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112378>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01-16 23:19:28 - 2018-01-18 00:25:05

0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19:28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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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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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Ⅶ,ィ}|!,}{)I)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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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i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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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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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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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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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029445/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시간 관계 상 오늘의 잡담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19:44

#참가자 현황.(최종 확정)

참가자1◆azKK0J5./k    (anchor>1516029445>610)
참가자2◆cR08PK3l1o    (anchor>1516029445>611)
참가자3◆HxV5rd7We2   (anchor>1516029445>614)
참가자4◆Is5R36Cg5s    (anchor>1516029445>616)
참가자5◆qS0.kx2nf6     (anchor>1516029445>617)
참가자6◆UQriw7eDn2   (anchor>1516029445>619)
참가자7◆v/SR6P2sZU   (anchor>1516029445>621)
참가자8◆XMpzhMUQSE  (anchor>1516029445>623)
참가자9◆Y1pxJ9UMIg   (anchor>1516029445>625)
참가자10◆7puqXrWpp6   (anchor>1516029445>626)
참가자11◆/72WHncLMA (anchor>1516029445>627)
참가자12◆hfGQ1C/H02  (anchor>1516029445>628)

2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20:19

눈물

3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25:41

안착

4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25:43

안착

5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25:52

일단 다음 어장. 이제 2라운드 투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6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25:52

anchor>1516029445>1000 쓸데없이 1000을....

7 이름 없음 (6510553E+6)

2018-01-16 (FIRE!) 23:25:56

안착

8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26:03

이벤트가 쓸데없이 박빙이다.(...)

9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26:13

와, 지금 생각난건데 지금 남은 후보가 4명이고 참가자가 12명이죠?

이거 설마 저번 어빌떄 처럼 3/3/3/3으로 갈리는건...(끔직)

10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26:14

탈락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다음에는 문단 분리 잘해야겠어.

11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26:23

그거

12 이름 없음 (6510553E+6)

2018-01-16 (FIRE!) 23:26:28

이제 준결승전이군. 2명 또 비겨서 결승전으로 가즈아!(아니다)

13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26:29

방송국에서는 1000없는것 아니였어?? 내가 저저번 어장에서 넣은 ㅅㄱ야 뭐 개그용이였지만

14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26:30

후우.

15 이름 없음 (185413E+60)

2018-01-16 (FIRE!) 23:26:48

야근 fuc ...... 이벤트에 참여 못했어!

16 이름 없음 (4820553E+6)

2018-01-16 (FIRE!) 23:26:54

어라. 저거 참가자6이 아니라 참가자8인데요. 참가자8의 내용은 무명이고.

17 이름 없음 (5277627E+6)

2018-01-16 (FIRE!) 23:27:01

>>15 ㄷㄷㄷㄷㄷㄷ

18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27:08

본 어장에서 되기를 기원하며 넣어봤다.

19 이름 없음 (6510553E+6)

2018-01-16 (FIRE!) 23:27:11

>>15 괜찮아! 재투표야!

20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27:15

참가자2, 참가자8, 참가자9, 참가자10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나메를 제거해 주세요.

잠시 후, 11시 35분부터 2차 투표를 시작합니다.

21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27:39

흐으음...

22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28:03

>>16 음? 무슨 뜻?

아. 표 계산이 틀린 건가. 어쨌든 표 자체는 똑같으니까요.

23 이름 없음 (185413E+60)

2018-01-16 (FIRE!) 23:28:09

갈릴줄 알았는데 그래도 2차 투표에는 참여할수 있겠군

24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28:10

그래두 2차까진 갔으니 행복하다

25 참가자8◆XMpzhMUQSE (4947133E+6)

2018-01-16 (FIRE!) 23:28:16

2라운드 투표권 기권 가능하나요? 동생 놈의 쪽팔린 짓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다 못해 터질 지경 입니다……

26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28:26

anchor>1516029445>1001
캡틴 참치가 답변해쓰요.

27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28:35

나메 다시 달아야 하는건가

28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28:47

후...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온 탱커입니다.
《님》은 바로 탱커인 기호 9번 마슈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29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28:56

@anchor>1516029445>987 이거 전개가 가능하나요?

30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29:07

지금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 누가 정리 좀 부탁해.

>>26 투표가 다 끝난 뒤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31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29:15

답은 앵밥이다.

32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29:39

>>25 이 참치는 왜 이런답디까.(...)

33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29:42

OK 참가자 6은 참가를 안했고 참가자 6이 했따고 한 투표는 8이 한것이며 8이헀다고 된건 나메 없음이 한거야

34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29:48

슈텔 슈텔이요! 짱쎄고 짱귀여운 슈텔이요!

35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29:53

아이들은. 좋다 있는것만으로 희망을주고 극단적인 생각을 그만두게한다 그야 지켜야할 존재이고 깨끗하며 미래를 생각하게 되는 생물 이기때문이다 그러니 슈텔을 뽑자 앨리스를 위하여!

36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30:07

더욱이 저 참치는 동생에게 밥사준다고 한대신 투표를 권했는데 그게 무효표입니다(글자부족)

37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30:11

카나데 밀어주세요!

38 이름 없음 (185413E+60)

2018-01-16 (FIRE!) 23:30:28

1차는 비록 참여 못했어도 2차는 간신히 한다. 누구에게 줘야 하려나.

39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30:36

이상 정리끝! 여러분 마슈 밀어주세요!

40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30:53

카나데는 사랑입니다!

41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31:00

결국은 자기 이름으로 투표를 한 게 아니라는 뜻인거야?

42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31:08

(혼란)

43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31:09

누굴 뽑아야하지

44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31:09

아아. 아. 이해했다. 무슨 뜻인지 이해했습니다.

45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31:28

그나저나 결국 캡틴이 선택한 캐릭터는 누구일까. 나는 강렬한 나루카미에 한표다!

46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31:37

여러분! 우리 이쁜 루비챤을 뽑아주세요!

47 이름 없음 (185413E+60)

2018-01-16 (FIRE!) 23:31:42

35분까지 2차 정당싸움보고 결정이나 해야지

48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31:51

개인적으로 6의 철도남은 꽤 맘에 들었어. 이동능력이 말이지. 나중에 쓸만할거 같더라고.

49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31:55

슈텔이 갑니다!!!

50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32:04

>>36 참으로 불쌍한 참치 로세 뭐 그래도난 슈텔뽑겠지만

51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32:05

정리를 하겠습니다.

참가자8의 동생 분이 나메 달린 채로 오키타 소지에게 투표했는데, 그게 마침 오키타 본인이라는 거군. 이거 맞지, 당사자?

52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32:11

>>48 철도남 하니까 그 벤치남이 떠올라....

53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32:15

아마도 아니요

54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32:31

카나데, 루비, 마슈, 슈텔 중 한 사람을 뽑아야 하나...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애를 뽑으면 어떤 면에서 좋은지.

55 참가자8◆XMpzhMUQSE (4947133E+6)

2018-01-16 (FIRE!) 23:32:59

>>51 네…… 지금 화가 나서 그런지 창피해서 얼굴이 익을 지경 입니다……

56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33:18

정리표에
참가자 6 - 오기타 소지라고 되있는데 6은 참여 자체를 안함
참가자8 - 기록된 내용은 실제로는 이름 없음이 한거
동생 - 누구 였는지는 까먹었는데 아마도 샤나. 그런데 무효표

57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33:28

슈텔을 뽑으면 매우 귀여우며 앨리스 친구에다 광역 폭격마법을 사용할수 있는 캐릭이 등장합니다!

58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33:41

에, 아니네? 그럼 샤나는 누구였지?

59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33:49

일단 투표는 11시 40분으로 잠시 미루고 저것에 관해 교통 정리부터 하고 가야겠군.

60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33:51

더군다나 메이드복도 있어요!(소근)

61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34:09

>>36 슈텔좋다

62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34:21

루비는 이쁩니다! 또 래빗프로토콜 사용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63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34:33

1. 참가자 8이 2개를 했어요. 마슈, 오키타.
2. 그 중 하나는 동생. 그런데 내가 그걸 헷갈려서 참가자6으로 밀었어.
3. 그래서 내가 몰랐던 것.

이게 현재 상황

64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34:38

카나데는 우리의 열화판이긴 하지만 전투캐이며, 강한 어빌리티와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시켜서 같이 싸우면 좋을듯해요.

65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34:41

>>61 아 36이 아니라 35

66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34:46

뭐 루비민 참치로서 말하자면 정의의 편에 설 예정인 친구라고 하니 서바이벌 부의 동료가 되지 않더라 하더라도 일진회는 안될것 같고 또 시련 때도 학생들을 위해서 싸워 줄것 같습니다.

67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35:21

여러분 마슈를 믿어주세요.. AA도 많고 탱킹도 잘하는 훌륭한 아이입니다..

68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35:25

>>35 의 이유로 슈텔은 좋다

69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35:32

슈텔도 앨리스 친한 친구니! 잘만하면 동료로 만들기 쉬울거에요!

70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36:00

그리고 카나데는 분위기 메이커 스킬을 지녔습니다. 이전과 같이 분위기가 별로일때 큰 힘이 되어줄거에요!

71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36:06

슈텔 뽑지말고 마슈 뽑을까...

72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36:22

흑흑 여론이 슈텔이나 마슈로 기울고 있다

73 이름 없음 (185413E+60)

2018-01-16 (FIRE!) 23:36:24

루비하고 슈텔이 잘보이네

74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36:43

그나저나 참가자 3은 왜 유세를 안하는거지??

75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37:01

슈텔 귀여워요! 슈텔!

76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37:02

루비 어빌 목록
[오버드라이브(액티브 /D랭크]-액티브이지만 사용하는데 턴을 소모하지 않는다. 소모 SP n0, 쿨타임 m턴’
=전투중 사용하면 즉시 행동횟수를 한회 추가한다.
=이번턴동안 오버드라이브를 제외한 다른 액티브 스킬 또한 턴을 소모하지 않게된다

[셈블런스(액티브/D랭크)]-소모 SP m0, 쿨타임 n턴
=사용타면 x턴동안 DEX 능력치를 매우 크게 증가시킨다. 또한 DEX 수치의 마스터 임의대로 만큼 데미지에 +
=효과가 끝난후 후유증으로 1턴동안 DEX능력치가 하락한다

[래빗 프로토콜(액티브 / C랭크]-한 전투에 한번만 사용 가능.
=사용할경우 돌격소총과 고성능 방탄복으로 무장한다.무장의 질은 랭크가 올라갈수록 상승한다
=랭크가 올라가면 똑같이 무장한 ‘토끼’ n명도 같이 소환된다. 랭크가 올라갈수록 소환되는 ‘토끼’의 수, 능력치와 무장의 질이 올라간다.



솔직히 래빗 프로토콜 저거 대놓고 시련 저격용인데 얼마나 너프먹으려나

77 이름 없음 (0768362E+6)

2018-01-16 (FIRE!) 23:37:06

>>71 이번에는 마슈냐?

78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37:08

슈텔과 앨리스 그리고 이미나온 비비오들이 다함께. 꺄아 우후후 노는걸 보고싶다!

79 이름 없음 (0821919E+6)

2018-01-16 (FIRE!) 23:37:26

>>74 참가자 2,8,9,10만 달라기에 나메 안달았는데

80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37:55

>>76 시련 뒤에 등장시킨다는 아주 간단한 방법도 있읍니다.

81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38:07

>>79 ...아 미안 못봤어

82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38:11

일단 참가자8은 그대로 투표 하셔도 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0. 조금 매정한 말이지만 IP코드가 같은 이상 한 명인지 두 명인지 확정낼 수가 없으므로 두 상황을 전부 가정하고 간다.
1. 정말로 형과 동생, 두 명이 참여한다: 실수했다고 본인께서 자백해 주셨으니 넘어간다.
2. 당사자가 자작극을 펼치고 있다.
 2-1. 본인이 스스로 자백을 했으니 다음부터 그 수를 또 쓸 수는 없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사고가 안 일어났으니 같은 사고는 또 일어날 리 없다.
 2-2. 솔직히 이거 하나에 그렇게까지 자작극을 펼칠 거 같지는 않아서. 펼친다고 하면 그건 그 사람이 그런 거겠지.

이런 연유로 참가자8의 투표 두 개는 인정하지만, 이후 동생 분에게는 따로 말씀해 주세요.(...)

83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38:49

>>77 이번에는 투표 제대로해

84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39:02

아. 내가 잘못 체크했다. 참가자3도 나메 다셔야 합니다.(...)

85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39:15

한명보고 데이터로 하라고하면... 안되려나?

86 참가자8◆XMpzhMUQSE (4947133E+6)

2018-01-16 (FIRE!) 23:39:21

>>82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동생 놈은 내일 부모님 일 나가면 제대로 혼내겠습니다.

87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39:28

슈텔에게 한표를!!! 앨리스의 친구를 만들어 줍시다!

88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39:32

타치바나 카나데, 루비 로즈, 오키타 소지, 마슈 키리에라이트, 슈텔 스타크스.

이 다섯에서 뽑습니다. 최종적으로, 11시 45분에 투표를 시작합니다.

89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39:54

90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39:58

>>86 이런 걸로 뭐 혼내실 것까지. 형제는 사이 좋은 게 좋은 거야.

그냥 IP만 겹치지 않게 잘 해 줘.(...)

91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40:03

>>87 옳소! 옳소

92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40:08

나 투표하고 씻으러 가야 하는데...

93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0:11

시트를 봐볼까

94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40:19

Q. 왜 시간이 5분 늘었니?
A. 루비도 유세 시간은 있어야 할 거 아냐.

(본격 정치판

95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0:39

>>94 흑흑 감사합니다 CAPTAIN

96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41:12

여기서 모르던 캐릭터는 루비 하나이니 루비 뽑는다.(?!)

97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1:37

근데 막상 시간 나니할게없네

98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41:37

카나데는..... 인기가 없나.....(눈물)

99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2:06

흠.....

100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42:12

슈텔도 잊지 말아주세요

101 이름 없음 (0768362E+6)

2018-01-16 (FIRE!) 23:42:14

대체 이게 뭐라고 친구놈이 이렇게 닥달하는가

102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42:21

>>97 ....일단 루비에 투표한 참치로서 제대로 유세를 해 주기를 바래.

103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42:57

>>102 본격 투표자가 후보에게 제대로 해 달라고 독촉하는 현장.(...)

104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43:16

엌ㅋㅋㅋㅋㅋ

105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43:17

슈텔과 앨리스 그리고 이미나온 비비오들이 다함께. 꺄아 우후후 노는걸 보고싶다! (재
솔직히 보고싶지 않은가!

106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43:36

>>105 이 참치는 훌륭한 참치입니다

107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43:48

내가 만든 벨 제파는 무득표로 떨어졌으니 내가 투표한 녀석이라도 이기게 만들어야 되겠다

108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43:53

한명은 로리가 아니잖아.(담담. ※ 이 어장의 비비오는 성체)

109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43:56

그리고 시간은 매정하게도 흘러만 간다

110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44:19

카나데도 로리캐입니다! 은발 로리 만세!

111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44:20

개인적으로 벨 제파 마음에 들었었어요. 나이트 위저드 얼마 만에 보는 거야...

112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44:25

로리로 잠깐 변하는 약을 구하시오....

113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44:34

ㅋㅋㅋㅋㅋㅋㅋ

114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44:36

>>108 페이트 아니었나? 그건

115 참가자8◆XMpzhMUQSE (4947133E+6)

2018-01-16 (FIRE!) 23:44:39

오키타 씨 대승리! 를 부탁합니다. 라고 유세하고 싶지만 동생 놈이 저지른 만행 때문에 하기 그렇네……

116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44:49

>>111 캡틴캐는 벨 제파?

117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4:57

1. 루비의 성향
루비의 성향은 젠키치와 같은 이타적 선입니다. 또 배경 또한 젠키치가 자신의 목숨을 신경쓰는 버전이므로 이이전 어장에서 제가 한 실언처럼 진짜로 유스티티아를 빌려준다고(실제론 최소 동맹화 전엔 안한다) 해도 적대세력에 손에 넘어가는일은 없을겁니다
2. 어빌리티
래빗 프로토콜은 총기로 무장하는 동시에 정예 용병 n명을 소환하는 스킬. 대충 수성전이든 공격을 하든 어느방면에서도 유용합니다 솔직히 뽑히면 시키면 그 용병들 대사까지 전부 짜올수도 있습니다.

118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45:07

#2차 투표 방식.
1. 한 명 당 한 번 투표 가능. 후보자는 자기 캐릭터 투표 불가능.
2. 방식: @원하는 캐릭터 이름. 이번에는 이유는 적지 않아도 됩니다.

119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45:26

>>115 내가 용서했노라. 지르거라.

120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45:32

여러분 마슈를 밀어주십시오오오!!! 여러부우운!!!

121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45:40

시간은 11시 50분까지.

122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45:42

@슈텔 스타크스

123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45:46

여러분 슈텔을!!!

124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45:54

카나데... 인기없네... 슬프다(눈물)

125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5:56

이거 시트좀 확인해야것다

126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45:56

@마슈. 어차피 남았다면 슴가슴가슴가아앙아ㅏ!!! 후배!!!!애애앵!!1애애!!!

127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46:07

@오키타 소지

128 이름 없음 (4820553E+6)

2018-01-16 (FIRE!) 23:46:08

@타치바나 카나데

129 이름 없음 (185413E+60)

2018-01-16 (FIRE!) 23:46:12

흠 누구를 할까

130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46:16

골고루 한표씩 나오는군!

131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6:20

루비 안뽑히면 적어도 성능 좋은애 뽑아야지

132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46:33

@루비로즈

133 이름 없음 (185413E+60)

2018-01-16 (FIRE!) 23:46:42

@슈텔 스타크스

134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46:48

누군가 투표를 해주셨어. 감사해요!!!

135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47:01

큭..!

136 참가자8◆XMpzhMUQSE (4947133E+6)

2018-01-16 (FIRE!) 23:47:01

@마슈
p.s. 동생 놈아, 나 얼굴 식히러 가는 사이에 아까 같은 짓하면 진짜 가만두지 않는다.

137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47:06

@루비 로즈

138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47:14

>>136 필사적이다.(...)

139 이름 없음 (185413E+60)

2018-01-16 (FIRE!) 23:47:18

앨리스 친구나 만들어줘야겠다. 또래도 있어야지

140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7:18

@카나데

141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47:28

>>136 필사적이야

142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47:35

슈텔 찍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43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47:41

이런 이런 박빙이로군

144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48:11

@슈텔

145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48:13

진짜로 박빙의 승부다

146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48:13

3대 양강

147 이름 없음 (0768362E+6)

2018-01-16 (FIRE!) 23:48:20

@슈텔

148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8:24

슈텔 3표다....

149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48:35

슈텔이 치고나왔다!

150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48:36

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

151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8:37

4표..... 뭐지

152 이름 없음 (6454832E+6)

2018-01-16 (FIRE!) 23:48:59

병크 때문에 투표될지 모르지만
@오키타
형, 제발 자비 좀……

153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49:11

슈텔에게 이런 애정을 보여주신 참치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154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49:12

마슈와 슈텔사이에서 고민했지만 욕망으로 갔다.

