: 1001

모브◆UBI13QpjGY

2018-10-26 01:25:37 - 2018-10-26 21:07:43

0 모브◆UBI13QpjGY (6861795E+5)

2018-10-26 (불탄다..!) 01:25:37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492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03:57:18

>>483 그리고 입막음된거라 함부로 그섬에서 있었던일 말하면 안된다.

493 이름 없음 (0380496E+6)

2018-10-26 (불탄다..!) 04:00:27

입막음료로 이미 돈 받은거라 함부로 누설하고 다니면 이놈하고 올거 같아

494 이름 없음 (8755483E+6)

2018-10-26 (불탄다..!) 09:28:08

일단 시험은 한번 받으러 가자

밀피 선생님 성격이면 내치지는 않을 거야

495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09:41:40

>>494 가기전에 밀피가 있는지 알아보자 멜멜로이교수처럼 자리비웠을지도 모르니깐

496 이름 없음 (5504741E+6)

2018-10-26 (불탄다..!) 09:42:36

연금술 과제도 하자

497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09:48:24

일단 1.친구들과 연락해서 퇴원기념으로 쏘기 2.연금술 과제 하기3.밀피선생님이 있는지 보고 밀피선생님께 사가강화 테스트 받기
4.엘과 유원지 놀러가기 5.여름학교 참가하기 정도 떠오른다.

498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09:49:22

그리고 사고 기억 풀린 메샤와 영화 같은걸 보거나 하고 싶고. (사심가득)

499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09:59:55

근데 퇴원하고 첫자유시간에 메샤와 수련 선택하고 그걸로 타브한테 면박받는 알레프 보고싶다.

500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0:04:11

입학조와 절충점에서 퇴원기념으로 쏘기(친구들이 왔는지 확인하고 연락해서 시간 잡은다음) 루드거에게 인피니티 코믹스판 먹이기

501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04:59

아니다 수련 선택 하면 이제 타브뿐만 아니라 메샤도 면박 줄려나.(웃음)

502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0:05:47

우리가 퇴원 기념으로 쏘는 것도 이상하니까
퇴원한 김에 오랫만에 만나고 싶으니까 한 번 모이자고 해보는 건 어떨까.

503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0:06:23

뭐, 당분간은 입원 생활할 테니까, 그 동안 병문안 올 것 같지만

504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08:33

>>503 2주 가까이 지났으니 퇴원해도 이상하진 않지..?
친구들도 병문안 와주면 고맙지만 한창 바쁠때니.. 대표로 한두명정도 오지 않을까?

505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0:09:11

루드거 녀석 알레프도 당했던 코믹스판을 먹여주마!!

506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10:00

>>505 ㅋㅋㅋ루드거는 다른 스레의 건담같은 역할인거냐!!!ㅋㅋㅋㅋㅋ

507 이름 없음 (1906946E+6)

2018-10-26 (불탄다..!) 10:12:24

하지메 선배 병문안도 가고 싶은데

508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0:12:24

>>506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요! 코믹스판 먹이기 신입생들한테도 이어갈까나 후배가 후배한테 이어가는 아카데미의 전통으로 가즈아아!!

509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13:55

>>507 그렇네 몸도 안좋을텐데 메샤 기억제한 풀어준것도 감사인사 해야되고.

510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14:19

당분간은 커뮤한다고 바쁠것같다.

511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0:16:11

기괴한 얼굴을 가진 페텔기우스 교수님께서 말씀하길 여름방학때가 3가지를 주력으로 삼을수 있는 기간이었죠?

512 이름 없음 (0000032E+6)

2018-10-26 (불탄다..!) 10:18:32

너서리는 어디까지나 보조로 하고싶어

513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0:20:31

그러고 보니 모브가 오늘도 한다고 했던가.
언제 하는지는 안 나왔지만

514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0:20:58

너서리도 주력 삼으면 타브와 계약 할수 있을거 같아서 말이죠

515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22:39

>>511 >>1538469301>843 보면 여름방학때까지가 3가지 주력으로 삼을수 있는기간 겨울방학때까지가 2개주력 1개 보조 2학년 되면 그냥 사가 로어 두가지로 밀고 가라고 하네.

516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0:22:53

그리고 고리의 계약수의 힘을 더 알아보고 싶기도 하구요

517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23:22

링크 잘못 걸었다...;;

518 이름 없음 (0756336E+6)

2018-10-26 (불탄다..!) 10:24:03

솔직히 고리 이번에 공간이동만 해도 꽤나 쓸만할것같은데

519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25:10

나는 겨울방학때 해서 1보조로 밀고 싶어..

