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112378>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1-16 23:19:28 - 2018-01-18 00:25:05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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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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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시간 관계 상 오늘의 잡담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971 이름 없음 (6028628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08

새삼 동료의 목숨이 걸렸으니까 더 위험해, 라는것도 뭔가 이상하지 않아? 지금까지도 생명의 위협은 얼마든지 있어왔어. 우리가 철저할 정도로 부원들을 부실에 넣어놓고 못 나오게 했으니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였을 뿐. 그리고 동료들 역시 우리가 혼자서 위험을 무릎쓰는거 자체에도 꾸준히 반대해왔고.

97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11

다만 또 다른 인연이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어.예를 들어 지금 등장 예정인 마슈라던가.
그리고 주최 측에 대항하지 않으면 그 인연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이건 충분한 리스크다.

97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21

아. 맞다. 이걸 말 안 했네. 전 이번 불판 말릴 생각 없습니다.

11어장과 12어장까지는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해도 말릴 생각 없으니, 본인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터 놓읍시다.

지난 번 티가렉스 전 이후 서바이벌 부 분열에서도 말했듯, 싸움이 없을 수는 없거든요.

대신 선은 지켜서 알아서들 합시다. 12어장 이후로도 상황이 심각하면 판 깨 버리게.

974 이름 없음 (4044931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22

>>968 나도 생각하는게 이거. 받아들인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전에 과연 동료나 메어리는 각 선택을 했을시 어떻게 반응할지.

975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23

>>969 그건 좀 다르지 않을까? 소중한 사람들을 저울에 올려놨는데.....

976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32

>>969 자자 슬슬 감정이 격해지려고 하니깐 일단 조금 진정하자

97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41

잠깐 잠깐 잠시 정리좀 할게

받아 들일 경우

1. 반역 루트 자체가 성립할수 없게됨, 재도전 불가. - (반역은 불가능하기에 기존의 플레이 요소를 플레이하게 된다.)
2. 이벤트는 남아있다.(단 일반 플레이어들 기준에 맞췄기에 당신에게 문제 되진 않는다.)
3. 집행자는 온다. 하지만 그것은 대비할 시간이 될정도로 미뤄진다(말장난하지 않는다는 점을 볼대 피해의 유무는 둘쨰치고 일단 어떻게든 견뎌낼수 있을 정도다)
4.메어리는 해방된다. 완전히 - 즉 100일시 귀환 가능
5. 시련은 멈춘다. 영구적으로.
6. 전체적인 난이도가 하락.

여기까지가 받아들였을 경우의 특징인가.

97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46

>>969 꼬리를 말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과 동료, 지인들이 죽어나갈수 있고, 말면 그 반대가 이루어진다.

979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52

아!!!! 인과력 S랭 얻고싶다!!!

98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15

>>978 나는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뒷끝없는 결말을 원해

98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30

애당초 알랑한 자존심과 나 자신의 목숨 및 소중한 사람들과 다름 사람들의 목숨, 그리고 구하고 싶던 사람의 구출. 어느쪽이 더 가치있지?

98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38

>>969 나는 이 제안을 거절하는 게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자기 한목숨이 아니라 동료들 목숨이랑 메어리 구하는거 생각해서 선택하는 거면 받아들이는것도 꼴불견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한다.

983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49

>>980 그렇게 까지 처절하게 싸워놓고 결국 패배한다면 그것에는 뒤끝이 없을까?

98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이쯤에서 다시 올리는 다음 대기실.

985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54

나는 소중한 사람들이 죽길 원하지 않아.
그리고 애초에 메어리 구하고 싶어서 반역할려고 한거지 메어리 구출이 바로 앞인데 반역할 이유도 없고

98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54

>>980 그래. 절대 이해는 못하겠지만 존중할게.

98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3:12

>>983 애초에 그걸 생각했으면 반역루트 자체를 안했다.

98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3:32

그리고, 한가지 더. 받아들여서 기뻐할 사람은 페텔 뺴고 누가 있지?

98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3:45

어차피 지금 받아들이는쪽으로 무게 실리고 있나....

99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3:55

>>989 결국 다수결일테니

99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03

>>988 받아들이면 걔는 기뻐하지 않을거 같은데.

99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21

>>987 결국은 다수결의 영향이었고 후에 가서 꽤 많은 참치들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후회하지만 말이지.

993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22

>>988 페텔은 우리가 싸워나가기를 원하는 녀석 아니였어?

994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25

솔직히 나는 동료제외 학생들 버려서라도 반역하고싶다
그야 안하면 또 일어나잖아 그게 더 목숨이 더 많이 없어지지

99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26

>>988 우리의 안전으로 인해 기뻐할 주위사람들.

996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35

>>988 딴건 몰라도 페텔 걔는 안기뻐할것 같아

99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3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이쯤에서 다시 올리는 다음 대기실.

998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55

일단 이번 어장은 묻자

999 이름 없음 (4044931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58

받아들인다면 그 다음은 어떡하지? 메어리가 나타날테니까 메어리에 관해서 물어볼거고 그리고 앞으로 올 집행자나 그런건 어떻게 할거고

100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5:02

아 미안 미안 잘못 말했다 >>988은 시련을 받아들여서 라는거였어.

1001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5:05

ㄷㄷㄷ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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