155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49:15

그래. 이제 뭐 질거같았어 뭐

156 이름 없음 (1916951E+5)

2018-01-16 (FIRE!) 23:49:31

@마슈

157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49:48

이번에는 형제의 나메가 달랐다.
>>155 포기하지 마! 아직 시간은 남아 잇어!!

158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49:50

>>152 투표 되니까 진정하고 괜찮다면 형님 분께 꼭 말씀 드려요.

내가 괜찮다고 했으니까 봐 달라고 해. 얼마나 먹힐지는 모르겠는데.(...)

159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50:01

아이들 꺄하 우후후 좋지 아니한가! 좋지 아니한가!

160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0:01

@카나데

161 참가자3◆HxV5rd7We2 (4290027E+6)

2018-01-16 (FIRE!) 23:50:07

@루비 로즈

162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50:30

>>161 잠깐!? 본인 투표는 안.. 아니 그 전에 이미 카나데에 투표 하셨잖..

163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0:30

>>161 쟌넨 슈텔 4표였습니다

164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50:30

으기기깃...

165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0:32

카나데 힘낸다! 고마워요!

166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50:33

>>158 ㅋㅋㅋㅋㅋ

167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50:34

>>161 ????

168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50:59

여기까지. 집계하고 올게.

169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0:59

>>162 당연하지ㅋㅋㅋㅋㅋ

170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1:02

자폭표인가...

171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1:21

어차피 실패할거 그냥 놀아봤어

172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51:41

기호 3번 루비 로즈
우선 기호 1번 벨 제파의 경우는 제가 앵커한 캐릭터라 제외하였습니다. 기호 4번 나루카미 유우의 경우 나체 AA덕분에 제외.
기호 5번 타카마치 나노하의 경우는 무엇인가 느껴지는 광기가 두려웠습니다. 기호 7번 카미조 토우마의 경우에는 '모두가 웃으며 돌아가는'
미래를 꿈꾼다고 하였지만 그러한 미래가 올 수 없고 또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있을지 없을지가 불안하여서 제외하였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기호 9번인 마슈 또한 그 동경을 끝까지 지켜줄 자신이 없었습니다. 기호 10번의 경우는 부잣집 딸이라는 설정이 세나와 겹친다고 생각했고
기호 11번의 경우는 주기적으로 자신을 태초의 불로 태우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조금 걸렸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기호 12번 역시도 자살을 연출해야 하는데다가 회차 플레이어라는 점이 걸려서 제외를 하였습니다.
남은 것은 2번 타치바나 카나데와 3번 루비로즈 6번 테츠시타 츠치에이 8번 오키타 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급적이면 여캐를 보고 싶다라는 사심으로 6번을 제외했고
제가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한다라는 이유로 카나데를 제외했습니다.
오키타의 경우 함께 싸운다면 든든하기야 하겠지만 확실히 동료가 되어준다라는 보장이 없고 이정도 캐릭터가 적이된다면 두려워서 제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기호 3번 루비로즈입니다.
아 이외에도 정의의 편에 서려고 한다고 하니 이번 시련 같은 학교의 위기에는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서 줄 것과
일진회의 편이 되지 않을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이거 쓴다고 고생 좀 했는데 선거 유세도 똑바로 안하는거냐 참가자 3!

173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51:41

>>171 캡틴 집계하는데 불편하잖아

174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51:42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175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1:49

이런이런...마슈 3표.. 내 패배인가.... 미안하다 마슈야... 내가 부족해서.....(소멸)

176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1:52

어차피 투표해봐야 슈텔 4표로 못따라잡고

177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51:56

>>171 일말의 희망이라도 주는거 아니아...

178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52:08

부정투표의 위력은 대단하군

179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52:12

>>171 그건 좀 ㄷㄷㄷㄷㄷ

180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52:13

>>176 아니 캡틴 집계에 불편하잖아 그건..

181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2:20

에고 졌나. 아깝네 카나데.

182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2:21

마슈가..1표만 더있었어도..!(눈물)

183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52:25

anchor>1516029445>617 나도 이거 적느라 고생했는데 한표도 안주고

184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2:40

>>180 그때 50분이라서 딱 끊길줄 알았는데 안끊기더라

185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52:46

그나저나 왠지 나노하세력이 나오는거 같은데?

186 참가자8◆XMpzhMUQSE (4947133E+6)

2018-01-16 (FIRE!) 23:52:51

>>152 안돼. 하마터면 조작범으로 매장 당할 뻔 했다. 내일 봐라.

187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52:54

>>183 그렇게 광기어린 캐릭터는 사절하고 싶었습니다.

188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52:57

>>183 솔직히 말해서 지나치게 길어....읽다가 포기했다.

189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3:01

패자부활전 같은건 없으려나.....

190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3:21

결국 루비는 뭍혔군. 나도 친구에게 이 어장을 소개해주고 루비 밀어달라 할걸

191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53:36

문단이 나뉘지 않은게 치명적이었나

192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3:36

맞다 동생도 있구나

193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53:47

>>183 진심의 광기를 느껴서...

194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3:47

2표 더 얻을수 있었는데 젠장!

195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53:52

슈텔이 뽑힌건가.

196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4:16

@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
으아아ㅣ아아아아아아앙아아

197 이름 없음 (5149003E+6)

2018-01-16 (FIRE!) 23:54:17

나노하는 인간적으로 너무 길어서 볼 생각이...

198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54:32

다들 광기 싫어하는구나. 참치들이 싫어한다면야 안하는게 낫겠지.

199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4:48

@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루비 로즈
오직 루비만.... 이렇게 된이상 1000으로 밀어넣기 간다

200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54:52

앨리스한테 외경이나 붙여줄까

201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4:54

마슈에게 3표 투표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후, 뭔가 아쉽긴하네요. 실제로는 탈락해도 손해볼건 없다. 라는 마음으로 한거긴 하지만, 왠지 가볍게 쇼크 ★ 랄까나. 하하.
네,뭐 수고하셨습니다.

202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5:14

패자부활전 같은 이벤트는 없겠지. 안타깝네! 열심히 짰는데

203 이름 없음 (6454832E+6)

2018-01-16 (FIRE!) 23:55:20

>>186 안돼!!!! 님들 도움 좀…… 형 제대로 빡친 것 같아요……

204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55:27

>>191 문단이 안 나뉨+내용이 너무 길음+내용 소재가 호불호가 갈림+전체적으로 광기어림이 느껴짐 .....

205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5:28

좋아 대충 3개의 1000만 넣을수 있다면 다음엔 행동앵커로 가능하겠지!

206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55:32

>>201 마슈(효율)하고 슈텔(욕망)하고 고민했는데 욕망으로 기울었다. 그래도 마슈는 본편에 나오니까 힘내라고!

207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55:36

나노하에게 0표 투표해주신 에어참치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08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5:39

>>203 HAHA DA★ME

209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55:44

내 생에 사랑에 빠진 수저로 눈깔마왕 퍼먹은 용사이후로 진성 광기를 느꼈다

210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55:44

참가자2◆cR08PK3l1o(타치바나 카나데): @
참가자3◆HxV5rd7We2(루비 로즈): @타치바나 카나데
참가자8◆XMpzhMUQSE(오키타 소지): @마슈 키리에라이트
참가자9◆Y1pxJ9UMIg(마슈 키리에라이트): @타치바나 카나데
참가자10◆7puqXrWpp6(슈텔 스타크스): @

타치바나 카나데: 3
루비 로즈: 2
오키타 소지: 2
마슈 키리에라이트: 3
슈텔 스타크스: 4

최종 확정: 슈텔 스타크스.

211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6:11

좋아 유스티티아 유니크 2연속 먹을때의 느낌을 살려서 루비를 넣을거다

212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6:11

>>203 아, 맞기 전에 마슈 투표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해줘

213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56:11

참가자 10 축하드립니다.

214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56:18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치여러분들 ㅜㅜㅜㅜㅜㅜ 정말 당첨될줄이야 ㅠㅠㅠㅠ

215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56:20

그런데 왜 참가자2, 10은 투표를 안 한 거지.(...)

216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6:21

그래도 분발했다 카나데! 투표해주신분들 고마워요!

217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6:21

결국 슈텔이군

218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6:52

>>215 투표 시간 안 적혀있어서 일단 상황 보고 잇엇어(...)

219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56:52

어? 이번에 참가자는 투표 안하는거 아니였나요?

220 이름 없음 (0652014E+6)

2018-01-16 (FIRE!) 23:56:57

사실 나노하 고른것도 그냥 아론다이트 정령검 이야기 자주 나오길래 더 안 나오게 하려고 골랐던 거 뿐이니 상관없지만

221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7:10

>>215 상대걸 투표 안하면 자신거의 투표 성공 확률을 올릴수 있기 떄문이죠.(음모론) 뭐 귀찮아서일수도 있지만.

222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57:19

난 이번에는 다른 참치들만 투표하는지만 알고있어는데? ㄷㄷ

223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7:24

흑흑 루비챤이 뭍혔어 캡틴은 누군지 까먹었는데 그 어떤 애 뽑겠지

224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57:26

참가자9씨, 일단 동생분도 악의를 갖고 그런건 아니니 적당히 꿀밤 1~2대로 용서해주세요 (^.^);;;

225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7:35

>>219 ...다른 사람들 다 투표하고 있었다구?

226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7:47

캡틴캐는 역시 벨 제파인가.

227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57:49

시간 적었어. 11시 50분까지라고.
그리고 본인 캐릭터에만 투표하지 말라고도 적었고.(...)

228 이름 없음 (6003092E+6)

2018-01-16 (FIRE!) 23:57:58

>>219 다들 투표하고 있는거 안 봤어.....????

229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58:02

>>226 토우마일수도 있지

230 이름 없음 (0674389E+6)

2018-01-16 (FIRE!) 23:58:18

...다시 할까

231 이름 없음 (4947133E+6)

2018-01-16 (FIRE!) 23:58:22

>>224 8번입니다. 그리고 이녀석 저런 사고 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232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8:26

어라, 그러면 지금이라도 한표 던져도 돼?

233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58:37

여하튼 참가자 투표는 슈텔로 정해졌고, 남은 건 제 차례군요.



그 전에 이벤트에 대한 훈화 말씀 있겠습니다.(쓰레기

234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58:38

어 나는 왜 혼자서 탈락한 참치나 다른 참치들만 투표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ㄷ

235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8:47

>>232 HAHA 아마도 DA★ME
명확히 표기해뒀었고. 못본건 자기 책임이니

236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58:50

>>232 늦었다. 집계 끝.

237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8:59

다들 정숙!

238 이름 없음 (7317464E+6)

2018-01-16 (FIRE!) 23:59:00

>>231 대체 어떤 처벌이 기다리길래 저렇게 애타게 애원하는가

239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9:03

그냥 누구할려고 했어?

240 참가자10◆7puqXrWpp6 (5277627E+6)

2018-01-16 (FIRE!) 23:59:10

>>225 나메 신경안쓰고 표만 봤어요,,,,,,

241 이름 없음 (0578396E+6)

2018-01-16 (FIRE!) 23:59:19

그런데 투표 끝났는데 나메 때야 하는것 아닌가??

242 참가자3◆HxV5rd7We2 (0821919E+6)

2018-01-16 (FIRE!) 23:59:22

그정도는 말해도 될걸 누구 하려고 했는지는

243 참가자2◆cR08PK3l1o (6510553E+6)

2018-01-16 (FIRE!) 23:59:26

>>235 칫. 너참치 마슈 살려주려 했다구!

244 실업희망자◆zb1wG8Cj56 (8569073E+5)

2018-01-16 (FIRE!) 23:59:41

아. 맞다. 투표 끝났으니 당사자 빼고 전원 나메 뗍시다.

그리고 당사자인 슈텔 참가자는 소감 한 마디.(...)

245 참가자9◆Y1pxJ9UMIg (9903597E+6)

2018-01-16 (FIRE!) 23:59:43

하지만 지금은 훈계 ☆ 타임. 정숙해라!

246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00:04

(무언의 박수)

247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0:33

흑흑

248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00:34

>>243. 투표할려던 타인이 투표하지 못했다... 이것도 제 운이라고 생각하지요..(씁슬)

249 참가자10◆7puqXrWpp6 (3260487E+6)

2018-01-17 (水) 00:00:35

이번에 당첨된 슈텔참치입니다. 여러분 애정어린 관심으로 슈텔이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참치 여러분의 앞날이 창창하시길 빕니다,

250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00:50

(박수)

251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0:00:52

그리고 이제 나메는 끝!

252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1:06

ㅎㅎ 다른 참치들이 투표했어도 어차피 당첨 아ㅣㄴ었군

253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01:11

일단 슈텔이 나온 이상!!! 앨리스와 슈텔의 화기애애함을 즐겨야겠군.

254 이름 없음 (4744116E+6)

2018-01-17 (水) 00:01:20

짝짝

255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01:33

짝짝짝

256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1:45

좋아 오늘 밤엔 루비가 뽑히는 꿈을 꾸면서 자는거야

257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01:56

이제 실업희망자님의 폐회인사가 시작되겠습니다

258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1:58

그러면 길지 않게 짧게 가겠읍니다. 짧게.

일단 우리 어장 참치들 참 잘 노는 거 같아. 이거 나 없어도 알아서들 놀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그리고 당분간 이벤트 금지. 자체적으로 개최 좀 하지 맙시다. 어장 세우는 내 입장도 생각해라. 이상.(...)

259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02:23

알겠습니다.

260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02:32

>>258 어장 따로 세워서 이벤트하는건 괜찮나요?

261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2:37

어차피 이제 이벤 할게 없습니다ㅎㅎㅎㅎ...

26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02:41

개인 어장은 되나요?

26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02:58

라니, 생각해보니 어차피 다른 이벤트 소재도 다 떨어졌어!

264 참가자2◆cR08PK3l1o (4966514E+6)

2018-01-17 (水) 00:02:59

패자부활전은 없는건가- 아깝네!

26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03:11

>>261 무기경연대회가 남아있기야한데 캡틴이 하지말라고 했으니 끝났지

26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03:15

아 나메

267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03:29

토론회라도 합시다 운좋게 진실이라도 찾아낸다면 int판정 스킵 가능해!

26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3:45

그래 캡틴이 예전에 늦어서 참가 못한 참치에게 다음 기회를 이용하라고 했어! 분명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거야

269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04:21

이벤트 열게 없다 이젠 ㅋㅋ

270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4:31

>>265 안된다. 내 빚 1000이 계속 늘어난다.

271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5:03

그러면 이제 제가 선정한 캐릭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심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남자 캐릭터.
= 적으니까 남자에서만 봤습니다.

2. 가독성.
= 어장 진행하면 잘 아시겠지만 전 양식 굉장히 신경 씁니다.
비비오 올릴 때도 이 양식대로 올려 달라 말씀 드렸고 제가 수정해서 올릴 정도로요.
그래서 원래 올릴 때 양식이 깨끗한 위주로 봤습니다.

3. 독창성.
= 으레 AA를 뽑으면 그 캐릭터에 따라가기 마련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설정까지 따라가는 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
오해하실까 말씀 드리자면 싫어한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제 취향을 뽑는 거니까요.
그래서 독창성을 봤습니다.

4. 밸런스.
= 말할 필요 없으니 이하 생략.



그래서 제가 뽑은 건 참가자6, 테츠시타 츠치에이입니다.

272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5:19

지금 스크롤 빚도 못갚았는데 계속 늘어나다간 나 진짜 1000 못넣게된다 ㄹㅇ루....

273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05:30

참가자 6님 축하드립니다.

274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05:34

와아아(짝짝짝) 제가 1회 투표에서 골랐던 녀석이군요

275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0:05:45

츠치에이 축하합니다!

276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05:45

으윽.

27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05:53

난 1번에서 이미 잘린건가
그보다 토우마가 아니야?!

27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06:06

축하합니다!

27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06:16

토우마가 아니라니. 의외?!

28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6:26

참가자6은 계시면 나메 달고 소감 한 말씀 하시고.(...)

>>260 따로 세우는 건 상관 없는데 세워서 뭘 하려고 그러니...

>>262 거기까지는 제가 뭐라 말씀 드릴 수가 없읍니다. 자유로이 하시옵소서.

28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06:29

난 다른 의미에서 가독성이 나빴구나

282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06:36

anchor>1516029445>566 6번

283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6:49

카미조 토우마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토우마 그대로 가지고 오면 무슨 의미가 있는데!!!

284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07:16

독창성도 봤었구낭. 아쉽.

285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0:07:21

ㅋㅋㅋㅋ

28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07:26

이제 다 끝났군

287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7:27

여하튼 조금만 기다려 보고 당사자가 안 계시면 그냥 넘기는 걸로 하겠읍니다.

12시 10분까지만 기다려야지.

28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7:30

흑흑

289 이름 없음 (2139835E+6)

2018-01-17 (水) 00:07:50

독창성이 부족했나

29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08:05

뭐, 사실 마슈가 아니랄건 저번에 캡틴이 한말에서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어.

"마슈가 뽑힌다면"- 즉 마슈는 처음부터 캡틴의 눈에 들지 않았다는거였네에-

흠... 뭐랄까. 내가 투표한 녀석이 1차 투표에서는 떨어졌다가 추가 합격을 하니까 기분이 묘하다.

291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8:13

사실 후보에 아리사토 미나토가 있었어. 둘이 박빙이었는데 독창성에서 테츠에이가 치고 올라갔지.

292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8:41

>>290 솔직히 여캐는 너무 많지 않읍니까...

293 참가자6◆UQriw7eDn2 (6622092E+6)

2018-01-17 (水) 00:08:43

어... 솔직히 될줄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어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모두 함께 웃으며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294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08:52

그 부분만큼은 어쩔수없지...

295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9:07

뭐 나도 루비 안뽑힐거라는건 예쌍했었다.....캡틴이 그러고 보니 라고 말하셨을때부터...

29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09:11

토우마가 질 줄은 진짜 예상외네!

297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9:22

좋아. 당사자도 말했고, 나메 떼고 이상 끝!

슈텔과 테츠에이는 제가 적당히 다듬어서 기본형을 유지하되 조금 달라지게 나옵니다. 설정이든, 능력이든.

이왕이면 둘 다 최대한 지켜주려고 노력하고, 성향에 맞게 움직입니다.

29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09:42

솔직히 신세진게 있었다 라고 말하셨을때 마음을 바꾸셔서 루비를 선택해주는 행복회로를 돌렸었음....

299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09:57

이제 이벤트 끝났어요. 끝. 끝! 다들 박수 치고 알아서들 놀아!

난 야식부터 먹을 거다! 이상!

30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10:12

네- 엡!

30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10:20

다음부터는 독창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야지.
전기톱은 너무 식상해.

30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10:21

아-아- 대실패! 화려하게 깨졌다!

303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10:23

솔직히 말하면 미나토가 가지고 있는 어빌은 메타적으로나 게임으로나 페르소나 관련들이니까 독창성이 바닥을 치는건 당연하겠고..

