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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희망자◆zb1wG8Cj56
(1091614E+5 )
2018-05-29 (FIRE!) 2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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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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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0:59:19
>>766 그러면 테스트 게시판으로 가서 거기 있는 테스트 어장 중 하나에 글을 적으시고 니코니코니로 주소를 따서 링크 걸어 주세요.
76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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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1:00:13
저도 글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건 아니라 잘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필요하시다면 봐 드립니다. 그렇지만 저는 조언할 때 좋은 말만 나가는 사람은 아닌지라 그 점 유념해 주세요. 욕을 한다거나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는 건 아닙니다.
769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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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1:01:42
옙. 잠시만요 아직 마무리 할 게 약간 있어서.
770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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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1:02:30
>>769 저도 일하는 중이니까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올리시면 보고 감상평 달아 드리겠습니다.
771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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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1:17:55
test>1521116131>190-191
772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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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1:19:27
>>771 길군요. 일하는 중이라 당장은 못 보고 본 뒤에 테스트 글에 감상평 적겠읍니다.
773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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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1:21:23
>>772 옙. 감사합니다 캡틴.
774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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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1:56:21
test>1521116131>192 적었으요. 시간 나면 나중에 보시면 되겠습니다.
775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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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00:29
확인했습니다. 평가 감사 드립니다. 쉼표. 하.... 원래도 알고 있던 버릇이고, 한 번 고치기까지 했었는데 오랜만에 글 잡으니까 또 살아난 게 보이더군요. 이건 뭐 고칠 수 있는 부분이고... 일본 문체. 이쪽도 자각하고 있는 부분인데 역시 그런가요...
776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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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03:29
>>775 조언을 하나 드리자면 본인께서 쓰신 글을 소리 내어 읽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읽다가 뭔가 어색하면 그건 일상에서 쓰는 말하고 다른 겁니다. 그 문장을 고치면 꽤 높은 확률로 일상에서 쓰는 문장으로 고칠 수 있을 겁니다. 일본 소설을 많이 읽고 글을 쓰는 분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문장에 감성적인 표현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1인칭 시점은 그 개인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감성적인 표현이 많고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만, 한국인의 정서에는 너무 감성적인 표현이 짙은 문장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글이 오글거려요"입니다.
777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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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04:41
작가는 독자가 주인공에게 이입하길 바라면서 많은 정보를 던집니다. 이것이 묘사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는 도리어 독이 되고 받아들이기 힘들어집니다. 이때 느끼는 버거움이 바로 부담스러움입니다.
77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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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05:00
일하는 중이라 이쯤에서 줄이고 대충 그렇습니다. 집필 힘내세요. 파이팅.
779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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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06:55
>>776 감사합니다.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래도 누구랑 대화하는 일이 적고 일상 어투도 좀 이상한 편인지라 이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섭니다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야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780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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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08:34
1인칭은 제가 가장 못 다루는 시점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글을 3인칭으로 진행하죠... 캡틴도 업무 수고하세요. 몸 상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781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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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23:54
지져스 뻐킹 일하기 싫어어어어!!!
782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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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26:20
>>781 흑흑 마이갓
783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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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26:58
신이시여! 로또 1등 하나만!!!
784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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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29:27
>>783 두 개만 (자기도 받아가고 싶음)
785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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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2:35
어쨌든 일하기가 귀찮아졌으니 잠깐 던져두자.(...)
786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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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3:13
>>785 쏘 쿨하시네
787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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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3:53
>>786 지금까지 일을 했으니 난 쉴 권리가 있다. 자체휴식. 이것도 높은 인간들은 야간 안 하니까 가능한 짓이지.
788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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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6:07
>>787 사무실 전세 내셨나요 (소근)
789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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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6:33
>>788 전세는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 몇.
790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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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6:59
>>789 동료 분들 전부 이 야밤에 웬 고생….
791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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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7:13
적절한 휴식은 일의 능률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이 한밤중이라는 사실에선 눈을 돌린다
792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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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7:19
야간조는 서류 작업도 작업이지만 다른 쪽 관리나 일 터지면 수습하는 쪽이 더 커서 별 일만 안 생기면 무사무탈하고 낮보다 여유롭지.
