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1553355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1:36

                                     (ヘ             _j////7              /:::/' ,(     ノ ´  ̄ `ヾ' /   l} l::::| | ::| :::|:I:::::::::::_:::::::::!
                           ,r=v'⌒Y       j{ム        く/////{                 √::゙' _{ `'= 、``'       }〔     ィj j::::| | ::| :::|:I: /:ア´ `マ:::I
                       /::|:::l{:::::::|        ,...7//ム           |r::=-ミj                  j{:::i { /    ) {      .ィ癶=-rキ", √::| | ::| :::|:I::|:7     '/I
                      i゙::::|::::}!::::::!     〈::〈/マ//}-.         |l::::|:::l::L,_              ,||:::l ', 、  _.ィ゙=ゝ.,_ _,. 彡    `マ゙//::/^| | ::| :::|:I::|:|     |::!
                      ,斗-=:≠:=-ト,   _ ノ^:':::::マ/マN:l::`iヘ      |l::::|:::l::| }              ,゙||从 v',`ヌ ´  Y/⌒ヾ{   _, イ ':::イ::: | | ::| :::|:I::|:|     |::!
              _,n        `'1:::::|:::::|:::`i'′´_::-= キ:::Ⅳ/マ:|::::l:::}    |l::::|:::l::| l      ,、      {::||:::::ヽ\{.i     ,リ    j{ト= ゙ィ/イ:,::ミト| | ::| :::|:I::|:|     |::!
              r「:::::|          l::::::|:::::l::::::|'^~´     :l::マ/,}:l::::l:::ト.,_   |l::::|:::l::| l       lム,    r=「:||:::l::l \゚' < _`^' 、,_ _ィ.'^彡 ":::::::く ̄ >:| | ::| :::|:I::|:|     |::!
              |::::::::|          l::::::|:::::l::::::|  .ィ^::.、   :|:::}:ソ:L_j_::!`ヾ\ .!l::::l:::l::| {     r「:::}    l:::l:::||:::|::!  }iト .,_ 三 -= ≦ニニニニ=-_ -=^| | ::| :::|:I::|:|     |::!
.     _、= 、     !「エ〔         ,.、l::::::|:::::l::::::|//\\  :|:゙T^~:l::::l:::|:\ \゙1::::l:::l::| `Y     }l::|:l   |:::l:::||:::|::|-=ニニニニニ=- -=ニミ:::}ヤ^マ::|::7⌒i| | ::| :::|:I::|:L,__ 」l{
  _、<-⌒'、\---|:i:i:i:|   √] /:^:l::::::|:::::l::::::|/:::::::::::ヾ ヽ |:: !::::::l::::l:::|:::::::\_:jl::_j_:l::l、 | !    !l:l::|    |:::l:::||:::|::|r‐v:::r‐ v|:7⌒Y::i′ ゙i:|:{  1:l::{  _}l_| ::| :::|:I::lニニニニニニ」!
<-_:::<⌒ヽ` \:::!:i:i:i:| r=キ::|::l/::ア゚_`l::::::|:::::l::::::|ア゚⌒ヽ:::::::マ j{::::!::::::l::::l:::|:::::::::::::干=-=::l′l L、   l:|:l::l    |:::l:::||:::|::|  1l:{   }l:l   」:l:L -=≠冖7丁「{⌒l「 エ=-  _ : : : : : : : :
:::/    ヾ:::::\ヾ::|:i:i:i:| ゝ:::l::|::l::/  ゙l::::::|:::::l::::::|    V::::::チ:゚:::!::::::l::::l:::|^Y:::::::: |l::::|:::l::l  l .lニニニ |:l:にニ= |:::l:::||=1:{==エエエ 丁「 { l 「:::::] j{ ⊥{=}l l  l{⊥L」_j IエIエIエI=-
"{      V::::::`ー1i:i:i:|  ]::l::l::l' _,r ^l::::::|:::::l::::::|     '/:::::{::l:::!::::::l::::l:::l....}::::::::::|l::::|:::l::|  l i!::::::::: l:|:l{: ̄_:: -=エl{::::!⊥} -==-..-=ヰキ¬''^::::-=冖ニ  ̄|     ⌒^''¬⊥IエI.ィ
:::l      '/:::::√(_):::|  1:l::l r:'´,:: ..:l::::::|:::::l::::::|       }::::::{::l:::!::::::l::::l:::l....}::::::::::|l::::|:::l::|  l i!::::::::: l:|_I -=エI 才::l{::::l¬冖::^~´::::::_:Lニ=ニL_::::::::::::斗-=ミj___ ,、丶`:: ̄::´"'' ィi「 I
:::|        }::::::l{:::の^!  {::l::}ノ     .l::::::|:::::l::::::|      l::::::{::l:::!::::::l::::l:::,.ィ'ー<_}l::::r‐.、_j i!::::_ -=エI 才::=-=ニl{::::l;>-<:=:::i'´: : : : : : : :゙i=冖{: : : : ::〈::l::l:r': : : : : : :_ィi「I I I j
:::|        }::::::l'////j  .l::l::{     _,:l::::::|:::::l::::::|      l::::::{::l:::!::::::l::::l::{ ,..  ::,_ ` ´|  }エIエIエIエI.斗:::㌢´: : : : : :ヤ=i′ : : 辷:r': : : : : : : : : :゙i:::l:l′: : : : |::l::l:l:_I_: : :ィi「 I I I Iィ竺
 ̄]        :::::::!////,!  |::l/ _,....::'゙⊂ニニニニ⊃    l::::::{::l:::!::::::l::::l::l,::゙   ` Ⅵ :l 三三三:Ⅵヘ;!: : : : : : : : :I:l::I: : : : : :I:l:I: : : : : : : : : : :I:::::! : : : : : |::l::l:| =i「I I I I ィ竺三
_] ____ }::::」ZZZ、rf〔 ̄,.::'   ,..:'゙ l::::::|:::::l::::::|    __,」_::、ヽ'^!::::::l::::l::|  `:::.,_   ヽ {三三三三Ⅵヘ; : : : : : : : |:l:::!: : : : : |:l::|: : : : : : : : : : :!:::::l : : : : : |::l::l:|  |IエIィ竺三三三
:: ::.. ..  .   ..:   .::: `  ,.:   ..... .... l::::::|:::::l::::::|.ィi〔 ̄ ⌒゙ ー- _!::::::l::::l::|     _,..:゙:! l:三三三三 Ⅵヘ; : : : : : : l:l:::|: : : : : |:l:::!: : : : : : : : : : |::::::!: : : : : :!::l::l:!   |イ三三三三三
:::::......  .. ..:: :::::  ::: : :: "_,.... ::::    l::::::|:::::|::_;:L j´      ⌒!::::::l::_j:」  ___,.:! |三三三三三ⅥI;_: : : : : _|:l:::L: : : : :l:l:::L: : : : : : : : : :j:_:::L:r― '~ ̄.└‐-============
  `::::.,_   ... . ,...:'゙ /⌒ `゙:::.,,_ ,...: l::::::|「 ̄            ⌒  ̄ _  ニ=- ¬冖Eニニニ二二二二二二]=- ¬冖 ^ ~  ̄ ̄ ̄ ̄ ̄ ̄ ̄ ̄ ̄ ̄`ニ=―――――――― -
    ::::..... :::: ,:" ....::゙_L  _  ニ=--==={_   ニ = -  ¬ 冖 ニ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ニ=- ‐ ¬冖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ニ=-‐ ¬冖''^~ ̄   └―――――――――――――――――――――――――――――――――――――――――――――――――
ニ=-‐ ¬冖''^~ ̄

01 번째 어장 : anchor>1455542297>
02 번째 어장 : anchor>1455850083>
03 번째 어장 : anchor>1459695264>
04 번째 어장 : anchor>1466232687>
05 번째 어장 : anchor>1468744313>
06 번째 어장 : anchor>1470710655>
07 번째 어장 : anchor>1472835267>
08 번째 어장 : anchor>1473099323>
09 번째 어장 : anchor>1473619777>
10 번째 어장 : anchor>1474007429>
11 번째 어장 : anchor>1474364576>
12 번째 어장 : anchor>1474737108>
13 번째 어장 : anchor>1475259071>
14 번째 어장 : anchor>1475962155>
15 번째 어장 : anchor>1476120810>
16 번째 어장 : anchor>1476644071>
17 번째 어장 : anchor>1477158430>
18 번째 어장 : anchor>1478883000>
19 번째 어장 : anchor>1480959805>
20 번째 어장 : anchor>1489141168>
21 번째 어장 : anchor>1491541017>
22 번째 어장 : anchor>1495333500>
23 번째 어장 : anchor>1499473863>
24 번째 어장 : anchor>1506416508>
25 번째 어장 : anchor>1510460686>
26 번쨰 어장 : anchor>1522372917>
27 번째 어장 : anchor>1524233080>



▶ 다음 스레는 잡담 스레의 이 주제글의 980을 잡은 사람이 세우도록 합시다.

▶ 민감한 소재는 웬만하면 자제하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시다 !

모든 잡담판의 어머니 FOAC를 존중합시다 !

1 이름 없음 (3489683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8:49

몇 달만의 익명 잡담판인가

2 이름 없음 (1553355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09:45

..하지만 과연 무명판은 떡상할 수 있을까 (비관뇌

3 이름 없음 (3489683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10:02

평소에는 연료와 타이밍이 부족한거야ㅡ

4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10:19

그러나 판이 갈리자 거짓말같이 얼어붙었다고 한다.

5 이름 없음 (3489683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10:59

주제가 없다 -> 주제가 있어도 이야기를 꺼냈을 때 상대가 있을지 모른다 -> 안 쓰여서 뒤로 밀려난다 -> 잊혀진다

의 부의 스파이럴

6 이름 없음 (98263E+67)

2018-10-07 (내일 월요일) 14:19:17

갑분사(갑자기 분위기 사일런스)

7 이름 없음 (3041541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1:09

왜 카톡으로 올리지않고 어장에서 썻냐고 묻는 레스도 있었지

8 이름 없음 (3041541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2:24

금방 하이드처리되었지만 난 봤어.

9 이름 없음 (0255545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2:54

잡담판이 여기저기 워낙 종류가 많아서

10 이름 없음 (3041541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3:16

언젠가는 하이드된 레스들을 모조리 뜯어내야 하지 않을까싶더라

11 이름 없음 (3041541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3:55

어장주 하이드권한을 남용하고 있으니

12 이름 없음 (3648144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5:01

애초에 누가누구랑 친하다라던지 관계를 갖고 둘이서만 노는 느낌 같은 이야기만 안하면 스트레스 풀려고 가는 게 잡판아님?

13 이름 없음 (3648144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6:52

나메야 자기가 달고 싶으니 다는 거고. 선만 유지하면 어디어디 어디처럼 막장나진 않을 거임

14 이름 없음 (3648144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7:32

근데 잡판이 계속 늘어나는 건 조근 그렇긴 해 예전엔 많아야 3개였어 지금 10개는 될걸

15 이름 없음 (3648144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8:07

다 하는 이야기는 다르기야 한데 주제가 다르다고 계속 다른 게 늘어나버리는 데

16 이름 없음 (3648144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8:55

이게 연재를 위한 앵커판인지 잡담을 하러 놀러오는 곳인지 구분이 안되기 시작한건 있다.

17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9:32

그렇다고 어장 연재하라고 강요할 순 없잖아.

18 이름 없음 (3648144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29:54

강요하란 게 아니라 수가 너무 많다는 거지 내 생각엔

19 이름 없음 (98263E+67)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0:13

거대잡담판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면서 다들 분가해서 그렇지.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조금 다르게도 생각하는 게..

20 이름 없음 (3648144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1:08

맞는 성격끼라 잡담을 계속 따로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니까 연재작 4 : 6 잡담판 이리 되니 뭐지싶단거지

21 이름 없음 (3648144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1:54

연재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어

22 이름 없음 (98263E+67)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2:51

그런 잡담판에는 그 안에서 잡담만 하는 허수도 있지만 연재에 참여하는 참치들이 비는 시간에 상주하기도 하거든. 아예 어장을 꺼두는 게 아니라 거기서 잡담 좀 하다가 재미있는 어장 보이면 참여하고 그러는 사람들.
옛날에 보던 어장주가 잡담판에서 멘붕타서 폭파되고 한 적이 있어서 잡담판 문화를 좋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상주인구 증가나 그런 면에선 나쁘지 않다고 봐. 가끔 콜라보 기획 같은 것도 하고.

23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2:54

어장주 수는 그렇게 안 늘고 침치 수가 늘어나면 흥하는 건 결국...

24 이름 없음 (3041541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3:52

앵커판의 이름 자체가 실종된지는 한참 오래전이고
이젠 판 자체가 채팅만 많아진게 현재

25 이름 없음 (5003754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3:57

어쨌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캔드민이 알아서 해결하지 않을까?
나는 지금 상황 자체도 나름의 세대변화같은거라고 생각해

26 이름 없음 (98263E+67)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4:45

그리고 소규모 잡담판은 결국 통합되는 경우가 많더라. 추세로 따지면 옛날엔 2~3개였다가 그게 분리되면서 수십 개로 늘었다가ㅡ 이제 몇몇 개로 정리되는 중이라는 느낌.

27 이름 없음 (1817823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5:09

뜬금없지만 역시 불판은 철판이 제일!

28 이름 없음 (7945798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5:29

조강지처가 좋더라 철판이 좋더라

29 이름 없음 (3041541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5:30

연재어장 많다고 내가 볼 어장이 늘어나는건 아니지

30 이름 없음 (3041541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6:09

캔드민이 보통은 그냥 안보고 있어서 냅두는거지
찌르면 다 처리해

31 이름 없음 (98263E+67)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6:15

>>24 앵커가 실종됐다는 건 좀 비약 아니야?
잡담판이 좀 많긴 하다만

32 이름 없음 (98263E+67)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7:30

어떤 취향인지는 모르겠다만 자기 취향 어장이 있는가 하는 문제는 결국 어쩔 수 없는 거지
나도 한 달 정도 취향인 거 못 찾을 때도 있고 그런데

33 이름 없음 (7945798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7:33

>>29-30 그 캔드민이 뭔가 일 있고 버전 달라지면 가끔 잡담판 들러서 "이거이거 달라졌음." 하고 그냥 가.
집 주인이 용인하고 있는데.

34 이름 없음 (7945798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38:18

물론 자기들끼리 둘러싸고 친목질 하면 안 되는데 그것과 서로 친한 걸 비약하지는 말자.
그리 따지면 이름 없는 참치들이 나메 안 달아도 가끔가다 서로 알아보는 것이나 연재 어장 내에서 떠드는 것도 친목질이라 비약 가능해.

35 이름 없음 (0210461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46:14

어장 내의 인연에 과몰입하지만 않으면 돼.

그럴 기력은 리얼에 사용하도록 하자.

36 이름 없음 (0210461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48:32

처음엔 단순히 친한 걸로 시작했다가 그게 둥둥 싸고도는 걸로 넘어간 사례가 없는 게 아니니 예민한 사람들도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태클걸면 서로 피곤하기만 함,

37 이름 없음 (5003754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49:00

애초에 여긴 연재와 잡담이 같은 앵커란에서 이루어지는걸.
무엇보다 다들 어장주가 아니라 참치를 지향하잖아.
그렇다면 연재보다 잡담이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야.
친목질의 정도가 과도하다면 잘라야겠지만 그저 모여있다고 자르는건 솔직히 무리라고 생각해

38 이름 없음 (7900301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54:17

근데 지금은 참치가 더 많나?

한창 많을 땐 어장주가 참치보다 많은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는데

실 참여 참치 수가 얼마나 되려나

39 이름 없음 (0255545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55:50

아무래도 참치가 더 많은 느낌. 어장주들 중에서도 지금은 연재를 한 지
몇 달, 몇 년 된 사람들도 많고.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 중에서
연재하는 어장주는 3분의 2 정도 같음

40 이름 없음 (7900301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59:26

휴가중인 어장주가 많단 건가
뭐 모티베이션 문제도 있겠고 리얼 문제인 사람도 있겠고

41 이름 없음 (7900301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4:59:39

참치가 많은 건 좋은 일이네

42 이름 없음 (7945798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5:12:11

그런데 존버라는 단어 자체는 진짜 맛깔나게 지어진 거 같아.
존버하고 떡상 넘나 정겨운 것.

43 이름 없음 (7900301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5:18:50

나는 흑우라는 단어

스얼마 아직 무명 잡담판 모르는 말랑말랑 쫄깃쫄깃 블랙카우 없제잉?

44 이름 없음 (7945798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5:21:31

흑우를 흑누렁이라 쓴 어떤 글이 인상 깊었음.
'이 흑누렁이가 최근 글에 불만이 좀 생깁니다.' 라는 구절이 너무 웃겼다...

45 이름 없음 (2615202E+5)

2018-10-07 (내일 월요일) 15:26:32

무료로만 즐기는 사람들은 백우?

46 이름 없음 (7945798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5:32:02

>>45 흑우라는 말이 호구를 순화했다 해야 하나, 몬데그린 했다 해야 하나. 그런 거야.

47 이름 없음 (7900301E+6)

2018-10-07 (내일 월요일) 15:35:25

흑두루미도 있었지
파생어들의 이 기묘한 매력

48 이름 없음 (2688508E+6)

2018-10-08 (모두 수고..) 22:37:02

떡상 !

49 이름 없음 (4052062E+6)

2018-10-09 (FIRE!) 00:31:41

무명 잡담판이 죽었다! 언제나대로야!

50 이름 없음 (5502037E+6)

2018-10-09 (FIRE!) 00:32:39

장작이 없으면 죽는다는 불편한 진실

51 이름 없음 (4052062E+6)

2018-10-09 (FIRE!) 00:34:22

건전한 장작은 어디 없는가

52 이름 없음 (7069791E+6)

2018-10-10 (水) 08:34:05

예전에 판도물 보고 유로파를 알게 되서 유로파를 하게 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로파 하기 바빠서 어장에 잘 오지 않게 되더라..

53 이름 없음 (2369843E+6)

2018-10-10 (水) 09:48:00

훌륭한 인과역전이다

54 이름 없음 (0821163E+5)

2018-10-10 (水) 17:08:11

유로파 마스터가 된 뒤 어장주로 왕귀하는 루트 !

55 이름 없음 (6654768E+5)

2018-10-13 (파란날) 14:01:02

고양이 검사 빳빠라밤~!

56 이름 없음 (0935948E+6)

2018-10-13 (파란날) 18:53:50

다른 곳에서 불판 관련 글을 봐서 드는 생각인데
어장에서 불판이 최대한 안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판 한번 나면 갑분냉(갑자기 분위기 냉동참치)이라 최대한 안 났으면 좋겠는데

57 이름 없음 (8366285E+6)

2018-10-13 (파란날) 18:56:34

참치가 없으면 불판이 안 나더라.(...)

58 이름 없음 (0935948E+6)

2018-10-13 (파란날) 18:59:30

>>57 앗...아아.....

59 이름 없음 (8366285E+6)

2018-10-13 (파란날) 18:59:59

최대한 안 나려면 모두 자제하는 수 밖에 없으려나?

60 이름 없음 (6519785E+5)

2018-10-13 (파란날) 19:02:21

나는 불판은 참치가 단 둘만 있어도 난다(........)

61 이름 없음 (0935948E+6)

2018-10-13 (파란날) 19:02:51

A하고 싶은 참치들과 B하고 싶은 참치들이 눈치껏 서로 양보해 가며 즐기는 게 베스트겠지만

...그게 항상 가능했다면 며칠 간격으로 불판이 터지진 않았겠지

62 이름 없음 (0954226E+6)

2018-10-14 (내일 월요일) 21:19:05

가끔 느끼는게, 앵커연재물을 보면 나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거든.
그런데 역시 AA를 다룰 줄을 모르니까 포기하게 되더라.

63 이름 없음 (0954226E+6)

2018-10-14 (내일 월요일) 21:22:17

AA가 가져오는 캐릭터성이나 표현력, 선호도가 높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정말이지 나같은 참치한테는 참 힘든 세상이야.

64 이름 없음 (8938202E+6)

2018-10-14 (내일 월요일) 21:33:06

아무래도 여기선 글보단 그림이 인기가 많으니까

65 이름 없음 (0954226E+6)

2018-10-14 (내일 월요일) 21:39:11

짧은 소설 형식으로 연재하다가 간간히 앵커나 다이스를 넣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알아보니까 이미 해본 참치 들이 있다더라고.
결과는 도태였고.

66 이름 없음 (0954226E+6)

2018-10-14 (내일 월요일) 21:40:22

사실 그래서야 머드게임이나 다를 바 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만.

67 이름 없음 (1235536E+7)

2018-10-15 (모두 수고..) 02:18:14

앵커판이라는 사바나에서는 눈에 띄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려운 거야...

68 이름 없음 (01251E+70)

2018-10-15 (모두 수고..) 02:18:26

각박한 사회야

69 이름 없음 (1235536E+7)

2018-10-15 (모두 수고..) 02:18:39

소설 형식은 여기 말고도 대체재가 많기도 하고

70 이름 없음 (8069035E+5)

2018-10-16 (FIRE!) 10:02:10

마나지룡 2코오오오?? 블리자드가 드디어 미쳤군

71 이름 없음 (4811369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7:44:39

뭐 마동환같은 사기꾼이 있다고는 하지만.. 2코로 올리면 쓸 사람이 있으려나?

72 이름 없음 (4291188E+6)

2018-10-18 (거의 끝나감) 18:17:03

지룡이 2코면 마나 중독자를 넣고 말지

73 이름 없음 (4509011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1:36:36

이야 ㅡㅡ 종교 만들기 어장은 또 뭐야?
티알 판이나 역극판이나 그렇다쳐 참치가 성좌물 내에서 퍼트린 말들을

어장을 파서 한 사람을 위해서 종교를 만든다? 대놓고 친목질 하겠다는 이야기 아냐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겠지

74 이름 없음 (4509011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1:37: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047627/recent

당당하게 자기들 끼리 종교적인 이야기 하면서 놀고 있는데

이건 선을 넘은 것 같다.

75 이름 없음 (741286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1:42:56

뭔 지랄이냐 종교 만드는 게 뭔 친목이야 하늘 높은 공간교 무시하지 말아라!

76 이름 없음 (0392581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1:44:43

???? 친목이라 생각하고 선을 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사람 의견 가지고 지랄이라는 건 좀;;

77 이름 없음 (3280583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2:16:29

빠돌이질로 어장파는건 초큼 아니라고 생각하는디요;;;;

78 이름 없음 (3280583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2:26:46

한 사람 띄어주며 마구 빨아대는게 좋을리가

79 이름 없음 (948472E+61)

2018-10-21 (내일 월요일) 12:34:52

어떤 어장이길래 이런 논란이 되는가. 한 번 읽어보고 와야겠다.

80 이름 없음 (182455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41:39

웬일로 무명 잡담판이
성좌물인지 하는 게 유행할 때부터 좀 걱정되긴 했는데...

