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1553355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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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스레는 잡담 스레의 이 주제글의 980을 잡은 사람이 세우도록 합시다.

▶ 민감한 소재는 웬만하면 자제하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시다 !

모든 잡담판의 어머니 FOAC를 존중합시다 !

951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6:20

관전파 참치들이구나(제멋대로의 분류)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면 관전파 참치들이 많은거 같은데 막상 참여요소 높인 역극이나 성좌물이 흥행하는거보면 수요조사는 힘들다는 소감이야...

952 이름 없음 (964586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6:39

꾸준히 참여해도 어장주가 몇번 리셋하는거 경험하니 포켓몬은 피하게됨

953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01

>>951 아무래도 수요조사를 하기엔 참치들이 한군데 안 몰려있고 다 퍼져있으니까...

95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05

솔직히 나도 주인공이 하는거 보고 소감을 말하거나 앞으로 주인공이 뭘할까? 이런 느낌으로 관전하는거 좋아함(선택, 참여형 어장은 뭔가 부담되더라)

955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30

선택, 참여형 어장 정말로 선택장애 있는 나 참치에겐 귀문!

956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38

>>951 자기 손으로 만든 캐릭터를 자기가 굴려서 그럴지도 모르지.

95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39

>>952 슬프구만 그거...

958 이름 없음 (964586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8:31

직접 스토리에 개입하는 트리퍼 기분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고.
보다 나도 환생트럭을 어릴적 꿈꿨다는 슬픈 과거가 있지!

95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8:47

주인공 캐릭터 하나를 참치들이 함께 굴리면 불판이 많아진다는 편견.

960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8:50

>>951
관전파 참치들은 참여하기 싫어서 관전파가 아니라 참여하기 힘들어서 관전파인거라
역극이나 성좌물이 흥한건 그런 참치들이 가볍게 참여하기 쉽고 참여요소가 많아서 아닐까?
빨간불도 다같이 건너면 무섭지 않다는 군중심리처럼

961 이름 없음 (2767938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9:18

푸키먼은 물건너거 번역도 장벽 높아서...

96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9:39

으음... 다시 도돌이표긴한데 가끔가다가 조X라나 문X아처럼 무수히 많은 인원들이 넘쳐나서 잉여어장들이 넘쳐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도 들지만
동시에 거기에서도 장르 편중/완결작이 더 적음

이런 문제가 떠올라서 머리가 복잡하다
...어차피 꿈속의 이야기인데 좋을 대로 생각하기 힘들다는게 참

96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0:26

>>960 으음... 그럴까?

96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1:32

>>959 근데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어 뭐라고 해야되나... 여럿이서 쓰는 물건이란 느낌(막말)같은 느낌이라 해야되나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하게 마음대로 못한다는 느낌이야

왜 탕수육 혼자 먹을땐 부어먹는 찍어먹든 내 마음대로지만 여럿이서 시켜서 나눠먹을땐 그걸로 싸움나니간 조심스러워 지잖아? 그런 느낌

965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1:41

만약 참치들이 뭘 선택하냐로 싸우고 있다면- 자기 취향을 밀고 나가기는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다.

966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2:09

솔직히 하고 싶은게 있는데 혼자서 하는게 부담스럽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먼저 하기 시작하면 부담감이 좀 줄어들잖아?

96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2:52

>>966 나 말고 다른 사람도 원한다면 확실히 눈치 덜보이지

968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3:02

난이도가 높은 어장인 경우에는 더 심하단 느낌이지.
아무래도 최적화된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으니까.

96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3:57

널럴하게 무엇을 선택하든 취향의 문제인 어장과 바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어장은 다른 법.
난 절대 후자의 어장에서 참여하는 참치가 될 수 없다. 너무 무서워.

97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4:36

어장이 거의 끝나가서 그런데 최근 불판으로 해빙되었다가 다른 이야기로 이렇게 레스 진행되니 뭔가 기분좋네...

오랜만에 무명판서 수다떤 느낌이라... 수다떠는거 좋아하는데 무명판이 얼어붙으니 다른데서 수다떨고 있었는데

971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5:24

여기는 첫 레스를 달기가 어색해서...
다른 참치들이 포문을 열어주면 괜찮은데.

97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5:37

솔직히 어려운 어장도 나름의 장점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리스타트 노가다가 허락되고 남과 캐릭터를 공유안하는 게임과 달리

한번 망하면 리셋이 어려움, 남과 캐릭터 공유하는거나 마찬가지 이거 두가지 겹치니깐 힘들지 어장에선...

973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5:51

누가 안해줄려나 고독한 미식가 어장이라든지
참여는 메뉴 선택이라던지 맛평가라던지 가볍게 참여 가능하고
매번 참여 안하더라도 단편 에피소드식으로 진행하면
후발 참여자들의 집입장벽도 낮을테니 꽤나 어장에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없더라

974 이름 없음 (076594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6:29

뭐 어쨌든 어떤 장르든 늘어나서 참치어장에 붙잡고 있는 참치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다른 기동 어장들도 새 참치를 얻을 수 있는 기회 비용이 늘어나니 수용은 필요

중국의 어떤 모 씨처럼 저것은 해로운 새다 사태는 원하지 않아

975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6:35

그러고보니깐 옛날에 식당 리뷰하던 어장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야...