304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0:43

하ㅋㅋㅋㅋ 다른어장 얘기긴 한데 보고오니까 더 웃기네ㅋㅋㅋㅋ

305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0:56

캐릭앵커 두명 뽑는데 딱 루비와 슈텔이 뽑혔다ㅋㅋㅋㅋㅋ

30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11:03

젓갈 아이스크림이나 다랑어 투척기 같은 식상한 거 말고 좀더 독창적인
흠...물구나무 괴인은 AA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고...

30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11:03

뭐, 뭔가 흐름을 보면 만일 2번 이 마슈를 찍어서 4표 동률이 되도 왠지 3차에서 밀렸을거 같아아-

30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1:28

>>307 3차에서는 아마 내가 마슈를 찍었을테니까 이겼을껄

309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0:11:33

네에 짝짝

31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11:38

어쩔 수 없지요오- 1000이나 쓸까!

311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1:58

하 1000이나 당첨되야겠군

312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11:59

Q. 그래서 이번 이벤트는 어땠습니까?
A. 참치들의 캐릭터 설정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다신 이벤트 안 해. 피곤하다.(...)

313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12:00

흠... 꽤 아쉬운데.

314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12:37

>>306 개연성도 신경쓰도록

315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12:40

뭐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미나토를 올리는 걸로.

316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2:51

다음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317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12:52

그나저나 저 시트들은 이제 폐기되나....

31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3:15

1000으로 저 시트 그대로 뽑아달라고 하면 뽑아 주시려나....

319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13:19

시노노노 타바네를 앵커한것처럼 딱히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32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3:19

>>317 따로 1000으로 앵커한다고해도 저걸로 다 뽑힐리도 없으니 실질적으로는 폐기지

321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13:41

그나마 배경쪽은 참고할라나.

32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13:53

끙.... 꽤 공들여 만들었지만 무리였네 역시.

32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4:00

물론 처음부터 싹다 1000으로 앵커하는 중노동을 할 생각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324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14:13

1000으로 저 시트 그대로 뽑으려면 우선 등장을 한번. 그리고 저 설정 대로 해달라는 1000을 한번 해야만 하는데.. 응.. 힘들것 같아.

32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4:38

>>324 저 설정대로 해달라는건 실질적으로 안 받아줄테니 어빌리티부터 다 1000으로 때워야한다.

32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4:55

몇개나 필요할런지

327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4:57

>>324 젠장 유니크 2연속 할때의 감을 살려서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러나 기적같이 10어장동안 1000을 못먹어 루비는 커녕 유스티티아 유니크도 못끝냈다고 한다

328 이름 없음 (2139835E+6)

2018-01-17 (水) 00:15:05

나한테는 상처만 남은 이벤트다. 동생 덕분에 얼굴이 붉어지다 못해 레드 스컬이 되버렸으니

329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15:46

>>328 힘내;;

33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15:58

이거 이러다 나중에 이세계 생존 어장 시트 만들어 보는 어장 같은 거 나오는 거 아닐까.

거기에 캐릭터 설정 잔뜩 있다거나.(...)

331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16:03

>>325 아니 배경 설정 말이야. 그 다음 플레이어화로 한번.. 그리고 어빌러티들은..

332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16:12

>>328 자고일어났을 때 튀어있지 않도록 조심해!

33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6:12

>>328 캡틴이 괜찮다고 했으니 괜찮아!

334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16:24

>>328 그럴 수도 있는 거지. 진정하거라.(...)

33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6:43

>>331 배경은 캡틴이 고려해주실테니 문제없을껄? 실질적으로 어빌리티가 문제지

336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16:47

자는사이에 튀는것도 있을수 있다

337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17:13

@캡틴 다음에 등장인물 앵커할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저기에 있는 캐릭터를 앵커하면 시트대로 하나요? 아니면 캡틴이 알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나요?

33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7:26

내 멘탈은 갈렸다. 2차 통과해서 내심 기대했건만 역시 기대하지 말핬어야했어

339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17:44

뭐 사실 원하고있는건 자진해서 사과하러 오는게 용서 포인트일지도 모른다

340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7:5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ㅡㄱ렇구나....

341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8:14

비트코인 하는 기분이다 아

34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8:24

>>341 비트코인해?

343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18:38

>>342 아니 하는 기분이라고....

344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19:20

>>337 상황 봐서.

34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19:31

>>343 그건 뭐하는 기분일려나

34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19:53

@1000으로 등장인물 앵커 되나요?

347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20:08

여지가 있다는 것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348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20:33

>>346 되긴 되는데 동료나 조력자 같은 식은 안됨

349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0:44

>>344 행복회로 풀가동! 가자!

35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21:25

>>346 그 부분은 좀 고민해 보겠습니다.

351 이름 없음 (6026958E+6)

2018-01-17 (水) 00:21:32

>>343 헛된희망임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서 도전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성공하는 것만 보고있다 개망하는게 보인 마음일듯

352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21:40

뭐 그래도 1000은 기본적으로 '나'에게 도움을 주는 쪽으로 치우처져있으니 악역을 내진 않을듯.

353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21:52

미코토, 유카리, 앨리스, 페이트, 마리아가 전투 계통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가량. 배분은 시트 보고.
유카리:STR 80,DEX 60, CON 50 합쳐서 190.
미사카: 자기장 조작 50, INT 50, CON 40, 전자기학 전공(스킬) 10 -> 160
합계: 550
남은수치 700

짐승의 직감+무궁의 무련 최소 400

남은 포인트로 페이트 스탯과 어빌리티에 배분.
이후 앨리스와 마리아 어빌리티 및 스탯 조정, 미사카 int와 전자기학 전공에 추가배분.

갱신

35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23:29

내가 넣을 1000 순서가 무련 강화-앨리스 강화 순이군

355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3:35

페이트는 아직 시트도 안나왔는데 전투 계통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35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23:54

>>355 캡틴이 전투게래

357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4:08

나는 유스티티아만 강화 하고 루비 간다. 유니크는 버려! 다른 참치들이 알아서 하겠지!(무책임)

35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24:41

>>357 할꺼면 다 하고가

35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24:58

루비한테 들어가는 1000이 몇개인데 그걸 언제 다 하려고?

36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25:14

카나데 갑니다! 응. 쟁취해내겠어! ......그러고보니 지난번애도 1000 먹었었는데 조력자 그거 때문에 튕겨낫었지....(눈물)

361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5:20

>>359 만약 시트대로만 해주신다면......

36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25:56

>>361 원래 들어가는 시간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거야

36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26:24

그리고 어쩌피 설정대로 간다고해도 호감도문제로 1000 최소 2개이상은 써야한다.

364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7:04

그리고 루비는 등장만 하는것으로 만족한다!

36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27:23

>>364 동료가 아니면 우리가 안 지켜주는데(...)

366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7:57

아니 뭔 그렇게 비관적으로 바라봐....

36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28:12

>>366 어장 난이도 상황이 충분히 그럴만한 수준이니까

36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8:20

이런 이벤트 한번 더 열리면 좋겠다..... 그때는 꼭....

36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28:38

흐음.... 일단 1000 한개로 등장시키고, 2~3개 더 써서 호감도 6~대로 올리고, 동료화하고, 플레이어화하면...... 1000이 최소 3개~4개인가. 플레이어화까지 합치면 4~5개고.

370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8:40

아 위쓰려

371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29:18

>>369 플레이어화는 가능한지가 안 나왔다.

372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29:33

일단 뭐 시트대로 가준다 하면 플레이어는 기본으로 해주실테니 3~4개려나

37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29:48

>>371 설마 동료인데 혼자만 플레이어화 안될리가.

37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30:34

>>373 그건 그런가... 사실 안되면 1000으로 K를 받아서라도 플레이어화 시키겠지만

375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30:41

얼른 본편 연재를 해야 하는데 영 몸이 안 따라주더란 말이지. 그리고 데이터 정리도 해야 하고.

인생 힘든 거야.

37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31:14

>>375 어장 연재보다 캡틴 몸이 더 소중합니다. 쉬실만큼 쉬신 다음에 오세요.

377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31:16

잡을게 꽤 많다 야. 일단 등장 확정부터 시작해야겠네. 어차피 이젠 시련 신경쓰면서 강화할 이유도 없으니!

37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31:42

@다음 기회는 있나요......

37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32:02

오노레 교통사고

38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32:49

무련 강화 도와줄 참치있어?

38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32:50

인리소각과 교통사고만 없었어도 우린 지금쯤 150어장 가량쯤은 와잇었겠지..... 인생!

382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33:14

>>378 가볍게 즐기고 털면 모르겠는데 당첨이 안 돼서 피폭 된 분들이 좀 있는 걸 보면 마음의 평화를 위해 묻어두는 게 나을 거 같다.(...)

383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33:41

>>382 털겠습니다

384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33:48

뭐, 만약의 만약으로 다시 이 이벤트를 한다고 해도... 참여를 하더라도 말이지.

이번것처럼 좋은 시트가 나올거라는 보장이 없지. 종합 30 오버에 어빌3개. . 미련을 끊자 끊자 해도 끊기 힘든건 사람 마음이라 어쩔수 없네에-

385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33:57

>>382 아쉬운거니까! 아쉬운것 뿐이니까!

38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34:50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무궁의 무련에 행동 2회가 추가된다.

이거 도와줄 참치 구합니다.

38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35:27

무궁의 무련 이미 행동 2회 아니었나? 아니면 행동 추가가 2회 추가라는건가.

388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35:29

불로불사에 초재생능력 달아준 다음에 네크로모프 무리에 쳐넣는게 나을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살인게임 하게 하는게 나을까....

389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35:54

>>386 이미 무궁의 무련 행동 2회지 않아?

39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36:16

>>388 오폭이라 믿고 싶을 만큼의 충격절인 발★언

39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36:16

일단 강화는 잠시 손 놓을려고. 마침 시련 난이도 변동 없다고 캡틴한테 얘기도 들었겠다! 욕망이나 질러야지!

392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36:42

>>389 A랭크 때만

393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37:10

>>388 이건 또 무슨 끔찍한!

39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37:11

>>389 B랭크에 행동 2회로 강화하는거야 이렇게 하면 캡틴이 A랭크 올라가면 행동 3회로 올라가는거 고려해주겠다고 했어

395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37:21

원랜 난 유스티티아를 넣는데 성공한것만으로도 모든 욕망이 없어졌는데 겨우 루비챤 안뽑혔다고 이렇게까지 불타고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 그럼 불좀 꺼트려야지

39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37:29

>>388 엄청난 액재료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군

397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37:31

>>388 육체적 고통은 전자, 정신적 고통은 후자겠네. 개인적으론 후자 쪽.

398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37:35

>>390 으아아악 이런 젠장 그냥 잡담 어장에 쓸 생각이었는데 왜 여기에...!! 캡틴..! 이거 보면 빨리 >>388 좀 하이드 해줘!!!

399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37:36

>>388 ㅝ야 오폭이야?

40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37:44

미안하다 마슈야아. 탱커로 밀고 갈려했는데에 내가 운이 없구나아아

.. 스크롤이나 밀어야지.

401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38:00

조리돌림 가즈아!

402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0:38:11

>>394 만약 이게 된다면 나도 시도해봐야지 행동횟수가 너무 끌린다

403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38:14

오폭이랍신다!!!!!!

404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38:22

>>397 아니 난 그냥 난죽택

405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38:31

아주 심한 재료고...

40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38:36

불로불사에 초재생능력 달아준 다음에 네크로모프 무리에 쳐넣는게 나을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살인게임 하게 하는게 나을까....

오폭은 조리돌림이지

40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38:37

역시 오폭이였네-(쑻)

408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38:37

자! 모두 외쳐라!

불로불사에 초재생능력 달아준 다음에 네크로모프 무리에 쳐넣는게 나을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살인게임 하게 하는게 나을까!!!(쓰레기

409 참가자6◆UQriw7eDn2 (6622092E+6)

2018-01-17 (水) 00:38:50

아 너무 무섭다.

410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0:38:55

불로불사에 초재생능력 달아준 다음에 네크로모프 무리에 쳐넣는게 나을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살인게임 하게 하는게 나을까!!!(쓰레기

41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38:56


불로불사에 초재생능력 달아준 다음에 네크로모프 무리에 쳐넣는게 나을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살인게임 하게 하는게 나을까!!! (동조하는 쓰레기

412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39:09

불로불사에 초재생능력 달아준 다음에 네크로모프 무리에 쳐넣는게 나을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살인게임 하게 하는게 나을까!!!

41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39:17

참가자 6, 아직 나메 안땟었나...

414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0:39:19

앗차. 나메

415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39:29

아니 근데 왼쪽 저거 데모노포비아 아니야?....

416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39:31

겨우 인터넷 복구 됬네

41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39:32

불로불사에 초재생능력 달아준 다음에 네크로모프 무리에 쳐넣는게 나을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살인게임 하게 하는게 나을까!!!

418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39:59

음, 일단 오폭했으니 하이드하진 않겠으니까 물어보겠는데..

캡틴이랑 참치들은 둘 중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해? 아니면 더 끔찍한거 떠오르는게 있을까?

41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0:07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무궁의 무련에 행동 2회가 추가된다.

이거 같이 해줄 참치 구합니다!

42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40:14

캡틴, 전 캡틴이 말하시기 전부터 조리돌림을 시작했다구요! 말하기 전에 일을 끝내놓는 배운 참치지 않습니까?!(아니다)

42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40:15

>>418 둘다 하면 되는거지 뭐.(심플)

422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40:18

>>418 난죽택

42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0:47

>>418 하나를 깬 다음에 다음꺼에 처넣는거 전자하고나서 그때 만든 동료들로 후자하면 끝내주겠군.

424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41:00

>>418 난 둘 다 안 해.

>>420 배운 참치로고.(흐뭇

425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41:28

@캡틴 그런데 제가 만들었던 어빌러티 중에

〔 풍요로운 베이커리(액티브 / C랭크)〕: 플레이어가 되면서 생겨난 생산계 스킬. 랭크가 오를 수록 여러 종류의 빵을 만들 수 있으며 만드는 양이 늘어난다. 주스는 덤.
 = 자신이 원하는 종류의 빵을 만들어 낸다. 20SP소비 단 주스는 따로 10SP를 사용해서 만들어야 한다.

는 허용 범위입니까?? 만약 된다면 동료한테 1000으로 주기를 시도해 보고 싶은데.

426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0:41:35

나는 다시 페이트 어빌을!!!

427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41:55

>>425 통과 되면 삭제 될 어빌리티 중 하나였습니다. 식량 생산 안 된다고 했단다!

42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2:23

무련강화는 나 혼자 해야하는건가...

42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2:35

어장연재할때 홍보해볼까

430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42:37

@이거는 허용범윕니까.... 만약 루비를 이 시트대로 뽑는게 불가능하면 깔쌈하게 포기하고 그냥 동료 한명에게 주게요

[래빗 프로토콜(액티브 / C랭크]-한 전투에 한번만 사용 가능.
=사용할경우 돌격소총과 고성능 방탄복으로 무장한다.무장의 질은 랭크가 올라갈수록 상승한다
=랭크가 올라가면 똑같이 무장한 ‘토끼’ n명도 같이 소환된다. 랭크가 올라갈수록 소환되는 ‘토끼’의 수, 능력치와 무장의 질이 올라간다.


431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42:50

저게 복수귀가 자기가 복수하려고 하는 대상에게 넣을 형벌 목록들중 2개인데 참치들은 복수를 할 거면 어떤 방식이 더 취향인지 궁금하네... 네크로모프? 아님 인육 먹이기+살인 배틀로열...?

432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43:06

캡틴 >>30 의 답변 들을수있을까요?

433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43:19

>>431 네크로모프는 대체 어디서 난거여?

434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43:34

>>427 대답 감사합니다

43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3:47

@캡틴 이 어빌리티중에서 앨리스한테 넣으면 안되는 어빌리티가 있나요?

〔외경 (패시브 / C랭크)〕: 이 어빌리티의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인간을 능가하는 초월적인 존재가 된다.
 = 랭크가 올라갈수록 INT가 높아질수록 위대한 존재들에게 가까워진다.
 = 랭크가 올라갈수록 INT가 높아질수록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잃어버린다.

 〔태초의 불 (액티브 / C랭크)〕: 세계를 비추는 불로 발동한다면 사용자에게 신적인 힘을 선사하고 주위에 동료들에게 강력한 어드밴티지를 제공한다. 그러나 불은 사용자를 태우며 힘을 발휘한다.
 = 사용자를 장작으로 삼아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힘을 내며 주위에 동료들도 세계를 침식하는 불에 의해 강력한 보너스를 받는다.
 = 외경에 의해 침식된 자신을 정화해 인간으로서의 정신을 유지한다. 그러나 사용자가 완전히 외경을 받아들인다면 불은 더 이상 광기를 치유해주지 않을 것이다.

 〔왕의 소울 (패시브 / D랭크)〕: 왕으로서의 힘의 증명 혹은 위엄 그 자체다.
 = 위대한 왕으로서의 힘. 자신의 전체능력치를 상승시키고 왕의 위엄으로 복종을 이끌어내야 하지만 현재 사용자의 영향을 받아서 사랑받게 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 왕의 소울의 스톡으로 태초의 불이 자신의 스탯을 깍는 걸 막을 수 있다.
  이 스톡은 자신의 HP를 소모하는 것으로 채우거나(자신의 생명력 그 자체를 스톡으로 가공하므로 극도의 고통을 동반한다.) 하루가 지난다면 자동으로 전부 채워진다.

43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43:52

>>428 사실 우리가 강화해봤자 시련 난이도엔 변화가 없다니 손 놓아버린 경향이 없진 않은듯해! 우리가 무련 3회 들고 나오면 키린은 원래 1회였는데 2회로 상향될걸(먼산)

437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44:00

>>433 엄밀히 말하자면 진짜 원본 그놈들은 아니고 인조괴물 같은거. 뮤턴트? 응 뮤턴트 같은거.

43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4:19

>>436 참고로 동료강화해도 시련 난이도는 올라가

439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00:44:26

그런데 인터넷이 너무 무겁네.. 저는 자러 가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44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44:34

>>435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앨리스를 왜 태워!!!!!!!

441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4:38

어쩌피 누구를 강화해도 올라갈 난이도라면 그냥 우리 강화를 선택하겠어!

44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45:11

>>438 그래서 난 철저하게 욕망에만 지르지(웃음) 등장인물 앵커나, 호감도나.

443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45:29

>>435 어이 태초의 불은 암만 그래도 앨리스에게 주면 안되겠지!!!!

44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5:33

>>442 욕망도 좋지만 적당하게 강화하는걸 추천해 죽으면 다 끝이니까

44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5:45

어쩌피 시련 끝나면 난이도야 올라가니까

446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46:00

>>430 총과 방탄복의 밸런스를 조율하면 가능/

>>432 아. 맞다. 그거.

구체적으로는 어떤 상황인지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435 앨리스가 뭔가 엄청나진다!

447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46:30

>>444 사실 시련 외엔 아직 딱히 걱정할게 없으니까.

44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7:02

>>447 문제는 그 시련이 적절하게 강해지지않으면 당장 죽게생겼다는 것(...)

44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47:25

>>448 ......저기 우리가 강해지면 시련도 똑같이 강해진다?