81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2:43:21

성좌물 어장에서만 끝나지않고 잡담, 잡담외전, 성좌판도까지 확장되는게 걱정스럽긴 했지-

82 이름 없음 (6948998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45:08

이건확실히 좀 너무했지

83 이름 없음 (182455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45:33

온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링크 뿌리는 건 뭐 어그로가 한 짓이라고 쳐도

84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2:46:26

그게 확장되기만 하면 유행이네 싶었는데, 저기서 만든걸 여기서도 써먹고 그러니까..

85 이름 없음 (182455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47:06

솔직히 말해서 이거 앵커판인가 싶긴 한데.

처음엔 상황극판 잘못 온 줄 알았어

그냥 그런 취향의 어장도 있겠거니 하고 있었다만

86 이름 없음 (932315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47:19

근데 잡담은 잡담이지 잡담외전은 또 뭔지....

87 이름 없음 (5498092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49:37

음? 저 이상한거 여기서도 불판 모으려고 광고때리네
그런데 기반으로 어장 늘어나는것에 문제가 있는거야? 한 어장주가 문어발 연재 하는거랑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88 이름 없음 (182455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1:06

어장 처음 생겼을 땐 특이한 컨셉이네 했는데

다른 어장을 또 파고 거기서도 그 나메 쓰면서 잡담을 하던 상황극 잡담을 하던 노는 건

자캐 설정해서 상황극 여러 개 파는 거랑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다는 게 솔직한 느낌

89 이름 없음 (5498092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2:23

그런가 나매쓰면서 잡담하는건 어장주들 끼리도 있고 딱히 저기 아니더라도 많이 있어서 그다지 신경 안썼음 노는데 방해되지도 않고.

90 이름 없음 (5498092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3:26

종교든 핵이든 난 버섯과 함께 할 수 있으면 돼

91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3:30

나는 연재판과 잡담판은 분리되야한다고 생각해서 좋게 보이지 않는거양..

92 이름 없음 (932315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3:54

그러니 핵과 버섯을 합쳐서 핵버섯을

93 이름 없음 (1663311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4:32

상황극판으로 가야하는거 아닐까 저런건

94 이름 없음 (5498092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4:58

그분의 라이프는 제로야!!! 이세계인놈들!!!

95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5:08

>>90 버섯구름교라고?

96 이름 없음 (182455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6:07

나메 잡담판도 종종 말 나왔었지만 말이지...

자캐 친목은 더 곱게 보이지 않는 이유가 뭘까

단순히 내가 자캐 설정이라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일지도 모르지만

97 이름 없음 (5498092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6:35

흠 봤는데 상황극만른 아니더라고 그냥 참치가 나메랑 달고 해서 현실이야기나 어장이야기 잡담하거나 하는데... 하지만 성좌로서 캐릭터 사용하니.. 난 애매하다는 쪽으로

98 이름 없음 (5498092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7:06

>>95 다이스에 절망한 절망교로 해줘

99 이름 없음 (5498092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7:31

아님 금전교가 좋아

100 이름 없음 (277968E+60)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7:44

그치 자캐갖고 난리치고 말썽부리면서 물흐리는건 안봤으면 좋겠어

101 이름 없음 (5498092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9:02

뭐 타어장에서 자캐로 들이미는게 아니면 난 그다지 상관 없다는 쪽, 현실로 비유하면 저기 알라놈들이 난리쳐도 한국에 와사 그런게 아니면 상관 없다랄까. 슬슬 밥먹어야지 모두 즐밥여

102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2:59:51

폐기 도시락 나올 때까지 한시간이나 남았어..

103 이름 없음 (2992886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3:00:30

그런거 먹고 괜찮은거야?

104 이름 없음 (1824555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3:01:45

옛날에 내가 하던 커뮤니티에서 문제가 일어난 적이 있었던 게

소위 오리주라고 하는 거지? 팬픽션에 오리지날 캐릭터를 넣고는 이런저런 강하고 멋있는 설정을 붙여서

크로스오버를 한다면서 오리주끼리 교환하기 시작하더니 몰입한 사람들이 서로 싸우기도 하고 그거 모르는 독자들하고 마찰이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오리주 자캐 관련 공지가 올라오기도 하고 그랬어

내가 자캐를 싫어하는 건 그런 기억 때문일 수도 있겠다

그냥 나메 쓰는 사람들 중에도 페르소나라고 할까? 비슷한 사람들은 종종 있지만 그 사람들은 적어도 작품에 등장하지는 않으니까..

105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3:02:13

주말에만 한끼로 먹는거니까

106 이름 없음 (2992886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3:03:40

배 조심해-
>>104 뭐 그런 경험이 있다면 자캐쪽은 싫겠지만 저 어그로는 해당어장 관련자도 아니고 저딴놈들때문에 불판키워서 싸움 일어나면 바보같이 보이니 침범하는게 없으면 대충살 생각인 참치1인

107 이름 없음 (277968E+60)

2018-10-21 (내일 월요일) 13:04:18

앵커판과도 상황극판과도 다른 분위기라면 아예 새로 판을 장만해야하는걸까

108 이름 없음 (2992886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3:06:49

글쎄 일단 저거 잡담판.... 이긴 한데.. 흠 간간히 역할 비스무리..는 있지만 그거에 심취해서 연기보단 그냥 거죽 뒤집어 쓰고 노는 참치들같아. 결국 시험이야기나 밥 관련 어장 연재 이야기가 주류네 대충 보니

109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3:08:54

대충 말하면 작품판에도 그 나메달고 끼어드는 잡담판이지

따로 다른 게시판까지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

110 이름 없음 (2992886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3:09:47

게다가 등록만 하면 누구든 나메는 달 수 있고...
보다 나메달고 노는건 아까도 말해찌만 저거 이전에도 수드륵 했으니.. 이제와서긴 함.

111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3:15:24

일반적으로 잡담판에선 다 나메를 달아도 연재판가면 어장주 외엔 무명 참가자로 놀지만 저건 그 경계가 애매한 거 정도?

개인적인 편견이나 호불호 빼고 신경쓰인다면 난 이렇네

112 이름 없음 (0193834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3:21:25

그리고 2시에 뺄 도시락 팔렸다..
컵라면이나 먹을까

113 이름 없음 (3386283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4:06:12

간만에 앵커판 와봤는데...어...음.......(동공지진)
에 그러니까 >>74의 저게 성좌물이라는 한 장르(장르...인거지? 워낙 오랜만에 와서;;)에서 놀다보니까 나온 밈 깎는 스레같은 그런 거지?
이제부터라도 해당 스레에 그쪽 밈을 다른 스레에서 과도하게 밀지 말라는 공지가 올라온 건 다행인 것 같음

114 이름 없음 (3386283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4:29:03

신스레딕에 있다가 왔더니 용어 헷갈린닼ㅋㅋ
여기선 '어장'이었지 참

115 이름 없음 (3314067E+5)

2018-10-21 (내일 월요일) 14:47:54

나도 참여할 생각도 없었고 저게 뭔가 싶었는데
자중하자는 공지도 올렸으면 별 신경 안 씀
안 보면 되니까 뭐

116 이름 없음 (3811844E+6)

2018-10-21 (내일 월요일) 18:21:35

잠깐 인양되서 뭔가 했더니 성좌판 이야기였나

117 이름 없음 (9051443E+6)

2018-10-25 (거의 끝나감) 09:46:52

문득 떠오른 거지만
정조역전세계 어장은 노골적인 씬이 없어도 소재적으로 NG려나

118 이름 없음 (5859286E+5)

2018-10-25 (거의 끝나감) 09:50:48

>>117 잘 묘사하면 괜찮지 않을까.
노골적인 묘사만 없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119 이름 없음 (9051443E+6)

2018-10-25 (거의 끝나감) 09:52:27

그 노골적인 묘사의 기준이 애매할 것 같단 말이지
직접적인 AA를 쓰거나 보거나 할 생각은 없지만...

120 이름 없음 (5859286E+5)

2018-10-25 (거의 끝나감) 09:52:56

그건 그렇지.

121 이름 없음 (5859286E+5)

2018-10-25 (거의 끝나감) 09:53:11

민감한 소재는 시도조차 하는 게 힘들긴해.

122 이름 없음 (1727741E+5)

2018-10-25 (거의 끝나감) 13:17:13

불판을 즐길 각오가 있다면야(코쓱)

123 이름 없음 (9051443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3:22:24

불판은 싫어어엇!!
어장주 입장에서도 참치 입장에서도 의욕이 쏙 빠진다구

124 이름 없음 (3676443E+5)

2018-10-25 (거의 끝나감) 16:29:34

이전번에 나온 이야기로는 캔드민에게 신고당하지만 않으면 오케이, 였었다지

125 이름 없음 (0976602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39:07

뜬금없지만 세상에 참 신기한 사람 많다 싶다.

126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41:44

민감한 소재에서 에로는 불판이라기보단 인리소각 걱정해야되는 쪽 아니었나...

127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44:52

개인적으로 불판나는 건 NTR과 고어 쪽이던거 같던데

128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45:25

아직 안나왔지만 이거 나오면 분명히 인리소각 당한다 싶은건 모차르트 씨의 성취향 쪽...

129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46:31

그거랑 불판하면 판도물이란 미묘한 편견이 있다....

130 이름 없음 (0976602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48:06

그야 역사는 정치랑 종교, 가끔씩 건담까지도 다 나오는 소재잖아.

131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50:15

건담은 생각도 못했다...

132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51:16

여튼 참치들끼리 싸우는게 불판이라고 생각하는데

에로로 불판나는 건 아직 못본거 같아 불편해하며 다들 자리 피해선가..

...대신 에로는 불판이 아니라 캔드민이 고돔과 소모라로 변화시켜주는 미래가 훤히 보여서 그렇지

133 이름 없음 (0976602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52:24

에로는 그 정도라면 불판 심하게 나기 전에 어장이 박살나니까 아닐까?

134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53:37

에로로 어장이 인리소각당했단 이야기는 종종 들어봤지만 에로로 불판났단 이야기는 아직 못들어본 인상이라

대신 다른 곳으로 그냥 말없이 떠나버린다는 느낌

135 이름 없음 (1374481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55:27

그쪽으로 앵커 몰리면 그냥 챔취가 떠나지..
지금까지 소각은 G급이나 심각한 거부감 부류

136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6:55:48

요새 다른 어장에서 대대로 불판난건 못봐서 레퍼런스가 좀 낡긴한데

예전에 크킹 ntr 고어 앵커 팍팍 날리면서 불쾌감 유발하던 참치 있었다던데...

137 이름 없음 (1323884E+5)

2018-10-25 (거의 끝나감) 16:57:13

저는 제가 진행하던 거에서 하렘으로 불판난 적 있음

138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01:14

하렘불판은 또 처음들어보네요...

개인적으로 하렘 불호긴해도 그냥 말없이 떠나거나 적당히 포기하고 보는데

...아무래도 자기 위주로 생각해선가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139 이름 없음 (1374481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01:39

예전이 아니라 그런거 조금이라도 가능해보이는 어장만 있으면 계속 하나가 튀어나옴. 내정 2턴만 가도 결혼결혼결혼 쓰글

140 이름 없음 (0976602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01:51

>>138 개연성 문제였을걸.

141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02:47

개인적으로 인터넷에 나오는 크킹썰 보면서 배아파하는 쪽이라 더 찔끔...

앵커하지 않으면 내가 바라는 전개를 볼 수 없는데

그렇다고 내가 바라는 전개를 고집하면 다른 참치들과 불판나고...

142 이름 없음 (0976602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03:36

크킹을 깔아서 하면 해결

143 이름 없음 (1374481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05:47

크킹썰은 재밌게 봐도 직접 그 상황이면 ㅅ벌짱이 입에서 튀어나오는 쪽이라.

144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13:50

>>142 혼자서하는거랑 즐기는거랑 다르니깐...

그것도 그거지만 하여간 저런 식으로 호불호 갈리는 취향 가진 지라 그 참치 이야기 나올때마다 찔끔거려

내 취향 밀어붙이고 싶지만 반발살까봐 겁나서 못밀겠다고...

145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14:35

그래서 다른 참치들이랑 그나마 이거라면 통하지 않을까 싶은 코드를 밀어보면

다른 참치들에게 불쾌감은 안줄지 언정 똑같이 공감을 사지도 못하고 으음

146 이름 없음 (1323884E+5)

2018-10-25 (거의 끝나감) 17:16:04

>>137의 사람인데

저 불판의 이유는 정실이 불쾌해하는 기색을 몇번이나 드러냈는데
왜 자꾸 서브 히로인한테, 그것도 정실이 보는 앞에서 반지 사주고
그러냐 즉당히 좀 해라

라는 문제였음

147 이름 없음 (1374481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16:30

워낙 뿌리깊은 강요범의 취향이라 피해를 보는구먼

148 이름 없음 (2578828E+5)

2018-10-25 (거의 끝나감) 17:18:42

어...... 대놓고 불질러버린 꼴 아닌가 그거

149 이름 없음 (0976602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20:18

논쟁이 안 날수가 없는 문제네. 어느 어장이었는지도 알겠다.

150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22:26

그나저나 그건 진짜 대놓고 불 지른 꼴이라고 밖에 못하겠네...

하렘물이라길래 혹시 했는데

151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23:10

인기있는 하렘물중 상당수가 주인공과 누가 맺어지는지로 팬덤이 시빌워겪어서 그건가했는데...

...비슷하지만 이미 정실이 누군지 정해졌는데도 저러다니 무셔

152 이름 없음 (6194585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7:24:13

다만 의아한거라면 진짜로 그 서브히로인파라서 저런건지

아니면 그런데 관심없고 진짜 트롤링하는게 목표였는지 의아하다는 점 정도...

153 이름 없음 (2578828E+5)

2018-10-25 (거의 끝나감) 17:29:22

하n식의 경우에는 척수반사가 원인인 경우도 많지..

154 이름 없음 (9051443E+6)

2018-10-25 (거의 끝나감) 18:01:16

위에 대충 뭐 말하는지는 알겠는데...

문제가 된 그 사람의은 취향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참치들이, 나아가서 어장주가 이 어장에서는 그런 부류의 앵커를 자제해달라고 했는데도 계속 뻐팅기면서 자기 고집만 부리고 있었던 게 크지.

앵커라는 게 자기 욕망대로 하는 건데, 좀 오버했어도 다른 사람들이 자제하자고 했을 때 자기 의견을 양보할 수 있다면 뭐... 큰 문제가 아닐 테고.

155 이름 없음 (7433842E+6)

2018-10-26 (불탄다..!) 07:19:45

남들 눈치보고 머뭇거리는거야말로 어장 활성화를 막는 그릇된 길이 아닐까나. 그러다 어장주가 제지하면 그때가서야 자제하는게 맞다고 봄요. 막무가내식이야 타협할 필요 없고 수긍될 이야기야 어느정도 조율할 필요가 있겠지만?

156 이름 없음 (7433842E+6)

2018-10-26 (불탄다..!) 07:36:31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고 트롤링여론 세우는것도 문제있고.
남과 다른 의견 낼 수도 있지. 다수 따라가라는 법도 없고?

결국 스토리를 직접 전개하는건 어장주니까 어장주의 다이스든 픽업이든 골라서 써먹곤 그 책임을 지는건 어장주.
나온 의견을 잘 써먹느냐 마느냐는건 결국 어장주의 몫이니 일단 뭔가 떠올랐으면 질러보자

157 이름 없음 (4536633E+6)

2018-10-26 (불탄다..!) 09:34:58

내 의견도 위와 동일. 폭주까지는 괜찮아. 앵커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가 그런 걸 전제로 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고.

지르는 것은 참치의 자유. 다만 어장주가 거절했다면 그 욕망은 접어둬야겠지.

158 이름 없음 (2025387E+5)

2018-10-27 (파란날) 20:51:46

http://AA.yaruyomi.com/

AA Viewer 갱신. 다음 AA 수집 마감일 11월 25일 자정까지.

159 이름 없음 (9572835E+6)

2018-10-27 (파란날) 21:52:06

와~ 갱신이드아~~

160 이름 없음 (5269469E+6)

2018-10-28 (내일 월요일) 23:22:35

아이마스 성분이 모자라
아이마스 어장은 어디..어디 없는가

161 이름 없음 (7140322E+6)

2018-10-30 (FIRE!) 13:52:50

요즘 진짜 추워
패딩을 꺼낼 때가 된 듯

162 이름 없음 (2810684E+6)

2018-11-15 (거의 끝나감) 00:42:33

AA캐릭터 속성 분류 정리및 업뎃 완료.
https://goo.gl/4mX6k7

이전에 꺠져있던걸 <code>써서 해결 + 소소하게 캐릭터 추가.

163 이름 없음 (3139321E+6)

2018-11-15 (거의 끝나감) 01:33:02

세상에나 정성...

164 이름 없음 (5556409E+6)

2018-11-15 (거의 끝나감) 08:51:24

최근 몬헌을 하고있는데 앵커판에 몬헌 어장이 있을까?

165 이름 없음 (5556409E+6)

2018-11-15 (거의 끝나감) 08:54:06

좀비생존물도 좋고, 다크소울 어장도 좋아.
그리고 혹은 7:7 혹은 10:10 정도의 소규모 단체끼리 싸우는 어장같은거 없을까.
직접 쓰고싶지만 리얼이 각박하니 보고싶기라도 한데.

166 이름 없음 (3371467E+6)

2018-11-15 (거의 끝나감) 12:44:21

AA 용접하는 법하고
스레 굴릴 방법만 안다면 굴려볼 스토리가 있긴 한데..

대충 신데마스 캐릭들가지고 무협을 쓰는 스토리야.
주인공은 도촌묘월(시마무라 우즈키)이고
제목은 정해졌어. "묘월이는 화산파의 장문인인 모양입니다"정도로.

167 이름 없음 (4605784E+6)

2018-11-15 (거의 끝나감) 14:01:10

화산파라 끌리네.

168 이름 없음 (3139321E+6)

2018-11-15 (거의 끝나감) 14:05:53

문향소저!! 오늘도 몰래 책방에 갔다오신 겁니까!

169 이름 없음 (6171417E+6)

2018-11-15 (거의 끝나감) 14:06:49

도사 도촌묘월인가?

170 이름 없음 (6917921E+6)

2018-11-15 (거의 끝나감) 14:27:50

>>162에 뒤늦게 반응인데 일본 작품명 안써진 항목이 종종 보이네....

거랑 양서류는 항목이 적으니깐 파충류에 통합하는게 나은가 으음

171 이름 없음 (8854367E+6)

2018-11-15 (거의 끝나감) 22:18:55

흠... 뭔가 스레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뭔가 준비해야 할게 많네...

AA를 깎는건 거의 포기.

AA는 콘솔에다 aa를 적으면 되는 걸로 확인했고.

스레주의 레스는 배경에 하얀색 처리되는 것 같던데 그건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172 이름 없음 (3190343E+6)

2018-11-16 (불탄다..!) 21:10:35

>>171 이거 그냥 aa콘솔 특징 아녀?

173 이름 없음 (6407837E+5)

2018-11-27 (FIRE!) 13:45:00

174 이름 없음 (3881785E+6)

2018-11-27 (FIRE!) 13:45:31

그냥 aa콘솔 쓰면 하얀바탕나옴

175 이름 없음 (8347907E+5)

2018-11-27 (FIRE!) 14:41:22

뭔가 러브러브한 어장이 끌리는걸

176 이름 없음 (7720723E+6)

2018-11-28 (水) 14:47:54

11월도 끝이군

177 이름 없음 (8356855E+5)

2018-11-30 (불탄다..!) 20:57:31

http://AA.yaruyomi.com/

AAMZ Viewer 갱신. 다음 AA 수집 마감일은 12월 25일까지라는데젠장크리스마스따위태워버려

178 이름 없음 (8175446E+5)

2018-12-01 (파란날) 13:40:16

12월의 시작....

179 이름 없음 (7337222E+6)

2018-12-01 (파란날) 13:41:58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180 이름 없음 (0253253E+5)

2018-12-01 (파란날) 18:05:09

여신전생 AA를 한번 써볼려하는데, 여신전생을 해본적이 없어.
대략 시스템으로 쓸만한거 없을까.

181 이름 없음 (5013622E+6)

2018-12-04 (FIRE!) 21:25:56

요즘 동접자 수가 궁금해

182 이름 없음 (953251E+65)

2018-12-05 (水) 14:56:59

올리기

183 이름 없음 (4393614E+5)

2018-12-07 (불탄다..!) 19:44:33

날씨가 추워

184 이름 없음 (4393614E+5)

2018-12-07 (불탄다..!) 19:49:46

요즘 좀비어장이나 생존물 어장 어디 없을까?

185 이름 없음 (3224134E+6)

2018-12-07 (불탄다..!) 19:55:59

그런 거 돌리는 어장 무쟈게 적지

186 이름 없음 (4393614E+5)

2018-12-07 (불탄다..!) 19:57:18

어장도 aa도 좋아하는데 참가하기가 힘들어

187 이름 없음 (4411815E+6)

2018-12-08 (파란날) 22:36:27

>>181
100명?

188 이름 없음 (806587E+65)

2018-12-12 (水) 08:28:22

으아아 시험 참 싫다....

189 이름 없음 (7119892E+6)

2018-12-12 (水) 10:59:52

anchor>1544507623>869-935

실제로 만나겠다 현피뜬다 애기나오는게 괜찮은건가싶다.
이 사이트, 이제 익명이고 뭐고 다 사실 아무것도 아닌거야?

190 이름 없음 (7119892E+6)

2018-12-12 (水) 11:01:25

웹박수로 개인정보 보내겠단 애기도 나오는걸 보면 저거 자체가 익명성을 저해하는 요소같고

191 이름 없음 (7119892E+6)

2018-12-12 (水) 11:04:10

친목질이 뭐냐 익명사이트에서 저렇게 리얼정보 주고받으며 사이트 정체성을 흔드는게 친목질이지. 아예 제대로 꺼내보자.
이게 해도 좋은건가 아닌가

192 이름 없음 (979107E+66)

2018-12-12 (水) 11:05:40

솔직히 어찌되든 좋아

193 이름 없음 (7119892E+6)

2018-12-12 (水) 11:08:45

아예 된다고 공언을 하던가 안된다고 못을 때려박든가.
간보고 눈치보지말고

194 이름 없음 (7119892E+6)

2018-12-12 (水) 11:13:38

앵커판 규칙을 준수한다 뭐한다 그러는데 가장 중요한 대전제인 익명성을 어기니 늘어놓는 변명들이 다 뻘소리지.

195 이름 없음 (0816554E+6)

2018-12-12 (水) 11:19:17

좀 넘긴한듯.

196 이름 없음 (979107E+66)

2018-12-12 (水) 11:21:22

피크 시간대에 공론화어장이라도 세워보면?