976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6:46

>>973 아무래도 먹방 묘사를 잘 해야할 듯한 어장이라서 어려운 거 아닐까.
은근히 진입장벽이 낮은듯한 어장도 어장주의 역량을 요구하는 게 있으니까.

977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7:11

>>973 음식 AA도 적어서......

978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7:21

>>976 진입장벽이 낮더라도 어장주의 난이도가 올라가서인가(아쉽

979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7:31

>>973 주사위가 날뛰면 주인공이 황모씨같이 되는건가?

980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7:50

음식 AA는 적당히 있다는 느낌이지만, 그걸 어색하지 않게 적절히 사용하는 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이지.
먹방 묘사 잘 하는 참치는 정말로 잘 쓰더라고.(침 넘어가게끔)

981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8:04

다음 어장 파야겠네.

982 이름 없음 (0100721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8:05

요즘은 예전보다 간주 레스 비율이 늘어서 좋은 게
그런 스토리형 어장은 호응 얻기가 힘들어서 어장주들이 많이 힘들어하거든
앵커 타이밍 아니더라도 보면서 호응 간주 달아주면 의욕이 생겨

98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8:09

최근 이미지 급격하게 나빠지신분이 언급되서 뿜었다 아무리 그래도 맛ㅅㅇ이 뭐야 ㅁ서ㅇ이...

98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8:57

>>982 아 확실히 그렇지 참치들이 침묵하는것도 아프다고(영세어장 다수 연중 경험자)

재미없어서 침묵하는 걸로만 보이고(자신의 실력 부족을 부정하며)

985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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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rf笊ぅk       乂ツノ    )ノ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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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 :{   ノ:i:i:ノ/ V〉.: : : : :.\/:i:/   ./   /i: :.   .|i
.    / : : ノ./:i:i:i:/〈/.:: V〉   /:i:i:i:i / ./     /: |: : i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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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r-{:i:i:i:i:i:八: . :{.: : : : :./:i:i:i:i:i:i:i:/_--- ._-_-_-_V:::八(
..{i    ./, V:i:i:i:i:i:∧.:.i{.: : :/:i:i:i:i:i:i:i:i:iv_  \-_-./イ: {
.八   /,  v:i:i:i:i:i:iヘ八/:i:i:i:i:i:i:i:i:i:i:i:/.. .. ...\ 〉._/ : |: :人
  \  ./,  V:i:i:i:i:i:i:iT:i:i:i:i:i:i:i:i:i:i:i:i:i:/.. .. .. .. .. .v : : : : | : : : \

>>981 다음어장 0에는 귀여운 아카리짱을 !

986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0:06

>>983 장작의 왕 교익?

987 이름 없음 (939771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0:23

직접파라 장인!

988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0:42

장작의 왕 ㄱㅇ

....지금 생각한건데 둘다 초성 똑같네

989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1:03

>>987 908 놓쳤어 ! 노리고 있었는데 !

990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1:39

>>988 그윈 검색하니까 연관 검색어로 장작의 왕 교익 떠서 뿜었었어

991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1:57

99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1:58

그윈 AA로 해볼까 '원래 불이라는게 거인들이 만든건데, 난쟁이들의 미개한 문화에서는 없던거거든요. 그런데 이 불이란게 있으니 망자화도 안되고 좋고 그런거에요.
그러니간 난쟁이들이 어떻게든 이 불을 얻을려고 하는데 될리가 있나. 그래서 어떻게든 거인들의 문화를 따라하려고 했는데 열화된거죠. 지금 이 불은 진짜 불이 아니에요.
거인들을 흉내낸 난쟁이들의 가짜지요'

993 이름 없음 (0100721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03

앙코물이나 스토리물 쓸 때 경험인데
다이스나 전개가 아무리 재미있어도(혹은 재밌다고
생각해도) 호응 레스가 없으면 자신이 없어진다

99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23

다른 의미로 욕먹기 시작하는 그윈(아무말)

995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23

>>991 너 좋은 참치구나(0을 보며 감격)

996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28


비워놓고 투명드래곤&인덱스&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앗카링 등이 같이 있는 표지라고 우기기

997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41

>>995 딱히 정해둔 대문이 없었을 뿐!(츤데레)

998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3:03

>>993 나 혼자만 재밌다고 생각한건가? 하고 싸해지는 그 느낌 알거 같아...

99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3:10

아무리 어장을 보는 참치들이 있다고 해도, 레스가 없다면 그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1000 이름 없음 (0100721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3:11

며칠간 참치 한 명밖에 안 보여서 솔직히 연중할까도 고민힐 적도 있었고
근데 하다 보니 레스를 안 단다 뿐이지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더라

1001 이름 없음 (285815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3:2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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