450 이름 없음 (2257405E+6)

2018-01-17 (水) 00:47:40

>>447 시련을 못 넘으면 당장 죽게 생겼으야;;;

451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7:43

>>449 우리가 강해지지 않아도 시련은 끝나면 알아서 강해질껄?

452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47:47

불로불사에 초재생능력 달아준 다음에 네크로모프 무리에 쳐넣는게 나을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로 만든 음식을 먹이고 살인게임 하게 하는게 나을까!!!

45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48:02

>>448 우리나 동료 강화 - 시련강화는 무한히 벌어진다구!

45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48:16

@캡틴 시련은 우리가 강해지지않아도 계속해서 강해지나요?

455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48:31

>>446 저거 질문한 참치입니다. 예를들어서 시련이 찾아왔을때 우리 동료가 대부분 몰살당하고 학생들 또한 거의 전멸했을때 미나토를 찾아가 엣지오브투모로우 마냥 깨어나면 날 찾아오라고 말한후 죽이는게 가능한지 물어보는거에요

45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48:51

>>452 그냥 평화가 낫다.

457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49:06

>>452 난죽택

45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49:13

@캡틴 식량판정 재개되는건 시련 전인가요 후인가요?

45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50:52

끄응... 미련이 자꾸 남는다-지만 결과는 뒤집히지 않으니. 이번 당첨자들의 캐릭터 분석이나 하자. 어떻게 구-쓸모있게 쓸수 있을까.

6번 철도남은 투표때 말했다 싶이 여러 모로 쓸수 있을거 같고..

슈텔은 INT 와 CON 위주의 딜포터인가....

46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51:16

>>454 시련은 '당신'을 기준으로 얼추 맞춰집니다. 당신 개인의 힘, 세력의 힘, 어쨌든 '당신'이 강해지면 강해집니다.

그 범위가 단일이냐 범위냐 등등이냐일 뿐이지. 시련이 꼭 싸움이라고만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458 전부 다 계산 중입니다. 연재 시작하면 그거 공개하고 갈 겁니다.

461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52:11

>>446 다른 참치가 질문한거 다시 갱신한것뿐이지만...
간단히 예를들어 1회차때 전부터 회귀에 대해 알고있던 사람이
주인공이 회귀자라는 사실을 알아서 다음회차때 자기한테
자기가 회귀자라는 것을 밝히면 도움을 주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주인공과 같이 죽어서 주인공이 2회차로 할때
그 사람에게 자기가 회귀자라는 것을 밝혀서 도움을 받는 다는 이야기.

46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52:19

우리가 강해지는 것 동료가 강해지는 것 동료가 늘어나는 것 전부 강해진다는 이유가 된다는 말이네요

46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53:33

@이자요이나 에스는 우리의 세력이라 분류되나요?

464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53:42

@>>455

465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53:51

>>446 근데 문제는 이렇게 된다면 스토리 전개할때 회귀가 주가 되고 전개하기도 매우매우 귀찮을듯.

466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54:05

>>461 세이브&로드 어빌리티를 가지고 죽어도 그런 식으로는 이야기를 안 짭니다.

정확히는 그렇게 짜도 '당신'이 그런 식으로 말하게는 안 짭니다. 그건 '당신'의 미래를 통제하는 거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회귀 능력자를 짤 때 잘못 생각하는 부분인데, 그걸 잘못 짜면 안 됩니다.

이건 스토리 텔링 테크닉 이야기로 들어가서 조금 길어지니까 대충 생략.

467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54:42

>>463 아뇨.

>>464 >>466

46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55:07

그렇군 지식이 늘었다

469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55:26

어차피 씹을 팝콘도 없겠다, 그것에 대해 한 번 풀어 봅시다.

주제는 회귀능력자 캐릭터를 다루는 법 되겠습니다.

47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55:35

그러면 이자요이를 강화하면 시련은 강해지지 않는다는건가!

47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55:39

슈텔의 시트는 처음으로 천천히 다시 읽어보는거지만... INT를 STR처럼 쓰는 판정인가...

근데 그떄문인지 STR이 너무 낮은데... HP가 낮아서 이거 한방만 삐끗하면 훅가는거 아니야?

472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55:57

>471 가드 넣어야지.

47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56:02

>>471 아마 나올때 근원개념 있을테니까 후방에서 철저하게 지켜줘야지

474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0:56:09

회귀라... 요즘 서브컬쳐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이기도 하지.

475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0:56:23

대충 이런것도 생각하고 있고
>>1000 이면 유스티티아 방어형에 다음 스킬이 추가된다.
[희생]
소모 SP n0
발동하면 n턴동안 적대개체의 모든 공격을 자신에게 향하게 한다. 시전자는 n턴동안 방어력과 회피에 추가 보정을 받는다

47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56:38

@anchor>1494492971>274 캡틴 티가렉스 눈알 터졌을때 나온건 피인가요 유리체인가요? 안구 내용물이면 분명 유리체일텐데 이 뒤로 피라는 언급이 여러번 있어서요

47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56:56

>>476 아 근데 생각해보니 별 상관 없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478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57:17

회귀능력자가 주인공이면 이런 거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거야 여러 방식으로 다루니까.

하지만 회귀능력자가 주인공이 아닐 경우, 작가는 그 캐릭터를 어떻게 굴려야 하나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회귀능력이라는 거 자체가 엄청난 사기니까 이걸 어떻게 굴려야 하나 골머리 썩기 시작하죠. 그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그 캐릭터에 파고 들어 궁리를 하는데...

이거 자체가 틀린 방식입니다.

47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57:30

>>472 아니 가드 넣는다고 해도 방어력이 CON 판정이라고 해도. 만일 물리뎀이 아니라 디버프 계열의 번뎀이라던가, 아니면 관통뎀이라던가 들어올려면 어떡해?
특히 관통뎀은 DEX도 최소치라 회피도 떨어질텐데?

480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57:52

그냥 평행세계로 처리되면 다 해결되는거 아닌가

481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57:58

>>476 안구에서 피는 잘 안 나오지만, 대충 그냥 퉁 쳤습니다. 제가 해부학이나 의학이 전공이 아닌 것도 있고.

48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58:33

>>476 그것은 헌터의 신비, 어딜떄려도 피는 나온다. (틩김 제외)

48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0:58:43

>>479 죽어야지

484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0:59:12

>>483 비정하군. 그러니 맘에 들었다.(쑻)

485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59:13

>>481 아하

486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0:59:28

작가는 회귀능력자를 중심에 놓고 이야기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이야기를 전개하려 하죠.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주인공'을 중심에 놓고 이야기를 맞춰야 합니다. 그러려면 회귀능력자 캐릭터만 굴려서는 안 되고요.

방금 나올 뻔했던 오류도 여기서 기인합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미나토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참치들은 자연스레 '미나토'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식으로 텔링은 안 한다'고 말씀 드린 것.

487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0:59:29

어라, 그러면 이자요이나 에스를 강화시켜줘야 한다 그 말인가?! 동료화 안되겠네. 동료화 시키면 우리 세력이라 분류될테니....

48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0:59:32

그냥 피부가죽이 같이 베여서 피랑 섞인건가

489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00:26

대충 이렇습니다. 자세한 건 넘기지만 여하튼 그럽니다.

고로 미나토가 등장했다 쳐도 '당신'이 미나토에게 '날 찾아 와라!' 라고 하는 전개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49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00:34

>>487 에스는 일단 동료권유를 하고 받아들이지않아서 우리 세력이라 구분이 안된거같은데... 아마 이번 시련에 힘 빌려달라고하면 바로 우리세력으로 편입될듯?

49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00:41

>>488 그냥 원작 고증입니다. 몬헌에서는 어딜떄려도 붉은 피가 나오니.(틩김 제외)(웃음)

492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01:17

미나토가 있었다면 저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했을 겁니다.

가령 시련 하루 전에 주인공이 한 행동을 지켜보고, 되돌아와서 이런 걸 봤으니까 나는 회귀능력자다 이런 식으로 접했겠죠.

그 외는 그때 봐서.

49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1:56

@시련에서 에스나 이자요이가 '나'에게 힘을 빌려줘 같이 싸운다해도 우리 세력이라 분류되어 난이도 올라기진 않나요?

49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02:00

@anchor>1494492971>329 캡틴 이걸로 시련에서 얀쿡 접근 제한할 수 있나요?

495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1:02:12

흥미로운데

496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02:29

>>494 호오?

497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1:02:30

>>479 일단 초기상태만 저런거고 회피나 방어 때문에 모든 판정에 인트 보정치를 더한다 넣었습니다. 마력으로 강화 됬다는 설정으러요 피는 뭐 어느정도는 올려야죠

498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2:54

>>492 호오..... 호무라가 정령인게 아쉽네.

49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03:32

>>494

50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03:35

>>493 일단 이번 시련에서 확정낸 범위는 '당신'과 서바이벌 부까지입니다.

>>494 저거, 반대로 보면 더 강한 애들은 티가렉스를 밥으로 삼고 올 수도 있는데?(...)

50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3:48

>>494 오호.... 도도링까진 막겠는데?

502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1:04:08

우리도 쿠루미 강하 잔뜩하면 과거회귀 힐스 있어

503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1:04:09

>>494 호오!

504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04:23

근데 저중에서 티가 보다 강한건 키린 뿐이잖아요

505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04:50

티가 호구?

50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5:01

>>500 잠깐만, 그러면 페텔기우스는 우리랑 서바이벌부한테 B+ 보스랑 C랭크 3마리랑 붙으라고 보낸거야?!

50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05:14

아, 근데 티가는 시체 수거해 갔으니 도도블랑고 잡아서 그 피를 뿌러야 하나.

50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05:25

>>506 못 잡을이유도 없지

50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5:29

근데 이 주변 티가 이상급 몬스터가 사나?

51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5:54

>>508 아니 못잡는데 절대.

51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05:58

>>506 머리 써서 남한테 떠넘기든지 하라는거지

512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06:02

나는 마스터로서 많은 힌트를 줄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번만큼은 말하지!

저거 안 됩니다.

513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1:06:11

근데 이미 우리 공격하러 나태가 보내는건데 영역을 상관하지는 않을것 같아

51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06:32

저번에 시련 전에 이스터에그 잡으러 가자는 이야기 있었던 것 같은데

51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06:45

1. 도도를 최대한 빨리 1마리라도 잡음
2. 철도남씨의 힘을 빌려 학교로 운송. 체액을 뿌린다.
3. 얀쿡의 움직임을 조금 제한한체 수비전. 주력진은 도도전 또는 키린전으로 돌아간다.

라는 흐름이면 될려나.

51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6:50

>>512 뭐가 안된단거야?

51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06:51

>>512 크흑

518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1:06:59

>>514 가능할리가 ? ㄷㄷㄷ

51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07:02

>>512 큿!!

52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07:03

>>516 >>494

521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07:15

>>510 왜 못 잡아? 우리 성장세를 생각하고 부원들 버프를 비롯한 전략을 짜고 가장 중요한 학생들 피해를 신경쓰지않는다를 넣으면 이길수있어

52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07:53

사실 우리가 시련 어떻게 하냐는 말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 피해를 신경써야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잡는것만 생각하면 충분히 이겨

52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7:59

>>521 우리가 강해지면 시련도 강해진다?

524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1:08:25

>>521 명왕님이 이대로는 키린 못이긴다고 말했어

525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08:33

몇몇 분들이 아직도 핀 포인트를 제대로 못 잡으시는 거 같으니 한 번 짚어 드리겠습니다.

시련 1. 티가렉스: '당신' 개인의 강함을 본 것.
시련 2. 몬스터 퍼레이드: '당신'과 주변 동료의 힘,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짊어지려 하는가를 보려 하는 것.

52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08:40

>>523 시련이 강해지는게 실시간일리가 없잖아 적어도 하나 확정되고나면 안 변하겠지

527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08:40

시련 그거때문에 래빗 프로토콜 짰는데.....

528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09:19

어장 세운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500 레스니.

529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1:09:30

어 이번 시련은 액재료 몬스터 퍼레이드였어?

530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09:33

=랭크가 올라가면 똑같이 무장한 ‘토끼’ n명도 같이 소환된다. 랭크가 올라갈수록 소환되는 ‘토끼’의 수, 능력치와 무장의 질이 올라간다.

이걸로 수성전때 화력지원을 할수 있는데

53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09:49

애당초 우리 B랭크보다 약한 진티가렉스 상대로 그 꼴 났어.... 단독으로 키린을 어떻게 이겨? 우리가 야라나이오도 아니고.

53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10:06

>>531 단독으로 안 싸운다.

53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10:50

>>532 부원? 도도블라고 하나한테 다 썰릴 부원?(...)

534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11:08

>>529 그 액재료하고는 다릅니다. 일단 명칭을 그리 해 둔 것. 더 이상의 힌트는 못 드립니다.

535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1:11:08

>>532 그렇지요 그런데 문제는 같이 싸울인원이 흰무 아니면 이자요이 뿐
.....

536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1:39

@만약 추후 1000으로 여기서 탈락한 캐릭터를 넣었을때 여기에서 있었던 시트 그대로 받아 주시나요?

@만약 안받아 주신다면 여기 시트정도로 만드는데 한 몇개의 1000이 필요할거라 생각하시나요

537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12:06

>>536 둘 다 상황 봐야 합니다. 이렇다 하고 확정낼 수가 없습니다.

53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12:18

3일동안 강해진 우리 + 마리아,앨리스 버프면 해볼만한다고 생각

539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3:12

근데 제왕의 천안으로 본걸로는 키린이 좀 나중에 등장하는것같단 말이지. 만약 그렇다면 승산 있다. 빠르게 3도도를 처치하고 키린과 싸울 준비를 하면 된다

54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13:32

내 생각이지만 아무래도 캡틴, 자기 전에 방 한개 만들어야 될듯. 다들 펄펄하네.

541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13:41

안 되겠다.

오늘(1/17) 오후 8시 중요 씬 연재 들어갑니다. 향후 이야기 전개에 관련 된 진행이 될 예정이므로, 올 분은 반드시 오시길 바랍니다.

54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13:53

>>539 일단 천안으로 계속 상황보면서 판단해야할듯

54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13:58

>>538 2일이다(...) 그리고 마리아나 앨리스나 탱커도 없으니 맞아죽는 미래밖에 안 보이는데(...)

544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14:05

>>539 그거 그냥 눈에 들어온 순서니까 말이지? 실제로는 어떻게 올지 알수 없다?

545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4:17

>>541 만세!

54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14:20

>>541 !!!!!!!!!

547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4:53

근데 수업이 9시에 끝나네

548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14:55

그런데 저 연재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을 거야.

54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15:11

@10시 전에 분기점 나오나요?

55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15:13

>>543 버프만 받고 싸우면 문제없다. 그리고 버프꺼지면 마리아보고 버프걸어달라는거 반복하고 물론 이때는 우리가 지켜야하니 상황보면서 하는것 그리고 그 시간동안 대응전략 구상하고 대응하는 아이템도 준비할탠데

551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15:16

내가 괜히 굵은 글씨를 연출하려고 색까지 넣겠는가. 그 점을 감안해 둡시다.

55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15:20

>>541 엑. 흠..컬러를 보니 우리 쪽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주최 쪽이나 그 외 쪽의 이야기. . 그런건가.

553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5:30

웬지 저 연재가 끝나고 나면 잡담판이 이벤트 없이도 1~2개 갈릴거같군

554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15:32

>>549 10시 전?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555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1:16:01

위를 쑤실 내용? 선택에 있어서 경고하는 내용?

556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16:04

>>554 내용 시간 흐름 상 '밤'을 말하는거 같은데

55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16:12

과연 캡틴이 우리에게 어떤 절망을 보여줄지(쓴웃음)

55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6:16

>>554 분기점이 예쩐에 메어리한테 사실 폭로하느냐 안하느냐 그런거 말하는거 같네요

559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1:16:29

캡틴 말대로 어느쪽이든 달갑지 않은걸.

56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16:39

>>554 아, 연재가 8시 시작이니 10시 전까지 분기점?이 나오는지의 여요. 10시까진 참여를 못하는지라...

56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17:01

여부요

56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17:02

>>560 ...그건 사정 봐야 알겠Z?

563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7:04

일단 뭔가 매우 중요하다는것만은 확실하다

564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1:17:22

아 이번걸로 분기점 정하는 건가.

56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17:31

분기점일지 아니면 캡틴이 우리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려는건지

566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7:40

예를들어서 시련이라던가, 레일리와의 수련이라던가, 아니면 그 지뢰에 관한 거일수도

56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17:42

왠지 검은 굵은 형태 썻을때부터 느낌이 썩 좋질 않음을 느끼고 있다.

56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18:05

근데 설마 오늘 야근당하시진 않겠지

569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18:49

연재에 대한 이야기는 말씀 드리지 않습니다. 8시에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느 쪽이든 빅 쇼크인 건 확실하고 저도 >>553을 보고 동감하는 중입니다.

57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19:26

흐음..... 대체 뭐지? 가라 코난들 추리좀.

571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20:11

내일 뉴스입니다. 참치들이 현재 집단 히스테릭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순간적으로 방대한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패닉에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572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20:27

내 예상인데 아마 진짜 불판 오지게 일어날 거야. 활활 탈 거고.

573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20:52

고양이 짤을 준비해야겠다. 소화기 대용으로

574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20:54

일단 캡틴 얘기 들어보면 우리가 선택할 분기점 같은 것도 있을듯한데.

575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01:21:19

무섭다....

57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1:20

우리가 욕망으로 선택한거에 대해서 혹독하게 대가를 치뤄야한다던지...

57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1:31

솔직히 우리가 난이도 너무 올려버렸지

57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21:43

긴장

57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21:46

뭔가 촉이 올락말락하긴 한데 더 이상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속이 약간 울렁인걸 보니 이건 좋지 않아. -안 좋은 일이 있을려면 항상 이랬어.(경험으로의 육감)

58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21:48

설마 우리가 과거에 잘못 선택한거라도 있나? 그걸 되돌려받는거고?

581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22:01

그때 우리가 2번을 택했으면 좀더 편하게 살았겠지....

582 이름 없음 (2139835E+6)

2018-01-17 (水) 01:22:12

무슨 대가인지 모르지만 스텔라 하고 빤스런할 각오라도 해야겠어……

583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22:16

현실 시간회귀 하고싶다

584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22:21

시련 관련인건가?

58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22:28

>>582 자폭할 생각이냐.

58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3:21

>>581 그랬겠지... 대신 그 경우에는 이 엿같은 게임판을 박살내버릴수야 없었겠지만

587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1:23:25

그러면 저는 자러 갑니다.

오늘 오후 8시에 뵙겠습니다.

588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23:40

뭐지이...... 학교 추방?

58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3:50

솔직히 나는 지금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고 느끼지만 그 후에 올 과실을 생각하며 참고있는거야

59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24:34

>>589 과실은 커녕 우리 지금 꽃봉우리 맺히기도 전에 죽을 것 같.......

591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24:41

루비챤 기다려 내가 반드시 1000 넣어줄게

59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25:15

뭐지? 키린이 시련 전에 놀러오기라도 하나?