197 이름 없음 (7119892E+6)

2018-12-12 (水) 11:22:41

https://archive.is/n41Ou
아카이브도 떳다.
중간에 뭐 하이드된것도 있는데 저런거보면 하이드 기능도 사라져야하는거같다. 자기들 만날 주소 공유하고 하이드하면 그만이잖아

198 이름 없음 (7119892E+6)

2018-12-12 (水) 11:23:55

캔드민에게 보낼지 공론화어장을 열지는 생각해봐야겠어

199 이름 없음 (6140949E+6)

2018-12-12 (水) 11:25:28

개인적으로는 그냥 보내는쪽을 추천

200 이름 없음 (6668073E+6)

2018-12-12 (水) 11:31:31

안녕하십니까 에피미럴입니다. 사죄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저는 참치 인터넷 어장의 익명성 보장과 제 개인적으로 선을 넘은 친목 행위에 대해 급히나마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채팅방과 관련된 공론화 사건이 이미 있었는데도 이러한 친목행위를 범한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자중하도록 하겠으며 참치 익명성 어장의 투명성과 익명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제 나메와 인증코드를 걸고 맹세하겠습니다.

비록 저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으나,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참치 인터넷어장에 익명성과 투명성보장을 위해 제 욕구는 작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또한 무명참치님이 왜 이런 사안에 공론화와 중요한 토론이 필요할 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 일을 본격적인 공론화, 그리고 불판을 원하지 않기에 이 말씀을 드립니다.
친목의 폐해를 격었던 피해자로써, 채팅방 사건및 공론화 과정을 봤던 참치로써, 그리고 현재 과오를 범한 범범자로써
개개인의 참치 선에서 해결하겠습니다. 제 나메와 인증코드는 제가 참치 인터넷어장에 있는한 바뀌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과 공론화는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201 이름 없음 (6668073E+6)

2018-12-12 (水) 11:32:48

비록 이름은 없지만, 무명게시판의 전통을 지키고 싶었고 지금 제 IP주소 로 확인 가능하실테니

언제든지 인증가능합니다.

202 이름 없음 (4765072E+7)

2018-12-12 (水) 11:33:28

무명 잡담판은 어쩌다가 불판이 되버린걸까?

203 이름 없음 (4765072E+7)

2018-12-12 (水) 11:35:47

아니 너무 차가워져서 센 불이 아니면 녹지도 않는 건가?

204 이름 없음 (2655457E+6)

2018-12-12 (水) 11:37:46

무명천은 불이 잘 붙으니까

205 이름 없음 (4765072E+7)

2018-12-12 (水) 11:41:44

이번달 안에 찰 일 없어보이는 이번 어장은 내년 언제쯤까지 남을지 궁금해졌다.

206 이름 없음 (2655457E+6)

2018-12-12 (水) 11:43:05

굳이 채우고 싶다면 불을 지피면 될거야

207 이름 없음 (6668073E+6)

2018-12-12 (水) 11:45:29

다시한번 에피미럴입니다.

>>197의 아카이브 포스트에 대한 신고와 삭제 요청 글을 아카이브에 메일로 보냈으니 이점도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저와 개개인의 참치의 선에서 끝내고 싶으니 캔드민님께 예기는 말씀드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장은 제 중요한 취미생활로써, 저는 참치 어장의 일부가 되고 싶지 싸움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당사자 모두와 이미 포스트로 예기를 해놨으니 공론화나 다시한번 어장이 불타는 행위는 행하지 말아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208 이름 없음 (7119414E+5)

2018-12-17 (모두 수고..) 20:07:36

끌끌끌...

209 이름 없음 (4242558E+6)

2018-12-17 (모두 수고..) 20:08:39

네 기지 다 내꺼다요!(인양된 김에 아무말)

210 이름 없음 (8376554E+6)

2018-12-17 (모두 수고..) 20:09:07

끌 끌 끌어올리기

211 이름 없음 (4671511E+6)

2018-12-21 (불탄다..!) 13:58:50

스파이더맨 너무 재밋따...
한번 더 보고싶을정돈데 곧 내려가겠네
vod 빨리 떴으면

212 이름 없음 (4179868E+5)

2018-12-21 (불탄다..!) 14:45:20

                  / l ̄l \
       〈_/(_,ヘl_    ∧  |   |  ∧ ⊂ニ (ヽ/`l _
      「_j     r┘   l  ', l   l ,'   l  \  `‐'し'>‐‐>、
      /     〈     | l \ 、l l / l |    〉    / / >
   / \ r'⌒ヽ_l     l_ゝ_>__< _ノ l.   〈_/ ̄く∠//\
  ,く \ /          V / /l l ヽV          \    >、
/   >/            ∨ , | |  ∨            ヽ く  \
    / /__,,..   -‐‐‐- 、. ハ  | |  ハ__,, -‐‐‐- _.. -‐‐-> >   \
   '⌒ー-- .._ > く  l / /`ー‐‐ 'l 、 \  > <_,, --‐‐'''"~      >
          丁 ‐ 、 ∧  l  、 l , | l 、\ /         _ /
` ー- .._       l    \ l | | (::::) l | l ∨     ,. -‐‐'''"~
       ̄ `ヽ.      V. l |ミ )::(彡| | ∨    /
           \      ∨ | l>{::::::}< l |∨    /
             l     ∨l | `‐''  | l/     /
             |    ∨ .|  l  l |    /


크리스마스에 우는 남자 스파이다마!!

213 이름 없음 (2169452E+7)

2018-12-23 (내일 월요일) 03:18:30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214 이름 없음 (3562856E+5)

2018-12-24 (모두 수고..) 00:39:28

                               --
                          _。r≦::::::::::::::::≧s。
                        /::::::::::::::::::::::::::::::::::::::::::〕iト、
                       ':::::::::::::::::::::::::::::::::'"´ ~~ ¨冖、ヽ
                      /::::::::::::::::::: '"´            ¨ゝ
                  、-‐ミ/:::::::::::::::'"´                    }>‐─‐-ミ
                 r ゛   ゝ-‐''¨           ,.、 ---- 、,.   /|      ヽ
                     {        }       .,.、 -‐  |        }"'㍉.|      丿
                     ヽ      人 ,.、 -‐/  ./  ,'| ./ / | ./ ノ } | ___  /ヽ
                     个s。‐ ''    { ミ   ./ /ニ|/‐|/-/ .///|ハ. Y'‐-.ヘ   }
                        八乂{   / } } | .リ ヽ //iソ|イ| '/‐-:::::∧ イ
                      。r--ミ/\    / '  ¨     、  '  | /‐-::::::::::∧ 
                   r′    〕iト}  / /        /  | .7  \:::::::::',
                -=≦{         //ヽ/≧s。.   ⌒ /  /./    \:::::i 
              /:::::::::::::ヽ            ㍉  /≧=.イ ./|//       \i
            ィi〔:::::::::::::::::::::::\           ヽ |  .从|/ ./    :|: : :   \
       。r≦三::::::::::::::::::::::::::::::::::::::: ̄ヽ___ュs。| ≧x,_  }   ,x≦ : /.   |: :   ',
   。r≦:::::::::::::::::::::::::::::::::::::::::::::::::::::::::::::::::::: / ..i.............〕iトイi〔.........∨ /    :|: : :    ',  \
。r≦:::::::::::::::::::::::::::::::::::::::::::::::::::::::::::::::::::::::::ィi〔    ',..........>==<...........∨.   |: :    ',   \
:::::::::::::::::::::::::::::::::::::::::::::::::::::::::::::::::::::::: ィi〔         ゝ ¨/....i `ヽ``丶、i                   \
::::::::::::::::::::::::::::::::::::::::::::::::::::::::::::: ィi〔          >''"/........,'   ',....ヘ__).、        |.         \
::::::::::::::::::::::::::::::::::::::::::::::::。r≦          /::::::/.............'\ ,イ',.......':::::l      .|
::::::::::::::::::::::::::::::。r≦           >''"~::::::: /............./:::::::ノ:::: i.........∨     八                ∨
::::::::::::。r≦             >''"~ | ::::::::::::::::/............ /ーγ⌒ヽi...........!         |
                >' ´./≧s。 |:::::::::::::: /............./:::::人  乂i...........!          i             ∨
           _。s个:;:;:;:./////./::::::::::::::::: ̄ヽ..../::/::/::¨::/ i...........!         /            ∨
     ,.、  -=≦   /:;:;:;:;:;:/.////::::::::::::::::::::::::::: ∨::::::::/::::::::,' i/\|        ./                  ∨
 ¨゛ ゛:;:;:;:;:/        ':;:;:;:;:;:.>-/:::::::::::::::::::::::::::::::::::::::::: /i :::::::,' : : \            /     ノ          ∨
:;:;:;:;:;:;:;:;:; /      /:;:;。r≦//:::::::::::::::::::::::::::::::::::::::::::::/|::::, : : i: : : \      ./    .シ   \ >‐──- 〉,
;:;:;:;:;:;:;:;:;/    /:;:;:;:; ̄ ̄ / ::::::::::::::::::::::::::::::::::::::::::::/  |::/ : : i: : : : : 〉       。r≦               ∨


산타가 필요한 시기가 왔나.........

215 이름 없음 (8524141E+6)

2018-12-25 (FIRE!) 00:15:15

                        _..」LニL」.,_
                    _..<:::::::::::::::::::::::::::>:.、
                 ,。≪::::::::::::::,、: - ー - =ニ:丶.,_
                 .イ::::::::::::::、丶`         r‐ミ=-.、, ┐
                /::::/7::_/       _ ..-:: :: :ー:ヤニニ大ニ}
                 √:::}/:ア    ,、丶`:: :l{:: :: :: :::}!ゞニ=-ミ=f
                 l{/:;/   /:: /:: :: ; l{:: :: :: ::;l{/ヘ=/::マ=〉
                /:::::, ゛  ノ:: :: / /:::/ ヤ:: :: ::,'_V:l{:: :: ::}!^
             /:::::::j{   ,r゙::l{ :: :!/i::/ ⌒ ヤ、:: l! _,、、:l:: :: !
             ,゙:::彡'1  l:: :: 从:: l{Nィ仗㍉   ム} Y,リ:::/
               `'´  !、 _|:: :: l{ :`:::l〈 vり     ゞ' ム::1
                   l{:: ::ム:!:: ::!       '   l:: :::!
                   从::l{:::l:: ::l、   < _フ   ノ:从:!
                  _...-‐,Ⅵ:: ::l{>:。,_    ィi「^i:::リ::}
                  /:::::::::: 'x, ヾ:{゛ \,_  ̄x'^  ノ:::'/:'.,
                   /::::::::::::::::::'x,     ヾ´   ノ::::::::::/,
                 _,、:゛:::::::::::::::::::::::^'x ___ }!.ィニ7::ト:、:::::::::〉,.,x、、
           ,x'^(::::、:::::::::::::::::::::::::::(ニニニ大ニi{:::::::::`::彡::ノ  爻      _,x^i
           {  '\:::`ー:::::´:::_,x'`1ニニ7{-=ノ ^`'¬'^`     ミ     /   {    /
           ハ    `'^ー ''"⌒   /二ニ{Xiニニヘ     _,,.彡〔_,.....-<}    !
_ _,, 、、   _..ィi〔::^-、         .イニ=ニi{Xヤ/`'ミ} 7〈 ̄:::::::::〆:::::::::::::::::',   ', /
   ^',  マ::: ̄:::::::::::::::::::::::`7ー-' f::::^::゙:::ヘ ヽⅥXXXノ / ヾ::::::::::'':::::::::::::::::::::::;}  ノ
    }  ',::`::-::_:::::::::::::::/   ト :::::::::::::} lXXXX,' /     \::::::::::::::::::::::::::::ノ ィi「
   ノ   {::::::::::::::::::::>'’     ノ、 ` - :√ i XXX7 ハ      ` ー ‐ ¬ 冖'^
  ̄'   j{::::=- ^~       /:::::`::..,_ ,゙  ムXXX{ 1:∧
`' -- ''^`         ア:::/:::::::::::::::::く ムXXXxi ,:::::/,
              /::::/::::::::::::::::::7 ,'xXXXX{ ',::::::/,
                 /::::/:::::::::::::::::::::} !XXXXX', {::::::::/,_
              ,:゛::/::::::::::::::::::::::::i {XXXXXヘ 、::::::::ノ::ヽ
                ,:゙::::::::::``::-=:::::_::::} {XXXXXX:ゝ 'v:::::::::::}
             ィ::::::::::/:::::::::::::::::::: ', 、xXXXXXXxヽ ゝ,::::::ヘ
          _,、ィi「、::::/:::::::::::::::::::::::::::::}  'xXXXXXXXXヽ ゙,::::::::’,
     _x'^´/::::::::/::::::::::::::::::::::::::::::::::ム  {XXXXXXXXXx} l:::::::::::',
.     7   {::::::::::::::::::::::::::::::::::::::::::::::::::∧ ’,XXXXXXXXX! {::::::::::::',
      {    ',::/´::::::::::::::::::::::::::::::::::::::::::::ム ’,XXXXXXXXj {::::::::::::::}


크리스마스다! 메리다!

216 이름 없음 (4489015E+4)

2018-12-26 (水) 10:36:34

핫산식 쥐불놀이는 연말에 하는게 좋을까 신년맞이에 하는게 좋을까

217 이름 없음 (9840099E+5)

2018-12-28 (불탄다..!) 00:21:43

>>207
거기 어지간하면 삭제 안 해줄텐데.. 어떻게 보면 악질 사이트지.

218 이름 없음 (4868511E+6)

2018-12-28 (불탄다..!) 13:42:03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219 이름 없음 (0036593E+5)

2018-12-29 (파란날) 18:00:47

http://AA.yaruyomi.com/

AAMZ Viewer 갱신. 다음 마감은 2019년 1월 25일까지. 새로 통합판 관리자가 바뀐 뒤로 갱신이 빨라졌네.
고무적인 일이다.

220 이름 없음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8:04:03

매 번 감사감사 매 번이 아니어도 감사감사

221 이름 없음 (0036593E+5)

2018-12-29 (파란날) 18:15:47

이제야 CLOSERS 폴더가 생겼다

222 이름 없음 (7230169E+6)

2018-12-29 (파란날) 20:40:02

갠적으로 이런 소재로
어장 만들면 재미지겠다 싶은거 있어서 일단 올려본다.

유저 vs 운영진

~5:57
https://youtu.be/8n9pQbpEne8?t=178

줄인말
던전 안에 숨겨진 구조물을 파괴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걸로 진행되어지는 스테이지지만;;;

구조물을 파괴해야만 한다는 상식을 벋어나
구조물을 수호하고 지키며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면서
구조물을 키워나가며 수호자를 자처하지만..

진행되어지지 않는 스테이지는
게임업데이트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유저들의 불만 폭팔
결국 gm이 직접 참여하는 경지에 이른다
gm은 해당 수호자들을 상대로 다른 유저들을 끌어모으는 방법으로
그들 수호자와 맞다이를 뜨는데....

223 이름 없음 (7230169E+6)

2018-12-29 (파란날) 20:40:41

뉴비구조대

~9:35
https://youtu.be/8n9pQbpEne8?t=453

줄인말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모임으로
광활한 곳에서 길을 잃는 어린양들을 구제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받지 않는 집합체
구조율 96% 구조회수 5만을 자랑하는 실적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

224 이름 없음 (7230169E+6)

2018-12-29 (파란날) 20:46:08

프로젝트명 갤럭틱 허브
~10:58
https://youtu.be/8n9pQbpEne8?t=608

광대하고 광활하고 거대할 뿐인 땅을 해집고 다니는 걸 반복할 뿐인
것이 전부였던 게임

이러한 매력없는 게임으로 떠나가는 유저들이 안타까웠던
유저들이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광대하고 광활하고 거대할 뿐인 땅에 대해서
체계화하고 정형화하여 리서치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가이드를 만들어 나가는걸 계기로 하여 하나의 세력을 구축하는데....

225 이름 없음 (7230169E+6)

2018-12-29 (파란날) 20:47:19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괜찮은 소재인거 같아서
여기에 투척해보고 감

뭐..
지금 같은 시간대에 이 주제글을 보는 이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갠적으로 나메가 붙은 주제글에 글을 올리는건 부담스러우니
여기에 남겨본다.

226 이름 없음 (861392E+59)

2018-12-29 (파란날) 21:55:39

눈팅러들을 합치면 동접 200은 넘지 않을까

227 이름 없음 (4650993E+6)

2018-12-29 (파란날) 22:22:03

솔직히 나메방들 다 오글거려

228 이름 없음 (4650993E+6)

2018-12-29 (파란날) 22:25:20

컨셉질과 넷카마질의 끝판왕들 총출동같아

229 이름 없음 (299132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7:48:12

야루요미가 갑자기 접속이 안되네 나만 그런건가

230 이름 없음 (247426E+62)

2018-12-30 (내일 월요일) 17:52:45

답은 오린린 mlt이다

231 이름 없음 (2157431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4:33

고운말? 문화라고 해야되나 그런거 있으니깐

아무래도 한번 자리잡으면 그쪽 문화에 맞추게 된다

232 이름 없음 (2157431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5:15

개인적으로 잡담판보단 연재 어장에서도 등장인물들중에 입이 걸쭉하거나 거친 말투 쓰는 캐릭터가 거의 없다는게 신비하던데...

제기랄! 씨발! 개새끼가 뭐라고 쳐지껄이냐? 이런 막말투 화나면 나올법한데 그런것도 잘 없고

233 이름 없음 (2157431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6:22

아니면 정색하고 욕한다던가

(홍등가를 가리키며)집으로 가라, 너희 어머니가 걱정하시잖니, 아까 손님으로 갔는데 아들 걱정 엄청 하시더라

이런 식으로 욕안하고 욕하는 그런 것도 잘 없고 으음

234 이름 없음 (2157431E+7)

2018-12-30 (내일 월요일) 18:27:00

지저분한것, 거친 것 때문에 문제 일어날 여지가 있으니깐 배제한건 좋은데

작중 인물들이 욕할법한 상황에서도 안하게 되는 신비가...

235 이름 없음 (2991329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13:56

AA물 특성상 일본인 캐릭터가 대다수니까, 캐릭터적으로 욕이 안어울리지

236 이름 없음 (313975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0:50

연재물에서라도 원색적인 욕이 나오면 눈이 찌부려져.
감정 털며 나대는 꼴을 여기서까지 봐야하나싶고말야

237 이름 없음 (4178964E+5)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4:57

순화시키면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는데 된소리 찍찍 내뱉는건
뭐 처음 볼때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쳐도 다시 보거나 생각해볼때는 기분나빠진단말이지.

238 이름 없음 (153056E+69)

2018-12-30 (내일 월요일) 19:49:59

10대 타깃 스트리밍 방송도 아니고 연재든 잡담이든 아니 어디서든간에 욕지꺼리는 안보였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소망이야

239 이름 없음 (6681572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1:30:38

기본적으로는 동의지만 씨발같은 단순한 것도 안나오는건 뭔가 어색

아무때나 욕 찍찍 내뱉으란게 아니라 영화중에서 뭔가 거친 언사하는 캐릭터들(형사나 범죄자() 같은 육체계 직업들)도 다 말씨가 깔끔해서
영화의 이미지를 덮어씌운거긴하지만...

뭔가 마초(좋게 말해서)스러운 캐릭터들은 말씨가 거칠다는 이미지라
그리고 >>236-237에서 생각하는 것보단 데드풀같은 느낌으로 f워드 쓰이는 경우도 잘없으니깐

240 이름 없음 (2036768E+6)

2018-12-30 (내일 월요일) 23:08:38

욕설같은건 상황이나 캐릭터성, 그리고 취향문제이니만큼 십인십색이라는걸로 하자!

241 이름 없음 (5327477E+6)

2018-12-31 (모두 수고..) 01:00:45

>>227-228

그럼에도 나메방을 오늘도 눈팅하고 있겠지...
익숙해지든 절을 떠나든지

(나는 전자였다가 최근에는 후자로 방향이 바뀌었지만...)

242 이름 없음 (3174188E+6)

2018-12-31 (모두 수고..) 01:04:29

욕을 안 쓰고 사는 건 아니지만 굳이 연재물에는 쓰지 않는 파네요 저는
문자로 표현된 욕은 좀 오글거리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243 이름 없음 (6013546E+6)

2018-12-31 (모두 수고..) 01:11:04

한번 들렸는데 소리없이 묻히더라고

지들끼리만 떠드느라 물어봐도 답안하는게 좀 그랬어

244 이름 없음 (2388122E+6)

2018-12-31 (모두 수고..) 01:21:17

난 별 거름없이 욕 사용하는 편. 단, 특정 캐릭터 한정.

245 이름 없음 (5406305E+6)

2018-12-31 (모두 수고..) 08:38:18

데드풀이 지뢰 밟았을때 oh, fuck 이러는거라던가

마션의 첫문장이라던가(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아니면 한국 영화풍으로 보호자 역활인데 나이차가 그렇게 많지 않은 캐릭터가 사고친 애 뒤통수 한대치면서 '하, 시발 새끼 거 말 드럽게 안듣더니 기어이 사고치네.'

이런 느낌으로 짧게 나오는 거나 웃기게 나오는 것도 잘 없단 느낌

246 이름 없음 (0888819E+6)

2018-12-31 (모두 수고..) 15:55:09

https://archive.ph/wSp2u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고?

247 이름 없음 (0888819E+6)

2018-12-31 (모두 수고..) 15:56: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치를 썩은 동태눈깔로 보나

248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5:57:49

?

249 이름 없음 (9039435E+5)

2018-12-31 (모두 수고..) 16:30:26

역극 너무많겠지 상식적으로...

250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6:35:15

이야기의 조연이 아니라 직접 작품에 뛰어들어가서 본인들이 직접 상호작용하고 싶다는
욕망이 반영된 거 겠지. 원작 따로 있는 팬픽이라면 더 더욱 그 심리는 클테고.
시장에서의 수요가 없으면 작품이 안 팔리듯이, 무명 어장주라도
간판만 내걸면 사람들이 모이니 당연히 몇 군데 더 생기는 것일테고

대세가 아니거나 더 이상 사람들한테 어필할 소재가 아니면 알아서 도태 됨.

251 이름 없음 (7854127E+6)

2018-12-31 (모두 수고..) 16:53:40

개인적으로는 좀 더 늘어날거라면 역극판에 가줬으면

252 이름 없음 (4282099E+5)

2018-12-31 (모두 수고..) 17:27:56

본래 예전대로라면 앵커판식 연재물이 되었을 애기도 모두 역극으로 변질되서 나오는 것 같아서 이 추세가 마음에 안든다.

이대로면 역극만 쏟아지면서 물이 흐려질꺼야

253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7:28:40

전에는 역극판이 고사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제는 오히려 역극판에 점령된다는 식이네...