520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0:28:20

고리가 예상 이상으로 쓸모 있는데다 타브와의 계약 가능성 덕분에, 너서리를 진지하게 3주력으로 할지 고민하는 앵커가 늘어난 느낌

521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0:30:49

어쨌든 이번 너서리의 대활약 덕분에, 너서리를 계약만 하고 배우지는 않는다는 선택지는 상당히 약해졌네. 적어도 내 안에서는

522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31:46

뭐 그건 다이스 싸움이 되겠지..힘내.

523 이름 없음 (9394706E+6)

2018-10-26 (불탄다..!) 10:33:05

와꾸와꾸 스루죠

524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35:49

알레프는 뭘배워도 중간이상 갈꺼니깐.
그것보다 수련쪽에 관심갖고 싶다.
저렇게 강적과의싸움은 익숙해져 가는데 온갖 아이템으로만 싸우는느낌이라.
왠지 대등하거나 자신보다 약한 사람과의 싸움에선 의외의 약점을 보일것 같아.
대련으로 보강하고 싶어.

525 이름 없음 (6160554E+6)

2018-10-26 (불탄다..!) 10:36:56

그리고 이렇게 다들 하드난이도와 강적과의 혈전과 사투를 넘나드는 걸 바라게 되는 거야(아무말)

526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0:40:45

그래도 펑크하자드 때문에 다소의 고통도 견딜수 있게 되었죠

527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44:08

>>526 방심해서 지거나, 자신이 온갖템을 갖고 상대방은 시력으로 부딪쳤지만
온갖 템과 함정을 이용해서 싸우는상대와는 붙어 본적 이 없다보니..
그런데에 약할것같아...

528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44:44

전술이나 전략도 약하고...(그좋은 머리를 활용 못하는 알레프...(외면))

529 이름 없음 (5386535E+6)

2018-10-26 (불탄다..!) 10:44:58

자 그럼 너서리도 주력으로 밀어볼까

530 이름 없음 (6160554E+6)

2018-10-26 (불탄다..!) 10:45:03

슈텔과의 대결을 생각하면 이렇게 강적과의 목숨을 건 사투가 많을 수록, 의외의 방향에서 슈텔을 이길 포텐셜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슈텔은 그 강함 때문에라도 알레프처럼 목숨을 넘나드는 혈전을 벌이는 건 무리고.

531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46:24

>>530 반대로 생각해라 슈텔은 알레프가 겪은 과정을 이미 다 겪어 보고 지금의 강함을 넣은거라고...

532 이름 없음 (6160554E+6)

2018-10-26 (불탄다..!) 10:46:46

근데 설마 이런 격상과의 목숨을 내다버리다싶이하는 배틀이 흔하지는 않겠지(플래그)

533 이름 없음 (5386535E+6)

2018-10-26 (불탄다..!) 10:46:47

>>530 애초에 알레프가 사투를 넘나들수록 강해지니까

534 이름 없음 (2973826E+5)

2018-10-26 (불탄다..!) 10:46:53

이용할수 있는건 뭐든 이용하고 탐욕스럽게 배워서 슈텔을 넘어서는 겁니다!!

535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47:08

상대방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걸 겪은질 알지 못하는이상 그런생각은 위험하다고 생각해.

536 이름 없음 (0380496E+6)

2018-10-26 (불탄다..!) 10:50:48

상대를 멋대로 단정하는것만큼 위험한것도 없다
슈텔이 이쪽만큼 험하게 굴렀으면 워쪌껴

537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0:52:08

좀 더 많은 장비, 좀 더 많은 경험
슈텔의 경험이 어떻더라도, 알레프가 좀 더 많은 경험을 쌓아야 되는 건 맞아

538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54:12

다음에 이르골 만나면 카자계열,운다계열 마구 같은거랑 회복포션 상태이상 해제 포션 같은것도 사도록 하자..

539 이름 없음 (5386535E+6)

2018-10-26 (불탄다..!) 10:54:47

뭐 됐고 이제부터 수우련과 커뮤만 주구장창하다가 또 의뢰받아서 액재료에 돌진해서 살아남으면.. 뭐 어떻게든 되겠징

540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54:57

>>538 이르골->이고르... (외면)

541 이름 없음 (7708564E+6)

2018-10-26 (불탄다..!) 10:55:18

루드거랑 그레이에게도 대련을 신청해보는 건 어때?
그레이는 속도전의 대가, 루드거도 아직 중위권이긴 해도 랭킹 후보생급
그 둘과의 대련은 알레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542 이름 없음 (2129367E+6)

2018-10-26 (불탄다..!) 10:56:06

ㅇㅇ 혼자 수렴하는건 오토로 하고 있으니깐 친구들과 대련도 좋다고 생각한다
커뮤랑 수련 둘다 챙기는거니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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