59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5:28

>>590 그 경우는 의미가 없으니 생각하지않는다!

59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5:46

>>592 페텔기우스는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지않아.

59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5:59

적어도 시련에 관해서는 신뢰할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596 이름 없음 (2139835E+6)

2018-01-17 (水) 01:26:07

>>589 수확은 커녕 재해 때문에 흉작 크리+재해로 사망+그외 블라블라…… 인 것 같은데……

59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26:17

에잇! 저리가라 미련의 망령아.!

그나저나, 진짜 크게 올려는거 같네. 일단 충격적인 진 ☆ 실이 오기전에 새로운 아군이 될지 모르는 둘을 분석해보자.

598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26:28

>>594 거짓말은 하지 않지. 응 거짓말만 안 해. 몬스터 습격과 시련은 별개라고 캡틴이 애기한 적 있었고....

59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7:03

>>598 그래서 키린에 관련된거 믿을수있다. 애초에 키린 먼저 보내서 묵사발로 만들꺼면 뭐하러 시련을해?

60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7:25

그리고 설사자습격은 이미 원인이 있는 상태였다.

60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28:07

>>599 그래서 놀러보냈다고 한 것. 경고용으로 적당히 깽판치다 오라고 하겠지. 어쩌면 우리가 꿈에서 본게 그거일 수도 있다.

60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29:18

>>601 아니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깽판치고 멀쩡하게 돌아갈수 있는줄 알아?

60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0:15

>>602 지금은 키린 상대로 단신으론 호구잖아...

604 이름 없음 (2139835E+6)

2018-01-17 (水) 01:30:26

최악의 그 이상이면 당장 시계 부수고 되감야지. 그럼 몇번이나 되감아야 하는거냐.

60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30:45

슈텔 스타크스

 [스테이터스]
 【STR: 3 (1)】 / 【DEX: 3 (1)】 / 【INT: 15 (5)】 / 【CON: 10 (3)】
 【HP: 30 (30)】 / 【SP: 100 (100)】
[어빌리티]
 〔성광의 섬멸자 (패시브 / B랭크)〕:변신을 통해 공격과, 방어, 행동이 마력의 힘으로 크게 강화된다.
 = 전투시 또는 기습, 포격시 전투모드로 변신하며 int가 n% 증가한다.
 전투모드시 모든 판정에 INT 보정치를 더한다.
 대미지계산시 str수치가 아닌 INT수치를 사용한다.
 비행(sp소모로 일정시간동안 비행가능-sp추가소모로 연장 가능)

 〔루시페리온 브레이커 (액티브 / D랭크)〕: 마력을 모아 광역 폭격마법을 사용한다.
 = (int 보정치+임의의sp소비량)xn의 공격력으로 ?명의 적을 공격한다. 랭크가 오를수록 배수와 포착할수 있는 적의 수가 늘어난다.

 〔마력충전 (패시브 / C랭크)〕: 대기중의 마력을 흡수해 자신의 sp로 삼는다.
 = 턴마다 sp가 일정량 자동 회복되며 전투종료시 sp전부 회복 또한 턴을 소비하는것으로 다른 동료에게 자신의 sp를 나눠줄수 있다.

INT, CON 위주의 캐릭터로 공격떄 STR 대신 INT를 쓰고 INT 보정치를 다른 보정치에 추가한다는 [섬멸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독특한 컨셉이네.
다른 sp충전 방법이 없는 동료들에게 sp를 나눠주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겠지.
단점이라면 HP는 STR영향이라 유리내구+DEX가낮아 회피 거의 실패라는걸까.

후방 서포터. 이외에는 쓰기 힘들거 같긴한데, 공격 상대는 다이스로 정하는거니... 운 나쁘면 뭘 해보기전에 아웃. 어떡하지..

60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1:23

불판 날 거라고 하시는거 보니까 캡틴이 전에 말하신 되게 빨리 찾아올 이후의 분기점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봐.

60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31:41

>>606 분기점이라면 그 난이도 줄일수도 있는 그거?

60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31:50

>>603 일단 무련 수련 끝났는지 이자요이가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데

60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2:18

>>605 관련 어빌 있거나 없어도 턴 소비하면 탱커가 막아줄 수 있어

610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32:27

:루비 로즈
 

STR:11 (3)】 / 【DEX:9 (3)】 / 【INT:7(2)】 / 【CON:8 (2)】
 
【HP:110 (110)】 / 【SP:80 (80)】


[오버드라이브(액티브 /D랭크]-액티브이지만 사용하는데 턴을 소모하지 않는다. 소모 SP n0, 쿨타임 m턴’
=전투중 사용하면 즉시 행동횟수를 한회 추가한다.
=이번턴동안 오버드라이브를 제외한 다른 액티브 스킬 또한 턴을 소모하지 않게된다

[셈블런스(액티브/D랭크)]-소모 SP m0, 쿨타임 n턴
=사용타면 x턴동안 DEX 능력치를 매우 크게 증가시킨다. 또한 DEX 수치의 마스터 임의대로 만큼 데미지에 +
=효과가 끝난후 후유증으로 1턴동안 DEX능력치가 하락한다

[래빗 프로토콜(액티브 / C랭크]-한 전투에 한번만 사용 가능.
=사용할경우 돌격소총과 고성능 방탄복으로 무장한다.무장의 질은 랭크가 올라갈수록 상승한다
=랭크가 올라가면 똑같이 무장한 ‘토끼’ n명도 같이 소환된다. 랭크가 올라갈수록 소환되는 ‘토끼’의 수, 능력치와 무장의 질이 올라간다.


정성들여 생각한 어빌들인데 좀 아깝다

611 이름 없음 (2139835E+6)

2018-01-17 (水) 01:32:34

>>607 유지나 상승이겠지.

61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32:43

>>609 디버프형식으로 틱당 데미지 먹이거나 관통형 공격이 날아오면?

61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33:20

>>610 저기서 시트 작성한 사람중에 정성이 안 들어간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지

614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3:34

>>607 유지, 혹은 상승, 혹은 감소. 셋 중 하나지. 그렇게 물어봤는데 캡틴이 되게 빨리 찾아올거라 하셨고.

61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34:14

아무튼간에 내일 불판 일어나는건 사실상 확정이다. 서로서로 감정격해지지않게 토론하자고

61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4:16

>>612 그걸 막아줄 어빌이 있으면 되겠지?

617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1:34:27

>>613 그건 맞네.... 진짜 개인적으론 전부 정성들여 쓴거같으니 다 통과시켜주겠습니다 라는 전개를 망상해봤는데 그건 우리가 야라나이오랑 친구먹는 확률이랑 같겠지

618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34:45

>>609 일단 그 탱커가 이자요이 밖에 없고, 그걸 위해서라면 미리 대타 선언을 해둬야 한다는거지 , 특별한 어빌 없으면 공격이 날라왔을때 대신 가드는 불가능.

61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34:47

>>616 아니 어빌리티가 샘솟듯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있으면 되겠지!라니...

62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5:22

>>619 그런거 막으라고 탱커가 있는건데? 탱못하는 탱커가 왜 있겠어......

621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35:50

>>620 아마 우리 메인탱은 이자요이일탠데 걔는 그런거 없잖아.

62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7:21

>>621 슈텔이 등장하기전에 이자요이한테 그런걸 쥐여주는게 더 빠를듯 ㅇㅇ

62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37:22

테츠시타 츠치에이- 선배 전철남씨(전철남으로 별명 굳힐 생각)

 [스테이터스]
 【STR: 3 (1)】 / 【DEX: 6 (2)】 / 【INT: 10 (3)】 / 【CON: 4 (1)】
 【HP: 30 (30)】 / 【SP: 40 (40)】

 [어빌리티]
 〔한량뿐인 지하철 ( 액티브/ D 랭크)〕: 【한량뿐인 지하철】을 소환한다
 현재는 운전자인 에이 포함 최대 6명 탑승 가능. 달리면 레일이 생성되고 멈추면 사라진다.
 지금은 고물 지하철이지만 랭크가 오를수록 소환의 지속시간이 상승하며 휴식기간(쿨타임)이 줄어들고 여러 보조기능이 열린다.
 = SP20을 소모해 탑승물인 한량뿐인 지하철을 소환한다.

 〔기승(패시브 / D랭크)〕: 탈 것을 몰거나 조정하는 데 특화된 능력. 처음보는 탈 것이라도 조종할 수 있다.
 랭크가 오르면 탑승물을 잘 다루는 것을 넘어 탑승물을 강화 수 있다.
 = 탑승물이라면 무엇이든 조종할 수 있다.

까놓고 말해서 '지금은' 직접 전투에 쓰기 힘들거 같긴한데, 사실은 포텐셜 괴물이라 본다.
[기승]은 사실상 [한량뿐인 지하철] 보조라고 치고 그 [한량뿐인 지하철]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한거 같으니 말이지.
나중에 되면 모 유카리씨 처럼 지하철로 치어박는 짓도 가능하지 않을려나.

62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38:21

>>622 그건 모르는 일이지... 뭐 어쩌피 동료만드는데 한 세월일태니 시간은 넉넉한가?

625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8:25

지하철로 처박으면 왠만한건 로드킬 가능하지 않을까나(먼산)

62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38:46

>>624 그렇지.

627 이름 없음 (2139835E+6)

2018-01-17 (水) 01:38:52

이번 선택에 가망없으면 그냥 포기할련다……

628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39:10

거기다 낮은 STR은 사실상 지하철에 타고 있는것으로 해결된다. 대타출동이나 슬러그 컨트롤 같은 느낌으로.

어쨰서 나 뺴고 이 녀석 아무도 1차 투표때 안고른거야.

62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39:20

>>627 영웅루트 포기하게?

63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40:44

캡틴이 저렇게까지 말할 정도면 이번 분기점(예상)은 되게 심각한거일 가능성이 높다. 메어리 때랑 비슷한 거일수도 있겠지. 부디 메어리때처럼 후회할 선택들은 하지 말자구.

63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40:54

'영웅' 이란 이름에 목을 매지 말도록, 그리고 뭔가를 포기한다고 해서 '영웅'이 아닌건 아니야.

63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41:22

>>628 남자잖아!

63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42:01

>>632 유용성을 보아라!

63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42:23

>>631 하지만 영웅은 남자의 로망인걸! 설사자전이나 메어리때만해도 대부분은 영웅을 좋아했는데 상황이 몰릴수록 포기한다니...

635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42:53

5일차 스토리 왜 이렇게 많아

1-1. 스토리.
= 5일차 조례가 시작되었다. 치히로는 잠시 침묵하더니, 5일차 조례를 중단하는 대신 전원 분의 식량(1,371끼)을 더 주겠다고 말했다. 치히로는 두 사람이 이스터에그를 눈치챘고, 그 중 한 사람이 이스터에그를 얻었다고 말했다. 직장인의 비애가 느껴지는 외침이 울려퍼진 후 TV가 꺼지자 학생들은 평소와 다른 치히로의 태도에 대해 의문을 품으면서도 느긋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러지 못했는데, 이스터에그를 눈치챈 사람 중 하나가 그 자신이었기 때문이었다. 치히로가 말한 이스터에그는 전이 4일차에 서쪽 숲에서 짐승의 직감으로 느꼈던 그것이었다. 눈치챈 사람은 둘, 그리고 해낸 사람이 하나. 즉 누군가가 판세를 뒤흔들 정도의 힘을 얻었다는 의미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히라가 사이토가 말을 걸어왔다. 여자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왔을 때의 반응이었다. 복도로 나가 보니 1학년인 마토 사쿠라가 기다리고 있었다.(초대면) 그녀는 사카마키 이자요이가 보낸 사람이었고, 그녀를 따라가 보니 사카마키 이자요이의 옷이 넝마가 되어 있었고, 온몸이 물에 젖어 있었다. 그보다 더 당신의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이스터에그를 얻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당신에게 '서쪽 숲에 괴물이 있다'는 정보를 주었다. 그것은 이스터에그의 수호자, 티가렉스였다.[7] 크리티컬 판정의 영향으로 그는 티가렉스의 눈알을 하나 파괴하는 데 성공했고, 티가렉스는 더 깊숙한 곳으로 물러갔다. 사카마키 이자요이는 자신의 모험의 산물이기에 이스터에그가 무엇인지는 말해주지 않지만, 나중이라도 좋고 혼자가 아니라도 좋으니 당신이 함께 티가렉스를 잡으러 간다면 이스터에그가 무엇인지 말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당신은 학생회에 접촉해 정보를 건네줄 것을 사카마키 이자요이에게 말하며 그가 건네준 정보를 학생회에 말해도 괜찮을지에 대해 질문했다. 사카마키 이자요이는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으니 정보뿐 아니라 정보의 출처에 대해 말해도 상관없고, 당신의 공으로 돌려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당신은 그가 자신에게 지극히 호의적인 것에 대해 의문을 표했고, 그는 누군가가 순수하게 사심 없이 자신을 걱정해 준 게 두 번째였으며[8], 그 때문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살았으면 한다고 대답했다.

이후 당신은 동료들과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파벌로 오해받는 것이 아직 곤란하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고 모일 장소가 필요했는데 다행히도 토요코 모모코는 시설 관리실의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 시설 관리실은 당신과 동료들의 임시 아지트가 되었다. 그녀는 힘으로 억지로 열고 들어오면 방법이 없지만, 그랬다가는 질서가 붕괴하니 학생회의 통제 하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즈키 유카리는 학생회가 츠루마키 마키를 위해 움직인다는 사실을 몰랐고, 따라서 학생회가 학교를 위해 노력한다고 평가했다. 이후 당신은 결과 보고를 받았다. 마리아는 방탄 교복을 제작해 당신에게 주었고, 유카리는 '플레이어가 실존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당신은 플레이어라고 의심받지 않았다. 모모코는 학생들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고 6대 산하 부서를 살폈다. 학생들은 학생회의 지침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고, 무력이 필요한 곳에서는 검도부와 궁도부가 움직이고 있었다. 여론은 당신에게 호의적이었는데, 학생회와 그 산하 부서가 당신에 대해 좋게 말하고 다닌 영향이라고 한다.#또한 학생회는 확실히 선을 그어서 당신이 학생회 소속인 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한편 6대 부서는 학생회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분위기였는데, 모모코는 '뭔가 믿는 구석'이 있다고 표현했다. 이는 마리아, 유카리를 감안해 돌려 말하는 것이었다.

잠시 시점이 전환되고, 쇼쿠호 미사키가 활동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시점이 다시 돌아오고, 모모코는 학생회가 매일 아침 산하 부서와 회의(이세계 생존 회의)를 하며 아침에 당신이 찾아간다면(오전 자유행동 소모)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동료들에게 오늘 지시를 내리고, 당신은 회의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회로 향했다. 이 시점에서 학생회에 전해 둔 정보는 '첫 사망자(TV에 나온)의 사망 사실과 장소','산에 사는 4종류의 짐승', '얕은 숲에 있는 강'의 세 가지였다. 전하지 않은 정보는 '주변 지리(학교 기준 동서남북 2칸씩)', '플레이어는 최소 다섯 명', '플레이어는 성장 가능',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 '재화', '나무가 열리는 군락'에 더해 이자요이를 통해 얻은 '플레이어는 늘어날 수 있다', '서쪽 숲은 위험하다',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가 있었다.

제 2일째 이세계 생존 회의가 시작되었다. 당신이 학생회실에 들어서자 분위기가 확 밝아졌다. 이는 당신의 방침과는 별개로 당신이 움직이는 것으로 학생들이 힘을 얻는다는 의미였다. 학생회실에 모인 건 학생회 5명, 6대 산하 부서의 부장 6명, 그리고 당신. 먼저, 학생회에서는 플레이어의 존재를 확인했으며 신변 보호를 위해 밝히지는 않기로 결정했다.한편 만약 플레이어가 있고 학생회를 믿는다면 학생회에게는 말해줬으면 하며, 그렇게 한다면 주최 측의 첩자 같은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각 부서의 보고를 받았다. 순찰과 치안을 담당하는 검도부와 궁도부에서는 모모코가 말했던 것처럼 치안이 안정되어 있으며, 학생회 측에서 '당신'에 대해 호의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식량의 재고 파악, 배급, 관리를 맡은 요리부에서는 식량의 유통기한은 걱정할 필요가 없으나 하루 세 끼 원활히 보급하면 이틀 뒤에는 식량이 바닥난다고 말했다.# 삼림연구부는 비 때문에 탐색에 방해를 받고 있었다.[9] 사진부는 높은 곳에서 망원경 등으로 확대해 관측하는 것으로 정찰을 했는데[10] 공룡, 즉 티가렉스를 보았다. 크기는 30미터 전후. 위치는 학교 기준 서 2. 티가렉스는 눈물 같은 것을 흘리며 서쪽 너머로 사라졌다. 사진기에는 건전지를 쓰기 때문에 사진은 찍지 못했다.아카기는 이때 짐승은 자기의 체액 등으로 영역을 표시하므로, 티가렉스가 이 근처에서 강자이고 체액으로 학교를 티가렉스의 영역이라고 오인시키면 약한 것들의 접근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한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발언했다. 정보는 학생회 간부 5명에게만 공개했다. 당신은 자신이 플레이어라는 사실과 어빌리티 짐승의 직감을 공개했고, 자신의 추측에 대해서 말했다.'재화','새로운 플레이어가 나타날 가능성', '모든 플레이어의 시작 조건이 같지 않음'이 그것이다. 또한 '먹을 수 있는 과일의 존재'에 대해서도 밝혔지만 군락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학생회는 과일의 출처에 대해서는 추궁하지 않았다. 단, 과일은 학생회가 가져갔다.

636 이름 없음 (2139835E+6)

2018-01-17 (水) 01:43:35

>>634 죽으면 끝이니까.

63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44:30

>>631 영웅이란 이름에 목매지 말라는건, 영웅 루트를 포기하라는게 아니라, 타협한 영웅이 되란거야. 슈퍼맨이 아닌 배트맨...이란거지.

..저스티스 리그 드립 치는 놈은 죽여버린다.

638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44:58

>>637 아 실수 >>631이 아니라 >>634 에게 말한거야.

63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45:01

>>637 타협하기 싫으니까 그러는거야 이건 내 욕망이라고

64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45:40

>>637 정의닦ㅇ.... 읍읍읍....

64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45:53

>>639 .. 그럼 더 할말은 없지. 개인 선택은 개인 자유니.

64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46:13

>>640 목을 내놓거라...

643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46:44

자신의 정의를 추구해라

644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47:04

애초에 선택은 좋지만, 우리는 만화속 주인공이 아니란걸 기억해. 만화속 주인공들은 어떠한 역경이든 다 처부숴버리지만 우린 고작 선택 한두번 잘못하고 다이스 한번 망해서 티가렉스한테 한방에 죽을 수도 있다.

645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47:16

그보다 이게 무슨일이래

64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47:16

뭐 개소리였고 솔직히 갈 수록 모두를 구하려는 루트를 고집하려든다면 죽을것같거든. 확실하게 아마 내일 중요씬이 뭔지는 몰라도 엄청난 토론이 있을꺼라고 생각해

64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48:13

>>644 그래 우린 만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게임 주인공이지

648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48:30

>>645 오늘 8시에 연재가 있는데, 연재가 끝나면 불판이 쉴새없이 터질만한 내용.