254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7:28:54

나쁘다거나 좋다거나 이런게 아니라 뭔가 상황이 정반대라 당황

255 이름 없음 (1230592E+6)

2018-12-31 (모두 수고..) 17:32:00

상동. 참치가 주인공의 대사를 대신 치거나, 주인공의 머릿속에 메세지를 전달(명령입력)하는 경우는 봤지만,
AA도 없이 그냥 주인공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 대사를 치다니, 처음 보고는 이게 정말 될거라고는 생각 안했어
그래도 나름 참치가 오는 모양이지만, 솔직히 그럴거면 상황극판 가서 제대로 참여하는 참치 정해서 캐릭터를 부여하던가 해라- 고 말하고 싶음

256 이름 없음 (178898E+59)

2018-12-31 (모두 수고..) 17:40:28

그보다 대개 이런거 보면 상의만 하다가 결국 본편은 시작도 안하는 느낌이네

257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7:44:21

상황극판은 릴레이 소설에 가깝고 느낌은 다름

258 이름 없음 (3392536E+5)

2018-12-31 (모두 수고..) 17:44:57

주로 보는 스레 외엔 잘 가질 않아서 몰랐는데 역극은 뭐야? 성좌물 비스무리인가? 근데 이미 상황극판 있지 않아?

259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8:54:50

성좌물이 참여하는 참치가 신같은게 되어서
등장인물, 즉 NPC에게 몇가지 혜택을 주어 방관플레이를 하는거라면
역극물은, 음...좀 자유로운TRPG 같은느낌이지?

260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8:56:00

상황극판은 >>257같은 느낌이지...? 많이 안가봤지만
어느정도 훑어본 느낌이 그래서.

261 이름 없음 (9997739E+6)

2018-12-31 (모두 수고..) 18:56:44

그냥 TRPG 같은거 아닌가? 그런데 물이 흐려진다는건 뭔야기? 이해가 안가는데 여기 역극 금지 규정도 있던가

26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8:57:43

>>261 그건 아닌데 장르의 폭이 좁아지고 있다, 같은 느낌?
내가 말해놓고 뭔소린지...

263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8:59:21

다른 연재하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장르의 폭이 좁아지는건 아니겠지 아마

264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8:59:45

>>263 그치? 이걸 뭐라 말해야 할꼬....

265 이름 없음 (9997739E+6)

2018-12-31 (모두 수고..) 18:59:51

딱히 신경쓸 필요없지 않나 이전엔 판도였고 거 전엔 뭐지 앙코가 대세였잖아? 또 흐르고 바뀌겠지.

266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0:30

>>265 이게 팩트인가.(홍차

267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0:44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야

어차피 여기 있는 모든 어장들 다 보는 것도 아니잖아?

그런 어장이 하나나 둘쯤 더 늘었을 뿐

268 이름 없음 (4569993E+6)

2018-12-31 (모두 수고..) 19:00:48

새 어장들이 계속 역극만 나온다면 우리가 알던 앵커판은 어찌하나- 하는 걱정이 앞서는걸까

269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1:20

게다가 역극만 나온다고 하기에는

다른 신규 어장들도 계속 생기고 있고





참치가 없어서 폐사하거나 어장주가 리얼에 먹히거나 할 뿐(암울)

270 이름 없음 (99977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01:21

솔직히 걱정할 필요 있나 여기 사유지라고? 상어가 맘에 안들면 다 물어 죽이는게 룰이니까.

271 이름 없음 (99977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01:47

뭔가 맘에드는게 나와도 상어가 콰직 하는 독재라는걸 잊지말자

27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2:22

>>270 것도 그렇다.(녹차

273 이름 없음 (4569993E+6)

2018-12-31 (모두 수고..) 19:02:28

결론은 이 어장 제목처럼 존버 또 존버입니다
취향이 아니면 취향의 어장이 나올때까지

274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2:59

답은 자기 스스로 창작하는 것이다

그러니 모두 어장을 파자(...)

27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3:28

>>274 미안! 어장 파는법도 모르고, 애처에 역량이 모자라다!

276 이름 없음 (99977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03:35

나도 좀 그 뭐냐 야루오크 라거나 같은거 나왔으면 좋겠네 에레보스 같은거라던가... 련중 빼고 연중하는 녀석은 뭘쓰던 나쁜 어장주 갸아아아악!!!

277 이름 없음 (4458647E+5)

2018-12-31 (모두 수고..) 19:03:50

이게 바로 좌표찍고 여론조작인지 아닌지 굴리는거구마잉(긁적)

278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03:51

원래 덕질은 남이 안 만들어주면 자기가 만들기도 함.
팬픽도 그렇고.

279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4:08

파면 어떻게든 된다!

그리고 어장 파는 방법은 AA 게시판 맨 아래에 작성하는 칸이 있으니

거기에 제목, 나메, 비밀번호와 내용물을 채우고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돼!

280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4:53

>>276 야루오크식은 힘들걸─폭탄바위식은 숙련된 참여자와 어느 정도의 숫자가 필요한 룰이고

>>277 음?

281 이름 없음 (99977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04:55

네녀석이 파라 구체적으로 2대님 출동하는 장르로 걸판이 좋아

28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5:51

>>279 마지막줄 바이러스에 섬찟했다. 진짜나 어이.(떨림

283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6:07

>>282 캔드민이 글케 만들어놨엉

284 이름 없음 (99977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06:13

앗 잼나게 보는 어장이 1시간 뒤쯤 기동인가 존버해야지 난 밥먹으러감 ㅂㅂ

285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6:22

ㅂㅂ

286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6:27

>>284 장가아아

287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6:37

아 오타 잘가아아

288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6:59

>>283 그러면 컴퓨터에 V3가동하고있으면 못만드는거임?

289 이름 없음 (4569993E+6)

2018-12-31 (모두 수고..) 19:07:24

마솝 이라던가 바아아아 같은 참치어장만의 특색이 있는 것
만우절에는 정상적으로 뜬다는 조크

290 이름 없음 (6791553E+6)

2018-12-31 (모두 수고..) 19:07:35

별거 아니다라는 답정너를 시전하고 불만 아닥해 ㅇㅇ로 몰아가는 모 잡담판 공작질아냐?

291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7:36

>>288 아니 그냥 조크야 조크

창작병이라는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의미로

29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8:09

>>291 아 난 또 진짜인줄 알았네...(한숨

293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8:10

? 애초에 거기 참여자도 아닌데

294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08:42

>>289 몰랐다.(진심

295 이름 없음 (0782017E+5)

2018-12-31 (모두 수고..) 19:08:55

왜또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296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9:22

몰랑 역극판 관련 화제 나왔길래 그렇게 문제될만한건 아니라 했는데

그게 무슨 문제가 있나

297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09:32

아니 역극판이 아니라 역극어장

298 이름 없음 (4569993E+6)

2018-12-31 (모두 수고..) 19:09:46

>>290 뭔소리야... 나도 역극 좋아하진 않지만 그게 싫으면 떠나라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

299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10:11

나도 역극 어장 안좋아함

그것보다 판타지 어장이나 늘어났음 좋겠고

300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11:00

애초에 공작질이라니 이 좁은 사이트에서 그런걸 해서 이득볼게 있남.......

301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11:41

작전세력 운운하는 게 마치 황교익 급이신데

302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12:51

암튼 별로 좋은 화제는 못되는 것 같군

다른 화제를 꺼내쟝

303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12:59

역극이 싫으면 싫은거지

아까부터 왜 자꾸 역극 까내리는?

싫으면 안보면 되는건데 어장 관리자가 뭐라 하지도 않잖아?

304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13:25

>>303 스테이스테이.

305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13:58

지 싫다고 왈가불가 하는 꼴이 미치도록 웃긴데

여기서 까지말고 역극 잡담판가서 정정당당히 쳐 말해

306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14:03

아니. 깔 수는 있어. 비판 자체는 상관없어. 개인 호불호니까.

문제는 작전세력 운운하는 황교익 급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스킬이지

307 이름 없음 (4073513E+5)

2018-12-31 (모두 수고..) 19:14:31

여기서 역극별로다 애기나오니까 저쪽에서 역극장르 사라지면 참치판 죽인다는 애기도 나오고 난리났던데 하

308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14:56

>>307 ???

309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15:00

역극을 좋아하는 사람이건, 싫어하는 사람이건 다 개인 호불호니까 당연히 있을 수 있어.

교이쿠-상이 빙의하셔서 문제지

310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15:12

>>307 ......?

311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15:18

비판 수준이 아니라 비난 수준이었어.

저건, 역극에 의해 참치가 망한다는 식이니까

312 이름 없음 (0782017E+5)

2018-12-31 (모두 수고..) 19:15:18

>>307 그거 그사람의 혼자만의 생각이니까.....딱히 전체여론도 아니었고....

313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15:25

뭐야 그건

314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15:27

>>307 그런 애기가 있었음? 링크좀

31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16:14

아니다 링크는 패스. 불판나겠다.

316 이름 없음 (9263235E+6)

2018-12-31 (모두 수고..) 19:16:18

? 처음 들어보는 일인데 뭔일이여

317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16:18

>>307 트위터식 선날승 하지 맙시다. 저 쪽에서 한 얘기는 왜 역극어장의 유행이
참치들을 죽이는 셈이 되는거냐면서 영문을 모르겠다고 성토한 내용이던데

무슨 참치판을 죽여 ㅋㅋㅋㅋㅋㅋ 날조 적당해 해라 ㅋㅋㅋㅋㅋ

318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16:28

그거 한 사람의 이야기다

319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17:40

아니다. 그냥 이번에 관리자 불러서라도 확정지을까?

320 이름 없음 (4073513E+5)

2018-12-31 (모두 수고..) 19:17:56

321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18:06

그렇게 싫으면 그게 최고 아냐?

322 이름 없음 (3382672E+6)

2018-12-31 (모두 수고..) 19:18:07

>>307 참치판을 죽인다고? 링크줄수있어? ㄷㄷ

아니 그보다 지금 뭔일이야

323 이름 없음 (0782017E+5)

2018-12-31 (모두 수고..) 19:19:09

anchor>1546225729>850-859 한사람이 헛소리한거야.

324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19:10

자 저 잡담판에 와라 . 불만 있으면 거기서 늘어봐

뒤에서만 노니까 해결이 안되잖아.

32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19:39

아 한 사람의 주장이었나...

326 이름 없음 (7195112E+6)

2018-12-31 (모두 수고..) 19:19:45

그냥 참치 하나가 멋대로 말하는걸로 보이는데 다 위아래 레스 읽어보니.

327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20:06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거지. >>307의 문장은 마치

'역극어장이 사라지면 참치넷을 죽이겠다' 처럼 해석될 수 있어.

328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20:11

그게 좋겠지 아예 확정짓는게 차라리 낫다고 봄

329 이름 없음 (4569993E+6)

2018-12-31 (모두 수고..) 19:20:28

>>320 은 참치게시판이 죽네뭐네 하는거야 좀 오바하긴했지만 그거가지고 뭔 작전이 어쩌고 하는게 선동같은데;;

330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0:45

민감한 화제긴한데 말나온김에 하는거 역극 뿐만 아니지만 판도물대도 그랬지만 붐은 뭔가 양날검스러운 이미지

331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1:12

그 웨이브에 탈 수 있는 참치들에겐 신나는 타이밍이겠지만 소외되는 참치들은 먹을게 없다

332 이름 없음 (7195112E+6)

2018-12-31 (모두 수고..) 19:21:15

역으로 그냥 이쪽이랑 저쪽이랑 불판 붙이고 싶은거 아냐? 다 읽어봐도 한 참치가 파닥거리는 거잖아? 전체가 그러면 모를까

333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1:27

그런데 솔직히 각자 좋은 걸 할뿐이니깐 그거가지고 하지 마라 해라 하기도 힘들고

334 이름 없음 (3382672E+6)

2018-12-31 (모두 수고..) 19:21:45

>>320 보고왔는데 참치한명만그러고 다른참치는 아니던대

335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21:52

여기서 떠드는건 뒤에서 노는건가

336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2:51

과정 섞어 말하면 시장원리의 힘이 비영리적인 영역까지 미친다는 공포감을 느끼게 됨...

337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23:01

저긴 앞이고 여긴 뒤라고 여기는건 뭐람

338 이름 없음 (4569993E+6)

2018-12-31 (모두 수고..) 19:23:05

아니 역극이 별로인 사람들에게 역극 잡담판에 가서 너네 재미없으니 그만하세요 라고 말하기라도 하라는거야 뭐야...

339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23:22

>>320 오바떨긴 했지만 여기서 이 사람이 한 바는
'이게 없으면 참치넷이 죽어요 ㅠㅠ' 라는 의미. 즉, 오버 떨면서 우리가 참치넷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 라는 다소 자의식과잉적인 발언

하지만 >>307의 문장은 마치 '역극판이 사라지면 참치넷을 죽이겠다' 라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음.

340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24:01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런 식으로 날조하면 안 되지

341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4:28

역극 어장은 상당수 차지하지만 그거 빼고 다른 어장도 있으니깐... 스테디셀러고 푸키먼

9세계 어장이라던가 약속세계라던가 그거 말고도 확실히 많을텐데... 깊던이라던가

342 이름 없음 (7195112E+6)

2018-12-31 (모두 수고..) 19:24:41

난또 역극판 참치들이 난리치는줄 알았네 걍 하나가 과잉반응한거 가지고.

343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5:00

판도 어장도 붐 꺼졌다만 불씨가 남아서 소생해서 불붙는 타이밍 있고

344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25:08

>>320 이게 상당히 자의식과잉에 오버가 너무 심하긴 한데 >>307의 늬앙스랑은 확실히 다름.

34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25:27

음...아무래도 이쪽 화제는 더이상 무-리.
커트하고프다. 불판날까 불안하네.

346 이름 없음 (8445264E+6)

2018-12-31 (모두 수고..) 19:26:10

뜬금없지만 각자 봤던 앵커판에서 인상깊은 사례를 적어보자.

내가 본 건 연재 그만하라고 계속 레스 다는 경우.

347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6:20

참치판이 죽어욧!하는거랑 (우리가) 참치판을 죽이겠다랑 확실히 틀리긴하고...

348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26:22

하지만 저 쪽에서도 저런 식의 자의식과잉이 없도록 주의도 필요함

349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6:49

>>346 연재하라고 독촉해서 1000까지 찍은 어장 본 적은 있지만 연재하지 말라니 그건 대체...

350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27:13

>>347-348 (끄덕)

351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27:18

누가 먼저시작했는데 주의하라 마라야?

352 이름 없음 (3382672E+6)

2018-12-31 (모두 수고..) 19:27:49

>>346 허미...그만하라고 괴롭히는건가...

353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27:58

>>346 뭐....라고...?

354 이름 없음 (0782017E+5)

2018-12-31 (모두 수고..) 19:28:06

>>351 진정하자. 화제 넘기는편이 좋겠다.

355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28:17

끝을 보자고, 말 나온김에 불판 나는 것도 즐겁지 않아?

그걸 원하고 매번 까대는 거잖아?

356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28:37

앵커판의 아이덴티티와 역극물의 아이덴티티가 꽤 상이하기에 이런 충돌이 심화되는걸테지

357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29:13

앵커판에서는 판도나 앵커 앙코 물만 해야한다는 법칙이라도 있는거?

358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9:18

이번 말고 그 이전에도 싸움있었던건가

359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29:18

>>351 ㄴㄴ 난 저 사람 아님. 나는 다른 사람.

다행히 >>320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한 명 뿐이었지만 그게 더 생기지 말란 보장이 없단 이야기었음.

360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29:52

상황극판이 있으니깐? 솔직히 상황극이랑 AA 물이랑 딱잘라 나누기 힘든게 문젠가

361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30:09

애초에 역극 에 대해 까대기 전에 성좌물 잡담판도 나메 달잖아?

그 두개도 거론 되야하지 않아?

362 이름 없음 (7195112E+6)

2018-12-31 (모두 수고..) 19:30:32

뭐 자주 있던 일이고 판도가 잘나갔을때도 이런느낌으로 장작 붙지 않았나?
솔직히 아무래도 좋았지만 뭐가 늘어나던 내가 보는게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363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30:40

그 두개도 같이 옮겨야 맞을 듯 한데?

364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31:31

>>346 다시봐도 꽤나 심한 경우다 그거...(착란

365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31:45

잡담와라 까대고 불판내고 달린 참치 뽕을 보자 오늘 그만 안 넘어간다. 관리자에게 메일 넣었다

366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2:19

개인적으로 역극 안보는 입장에선 성좌물이랑 뭔가 구분하기 힘들긴하지...

367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32:37

>>366 (끄덕)

368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2:47

흠...... 결국 터지는가

369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9:33:23

흐으음.

370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33:35

어떻게 될려나...

371 이름 없음 (7195112E+6)

2018-12-31 (모두 수고..) 19:33:37

뭐 연락 넣었음 관리자가 알아서 판단하겠지 난 그럼 결과나 볼런다.

372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33:38

누가 뭘 연재하든 냅둬

왜이리 심술보따리야

373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4:06

거기다가 잘못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참치어장에서 토하는 성좌물이란 기존 어장 밖의 성좌물이랑 뉘앙스가 틀리다던데 맞아?...

374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34:36

애초에 캔드민은 방임주의고 앵커판 규칙도 앵커판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건데 참

37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34:44

>>373 미안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
조금만 풀어써주라.

376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4:52

>>373 뭐, 실제 독자들이 참여하는 참치 어장의 성좌물과

그런 느낌을 주는 기존의 성좌물은 좀 뉘앙스가 틀리긴 하겠지

377 이름 없음 (8230821E+6)

2018-12-31 (모두 수고..) 19:35:10

어장 밖의 성좌물은 성좌물 소설을 말하는 거 아니냐

378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35:49

아 성좌물 어딘가에서 가져온거라고 했었지?
바깥 성좌물은 안봐서 모르겠다.

379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5:56

>>375 >>377 에서 말하는 느낌의 성좌물

380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35:57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그만이잖어.

무명시스템이니 별에 별 어그로에 이상한 인간 나오는거도 당연한거고.

거기 역극하는 사람들이 딴 어장가서 깽판이라도 친거?

381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6:02

스트리밍 형식으로 판타지 세계관과 신적인 존재들을 재해석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기존의 성좌물,

진짜 독자 하나하나가 실제로 영향력을 끼치고, 그것들을 종합해서 어장주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참치어장의 성좌물

이런 느낌이 아닐까

38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36:39

>>381 오오 그런느낌인가...

383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6:41

내가 최초로 성좌물 이야기 들었을땐 성좌 개개인의 특색이 있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관객 1, 2 이런 느낌으로 알았거든?

인방 느낌으로? 나메도 그냥 트롤링 대책이었고

384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37:09

>>383 인방보는 구독자같은 느낌?

385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7:43

그런데 지금은 참치 하나하나가 등장인물이란 느낌으로 굳어지더니

성좌물(간접적인 간섭, 사건을 관람하는 입장, 직접적인 개입의 최소화)에서 역극(직접적인 간섭, 사건을 체험하는 입장, 직접적 개입)으로 더 무대 위로 나아갔고

386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37:44

어장주가 트위치 스트리머이고, 참치들이 트수같은 느낌인가

387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37:54

그냥 서로서로 즐기러온 참치판인데 서로서로 좋게좋게하면 안되는걸까...호불호 갈리는건 당연한거긴 하지만...

388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8:01

한 사람이 만들고 그 결과물을 보여주는 연재물과

여러 사람이 실제로 보고 있는 환경에서 만드는 연재물은 느낌이 다르니까

예를 들자면..... TR리플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로도스도전기같은 느낌

389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8:10

>>386 그렇지 처음 들었을때 내가 이해한 성좌물은 그거였어

그런데 어느 사이에 쭈우우우욱 들어가더라고

390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8:43

판도물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뭔가 입문장벽이라고 해야되나... 미안하지만 그런게 느껴지는 장르가 된다는 느낌

391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39:10

사람들 하다보면 바뀌는거지

정확히 뭐가 문젠데?

39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39:17

>>390 아 확실히. 익숙하지않은 사람은 뭔가 꺼려지지.

39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39:39

그런 성좌물이 있었으면 그나마 거부감은 적었겠네.

394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39:40

성좌물은 무명참치의 반응도 적당히 껴들 수 있는 분위기지만
역극물은 끼어드는거 자체가 굉장히 힘들다.
그런 분위기차이가 이질적

395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39:52

>>391 아까부터 오지 않는 사람 찾으면서 시비거는데 문제라고 안했는데 혼자 쉐도우복싱 ㄴㄴ

396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39:53

입문장벽이 나쁜게 아니잖아.

캔드민은 여기 어장들도 별로 안본다고.

397 이름 없음 (8230821E+6)

2018-12-31 (모두 수고..) 19:40:14

성좌&판도 어장은 나중에 들어온 참치들과 기존에 성좌로 문명발전하던 참치들의 밸런스를 어찌하나 고민하는것도 같더라

398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0:16

화난건 알겠는데 찾는 사람 없어 지금

399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40:43

솔까말 . 싫으면 안보면 되잖아.

400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0:52

그 입문장벽중 가장 큰게 몸뚱이가 아닐까─

미안한 말이지만 보통의 연재물들은 레스가 레스가 비교적 적고

판도물이나 그런건 다이스나 반응 레스가 넘쳐나니까.....

그만큼 어장 숫자가 끝장나게 늘어나다보니 정주행러나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다른 것보다 힘들게 느껴지는 것

401 이름 없음 (927554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1:16

딱히 역극에서 사람을 거부하지 않던데 뭐.. 원작 설정은 전혀 못알아 먹겠지만
위에 보니까 누가 캔드민에게 연락 했다니 멀쩡하면 허용이고 아니면 아닌거겠지 모두 새해복이나 받으셈

402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1:29

솔직히 그 레스수는 끌리지만 동시에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이질감 극복하기 힘들기도 하지...

403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41:34

근데 그건 장기연재물이라면 생기는 문제잖어

404 이름 없음 (8230821E+6)

2018-12-31 (모두 수고..) 19:42:00

솔직히 세자릿수 넘어가는 어장에는 진입장벽이 만리장성 같어

405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42:02

>>400 그건그렇지 오래연재되고 막 10 20어장까지간거는 중간에 참여하기 꺼려진다고해야하나 그런게 좀 있긴하지

406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42:03

입문장벽은 어느 어장이든 장기화되면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좌물이나 역극 어장은 그런 요소가 더 크다고 생각함.

407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2:07

>>403 뭐, 그건 그렇지

근데 성좌물이나 판도물 같은 경우는 그게 빨리 온다는 감각

408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2:18

레스수가 장난아니라 정주행하기 힘들다는 문제 있으니깐

409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43:07

입문장벽하니까 생각난 건데 나는 10어장 넘으면 부담이 가던데 다른 참치들은 어때?

410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3:13

성좌물이나 역극 어장은 장기화의 폐해가 너무 빨리 나타난다는 느낌이라

다른 어장에서 이야기 10쯤 풀며 1어장 2어장 잘해야 3어장이면

성좌물 장르는 이야기 10풀면 10어장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읽어야되는 어장 수가 압도적이야

411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43:16

그러니 부탁인데 이번 잘 해결되면

싫으면 걍 넘어가주면 안됨?

여기까지 올 필요도 사실상 없었다.

412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3:25

>>409 난 읽을 어장이 많으면 읽을게 많아서 좋아(....)

