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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1091614E+5 )
2018-05-29 (FIRE!) 20:00:23
-==ニ二三¨¨¨ ̄..................................... ̄¨¨三二ニ=-........_ .........................................................................................................................¨..........=-..._ .......................................................................[ニニ二〕......................................................¨.トi ......................................._....... r-======へ====== - _ ................... |:| ..........._.........-== ¨ |! く≧ 〔 ⌒'  ̄[ Y' ¨¨¨ {ト) ====-r=_ -= ¨ |! Ⅶ! o fhミ, ⌒' :| ¨-_ |! ,Ⅶ,ィ}|!,}{)I) | ¨-_ |! ¨¨^¨¨ ̄ _|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______________| |三|!______|! : l!======┐ |三三三三三三三三l:: | ¨ |! |! |! |! .|三|! |! |! : |!. |/////| _r==, |三 Y ⌒Y三Y¨¨¨Y.:l:: | | ̄ ¨ 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ヒ人l |! .|/////| | |f¨「 .l! |-= _.j三.:|!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 =- _ ^ f¨i ¨¨j ,≦≧.,――――┘j_ }=== .,≦>i三K/j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70): anchor>1526264384>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2643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38800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48405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61270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5058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699762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0387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16114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7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21367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3708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384674/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8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7432561/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어장에 12등급 꼬접 폭풍이 감지 되었습니다.
81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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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7:40
글로 인해 고민하는 자들이 있구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들은 걸 한 번 풀어 보겠노라. 정확히는 일하기 싫으니 아무 말 대잔치 하는 시간입니다.(...)
819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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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7:50
>>818 호-우? 폭-우? (아무말)
820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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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8:04
오늘의 주제: 선생님... 인기가 얻고 싶어요...!
821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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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9:57
일단 돌직구부터 하나 꽂아 넣고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창작자는 관심종자 기질이 있다!!! 자기 혼자 만족하는 용도로 쓰는 글일지라도 인터넷이든 개인적 공간이든 어디든 남이 볼 수 있는 곳에 올리는 순간 관심 받고 싶은 마음이 폭풍치기 시작하지! 결국 창작자는 자기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고 싶어하는 족속이야!(막말
822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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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51:24
여기서 작품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의 전문 분야는 글이므로 글에 대해서만 따져 보겠습니다. 글이 인기 있으려면 방법은 딱 하나 뿐입니다. 필력이 개쩔어야 하지. 그러면 필력이란 대체 뭔데? 라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오늘은 내가 질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필력을 분석해 보도록 합시다.
823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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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51:52
아. 물론 질리면 그냥 다 내팽개치고 떠날 거니까 끝까지 진행 되리라는 기대는 하지 말고 봅시다.(쓰레기
824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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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53:27
필력 (筆力) 【명사】 ① 글씨의 획에 드러난 힘이나 기운. 필세(筆勢). ┈┈• 웅장한 ∼이 돋보인다. ② 글을 쓰는 능력. ┈┈• ∼이 많이 늘었구나. 모든 작가들의 힘이자 모든 작가들의 알파이자 오메가, 절대반지 저리 갈 정도로 원하는 이것. 필력. 이게 개쩌는 작가는 마이너를 파도 인기가 많지만 이게 없는 작가는 메이저를 파도 외면 당하기 마련입니다. 괜히 필력이 개깡패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닙니다. 힘이 있으면 뭘 하든 재미가 있거든, 이게.
825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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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53:29
(착석
826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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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56:17
그러면 이제 필력이 뭔지를 뜯어 봅시다. 필력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 독자에게 잘 먹히는 소재. 2. 가독성 및 맞춤법 등 문장 자체의 기본적인 것. 3. 문장의 강약 조절로 인한 읽을 맛이 나는 맛깔나는 글귀. 더 세세하게 나눠 보자면 여러 가지가 나올 수 있는데 일단은 크게 이렇게만 놓고 봅시다. 사실 하다가 질릴 거 같아서 이것도 다 설명 못 할지도 몰라.(...)
827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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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57:01
>>826 1 : 없다 제길 난 졌어 (?)
82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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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59:11
1. 독자에게 잘 먹히는 소재. 이게 왜 필력인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텄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장사를 할 때 사업 아이템을 보는 안목이 있듯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독자들에게 잘 먹혀야 할 소재를 파악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걸 글에 녹여내는 것이 바로 필력 중 하나입니다. 아, 이제 와서 말하기도 늦은 거 같은데 지금부터 말하는 건 작품성을 떠나서 철저히 '상업성', '먹히는 글'만 파고 드는 글입니다. 혼자 주절거리는 이야기라 반론 안 받고 작품성 깊은 이야기를 원하면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참고합시다.
829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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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0:27
1. 쓸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일단은 지금 쓰기 시작한 건 내 글 중에는 가장 메이저. 2. 가장 노력하는 부분. 몸에 익은 일본식 문체 때문에 골치. 3. 쥐어짜낸 글만 아니면 나름대로 읽을 만하다고 생각 중.
830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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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2:50
보통 '소재'라고 하면 이야기의 중심 소재만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꼭 그것만이 소재는 아닙니다. 글은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모이고 뭉쳐서, 때로는 얽히고 설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야기들에도 크고 작은 소재들이 있기 마련이죠. 견본으로 제 어장(이세계 생존)을 봐 봅시다. 중심 소재는 '생존물'입니다. 하지만 이세계 생존에는 여러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소년만화 같은 열혈 소재, 연애 소재, 하렘 소재, 우정 소재, 배틀 소재 등. 크고 작은 소재가 여러 개 뭉쳐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소재'라고 해서 중심 주제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뜯어보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걸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때로는 들이붓고 때로는 빼면서 조율하며 이야기를 만드는 것. 소재를 다루는 힘. 이것이 바로 필력의 필수 요소 중 하나입니다.