649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01:49:11

현실과 타협할때가 온것인가

65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49:36

>>644 죽을수도 있다. 랄까 정말로 죽었지만!

애초에 도도블랑고를 포인트 단위로 쓸정도로 얕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죽을 뻔 하기까지 했는데 말이지. 약간 - 우리들은 "나"의 능력을 과대평가해서 자만하고있는거 아닐려나?
냉정하게 판단해야될 일이지..

65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49:57

갑자기 든 생각인데, 동료 중 희생시킬 동료를 선택하는 선택지 같은게 나오진 않겠지?

65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0:14

자자 이 문제는 여기까지 하자고

65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0:29

>>651 나올껄? 그게 생존물을 묘미 아니겠어?

654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50:42

>>651 해야만 한다면. 해야겠지. 안오길 그저 바랄뿐이지만.

65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1:05

물론 이 어장은 1000 포인트 K 행동앵커로 그런걸 미연에 방지할수있지만 준비 제대로 안하다가 당하면 당연히 나오는거다

65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1:07

>>650 그런경향이 없지 않아. 뭐 티가렉스 건으로 좀 나아진것 같긴 하지만. 근데 도도링은 우리가 무궁a만들면 진짜 포인트행이라고 캡틴도 인정하신지라(먼산)

65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51:08

>>650 이번에 죽을뻔한건 힐러 안데려가고 이자요이 돌려보내고 그래서야.

658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1:42

>>657 그걸 자만했다 봐야겠지.

65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2:09

사실 우리가 막으면 동료는 안 죽는다라던지 그런 이야기가 많은데 그렇게 강한 우리도 실수 한번에 바로 죽어나가는 판국에 동료강화하고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하면 죽어나갈껄? 제대로 준비안하면

66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2:29

....일단 묻는건데, 희생시킬 동료....라는 선택지가 나오면 참치들은 어떻게 할 거야....?

661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3:00

>>660 잠재력,유용성,호감도,끼칠 영향등을 구분해서 제시 물론 어쩔수없는 경우에만

66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3:55

>>661 그러면 범위는 줄어드려나....

663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54:45

>>660 그 인과를 끊어야지. 인과력 아껴둬야겠네.

664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54:54

>>660 비정한 말이지만. 당연히 희생시킨다. 내키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어. '선택하지 않는다.'라는 선택지는 당연히 없고, '희생시키지 않는다'라는 선택지? "당신"이 죽는 BAD ENDING으로의 직행이네.

665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5:00

근데 불판 얘기 보고 하면 왠지 동료 관련일 것 같단 말이지... 동료를 하나 넘겨주면 야라나이오가 협력해준다! 같은거라던지.....

66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5:07

>>663 애초에 동료를 희생시킨다는 시점이 나온다는게 더 이상 방도가 없다는거 아니야?

66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5:28

>>665 하하 볼 것도없지! 엿이나 먹으라고해

668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5:36

>>663 그거 무리지 않으려나...

66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1:55:40

>>660 만일 그런 선택지가 나온다면, 그건 이미 어떻게 해도 희생시키지 않고서는 나아갈수 없는 도리킬수없는 상태까지 갔다..라는 이야기겠지.

67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6:36

>>664 그건 그렇지만 내 말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동료를 희생시킬거냐- 의 애기.

67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56:37

>>666 도로테아 때 생각해봐. 천안의 미래시는 바꿀 수 있어.

67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6:53

얘기

67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7:23

>>671 그건 미래시잖아 내가 말하는건 아예 그 상황에 몰렸을때를 전제로 말하는거야

67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57:35

희생시킬 생각만 하지 말고 그 미래를 바꿀 생각을 하자고.
도로테아전때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가 나왔으니
실패한다 쳐도 도로테아전 때 실패하겠지 지금 실패하겠어?

675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8:00

>>671 그건 미래시고 내가 말하는건 선택지. 예를 들어, 키린의 일격! 마리아를 막으면 미코토가 죽고 미코토를 막으면 마리아가 죽는다! 이런 거라던지.

67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58:50

>>675 그 선택지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랑 뭐가 다른데

677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1:59:01

>>667 솔직히 그런거라면 나도 엿먹으라 하고 싶네.

67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9:09

>>675 둘다 차후에 훌륭한 역할을 할 사람들이네

679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1:59:35

야라나이오 끌어들이는 방법...
플레이어 카드 맡기는 정도까지는 고려해야 한다.

68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1:59:58

>>676 다른게 없지만 저런 상황에 온다면 그때 어떤걸 기준으로 희생시킬지를 고르는걸 듣고싶은게 아닐까?

68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00:04

>>676 이런 상황에서의 희생시킬 동료를 정할 기준이 뭐인지 묻고 싶었어. 왠지 동료쪽 같아서....

682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00:17

>>680 레오리오를 본받겠다

68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2:00:22

>>670 아, 그런 이야기인가. 죽음으로 그나마 가장 +적인 자극을 줄수 있는 사람이다.

..유감스럽게도 이 경우는 정확히 세나.. 혹은 모모코인가.

68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01:42

>>683 한쪽은 우리가 배워야할 정치력이 있고 모모코는 훌륭한 정보요원이지

685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01:52

나는 이 게임을 감정이입하며 즐기고 있어서 효용에 따라서 희생시킬 사람을 정할 생각은 없고
따라서 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다.

68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02:08

으으.. 이런 주제로 토론하고 싶진 않지만 캡틴의 말이 너무 불길하단 말이지..........

68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2:02:23

많은 사람들이 빌어먹게도 좋아하는 "영웅" 스토리중 가장 흔한 흐름은 사랑하는 연인이나 존경하는 스승 뻘 되는 사람. 정도지.

그런걸로 나머지는 결속하고, 영웅은 절망하고 고통받아서 다시 강해진다.

68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02:25

>>685 이것도 하나의 대답이겠네

68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2:03:04

모모코라 하니 생각난거지만.... 설마 지뢰가 모모코는 아니겠지.

69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03:09

일단 앨리스나 마리아는 아마 가장 나중에 포기하지 않을까?

69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03:47

>>690 앨리스는 도로테아와 연이 있고, 마리아는 몬스터 시체로 장비를 만들어주니....

69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2:04:19

아 생각해보니 마리아도 있었군. 잊고 있었다. 어쨋든 그 셋 중 1명을 아마 희생하려 하지 않을까.

그런 상황은 꿈에도 꾸기 싫지만 말이지.

69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04:27

그 다음에 지켜야할 순위는 누가 있을까... 냐루코 세나 미코토일까?

69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05:43

물론 이건 상황에서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하겠지.

695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05:57

....일단 묻기만 하고 내 의견은 안 말하는건 좀 아니니까, 내 의견도 얘기하자만..... 호감도, 필요성, 이후 전개에 끼칠 영향 등등을 조합해봤을때..... 페이트인가....... 이런 애긴 하고 싶진 않지만 말이지.....

69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06:26

사실 스토리 흐름에 따라서 동료 중 누가 희생되는게 정해진 자동진행이면 그건 게임으로서 어쩔 수 없고
우리 선택에 따라서 동료 중 누가 희생된다면 희생될 선택을 피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동료가 희생된거면 그것도 어쩔 수 없다고 볼 수 있지만
'동료를 희생시킬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가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누구를 희생시킬까'에 대한 선택을 강요하는 건 받아들일 생각 없음.

69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07:01

>>696 말했듯이 그건 자유야

698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07:12

>>696 응. 그렇지. 특히나 이런 사안이라면 더더욱.

69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2:07:22

>>695 어느 특정 참치 1명이 보면 발광하며 피눈물 흘릴 말이긴 하지만 나와 반대로 - 자극의 량을 고려하면 페이트겠지, 확실히

700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07:55

>>699 걔도 호감도 중이야.

701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07:55

>>699 일단 페이트쪽은 시트가 정해진게 없지만 전투직이라고 나왔고 확실히 그렇겠네

70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08:15

>>700 호감도는 중이지만 단순히 전투직이라면 중요성이 떨어지는 법이지.

703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10:53

좀더 구체적으로는 '한 명은 죽이고 한 명은 살려줄게. 누가 좋아? 하고 어장주가 묻는 경우'는 괜찮은데
작품 내적으로 '얘를 구하면 쟤가 죽는다' 같은 상황을 인정 못하는거.

이지선다에서 세 번째 선택을 개척하지 못하는 순간 영웅담은 엿이나 먹는거니까.

70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11:30

>>703의 전자도 사실 괜찮지는 않은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705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14:30

호감도는 중이지만, 일단 부원중에선 4로 최저치지....(같은 호감도 4인 앨리스는 힐러이자, 도로테아와 연이 있어.) 거기다 다른 부원들은 각자 맡은 특수한 역할이 있는데 페이트는 단순 전투계고.... 하아.... 일단 그러네. 뭐 단순 추측일뿐이니 내가 생각한 것처럼 동료 관련 문제는 없었으면 좋겠다만........

70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15:14

>>703 인과력으로 그게 될지를 모르겠네...

70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16:28

>>703 애초에 세 번째 선택을 개척하고 그걸 밀고갈 수 있을 만큼의 여력이 남아있었다면 동료는 희생 안시킨다.

70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16:47

1000을 투자하든 포인트를 때려박든 어떻게든 끌고가지

709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16:54

자기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하는거니까
우리 선택으로 난이도가 올라서 동료들 위험해진거면 우리가 죽을 각오를 하는게 맞다.
동료 중 하나를 희생시키는 게 아니라.

710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17:45

솔직히 극단적으로 말해서 동료 중 하나를 희생시키는 것보다 그냥 우리가 죽어버리는 배드앤딩이 영웅담으로서는 더 가치있다고 본다.
어장으로서는 별개지만.

71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18:06

>>709 문제는 단순 위험도가 아니라 아예 죽어버리는거라면 그걸 선택한다는건 조금 힘들겠지....

71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18:30

>>710 참치의 말도 좋지만 나는 아득바득 살아가서 주최측 모가지에 칼을 꽂는걸 보고싶단 말이지

71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19:30

우리가 살아남으면 후에 인과력이 강화되면 부활시킬 가능성이 생기긴 해.

71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02:19:41

>>712 정말로 아득바득이네.

71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20:08

>>714 동료를 희생시켰다는 시점에서 꿈도 희망도 없지

71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20:35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나머지 부원들을 다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죽은 사람 몫만큼 살아가야지

71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21:41

그리고 >>713 참치의 말대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부활도 가능하니까

718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24:25

저번에 했던 마지막 연재에서는 케이크도 먹고 되게 평화롭고 좋았는데..... 이젠 불판으로 잡담판이 1, 2개는 갈릴만한 내용이 나오다니.....

719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26:32

아무튼간에 기분 좋은 내용의 토론은 아니었어...

720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02:26:40

나는 이제 자러갈게!

721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27:52

잘 자. 내용이 뭐든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네.

722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2:34:14

몰래 심어둔 지뢰이고, 이 때문에 불판이 일어날 것이라.

[오레키 호타로의 죽음, 즉 카나메 마도카의 살인에 학생회가 관련되어있나?]

723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36:06

일단 시공간 어빌리티는 c랭크로 올려두자.... 사망회귀도 된다니까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한다해도 원찬스는 주어지겠지...

724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36:32

>>722 학생회가 관련되어 있다.....라....

725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2:39:23

정말 학생회가 관계되어있으면 일단 마키는 빼고.... 누구려나.... 어쩌면 전부일수도.... 만약 진짜 그러면 엄청난 뒷통수네....

726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2:47:34

정황증거

1.를르슈는 범인이 우리가 아니라고 아무 증거없이 확신하고 있다.

2. 이러니 저러니 해도 카나메 마도카는 학생회 산하에 있다.

3.학생회는 자신들에게 소속된 플레이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다른 학생들에게 밝히지.않았다.(부적을 나눠준게 그.증거)

4. 오레키와 를르슈는 무언가의 이유로 갈등이 있었다.
4-1모든 학생을 위해 헌신하려는 방침의 오레키와 오직 마키를
최우선으로 두는 학생회와의 갈등일 가능성이 높다.

727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2:49:24

뭐 사실.이렇게 될 가능성도 있지만 여튼 내 촉에 걸리는 건 저거.

728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2:55:22

이게 맞다면 성향관련 중요 분기 및 불판이라는 건 '영웅따위 그만두고 학생회버리고 우리끼리 나가버리자. 아니면 그래도 학생회의 행위는 용서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학생들은 지켜야 한다'가 되겠지.

729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3:01:53

그리고 지금까지 학생회는 은근히 서바이벌부를 견제해왔다는 것도 정황증거가 되겠네.
사실상 독립집단이라 회의참석할 필요따윈 없는데 가지고 적대적 분위기를 조성한다거나.

73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3:03:20

근데 캡틴이 마나카 얘기 하시는거 보면 학생회가 관여됬다 보긴 어렵지 않을까?

731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3:05:51

마나카 건은 독이 되기 딱 좋지.

성적인 스캔들만큼 약점잡기 쉬운게 어디있어.

732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3:07:41

그런쪽으로 프리한 일진회였다면 이야깃거리도 되지 않겠지만.

733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3:09:24

도덕적인 잣대까지 무결해야하는 영웅에겐 독이지.

그리고 이미 한번 유혹, 왔었잖아.

734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3:09:58

스오우였던가.

735 이름 없음 (6622092E+6)

2018-01-17 (水) 03:25:32

믈론 지금까지.이야기한 건 이 짤방대로 될 수 있으니
여러가지.가능성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73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03:30:36

후우 결국 뭐려나....

737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7:51:41

아나 진짜로 루비 당첨되는 꿈꿨어 망할....

738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7:52:06

그 꿈은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기 때문입니다 Xfoot

739 이름 없음 (5228148E+6)

2018-01-17 (水) 07:53:21

으쨌든 오늘 연재하는걸로 빚부터 갚아야지

>>1000 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전투중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4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5) 감소.(쿨 5T)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3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발동시 다음 상대 공격 명중시까지 방어력+10(맞을떄까지 누적)
=자신의 공격에 사용시, 명중할 경우 데미지 1할 추가.

이거 예전 1000 대회 우승잔데 도와줄 사람은 도와주세요. 안도와줘도 되고

74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8:41:45

>>739 그거 한 사람이 말하기도 뭐하다만, 그건 일단 오늘 내용 보고 나서 결정해.

741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09:19:08

알고보니 그냥 우리를 쓸데없이 긴장하게 만들려는 캡틴의 의도였다! 는 아니겠지

74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09:21:02

그건 저으으으얼때 아니다. 라고 장담하지.

743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9:40:03

>>741 그건 즈어어얼대 아니라고 말해주지.

744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09:55: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미리 만들어 두는 대기실 11.

74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0:26:18

순식간에 갈려버릴걸 대비해서 700대에 만들어 두다니...

74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0:29:21

>>726
확신X 신뢰O
야가미 라이토부터 의심하는게 좋아 보이는데.
그리고 오레키는 모든 학생을 위해 헌신하고 있고 그게 마키에게 이득이 되는 동안에는 오레키를 죽일 일이 없는데
그게 마키에게 손해가 되는게 어떤 상황인지 궁금하다.

74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0:29:52

>>746 아니다. 신뢰라기보다 신용인가.

74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0:35:44

호타로의 일선은 학생을 구하는 거고 마키도 거기 포함되어 있으니 해가 될 일은 없다.
호타로가 희생시키는 건 자기 자신뿐이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 를르슈가 화낼 수는 있어도
궁극적으로 마키에게 해가 되지는 않으니 죽이려 들진 않을거고

749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0:38:05

anchor>1500478256>144 일단 를르슈가 눈치를 챘다는 언급은 없는데. 그렇다고 어그로좀 끌었다고 다짜고짜 죽일 정도로 무능한건 아니겠고.

750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0:39:03

어그로 끌어서 충동적으로 죽인거면 마도카 단독범행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오히려 자연스럽고.

학생회는 마키가 살아있는 한 무죄다아아!

75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0:43:05

anchor>1500478256>376 그보다 라이토는 의심까진 아니더라도 조사는 해 봐야 하는데, 학생회는 쟤한테 속셈이 있는걸 모르니까 우리가 뭔가 물어봐야 하지 않나.

752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0:45:27

anchor>1500478256>468

75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0:52:46

>1496848957>59 시노아의 어빌리티 중 하나는 감지계일려나.

75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0:58:12

>>753 !!

75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1:06:14

>1498891668>392 뭔가 '가식 떨지 말고 말해 보라고!'의 위치가 절묘하다

75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13:32

>>751 나랑 적대하기 싫다고 했으니 범인은 아닐것 같긴 한데 아무튼.

75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13:56

아니다 야가미랑 마지막으로 만났을땐 호타로랑 그리 안 친했던가

758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1:16:20

참치들이 떡밥을 분석하고 있다.

흐뭇하다.

759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20:16

야생의 캡틴이 나타났다.
기쁘다.

760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23:06

캡틴이 마지막으로 연재했던 무렵이 3번 대기실 시점이던가 무지하게 갈리나

76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1:23:59

>1498891668>502->1498891668>504
이건 아무 의미 없는 신일려나.
정확히는 야가미라이토가 한번 이쪽을 보는 씬.

이제는 모든걸 믿을수 없어.

76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1:25:26

@그런데 캡틴. 만일 우리가 INT 추리 판정 실시해 승리해 나온결과는. 항상 "참"인가요?

76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1:29:53

>1498891668>730
"문이 안전하다면 돌아갈껀가요?"라는 질문에 대하여

"아직은 안간다"가 어떤 의미일까...

76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33:04

anchor>1496147181>868 마키가 죽을 뻔했다... 잠깐. 그 위험 혹시 남아있는 건가.
anchor>1501765540>637-656 야라나이오에게 도로테아, 이세계의 주민에 대해서 말해야 하는가 말하지 않아야 하는가
anchor>1501938958>396 시작 시 주최측이 심은 플레이어는 없다. 시작 시점에서만 공언되어 있지만
anchor>1502025563>796 야라나이오의 B랭 수가 늘어나는게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단 건가?

anchor>1502117347>769 를르슈: 사적인 일이다. 호타로: 사적인 일이라고? 그럴 수도 있겠군.
anchor>1502202130>49 호타로가 야가미 라이토를 옥상에서 치웠다. anchor>1505146443>522 마도카는 호타로를 옥상으로 불러 살해. 라이토가 언제 돌아왔는지가 관건인가.
anchor>1502455339>591-606 시부야 린
anchor>1502455339>617 나츠메 타카시- 귀신보는 사람

anchor>1505146443>179 학생들에게 밝혀진 플레이어 수는 56어장 시점으로 다섯.
anchor>1502471910>802 이자요이가 관심 있는 건 이스터에그의 수호자 뿐.
anchor>1505049241>693 아직 우리에겐 호무라가 없다.
anchor>1505316912>495-496 학생회의 무력의 부재

765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1:34:21

>>762 아뇨. 추리는 그 시점에서 모인 정보 등을 조합해서 나온 확률 높은 가설입니다.