413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43:42

>>409 나도 나도 10어장넘어가면 예전어장들 정주행하는것부터가 힘들어지더라 정주행끝나면 더 진행해있어....

414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3:49

>>411 어디에나 이런 일은 수시로 일어나는 법......

잘 해결되도 사라지진 않을거야 아마

415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3:51

솔직히 이건 다른 어장도 인기어장 되면 마찬가지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어장은 거의 없다 대기업 인기 어장주의 히트작에서나 간혹 그러지

416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4:15

흑흑, 좀 더 사람이 많았다면 다들 1어장씩 갈고 그럴텐데......

417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44:24

음...대사를 진행자가 치는 게 아니라 다수의 참여자가 팍팍팍 치다보니까 일어나는 건가....

418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44:25

사이트내 분위기란 즉 아이덴티티인데 이게 분명히 다른 기류가 두 개로 갈리면 혼선이 생긴다. 한쪽의 병크가 다른 쪽에도 덮어씌여지면 더더욱 불만이 늘어나지.

참치가 무명으로 호응하던 보통 어장들과 나메달고 캐릭터 연기하는 어장들의 분위기는 분명 이질적이라고 본다

419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45:29

이질적이래도 피해안끼치면 공존할수도 있는거지

420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45:36

모두가 1일 1어장은 그것대로 어마무시한데... 그만큼 참치가 있다는 거고, 인기있는 이들은 1일 5어장도 가능해지는 거니까

421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45:56

>>420 히익 그런 기록이 있었어?

422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6:15

1일 5어장 있지 있어

42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46:24

없을거야. 만약의 가정 속 이야기

424 이름 없음 (1520383E+6)

2018-12-31 (모두 수고..) 19:46:30

근데 역극/성좌가 앵커판 자체에서 있는 게 그렇게도 불만 이었어?

42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46:45

아직 참치어장 신입같은느낌이라...
그러면 1일 가장 많이 갈린 스레 수는 어느정도 돼?

426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46:51

>>421 전성기의 대기업이면 충분히 가능했지.....

427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47:01

애초에 여기룰 대부분은 여기 참치들이 만든거고.

428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7:54

>>425 그쯤이지 않을까.....

>>424 근데 이제 적당히 해두자. 오히려 이렇게 계속 물고 늘어지면 반감만 사게 됨

429 이름 없음 (0569233E+5)

2018-12-31 (모두 수고..) 19:48:01

어장주 레스 하나당 반응 30개씩 달리던 어느 어장이면 하루 세개(2천레스+)까지도 갈렸던걸로
다섯개는 모르겠다

430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48:08

나는 불만보다는 '하는 건 상황극 같은데 왜 여기서 하지?' 하는 감상. 상황극판은 다른 분위기라니까 그렇구나 하면서 그럼 여기서 하는 수밖에 없나보다 싶고

431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8:16

최대는 아마 5어장쯤

그리고 최다는 최근에 갱신돼서 140어장 중반쯤이던가......

43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48:43

>>430 동감. 상황극이라 하기엔 애매하지.

43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48:47

1일 3어장까지는 본 적 있는 듯

434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9:48:59

최다 지금 150어장(속닥)

435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49:07

>>430 상황극판과 차이점은 나도 궁금하긴함 둘다 안하는 입장에선 잘 구분 안가지

...그냥 aa 사용하냐 아니냐 차이로 봐야하나? 이런 느낌뿐

436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49:09

하도 상황극판 상황극판 노래 부르길래 저 쪽 가서 보니까

저기는 릴레이 소설에 가깝던데

437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49:24

의미상으론 상황극과 통할지라도
막상 상황극판을 둘러보면 일종의 소설형식이지.

438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50:07

참치어장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소개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

439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0:17

>>438 다이스(확신

440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50:32

덕후들이 자기 하고싶은대로 노는 공간?

441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0:42

참여형 소설?

44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0:44

는 농담인데 바로 다이스가 튀어나왔다.(떨림

443 이름 없음 (12312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50:51

>>439에 동의표

444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19:51:00

역극에서도 앵커를 받고 다이스를 굴린다면 그것도 구별하기 애매하지

445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9:51:01

다이스(진실)

446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51:09

>>438 플로트형게시판, AA, 다이스

447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1:33

의외로 다이스에 동의가 많다..?

448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1:41

아, 생각해보니 참치어장은 앵커판이 메인이 아니었다



참치 게시판이 메인이지(....)

449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19:51:43

여기 활성화된 거 무지 오랜만에 보네

450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51:50

다이스는 무시할 수 없는 소재겠지

451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2:16

어...결국 터졌나...

452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9:52:19

나 참치 게시판 제대로 들어가본적도 없는데 뭐하는 데야...?

45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52:29

참치게시판이 제일 먼저 생겼다지만 주는 앵커판이 맞는 듯.

454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2:34

불판이 무명잡담판이 대빙하시대를 끝냈다(아무말)

455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2:35

>>452 본체(....)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거기가 본체임......

456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2:55

>>452 모루겠소요.
아마 본래용도는 잡담판 아니었을려나.

457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3:07

앵커판이나 상황극판은 나중에 덧붙여졌고

거기가 원래 있던 곳이니까.......

.......아무리봐도 앵커판이 주가 되어버린 것 같지만(먼눈)

458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3:31

원래 목적은 그냥 플로팅형 채팅 게시판같은거

캔드민이 자기가 놀려고 만든 공간이야

459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53:40

>>452 본체....앵커판은 이미 망한 그곳에서 피난해온건데 오히려 이쪽이 커져버렸다는 이상한상태지....먼저피난온건 상황극판이라고 알고있고

460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3:57

Q. 즉?
A. 우리는 거기에 세들어 살고 있는 것(....)

광고비나 그런거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캔드민 자비로 운영되는 사이트고 여기

461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9:53:58

>>452
그냥 서로 잡답하고 근황 애기하고 놀기도 하고 미친짓도 하고(?) 하는데

462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9:54:22

본체보다 다른데가 더 흥한 아이러니한 상황인거신가

463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4:42

근데 캔드민도 여기 보고 있고 그런 것 같더라

여기 아예 안오거나 그러지 않고

464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4:49

>>462 의외로 찾아보면 본래용도로 안쓰고 다른쪽이 더 유용한 상황이 많다카더라.

465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54:52

참치 게시판은 가보면 활성화는 적은 편. 참치들이 잡담도 보통 앵커판의 잡담판에서 하는 느낌이고

466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54:59

애초에 참치어장자체가 캔드민이 놀려고 만든곳이고 앵커판이나 상황극판은 캔드민이 허락하고 만들어준공간이란느낌이지.....앵커판이 이상하게 크지만.....

467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5:11

우리는 캔드민의 감시 하에서 살아가는 것이야......

즉, 이곳은 디스토피....당신들 누구야!? 왠 상어 머리를──────

468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5:14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469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19:55:26

참치어장 자체는 그냥 평범한 플로트형 사이트였지만 스레딕 시절 대이주가 일어나고 캔드민이 그걸 수용하고선 이쪽이 거의 준 본체.

굳이 비유하자면 디씨에서 정규갤이 터지고 마갤 하나를 점령한 것과 유사하다. 캔드민이 수용하고 여전히 최고권한을 쥐고 있단 차이가 있지만

470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55:28

창작자가 불특정다수의 독자들과 실시간연재를 같이 달리며 즐기는 것이 핵심이라고 본다. AA를 쓰건 다이스를 쓰건 앵커를 하건. 플로트 게시판에서 쭉 노출되는 제목에 유입되어 반응하고 감상을 남기는거지.

근데 나메를 달고 캐릭터를 연기하는건 불특정다수의 독자라는 전제가 깨지는데 이게 기존 영역과 섞이기 힘든 문제가 아닐까 싶다

471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5:32

>>466 달동네에서 이사와서 그런건가?

472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9:55:49

캔드민도 사람이니까
언제 보고잇으면 가끔씩 어느세 같이 잡담 이야기하던 참치가 캔드민이였던 경우도 있어

473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6:04

>>471 아니 스레X이라고 다른 사이트 있엉

거기가 원래 AA형 연재물이 흥하던 곳

474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56:11

혹시 몰라 지금 여기에 캔드민이 끼어있을 지도

475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6:20

즉, 이중 누군가가 캔드민일 수도 있다는거야(아무말)

476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6:26

>>472 아. 나 그거 어느 잡담판 둘러보다가 그런경우 봤다...
의외로 둘러보실때는 제대로 보시더라.

477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19:56:37

사실 캔드민은 19금소재 아니면 다른거 신경 안쓰는 편이고

478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56:52

>>470 그렇게 느낄수도있네 익명이라는것에 중점을둔 참치라면 충분히 불만이 있을수있겠다. 애초에 익명게시판이니까

479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9:57:13

>>470 그걸 정하는건 캔드민이야
여기는 결국 캔드민의 사유지 캔드민이 터치 안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게 정신위생상 좋아

480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9:57:52

캔드민은 어디에도 잇고 어디에도 없다(아무말

481 이름 없음 (4559925E+5)

2018-12-31 (모두 수고..) 19:58:19

사유지라고 해도 입을 다물라는건 아니니까.
그저 할 수 있는 말을 할 뿐.

캔드민이 납득하냐 아니냐는 그 다음 문제지

48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8:20

>>480 슈뢰딩거의 캔드민(아무말

483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19:58:26

캔드민은 모든곳에있다....

참치 행복은 의무입니다(아무말)

484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19:58:46

아예 다물라는건 아니지......

다만 서로 좋게 좋게 해결할 수 있게끔 하자구 모두(홍차)

48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19:59:18

>>484 당신의 의견에 치얼스(찰랑

486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19:59:22

>>481 캔드민의 마음이 최우선 아냐?
사건이 일어나는 순서 애기인가...

487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19:59:23

캔드민은 사실 이제 은퇴하고 다른 관리자에게 넘겨줬다.(음모론)

그럴 것 같지야 않지만

488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19:59:49

>>487 뭐...라고...

489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00:15

나는 내가 보는 스레 아니면 불판이 나던 흥하던 북치고 장구치던 신경 안 쓰는 류지만 사람들 의견이 다 서로 다르다보니

490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00:31

불만을 토로하는건 좋은데 가끔 불판 자체가 목적인 것처럼 막말하는 참치들도 있어서 문제

491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01:14

프로 불판러들 말이구나. 있지. 어장에서 불판 만드는 거를 즐기는 참치들

492 이름 없음 (4201341E+6)

2018-12-31 (모두 수고..) 20:01:15

익명성을 지향한다는곳인데 메일을 서로 교환하거나 연락처를 남기거나 하는것도 영 별로

493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1:24

오랜만에 활성화되었지만 꽤 기묘한 공기로 끝났군...

494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01:44

>>492 그런 경우도 잇었어? 첨 알았다

495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01:52

>>402확실히 그건 문제네. 그런거 걸리면 욕 먹어도 당연하겠지.

496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1:57

>>492 그런 사태가 예전에 있었다고 들었다.

497 이름 없음 (4201341E+6)

2018-12-31 (모두 수고..) 20:02:13

다른 익명 사용자들을 호구로 아는건가 싶었어

498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02:20

아, 링크 잘못했다. >>492인데

499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02:32

>>492 그런 경우가 있었어...? 장인이랑 어장주가 전속계약 맺는 경우는 종종 봤지만 발이 넓지 않은지라 그런 사례는 금시초문

500 이름 없음 (4201341E+6)

2018-12-31 (모두 수고..) 20:02:37

우연히 찍은게 있는데 여기다 올릴까

501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02:42

>>492 그건 확실히 제제하는게 맞지

502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02:44

...? 예전에 비밀채팅방 논란같은걸로 한차례 터지지 않았음?

503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03:19

2차 불판될 수도 있으니 스샷은 올리지 말자구

504 이름 없음 (9685786E+6)

2018-12-31 (모두 수고..) 20:03:21

잡담판 가긴 하는데 애정행각(장난이 아니라 진지)이 보이면 반응하기 힘들어서 슬쩍 사라지거나 한적은 있음

50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3:21

>>502 ㅇㅇ 나도 그렇게 들음

506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03:24

올리는 거는 참치 자유지. 보고싶은 느낌은 아니지만

507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03:36

그거 사과하지 않았던가

508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03:40

>>502 그건 알아 근데 그때는 채딩방이 문제였지 메일이나 연락처 교환은 없었지 않아?

509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4:23

>>507 ㅇㅇ 사과함. 앞으로 받아주는 사람한테만 한다고 했던가.

510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04:24

>>502 미안해 가끔 온기가 그리워서 허그 정도는 해....

511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04:43

>>510 링크 오타 >>504

51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4:59

>>509 아 504쪽에 다는게 맞나

513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05:35

개인적으로 어색하긴한데 누가 어색하냐로 따지면 상처뿐인 싸움이 될거 같단 느낌이라...

514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05:43

온기가 그리운데 말할 곳이 없어서 해달라는거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515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06:20

솔직히 자폭기에 물귀신 짓거리라 하기 싫지만 이런 창작판이나 컨셉놀이하는 판에서 가장 치명적인건

상대취향 유치한 걸로 비웃기... 뭐라고 해야되나 누구나 다 이걸로 털 구석이 있단 느낌

그러면서 데미지는 데미지대로 죽여줘서 서로 피투성이뿐인 전개되고

516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07:12

>>515 서로 싸워서 좋을게없는주제지....서로 존중해주는게 베스트

517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7:19

그래도 이번에는 평탄하게 끝나....지는 않았나?
메일을 보냈다고 한것같은데 캔드민이 답이 없으시니.

518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07:22

처음에는 살짝 걸리는 기분도 없잖아 있었는데 한 2-3년쯤 부대끼니 이러면 어떠리 저러면 어떠리 같은 느낌.

위에서 말한 거처럼 연락처 교환이나 불판 같은 거만 아니면 아무래도 좋다

519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07:23

말투 오글거리네 니 취향 쓰레기네 컨셉이 어쩌네 넌 입에 걸레 물었네 덕후판에 온 새끼가 덕후 까네 등등

이쪽으로 초토화시키기 좋은 멘트들 순식간에 우르르르 나온다...

520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07:24

상대 취향으로 비웃는 거는 안되겠지. 그건 어디서든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

521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07:52

그안에서 놀면 그걸로 족한것

522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08:05

하여간 그래서 말투, 취향, 컨셉은 안맞아도 가급적이면 그걸로 말하기 힘들지 잘못하면 서로 상처뿐인 싸움되서

523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8:06

취향은 존중하자.
이 말이 점점 나이가 들수록 되게 중요한 말이더라.(끄덕

524 이름 없음 (2838117E+6)

2018-12-31 (모두 수고..) 20:08:11

어째서 서로에게 상처만 남는 싸움을 하는가(...)

525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08:16

그러고보니 무명이라고 막말하는 경우도 문제지 이건 해결방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어떤 참치가 내가 보는 어장 어장주한테 글 못쓰고 재미없으니까 때려치라고 한거 본 적 있다

526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8:34

>>525 심하다...

527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08:40

어차피 다들 참치어장은 즐길려고온거니까.....아닌사람도 있을수도 있지만.

528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08:44

>>525 꽤나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본적 있네

529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09:08

>>525못된 참치네. 그런 참치도 있었나.

530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09:25

>>525 있지 있지 그런참치는 대개 차단되면 우회까지해서오더라....예전에 본적있어

531 이름 없음 (4201341E+6)

2018-12-31 (모두 수고..) 20:09:44

이런거 있었어

532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09:46

>>530 으와....

53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09:55

가끔 있어?? 그런 느낌이 들어도 말 안하는게 예의아닌가.

534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10:28

AA 제작하는 참치인데 전에 AA 못 만들면서 왜 만드냐고 때려치라고 들은적도 있어
그때 꽤 상처받았었지... 다들 다른 참치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세요 다들 외로워서 오는 마음이 조금은 있잖아요....

535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10:32

나도 누군가 다른 사람 개인스레에 찌질하니 뭐니하는 식으로 글 찍찍 싸고 가는 거 봤다. 어장주가 금방 하이드하고 아무일도 없던 거처럼 넘겨버렸지만

536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0:46

>>534 ......? 그런 일도 있었어?

537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0:57

재미없거나 안맞으면 그냥 안보면 안봤지 남아서 불평하는건 못본거 같은데...

538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11:24

>>531 저거 웹박스는 그거 아냐?
어장주끼리 합의나 포켓몬 배틀 할때 쓰는 일회용 어드레스

539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11:36

나는 참여하던어장의 어장주가 막말하는참치때문에 그만둔적이있었어......

540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11:36

>>534...그런 종자들은 왜 어딜 가도 있는 걸까.

541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1:48

....허 '나 이 어장 못보겠다 ㅂㅂ'나 이상한 화제로 불판()난 경우는 있어도 저렇게 서로에게 진심으로 폭딜하는 경우는 처음이네

542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11:48

>>536 있엇어 꽤 오래전에

543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2:08

>>542 흠..... 그건 진짜 유감이네......

544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12:08

웹박스는 익명성을 지키면서 데이터교환을 하기 위해 쓰는거니까

545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2:23

인신공격 자체는 별로 안나온다는 느낌이라 니가 틀리네 내가 맞네로 싸우는 경우까진 종종 있었어도...

546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2:54

AA는 만들면서 실력이 늘어가는거니까......

그걸로 그만두었다면 유감이지만..... 계속하고 있다면 힘내─

547 이름 없음 (4201341E+6)

2018-12-31 (모두 수고..) 20:13:07

아예 메일 주소를 남겼잖아. 그리고 웹박스도 결국 쪽지보내는 창구고

548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13:35

웹박수는 나름 익명성이 지켜진다고는 하지만 다른 이들이 뭘 보낼 지 모르는 거는 있으니까

549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14:12

>>546 계속 하고 있어
쿠크다스 멘탈이여도 최대 체력이 낮아서 금방 회복하는 타입이라

550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14:14

저것은 보내는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

551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14:21

aa 제작은 안 그래도 풀이 좁은지라 지금의 제작계는 말그대로 고독굴...

552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4:58

참치어장 자체가 고독굴인 거시다......

55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15:06

어떤 용도로 쓸려고 달라고 했는가가 문제. 저기서는 메일 주소를 알려준 거를 보니

일회용 데이터 용도는 아닌 듯.

554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15:23

뭘보내느냐에따라 문제가될수도있고 아닐수도있겠지

어장주끼리 합작하는걸로 웹박스를쓴거일수도있고 포켓몬배틀일수도있고 아에 친목일수도있고

555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16:15

무명판도 계기만 있으면 이렇게 잘 소모되는데 항상 계기가 정상이 아닌게 단점이네

556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16:22

AA제작은 그래도 조금씩 만드는 이가 늘고는 있다. AA지옥 쉘터보면 1년 전에는 없던 나메도 간간이 보이고

557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16:30

개인정보를 웹하드로 공유했다면 문제가 생기겠지만
뭔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거라면 납득...일려나.

558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16:33

참치어장이 커피면 국내 제작계는 top야. 아무리 많아야 6-7명인가 밖에 없는 거 같던데 아웃풋은 물건너 최상위들이랑 맞먹는다

559 이름 없음 (1188529E+6)

2018-12-31 (모두 수고..) 20:16:54

>>246같은 마인드라면 사이트 FM적으로 다 막아야하는게 아닐까 싶다

560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6:54

>>558 그야 그정도 실력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니깐......

561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16:59

>>555 오늘 무명판 처음 와봤다...
솔직히 있는줄도 몰랐거든

562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17:28

>>561 슬프다(...)

563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7:32

최상위권의 실력이 그러니까

그거 보고서 앵간치 만들지 못하면 대부분은 멘탈 나가고(죽은눈)

564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17:46

>>561 잘 갱신이 안되니깐.....

565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18:06

나도 앵커판 오고 1년간 무명 잡담판이 있는지 모른 적 있긴 하지

566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18:26

아마 물건너 제작자는 기본바탕 일러스트나 원작 만화 그림이 없어도

마치 만화가가 자기 캐릭터 그리듯이 문자로 자기 멋대로 포즈 그려내고 그러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567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18:40

사과한 일 가지고 계속 걸고 넘어지는거도 좀

568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18:49

국내 제작 최정상권은 다들 경력 2년은 해먹었고... 이걸로 물건너 15년산 장인들과 비비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

569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18:58

애초에 AA제작자체가 난이도가.....(먼산) 조잡한 합성만할줄알지 만드는건 엄두도안나....

570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19:00

무명판에서 다룰만한 공통적인 소재가 없어서 갱신이 안되는걸까.

571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19:29

>>567(끄덕

572 이름 없음 (6982617E+5)

2018-12-31 (모두 수고..) 20:19:41

저런 창구 자체가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개인정보를 서로 알리는 여지가 있는건데 저게 괜찮은건지

573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19:48

물건너 최상위 제작자 중 일부는 바탕그림 없이도 제작한다는 카더라를 듣기는 했네.

574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19:53

지옥쪽에 있으면서 느낀점이 AA 제작의 가장 큰 장벽이 최상위권의 빠요엔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어
보통 허접한 결과물부터 차근차근 늘어나는건데 퀄이 안 나온다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드라

575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19:55

만들려고 하면 만드는 거는 할 수 있지. 어떻게든 비슷한 모양 찾아서 복붙하면 되니까

퀄리티가 고퀄이 아니라서 좌절하는지 아닌지는 케바케인 것 같고

576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21:21

>>566 물건너에는 실제로 직접 그려서 만들거나 mmd 모델을 이용해 만들거나
커스텀 메이드를 이용해 만들거나 진짜 무에서 창조하는 미치광이들도 있어

577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21:28

물건너 최상위권:원화를 그려서 만든다, 어디선가 원화를 받아서 만든다, 그냥 만든다(극히 소수에 한정된 장면만)

578 이름 없음 (8181596E+5)

2018-12-31 (모두 수고..) 20:21:32

물건너 제작은 눈에 차지 않으면 야루요미에 안올라갈테니

579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21:49

물론 국내산 최상위권도 원화 그려서 만듭니다

......뭐하는 인간들이야!!!

580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22:03

>>572 양심에 맡기는 것 밖에.
사실 개인정보 공유라는게, 하고싶다면 초 쉽게 가능한거잖아.
누가 양심고발 안하는 이상 들키기도 힘들고.
뭐 대부분의 참치는 착하니까.(녹차

581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22:09

국내에도 직접 그려서 만드는 이들은 있지 않을려나. 자작캐면 그런 느낌일 듯한데

582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22:21

AA원조들이니까 물건너 장인들은......

583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22:24

부족한 aa 많으니까 꾸준히 만드는 국내 제작자도 좀 늘었으면 좋겠다

584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22:26

>>578 아니 저쪽도 못만드는 사람 있고 그것도 다 올라가

신작 발표 스레에 올라오는 것들이나 정리해달라고 요청하면

585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22:35

정작 그 국내 최상위권들은 진심으로 신입이 더 와주길 바라고 있는 점이 아이러니

586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22:45

가끔 보면 AA나 어장이나 관련 종사자가 취미 삼아 하는 거 같은 게 넘친다
그 의혹을 제일 많이 받는 어장이 앨리스 어장주의 여신전생

587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23:51

>>586 본인은 보았다.
합성인지 자작인지 모를 그 엄청난 아트를....