831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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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3:21
그리고 쓴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귀찮아지려 한다!!!
832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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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5:00
>>831 역실쩔 (?????)
833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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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5:49
필력 (?랭크 / 패시브) : 수많은 소재를 끌어당기고 조율하는 힘. 그들(독자)의 심장(취향)을 저격할 절대적인 화살이다 = ? = ?
834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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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5:53
중심 소재는 필연적으로 하나, 또는 두세 개 정도가 나오기 마련이지만 다른 부소재들은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재들이 독자에게 먹힐 때 독자는 이야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보게 되는 거죠. 이것이 필력의 첫 번째 요소, 소재입니다.
835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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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6:17
그리고 너무 귀찮아져서 여기까지. 나머지는 안 할 거 같습니다. (쓰레기
836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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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6:30
>>835 호우!! 역실쩔!! (흥분)
837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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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6:41
이러니까 캡틴을 싫어할 수가 없어!! (광기)
83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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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6:55
안 해. 저리 가.(...)
839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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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7:11
>>838 하든 안 하든 여기에 있읍니다 마스터 (?)
840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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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7:26
허나 배가 아프다. 쿠에엑. 슬슬 자야 하려나.
841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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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7:28
>>839 저는 님의 마스터가 아닙니다.(...)
842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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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7:38
>>841 그럼 서번트 해주세요 (당당한 쓰레기)
843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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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7:39
>>840 つ(자라)
844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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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8:38
캡틴 말고도 몇 어장주들에게 감정을 의뢰해서 듣고 있는데 확실히 사람의 관점은 모두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캡틴이나 어장주들은 글이 너무 혼란스럽다 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일반인스럽지가 않다, 너무 문장이 정제된 것 같다 하네요
845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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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09:38
>>844 비평을 원하는 사람들은 그 비평이 전부 옳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에 정답 같은 건 없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필요한 건 받아이는 것도 좋지만 원하지 않는 건 쳐낼 줄도 알아야 합니다.
846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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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0:41
크윽 크윽 크으으으윽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윽 (고민)
847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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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0:52
>>846 무슨 고민?
848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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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1:31
>>847 여러 가지 있는데 한 번 짬날 때마다 글을 쓸까, 아니면 어장주로서의 삶을 계속해서 살아갈까 고민 중입니다. (골똘)
849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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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2:18
>>848 원하는 것을 하거라. 그것 또한 본인의 선택일지니.
850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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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2:55
>>849 정답을 찾아냈어요! 고마워요 캡틴! 답은 노트북을 구해서 참치들이 없는 시간엔 글을 쓰고 참치들이 있는 시간엔 어장을 하는 거군요! 와! 공부는 뒷전! 와! PPAP! (행복의 눈물, 혹은 그저 눈물)
851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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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2:58
>>845 가령 저는 1인칭을 못 쓴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면서도 몇몇 장면은 '그러고 싶어서' 1인칭을 사용합니다. 몇몇 장면은 1인칭으로 쓰는 것이 '즐거우니까요'. 그러나 이번에 의뢰한 글의 경우는 좀 다르네요. 3인칭으로 저 장면을 적었다간 제 스스로의 폭주를 멈춰세울 자신이 없었기에, 일부러 약간의 가벼움을 넣으려고 사용한 거라고 할 수 있겠읍니다(...)
852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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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4:01
>>850 기적의 논리신가... >>851 글 힘내세요.
853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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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4:45
그러다 보니까 안 그래도 흔들리는 글의 밸런스가 더 위태로워진 느낌. 그것을 막으려고 한계에 가깝게 억눌러 적은 것입니다만... 수도꼭지를 얼마나 조이고 풀어야 하는지, 그 완급은 정말로 어렵네요
854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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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5:54
그리고 진짜 결정했다. 어장 완결내기 전까지 문어발 안 해야지. 그저 욕망에 휘둘렸다간 참된 어장주가 되질 못해… (질끈)
855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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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5:57
이렇게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내 글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데. 역시 이런 이야기는 즐겁네요. 기본적으로 관종이라(...)
856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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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6:23
>>855 나도 글 잘 쓰고 싶어 참치!!!!!!!!!! (광란)
857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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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7:05
>>854 (욕망에 충실한 어장주
858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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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7:14
>>857 (배배 꼬이는 몸)
859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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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7:57
>>858 나메가 오징어로 바뀌는 건가(웃음)
860
이름 없음
(35134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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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8:30
글은 정말 쓰면 쓸수록 필력이 붙는 느낌이 들기는 한데.. 정기적으로 안하면 너무 빨리 무뎌짐;;;
861
이름 없음
(35134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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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8:49
아 돈많은 백수가 되고파
862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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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19:17
>>861 (1 좋아요
863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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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20:07
캡틴은 A2인과력 스톡을 단 하나만 준다고 하면 어디에 쓰실까
864
이름 없음
(35134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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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20:50
헌데 돈많은 놈들은 그 돈을 어떻게든 뿔릴려고 빡세게 일하더라....
865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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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20:55
>>863 인과력은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가능한 게 달라지는데 내 역량이 참 별 거 없어서. A2니까 힘이 세기야 하겠지만 뭐 엄청난 건 못 할 듯.
866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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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21:02
재벌집 아들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라기엔 가족 사랑 지극하신 거 같으니 집안을 재벌로 만드시려나(...)
867
이름 없음
(35134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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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21:15
이 돈의 망자들!!
86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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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3:21:20
>>864 뭐든 부가 부를 부르는 법임. 내 어장에 참치가 모이고 지원이 모이는 것처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