그건 정보의 양과 질에 따라 한 없이 진실에 가깝지만 진실이 아닐 때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는 anchor>1514643935>358-371입니다. 특히 371의 마지막 줄을 참조해 주세요.

76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36:02

anchor>1496147181>868-877 마키가 죽을 뻔했지만 적은 나오지 않았고, 호타로가 밝힐 필요가 없으니 밝히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면 학생에게 당했을까

767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1:36:19

원래는 루비의 래빗 프로토콜을 통한 무력의 부재를 해결할 생각이었는데 탈락됬다. RWBY가 마이너한 장르라서 그런가...

76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37:14

 〔래빗 프로토콜 (액티브 / C랭크)〕: 한 전투에 한번만 사용 가능.
 =사용할경우 돌격소총과 고성능 방탄복으로 무장한다.무장의 질은 랭크가 올라갈수록 상승한다
 =랭크가 올라가면 똑같이 무장한 ‘토끼’ n명도 같이 소환된다. 랭크가 올라갈수록 소환되는 ‘토끼’의 수, 능력치와 무장의 질이 올라간다.

흠....토끼는 유카리나 앨리스한테 어울리는데.

769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1:38:03

크카카카카

고민들 하고 있느냐 참치들이여

770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1:39:36

>>768 글쎼

77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40:32

1.마키에 대한 위험
2.이세계 주민에 대한 정보를 야라나이오에게 전해야 하는가
3.를르슈와 호타로의 사적이거나 사적일수도 있는 충돌.
4.호타로가 라이토를 옥상에서 치운 후 라이토가 얼마나 오랫동안 치워진 상태였는가가 관건.
4-1. 그렇다면 우리가 호타로와 대화하지 않았더라면 호타로는 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럴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것도 의문.

772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40:55

>>770 잘 어울리는데 왜?

773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41:33

자바워크에 추가하면 되겠네.

77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42:05

아니면 화이트 래빗 어빌리티를 추가하던가.

77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1:46:00

>>765
>1498891668>543> 처럼 그냥 특정 수치를 넘으면 되는 성공 유무만을 실행할떄 나온 결과도 그점은 동일한가요?

77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51:12

 〔화이트 래빗 (액티브 / ?랭크)〕: 회중시계를 든 토끼의 가호. 토끼처럼 생긴 장식이 전신에 장착된다. 실제로는 장비가 아니므로 장비와 동시에 사용 가능.
 = nSP 소모. 자신, 혹은 동료 1명의 명중+a, 회피+b, 대미지+x, 방어력+y.
 = 래빗 프로토콜: 동일한 양의 sp를 소모해, 동일한 가호를 받는 ‘토끼’ n명을 소환 가능. 랭크가 올라갈수록 소환되는 ‘토끼’의 수, 능력치, 무장의 질이 올라간다.

77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51:18

777

77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1:53:51

 〔화이트 래빗 (액티브 / ?랭크)〕: 회중시계를 든 토끼의 가호. 토끼처럼 생긴 무장이 전신에 장착된다. 실제로는 장비가 아니므로 장비와 동시에 사용 가능.
 = nSP 소모. 자신, 혹은 소환수의 명중+a, 회피+b, 대미지+x, 방어력+y.
 = 래빗 프로토콜: nSP를 소모해 동일한 가호를 받는 ‘토끼’ n명을 소환 가능. 랭크가 올라갈수록 소환되는 ‘토끼’의 수와 기본 능력치가 올라간다.

779 실업희망자◆zb1wG8Cj56 (0244392E+6)

2018-01-17 (水) 11:54:50

>>775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추리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완전히 추리할 수 있는 부분에서 여러분이 정리가 안 될 때 대신 정리해서 답을 내는 것.
하나는 말 그대로 어떤 상황에 가설 몇 가닥을 잡아서 여러분의 사고의 폭을 잡아주는 것.

78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2:00:42

몇 이상이면 성공. 이 전자
나온 값에 따라서 추리의 질이 달라집니다. 가 후자
인가요.

..흠 그러면 일단 야가미 라이토에 대한 추리는 사실..
뭐 자기 입으로 인정도 했고... 지금 당장 가지는 않는다. 가 의문이네..

78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2:03:08

>1501602807>248

사실 지뢰의 정체는 이거라 카더라(웃음)

782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2:05:49

@전혀 상관없는 얘기긴 한데 오늘 연재하시기로 결정한 이유는 뭔가요

78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2:15:09

....? 그러고 보니까 앨리스는 전이 1일차에 학교에서 도망쳤지?
그런데 그 왜, 당신이 밥에 돌아다닌다고 종례 안들었다는거. 거기서, '2명이나 종례를 빠져서 꽤씸하다'

-아마 이자요이+당신일텐데, 앨리스가 전이 1일차 부터 밖에 있었다면 2명이 아니라 3명 아닌가?

혹시 앨리스는 학생으로서 노 카운트?


784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2:17:03

>>783 그냥 오류 아닐까? 앨리스는 나중에 나왔으니

78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2:17:14

>>784 ㅇㅇ 그럴수 도 있겠다.

786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2:17:33

그런데 식량 뺴돌리는거 누군인지 나왔었나?

78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2:17:59

>>784 아니 그건 아닐걸. 캡틴이 그걸 복선으로 쓰려는 거 같아서

78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2:19:29

아니면 앨리스도 어떻게든 종례를 들었거나

789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2:21:24

@>>783에 대해

79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2:26:55

>1501765540>102-112

이거 떡밥 풀렸었나? 식량 뺴돌리는거

79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2:55:15

그러고 보니 호타로 어디서 죽었는지 언급 됬었나?

792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2:55:55

>>791 옥상.

793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2:56:32

anchor>1505146443>522 옥상으로 불러 살해. '그 자리에서' 시체 처리

794 이름 없음 (8033649E+6)

2018-01-17 (水) 12:56:56

<<791 시체가 없으니 출구를 통해 지구로 보낸거라 했었나 아마

795 이름 없음 (8033649E+6)

2018-01-17 (水) 12:57:46

>>794 사용해야 하는 마크의 방향이 반대인가!?

79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2:58:38

>>794 anchor>1505146443>496 출구를 통해 버려진 거라고 앤서토커가 그랬으니 확실함.

797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2:59:15

유스티티아는 유니크 끝내기 전에 공격형과 방어형에 한번씩 강화를 해줘야지. 방어형은 뭘할지 생각 해놨고 공격형은 매턴마다 광역뎀으로 생각중

79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3:08:55

이제 애완돌도 1000으로 테이밍 못하겠지(뜬금)

79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3:09:09

그런데 어째서 마도카는 학교에 남아있는거지? 보통 옥상에서 살해해서 처리했다면 자신도 같이 넘어갈 생각을 했을수도 있지 않나?

-라고 해서 든 가설2.

1.라이토가 마도카를 원작에서 리사를 사용한것처럼 이용한것이고, 방해될거 같은 호타로를 처리한것이다(방해될거 같다고 생각한 이유는 호타로가 당신처럼 넘사벽급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 전날 호타로가 능력으로 통제 비스무리하게 해서 자리를 비우게 한 것을 고려하면 귀찮아질수 있다고 생각)
2. 사실 이미 누군가가 1명 넘어간 상태라서 호타로를 처리하자 자신은 넘어갈수 없게 됬다. 즉 이제 문을 사용할 수 없게 된것이다.

800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3:12:59

>>799 걔는 나름대로 학생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데 호타로가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죽였던게 아닐까

80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3:13:16

그렇다면 INT는 그리 높게 잡히지 않았겠네.

802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3:26:05

흐암 오늘 연재엔 대체 어떤 폭탄이 준비되 있을까나

803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3:31:30


>>1000 이면 유스티티아 방어형에 다음 스킬이 추가된다.
[희생]
소모 SP n0
발동하면 n턴동안 적대개체의 모든 공격을 자신에게 향하게 한다. 시전자는 n턴동안 방어력과 회피에 추가 보정을 받는다

>>1000 이면 유스티티아 공격형에 다음 스킬이 추가된다
[심판]
매 턴이 개시될 때마다 모든 적대개체에게 피해를 준다. 이 공격으론 즉사스톡이 쌓이지 않는다.

이거 두개만 하고 나면 유스티티아 강화 끝! 유니크만 하면됨

804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3:31:57

그리고 루비....... 간다......

805 이름 없음 (9369296E+6)

2018-01-17 (水) 13:32:51

>1505146443>496
? 그럼 호타로가말한 눈썰미좋은 플레이어는 누구지?
적어도제왕의천안으로는 사용법이라던가 그런건알수없었을텐데

806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3:52:25

아무도 없는것같다 시간땜에 그런가

807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3:54:50

나는 있지

808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3:56:47

으쨋든 루비 1000을 빨리 넣고싶다. 근데 빚도 아직 못갚았잖아? 유스티티아도 유니크 못찍었잖아? 안될거야 아마

809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3:59:21

유스티티아 풀강 유니크 하면 1000 3개+빚 하나 총 4개 그다음 정말 잘되서 루비가 시트 그대로 나와준다고 하면 5개, 인연을 만들 호감도 1000 1~2개 총 7개네 뻐킹!

810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4:00:10

유스티티아 유니크 저거 언제찍냐 진짜....

811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4:02:23

일단 시련전에 최소 1000을 7번 먹어야 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 하냐 망할

81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4:03:51

그냥 루비를 포기해라

813 이름 없음 (9596865E+5)

2018-01-17 (水) 14:06:39

>>812 그럴순 업따

814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4:10:15

나는 카나데를 성공시키게쓰

815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4:10:37

카나데가 성공하면 다음은 마슈나 밀어야지.

816 이름 없음 (2899371E+6)

2018-01-17 (水) 14:23:00

회귀로 도움이 될 미나토나 밀어야지

817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4:26:09

10시에 와봤는데 막 참치들이 미쳐날뛰고 있진 않겠지.......? 무섭네 ㄷㄷㄷㄷㄷ

818 이름 없음 (6834342E+6)

2018-01-17 (水) 14:26:30

>>815 하지만 그마슈는우리가아는마슈(대회)의 마슈가 아니야..!(자이로씨 드립)

81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4:31:05

>>818 그렇다고 한들 마슈는 마슈다......!

82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4:36:38

ㅠㅠ 두어시간 연재라니! 난 10시부터 참여할수 있는데 ㅠㅠ 부디 참치들은 나 대신 후회없는 선택을 해줘.....

821 이름 없음 (8033649E+6)

2018-01-17 (水) 14:48:10

>>805 그 이름 잘 기억 안나는데 책 좋아하고 남자 싫어하는 여자애가 치료랑 감정스킬 있지 않았나?

822 이름 없음 (9399287E+5)

2018-01-17 (水) 14:51:41

>>821그렇긴한데 앤서토커는 당신 호타로 부장들 학생회들 야가미라이토 ''뿐'' 이라고했으니까

823 이름 없음 (6189526E+6)

2018-01-17 (水) 14:56:34

두시간이라면 충분히 어장 하나는 갈 시간이군 일단 빚부터 갚아야지

824 이름 없음 (6189526E+6)

2018-01-17 (水) 14:59:54

유스티티아 풀강까지 1000 3개 남았다

825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5:20:29

>>782 해야 할 거 같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789 앨리스의 경우에는 '당신'이나 이자요이와는 조금 달라서요.

826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5:28:59

앨리스가 우리나 이자요이와는 조금 다른것?

82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5:29:10

앨리스는 죽여도 K를 안 주나?

828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5:33:52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당신'&사카마키 이자요이: 자발적, 자의적으로 종례를 듣지 않았다.
앨리스: 종례를 들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대충 이쯤 차이가 있습니다.

829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5:35:07

그리고 혼란을 방지해 말씀 드리자면 >>805에서 말한 눈썰미 좋은 플레이어는 오레키 호타로가 맞습니다.

'당신'이 오레키 호타로의 플레이어 카드를 획득했을 때 비어있던 공백의 어빌리티 2개 중 하나가 애널라이즈 같은 느낌의 어빌리티였습니다.

보는 것을 통해 정보를 알아내는 그런 것.

83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5:35:33

오레키 호타로 본인이 자기 자신을 숨기면서 말하려고 했기에 눈썰미 좋은 플레이어라고 덧붙인 것.

831 이름 없음 (0391135E+6)

2018-01-17 (水) 15:36:24

뜬금없지만 하스스톤 어장을 세우면 굴러갈까...

832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5:37:04

>>831 진짜 뜬금없구나.(...)

833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6:21:06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이자요이가 어빌리티 '캄피오네'를 얻는다.

〔캄피오네 (패시브 / ?랭크)〕: 강적을 상대로 승리했다는 증거
 = 신체능력을 크게 강화하고 궁지에 몰리면 몰릴수록 강해진다.
 = 강적을 상대로 승리하면 어빌리티 강화

83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6:26:55

@캡틴 >>833을 넣으려고 한다면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나요?

83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7:26:29

리젠이 죽었다.

836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7:29:54

>>834 심플해서 밸런스 자체는 제가 대충 잡으면 되겠는데 문제점은

1. 지금 사카마키 이자요이에게 있어 '강적'이라고 할만한 적은 정말로 강적이다.
2. 걔는 저런 거 없어도 지 혼자 잘 클 거 같은데.

837 이름 없음 (7103535E+6)

2018-01-17 (水) 17:34:20

보통 이런 작품은 질서vs혼돈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일진회는 혼돈의 탈을 쓴 질서 악이라는 느낌.

이자요이는 혼돈 선~혼돈 중립쯤 되는것 같고...
몬스터를 잡아먹고 힘을 빼앗는 느낌의 혼돈 중립~혼돈 악 캐릭터 하나쯤 있을법도 한데 만들고싶지가 않다.

838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7:35:05

우리하고 계속 다니면 강적하고 주구장창 싸울테니 넣은 효과였죠... 키린만해도 훌륭한 강적이니까요

839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7:39:11

일진회는 악까진 아니지 않나? 혼돈 중립 정도일듯한데.

84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7:39:44

>>836 (티가렉스전을 본다)

841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7:39:48

@캡틴 우리가 1000으로 동료나 동맹의 A랭크 조건을 개방한다면 그건 우리에게 전해지나요? 아니면 그냥 그 어빌리티를 가진 사람에게 전해지나요?

842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7:43:37

@ 시련에 등장예정인물이 죽어버렸네요! 쟌넨! 이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나요?

843 이름 없음 (2692474E+7)

2018-01-17 (水) 17:53:32

>>842 아무리 그래도 그런일은 없겠지(....)

844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17:56:05

그런데 그러고 보니까 수련 시작하면 어빌리티 하나랑 포인트가 새로 생긴다.

845 이름 없음 (3260487E+6)

2018-01-17 (水) 17:56:31

어빌리티를 포인트의 가치로 바꾸면 과연 얼마나 나올까나

846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7:57:32

@시련의 난이도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는건가요? 아니면 특정 시점에서 고정되나요?

847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7:57:35

>>845 랭크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848 이름 없음 (2772255E+6)

2018-01-17 (水) 17:59:02

하필 오늘 9시 30분에나 올수있네....

849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7:59:17

>>841 그냥 그 어빌리티를 가진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842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846 특정 시점에서 고정. 그 특정 시점이 언제인지는 비공개.

85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8:00:15

@등장예정인물이 시련에 의해 등장하기도 전해 죽어서 퇴장하거나(...) 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85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8:00:23

@등장예정인물이 시련에 의해 등장하기도 전에 죽어서 퇴장하거나(...) 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85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8:00:38

@수호자(ex;: 티가렉스)는. 리젠되나요? (이스터에그에 관계없이) 아니면 수호자 자체는 리젠 안되지만 동명의 몹이 따로 있나요?

85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8:00:40

@수호자(ex;: 티가렉스)는. 리젠되나요? (이스터에그에 관계없이) 아니면 수호자 자체는 리젠 안되지만 동명의 몹이 따로 있나요?

85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8:03:23

@수호자(ex;: 티가렉스)는. 리젠되나요? (이스터에그에 관계없이) 아니면 수호자 자체는 리젠 안되지만 동명의 몹이 따로 있나요?

85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8:03:44

@수호자(ex;: 티가렉스)는. 리젠되나요? (이스터에그에 관계없이) 아니면 수호자 자체는 리젠 안되지만 동명의 몹이 따로 있나요?

850 이름 없음 (4966514E+6)

2018-01-17 (水) 18:05:25

@시련에 등장 예정인물이 등장하기도 전에 죽어서 퇴장(...)할 수도 있나요?

85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8:09:11

@수호자(ex;: 티가렉스)는. 리젠되나요? (이스터에그에 관계없이) 아니면 수호자 자체는 리젠 안되지만 동명의 몹이 따로 있나요?

858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8:09:43

레이 풀렸다... 이것이 크로노스의 힘인가...

859 이름 없음 (8989959E+6)

2018-01-17 (水) 18:11:07

크로노스 타임 끝난거 맞지?

86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8:17:45

@수호자(ex;: 티가렉스)는. 리젠되나요? (이스터에그에 관계없이) 아니면 수호자 자체는 리젠 안되지만 동명의 몹이 따로 있나요?
= 이스터에그의 수호자는 리젠 안 됩니다. 동명의 몹도 없습니다.

@등장예정인물이 시련에 의해 등장하기도 전에 죽어서 퇴장하거나(...) 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 등장을 했다면 시련에 의해 죽을 수도 있지만, 등장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은 없습니다.

861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8:20:55

다행이네요, 티가렉스는 더 이상 안 보겠네요!

...더 센놈이 오겠지만!

862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8:24:59

@'나'가 학생회와 일진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습니다.

863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8:33:46

>>862 여태까지 보여준 그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라 죄다 나왔는데.

작중이든 잡담판에서든 '당신'이 보여준 것들이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864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8:40:25

그렇군요

865 이름 없음 (8810702E+6)

2018-01-17 (水) 19:11:18

뭔가 삘상 앞으로 시련에서 모두 구하려 할지 아니면 우리 부원만 챙길지 결정할것 같다...

86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9:26:37

뭐 연재 전까지는 고민할 거 없어
연재되기 전에는 모르는 거니까(아니다)

86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9:26:54

@캡틴, 이런거 되나요?

>>1000이면 인벤토리 링이 '나'의 휴대폰의 모든 기능을 흡수해 '메뉴 바'로 진화한다.
BB나 앤서토커 등뿐 아니라 휴대폰으로서의 기능도 있긴 한데 주최 측이 대부분 막았다.

〔메뉴 바 (기타 / 유니크)〕: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며 다양한 기능을 품은 귀속 아이템. 자신에게만 보이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조작한다.
= 각 항목이 하나씩의 능력을 품고 있다. 서브 메뉴에 속한 항목은 이 아이템보다 한 랭크 낮은 수준의 등급으로 판정된다.
1.인벤토리:
1-1.정령 아케미 호무라. 턴 소비 없이 아이템 사용 및 장비 교체.
2.어빌리티 슬롯:
3.커뮤니티 슬롯:
4.서브 메뉴 (기타 / 레어)
4-1.앤서토커: 기능 계승. 앞으로도 성장이 없으며 전부 쓰면 사라진다.
4-2.분석: BB 기능 계승.
4-3.지도: 자신 주위 일정 반경에 적과 아군과 무관계한 대상의 위치를 표시. 주위 일정 반경을 지도로 자동 기록. (NEW!)
4-4.정령-사쿠마 마유.(상세기능 계승) 하나의 항목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할 수 있다. 단 서브 메뉴에 속한 항목은 레어 이상의 아이템을, 그 이외 항목은 유니크 이상의 아이템을 매개체로 사용. (NEW!)