793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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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7:41
단지 낮밤이 뒤바뀌는 것만으로도 게갓은 것과 일 터지면 헬게이트 웰컴 예아아ㅏ아ㅏㅏ
794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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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7:56
>>790-791 제가 이러고 삽니다. 흑흑.
795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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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8:34
>>794 캡틴의 능력을 가져가고 제가 대신 일하고 싶어요 (노답)
796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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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9:05
>>795
797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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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9:20
>>796 (내글못써병에 바닥 구르는 중)
79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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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39:32
가져갈 게 뭐 있다고 가져가고 일을 하고 싶다는 거지, 저 참치는
799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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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0:06
>>798 키에에에엑 내글구려병 내글못써병 키에에에엑
800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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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0:32
>>799 가져가 봤자 취미에서나 쓸 거지, 하등 도움 되는 거 아닌데요...
801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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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1:23
>>800 (그 취미에서도 자신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인간)
802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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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2:23
흔히 취미니까 부담 없이 즐기라는 말들을 하곤 하지만 정말로 그 취미를 즐기면 오히려 반대가 되지. 좋아하기에 더욱 몰두하고 누구보다 잘하고 싶어지는 것이야. 아오미네 다이키도 말했어. "승부는 이기지 않으면 ㅈ도 재미없는 거거든!"이라고!
803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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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2:43
>>802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공감의 끝에 눈물을 흘리다)
804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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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2:55
취미는 취미이기에 자유로이 할 권리가 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지만 오히려 취미이기에 미친 듯이 파고 드는 경우도 있는 법.
805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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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3:24
>>803 그런데 어장이 딱히 승부는 아니잖아. 너무 주변과 비교하지 말어.(...)
806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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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3:40
>>804 8년 투자한 취미, 탑건 정도 찍어보고 싶어요 (눈물바다)
807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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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3:54
>>805 글!! (피눈물)
808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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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4:16
그리 말하면 그게 또 그렇긴 하네. 그러면 좀 더 확실하게 스스로를 분석해 봅시다. 나한테 있어 뭐가 문제인가, 그걸 알아보자.
809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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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4:23
저 참치가 소설 얘기 하니까 문득 제 과거가 떠오르는 것이야요. 그리고 피토하는 것이야요.
810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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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4:38
>>808 마이너 마이너 마이너 (15% 진지)
811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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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5:02
>>810 그렇지만 그 마이너를 포기할 수 없지? 솔직히.
812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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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5:20
>>802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휴식기에 떡타지(19를 위한 19에 의한 19의 소설)을 적으려고 했었죠. 어차피 떡타지니까 가볍게, 부담 없이, 개연성도 무시하고 막 쓰자! 라는 마인드로 한 5화 내리 달렸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개연성을 챙기고 있더군요. 그런데 개연성 없이 적은 부분과, 뒤늦게 챙기려는 개연성이 제대로 상충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그만 창작의욕이 확... 캡틴식으로 말하자면 꼬접지수 천원돌파...
813
실업희망자◆zb1wG8Cj56
(27320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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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5:43
>>812
814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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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6:13
일단 마이너한 소재는 둘째 치고, 상당히 비관주의적이고 염세주의적인 말투가 서술에 들어가 있다고는 생각해요. 3인칭 시점으로 가면 반대로 심리를 이렇다 저렇다 풀어서 설명해 주기만 할 뿐 그 인물의 간단한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거나 하질 못하는 느낌도 있고요. ── 제깟 게 뭐라고. OO는 코웃음을 치며 조소했다. ── 이런 걸 잘 안 쓰는 느낌.
815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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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6:48
>>811 힙스터 정신이 뼛속에 뿌리깊이 박힌 놈이라 그렇씀다 근데 왕도물도 써보고 시픔 어ㅡ엉
816
이름 없음
(07705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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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7:10
결국 최초에 휴식기를 가지려고 했던 목적인 기존 작품의 연재 재개마저 영향을 받고... 이대로는 글을 영영 못 쓸 거 같기에 신작을 적어본 거랍니다
817
이름 없음
(848970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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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FIRE!) 02:47:36
내가 밀 수 있는 건 캐릭터성 뿐이야 으어어어엉 (피눈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