588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24:09

https://youtu.be/pUmBwHcZiuk
그리고 물건너 고인물이 저지른 위업

589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24:12

그거 규제할수도 읎고

590 이름 없음 (4064091E+6)

2018-12-31 (모두 수고..) 20:24:21

옛날 네이버 밴드니 뭐니 하는것도 이런식으로 만들어진거겠지

591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25:24

>>588중간에 보다 말았는데 대단하긴 하네

592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25:28

>>588 ....이게 진성 빠요엔이구나.....

593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25:35

물건너에서도 진짜 잘 만드는 사람은 10명에서 20명 정도야. 오히려 평범하거나 그저 그런 레벨의 aa가 더 많다

594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25:41

>>588 빠요엔....

595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26:11

>>588 빠요엔~~!

596 이름 없음 (7532887E+6)

2018-12-31 (모두 수고..) 20:26:18

이것도 있었다

597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26:43

>>593 트립 안 달고 올리는데 기법으로 판별 가능한 경우까지 합치면 30명 정도는 있어
대표적으로 코토노하 장인이나 아이마스 장인 같은 사람들

598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27:28

>>596 아, 이건 그쪽일지도

599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27:53

>>596 이건 진짜 의심하지않는게 이상한거네(먼산)

600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28:36

네푸장주가 바이어라 계속 해외 돌아다니다보니까
다른 사람한테 대신 어장 파게 하려고 닉네임 인증번호 알려준 것일수도.

실제로 네푸장주 잡답판 상당수는 다른 사람이 판 거

601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28:40

것보다 작년 레스잖아. 어이(떨림

602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28:44

근데 뭐 증거자료라고 한다손 쳐도 가리지도 않고 그대로 올려도 괜찮은 거야?

603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29:26

>>600 바이어....다토? 이런곳에 그런 고급인력이....?

604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30:19

생각보다 어장에는 고급인력이 많더라. 학력 높은 이들도 많고

605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30:38

>>596 근데 저거 실제 링크걸 수 있어 ?

뭔가 저것만 보면 실제로 만나려고 약속 잡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이야긴데

606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30:55

바이어 있고 의대생 있고 찾아보면 온갖 인력들이 우르르 나오는 이곳은 상어의 독재판

607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31:03

거꾸로 생각하는거야

AA 연재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만큼 그걸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만 즐길 수 있다고(!?)

608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31:15

>>606 무서워졌다.(오들오등

609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31:31

>>607설득력이 꽤 있다.

610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0:31:37

>>607 뭐지 이 납득가는 설명은(착란

611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31:43

저거 관련인인데

별일 없었고. 사적으로 연락 주고받지도 않아

612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31:47

즉, 백수의 승리라고 ( 아니다 )

613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31:53

>>607 그럴싸한데

614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31:54

실제로 본격적으로 하는 덕질은 돈 엄청 나가니까...

615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31:58

찾아보면 박사학위 가진 이도 나올 수 있어

616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31:59

>>612 아니. 갓수의 승리다(!?)

617 이름 없음 (7532887E+6)

2018-12-31 (모두 수고..) 20:32:05

저걸로 구글검색하면 나올껄

618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32:15

참치어장의 참치는 자기자신빼고 다 능력자라는것이 정설(아무말)

619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32:41

>>618 안녕하세요 그 자기자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620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32:46

작년에 한창 정신상태 안좋을때 일이고.

그뒤로 사적으로 연락한적도 만난적도 없다.

621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32:48

의대생 바이어 건물주 중소기업사장 지역유지아들내미 그외 기타등등 찾아보면 뭔가 많다

622 이름 없음 (7532887E+6)

2018-12-31 (모두 수고..) 20:32:52

그거야 모를 일이지 닭잡아먹고 오리발빼드는거고

62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33:40

그리고 갓수들이 그 고급인력들만큼 많다고 카더라.(근거는 없음)

624 이름 없음 (7285113E+5)

2018-12-31 (모두 수고..) 20:34:03

>>623 이제 막 갓수가된 고3 읭읭이입니다(아무말

625 이름 없음 (7285113E+5)

2018-12-31 (모두 수고..) 20:34:25

고3->탈고3

626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34:47

믿든 안믿든 자유고.

하지만 난 진실만을 말했어.

627 이름 없음 (7285113E+5)

2018-12-31 (모두 수고..) 20:34:47

>>620 나루호도...

628 이름 없음 (6002011E+5)

2018-12-31 (모두 수고..) 20:35:20

불경기라서 그런지 알바는 꽤 잡아도 취직은 힘드네
결국 어머니 가게 같이 하기로 했어

629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35:40

>>628 불경기는 힘들지..... 힘내

630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35:50

내가 어찌 무명씨를 설득하겠어?

의심하라구. 하지만 난 할말 다했고 그걸로 끝

631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35:55

>>628 2019년에는 어머님 가게가 번창하시고 참치 하는 일도 잘 될 거야 파이팅

632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36:31

>>628 잘되면 좋겠네! 응원할게! 파이팅!

633 이름 없음 (7532887E+6)

2018-12-31 (모두 수고..) 20:37:07

그냥 메일 한번 떨구고 모른척하면 그만. 나메들 참 잘났어

634 이름 없음 (7285113E+5)

2018-12-31 (모두 수고..) 20:37:18

>>630 (토닥토닥)
>>628 (토닥토닥)

635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37:22

>>633 문제 제기와 아니꼬와서 비아냥대는 건 달라

636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38:35

해명을 하면 그런가하고 생각해야지 근거없이 의심하는 거는 안 좋아

637 이름 없음 (7532887E+6)

2018-12-31 (모두 수고..) 20:38:41

>>628 힘내라 참치 새해는 많이 벌어라

638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39:32

뭐, 의심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말이 말이지......

639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39:37

>>633 진짜 별일 아닐수도있는거고 아닐수도있는거지 그저 믿는수밖에
곧 있으면 새해인대 1월1일 시작부터 불타는어장을 보고싶진않잖아.....마음에 안드는건 알겠지만...

640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40:01

2018년 몇 시간 안 남았고 이름도 모르고 얼굴들도 모르지만 그렇기에 덕담은 부담없이 할 수 있다
2019년에는 참치들 하는 일 겁나게 잘 되길 빌고 새해 복 많이 받아

641 이름 없음 (7532887E+6)

2018-12-31 (모두 수고..) 20:40:01

그럼 참치넷에 누구나 메일 남겨도 전혀 문제없다고 봐도 좋아?

642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40:11

새해엔 연중어장주가 돌아오길 빌자

64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40:17

이렇게 계속 가면 새해 전에 다음 어장 팔 수 있을려나.

644 이름 없음 (7285113E+5)

2018-12-31 (모두 수고..) 20:40:27

>>641 그건 아니다.

645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40:43

연중이라 하니 찔리는구만 히히. 나도 연중한 적 있다

646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40:44

연중 어장주하면 옛날에 냉동펭귄 인양 정성이 끝내줬지

647 이름 없음 (7532887E+6)

2018-12-31 (모두 수고..) 20:41:16

이참에 캔드민에게 물어나보자. 저렇게 메일남기는게 문제없는 일인지.

648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41:20

냉동펭귄 인양이 한 1년정도 계속됐던가? 그러고보니 투알 어장주는 뭐하고 있으려나

649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41:29

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명해줬는데 저것도 거짓말인 것 같다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

650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41:54

>>647 그렇게 하고 여기서 메일 언급은 그만하자
여기는 무명 참치들이 떠드는 곳이지 불 놓고 누가 나빴다 까는 곳 아니니까

651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41:58

캔드민이 만든 규칙이 아니지만

652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42:52

몇번이고 말하지만 캔드민은 여기 주인이지만

여기 규칙은 처음 넘어온 사람들이 만든거야.

653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42:54

콜로세움 어장이 따로 있으니 더 얘기할 거면 그쪽으로 가라구. 무명잡담판은 불판으로 쓰라 있는 곳이 아냐

654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42:57

>>641 문제있는것도 맞고 본인이 와서 해명도했잖아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걸로 되지 않았을까? 다른 참치도 어장주도 그러지않길 바래야지
참치가 원하는게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참치어장을 위해서 하는 말인건 알겠어 그래도 조금 다른참치들을 믿어보는게 어떨까
그리고 해명까지 했는데 그렇게까지 하는건 조금 아닌거같아

655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43:41

1. 과거에 묻힌 공지 관련 스레에서 토의한다
2. 느긋하게 있으라구!

656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43:53

블래 돌아와줘

657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43:55

솔직히 참치 비아냥대고 아니꼽다고 티 팍팍내는 거 별로 보기 안 좋아
무명으로 떠들고 싶은 거지 나메가 뭔 잘못을 했네 청문회 하고 싶은 생각 없음

658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45:02

블래는 지금도 종종 와서 연재하지 않아?

659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45:20

블래씨는 요즘 못보긴 했다......

660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45:34

>>658 하지만 연중이다

661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46:11

고래 어장...란스 신작 나왔으니 돌아올지도 라고 살짝 기대했었어 흑흑

662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46:13

내가 찾아보고 있는데 말이지

저거 사진 올린 참치, 네푸 잡담판에서 찍은 거 확실해 ?
해당하는 날짜와 시간에 가보니까 없던데

66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0:46:19

여기서 연중 어장주들이 이야기하다가 자기 이야기 나와서 뜨끔하는 경우도 있겠지?

664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46:49

>>662 아마 개인정보고 하이드한게 아닐까나

>>663 당연히 있겠지(...)

665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47:00

암튼 별로 좋은 화제는 아니군

666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47:45

오래 참여하던 어장이 연중하면 좋은기분은아니지....지금도 재개를기다리는어장이 있는건 다른참치도 마찬가지라고생각해(눙물)

667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47:50

연중한지 년단위라서 괜춘 하핫

668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48:16

어장주는 취미니까 개인 사정이나 흥미 때문에 끊어도 어쩔 수는 없지 슬픈 일이지만

669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48:42

흥미나 의욕없이 억지로 연재해도 안되는건 안되니까(....)

670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49:09

그런 면에서는 돈 받고 프로로서 일하면서도 연재 개떡같이 하는 작가들이 너무 많다

671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49:29

아, 맞다. 있었네. 찾았어

672 이름 없음 (7285113E+5)

2018-12-31 (모두 수고..) 20:49:31

>>670 묵X(아무말

673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49:44

>>669 그렇지 어장주도 즐길려고하는거니까.....더이상 즐겁지 않다면 안할수있는거지...그래도 참여하던 참치로서는 아쉽지만...

674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49:48

리얼 문제가 더 크긴 하지만... 보통 의욕은 있지만 연재와 리얼 업무를 병행하긴 힘들다. 거기다 어장 연재 자체가 체력을 꽤 빨아먹는 행위야

675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0:05

차라리 연재 주기만 나쁘면 그나마 낫기는 해
하지만 표절은 대체 무엇인가

676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0:10

음....괜히 또 화제 들쑤실까봐 링크는 안 하겠지만 있긴 있었네. 여기서 끝.

677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0:38

......작가를 넘어서 출판사도 그래

678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51:04

>>675 설마 읽으면 여러 고전이나 명작들을 다 읽을수있다는 그 던전말하시는건가요...(먼산)

679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1:19

하 진짜 f워드 안쓸 수 없다

재판은 당연히 없고 2부 한창 연재중인 작품에서 1부 완결 2권(1에피소드) 남겨두고 정발 중단은 뭔 심보야?

680 이름 없음 (7472964E+5)

2018-12-31 (모두 수고..) 20:51:26

캔드민이 관리자라고 시시콜콜한거 까지 꺼내들어서 귀찮게 하지 말자고

681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51:28

돈만 되면 표절작도 환불 안 해주고 그대로 연재시키는 것이 오늘날의 출판업계다

682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1:35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생 시절 때 한참 나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김원호 겜판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난 그거 보면서 이런 걸 잘도 출판사가 찍어내준다 싶었는데

683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1:41

계약이 꼬인건가 시리즈물에서 중간에 한 시리즈 빼먹고 정발해준다던가

684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1:51

>>678 +표절로 뭉친 검신의 이야기

685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2:13

작가 잠적도 잠적이지만 작가는 멀쩡히 활동하는데 출판사가 정발본 가로막으면 뒷목잡음

686 이름 없음 (0569233E+5)

2018-12-31 (모두 수고..) 20:52:19

양판소 그 자체잖아. 대여점에 팔아먹고 뭐 기타등등

687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2:22

던전 디펜스 ( 세계문학 전집 )

688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2:32

>>682 출판사 입장에서야 돈냄새 나고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찍어주겠지
요즘 시대는 법적으로 문제 있어도 어쩌라고요 하고 배째기는 하지만

689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52:37

>>682 그건 진짜 문제다. 아니 어떻게 다 똑같은레파토리에.......이게 어떻게 돈이되나 싶더라

690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52:40

기모노 ㅋㅋㅋㅋㅋ

기모노는 중고딩때 한시리즈만 읽으면 재밌고

두개째 읽으면 쎄해지고

세개째에 집어던지게 되더라

691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2:49

그러고보니 후 항설백물어 생각하니 열받네 어떤 놈이 상권만 떡하니 출시해서 하권이 달이 넘도록 안내게 계획한거야?

내가 교고쿠도 빠라서 결국 코꿰어 샀는데 한달간 상권만 떢하니 책장에 박혀있다고

692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53:09

>>687 웹연재떄 무지 좋아했는데(상처)

693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3:22

>>691 눈물 터진다

694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3:22

작가가 아니라 출판사 이야기지만 이야기하다보니 생각나고 생각하니 열받는다....

695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3:59

작가가 그냥 튀어버린 사례들도 있지



그래, 블랙불릿. 너를 말하는 것이다

696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4:02

두번째까지는 원래 창작이란 전작과 장르가 같으면 똑같은 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세번, 네번 반복되다보니까 대체 편집자는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싶더라

레파토리 반복도 한 두번이어야지. 뭐 인터넷 연재 무료 소설이여도 욕 먹겠는데
종이책 출판....

697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4:15

솔직히 내줄려면 제대로 내주란 느낌임...

시리즈 한권만 찔끔 내거나

반대로 시리즈 부 완결 냅두고 중간에 잠적 탄다거나...

698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4:18

>>695 하 진짜 f워드 안쓸 수 없다(2)

699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54:30

>>695

올트로스 언더고: 불렀어?
강철의 누이들: 불렀어?

700 이름 없음 (263022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4:41

>>695 작가가 애니화에서 처참한 성적을 거둔게 상처였는지 그뒤로 갑자기 잠적한 사례들도 꽤...

701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4:45

>>699 다행스럽게도 이건 안 봤다

702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4:56

내가 작가 지망생이였던 때라 더 충격이 컸었지. 와, 이렇게 써도 책 내주는구나 싶어서

703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55:25

블불은 작가가 위독해서 연중했다는 카더라를 듣기는 했는데 확실친 않다.

704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5:37

레벨이 올랐습니다로 페이지 두 세페이지 도배하는 건 무슨 심보냐 김원호

705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56:15

>>704 실패했다, 콰직: (뜨끔)

706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56:18

연중한 만화....엘르멘탈제라드 창공의전기....백내장때문에 연중하셧지

그래서 쿠랑 렌은 어떻게됬냐고!!

707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6:28

그러고 보니 나 오늘 내 어장 히로인 죽이냐 마냐의 기로에 서 있어
말하고 보니 되게 뜬금없는 폭탄 선언 같다

708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6:28

>>703 위독해서 연중했다면 그런 소식이라도 알려줘야지......

>>704 그게 거기꺼였나

709 이름 없음 (0649176E+6)

2018-12-31 (모두 수고..) 20:56:55

어장의 히로인이 죽는건 중대사다(?)

710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7:05

하다못해 '20레벨이 올랐습니다' 이렇게 줄이라고. ( 쾅쾅 )

711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57:06

>>706 아 녹내장, 백내장으로 착각했네

712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58:08

엘르멘탈 제라드 연중했어? 동네 만화방 다 망해서 에딜가든 도착한 이후 못 봤는데

713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58:11

잘 훈련된 가신단이라면 다이스 삑사리라도 나지 않는 한 참치들이 죽게 내비두진 않겠지(신년기념 맥주)

714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8:31

엘르멘탈 제라드는 렌 AA가 많지
물 건너 유명 스레주가 쓰니까 좌아아악 늘더라

715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0:58:54

글고보니 옛날에 유레카라는 제목의 국산 겜판 만화 있었는데 그거 결말이 기억 안 난다

716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8:56

717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0:59:45

악, PNG여서 그런가 안 올라가졌네

눈갱 디씨위키이긴 하지만

https://wiki.dcinside.com/wiki/%EA%B9%80%EC%9B%90%ED%98%B8
여기에 가보면 >>704의 증거자료가 존재

718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0:59:49

>>712 엘르멘탈제라드 레드 그러니까 본편은 완결나긴했는데 쿠&렌 실종엔딩
블루 그러니까 창공의전기에서 쿠&렌 생존떡밥 나오나싶더니 건강으로 연중크리...

719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0:59:54

유레카 재밌게 봤는데 나도 기억 안 나네

720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00:44

>>718 실종? 진짜?

721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00:52

유레카에서 나온 히든피스라는 개념이 국내 양산형 겜판소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었지

722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1:01:27

>>720 ㅇㅇ 간부랑 싸우다 싸우던곳이 박살나고 실종됬어...

723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01:32

그리고 더블 직업에 만렙이 100렙이고 이런 개념이 나온 겜판소는 거진 다 유레카에서 본땄다고 보면 된다고 생각함

724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1:01:54

유레카 결말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

725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03:15

>>722 흑흑흑

726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03:50

더블직업이면 경험치 효율 떨어지는것 도 유레카산이던가?

727 이름 없음 (5717966E+5)

2018-12-31 (모두 수고..) 21:04:31

새해기념 AA제작 이벤트라도 할까

728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04:33

유레카가 처음 나올 때가 1999년이었나 그랬었던 것 같은데

아마 그 때가 국내에서도 게임판타지 시장이 협소하던 블루오션이었을껄
있어봐야 그 유명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 가 출판된 게 딱 1999년이었으니까...

729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1:04:36

유레카가 그정도로 영향력 있었던 만화였어? 난 그냥 대여점에서 읽은 것중 기억에 남길래 말해본 거였는데 꽤나 잘 나갔었구나

730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05:09

유레카가 30권이 넘었는데 국산 만화에서 30권이면 초대박 아냐?

731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1:05:18

유레카는 꽤 여러군데에 영향을 주긴 했네. 영향 받은 것들이 그만큼 살리진 못하는 것 같지만

732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05:23

영향을 안 받을래도 안 받을 수가 없었을 것 같음. 유레카에게서 말이지.

733 이름 없음 (2742039E+6)

2018-12-31 (모두 수고..) 21:06:13

일단 5부까지 나오는 만화가 그렇게 흔하지는 않으니까

734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1:06:15

사실 지금 와서 기억나는 건 주인공 아바타가 용가리 통뼈 여캐로 바꿔치기 당했던 것과 최후반부에 아바타 오브 다크니스인지 뭔지 썼던 거 밖에 안 떠올라

735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06:33

국산만화하니 아스피린 생각나네 연중

736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06:47

적어도 게임판타지 소설계에서만큼은 미친 영향이 클껄

737 이름 없음 (5052008E+6)

2018-12-31 (모두 수고..) 21:06:59

옛날 만화책 하니 웨스턴 샷건 재미있었지

738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07:18

내용은 기억 안나는데 국산 만화 중에 떠돌이 용병 아레스도 재밌게 봤던거 같다

739 이름 없음 (8569393E+5)

2018-12-31 (모두 수고..) 21:08:07

겜판 소설로 재미있게 본건 D.I.O였지.

740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08:21

어째 제목들은 다 본건데 내용은 기억 안나네

741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08:49

>>739 당머위 2부

742 이름 없음 (3746652E+6)

2018-12-31 (모두 수고..) 21:09:48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내용이 기억 안 나니 처음 봤을 때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743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10:08

난 헬름이라는 겜판소가 기억에 남던데. 내용 자체는 평범한 양판소인데
결말이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음

결말은 주인공이 뇌사 상태로 흐느적거리는데, 주인공은 게임하는 꿈 속에 갇혀서...ㅋㅋㅋ

744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10:08

디오 완결내면 당머위 2부 한다면서!

745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13:12

흥행한 국내 겜판소하면 달빛조각사, 아크가 원탑

746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13:59

달조 40권 쯤에서 때려쳤는데 풀죽신교 나오고 위드 과거가서 조각사 직업 때려치고 행복해하던때 아직도 완결 안나서 놀랐다

747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1:14:00

달빛조각사 아직도 완결이 안났지.....네크로멘서됬는데 이제 제목바꿔야하는거아닐까...

748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14:28

>>747 무슨 소리야 위드는 언제나 네크로맨서였어

749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15:00

달빛사령술사 ( 아무 말 )

750 이름 없음 (8999062E+5)

2018-12-31 (모두 수고..) 21:15:41

흥행한 국내 겜판소 하룬도 있었지

751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1:15:52

>>748 앗 하이

752 이름 없음 (5969528E+6)

2018-12-31 (모두 수고..) 21:17:50

그러고보니 달빛조각사일 때도 소환수들 부려먹었으니 사실상 조각사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멀었고....

753 이름 없음 (3969851E+6)

2018-12-31 (모두 수고..) 21:19:30

>>752 그건 그랬지....
그리고 달빛조각사는 진짜 위드같은놈말고는 할 수 있는사람이 없었을거같다(진심)

754 이름 없음 (1487028E+5)

2019-01-01 (FIRE!) 10:18:55

무명판의 첫 레스는 나다! 참치들! 새해볻 많이 받아서 연중없는 취향 어장 발견하길 바래!

755 이름 없음 (6116025E+6)

2019-01-01 (FIRE!) 10:22:06

신년기념 AA제작 이벤트으으으

756 이름 없음 (1487028E+5)

2019-01-01 (FIRE!) 10:32:52

섬란카구라(소근)

757 이름 없음 (119267E+66)

2019-01-01 (FIRE!) 10:34:46

뭐? Aa를 제작해준다고?

758 이름 없음 (278865E+60)

2019-01-01 (FIRE!) 10:57:47

뭐 ? 맞춤 AA를 주문받는다고 ? ( 가족오락관 )

759 이름 없음 (6116025E+6)

2019-01-01 (FIRE!) 11:17:59

AA제작을 해드릴수도 안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일단 짤을 올려보시면

760 이름 없음 (278865E+60)

2019-01-01 (FIRE!) 11:33:26

>>759 어디로 ?

761 이름 없음 (278865E+60)

2019-01-01 (FIRE!) 11:52:39

>>759 응답이 늦어지니 일단 여기에 올리겠다

https://ibb.co/HHffF2t

762 이름 없음 (6116025E+6)

2019-01-01 (FIRE!) 11:53:33

그냥 여기에 올려도 되지시프요

763 이름 없음 (278865E+60)

2019-01-01 (FIRE!) 11:55:12

>>762

저기 링크에 올려놨어요. 너무 크니까 줄여야할 것 같기도 하고.