868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9:31:54

앞으로 30분뒤가 걱정되는 나는 깨달았다.
그냥 클리어마인드로 해탈하고 팝콘이나 씹으면 된다는것을.

869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9:42:22

>1505049241>461
몬헌을 했는데 왜 몬헌 몹에 대해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거지..!

870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19:43:33

>>867 유니크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뭔가 인벤토리 링이 이제 반지가 아니어 간다

87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9:45:19

>>870 실제로 아예 반지가 아닌 아이템을 구상했습니다.

872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9:46:42

인벤토리 링이 3어장 1000인 4차원 공간 대용으로 받은 거니까 굳이 반지의 형태에 집착할 필요는 없겠지

873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9:48:09

'유니크 등급이 되었을 때' 라는 말을 빼먹었네. 캡틴은 그런 의도로 이해했겠지만

874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9:49:06

>1505049241>922

9일 밤 오레키 호타로의 사망
9일 밤 오레키 호타로는 반에 있었음

...? 그럼 호타로는 밤 - 종례를 들음- 어째서인가 옥상으로 감 - 살해당함. 이란 흐름이란건데.

왜 옥상으로 간거지? 아니, 어떻게 간거지?

875 이름 없음 (9825452E+6)

2018-01-17 (水) 19:49:34

>>874 마도카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876 이름 없음 (2772255E+6)

2018-01-17 (水) 19:49:38

>>874 이참치도 참 대단해 저걸 정주행 하면서 찾아오는걸 보면

877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9:52:57

아 잘못 봤다. 있었다고 확실한건 저녁시간.

종례는 밤에 있는데, '들을수 없는 상황'이면 안들은걸로 카운트하지 않으니까.

실제로는 저녁 시간과 밤시간 사이에 사망인가.

딱히 누군가 종례를 안들었다는 말은 없으니 밤 시간에 호타로와 마도카가 방송을 듣지 않고 움직였을리는 없으니

87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9:54:00

오레키를 옥상으로 불러낸 건 살해와 증거인멸을 위한 마도카의 동기.
하지만 오레키의 동기는 알 수 없다

879 이름 없음 (2772255E+6)

2018-01-17 (水) 19:54:51

5분 남았으니 본편 링크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911594/recent

88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19:58:02

anchor>1505146443>522

아 이걸 못봤네, 종례 직후에 죽였다.
이게 더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일단 라이토가 하룻동안 '몇시 까지' 경비를 서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밤이면 반에 있겠지?
그런데 보통 경비가 자리를 뜬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문을 잠그고 가지 않아?'
그렇다면 호타로가 자기 입으로 자신은 학생회에 협력할 뿐이지 학생회에 속한것도 아닌데 열쇠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은 적고, 그렇다면 라이토와 함께 올라가서 열고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는데, 거기서 마도카가 죽였다?


...라이토와 마도카의 관계를 의심하는수밖에 없다!

88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9:58: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대기실 11.

882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19:59:20

>>880 우리랑 호타로가 옥상에서 이야기했을 때도 라이토가 문을 열어준건 아니었잖아?

883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20:00:21

>>882 그 떄에는 자기 입으로 천안을 이용해 통제 비슷한 짓을 해서 잠시 자리를 비우게 해줬다는 말이 나왔지.

88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20:00:58

>>883 즉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마도카와 조용히 만나야 할 이유가 있었던 게 아닐까?

88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20:03:55

>>884. 글쎼, 그건 아니라 보는데..

886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6978E+6)

2018-01-17 (水) 20:06:54

혹시 싶어 적어둔다.

연재 시작.

887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20:07:00

>>885 하지만 그렇게까지 주도면밀한 계획살인을 저질렀다면 호타로에게 그 정도의 동기를 만들어주는 것 정도는 간단하지 않을까
그냥 쪽지로 '나는 플레이어고 당신과 조용히 이야기하고 싶다' 에다 적당히 사연 하나쯤 지어내서 적으면 그 정도는 할 것 같은데.

물론 라이토가 협력자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으니 조사는 해봐야겠지만.

888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20:07:29

7명이라니 적다

889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20:08:59

늘었군

890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20:10:46

>>887 꿰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적어도 그 예사는 생각하기 힘들어. 기본적으로 야가미 라이토가 지키고 있다는걸 가정하고 말해볼게

야가미라이토는 일단, '문의 테스트'를 원하고 있어.
즉 적어도 1명이 사용하는 모습을 봐야하지만 문의 사용횟수는 2회.

1명이 제멋대로 사용하는건 괜찮지만 2명이어선 안되는거야.

그런데 그가. 넘어가 버릴지도 모르는 학생의 2명쨰를 옥상으로 들여보낼까?

891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20:11:38

>>890 걔 문의 테스트는 이미 끝냈는데?

892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20:16:30

>>891 문의 테스트라는건 '문이 사용해도 안전한가' 라는거 문은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잖아.
그러니까 지금까지 나온 라이토의 모습을 생각하면 실험쥐 역할의 학생이 1명 먼저 실험삼아 들어가주는건 환영이지만 2명째는....자기여야 되겠지.

893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20:21:06

>>892 걔가 그것 때문에 아직 안 넘어가고 있는거면 이유를 굳이 숨길 필요가 없어보이는데
말할 필요가 없어서인가.

894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20:21:16

일단 본편을 보자

895 이름 없음 (2836907E+6)

2018-01-17 (水) 20:23:03

>>893 사실 저번에 안전하다는게 확실해져도 아직은 안넘어갈거라는 말이 있긴 했어. 이유는 "당신"도 알지 못했지만 어차피 더 물어도 대답해주지 않을거 같아 돌아갔지만.
라이토"말해줘야 할 이유는 없다"였나..?

896 이름 없음 (5043236E+6)

2018-01-17 (水) 20:24:43

>>895 >>893이 그 의미였는데. 뭐 어느 쪽이든 가능성은 있지만 단서는 아직 모자라니 라이토와 한번쯤은 대화해야겠지

897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09:22

구와아아악

898 이름 없음 (1126051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09:50

얍! 대기실 왔다!

899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09:50

갸아아아악

900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09:52

90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01

하아...

902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15

이야 진짜 불판이네!!

903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15

뭣같다 진짜 첫참여가 이런거라니

90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다음 대기실 주소.

90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33

흐음........

906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38

>>903 ㄷㄷㄷㄷ 그말은 무슨 뜻? ㄷㄷㄷㄷㄷ

907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42

참나

908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43

..........진짜로 조최자 녀석들은 쓰레기야

90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47

>>903 처음부터 자극이 셌군.(...)

910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49

오자마자 이런선택지냐

911 이름 없음 (681365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54

불판이다아아나

912 이름 없음 (6880516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0:55

난 유스티티아를 넣은 순간부터 이미 2번 확정이다.

913 이름 없음 (8908021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1:03

젠장 대체...

914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1:11

아 >>908 조최자가 아니라 주최자

91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1:12

잠깐, 잠깐만. 그래서 받아들이는거 반대하는 입장에서 얘기좀 해줘. 뭐 때문에 반대하는지. 손익 정리해서 얘기해줘봐.

916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1:30

>>906 첫참여부터 이런걸 생각해야하다니

917 이름 없음 (1126051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1:47

나도 이게 첫 참여인데! 시작부터 화끈한걸!

91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1:50

아마 현제 캡틴의 모습(추측)

91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1:54

>>915 이건 손익보다 그냥 그 참치가 하고 싶은거 고르는거일걸?

92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10

>>915 저쪽 하는대로 반역루트포기하는게 싫어서

921 이름 없음 (6880516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11

>>915 일진회가 딱 악역은 아닌데 일진회를 꺼리는 이유와 같다

922 이름 없음 (4044931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20

1번을 선택해서 살아남는들 결국 주최측은 아무것도 제대로 벌 받지 않고 유유자적 다음 데스게임을 여는거고 ㅣ...


2번을 선택하면 앞으로도 폭풍이 몰아친다는 뜻이잖아..

하아..

92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29

손익이라면 받아들이는게 훨씬 높지..... 참치 개개인의 기분이나 그런거 때문에 나뉘는거지

924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34

받아들이고 나중에올 결말이 맘에 안들어

925 이름 없음 (681365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35

난 반역으로 간다 욕마아아아앙!!!

926 이름 없음 (3854884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36

여기서 어느쪽을 선택하건 한가지는 확실해.

캡틴은 지원을 받는다 (아무말)

92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40

애초에 난 이 어장 참가하는 이유가 우리가 판 깨버리고 주최측 박살내는거였다.

928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2:52

불판이 활활 타오르는구만.

929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3:15

찝찝함이 남는게 싫어

930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3:25

@아 그런데 어느쪽을 선택해도 저희가 '100일간 생존시에는 귀환'하는건 같나요??

931 이름 없음 (6880516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3:28

>>927 맞아. 유스티티아로 뚝배기 꺠버리는게 내 목표였다

932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3:51

아무리봐도 이건 받아들이는게 이득이야. 감정적으로 간다해도 메어리도 구할 수 있지, 동료들도 안전해질 확률 높아지지. 얼마나 좋아.

933 이름 없음 (4044931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00

나도 반역 지지지만. 뒷맛이 개운할 수가 없어.

934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01

독을 먹으려면 접시까지 이대로 풍차에 직격한다

935 이름 없음 (6880516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01

루비 넣는것도 욕망+학생들의 쉘터를 지키기 위한 어빌리티 세팅 이지

93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27

그래. 주최측 뚝배기를 못 깰 순 있어. 그래도 그건 우리가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짐이다.

937 이름 없음 (6028628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29

손익을 따지면 당연히 계약 받아들여야지. 근데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행보들이 만든 결과를 두고 이제와서 그거 무서우니까 항복하겠습니다, 좀 많이 꼴불견 아닌가?

938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31

>>932 그래 그러면 넌 그걸 선택해

939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32

차라리 그냥 이번 시련만 없애준다라는거였으면 쿨하게 무시하겠는데..

94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4:57

>>938 그래.

94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08

>>930 예. 그건 똑같습니다.

942 이름 없음 (681365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20

난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죽겠다!

94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35

>>937 죽음 앞에서 꼴불견이라고 하는거 너무 한 처사다.....

944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40

>>941 대답 감사합니다.

945 이름 없음 (6028628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49

100어장 넘도록 실컷 지뢰찾(아밟)기 해왔는데 갑자기 움츠러들 이유가...?

946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56

캡틴은 이런생각으로 운영중일거야.
해피엔딩에는 그에 걸맞는 대가가 따른다

94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5:57

>>943 우리가 그때 싸울때는 죽음을 눈 앞에두고 싸운거 아닌가?

94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05

>>937 우리만이 대가를 받는게 아닌데다, 우리가 그때 분기점에서 정한 이유였던 메어리도 구할 수 있으니까.

949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07

참고로 저 대사칠때는 갑옷도 없었다.

95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07

@ 그러면 메어리를 해방한다고 치면.

그녀는 이번 회차의 플레이어에 속하게 되나요?

951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12

>>945 이번게 정말로 크니까

952 이름 없음 (4044931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13

>>937 도 그렇고. 난 우직하게 내가 믿는 길을 걷다가, 내가 인간답다고 생각하는 길을 걸으면서 끝내 완주를 성공하든가 혹은 도중에 실패해서 끝나버리든가를 선택하고 싶어

이렇게 타협해버리면 분명 주최측은 또 뭔가 타협거리를 들고 올거란 말이지..

953 이름 없음 (6880516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17

이번 연재 요약

954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33

>>949 자만한거지?

95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38

>>950 아뇨. 속하지 않습니다.

956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39

>>953 확실하군

957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45

>>945 대가가 너무 크니깐.. +로 '나'만 죽는게 아니니깐.

958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6:59

>>954 그게 자만한거야?

959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7:13

>>937 그렇지만도 않은게 지금 학생들 목숨+동료들 목숨+메어리 목숨이 걸려있는 거니까. 주최측 작살내면 구할 수 있는건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나는 어느 쪽이든 옳다고 생각하지만

960 이름 없음 (6028628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7:23

>>943 그럴지도 모르지. 근데 그 '죽음'을 불러온 게 100% 전적으로 우리의 행동의 결과다만. / 실컷 주최자 죽인다를 외쳐오면서 이 정도 리스크도 감안하지 않고 있었던걸까나...

96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7:30

@ >>955 즉, 그것은 만약. 메어리가 해방된 상태로 100일차까지 버티면 메어리는 다시 이곳에 남는건가요? 아니면 돌아가나요?

962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7:33

>>958 우리 그때 원숭이 얼마나 강한지도 몰랐다? 더군다나 그후의 티가렉스전만해도 우리의 자만이 드러나는데?

96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8:05

>>961 저는 말장난 하지 않고, 치히로를 대변인 삼아 제 제안을 건 겁니다.

같이 해방 ㅣ킵니다.

964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8:05

>>962 그래서 그걸 교훈으로 준비하고있잖아?

96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8:40

>>964 그걸 교훈으로 삼았기에 저걸 받아들이는게 꼴불견이 아니란거지.

966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9:16

>>960 모든 참치가 전부 주최측 부시기를 원한건 아니야....

967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9:34

뭐 의견이 갈리는 이유는 이거겠지
승리란 목숨인가 목숨을 버려서라도 얻을 결과인가

96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9:43

티가렉스 처음 등장했을때랑 비교해 보자. 시련때 말고 연재 초기때, '서쪽 숲의 기회'라고 묘사되던 그거.
난 도전하자는 쪽에 투표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쪽이 옳은 선택이었지. 그리고 그때의 묘사는 '나'의 목숨이 아니라 '동료들'의 감정이었지.
우리는 이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후 투표할 필요가 있다.

969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19:52

>>965 왜 아닌데? 이게 겁먹고 꼬리마는거하고 뭐가 달라?

97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0:45

진짜 캡틴이 연로 강한거 주셨구만

971 이름 없음 (6028628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08

새삼 동료의 목숨이 걸렸으니까 더 위험해, 라는것도 뭔가 이상하지 않아? 지금까지도 생명의 위협은 얼마든지 있어왔어. 우리가 철저할 정도로 부원들을 부실에 넣어놓고 못 나오게 했으니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였을 뿐. 그리고 동료들 역시 우리가 혼자서 위험을 무릎쓰는거 자체에도 꾸준히 반대해왔고.

97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11

다만 또 다른 인연이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어.예를 들어 지금 등장 예정인 마슈라던가.
그리고 주최 측에 대항하지 않으면 그 인연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이건 충분한 리스크다.

97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21

아. 맞다. 이걸 말 안 했네. 전 이번 불판 말릴 생각 없습니다.

11어장과 12어장까지는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해도 말릴 생각 없으니, 본인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터 놓읍시다.

지난 번 티가렉스 전 이후 서바이벌 부 분열에서도 말했듯, 싸움이 없을 수는 없거든요.

대신 선은 지켜서 알아서들 합시다. 12어장 이후로도 상황이 심각하면 판 깨 버리게.

974 이름 없음 (4044931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22

>>968 나도 생각하는게 이거. 받아들인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전에 과연 동료나 메어리는 각 선택을 했을시 어떻게 반응할지.

975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23

>>969 그건 좀 다르지 않을까? 소중한 사람들을 저울에 올려놨는데.....

976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32

>>969 자자 슬슬 감정이 격해지려고 하니깐 일단 조금 진정하자

97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41

잠깐 잠깐 잠시 정리좀 할게

받아 들일 경우

1. 반역 루트 자체가 성립할수 없게됨, 재도전 불가. - (반역은 불가능하기에 기존의 플레이 요소를 플레이하게 된다.)
2. 이벤트는 남아있다.(단 일반 플레이어들 기준에 맞췄기에 당신에게 문제 되진 않는다.)
3. 집행자는 온다. 하지만 그것은 대비할 시간이 될정도로 미뤄진다(말장난하지 않는다는 점을 볼대 피해의 유무는 둘쨰치고 일단 어떻게든 견뎌낼수 있을 정도다)
4.메어리는 해방된다. 완전히 - 즉 100일시 귀환 가능
5. 시련은 멈춘다. 영구적으로.
6. 전체적인 난이도가 하락.

여기까지가 받아들였을 경우의 특징인가.

97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46

>>969 꼬리를 말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과 동료, 지인들이 죽어나갈수 있고, 말면 그 반대가 이루어진다.

979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1:52

아!!!! 인과력 S랭 얻고싶다!!!

98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15

>>978 나는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뒷끝없는 결말을 원해

98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30

애당초 알랑한 자존심과 나 자신의 목숨 및 소중한 사람들과 다름 사람들의 목숨, 그리고 구하고 싶던 사람의 구출. 어느쪽이 더 가치있지?

98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38

>>969 나는 이 제안을 거절하는 게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자기 한목숨이 아니라 동료들 목숨이랑 메어리 구하는거 생각해서 선택하는 거면 받아들이는것도 꼴불견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한다.

983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49

>>980 그렇게 까지 처절하게 싸워놓고 결국 패배한다면 그것에는 뒤끝이 없을까?

98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이쯤에서 다시 올리는 다음 대기실.

985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54

나는 소중한 사람들이 죽길 원하지 않아.
그리고 애초에 메어리 구하고 싶어서 반역할려고 한거지 메어리 구출이 바로 앞인데 반역할 이유도 없고

98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2:54

>>980 그래. 절대 이해는 못하겠지만 존중할게.

98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3:12

>>983 애초에 그걸 생각했으면 반역루트 자체를 안했다.

98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3:32

그리고, 한가지 더. 받아들여서 기뻐할 사람은 페텔 뺴고 누가 있지?

98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3:45

어차피 지금 받아들이는쪽으로 무게 실리고 있나....

99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3:55

>>989 결국 다수결일테니

99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03

>>988 받아들이면 걔는 기뻐하지 않을거 같은데.

99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21

>>987 결국은 다수결의 영향이었고 후에 가서 꽤 많은 참치들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고 후회하지만 말이지.

993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22

>>988 페텔은 우리가 싸워나가기를 원하는 녀석 아니였어?

994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25

솔직히 나는 동료제외 학생들 버려서라도 반역하고싶다
그야 안하면 또 일어나잖아 그게 더 목숨이 더 많이 없어지지

99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26

>>988 우리의 안전으로 인해 기뻐할 주위사람들.

996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35

>>988 딴건 몰라도 페텔 걔는 안기뻐할것 같아

99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3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150530/

이쯤에서 다시 올리는 다음 대기실.

998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55

일단 이번 어장은 묻자

999 이름 없음 (4044931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4:58

받아들인다면 그 다음은 어떡하지? 메어리가 나타날테니까 메어리에 관해서 물어볼거고 그리고 앞으로 올 집행자나 그런건 어떻게 할거고

100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5:02

아 미안 미안 잘못 말했다 >>988은 시련을 받아들여서 라는거였어.

1001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00:25:05

ㄷㄷㄷ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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