764 이름 없음 (6792225E+6)

2019-01-01 (FIRE!) 12:38:22

아-설날인데 또 혼자다-

765 이름 없음 (6792225E+6)

2019-01-01 (FIRE!) 12:39:04

새해였지, 머리도 나빠지고 있나

766 이름 없음 (7939576E+6)

2019-01-01 (FIRE!) 12:42:55

난 어장주가 바이어라는 것도 못 믿겠든데 딱히 인증도 없고

767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2:53:02

인터넷에서 하는 이야기는 솔직히 인증있으면 쉽게 믿기 힘들긴한데 진지하게 검증이 필요한 자리가 아니니깐...

768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2:53:11

...아니 인증없으면

769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2:54:28

그렇다고 익명 사이트 표방하는 마당에(이때문에 나메 잡담판도 솔직히 말 많고...)
'인증까봐' 라고 요구하는것도 애매하고

....아예 업계 뒷담 사이트처럼 인증해야지만 글쓸 수 있다 이렇게 사이트 차원에서 인증되는게 아니라면야
그런데 그랬다간 사이트의 정체성 자체가 확 바뀔테고

770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2:55:09

...뭐 그래서 이런 익명사이트에서 한 이야기들은 결국 뭔가 그렇고 그런게 있지만

771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2:57:25

솔직히 지금 말하는 것도 뒷담화하는거라서 꺼림칙하긴한데 익명사이트에서 한 이야기들은 대놓고 뭔가 근거로 삼기에 미묘하지...

검증불가능하고.... 다만 여기가 진지하게 토론하거나 진위 여부를 따지는 청문회같은 곳도 아닌데 '인증까봐 못믿겠으니' 이렇게 말하기 힘드니 다들 흠흠하는거

772 이름 없음 (7939576E+6)

2019-01-01 (FIRE!) 12:58:42

그거말고도 할말은 있는데,
솔까 그 어장주가 다른 유저랑 만난 것도 그 뒤로 사적으로 만난 적 없다고 무마했지만,
그러면 처음에는 뭐로 만난건데?애초에 처음에는 친목 목적으로 만난걸 그 뒤로는 만난적 없다고 논점 흐린거 아닌가?

773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2:59:58

그쪽 관련은 내가 못봐서 잘 모르겠다

774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01:11

다만 이런건 털거면 확실하게 근거가지고 끝장보겠다는 느낌으로, 당사자에게 직접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이런데서 하는거보고 뒷담화니 뭐니 소리 나오면서 묻힐 수 있고

고발한 쪽이 옳다면 옳은 말이 묻히는거니 고발한 쪽이 틀리다면 뒤에서 누명씌운거잖아?

775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03:08

아무래도 비판은 좀 민감한 문제니깐...

솔직히 비판자가 없으면 고인물이 썩는다고 자정능력 잃어버리니깐 배척해선 안되겠지만

잘못하면 서로 감정만 해치고 뒷담화하고 파벌싸움같은 걸로 일어나서 사람 떠나기 딱 좋은 조건 되니깐...

776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04:08

비판을 할 거면 당사자에게 가서 해야지 여기서 또 장작불 놓지 말고
인증을 안 하면 못 믿는다 하는데 인증을 할 의무도 없고 인증을 요구할 권리도 없고
친목질 논란으로 뭐라 할 거면 당사자에게 말해 당사자에게

777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04:12

....차분하고 이성적인 토론 끝에 진위 여부를 제대로 가려내고 오해는 없애고 비판점을 수용하거나 서로 합의를 이루고 감정소모 없이 원만하게 끝나는게 가장 좋겠지만

글로만써도 어려워보이네

778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07:35

여기 사람들은 누가 뭘 했네 나메 달면 친목질 개쩌네 같은 소리를 하고 싶은 게 아님
어제도 소설 이야기로 다 같이 웃고 연중 어장주 찾으면서 그리워하고 재미있게 잘 놀았음
분쟁거리 좀 가지고 오지 말고 당사자에게 직접 찔러

779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12:24

500 레스 정도가 불판 때문에 생긴건가....

780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12:48

불판으로 500레스 씩으로 생긴건가 500레스 밖에 안 생긴건가...

781 이름 없음 (7939576E+6)

2019-01-01 (FIRE!) 13:20:03

>>778해도 된다는거지?

782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21:51

무명 잡담판은 난로가 아닌데 왜 자꾸 불을 못 질러서 안달일까...
여기는 나이도 성별도 종족도 상관없이 서로 잡담하는 공간이라구
논란같은건 그냥 당사자랑 콜로세움가서 해결했으면 좋겠다

783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23:21

>>781 대체 왜 여기서 말하지 마라를 친목질 해도 된다는 거지로 엮는지 이해를 못 하겠는데 그거 쓸데없는 선동질임

784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24:08

지금 혼자서만 불타면서 다른 사람들 다 불편해 하고 있음
친목질이고 뭐고 그건 당사자에게 적합한 과정을 거쳐서 따져

785 이름 없음 (1947538E+6)

2019-01-01 (FIRE!) 13:24:52

또야?

당사자들에게 가라고

786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25:00

솔직히 지금 그냥 심심해서 불지르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

787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26:46

다른 얘기 하자
오린린 갱신 될 때마다 mlt 바꿔야 하니까 죽겠엑윽

788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27:31

오린린 갱신?
어 오린린도 갱신되? 나 처음 다운받은거 그대로 사용중인데

789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27:42

아 오린린이 아니라 야루요미 mlt

790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28:23

오리린도 업데이트됨

....거기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흰눈)

791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28:52

오리린 신버전을 평소 AA 만지는 컴퓨터랑 다른 컴퓨터에서 써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당시만해도 별 생각없고 신버전이니 좋겠다라고만 생각했다

792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29:06

구글 앱 업데이트 같은 건가

793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29:10

야루오요미 하니까 생각난건데
혹시 모바일로 AA 사용할 사람들은 허브를 애용하자
https://aahub.org/#/nav/n4/list/nav/n5/home
모바일에서 사용하기 쉽게 그냥 클릭만 하면 해당 AA 복사된다

794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29:28

....안쓰던 컴퓨터라서 문젠지 오리린 신버전되면서 폰트 바꾼게 문젠지 모르겠는데

브러쉬 기능으로 명암을 넣고 올리는 순가 AA가 와장창 깨졌다

795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29:51

오히려 연재할 때도 이게 편한 거 아닐까
클릭 한 방에 복사 완료 편한데

796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0:00

컴퓨터가 문제인지 오리린 신버전이 문제인지 평소에 잘만 사용되던 채색기능이 난동 피워서 결국 구버전 오리린으로 원래 쓰던 컴퓨터에서 다시 수정해서 사용해야했다

797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30:01

그래도 윈도우10 자동(강제)없데이트 보다는 낫네 선택이니

798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30:13

>>794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799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0:47

그거 때문에 오리린 신버전이 유달리 꺼림칙해...

800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31:18

>>794 그거면 폰트 문제
AA는 기본 사이타마 폰트외에는 깨져

801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1:32

어느게 원인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안쓰던 컴퓨터, 오리린 신버전)

....어느게 원인인지 정확하지 않으니깐 둘다 aa관련으로 쓰기 꺼림칙해지더라

802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1:59

>>800 컴퓨터가 폰트를 바꾼건지 오리린 자체에서 폰트를 바꾼건지 분간이 안되서

803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2:19

사실 그 이전에 선같은거 수정할땐 별 지장없었는데 ::::::자로 채색하니깐 깨져버리더라고

804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33:36

장인들의 손의 반의 반만 본받고 싶다 그러면 연재할 때 편할 거 같은데

805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33:38

솔직히 난 채색 기능 안 쓰니까 잘 모르겠네
애초에 채색 기능 불편하고 패턴도 적어서

806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4:13

쓰다보면 편하던데 오리린 자체적으로 커스터마이징 지원하고

807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35:06

컨트롤 CV가 익숙해서 편해서리

808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5:12

거기다가 장인들이 만든 aa 보면서 패턴 학습도 되고

::::::자랑 :i:i:i:i: 자랑 패턴 틀리고 같은 .이라고 쳐도 . . . . 이렇게 반각 사이에 두고 채색한거랑 .......... 붙인거랑 느낀 틀리고

이거 빼고 =자 채색하는 법도 있기도 하고 으음

809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35:44

그리고 오린린 커스트마이징은 뭐가 문제인지 하면 애러떠서 못써

810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6:05

i자와 :자만 쓸때는 안나오던 색감/질감이 :i:i:i:i: 자를 씀으로서 표현된건 신세계였다(아무말)

811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6:33

으음 템플렛 폴더 안에 있는 텍스트 파일에 팔레트 목록 있으니 그거 바꾸면 되지 않나?

812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36:48

:::::와 ;;;;;와 i:i:i:i:i:i와 AA의 업은 깊다

813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38:58

내가 보통 채색에 자주 쓰는 패턴이
_-_-_-_-
--------
_____________
:::::::::::::::::::::
:i:i:i:i:i:i:i:i:i:i:
.:.:.:.:.:.:.:.:.:.:.:.
;:;:;:;:;:;:;:;:;:;:;:;
=========
/////////
ixixixixixixixi
XXXXXXXX
정도

814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39:42

>>812 동의합니다

오리린 자체에서 지원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복잡하고 일본어 잘 몰라서 나도 일단 잘 못고침
그냥 오리린 템플릿 파일 수정해서 쓰는거지

어차피 메모장이라서 그냥 메모장 열고 글자만 고쳐쓰면 되고...
아마 에러가 난다면 폰트가 서로 다른체로 복붙된거 같은데...

ntlea라던가 로컬 어플로케일이란더가 해서 열어보는건 어떨까

815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40:03

ixi자라니 이건 또 신세계(감탄)

816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40:48

>>813 채색 패턴을 여기서 또 한수 배워갑니다

817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3:41:04

>>815 이 참치 지나가다 와서 새 기술을 터득했음

818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42:05

사실 채색 패턴은 제일 쓰기 편한 네다섯개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819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43:34

으음... 그때그떄 어울리는 채색 기술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820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45:30

확실히 한 aa에 사용되는 채색 패턴은 몇종류 안된다는 느낌이긴한데

...무지개 총공격도 아니고 그렇게 알록달록한 캐릭터 거의 없으니깐

821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48:40

개인적으론
진한색 계통(빨강/검정)은 :!:!:!: 나 =====나 ixixixixixi나 //////계통으로 사용하고
중간색 계통(갈색/파랑)은 .:.:.:.:.:. 나 :::::::::::나 _-_-_-_-_-_를 사용
연한색 계통(하늘/분홍/노랑)은 : : : : 나 ..........나 -------나 .: .: .: .: 나 :: :: :: :: 를 사용하면 편해

822 이름 없음 (7771268E+6)

2019-01-01 (FIRE!) 13:52:12

채색기능 그거 오린린 하위폴더의 template 들어가서 패턴 수정할 수 있습니다

823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52:57

>>822 아는데 하면 에러떠

824 이름 없음 (7771268E+6)

2019-01-01 (FIRE!) 13:53:55

>>823 저장할때 인코딩 문제 아닐까요

825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53:57

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가면 이것저것 해봤는데
오린린 파일을 건드리면 바로 에러 떠버려서 결국 포기하고 복붙파벌에 들어갔어

826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3:54:38

>>824 잘 모르겠어 당시에 시킨대로 인코딩이랑도 했는데도 오류떠서 포기한거라

827 이름 없음 (7954346E+6)

2019-01-01 (FIRE!) 13:59:26

...이쯤되면 과장 섞으면 프로그래밍 영역 문제 아닌가 싶은데

828 이름 없음 (5711046E+6)

2019-01-01 (FIRE!) 15:19:19

>>784 한쪽을 '혼자' 자기 생각을 '다수'로 포장해서 억누르네.
저건 화두 던졌던 내가 아닌데

829 이름 없음 (5711046E+6)

2019-01-01 (FIRE!) 15:21:02

이미 보낼건 보냈고 답 기다리고 있으니까 어떻게든 해결될 일.

830 이름 없음 (5711046E+6)

2019-01-01 (FIRE!) 15:22:39

사과도 없이 배째라는 저 말투가 어이없어서 안되겠다싶었다

831 이름 없음 (5711046E+6)

2019-01-01 (FIRE!) 15:26:29

분쟁거리도 아니지. 하고싶은 말을 했고 사람들 반응도 봤고
그에따라 처리할 내용을 처리했다.

또 또라는걸로 무마시킬 수 없다. 경과에 따라 다음으로 넘어간다.

832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5:31:23

>>831 수고

833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5:35:19

>>784를 쓴 당사자인데 >>828 이야기가 나와서 한 번 따져보자

>>772 참치(7939576E+6)가 화제를 언급했을 때 불편해 하던 참치는 여럿 있었다
나를 포함해서 >>774 >>782 >>785 등. 저 이야기가 나올 시간쯤에 있던 참치들 전원이 다른 곳 가자고 얘기했어
이게 내가 나 혼자 이야기를 포장한 게 되는 건가

834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5:36:25

그리고 비판을 하든 힐난을 하든 당사자에게 가서 하는 게 옳은 일이다
제 3자들만 모인 곳에서 얘가 나메 달고 어쨌네 저쨌네 하면서 분위기 흐리는 게 좋은 거 아니고

835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5:37:54

여기 있는 참치들이 다 말하고 운영자 본인도 말하지만 여기는 운영자가 사비로 들이는 독재 사이트다
참치가 말한 것처럼 운영자에게 말해서 운영자가 처벌하면 거기서 끝이고 운영자에게 얘기를 하는 게 맞다
그러니까 여기서 그러지 말고 운영자와 당사자들에게 가서 말해

836 이름 없음 (6362625E+6)

2019-01-01 (FIRE!) 15:39:01

우리는 또 또라는 걸로 무마 시킬 생각이 없다
애초에 제 3자들에게 관심이 없어

837 이름 없음 (4423639E+6)

2019-01-01 (FIRE!) 15:56:55

스크롤올려서 과거 레스에 대한 생각을 밝힐 수도 있는거고 시간대를 따지는건 의미없다고 본다.

저런 생각을 가진 참치가 통틀어 하나뿐이라 들릴 수 있다고 여겨져서 저리 따져봤다.

분위기? 하고싶은 말을 떠들면 되지 그게 다른 참치의 레스를 못쓰게 만드는 도구로 사용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838 이름 없음 (7939576E+6)

2019-01-01 (FIRE!) 15:58:16

나도 일부러 어그로나 재미삼아서 글쓴건 아니야.
친목질했던 증거가 대놓고 나왔는데 무명판에 있던 참치가 어장주랑 서로 만났고 밝히고,
그 뒤로 한번밖에 안만났다며 배째라는 식으로 글을 쓰니까 어이가 없어서 먼저 글쓰게 된거지

839 이름 없음 (6646813E+6)

2019-01-01 (FIRE!) 18:47:39

다수의 사람들이 불편해하면 그만하는게 네티켓 아닌가?
여기서 떠들어봤자 나아지는 것도 없으니 당사자끼리 해결 하라는건데

840 이름 없음 (5859576E+6)

2019-01-01 (FIRE!) 19:41:10

친구는 실제로나 사귀지 굳이 인터넷에서 찾는 심리를 이해는 못하겠지만.. 누구랑 누가 만났는지 관심도 없고 솔직히 여기다 일러바쳐도 뭐 어떡하라고? 싶은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그 어장에다 말하는 게 낫겠다. 지들끼리만 아는 누구랑 누구가 어쩌니 해도 관심 없는 사람은 전혀 몰라.

841 이름 없음 (5859576E+6)

2019-01-01 (FIRE!) 19:44:36

이번에도 누구 얘긴지 뭔 소린지 전혀 몰라서 그냥 보고 넘겼는데... 모든 참치가 모든 어장의 일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게 좋아. 난 잡담판도 무명 잡담판 깨작거리는 게 전부고 연재 어장도 보는 것만 본다. 여기서 느닷없이 얘기 꺼낸 것만 보면 누가 뭐 자기 일하는 거 관련 썰 풀었나 본데, 애초에 인터넷 썰이라는 게 믿으면 믿고 안믿으면 그만인 거 아닌지.

842 이름 없음 (7059096E+5)

2019-01-01 (FIRE!) 19:53:38

이름:캔도령★ 투고일: 2011/02/13(내일 월요일) 08:24:25 참치★
가장 중요한 규칙이 빠져있었기에 적는다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일단은 익명이기에 자신과 타인의 신상정보를 드러내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여긴 구분은 할 수 있도록 고정된 이름은 허용하지만 그 참치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익명 게시판을 지향하고 있어.


대전제인 익명을 망가뜨린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런가본데

843 이름 없음 (4366176E+6)

2019-01-02 (水) 20:03:03

뒤늦게 왔는데 불판 끝나고나니 다시 빙하기 재개인가 무명판...

844 이름 없음 (867203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0:39

역극이 있어서 참치어장은 망한다.

역극이 몇개냐 도대체 앵커판은 앵커판 답게 이용해라

845 이름 없음 (867203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1:18

역극은 개 쓰레기고 추찹한 변태들만 하는 건데

어장 불건전하게 만드네

846 이름 없음 (867203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2:15

애초에 역극 한 년 누구냐

역극이 망하면 참치도 죽는다는 병신도 많지

84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27:04

이제는 대놓고 싸우네

848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27:48

역극이 망하면 참치판 망해요는 일간 베를린이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급의 자의식과잉 발언이긴한데

취미가지고 덕후판에서 싸우면 서로 피흘리는 싸움 밖에 안될텐데

849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28:21

솔직히 덕후가 덕후까는건 자폭기에 얼굴에 침뱉는거라 하기 싫지만

역겹고 변태같다는건 덕후판 취미 전체에 적용되는 말이라고 그거...

85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29:18

솔직히 마음에 안드는 취향가진 사람들 있긴할텐데 그렇게 따지면 니 취향을 어떤데? 이 소리 들어나고

아예 특정 취향/장르 중심으로 만들어진 곳이라면 모를까 그런 곳도 아닌데 취향가지고 싸우면 서로 감정 골만 깊어지는 미래 밖에 안보여

851 이름 없음 (035466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0:26

재 또 왔나 주기적으로 어그로 끌면서 신고하는 애임 놔두면 적당히 사라짐 보다 여겐 역극 안하는 잡담판인데 피아 구분 안되는듯

85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1:52

요 근래 역극 가지고 서로 감정다툼 심해져서...

85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2:07

그런 결과로 나온건가 했는데

854 이름 없음 (4044991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3:00

주기적으로 난리치는 놈 한놈 있던데 걘가보네 뭐.

855 이름 없음 (731598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3:25

자기 취향 아니면 그냥 안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없는 취급하면 될텐데 굳이 그 이상을 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네

856 이름 없음 (035466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4:05

ㄴㄴ 추적해보면 주기적으로 가끔 나타나서
일단 저런 대사 뱉고 캔드민에게 신고 했다고 한 뒤에
반응해주는 어장에서 계속 덤벼듬
그러다가 사라지는거 반복

857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4:19

최근 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자주 보이길래
일단 캔드민께 과한 욕설 및 인신공격에 대해 규칙 추가 가능하냐고 문의 넣었습니다

858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4:25

>>855 나도 일단 그쪽 의견 지지긴한데 아무래도 붐이 되면 그러기 힘들더라...

859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5:26

솔직히 말해서 취향맞는 붐일때는 좋지만 아니면 볼 어장 없는 시절이 이어지고 으음...

다른 어장주들도 아무래도 붐이란 빅 웨이브에 탈려고해보고

그런데 그 빅웨이브를 이루는 참치들은 각자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고 남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86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6:07

이건 진짜 어떻게 안되니가 서글프더라... 어장와도 수다떠는거 말고 할일없는 시기들

그냥 그런 타이밍이 있지하고 넘기는 수 밖에 없는 그런거...

861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8:45

...일단 다른 이야기 해볼까하는데 이쪽도 비판(웃음)적인 쪽이라 거시기하네

862 이름 없음 (006122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8:56

공존이 왜 그리 어렵나

86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9:10

그래도 수다보 터졋으니 하는데 개인적으로 좀 된거지만 벨기에의 가챠/랜덤박스 규제 법안은 흥미롭더라...

86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9:53

>>862 대부분은 한정된 자원입니다(궁서체)

농담 안하고 차지하는 지분이 적더라도 파이가 크면 그 자체로 유지가 되는 최소단위가 될텐데 그게 안되니깐...

865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0:08

>>862 아무래도 인덱스가 하나다 보니 점유율 문제 때문 아닐까.
자기가 싫어하는 부류의 어장이 많이 있으니까?

866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0:29

가챠/랜덤박스 규제라면 미국이나 일본쪽도 준비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어케됐으려나

867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0:41

일본은 안될 것 같아(편견)

868 이름 없음 (006122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0:49

살아갈때도 자기 싫은건 얼마든지 걸러낼수 있는데 왜 이런 곳에서는 그걸 못해...

86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0:50

가챠/랜덤박스 규제?
확실히 법으로 규제해야할 것 같기도 하더라. 너무 사행성이 높아서.

87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0:54

100명중 1-2명만 빠는 장르가 있다칠때 참치어장에선 사실상 진행불가겠지(만에 하나 피크타임 200명된다해도 3-4명)

그런데 어찌어찌 기적처럼 참치어장이 커져서 1000명까지 인원수 유지된다면 10-20명이니깐 어지간한 어장 하나 굴려먹는덴 지장 없을 인원수고(3-4 어장정도는 가능할듯?)

871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1:30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는 DLC 가지고 돈 어떻게 우려먹으려는 게임제작사들 욕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뭔...

872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1:52

아니 반쯤 편견이긴 한데...... 걔네 빠칭코가 합법인데

가챠나 랜덤박스를 과연 규제할까.....? 사행성이 문제시 된다면 거기부터 때려잡아야 하는데

87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2:26

솔직히 말해서 게임제작사도 땅파서 먹고 사는건 아닐테니깐 이해한다만

좋은 게임을 만들어서 돈을 번다에서 좋은 게임을 만든다가 생략됬다는 말 많이 나오잖아...

...언제나의 옛날 게임이 좋았어 타령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874 이름 없음 (006122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2:32

솔직히 한 어장에만 참여하는 사람도 있고, 연재 자체에 참여 안하고 눈팅만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는데 왜 저러는건지.

앵커도 하면 역극도 여기에서 존재할수 있다고 봄.

875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2:34

>>872 동감. 일본에 그런 법률이 만들어지는 미래가 상상되지 않아.

876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3:21

진짜 만들어진다면 그건 내로남불의 끝판왕이겠지

도박인 빠칭코는 사행성이 없지만, 게임은 사행성이 있습니다!

87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3:55

>>874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소외되는 장르 팬으로서 근본적인 부분이랄까... 그런 부분을 알거 같아

솔직히 공존 가능한다만 현실적으로 참치 하나뿐인 어장들은 거의 다 고사해버리잖아? 어장주들도 할 의욕도 거의 없고 진행도 더디고 힘들고

878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4:05

일본이라면 규제 이유를 다르게 하지 않을까?

879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4:07

>>870 타슬람 어장중의 첫작을 내민다
어장주들이 욕심 없이 소수의 참치 2-3명만을 데리고도 꾸준히 연재해준다면 가능은 할거야
신게츠 어장도 초기에는 참치 1-3명 정도였는데 성실연재해서 참치 늘렸었고
지금도 참치 적더라도 그 참치들을 위해 계속 연재해주는 어장주들 몇몇 있고

88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4:35

그런데 내가 하는 어장, 하고 싶은 어장은 하는 사람도 없고 어장주들도 접어버리는데

다른 어장들은 다 참치 독점하고 그 참치수 보고 어장주들도 다 거기로 전향해버리고 이러면 기분좋진 않겠지

881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5:08

>>879 확실히 성실연재하면 참치들이 따라붙긴 하더라. 나도 최근 장편어장 정주행해서 실시간으로 참여해볼까 하는 중이고.

88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5:16

>>879 그게 예외라고 봐야지 솔직히 말해서 그런 어장은 셀 수 있는 소수인데 참치들 없어서 멈춘 어장은 셀 수도 없을걸?

883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5:39

1명이 고정으로 따라붙으면 낫긴 한데

아예 반응이나 체크 없어서 고사하는 어장도 있고(....)

88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5:54

까놓고 말해서 참치 없어서 망하거나 어장주가 식어버린 어장은 셀 수도 없이 많은데 그래도 어장주가 꾸준히 나간 어장들을 예외로 봐야되지 않을까

885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5:58

아무래도 AA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게시판은 국내에서 거의 유일무이하다시피 하니까 온갖 장르들이 난립하는 건 어쩔 수 없을지도.

886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6:12

예외가 일어나면 솔직히 좋지...

...그런데 예외는 괜히 예외가 아니다(흰눈)

887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6:25

일본도 빠칭코 최근이 점점 규제 강화되고 있어 빠칭코로 파산하는 사람이 너무 늘어서
최근 일본에 가챠 돌리다 파산 신청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으니 규제 충분히 가능성 있을걸

888 이름 없음 (006122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6:30

참고로

일본에서 도박은 대충 1년에서 2년전까지 금지였음.

파칭코는 도박이 아니라 "게임"

889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6:32

타슬람 어장주님이랑 어쩌다가 이야기해본 적 있는데 그거 장난아니게 힘드셨다던데

890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6:44

>>887 가챠 돌리다가 파산신청이라니, 좀 무서운 일이다.

891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7:07

솔직히 그런 예외적인 작품들이 일반적으로 쏟아져나오기는 힘들겠지

그런 예외적인 작품들이 잔뜩 나오면 좋겠지만 말이야...

892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7:18

참치들이 적은데 꿋꿋이 연재하는 건 정말로 힘들지.
레스를 여러 개 올렸는데도 참치들의 레스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마음이 꺾인다.

89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7:30

>>887 ...뭐야 그거 무서워 빠칭코나 도박같은 것도 아니고 가챠로 파산신청이라니

894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7:44

예외적인 작품이 많으려면 아무래도 어장주 풀이 넓어야하는데 급속도로 성장하기는 어렵겠지...

895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7:53

그것보다 연재할 때 반응이 없으면 곤란한게......

시리어스는 그렇다쳐도 개그씬에서 갑분싸 되면......?

896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8:00

가챠는 도박도 게임도 아닌 꽝 없는 뽑기라고 주장하는 미래가 보인다.(먼산)

897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8:14

>>895 아아, 아무도 리액션해주지 않는 개그씬이라니- 너무 무섭다.

898 이름 없음 (006122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8:15

일본은 지금 국가 전체에서 카지노 합법화함.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카지노 건물 올려서 영업하는게 목표일걸

899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8:31

뭔가 반전 요소를 내놓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나는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내놓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그런거에 움찔해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

90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8:37

>>892 의도가 좋고 참치 어장에 이런 작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어장에서 나 홀로 북치고 장구치고 레스단 경험이 있는데

(어장주 외에) 나 혼자 어장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어떻게든 운 뛰우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봐주면 참치도 데미지 오더라...

901 이름 없음 (006122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8:51

실제로 가챠가 그런 도박규제에서 벗어나는 이유가

도박은 아무것도 받지 못하지만

가챠는 뭘 받거든

902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9:17

참치가 아예 없다면 이해하겠는데 참치가 1-3명 정도 있으면
일단 어느 정도는 꾸준히 연재해봐 줬으면 좋겠더라
참치 적다고 1어장도 제대로 안하거나 하더라도 3어장 이내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느정도 성실히 연재된 어장 아니면 참가가 꺼려지는 경우도 좀 있어

903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9:44

>>900 참치는 외로움 잘 타니까 말이지.
결정장애 와서 다른 참치의 의견을 듣고 싶은데 나 혼자 뿐인 상황이라면 데미지-

90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9:58

>>902 확실히 성실연재하는 어장주의 어장에는 그런게 있긴함... 나도 재밌게 봤지만 참치들이 나 혼자거나 몇 없어서 그만둔 어장도 많이 봤고

905 이름 없음 (006122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0:02

연재하다가 도저히 모티베이션이 없어서 연재를 못하는 경우도 있음

906 이름 없음 (7477065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0:08

하긴 자주 연중하면 참가 피하게 되더라 참가한 노력이 날아간 기분이라

90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0:40

그런데 참치 입장에선 강요할 수도 없고 참...

908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1:00

결론은 참치어장 규모가 너무 작은게 문제인 것이다

909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1:12

>>907
그러니까 어장주의 심경도 이해는 되니

910 이름 없음 (7634608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1:36

>>895

(각혈)

911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1:48

군데 참치어장 규모가 마냥 커져도 문제인게
여기 캔드민 사비로 운영되는 곳이라....

912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1:57

최악의 시나리오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데 참치가 하나뿐.(아무말)

91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2:18

참치어장 제외하고 보더라도 우리나라 서브컬쳐계 전반에 해당하는 말이라('파이가 작아서...')

더 데미지 들어온다

출판사들이 정발하다가 연중하는거라던가(흰눈) 이것도 진짜 돈안되니깐 끊는건 이해가 가지만 애독자 입장에선 열받지

914 이름 없음 (7477065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2:50

>>912 하나도 없을땐! 하나라도 소중해!

915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3:03

>>911 stop using fact! 무심코 던진 팩트! 누군가에게 폭력일 수 있습니다! 빼애애애액!

916 이름 없음 (7634608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3:22

1대1 어장

진짜 주인공 굴리는 맛 있지 않을까 (착란)

917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3:42

>>914 한 문장을 빠뜨렸네. 그 전 체크는 셋.

918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3:43

그러니 다들 광고 하루에 1번씩은 눌러쥬자

91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4:09

잡담하다가 팩트로 유탄 맞는 일은 흔한 일.
그나저나 AA사이트가 하나 둘 정도는 더 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취향 따라 선택이 가능할텐데.

920 이름 없음 (7634608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4:46

>>919

그리고 모든 어장의 참치 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아무말)

921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4:56

>>918 나는 이미 애드센스 예외 사이트로 등록해놓고 꾸준하게 광고를 확인하고 있지.(끄덕끄덕)

92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5:14

>>917 갑자기 분위기 호러

923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5:37

>>919 있었는데 죽은거야 대부분 운영진의 태만과 갑질로

92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6:17

....구레딕?

925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7:05

>>924 그 이후로도 두세개정도 더 생겼다가 죽어버렸지 않았던가?

926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7:15

다 죽어버렸나. 슬픈 일이네.

92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7:27

스레더즈까지만 들어보고 나머지는 잘 모름

928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7:51

사이트가 없어지면서 자료도 많이 날아갔지.

929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8:48

솔직히 개인적인 소감이긴한데 리뷰나 목차 페이지같은게 따로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형평성 문제 있으니 힘드나

개인적으로는 리뷰/추천 어장같은걸 다른 곳 공지 페이지마냥 상단에 박아놓아서 잊혀지지 않게 된다면 좋을거 같은데

좋은 리뷰는 참치 유입의 경로가 되니깐 말이야

93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9:10

그리고 어장주들의 모티베이션이 될테고 리뷰 어장 보면서 말이야

931 이름 없음 (7477065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9:37

AA 사이트랄까 다른곳도 있지 않던가 여성향... 같은거 전문으로 하는게 있다고 나무위키에서 봤는데... 다 두갠가 세개는 폐쇠 되었군

932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9:45

>>929
카드포스트 4 스레에 문의해봐
캔드민이 거기 의견보고 받아주는 경우 있어

933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0:27

항상 문제되는건 누가 할건지였어.

93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0:30

나는 간혹가다가 이미 완결난 어장 정주행할때 있는데 그때 잘봤다고 완결난지 오래된 어장에 레스다는데 그렇게 해도 얼마나 봐질지 의문이고
결국 시간 지나면 잊혀지겠지만 리뷰/추천 페이지를 상단에 박아놓으면 계속해서 볼 수 있는 멘트가 될거같아서

....안좋은 점들도 생각나기도 하고 문제일려나 이거?

935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0:41

>>931 여성향 AA 사이트라니. 전혀 몰랐네. 안타깝다.

936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1:12

>>933 그렇지... 그래서 목차 어장은 아니더라도 리뷰/추천 어장은 어떨까해서 그쪽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이번엔 다른 문제의 여지가 생길려나 나도 이리 말은 하지만 순기능 말고 안좋은 점들도 안떠오르는 거 아니고

937 이름 없음 (964586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1:25

뭐 폐쇠되었네 그리고 글만 있는 판도 몇개 있지만

938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2:20

추천이나 리뷰가 있으면 확실히 좋을 것 같기도 하지.
자기 취향 어장 찾으려면 어려우니까.

939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2:28

어장주가 다른 ip로 다중이짓 하다가 걸린다던가, 히로인 싸움 비슷하게 이러이러한 전개가 좋다 아니다 이 전개가 좋다!로 싸운다던가

너무 찬양만 가득해서 건설적인 비판이 없어진다던가 반대로 뭐든지 헐뜯기만 한다면 된다고 생각해서 좋은 부분같은 것도 절대로 인정치 않은 힙스터 장이 된다던가

940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2:45

내가 알기론 스레식 사이트 여기말고 죄다 죽었을걸
그러니 우리는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야 되는거야(아무말

941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3:09

솔직히 말해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와 동시에 역기능같은 것도 들어날까봐 겁난다는 생각도 반반...

94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3:37

>>938 말대로 무슨 어장 추천해주세요하려면 지금은 다 입소문 의지해야되니깐 슬프다

94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3:54

그래서 연재된지 좀 오래된 어장은 다 묻혀버리잖아 그때는 아무리 명작이었어도

944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3:54

주의사항:애초에 리뷰를 쓰는 사람이 없다면......?

945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4:39

보기는 재밌는데 참가하기는 힘든 어장도 있지 포켓몬이라던지

946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4:40

>>944 박제된 죽은 어장이 됩니다.(배드엔딩)

94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4:41

>>944 끄윽 예전 리뷰 어장 있을때 겪은 일을...

....한창 예전에 작품이 아니라 작품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식의 어장이 있었는데 좋은 캐릭터는 사람을 호이호이하는 흥미유발거리라고 생각해서 거기도 글 여러번 썼는데

지금은 묻혀서 소멸했더라

948 이름 없음 (964586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4:43

스레드라... 야한게 많았지(흐믓)

94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5:36

>>945 진입장벽이 높은 대표적인 장르지.
참치들끼리 토의하며 최적의 결론을 내야하는 어장도 어렵더라. 그 쪽으론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95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5:38

>>945 위에서 내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다는 어장이 바로 그거... 초보자도 사근사근 가르키는 어장이란 느낌으로 했는데

안보는 사람은 쉽게 말해도 안보고 보는 사람은 아는 이야기하니간 안보더라(흰눈)

951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6:20

관전파 참치들이구나(제멋대로의 분류)

개인적으로 이렇게 보면 관전파 참치들이 많은거 같은데 막상 참여요소 높인 역극이나 성좌물이 흥행하는거보면 수요조사는 힘들다는 소감이야...

952 이름 없음 (964586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6:39

꾸준히 참여해도 어장주가 몇번 리셋하는거 경험하니 포켓몬은 피하게됨

953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01

>>951 아무래도 수요조사를 하기엔 참치들이 한군데 안 몰려있고 다 퍼져있으니까...

95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05

솔직히 나도 주인공이 하는거 보고 소감을 말하거나 앞으로 주인공이 뭘할까? 이런 느낌으로 관전하는거 좋아함(선택, 참여형 어장은 뭔가 부담되더라)

955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30

선택, 참여형 어장 정말로 선택장애 있는 나 참치에겐 귀문!

956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38

>>951 자기 손으로 만든 캐릭터를 자기가 굴려서 그럴지도 모르지.

95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7:39

>>952 슬프구만 그거...

958 이름 없음 (964586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8:31

직접 스토리에 개입하는 트리퍼 기분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고.
보다 나도 환생트럭을 어릴적 꿈꿨다는 슬픈 과거가 있지!

95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8:47

주인공 캐릭터 하나를 참치들이 함께 굴리면 불판이 많아진다는 편견.

960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8:50

>>951
관전파 참치들은 참여하기 싫어서 관전파가 아니라 참여하기 힘들어서 관전파인거라
역극이나 성좌물이 흥한건 그런 참치들이 가볍게 참여하기 쉽고 참여요소가 많아서 아닐까?
빨간불도 다같이 건너면 무섭지 않다는 군중심리처럼

961 이름 없음 (2767938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9:18

푸키먼은 물건너거 번역도 장벽 높아서...

96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9:39

으음... 다시 도돌이표긴한데 가끔가다가 조X라나 문X아처럼 무수히 많은 인원들이 넘쳐나서 잉여어장들이 넘쳐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도 들지만
동시에 거기에서도 장르 편중/완결작이 더 적음

이런 문제가 떠올라서 머리가 복잡하다
...어차피 꿈속의 이야기인데 좋을 대로 생각하기 힘들다는게 참

96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0:26

>>960 으음... 그럴까?

96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1:32

>>959 근데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어 뭐라고 해야되나... 여럿이서 쓰는 물건이란 느낌(막말)같은 느낌이라 해야되나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하게 마음대로 못한다는 느낌이야

왜 탕수육 혼자 먹을땐 부어먹는 찍어먹든 내 마음대로지만 여럿이서 시켜서 나눠먹을땐 그걸로 싸움나니간 조심스러워 지잖아? 그런 느낌

965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1:41

만약 참치들이 뭘 선택하냐로 싸우고 있다면- 자기 취향을 밀고 나가기는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다.

966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2:09

솔직히 하고 싶은게 있는데 혼자서 하는게 부담스럽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먼저 하기 시작하면 부담감이 좀 줄어들잖아?

967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2:52

>>966 나 말고 다른 사람도 원한다면 확실히 눈치 덜보이지

968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3:02

난이도가 높은 어장인 경우에는 더 심하단 느낌이지.
아무래도 최적화된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으니까.

96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3:57

널럴하게 무엇을 선택하든 취향의 문제인 어장과 바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천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어장은 다른 법.
난 절대 후자의 어장에서 참여하는 참치가 될 수 없다. 너무 무서워.

970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4:36

어장이 거의 끝나가서 그런데 최근 불판으로 해빙되었다가 다른 이야기로 이렇게 레스 진행되니 뭔가 기분좋네...

오랜만에 무명판서 수다떤 느낌이라... 수다떠는거 좋아하는데 무명판이 얼어붙으니 다른데서 수다떨고 있었는데

971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5:24

여기는 첫 레스를 달기가 어색해서...
다른 참치들이 포문을 열어주면 괜찮은데.

97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5:37

솔직히 어려운 어장도 나름의 장점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리스타트 노가다가 허락되고 남과 캐릭터를 공유안하는 게임과 달리

한번 망하면 리셋이 어려움, 남과 캐릭터 공유하는거나 마찬가지 이거 두가지 겹치니깐 힘들지 어장에선...

973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5:51

누가 안해줄려나 고독한 미식가 어장이라든지
참여는 메뉴 선택이라던지 맛평가라던지 가볍게 참여 가능하고
매번 참여 안하더라도 단편 에피소드식으로 진행하면
후발 참여자들의 집입장벽도 낮을테니 꽤나 어장에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없더라

974 이름 없음 (076594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6:29

뭐 어쨌든 어떤 장르든 늘어나서 참치어장에 붙잡고 있는 참치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다른 기동 어장들도 새 참치를 얻을 수 있는 기회 비용이 늘어나니 수용은 필요

중국의 어떤 모 씨처럼 저것은 해로운 새다 사태는 원하지 않아

975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6:35

그러고보니깐 옛날에 식당 리뷰하던 어장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야...

976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6:46

>>973 아무래도 먹방 묘사를 잘 해야할 듯한 어장이라서 어려운 거 아닐까.
은근히 진입장벽이 낮은듯한 어장도 어장주의 역량을 요구하는 게 있으니까.

977 이름 없음 (466713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7:11

>>973 음식 AA도 적어서......

978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7:21

>>976 진입장벽이 낮더라도 어장주의 난이도가 올라가서인가(아쉽

979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7:31

>>973 주사위가 날뛰면 주인공이 황모씨같이 되는건가?

980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7:50

음식 AA는 적당히 있다는 느낌이지만, 그걸 어색하지 않게 적절히 사용하는 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이지.
먹방 묘사 잘 하는 참치는 정말로 잘 쓰더라고.(침 넘어가게끔)

981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8:04

다음 어장 파야겠네.

982 이름 없음 (0100721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8:05

요즘은 예전보다 간주 레스 비율이 늘어서 좋은 게
그런 스토리형 어장은 호응 얻기가 힘들어서 어장주들이 많이 힘들어하거든
앵커 타이밍 아니더라도 보면서 호응 간주 달아주면 의욕이 생겨

983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8:09

최근 이미지 급격하게 나빠지신분이 언급되서 뿜었다 아무리 그래도 맛ㅅㅇ이 뭐야 ㅁ서ㅇ이...

98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8:57

>>982 아 확실히 그렇지 참치들이 침묵하는것도 아프다고(영세어장 다수 연중 경험자)

재미없어서 침묵하는 걸로만 보이고(자신의 실력 부족을 부정하며)

985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9:30

       / /
        (  (  _ …・・・…
       >''~⌒`~、      `~、
      /                  \
.       /            \
.    /    :|      :|\     :|      /,
..      | :|      :|   `~、 |    :|    /,
    i|   | :|      :|       ミ彡   |:   {:/,
    i|   |八    i|斗──  ミ彡 , -、   l |
    i|    jI斗\{\ {  ィf笊う㍉ \ ヘ V l |
   八   rf笊ぅk       乂ツノ    )ノ人   |
     V  八 Vツ         .:.:.:   √ ´ |   |i
     〉 /, ∧:.:.:.  '           イ : : : :l:   八
     l⌒ ∧        _    ..:: |  : : :|    ∧
.     八   .个o。  ´    ..::::: 八   :八:_ - _\
     i| . \( :|: : :|:..≧ ≦:::::   /V (-/      _ \
     i|  /γ⌒iト、: :|: :rf}  /_-_-\乂__ノ〉    _  \
     i|  /./   .{:i:i|-_-_-},-く-_-_-_-_/}/ ̄      }  八
    八 / :{    /:i:i|-_rヘ / \-_-_/:i|        .}: .   ∧
      乂: :{   ノ:i:i:ノ/ V〉.: : : : :.\/:i:/   ./   /i: :.   .|i
.    / : : ノ./:i:i:i:/〈/.:: V〉   /:i:i:i:i / ./     /: |: : i   八
.  / . :/ /:i:i:i:i: /   ./    /:i:i:i:i:〈::/_::::-:::_::::::::八 : | /
  /  .:/ ./:i:i:i:i:i:i{  ./     /:i:i:i:i:i:i:i}⌒_-_-_-_-_::::..∧ノ /
. /   八r-{:i:i:i:i:i:八: . :{.: : : : :./:i:i:i:i:i:i:i:/_--- ._-_-_-_V:::八(
..{i    ./, V:i:i:i:i:i:∧.:.i{.: : :/:i:i:i:i:i:i:i:i:iv_  \-_-./イ: {
.八   /,  v:i:i:i:i:i:iヘ八/:i:i:i:i:i:i:i:i:i:i:i:/.. .. ...\ 〉._/ : |: :人
  \  ./,  V:i:i:i:i:i:i:iT:i:i:i:i:i:i:i:i:i:i:i:i:i:/.. .. .. .. .. .v : : : : | : : : \

>>981 다음어장 0에는 귀여운 아카리짱을 !

986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0:06

>>983 장작의 왕 교익?

987 이름 없음 (939771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0:23

직접파라 장인!

988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0:42

장작의 왕 ㄱㅇ

....지금 생각한건데 둘다 초성 똑같네

989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1:03

>>987 908 놓쳤어 ! 노리고 있었는데 !

990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1:39

>>988 그윈 검색하니까 연관 검색어로 장작의 왕 교익 떠서 뿜었었어

991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1:57

992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1:58

그윈 AA로 해볼까 '원래 불이라는게 거인들이 만든건데, 난쟁이들의 미개한 문화에서는 없던거거든요. 그런데 이 불이란게 있으니 망자화도 안되고 좋고 그런거에요.
그러니간 난쟁이들이 어떻게든 이 불을 얻을려고 하는데 될리가 있나. 그래서 어떻게든 거인들의 문화를 따라하려고 했는데 열화된거죠. 지금 이 불은 진짜 불이 아니에요.
거인들을 흉내낸 난쟁이들의 가짜지요'

993 이름 없음 (0100721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03

앙코물이나 스토리물 쓸 때 경험인데
다이스나 전개가 아무리 재미있어도(혹은 재밌다고
생각해도) 호응 레스가 없으면 자신이 없어진다

994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23

다른 의미로 욕먹기 시작하는 그윈(아무말)

995 이름 없음 (083234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23

>>991 너 좋은 참치구나(0을 보며 감격)

996 이름 없음 (283477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28


비워놓고 투명드래곤&인덱스&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앗카링 등이 같이 있는 표지라고 우기기

997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2:41

>>995 딱히 정해둔 대문이 없었을 뿐!(츤데레)

998 이름 없음 (0013274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3:03

>>993 나 혼자만 재밌다고 생각한건가? 하고 싸해지는 그 느낌 알거 같아...

999 이름 없음 (189439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3:10

아무리 어장을 보는 참치들이 있다고 해도, 레스가 없다면 그 존재를 증명할 수 없다.

1000 이름 없음 (0100721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3:11

며칠간 참치 한 명밖에 안 보여서 솔직히 연중할까도 고민힐 적도 있었고
근데 하다 보니 레스를 안 단다 뿐이지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더라

1001 이름 없음 (285815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3:24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